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 테일러팹 가동률 30% 육박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서울경제
[단독] 삼성 美 테일러팹 본격 가동…‘22조 수주’ 테슬라칩 만든다
삼성전자(005930)가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공급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테일러 팹은 11월쯤 본격 가동 예정이었으나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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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 속보 ] 페이팔 마피아 중 한명인 데이비드 삭스가 이번에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서
OpenAI와 앤트로픽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 안된 2세대 더 진보된 AI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본링크
OpenAI와 앤트로픽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 안된 2세대 더 진보된 AI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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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보십시오.
인류는 수렵·채집 시대에서 농경 시대로 발전하는 데 10만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농경 시대에서 산업 시대로 가는 데는 수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업 시대에서 원자력 시대로 진입하는 데는 겨우 200년이 걸렸고,
그로부터 불과 수십 년 만에 정보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 문명은 자신들의 발전을 가속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가속 발전하는 지구의 기술 수준은 이미 우리를 아득히 뛰어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정은 침략이 아니라 스스로 장례 행렬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 됩니다."
영화 “삼체”에서 외계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약 400년이 걸리는데, 그사이 인류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히려 자신들의 문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을 두려워해 기초 과학을 봉쇄하고 침공을 결정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대사.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데 인류는 이런식으로 가속발전했다.
인류는 수렵·채집 시대에서 농경 시대로 발전하는 데 10만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농경 시대에서 산업 시대로 가는 데는 수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업 시대에서 원자력 시대로 진입하는 데는 겨우 200년이 걸렸고,
그로부터 불과 수십 년 만에 정보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 문명은 자신들의 발전을 가속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가속 발전하는 지구의 기술 수준은 이미 우리를 아득히 뛰어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정은 침략이 아니라 스스로 장례 행렬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 됩니다."
영화 “삼체”에서 외계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약 400년이 걸리는데, 그사이 인류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히려 자신들의 문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을 두려워해 기초 과학을 봉쇄하고 침공을 결정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대사.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데 인류는 이런식으로 가속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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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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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것은 버블 붕괴의 신호일까? 결론적으로 국채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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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메모리 부족 관련 CEO들 발언 모음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2027년은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메모리 산업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족을 겪는 해가 될 것"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
"2027년 이후까지도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
립부 탄 인텔 CEO :
"지난해 메모리 부족을 예견했던 제 말이 맞았고, 내년(2027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메모리 부족 현상이 앞으로 수년간은 더 지속될 것"
삼성전자 IR :
"공급 부족 상황이 2026년 대비 2027년에 더 심화될 수 있으며, 타이트한 수급 불균형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
천리바이 에이데이터(ADATA) 회장 :
"메모리 쇼티지가 단기에 끝나지 않고 2027년 이후까지 다년간 지속될 것"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수요가 가용 용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 :
"하드웨어 공급 확보 속도"가 클라우드 배포의 결정적 한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
"과소 투자의 위험이 과대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마이클 델 CEO :
"우리가 보는 모든 정황상 반도체 및 메모리의 구조적 부족 현상은2026년 보다 2027년에 더 악화될 것"
일론 머스크 :
"메모리 생산량은 매년 20% 정도 늘어나지만 수요는 200% 이상 급증"
그 외 :
"...메모리, 메모리, 그리고 또 메모리"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2027년은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메모리 산업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족을 겪는 해가 될 것"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
"2027년 이후까지도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
립부 탄 인텔 CEO :
"지난해 메모리 부족을 예견했던 제 말이 맞았고, 내년(2027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메모리 부족 현상이 앞으로 수년간은 더 지속될 것"
삼성전자 IR :
"공급 부족 상황이 2026년 대비 2027년에 더 심화될 수 있으며, 타이트한 수급 불균형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
천리바이 에이데이터(ADATA) 회장 :
"메모리 쇼티지가 단기에 끝나지 않고 2027년 이후까지 다년간 지속될 것"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수요가 가용 용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 :
"하드웨어 공급 확보 속도"가 클라우드 배포의 결정적 한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
"과소 투자의 위험이 과대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마이클 델 CEO :
"우리가 보는 모든 정황상 반도체 및 메모리의 구조적 부족 현상은2026년 보다 2027년에 더 악화될 것"
일론 머스크 :
"메모리 생산량은 매년 20% 정도 늘어나지만 수요는 200% 이상 급증"
그 외 :
"...메모리, 메모리, 그리고 또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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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캐쉬캣의 미국주식
연준, 만장일치로 매파적인 금리인상 발표 (9/16 장마감)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만장일치(찬성 12명, 반대 0명).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통화 긴축에 나섰음을 의미함.
■ 점도표, 추가 긴축과 높은 금리의 장기화 시사
연준 점도표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금리 수준의 지속을 시사.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로, 지난 6월 전망치인 3.8%와 3.6%에서 각각 상향됐음. 중간값 기준으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2027년까지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경로를 제시.
■ 워시 의장,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의 주된 초점을 물가 안정에 두겠다고 밝혔음(트럼프 눈치 안보겠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로 너무 오랜기간 지속. 여름철 물가 지표에서도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또한 7월 유가상승 역시 언급.
■ 사우디, 오만 경유 추가 원유 공급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에 원유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을 활용해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발생한 수출 차질을 일부 보완하는 방식임. 중동 원유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4414423679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만장일치(찬성 12명, 반대 0명).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통화 긴축에 나섰음을 의미함.
■ 점도표, 추가 긴축과 높은 금리의 장기화 시사
연준 점도표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금리 수준의 지속을 시사.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로, 지난 6월 전망치인 3.8%와 3.6%에서 각각 상향됐음. 중간값 기준으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2027년까지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경로를 제시.
■ 워시 의장,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의 주된 초점을 물가 안정에 두겠다고 밝혔음(트럼프 눈치 안보겠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로 너무 오랜기간 지속. 여름철 물가 지표에서도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또한 7월 유가상승 역시 언급.
■ 사우디, 오만 경유 추가 원유 공급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에 원유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을 활용해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발생한 수출 차질을 일부 보완하는 방식임. 중동 원유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441442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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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만장일치로 매파적인 금리인상 발표 (9/1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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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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