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주식회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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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의 조기은퇴 도전기

by 벤저민규, 리아멍거, 학봉이, 성공을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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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의 기지국에 GPU 컴퓨팅을 넣어 데이터센터가 되듯이

분산네트워크(CDN) 거점도 인터넷 트래픽 처리를 넘어 이제는 AI 추론하는 용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CDN 업체인 아카아미(AKAM)는 올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 수천 개를 구매해 엣지 네트워크 거점에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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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아침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이제야 코멘트드립니다.

오늘은 뷰 점검을 먼저 하고 다시 썼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 한 달 조심하자고 한 뷰는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헤지 차원의 판단이었는데, 그 판단을 AI 이익 체인까지 넓게 적용한 것이 틀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뷰를 바꿀 수 있는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봅니다. 그 신호를 준 것은 저희 알고리즘 엔진입니다.

대장주 엔진의 9월 21일 신호는 마라톤·밸러로·필립스66 전량 매도(리밸런싱)입니다. 국면으로는 밸러로 旺 94%, 마라톤 92%, 필립스66 85%로 여전히 500종목 중 최상위이고, 엔진이 꼽은 '지금의 대장' 1위도 밸러로(+12.7%)입니다. 국면이 나빠져서 판 것이 아닙니다.

정유는 9월 한 달 매크로의 트레이드였습니다. 디젤 병목이 크랙을 벌리고, 크랙이 정유를 신고가로 보낸 자리입니다. 엔진이 그 자리를 이익 추정 상향이 붙은 종목으로 갈아탔다는 것은, 시장의 주도권이 매크로에서 펀더멘털로 넘어갔다고 엔진이 읽었다는 뜻입니다.

어제 마라톤 5.30%, 밸러로 4.84%, 필립스66 4.17% 하락은 물리가 아니라 정치에 대한 베팅이라 되돌릴 수 있고 주간으로는 셋 다 아직 플러스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그 되돌림을 기다리지 않고 나갔습니다.

말씀드렸던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는 미국의 경우 비용이 컸습니다. 한 달 수익률로 AMD 31%, 인텔 32%, 메타 36%, 델 32%, 크라우드스트라이크 31%, 퀄컴 21%입니다.

현금흐름 4를 Under에 둔 채 지난 한 주 마이크론 13%, 샌디스크 14%를 지나쳤습니다. 틀린 것은 매크로가 아니라, 매크로가 펀더멘털을 덮는다는 전제의 범위입니다. 매크로는 배수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익 추정치가 그보다 빨리 올랐습니다. 저희 엔진의 1개월 EBITDA 추정치 변화가 엔비디아 43.6%, AMD 67.9%, 마이크론 78.8%, 인텔 50.6%, 델 41.5%, 마벨 123%입니다.

단기금리 40bp와 이익 추정치 40~70%가 맞붙으면 이익이 이깁니다. 시장은 그 충돌을 팔아서 푼 것이 아니라 돌려서 풀었습니다. 학습에서 추론으로, 먼 듀레이션에서 확정 발주로, 지수 안에서 자리를 바꾸면서 AI 이익에 값을 치렀습니다. 조심의 대상이 지수와 할인율 의존 자산까지였어야 하는데 이익 상향이 붙은 AI 체인까지 넓게 걸어 둔 것이 비용이었고, 2·3·4를 한 묶음으로 Under에 둔 것이 그 비용의 구조였습니다.

9월 21일 기준 500종목의 국면은 生(봄) 29.8%·149종목, 旺(여름) 34.0%·170종목, 衰(가을) 11.8%·59종목, 死(겨울) 24.4%·122종목입니다.

강세폭은 63.8%로 FOMC 당일 63.6%에서 소폭 회복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작은 변화인데, 누가 움직였는지를 보면 성격이 분명합니다.

하루 만에 死에서 生으로 올라온 것이 메타(6%→32%), 슈퍼마이크로(9%→40%), 코인베이스(13%→47%)입니다. 17일에 衰에서 旺으로 올라온 것이 AMD(26%→48%)와 모더나(0%→98%)입니다.

반대로 旺에서 衰로 내려간 것은 CVS, 테이크투, 도버이고 生에서 衰로 내려간 것은 웨이어하우저입니다. AI 이익이 올라오고 방어와 소비가 내려간 교체이고, 어제 들어온 돈이 경기가 아니라 AI 이익을 샀다는 것을 국면 엔진이 그대로 확인해 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직 死에 있는 AI 하드웨어의 확률이 일제히 얕아졌다는 점입니다. 16일 대비 인텔 49→27%, 마이크론 27→15%, 샌디스크 42→23%, 시게이트 66→42%, 마벨 37→22%, 코히런트 83→59%입니다. 장비도 AMAT 92→87%, KLA 90→82%, 램리서치 81→75%, 테라다인 75→62%입니다. 국면은 아직 死이지만 확률이 이렇게 내려오는 것은 되돌림이 아니라 전환의 앞단입니다. 전반적으로 死를 벗어난 것은 아니어도 벗어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두 가지는 아직 그대로입니다. 정유는 旺 최상위인데 엔진이 팔았고, 은행은 旺을 유지하면서 확률이 계속 내려옵니다. JP모건 28%, 뱅크오브아메리카 16%, 골드만 9%, 씨티 20%. 국면이 보여주는 현재와 대장 엔진이 고르는 선택이 갈리는 자리이고, 그 간격이 곧 뷰 전환의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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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

이달의 반등 패턴도 바뀌었습니다. 3일 월러 발언에 1.06% 오르고 다음 날 고용에 반납했습니다. 11일 CPI에 0.86% 오르고 14일 AI 감속 발언에 반납했습니다. 그런데 17일 1.14% 반등은 18일 0.17%로 버텼고 어제 1.50%로 이어졌습니다. 이달 세 번의 반등 중 처음으로 되돌려지지 않은 반등입니다. 저희는 17일을 포지션 반등으로 규정했는데, 그 규정은 18일까지 맞았고 21일부터는 틀렸습니다. 되돌려지지 않은 반등에 3개월 최대 유입이 붙어 있다면 그것은 포지션이 아니라 흐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2년물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4.751%로 FOMC 당일 4.736%보다 높고, 17일 4.671%까지 갔던 되돌림은 전부 반납된 상태입니다. 10년물과 30년물은 유가로 4~5bp 내렸는데 2년물은 올랐으니 2년-10년 스프레드는 20bp로 가장 눌렸습니다. 어제 상승은 2년물 없이 나온 상승입니다.

경기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은행은 JP모건 0.68%, 뱅크오브아메리카 0.40%, 웰스파고 0.49%로 전부 지수를 밑돌았고, 운송은 유가가 4.5% 빠진 날 유니온퍼시픽 3.49%, UPS 4.35%, CSX 2.36%, 페덱스 2.59% 하락했으며, 버크셔가 1.50% 내렸고 필수소비와 통신과 유틸리티와 보험이 전부 밀렸습니다.

유가 하락이 경기 개선으로 읽혔다면 운송과 은행이 올랐어야 합니다. 지수가 오르는 날 경기민감이 빠졌다는 것은 어제 들어온 돈이 경기를 산 것이 아니라 AI 이익을 샀다는 뜻이고, 2년물이 움직이지 않은 것, 그리고 국면 엔진이 보여준 교체의 방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엔비디아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30%로 지수를 0.8%p 웃돌았을 뿐이고 고점 235.74달러에서 3.55% 아래입니다. 브로드컴은 1.41%로 지수를 밑돌았습니다. AI 전체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AI 캐펙스의 수혜가 GPU에서 CPU와 네트워크와 플랫폼으로 넓어진 것입니다. 지난주 12일과 13일 주말 아모데이와 올트먼과 머스크가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했고 14일 메모리가 6~7% 빠졌습니다.

학습이 느려지면 서버당 메모리가 준다는 논리였습니다. 어제의 답은 그 반대가 아니라 같은 뉴스의 반대편 해석입니다. 에이전트형 AI는 백그라운드 작업에서 GPU보다 CPU에 의존하고, 메타의 뮤즈는 사용자마다 전용 클라우드 VM에서 돌아갑니다.

학습이 느려져도 추론은 느려지지 않고, 추론은 CPU와 범용 DRAM과 네트워크를 씁니다. AMD 9.95%, 인텔 12.14%, 퀄컴 9.29%, 마벨 5.38%, 시에나 4.92%, 코닝 5.89%, 암페놀 4.09%, 아리스타 3.02%가 그 자리이고, 메모리가 마이크론 2.77%와 샌디스크 -1.41%로 갈린 것도 그 자리입니다.

9월 7일 B2B 에이전트 확산이 추론을 통해 메모리 물량으로 이어진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경로가 메모리보다 CPU에서 먼저 확인됐습니다. 지난주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협력을 검토한다는 보도, 그리고 메타가 2월 AMD와 맺은 6기가와트 공급 계약에 딸린 워런트가 600달러 행사 기준을 넘긴 것까지 같은 축입니다.

24일 시진핑 회담은 연장 자체가 꼬리 위험 제거로 거래되는 재료입니다. 20일 사전 협의는 합의 없이 끝났고, 미국은 3개월에서 6개월, 중국은 임기 전체를 요구하며, 희토류 이행률은 합의의 3분의 2입니다. 황과 올트먼이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엔비디아가 2.3%에 그친 것은 시장이 칩 수출 완화까지는 값을 붙이지 않았다는 뜻이고, 회담이 기여한 것은 특정 거래가 아니라 외교가 모든 전선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정리하자면 조심하자는 뷰를 접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지난 한 달 9~10월 어느 시점까지 조심하자는 뷰는 잃지 않기 위한 것이었고 이제 그 뷰를 바꿀 수 있는 시점이 가까워 졌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바꾸는 것은 범주에 대한 등급과 분류입니다. 분류를 다음과 같이 조정합니다

투자 재원에서 내 돈은 Equal 유지이고 메타가 그 이유이며, 남의 돈은 Under 유지입니다. 10년물이 4.95%로 5% 코앞이고 오라클은 어제 0.64%로 지수를 밑돌았습니다.

현금흐름 1은 Over 유지하되 경계를 다시 긋습니다. 확정 발주가 두 분기 안에 매출로 바뀌는 종목은 2가 아니라 1입니다. 메타의 6기가와트를 받은 AMD, 하이닉스와 인텔, 델, 마벨, 아리스타가 그 자리이고 17일에 1의 외연 확장이라고 말씀드린 그대로인데 비중이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이 그룹을 Under에서 Over로 올립니다. 국면도 같은 방향입니다.

4는 Under에서 Equal ~ Over로 올립니다. 학습 감속은 HBM의 가격에 부정적이고 추론 확산은 범용 DRAM의 물량에 긍정적입니다. 어제 마이크론이 오르고 샌디스크가 빠진 것이 그 분리이고, 30일 마이크론은 숫자가 아니라 이 분리에 대한 실적 발표날 주가 움직임을 봅니다.

다섯 번째 범주가 어제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AI로 제품을 만들어 돈을 버는 쪽입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 이 범주가 늘어난다는 판단은 유지하고 10월 이후 이야기의 축입니다.

지수 베타는 아직 늘리지 않습니다. 레인지 상단에 이번 주 트럼프-페제시키안 회동 여부, 24일 시진핑, 30일 PCE와 마이크론이 서 있고, 2년물은 이 셋 중 어느 하나에도 다시 튈 수 있습니다. 범주를 올리는 진입은 2년물이 밀어내는 날에 합니다.

확인할 것은 셋입니다. 2년물이 17일 저점 4.671% 아래로 내려오는지, 난방유가 러시아 금지가 연장된 상태에서 5달러 아래를 지키는지, 회동이 실제로 열리는지입니다. 매크로의 만기는 11월 3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금은 그 만기를 16일부터 미리 거래하기 시작했고 저희 엔진은 21일에 그 흐름에 올라탔습니다. 저희가 할 일은 그 흐름을 지수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익 상향이 붙은 범주로 따라가는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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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 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는 '잃지 않으면서 복리로 수익을 쌓아가는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리스크가 높은 시기에도 매일같이 투자를 권하는 방식은 지양합니다.

제가 시장을 꾸준히 진단하고 코멘트를 드리는 이유는, 투자하기에 충분히 좋은 시점이 왔을 때 “이 구간에서는 안심하고 투자하셔도 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제 의견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선업종을 담당하던 시절부터 채널에서 코멘트를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확신이 있는 Bull장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게 의견을 드리는 편입니다.

항상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가 클 때는 신중하게 대응하고 기회가 명확해졌을 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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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이란, 조기 해협 개방 제안... 미국의 봉쇄 해제 후 "7일 이내"

이란의 제안: 이란 정부 고위 관리에 따르면, 이란은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등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현재 봉쇄 상태인 호르무즈 해협을 "7일 이내"에 개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배경: 항구 봉쇄로 인해 이란산 원유 수출이 거의 중단된 상태이며, 장기화된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향후 일정: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맞춰 이 제안을 토대로 중재국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개방 조건: 미측이 항구 봉쇄를 해제하고, 해협 주변에서의 군사 행동을 중단할 방침을 보일 경우 해협의 조기 개방에 응할 예정입니다.

경제적 위기 상황: 이란은 국가 재정의 기둥인 원유 수출이 막히면서 경제적 곤란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도부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미 협상 재개를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미국의 반응에 따라 협상 재개 조건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기존 입장과의 변화 조짐: 이란 외교·안보를 총괄하는 최고안전보장위원회(SNSC)의 레자이 사무국장은 지난 19일 대미 협상 재개를 위해 항구 봉쇄 및 자산 동결 해제 등 7대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www.47news.jp/14977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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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조정은 매수 기회"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2027~2028년에도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한다"며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D램) 생산능력 잠식과 AI(인공지능)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 업사이클이 장기화할 경우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는 과거 대비 구조적으로 확대돼 보다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내년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피크아웃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stock/2026/09/23/20260923075732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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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S&P 500은 7,764.64로 보합, 다우는 0.36% 하락, 나스닥은 0.45% 상승으로 마감했고 나스닥은 신고가를 이어갔습니다. 상승 249, 하락 254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2일 조정한 분류가 BM 대비 첫날 그대로 작동했고, 국면 엔진도 같은 방향으로 한 걸음 더 갔습니다. 확인 조건 셋 중 둘이 충족됐고 남은 하나는 2년물입니다.

BM이 0.01%인 날 Equal~Over로 올린 현금흐름 4가 가장 크게 이겼습니다. 마이크론 5.00%, 샌디스크 6.82%, 시게이트 4.85%, 웨스턴디지털 3.67%로 평균 5%p 초과입니다. 마이크론은 한 주 18.2% 올라 고점 대비 -9.7%까지 왔습니다. 1로 편입한 그룹은 AMD 1.34%로 신고가, 인텔 1.71%, 마벨 1.93%로 앞섰지만 델이 -4.57%로 빠졌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하드웨어의 밸류에이션이 함께 눌린 날이었고 델은 한 달 24% 오른 자리였습니다.

Under 쪽은 더 분명합니다. JP모건 -3.42%, 뱅크오브아메리카 -3.04%, 웰스파고 -3.92%, 슈왑 -6.11%로 은행이 무너졌는데, 2년물은 1bp 내린 4.743%, 10년물 4.959%, 30년물 5.296%로 금리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슈왑의 급락은 인상 이후 금리 민감한 순이자수익 구조가 재평가된 것으로, 기준금리 25bp가 연간 순이자수익을 2.5억~3억 달러 흔드는 회사입니다.

비자 -2.14%, 아멕스 -2.72%까지 카드와 결제가 함께 밀렸고, 유가 하락의 수혜는 은행이 아니라 월마트 2.49%, 홈디포 2.74%, 레나 6.38% 같은 소비와 주택으로 갔습니다. 엔진이 21일 판 정유는 밸러로 -4.10%, 마라톤 -3.16%로 이틀 합산 6~9% 빠졌고, 하향한 업스트림도 코노코 -1.77%, APA -3.45%였습니다. Equal인 빅테크는 알파벳 -1.07%, 아마존 -1.34%로 BM을 밑돌았지만 메타가 11% 급등 뒤 -0.63%에 그친 것이 눈에 띕니다.

사계론 국면 엔진입니다. 22일 기준 生 149(29.8%), 旺 169(33.8%), 衰 59(11.8%), 死 123(24.6%)로 강세폭은 63.8%에서 FOMC 당일 수준인 63.6%로 돌아갔습니다. 국면이 바뀐 것은 둘뿐인데 아멕스가 旺에서 衰로, 로열캐리비안이 衰에서 死로 내려갔습니다. 소비 신용과 재량 소비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PART I에서 말씀드린 간격이 좁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유는 旺이지만 밸러로 94→92%, 마라톤 92→90%, 필립스66 85→82%로, 은행은 JP모건 28→25%, 뱅크오브아메리카 16→14%로 약해졌습니다. 알고리즘이 먼저 나가고 국면 엔진이 뒤따르는 순서가 확인된 것입니다.

死에 있는 AI 하드웨어는 이틀 연속 얕아졌습니다. 21일 대비 마이크론 15→12%, 샌디스크 23→18%, 인텔 27→22%, 마벨 22→18%, 시게이트 42→31%입니다. 마이크론의 12%는 9월 7일의 13%보다 낮습니다. 14일 AI 감속 발언으로 16일 27%까지 깊어졌던 충격이 국면 위에서는 해소됐다는 뜻입니다. 장비도 램리서치 75→67%, 테라다인 62→52%로 같은 방향이고 어제 BM을 2~4%p 앞섰지만 아직 死 국면입니다. 生으로 올라온 메타 29%, 슈퍼마이크로 38%, 코인베이스 44%는 生을 지켰고, AMD는 旺 확률이 17일 48%에서 58%로 강해졌습니다.

확인 조건입니다. 회동은 열렸습니다.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유엔 총회장에서 이란 대표단을 만났고 트럼프는 3시간 동안 생산적인 만남이었다며 다음 만남도 곧 잡혀 있다고 했습니다. 난방유는 5달러 아래를 지켰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7일 안에 호르무즈를 열 수 있다고 제안했고,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재가동과 겹치며 브렌트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난방유는 3.1% 떨어졌습니다. 2년물은 아직입니다. 4.743%로 17일 저점 4.671%와 7bp 차이입니다.

새 변수는 둘인데, 하나는 되돌림의 위험이고 하나는 이동의 폭입니다. 트럼프는 같은 날 유엔에서 이란과 합의할지 아니면 섬멸할지 큰 결정이 남았다고 했고, 베선트는 수요일부터 이란의 모든 항공사를 폐쇄한다고 했으며, 이란 매체는 7일 제안을 이후 부인했습니다. 대화와 압박이 함께 나왔는데 시장은 대화에만 값을 붙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금융입니다. 금리가 멈춘 날 은행이 빠졌다는 것은 인상의 비용이 금리가 아니라 예금과 신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이고, 어도비 -4.52%, 인튜이트 -3.87%, 고대디 -6.23%로 소프트웨어가 다시 밀린 것과 함께 지수 안의 이동 폭을 키웁니다.

정리하면 분류는 BM 대비 첫날 그대로 작동했고, 국면 엔진은 대장 엔진의 선택을 따라가고 있으며, 조건 셋 중 둘이 충족됐습니다. 예측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간 것입니다. 지수 베타는 2년물이 4.671%를 깨기 전까지 늘리지 않고, 범주 진입은 24일 시진핑 회담과 30일 마이크론·PCE를 거치며 2년물이 밀어내는 날에 합니다. 메모리는 한 주 18%를 달렸으니 추격이 아니라 눌림이 자리입니다.

이번 달(마이크론, 물가)까지만 계좌를 잘 지키면 10월부터는 실적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펀더가 매크로를 누르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예상은 틀릴 수 있음. 지속 업데이트 필요)합니다.
❤5
[섹터 26E/27E PER 비교]

<화장품>
LG생활건강 21.7배 / 17.5배
아모레퍼시픽 26.3배 / 22.6배
에이피알 22.9배 / 16.3배
달바글로벌 17.1배 / 12.9배
코스맥스 18.1배 / 14.8배
한국콜마 17.6배 / 14.4배
코스메카코리아 18.4배 / 15.3배
엔에프씨 9.0배 / 6.5배
제닉 6.7배 / 4.7배
펌텍코리아 13.0배 / 12.3배
실리콘투 10.8배 / 9.4배
아이패밀리에스씨 7.4배 / 6.3배
브이티 8.8배 / 6.0배
에이블씨엔씨 9.1배 / 7.6배
클리오 9.9배 / 8.4배

→ 평균 14.5배 / 11.7배

<의류>
영원무역 5.3배 / 5.0배
한세실업 6.1배 / 5.0배
화승엔터프라이즈 N/A / N/A
한섬 5.9배 / 4.9배
신세계인터내셔날 6.9배 / 5.6배
F&F 5.4배 / 5.5배
미스토홀딩스 6.7배 / 6.5배
감성코퍼레이션 7.4배 / 6.0배

→ 평균 6.2배 / 5.5배

※ 순서: 26E PER / 27E PER / 9월 22일 전일 종가 & 최근 3개월 컨센서스 기준
❤10👍6
https://youtube.com/shorts/ol9e_269eu4?si=46Gp_d1YrelGYu2D

메타 휴대용 AI 에이전트, Muse Charm 발표

새로운 AI 디바이스 출현.

• 공개: Meta Connect 2026
• 정체: 개인 AI Agent Muse 전용 휴대형 AI 기기
• 크기: AirPods 케이스 수준의 소형 웨어러블
• 조작: 음성 중심 + 소형 디스플레이
• 역할: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Muse를 즉시 호출
• Muse: 질문 답변을 넘어 검색·예약·쇼핑·업무 등을 대신 수행하는 AI Agent
• 연산: 복잡한 AI 작업은 주로 클라우드/Secure VM에서 처리
• 메모리: 공식 스펙 미공개. DRAM 8GB 수준 추정?
• 핵심 전략: 스마트폰 → AI Glasses·Charm 등 Always-on AI Device로 AI 접점 확대

Muse Charm은 ‘AI 에이전트 Muse를 항상 들고 다니며 즉시 호출하기 위한 전용 AI 단말기‘
❤14
겨울왕국 뮤지컬 사람 많네요 ㅎㅎ
❤12👏2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는 현재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이 217GW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는 기존 전망치 168GW에서 대폭 상향된 수치)

또한 다음 전망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5~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율: 기존 +117% → +170%

2030년 BTM(Behind-the-Meter·계량기 후단/자가발전) 전력 용량: 기존 40GW → 67GW


AI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와 이에 필요한 전력 수요를 기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보고 있으며, 특히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직접 공급하는 자가발전·분산전원 수요 전망을 67.5%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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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HO투자노트
Muse 다운로드 수, ChatGPT 추월

랠리의 촉매제는 Muse의 빠른 소비자 수용세다. CNBC가 보도한 Sensor Tower 데이터에 따르면, 이 앱은 출시 후 13일 만에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동일한 출시 후 기간 동안 Claude와 Grok을 능가했다. Muse는 출시 10일 만에 미국 애플 무료 아이폰 앱 차트 1위에 올랐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초 Muse가 “ChatGPT 이후 가장 널리 채택된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웰스파고는 메타의 목표 주가를 640달러에서 796달러로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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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 출시, Openclaw 개발팀과 협업.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방식의 변화에 맞춰 Copilot을 새롭게 개편하며 Home, Code, Autopilot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Home은 즉각적인 대화형 기능인 Chat과 작업을 위임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해 완성된 결과물을 돌려주는 Cowork를 한곳에 모은 새로운 시작 화면으로, Office in Copilot을 통해 Word, Excel, PowerPoint의 기능이 통합되어 팀 전체가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는 실제 문서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Code는 GitHub Copilot과 같은 기반 기술로 구동되며,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자연어로 앱, 대시보드, 자동화 워크플로 등을 샌드박스 환경에서 만들 수 있게 해 주고, 이를 회사의 Microsoft 365 환경 안에서 안전하게 실행하도록 하는 Copilot Managed Runtime도 프리뷰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Scout라 불리던 Autopilot은 이름, 역할, 목표를 부여하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클라우드에서 채널을 모니터링하고 후속 조치와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디지털 팀원입니다. Home은 수 주 내에 Frontier 프로그램으로, Code는 이달 말 Frontier에 배포되며, Autopilot은 이달 말 비공개 프리뷰로 확대됩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의 기반인 Microsoft IQ를 확장해 Fabric IQ를 통해 Power BI의 2천만 개 이상의 시맨틱 모델 데이터를 Copilot에 연결하고, Dynamics 365와 Power Platform의 데이터 및 워크플로도 공개 프리뷰로 반영하며, Microsoft와 파트너, 자체 개발 플러그인을 하나로 모은 통합 플러그인 레지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일상적인 AI 업무에는 고정 비용의 사용자 구독 라이선스(USL)를, Cowork, Code, Autopilot 및 Astra, Fable 같은 프런티어 모델 등 에이전트형 작업에는 사용량 기반 과금(UBB)을 적용하고, Agent 365 등에서 관리자가 지출 정책과 모델 사용 범위를 설정하고 사용자가 크레딧 사용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FinOps for AI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메일, 일정, Teams, 회의, 작업을 아우르며 할 일을 정리하고 초안 작성까지 처리해 주는 개인화된 명령 센터 Today가 10월 비공개 프리뷰로 출시될 예정이며, Teams에서 @Copilot을 호출하면 채널이나 회의의 맥락을 팀 전체가 공유하는 기능도 이달 말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고, 추가 내용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Microsoft Ignite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x.com/steipete/status/210349117392727253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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