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주가, 즉 주식의 가격은 한 회사의 미래 재무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가장 믿을 수 있고,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신호이다. 투자 성공의 핵심은 현재 주가에 담긴 기대치의 수준을 추정하는 일, 그리고 그 기대치가 변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평가하는 일이다.
...(중략)...
여기서 관건은 ‘현재 주가에 담긴 기대치’다. 투자자들이 다들 기대치에 대해 말하지만, 보통은 잘못된 기대치를 이야기한다는 게 문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시장의 기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내일의 기대치가 어떻게 변할지 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런 문제는 투자자들이 시장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기대치를 구하는 데 서투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측투자 |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트, 김민영 저
...(중략)...
여기서 관건은 ‘현재 주가에 담긴 기대치’다. 투자자들이 다들 기대치에 대해 말하지만, 보통은 잘못된 기대치를 이야기한다는 게 문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시장의 기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내일의 기대치가 어떻게 변할지 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런 문제는 투자자들이 시장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기대치를 구하는 데 서투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측투자 |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트, 김민영 저
Forwarded from 여의도주식맛집
#씬무사님 #삼성전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ssinmusa/2243392011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년의 이익은 스팟가격이 만든 이익이었음. 계약가격조차 스팟을 따라다녔고, 이익의 원천이 "지금 이 순간의 수급"이었음. 올해 20조를 벌어도 내년에 얼마 벌지는 그때 가서 수급이 정하는 구조.
시장이 PER 3~4배를 준 이유. PER이라는 게 결국 "이 이익이 몇 년 갈 거라고 믿느냐"의 숫자인데, 스팟이 만든 이익은 1~2년도 못 믿겠다는 뜻이었음. 실제로 2018년 4분기에 스팟이 무너지자 이익도 그대로 무너짐. 시장의 불신이 옳았음.
지금 만들려는 이익은 "앞으로 2~3년 치가 어느 정도 예약된 이익".
같은 20조라도, 전자는 내년에 5조가 될 수 있는 20조고 후자는 내년에도 18조는 깔리는 20조. 회계상 똑같은 영업이익인데 이익의 수명이 다름.
조선사가 3년 치 수주잔고 깔고 버는 이익에 시장이 메모리보다 높은 멀티플을 주는 이유가 정확히 이것.
https://m.blog.naver.com/ssinmusa/224339201116
NAVER
낮은 PER은 방패인가, 신호인가 - 삼성전자 잠정실적, 2017년, 그리고 1999년
롯데자이언츠 승보다 자주 나오는 것 같은 코스피 써킷,,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들 정리. ** 투자의 판단은...
❤15👍3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7% 급락 왜 이래요?"..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윤지호)
[북극성 님 정리]
1)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함
2) 시장은 국내 기업의 당장 실적보다 7월 20일 이후 나올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발표에 더 관심을 두고 있음
3) 빅테크가 투자를 줄이지 않겠다고 말할 확률은 높지만 시장은 그 투자를 감당할 현금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함
4) 이번 주 예정된 하이닉스 ADR 상장은 주가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고 봄
5) 삼성전자는 HBM에서 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어려운 구조라 파운드리가 언제 흑자 전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6) 두 회사 모두 밸류에이션이 싼 편이라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은 견고하게 버틸 수 있음
7) 7월 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망 발표가 서머 랠리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임
https://x.com/PolarisLog
[북극성 님 정리]
1)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함
2) 시장은 국내 기업의 당장 실적보다 7월 20일 이후 나올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발표에 더 관심을 두고 있음
3) 빅테크가 투자를 줄이지 않겠다고 말할 확률은 높지만 시장은 그 투자를 감당할 현금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함
4) 이번 주 예정된 하이닉스 ADR 상장은 주가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고 봄
5) 삼성전자는 HBM에서 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어려운 구조라 파운드리가 언제 흑자 전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6) 두 회사 모두 밸류에이션이 싼 편이라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은 견고하게 버틸 수 있음
7) 7월 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망 발표가 서머 랠리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임
https://x.com/PolarisLog
❤17👍3
Forwarded from KyaO's Music Listening Room(캬오의 음악감상실)
YouTube
[MV] hyukoh(혁오) _ Gondry(공드리)
[MV] hyukoh(혁오) _ Gondry(공드리)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22-ep/id999201051?l=ko&ls=1
The number 1 track [Settled…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22-ep/id999201051?l=ko&ls=1
The number 1 track [Settled…
❤3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아직 발행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250억 달러(약 38조 원) 규모 회사채에 최종 주문은 약 410억 달러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발행 규모의 약 1.6배 수준이다. 애초 수요 예측으로 최대 620억 달러가 잡혔지만, 이후 주간사들이 채권 금리 스프레드를 낮추자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1.6배는 올해 우량 회사채 발행 수요가 발행 대비 평균 4배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아마존이 연초 회사채를 발행했을 때만 해도 AI 붐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들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아마존이 기존 채권 가격보다 몇 배나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신규 채권을 발행했는데도 이 정도 성적만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나치게 AI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시장에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아마존은 3월 370억 달러 규모 달러채와 145억 유로 규모 유로채를 발행했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1년간 발행한 채권 규모만 1070억 달러에 달한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1297
1.6배는 올해 우량 회사채 발행 수요가 발행 대비 평균 4배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아마존이 연초 회사채를 발행했을 때만 해도 AI 붐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들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아마존이 기존 채권 가격보다 몇 배나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신규 채권을 발행했는데도 이 정도 성적만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나치게 AI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시장에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아마존은 3월 370억 달러 규모 달러채와 145억 유로 규모 유로채를 발행했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1년간 발행한 채권 규모만 1070억 달러에 달한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1297
이투데이
아마존,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추가 발행...AI 투자 가속 [마켓핫]
발행 대비 수요는 1.6배에 그쳐1년 간 공격적 투자 탓에 투자자 우려도 ▲아마존 로고 앞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있는 피규어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