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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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이 Series H 라운드에서 $650억을 유치했습니다.
post-money 기업가치는 $9,650억


단순한 스타트업 투자 뉴스가 아닙니다.

AI 모델 경쟁이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느냐에서 누가 더 많은 컴퓨트와 고객 수요를 감당하느냐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투자자
Altimeter Capital·Dragoneer·Greenoaks·Sequoia Capital 주도
Capital Group·Coatue·GIC·ICONIQ·Temasek·Fidelity·General Catalyst·Lightspeed·MGX 참여


자금 사용처
Claude 수요 대응 컴퓨트 확장 / 안전성·해석 가능성 연구 / 제품·파트너십 확대
최근 AWS·Google/Broadcom·SpaceX 등과 대규모 컴퓨트 계약 체결


핵심 숫자
이달 초 run-rate revenue $470억 돌파
AI가 대기업 업무 시스템 안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투자에서 중요한 건 밸류에이션 숫자보다 돈의 용도입니다.

AI 기업들의 진짜 전장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GPU, 메모리, 클라우드 계약, 엔터프라이즈 배포망까지 묶인 인프라 전쟁입니다.

Anthropic이 Micron·Samsung·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파트너까지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은 Anthropic을 챗봇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업무를 맡기는 AI 운영체제 후보로 가격 책정하고 있습니다.

AI 사이클은 더 커지고 있지만 이제는 작은 테마성 반등이 아니라, 자본과 인프라를 실제로 확보한 플레이어 중심으로 판이 더 좁아지는 구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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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아이오넷(IO) KRW 마켓 디지털 자산 추가
🔗 공지사항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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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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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가 이틀 연속 네트워크 중단을 겪었습니다.

단순한 일시적 장애로 넘기기 어려운게 L1에서 block production이 멈춘다는 건 가격보다 먼저 신뢰도를 건드리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틀간 타임라인
• 목요일: block production 약 6시간 중단
• 금요일: 동일 계열 장애로 3시간 30분+ 중단
• 2026년 1월: consensus bug로 6시간 이상 중단 (전례)


원인 (Sui 팀 공식 설명)
• 1.72 릴리스에서 도입된 address balances와 gas charging logic의 상호작용이 원인
• 전날 적용한 임시 수정이 낮은 확률로 재발을 허용했고, 이후 장기 수정안을 다수 validator에 적용
• 해킹이나 외부 공격이 아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내부 버그


해킹이 아닌 내부 문제는 자금이 안전한지와 다르게 앞으로 네트워크를 신뢰 가능한가로 전혀 다른 문제를 띄고 있습니다.

외부 공격은 방어 이슈지만, 내부 업데이트 버그는 운영 프로세스와 테스트 체계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SUI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도 고성능 L1 프리미엄을 계속 줄 수 있는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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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 Bridge에서 약 $540만 규모 자산 유출 의혹이 나왔습니다.

Gravity Bridge는 Cosmos와 Ethereum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브릿지입니다.

온체인 분석가 Specter가 브릿지 컨트랙트 키 유출 가능성과 자산 유출 정황을 보고했습니다.

코인니스가 이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유출 의심 자산 (추정)
• USDC: 약 $430만
• WETH: 274개
• USDT: 약 $43.4만
• PAYG: 약 $6.4만
• 합계: 약 $540만 추정


현재까지 Gravity Bridge 프로젝트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원인은 브릿지 컨트랙트 키 유출 가능성으로만 제기된 상태이며, 최종 피해 규모와 공격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Gravity Bridge 관련 입출금, 브릿징, 래핑 자산 사용은 공식 공지가 나올 때까지 보수적으로 보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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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als의 SPACEX 마켓에서 오라클 데이터 오류로 비정상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Ventuals는 5월 29일 공식 X를 통해 인시던트를 인정했습니다.
원인은 오프체인 데이터 제공자가 잘못된 데이터를 반환


이로 인해 oracle price와 mark price가 급격히 움직이며 비정상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상품 구조
• Ventuals SPACEX = SpaceX 주식이 아닌 기업가치에 베팅하는 private-company valuation perp
• 인프라: Hyperliquid HIP-3 builder-deployed perpetuals 위에 구축
• 증거금·정산: USDH / 최대 레버리지: 3x / OI cap: $1,000만


보상 현황
SPACEX 롱 포지션이 청산된 242개 계정에 USDH 보상이 이미 전송됐습니다.
추가 보상 대상 분석 진행 중입니다.


이번 건은 SpaceX 기업가치가 실제로 급락했다는 뉴스가 아닙니다.

오프체인 데이터 하나가 잘못 들어왔을 때 청산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리스크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프리IPO perp는 가격 발견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현물 시장이 깊지 않은 자산을 거래한다는 점에서 오라클 리스크를 항상 같이 봐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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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ria 소식 정리

1. Tria x Decibel 서울 VIP 밋업
링크
- Decibel CEO 참석, Tria CEO 답변
시즌3 진행 중, 모바일 앱 표기는 6/1 부터
투자 요청이 많음에도 가진 자본만으로 운영 중


2. DOKDO x Tria 시즌4 마일스톤 달성 출처
총 보상 10,000 USDC + 추가 보상
카드 미보유자 참여 가능하니
쌀먹러들은 참조 바랍니다.


3. Tria 달성 성과 지표 공개 출처
카드 결제 100M+ / 거래량 1B+ / AUM 40M+


4. Travel 기능 곧 오픈
2주 이내 런칭이라고 해서
혜택 공개 되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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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 챔피언스리그 우승
작년에 이어 2시즌 연속 우승
정규시간 1-1 무승부
승부차기 4-3승


아스날팬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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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시작합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미국 1호점을 방문했습니다.

1호점 규모
약 803㎡
약 400개 뷰티 & 웰니스 브랜드
5,000개 상품


확장 계획
1년 안에 미국 오프라인 매장 5곳 추가 예정
서부 시작 → 뉴욕 포함 동부로 확장
테스트성 팝업이 아닌 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


CJ의 미국 전략은 뷰티만이 아닙니다.

이번 방문에서 CJ제일제당 미네소타 사업장도 점검했고, ScreenX·4DX 등 콘텐츠 사업 글로벌 경쟁력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K음식, K뷰티, K콘텐츠를 따로가 아닌 미국 소비시장 안에서 CJ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체를 키우는 흐름입니다.

이 뉴스에서 봐야 할 포인트는 올리브영이 미국 진출을 했다고 단순히 보기보 단 한국 브랜드들이 미국에서 개별 제품으로 경쟁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한국식 유통 플랫폼 자체가 해외로 나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K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끊임없이 우상향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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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랠리가 이제 은행 대출 데이터에도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5월 5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5대 은행 개인신용대출 잔액: 106조 9,909억원
• 한 달 증가폭: +2조 6,496억원 (2021년 4월 이후 최대)
• 마이너스통장 증가: +2조 1,426억원
• 주택담보대출 증가: 250억원


신용대출 증가액이 주담대 증가액의 100배를 넘었으며, 특히 마통 잔액 급증이 가장 중요한데 마이너스통장은 필요할 때 바로 당겨 쓰는 레버리지 성격이 강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단기 투자 심리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바뀌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신용대출, 마통 증가는 상승 시장 후반부에서 자주 보이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FOMO를 느끼고 이번엔 놓치면 안 된다는 심리가 강해질 때 레버리지가 빠르게 붙습니다.

랠리를 부정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이 빚을 내가면서 레버리지로 추격 매수하는 구간인지는 냉정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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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 Polymarket 예측

1등 프랑스 17%
2등 스페인 16.8%
3등 잉글랜드 11.3%
4등 포르투칼 10.1%
5등 브라질 9%
•••
25등 대한민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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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이란 관련 크립토 자산 약 $10억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크립토 지갑 자체를 제재 집행의 직접 타깃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


Operation Economic Fury —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 작전
베센트는 미국이 이란의 크립토 지갑을 "그냥 가져왔다"고 표현했습니다.
일부는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와도 연결돼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세 가지 시사점
1. "정부가 크립토를 못 잡는다"는 서사가 다시 약해집니다.
• 스테이블코인·중앙화 인프라·거래소 입출금 경로를 쓰는 자금은 국가 단위 제재 집행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이 계속 확인됩니다.

2. 미국은 크립토를 단순 투기 시장이 아니라 제재, 안보, 자금세탁, 국가 간 금융전의 인프라로 봅니다.
• 지갑, 브릿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거래소, OTC 네트워크가 전부 감시 대상입니다.

3. 이란, 러시아, 북한 같은 제재 대상 지갑 추적이 강해질수록,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더 빠르게 동결·차단에 협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크립토의 존재 자체가 흔들리는 뉴스는 아닙니다.

오히려 크립토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에서 너무 커졌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건드리는 단계로 들어온 겁니다.

규제권 안에서 제도화되는 크립토와, 규제 밖으로 밀려나는 크립토 그 경계선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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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유일하게 성공한 YT - Solstice
지금까지 수많은 YT를 했는데요 Puffer 부터 시작해서 cap에 걸쳐서 solstice 까지

거의 25만불 이상 날렸는데

이번에 Solstice YT 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사실 APYX까지...) 3만불 YT 다 태우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업빗 상장으로 7배 정도 나온것 같네요

다시는 YT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래도 아직 YT에 태운거 다 정산하면 손해긴 하네요

요즘 주식만 위주로 하고 있는데 역시나 퀀텀 점프의 기회는 코인에 있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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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와 FX 상품이 온체인으로 올라오고, 그 위에 24시간 파생상품 시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
1. 접근성
기존에는 미국 주식을 사려면 브로커 계좌가 필요했고, 부동산은 수억 원 단위였습니다.
토큰화 이후에는 $1 단위 분할 투자, 지갑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합니다.

2. 24시간 가격 발견
NYSE가 닫혀 있어도 테슬라 토큰은 거래됩니다.
기업 실적·지정학 이벤트가 터진 새벽에도 즉각 가격이 반영됩니다.
Hyperliquid에서 원유 퍼프를 거래하거나, 토큰화 주식으로 DEX 레버리지를 잡는 구조가 이미 현실입니다.

3. 자본 효율성
블랙록 BUIDL(토큰화 국채)이 DeFi 담보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잠자던 자산이 레버리지·유동성·수익 창출 도구로 바뀝니다.
T+2 정산도 즉시 정산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변화
1. 24시간 = 24시간 청산 리스크
시장이 닫히지 않으면 리스크도 닫히지 않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 부담이 극적으로 커집니다.

2. 법적 소유권과 토큰 소유권의 간극
Anthropic 주식 토큰을 샀다고 실제 주주 권리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토큰이 법적으로 무엇을 청구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 유동성 분절화·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같은 자산이 여러 체인에 쪼개지면 유동성도 쪼개집니다.
Gravity Bridge·StablR 사건처럼 온체인 인프라는 해킹·익스플로잇에 노출돼 있습니다.
준비금이 충분해도 인프라가 뚫리면 자산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4. 내부자거래·규제 미완성
Polymarket 구글 엔지니어 사건처럼 24시간 시장은 내부 데이터 접근권이 곧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SEC가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를 연기한 이유도 규제가 시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기회와 리스크가 동시에 가장 극단적으로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장외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짐이 좋은 영향을 끼칠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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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이 AI 반도체 붐을 타고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습니다.

5월 한국 수출
• $877.5억 (+53.2% YoY) — 약 42년 만의 최고 증가율


핵심 숫자
• 전체 수출
작년 5월 $572.8억 → 올해 5월 $877.5억 (+$304.7억)
• 반도체 수출
작년 5월 약 $137.7억 → 올해 5월 $371억 (+169.4%, 약 2.7배)
• 반도체 비중
작년 24% → 올해 42%
• 전체 증가분 중 반도체 기여
약 76% ($304.7억 중 $233.3억)
• 2024년 월평균 반도체 수출 $118억 대비 3.1배


이번 수출 증가분의 76%가 반도체 하나에서 나왔으며 AI 서버, HBM,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만든 슈퍼사이클입니다.

AI 모델 경쟁은 OpenAI, Google, Anthropic이 하지만, 그 경쟁이 현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숫자로 찍히는 곳은 HBM, 메모리, 패키징, 데이터센터입니다.
한국은 그 공급망의 핵심


하지만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반도체 비중이 42%까지 올라왔다는 건 한국 경제가 AI 반도체 사이클에 더 민감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빅테크 CAPEX가 꺾이거나 HBM 가격 사이클이 흔들리면 지금의 성장률은 빠르게 둔화될 수 있습니다.

AI 사이클이 진짜라면 그 돈은 결국 반도체 수출, 전력 인프라, 고성능 메모리 기업 실적으로 찍힙니다.

이번 5월 데이터는 그 흐름이 이미 시작됐다는 신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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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전, 국내 핵심 제조업 사업장 두 곳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오전 10:32)
M15·M15X 공장 연결 6층 가스룸에서 화재 발생.
스프링클러로 즉시 진화됐지만 불소가스 일부 누출.
작업자 7명 병원 이송 (눈 따가움 등), 직원 약 3,600명 대피.
SK하이닉스는 "생산 차질 없다" 입장.

원인은 가스 배관 문제 추정 - 조사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오전 10:59)
세척공실에서 발사체 추진체 세척 작업 중 폭발.
현장 근무자 7명 중 5명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소방 신고 30여 건 접수, 11시 17분 대응 1단계 발령.

원인 - 조사 중.

같은 사업장 폭발 사고 이력
2018년 5월 - 5명 사망
2019년 2월 - 3명 사망
2026년 6월 - 5명 사망 (이번)
→ 8년 사이 같은 사업장에서 13명 사망.


하이닉스쪽은 다행이 사망자는 없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명이나 사망하는 큰 사고가 거의 동시간대에 발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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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다시 시장의 방향키를 잡았습니다.

엔비디아가 6% 이상 상승하며 AI 랠리의 중심으로 다시 부각됐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AI 인프라 기대감이 이를 상쇄


한국 공급망 기대감도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과 젠슨 황이 대만에서 만나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네이버클라우드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협력 뉴스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 흐름에서 중요한 건 단순하게 AI가 좋다보다 돈이 어디로 실제 집행되고 있느냐입니다.
GPU 수요가 유지되면 HBM, 패키징, 서버,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까지 같이 움직임


지금 시장은 소프트웨어 기대감보다 하드웨어, 인프라 밸류체인에 더 강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상태에서 엔비디아 같은 핵심주는 작은 실적 가이던스 변화에도 전체 시장 심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

AI 랠리는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지만 이제는 AI라는 이름만 붙은 종목이 아니라, 실제 매출과 수주, 공급망 지배력이 확인되는 기업만 골라야 하는 구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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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를 팔았습니다.
5월 7일부터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핵심 숫자
• 외국인 연속 순매도: 18거래일
• 올해 누적 순매도액: 103조 2,497억원
• 외국인 코스피 보유 비중: 40.26% (지난해 말 36.26% → 증가)


숫자만 보면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떠난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보유 비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크게 오른 영향입니다.

증권가 해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한국 증시 비중이 급격히 커지자,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조절하는 리밸런싱 성격에 가깝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한국 증시를 완전히 떠나는 흐름이라기보다 차익실현입니다.


지금 봐야 할 포인트는 외국인 순매도 금액 자체가 아닙니다.

이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의 추세를 꺾는 매도인지, 단순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인지입니다.

현재까지 보도 기준으로는 후자에 가까운 것 같지만 방심 하지말고 분할익절 하시는 것도 고려하시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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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가 NFT 거래소를 넘어 퍼페추얼 선물 거래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OpenSea Product Marketing Lead인 Zack Brenner가 X에서 OpenSea Perps early access에 관심 있는 사용자를 묻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후 한 사용자가 해당 기능이 Hyperliquid 기반인지 묻자 YES!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출시 일정, 지원 자산, 레버리지 조건, 이용 가능 지역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NFT 시장은 과거 대비 거래량과 관심도가 크게 줄었고, OpenSea도 Blur 등 경쟁 플랫폼과의 점유율 싸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상황에서 퍼페추얼 기능을 붙인다는 건 NFT 거래자뿐 아니라 넓은 크립토 트레이더 유입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Hyperliquid는 온체인 퍼페추얼 분야에서 이미 강한 존재감을 가진 플랫폼이고, OpenSea가 자체 인프라를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기존 파생상품 인프라와 연결하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생긴 것입니다.

OpenSea 관계자가 퍼페추얼 early access를 언급했고, Hyperliquid 기반 여부에 긍정적으로 답한 단계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사라지는 NFT 시장에서 벗어나 퍼페추얼로 넓히려는 움직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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