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급락한 밤, 골드만 삭스 파트너 “매수 기회”… 올해 이런 기회는 많지 않다
•미국 증시는 금요일 큰 폭으로 하락했음. S&P500 지수는 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이 증발. 골드만 삭스의 미주 주식 집행서비스 책임자인 John Flood 는 이번 조정을 본질적으로 차익실현에 따른 움직임으로 평가
•그는 이번 하락이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을 안겨줬던 ‘건전한 조정’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며, S&P500이 2% 이상 조정받을 때 매수하는 전략은 대체로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음.
•또한 이와 같은 매수 기회는 1년 동안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며, 현재의 하락을 오히려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
>大跌之夜,高盛合伙人喊“抄底”:今年这种买入的机会并不多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4006#from=ios
•미국 증시는 금요일 큰 폭으로 하락했음. S&P500 지수는 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이 증발. 골드만 삭스의 미주 주식 집행서비스 책임자인 John Flood 는 이번 조정을 본질적으로 차익실현에 따른 움직임으로 평가
•그는 이번 하락이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을 안겨줬던 ‘건전한 조정’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며, S&P500이 2% 이상 조정받을 때 매수하는 전략은 대체로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음.
•또한 이와 같은 매수 기회는 1년 동안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며, 현재의 하락을 오히려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
>大跌之夜,高盛合伙人喊“抄底”:今年这种买入的机会并不多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4006#from=ios
Wallstreetcn
大跌之夜,高盛合伙人喊“抄底”:今年这种买入的机会并不多 - 华尔街见闻
美股周五标普大跌2.6%,费城半导体指数暴跌逾10%,单日蒸发逾万亿美元。高盛美洲股票执行服务主管John Flood认为,认为此次回调本质是获利了结,属于历史上通常能回报买家的健康调整。他强调,标普500回调2%时买入往往有回报,这类机会全年难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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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반도체 주요일정
-마이크론 실적발표 (6/25)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발표 (7월초)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7월말)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7~8월)
*반도체 추가 조정이 진행된다면....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반등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테고요.
*삼성전자 실적발표 앞두고는 1주전부터 매번 올랐거든요. 그것도 미리 한번 생각해봅니다.
*현재 고점대비
마이크론 -20% 조정
샌디스크 -16% 조정
삼성전자 -11% 조정
SK하이닉스 -18% 조정
(더나빠져도 -30%정도를 단기 맥스로 생각해두면 되지않을까란 생각정도)
-마이크론 실적발표 (6/25)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발표 (7월초)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7월말)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7~8월)
*반도체 추가 조정이 진행된다면....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반등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테고요.
*삼성전자 실적발표 앞두고는 1주전부터 매번 올랐거든요. 그것도 미리 한번 생각해봅니다.
*현재 고점대비
마이크론 -20% 조정
샌디스크 -16% 조정
삼성전자 -11% 조정
SK하이닉스 -18% 조정
(더나빠져도 -30%정도를 단기 맥스로 생각해두면 되지않을까란 생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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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ADA 2026: Pfizer, Metsera의 berobenatide 추가 데이터 공개
Pfizer가 ADA 2026에서 Metsera로부터 확보한 GLP-1 비만치료제 berobenatide(MET-097i)의 추가 2상 데이터 공개. 주간 제형뿐 아니라 월 1회 유지요법 전략까지 제시하며 차별화 시도
VESPER-1 연장 연구(32주), 위약군에서 2.4mg 주 1회 berobenatide로 전환한 환자 체중감소 15.9%.
VESPER-2 (비만 + 제2형 당뇨) 용량 의존적 체중감소 및 HbA1c 개선, 1.6mg 주 1회 투여 시 HbA1c 2.2% 감소. 위약군 0.2% 감소
주 1회 투여로 체중감량 유도 이후 월 1회 유지요법 전환 목표. Pfizer는 내약성을 유지하면서 월 1회 유지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
향후 VESPER-4 비만 환자 대상 3상. VESPER-5 비만 + 당뇨 환자 대상 3상 2.4mg 고용량 포함
VESPER-6 월 1회 제형 평가
비교 참고) Berobenatide 15.9% 체중감소 (32주)/ Wegovy 18.7% (72주)/ Zepbound 20.9% (72주)
출처: Carolina Janovsky MD, Dr. Rakesh Bansal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da-pfizer-pads-case-berobenatide-obesity-adding-validation-metsera-buy
Lilly는 retatrutide, Novo는 Wegovy/CagriSema, Pfizer는 월 1회 유지요법 전략으로 차별화 시도 중
Pfizer가 ADA 2026에서 Metsera로부터 확보한 GLP-1 비만치료제 berobenatide(MET-097i)의 추가 2상 데이터 공개. 주간 제형뿐 아니라 월 1회 유지요법 전략까지 제시하며 차별화 시도
VESPER-1 연장 연구(32주), 위약군에서 2.4mg 주 1회 berobenatide로 전환한 환자 체중감소 15.9%.
VESPER-2 (비만 + 제2형 당뇨) 용량 의존적 체중감소 및 HbA1c 개선, 1.6mg 주 1회 투여 시 HbA1c 2.2% 감소. 위약군 0.2% 감소
주 1회 투여로 체중감량 유도 이후 월 1회 유지요법 전환 목표. Pfizer는 내약성을 유지하면서 월 1회 유지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
향후 VESPER-4 비만 환자 대상 3상. VESPER-5 비만 + 당뇨 환자 대상 3상 2.4mg 고용량 포함
VESPER-6 월 1회 제형 평가
비교 참고) Berobenatide 15.9% 체중감소 (32주)/ Wegovy 18.7% (72주)/ Zepbound 20.9% (72주)
출처: Carolina Janovsky MD, Dr. Rakesh Bansal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da-pfizer-pads-case-berobenatide-obesity-adding-validation-metsera-buy
Lilly는 retatrutide, Novo는 Wegovy/CagriSema, Pfizer는 월 1회 유지요법 전략으로 차별화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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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디앤디파마텍 (347850.KQ/BUY)
[성공적인 MASH 결과 들고 다음 스텝으로 (NDR 후기)]
▶ 리포트: https://url.kr/za7b18
▶48주차 조직생검 결과 공개 – 개선 수치와 통계적 유의성 모두 우수
- MASH 치료제 DD01(Zabopegdutide)의 48주차 조직생검 결과 공개
- Per Protocol 환자 35명 기준, 위약 보정 시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 57%(p=0.0003),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 34%(p=0.032),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동시 달성 32%(p=0.019)
- 주요 부작용은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 약물 관련 위장관계 부작용 중단율은 DD01 투약 환자 25명 중 2명
- 2주간 20mg 투여 후 바로 유지용량 40mg으로 증량하는 짧은 titration을 감안하면 내약성도 우수
▶기술이전 논의 중, 기존 사례 대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 다음 데이터 발표는 11월 미국간학회(AASLD)가 될 것으로 예상
- 바이오마커, 하위 그룹 분석, qFibrosis 등 상세 데이터 추가 공개 예정
- 현재 기술이전을 위한 Confidential Deck 준비 중
▶GSK의 Efimosfermin 인수 사례 감안 시 DD01 L/O 기대감 유효
- GSK는 Boston Pharmaceuticals로부터 Efimosfermin을 총 $2B, 선급금 $1.2B에 인수
- 다만 일반적 L/O가 아닌 자산인수계약으로 선급금 비중이 컸다는 점은 감안 필요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디앤디파마텍 (347850.KQ/BUY)
[성공적인 MASH 결과 들고 다음 스텝으로 (NDR 후기)]
▶ 리포트: https://url.kr/za7b18
▶48주차 조직생검 결과 공개 – 개선 수치와 통계적 유의성 모두 우수
- MASH 치료제 DD01(Zabopegdutide)의 48주차 조직생검 결과 공개
- Per Protocol 환자 35명 기준, 위약 보정 시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 57%(p=0.0003),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 34%(p=0.032),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동시 달성 32%(p=0.019)
- 주요 부작용은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 약물 관련 위장관계 부작용 중단율은 DD01 투약 환자 25명 중 2명
- 2주간 20mg 투여 후 바로 유지용량 40mg으로 증량하는 짧은 titration을 감안하면 내약성도 우수
▶기술이전 논의 중, 기존 사례 대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 다음 데이터 발표는 11월 미국간학회(AASLD)가 될 것으로 예상
- 바이오마커, 하위 그룹 분석, qFibrosis 등 상세 데이터 추가 공개 예정
- 현재 기술이전을 위한 Confidential Deck 준비 중
▶GSK의 Efimosfermin 인수 사례 감안 시 DD01 L/O 기대감 유효
- GSK는 Boston Pharmaceuticals로부터 Efimosfermin을 총 $2B, 선급금 $1.2B에 인수
- 다만 일반적 L/O가 아닌 자산인수계약으로 선급금 비중이 컸다는 점은 감안 필요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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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앤디파마텍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뀐 계기가 DD01의 12주차 데이터를 처음 본 순간부터였습니다.
사실 GLP-1/GCG 조합은 과거 빅파마에서도 실패하거나 임상이 중단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국내 바이오텍이 과연 이 영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주차 데이터를 보고 꽤 놀랐고, 그때부터 디앤디파마텍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관련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가 장기지속형 PEGylation 기술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선대 대표님 때부터 이 분야를 상당히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회사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기술이 회사의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이번 48주 데이터가 나오면서 그 강점이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한걸 바탕으로 자보페그두타이드가 MASH 2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GLP-1/GCG의 가장이상적인 비율입니다.
GCG를 너무 강하게 밀면 간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혈당 상승, 심박수 증가, 대사 부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자보페그두타이드는 GLP-1/GCG 11:1 비율을 통해 GCG의 간 대사 개선 효과는 살리면서도, GLP-1의 혈당 조절 효과를 함께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회사도 자보페그두타이드의 11:1 비율이 대사 개선, 체중 감소, 혈당 조절의 균형을 맞추도록 설계됐고, GCG 작용은 간지방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적의 비율은 48주 조직생검 데이터에서 MASH resolution과 fibrosis improvement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면서도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둘째, PEGylation 기반의 차별화된 PK 프로파일이 효과와 부작용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보페그두타이드는 약물 농도가 천천히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오심·구토 같은 피크 관련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용량 증량도 2주 동안 한 번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고용량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MASH 개선 효과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IR 자료에 나오는 PTR 1.31이라는 수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PTR은 Peak-to-Trough Ratio, 즉 최고 혈중농도와 최저 혈중농도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약물 농도의 출렁임이 크고, 피크 구간에서 오심, 구토,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보페그두타이드는 PEGylation 기술을 통해 PTR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혈중 농도 변동을 줄이고 비교적 낮은 부작용 발생을 유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오늘 서보두타이드와 부작용 발현 차이에서 차별화를 보인 포인트라고 봅니다.
물론 아직은 2상 데이터이고, 서보두타이드와 직접 비교한 head-to-head 임상도 아닙니다.
특히 자보페그두타이드는 N 수가 아직 작기 때문에 더 큰 규모의 임상에서 재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빅파마 입장이라면 이번 48주 2상 데이터를 보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약은 단순히 MASH 치료제로만 평가받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혈당강하 효과와 체중감소효과도 양호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서보두타이드도 현재 비만 및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CVOT 3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GLP-1/GCG 이중작용제가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대사질환과 심혈관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보페그두타이드 역시 향후 빅파마가 기술이전을 검토한다면, MASH뿐 아니라 당뇨, 비만,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MASH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100조 이상의 매우 큰 시장으로 성장할겁니다.
특히 MASH는 비만, 당뇨,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과 깊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 적응증 이상의 확장성을 가진 약물의 가치는 더 크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즉,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수급 쏠림으로 인해 좋은 데이터 발표 이후에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약물의 가치는 오히려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실 GLP-1/GCG 조합은 과거 빅파마에서도 실패하거나 임상이 중단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국내 바이오텍이 과연 이 영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주차 데이터를 보고 꽤 놀랐고, 그때부터 디앤디파마텍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관련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가 장기지속형 PEGylation 기술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선대 대표님 때부터 이 분야를 상당히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회사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기술이 회사의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이번 48주 데이터가 나오면서 그 강점이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한걸 바탕으로 자보페그두타이드가 MASH 2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GLP-1/GCG의 가장이상적인 비율입니다.
GCG를 너무 강하게 밀면 간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혈당 상승, 심박수 증가, 대사 부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자보페그두타이드는 GLP-1/GCG 11:1 비율을 통해 GCG의 간 대사 개선 효과는 살리면서도, GLP-1의 혈당 조절 효과를 함께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회사도 자보페그두타이드의 11:1 비율이 대사 개선, 체중 감소, 혈당 조절의 균형을 맞추도록 설계됐고, GCG 작용은 간지방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적의 비율은 48주 조직생검 데이터에서 MASH resolution과 fibrosis improvement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면서도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둘째, PEGylation 기반의 차별화된 PK 프로파일이 효과와 부작용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보페그두타이드는 약물 농도가 천천히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오심·구토 같은 피크 관련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용량 증량도 2주 동안 한 번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고용량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MASH 개선 효과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IR 자료에 나오는 PTR 1.31이라는 수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PTR은 Peak-to-Trough Ratio, 즉 최고 혈중농도와 최저 혈중농도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약물 농도의 출렁임이 크고, 피크 구간에서 오심, 구토,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보페그두타이드는 PEGylation 기술을 통해 PTR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혈중 농도 변동을 줄이고 비교적 낮은 부작용 발생을 유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오늘 서보두타이드와 부작용 발현 차이에서 차별화를 보인 포인트라고 봅니다.
물론 아직은 2상 데이터이고, 서보두타이드와 직접 비교한 head-to-head 임상도 아닙니다.
특히 자보페그두타이드는 N 수가 아직 작기 때문에 더 큰 규모의 임상에서 재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빅파마 입장이라면 이번 48주 2상 데이터를 보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약은 단순히 MASH 치료제로만 평가받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혈당강하 효과와 체중감소효과도 양호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서보두타이드도 현재 비만 및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CVOT 3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GLP-1/GCG 이중작용제가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대사질환과 심혈관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보페그두타이드 역시 향후 빅파마가 기술이전을 검토한다면, MASH뿐 아니라 당뇨, 비만,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MASH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100조 이상의 매우 큰 시장으로 성장할겁니다.
특히 MASH는 비만, 당뇨,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과 깊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 적응증 이상의 확장성을 가진 약물의 가치는 더 크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즉,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수급 쏠림으로 인해 좋은 데이터 발표 이후에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약물의 가치는 오히려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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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
[호르무즈 정상화는 예상보다 빠를수도] by Bloomberg
- 현재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더라도, 정상화에 걸리는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가까이도 예상중
- 하지만 몇몇 산업 관계자들은 정상화에 걸리는 기간이 수일~수주 내 공급 복구 가능할 것으로 예상. 근거는 다음과 같음
운송 측면
- 만선 출항/공선 진입 동시 진행 가능. 두 과정이 순차적으로만 이뤄져야한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음
- 그리스 선주들, 이미 빈 VLCC를 호르무즈 3~5일 항해권 내 선제 배치
- Frontline CEO, VLCC 55척(약 1.1억 배럴 용량)이 정유사, 메이저와 계약된 채 호르무즈 인근 대기 중 → 기회비용(최대 $10만/일) 감수하고 개통에 베팅
- 전쟁보험은 여러 회사에서 합리적 가격에 제공 중이기에 큰 문제 없음
인프라 측면
- 재가동에 필요한 인프라가 거의 전쟁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이 기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다른 점
- 유정, 처리설비, 파이프라인, 항만이 거의 피해 없이 보존
- 사우디 등은 유정을 로테이션, 초크다운 방식으로 관리 → 클로깅, 압력손실 등 재가동 리스크 사전 차단
- 역내 고위 임원: "산업이 꺼진 게 아니라 평화를 기다리며 불씨 유지 중"
공급 회복 시나리오
D+수일: 생산능력의 약 50% 복구
D+수주: 약 75%
D+수개월: 전량 복구 / 장기 손실 없을 것으로 예상
결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는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공급 복구가 진행될 것. 유가 하방 압력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원문: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6-08/brace-for-a-flood-of-oil-as-soon-as-the-strait-of-hormuz-reopens
- 현재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더라도, 정상화에 걸리는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가까이도 예상중
- 하지만 몇몇 산업 관계자들은 정상화에 걸리는 기간이 수일~수주 내 공급 복구 가능할 것으로 예상. 근거는 다음과 같음
운송 측면
- 만선 출항/공선 진입 동시 진행 가능. 두 과정이 순차적으로만 이뤄져야한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음
- 그리스 선주들, 이미 빈 VLCC를 호르무즈 3~5일 항해권 내 선제 배치
- Frontline CEO, VLCC 55척(약 1.1억 배럴 용량)이 정유사, 메이저와 계약된 채 호르무즈 인근 대기 중 → 기회비용(최대 $10만/일) 감수하고 개통에 베팅
- 전쟁보험은 여러 회사에서 합리적 가격에 제공 중이기에 큰 문제 없음
인프라 측면
- 재가동에 필요한 인프라가 거의 전쟁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이 기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다른 점
- 유정, 처리설비, 파이프라인, 항만이 거의 피해 없이 보존
- 사우디 등은 유정을 로테이션, 초크다운 방식으로 관리 → 클로깅, 압력손실 등 재가동 리스크 사전 차단
- 역내 고위 임원: "산업이 꺼진 게 아니라 평화를 기다리며 불씨 유지 중"
공급 회복 시나리오
D+수일: 생산능력의 약 50% 복구
D+수주: 약 75%
D+수개월: 전량 복구 / 장기 손실 없을 것으로 예상
결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는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공급 복구가 진행될 것. 유가 하방 압력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원문: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6-08/brace-for-a-flood-of-oil-as-soon-as-the-strait-of-hormuz-reopens
Bloomberg.com
Brace for a Flood of Oil as Soon as Hormuz Reopens
When the day comes, the reopening of the Strait of Hormuz will be an extraordinary event: restarting about 10,000 oil wells, pumping roughly 15% of the world’s production, that had been shut down for a hundred days and counting. Nothing even remotely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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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잘하고 유연하게 종목도 갈아타는 분들은 불타면서 주도주 잘 끌고 가면 좋은데.
주가 변동에 민감한 분들은 또 휘청하면 손절하는 경우가 많으니 ㅎ
저도 정말 확신이 있을때만 불타는데 장단점이 명확하긴 합니다.
불 탈때도 현재 주가에서 다른 종목하고 기대수익률을 비교하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야 버티더라구요 ㅎ
주가 변동에 민감한 분들은 또 휘청하면 손절하는 경우가 많으니 ㅎ
저도 정말 확신이 있을때만 불타는데 장단점이 명확하긴 합니다.
불 탈때도 현재 주가에서 다른 종목하고 기대수익률을 비교하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야 버티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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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수요 15.5% 증가…LFP 쏠림 뚜렷
https://share.google/DFaNX01iZ61NHm4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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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수요 15.5% 증가…LFP 쏠림 뚜렷
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이 78만 8000톤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수요 회복세가 이어졌지만, 소재별로는 리튬인산철(LFP)이 삼원계를 크게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9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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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한진만 사장과 어제 리셉션 현장에서 잠깐 마주쳐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진만 사장(이하 한): 대한민국이 다 잘한다. 대만에 비해서 하나 못하는 게 딱 하나 있다. 파운드리.
Q. 최근 웨이저자 tsmc 회장이 "경쟁사들은 꿈을 꾸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 꿈 꿀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꿈을 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6886?sid=101
한진만 사장(이하 한): 대한민국이 다 잘한다. 대만에 비해서 하나 못하는 게 딱 하나 있다. 파운드리.
Q. 최근 웨이저자 tsmc 회장이 "경쟁사들은 꿈을 꾸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 꿈 꿀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꿈을 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688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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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한진만 사장과 어제 리셉션 현장에서 잠깐 마주쳐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진만 사장(이하 한): 대한민국이 다 잘한다. 대만에 비해서 하나 못하는 게 딱 하나 있다. 파운드리. Q. 최근 웨이저자 tsmc 회장이 "경쟁사들은 꿈을 꾸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 꿈 꿀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꿈을 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6886?sid=101
현업에 계신 분들 회사에 불만 많으시던데 꿈도 좋지만,
본질적인 구조와 체질을 개선시키시길요.
본질적인 구조와 체질을 개선시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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