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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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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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좋은 바로크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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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주식을 선택한 이유를 끊임없이 찾으며 나 자신을 방어하기하기보다는 지금 갖고 있는 주식보다 더 좋은 주식을 찾아다니는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주식이 예상과 달리 수익률이 좋지 않을 때 그 주식을 계속 갖고 있어야 하는 새로운 이유를 찾아내려고 고심하지 않았다. (사실 월스트리트의 많은 전문가들이 아직도 새로운 변명거리를 고안해내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반대로 나는 지금 갖고 있는 주식보다 더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해 더 좋은 투자기회를 찾으려 노력했다.
-피터린치 이기는 투자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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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신현송의 지론"

신현송 총재는 원화가 약세를 나타내면 외국에서 한국 물건 가격이 싸져 수요가 증가한다는 논리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10/column-20261031.html?m=1
시장생각 (26.10.31)

주가와 기업 컨콜을 보니 AI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는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는데, 전통 PC나 검색 광고 같은 레거시 영역은 메모리 원가 부담과 수익화 속도 차이로 마진이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기술혁명기 한가운데서, 새로운 판이 짜이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월요일 변동성은 두렵지만, 시장은 지금 분명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수요 자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생태계의 자원과 자본을 빨아들이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밀어내고 대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진통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소음은 AI로 인한 이 시대의 진짜 해자 기업이 누구인지 주도권이 재편되는 구간에서 일어나는 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은 노이즈를 닫은 채 편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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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 11월 시행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경유 소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재고 물량이 확보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유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돼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제한‘ 완화를 요청했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여유 물량을 수출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수준으로 재고를 확보하는 경우에 한해 전년 동월 대비 110% 내에서 추가 수출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정유사별로 추가 수출 수요 신청을 받아 11월 수출 물량부터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5
11월 시장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계론 봄·여름 비중도 22일 급락 때 57.2%, 30일 57.4%로 그대로입니다.

인텔의 본질은 PC입니다. 3분기는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78% 늘어 15년 만에 가장 빨랐으며 회사는 서버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크게 넘는다고 했습니다. 깎인 것은 4분기 PC입니다.

메모리 값이 올라 PC가 비싸지자 주문이 끊겨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 10% 줄고 4분기 PC 매출은 20%대 감소, 마진은 44%에서 38%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도 메모리 비용으로 22% 줄었습니다.

AI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를 가져가 PC를 밀어낸 것입니다. 그 반대편이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2027~28년 물량 절반 이상 선계약, 2030년까지 공급 부족입니다.

메모리 값이 PC를 밀어낼 만큼 올랐다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메모리에 있다는 뜻이고, 시장은 그 값이 내려와야 AI 응용의 시대가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메모리 이익을 길게 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빠집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같은 구조입니다. 알파벳 검색 광고는 19%→17%→12%로 느려지고 유튜브는 9%였으며 EPS 미스는 80억 달러대 지분 평가손(스페이스X)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103% 늘어 수주잔고 5,610억 달러, 제미나이 이용자 10억 명, 토큰 처리량은 분당 320억 개로 한 분기에 40% 늘었습니다. 질의는 5년 만에 가장 빨리 느는데 AI 모드의 광고 수익화가 낮아 검색 성장을 눌렀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성장 한계에 닿은 자리에서 AI혁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고, 레딧 미국 이용자 -2%, 로블록스 이용자 -9%(첫 감소), 넷플릭스 시청시간 정체도 같은 신호입니다.

아마존은 소매 6% 성장과 위성 비용으로 4분기 이익 가이던스가 하회했지만 AWS는 39%로 6분기 연속 가속했고 2027~28년에도 40% 이상 성장, 베드록 토큰은 17배라고 했습니다.

장 전 7% 빠졌던 주가가 -1.4%로 마감한 아랫꼬리는 시장이 소매와 AWS를 갈라 읽었다는 뜻입니다. 공통점은 옛 사업은 실적이 감소하고, AI 사업은 빨라졌는데 현금은 적자라는 것입니다(알파벳 분기 FCF -91억 달러, 아마존 12개월 -424억 달러).

AI 혁명기에 기존 비즈니스의 실적은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AI 훼손이 아니라 AI가 옛 모델을 대체하는 비용입니다.

AI 수요는 숫자로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클라우드와 연구소 안에 찍히고 비용은 PC, 검색, 현금흐름, 채권시장 등 모든 곳에 찍힙니다. 애저 48%(다음 분기 49~50%),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로 세 클라우드가 모두 가속했고 수주잔고 합계는 1.8조 달러입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한 분기 약 100억 달러를 냈고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1년 새 13배입니다. 한 달 이익 전망은 AI 하드웨어 +5.4%, 스토리지 +9.4%이고 깎인 곳은 인터넷·광고(-1.9%)뿐입니다.

시장이 판 것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를 살 돈입니다. 빅테크 5사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95%(2024년 50%)이고 부채는 2년 새 2,810억에서 6,4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텍사스가 전력망 심사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멈추자 앤트로픽이 임차한 데이터센터의 150억 달러 대출을 차환할 채권 발행이 미뤄졌고, 10월에 하이일드 발행 세 건이 철회됐습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의 실체는 수요가 아니라 돈과 전력이고,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립니다. 텍사스 심사는 12월 중순 끝날 예정이고, 선거가 끝나면 데이터센터는 공격 소재에서 일자리 소재로 바뀝니다(중요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변곡점의 모양입니다. 한 달 수익률은 IT서비스 +16%, 제약 +14%, 필수소비재 +13%, 에너지 +12%, AI 하드웨어 -15%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나왔을 때 그해 최고 업종은 에너지였고 엔비디아는 10월 저점에서 고점 대비 69% 빠져 있었습니다.

변곡점에서 시장은 다음 주도주를 사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어주 상승은 변곡점의 1막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다음 주도주는 아직 모릅니다.

조건은 셋입니다. AI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로 찍히는 곳, 토큰이 인건비를 대신하는 곳, 물리 세계로 넘어가는 곳(인텔은 PC 사업부 이름에 피지컬 AI를 넣었고 사계론에서 테슬라가 봄, TI·TE가 여름에 들어왔습니다). 거래소·메드테크·산업재도 봄·여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11월 미국 장중 스마트머니의 매매에서 단서가 나올 것입니다.

11월이 사는 달인 이유는 넷입니다. 첫째, 빚이 빠졌습니다. 신용융자는 34.3조에서 29.6조 원으로 8월 이후 처음 30조를 밑돌고 반대매매는 893억에서 193억 원으로 줄었으며, 외국인의 10월 코스피 순매도 18.6조 원 중 17.8조 원은 15일까지 나왔고 지난주는 0.6조 원에 그쳤습니다. 미국 MMF에는 10월 한 주 1,664억 달러가 들어와 2020년 4월 이후 최대였습니다.

둘째, 금리입니다. 10년물은 4.93%로 10월에 36bp 내렸고 12월 인상 확률은 83%에서 72%로 낮아졌습니다.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이 작동하고 있고, 워시 의장은 생산성이 강하고 자본투자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3일 중간선거, 중순 엔비디아 실적, 셋째 주 목표인 앤트로픽 상장(AI 수요에 처음 매겨지는 공개 가격이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이 빚을 대신합니다), 12월 중순 텍사스 전력망 심사 종료입니다.

넷째, 통계입니다. 1950년 이후 중간선거 뒤 12개월 S&P500은 19번 모두 올랐고(평균 +16.6%), 2011년 이후 나스닥 10% 조정 12번 중 11번은 12개월 뒤 올랐으며(평균 +22%), 11월 나스닥은 평균 +2.1%로 71% 확률로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메모리 값이 수요를 더 깎을 수 있고 선거 뒤 이란 재공습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8% 빠져 월요일 증시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PER 14배, 마이크론·샌디스크 5배는 이번 사이클의 초과이익을 거의 0으로 놓은 가격입니다(인프라가 다음 주도주일지는 모르겠으나 과매도). 코스피는 금요일 3.5% 하락에도 한 주 3.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올해 100조 원, 시가총액의 10%를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최대 공포는 거의 나왔고, 하락장의 끝은 다 와가고, 11월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 사는 달입니다. AI는 혁명이고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주도주는 AI 인프라에서 AI를 매출로 바꾸는 기업으로 넓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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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샌디스크 :

“고객들로부터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NAND 용량을 과소평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여러 고객사가 추가 물량을 요청하며 다시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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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코인 투자자분께서 코인과 주삭의 차이를 말씀해주시는데 코인은 변동성만 있지만 주식은 펀더멘탈이 있어서 바닥이란게 존재한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올해들어 금리가 오르면서 밸류에이션이 중요한 시장환경이 되었단 생각입니다
투자자들은 행운의 시기에는 실수도 눈감아주지만 시장의 금리중력과 민감도가 높은 때는 자신이 정답을 적어냈다고 해도 점수를 주지 않는 환경이 이어지게 됩니다
외부의 사라 말라 하는 이야기를 완전 차단하고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갈 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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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11월 1주차)
 
★ Summary ★
 
[글로벌] 국가별 실적 차별화 지속. 에너지/산업재/IT↑
 
[한국] 4Q26, 27년 실적 상향조정 폭 확대. 반도체/에너지/헬스케어/운송↑
 
■ 글로벌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1%(DM: +1.3%,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대만(+3.9%), 일본(+1.6%), 미국(+1.3%)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0.7%), 독일(-0.4%), 인도네시아(-0.3%)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에너지(+11.8%), IT(+2.1%), 컴즈(+0.7%) / 경기소비재(-0.4%), 헬스케어(-0.4%), 필수소비재(-0.3%)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에너지(+4.1%), 산업재(+1.5%), IT(+0.8%) / 컴즈(-1.6%), 경기소비재(-0.6%), 소재(-0.2%)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5.1%(1W), +4.3%(1M)
 
*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3.7%(1W), +4.6%(1M)
 
* 2027년 영업이익 증가율 변화(전체/반도체/반도체 제외, 1W)
: +40%→42% / +52%→+55% / +11.6%→11.7%
 
* 2027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업종(Top5)
: 2차전지(+225%), 화학(+68%), 반도체(+55%), IT하드웨어(+48%), 미디어/엔터(+30%)
 
* 2027년 영업이익 기여도 상위 업종(Top5, 실적 증가분 기여도)
: 반도체(+360조원), 보험(+4.5조원), 2차전지(+4.3조원), IT하드웨어(+4.1조원), 지주(+3.1조원)
 
* KOSPI 12MF PER, PBR(1주일 전→현재)
: 4.24배→4.14배, 1.07배→1.09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7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 반도체(+4.8%), 에너지(+1.7%), 운송(+1.7%), 건설(+1.1%), 지주(+0.7%), 건강관리(+0.4%), 호텔/레저(+0.3%)
 
*컨센서스 상향 기업
: SK하이닉스, SK스퀘어, DB하이텍, ISC, 하나마이크론, SK이노베이션, GS, HMM,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진에어, 제주항공, 삼성E&A,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셀트리온, 서부T&D, GS피앤엘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 기계(-2.1%), 디스플레이(-1.4%), 화학(-1.3%), 자동차(-1.3%), 전력기기(-0.9%), 조선(-0.7%), 은행(-0.5%), 미디어/엔터(-0.5%), 의류(-0.4%)
 
*컨센서스 하향 기업
: 두산밥캣, HD건설기계, LG디스플레이, SKC, OCI홀딩스, 원익머티리얼즈, 현대차, 기아, 모비스, 현대윙, 에스엘, HD현대일렉트릭, LS,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HD현대마린솔루션, 신한지주, 기업은행, JB금융지주, 삼성카드, BNK금융지주, 하이브, 제일기획, JTP Ent., 영원무역, F&F, 신세계인터네셔날
 
▶️ Earnings Revision(11월 1주차)
https://han.gl/h2SFO

▶️ 3Q26 실적캘린더 (11월 1주차)
https://han.gl/If1Wr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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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통일될때가 변곡점이다 의견이 통일되면, 그 방향의 가격수렴이 일어나게 되고 정점을 통과하고 변곡점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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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무너져도 내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어떤 변동성도 하락도 걱정할 게 없을거다.

혹은 준비된 누군가는 이런 변동성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자신감과 더불어 변동성의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이 동반된다면,
​
시장의 변동성은 언제나 기회일 것이다.

https://blog.naver.com/good-trader/22446096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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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똑디리포트
https://blog.naver.com/i0178704/224461042090

7월의 폭락장에서 배웠던 것은
모두가 같은 패(포지션)를 가지면 반대로 가는 장작이 쌓인다는 것이다.
반대사이드의 손익비는 커지고 조그만 트리거만 생기면 된다.
​
그럼에도 오버슈팅이 5월 6월 한 달 반 가량이나 더 이어졌다.
모두가 하나의 패를 가질때까지 말이다.
​
반대로 이번 과매도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까지 이어질지를 모른다.
모두가 하나의 패를 가질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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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공예감 오프닝 멘트 미리 공유합니다.
(내일도, 다음주도 힘든 시간이 될 듯 하여...)



해마다 뛰어난 인재들이 몰려드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혹독한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짐을 싸는 생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연구해 보니
끝까지 남는 사람을 가른 건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였습니다.

더크워스는 그 힘을 '그릿(Grit)'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녀는 노력이 두 번 계산된다고 말합니다.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면 기술이 되고,
그 기술에 다시 노력이 더해져야 성취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재능이 조금 모자라도 끈기 있는 사람'이
'재능만 믿고 멈춘 사람'을 앞지를 수 있습니다.

더 반가운 건,
그릿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진다는 사실입니다.
재능이 조금 모자라도, 걸음이 빠르지 않아도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

순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리마도 한 번 뛰어서는 열 걸음을 가지 못하지만,
둔한 말도 열흘을 쉬지 않고 달리면 천 리에 이른다.
성공은 멈추지 않는 데 있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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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1. 매크로

클래식한 디레버리징 사이클은 매크로(성장/인플레이션) 악화나 유동성(자금 경색) 위기에서 기인하나, 현재 주요 지표 중 경고 신호를 보이고 있는 지표는 부재함. 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AI CapEx 투자를 집행 중인 기업들의 CDS 및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한 것은 사실임. 그러나 장기 금리 하락은 기존의 과도했던(exaggerated) 수준에서 되돌려지는 과정에 가까우며, CDS 상승 역시 AI 빌드아웃 피크에 대한 공포로 인해 금융기관들의 헤징 수요가 쏠린 결과로 해석됨.

매크로 상품 중 금·은의 가격 흐름이 최근 기존 매크로 상관관계에서 이탈(breakaway)함에 따라 유동성 이상징후 관측이 제기되기도 함. 그러나 이는 올해 베타가 가장 컸던 AI 관련 트레이딩의 언와인딩(unwinding) 과정에 동조화된 영향이 커 보임(일각에서는 은을 선행 지표로 보기도 함).

진정한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에서 나타나는 엔화 강세 모멘텀은 주춤한 상태이며, 시장 하락 기간 내내 전형적인 유동성 경색 신호인 달러화 급등 현상도 발생하지 않았음.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환율 시장과 전반적인 변동성 지표들이 상대적으로 잘 관리(contained)되고 있는 모습임.

기존에 점검한 바와 같이, 인프라 빌드아웃으로 배분되는 자금 흐름은 유효하며 단지 투자자들의 요구 수익률이 높아진 단계로 판단됨. 신용시장 역시 견조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 가능함.

중간선거의 경우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나,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금융시장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클리어링 이벤트(Clearing Event)로 작용했던 적이 많았음.

내년(2027년)을 전망해 보면, 미국 재정정책 중 소비를 견인했던 감세 정책(OBBBA) 혜택은 2025~2026년에 집중(전진 배치)되도록 설계된 반면, 2027년부터는 과거 민주당 주도의 Medicaid 및 학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함. 이에 따라 2027년부터 미국 재정정책 효과가 둔화되고 AI 인프라 빌드아웃마저 정체된다면 경기 침체(Recession)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다만, 보다 거시적인 관점(Eagle eye)에서 ’26년 4월 대통령 경제보고서(Economic Report of the President)‘를 상기해 보면, 미국이 AI와 에너지를 주축으로 글로벌 패권을 유지하려는 정책적 의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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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2. 마이크로

기업 데이터 포인트나 한국 메모리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의지 및 한국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특히 2027년 주주총회부터 적용되는 상법 개정의 효과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이번에도 별일 있겠냐‘고 단정 짓는 것은 시기상조다. 이미 일본의 선례가 존재하므로, 이를 단순히 ’될 리가 없다‘며 무조건 평가절하하는 것은 무리다. 2024년 말에 한국 주식을 사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주변에서 모두 미국 주식만 외쳤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본다.

이번 짧은 주기에서 간과했던 부분은, 7월에 이미 한 차례 디레버리징 이벤트를 겪었기 때문에 포지션 클리어링이 일단락되었다고 판단했으나 10월에 연이은 디레버리징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을 파악해 보면, 첫 번째 축으로는 비대해진 헤지펀드 AUM(레버리지 전 글로벌 헤지펀드 AUM 5조 달러 경신)과 멀티매니저 모델의 흥행을 꼽을 수 있다. 멀티매니저 펀드 운용 자산은 2020년 약 3,000억 달러에서 현재 1조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급증했다. 이로 인해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고, 자산 규모는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거의 동일하거나 줄어들어 과잉 밀집(Crowding)이 발생함으로써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장세가 과거 닷컴 버블과 다른 점은, Low PE bubble 그리고 Earnings bubble이다.

낮은 P/E 상태에서 오히려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말이 안 되니 곧 실적 버블이 꺼질 것‘이라는 과도한 공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Yea, this time i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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