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아직 발행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250억 달러(약 38조 원) 규모 회사채에 최종 주문은 약 410억 달러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발행 규모의 약 1.6배 수준이다. 애초 수요 예측으로 최대 620억 달러가 잡혔지만, 이후 주간사들이 채권 금리 스프레드를 낮추자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1.6배는 올해 우량 회사채 발행 수요가 발행 대비 평균 4배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아마존이 연초 회사채를 발행했을 때만 해도 AI 붐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들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아마존이 기존 채권 가격보다 몇 배나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신규 채권을 발행했는데도 이 정도 성적만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나치게 AI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시장에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아마존은 3월 370억 달러 규모 달러채와 145억 유로 규모 유로채를 발행했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1년간 발행한 채권 규모만 1070억 달러에 달한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1297
1.6배는 올해 우량 회사채 발행 수요가 발행 대비 평균 4배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아마존이 연초 회사채를 발행했을 때만 해도 AI 붐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들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아마존이 기존 채권 가격보다 몇 배나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신규 채권을 발행했는데도 이 정도 성적만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나치게 AI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시장에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아마존은 3월 370억 달러 규모 달러채와 145억 유로 규모 유로채를 발행했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1년간 발행한 채권 규모만 1070억 달러에 달한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1297
이투데이
아마존,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추가 발행...AI 투자 가속 [마켓핫]
발행 대비 수요는 1.6배에 그쳐1년 간 공격적 투자 탓에 투자자 우려도 ▲아마존 로고 앞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있는 피규어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9
Forwarded from (구)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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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 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기준 헤지펀드의 엔화 매도 포지션 규모가 13만 8000계약으로 2007년 6월(15만 4000계약) 이후 1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 파산 신청(2008년 9월) 직전인 2007년은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가 최대 5%포인트까지 벌어져 엔캐리 트레이드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때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4866?ref=naver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 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기준 헤지펀드의 엔화 매도 포지션 규모가 13만 8000계약으로 2007년 6월(15만 4000계약) 이후 1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 파산 신청(2008년 9월) 직전인 2007년은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가 최대 5%포인트까지 벌어져 엔캐리 트레이드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때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4866?ref=naver
서울경제
긴축은 굼뜬데 곳간 열어…엔화 투매 19년 만에 최대
최근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속절없이 추락하면서 시장에서 투기적 엔화 매도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로 강달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이례적인 엔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사이클 후반부에서는 늘 약한 고리부터 먼저 이탈. 비교적 주변부 종목들이 선제적으로 이탈 한뒤 핵심 주변부 섹터도 결국 이탈하게됨
-차트만으로 사이클을 속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하락장에서도 늘 주변부 종목들이 먼저 이탈하고 진짜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 것이 전형적인 수순이었음
-앞으로 어설픈 시장 반등이 나올 때마다 수급이 다시 한곳으로 쏠리면서, 반대로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인데, 이런식의 기회가 계속 있을것 같음
-차트만으로 사이클을 속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하락장에서도 늘 주변부 종목들이 먼저 이탈하고 진짜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 것이 전형적인 수순이었음
-앞으로 어설픈 시장 반등이 나올 때마다 수급이 다시 한곳으로 쏠리면서, 반대로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인데, 이런식의 기회가 계속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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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DM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올해 2분기 화장품 ODM 빅3( 코스맥스 · 한국콜마 · 코스메카코리아 )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 국민연금은 코스맥스 지분을 11.22%(127만3792주)에서 12.57%(142만6108주)로 확대했다. 15만2316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 비중은 1.35%포인트 더 늘었다.
한국콜마 지분도 1분기 말 10.21%에서 2분기 말 12.80%로 2.59%포인트 늘렸다. 이로써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41만103주에서 302만619주로 61만516주 늘었다.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같은 기간 12.52%(133만7645주)에서 12.87%(137만 4650주)로 0.35%포인트 높였다.
국민연금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 3사의 지분을 동시에 확대한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K뷰티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K뷰티의 수혜가 브랜드사뿐만 아니라 제조사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한국 인디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들 브랜드의 생산 물량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ODM 업체로 집중되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늘어날수록 제조사들의 고객사 역시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ODM 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올해 2분기 화장품 ODM 빅3( 코스맥스 · 한국콜마 · 코스메카코리아 )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 국민연금은 코스맥스 지분을 11.22%(127만3792주)에서 12.57%(142만6108주)로 확대했다. 15만2316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 비중은 1.35%포인트 더 늘었다.
한국콜마 지분도 1분기 말 10.21%에서 2분기 말 12.80%로 2.59%포인트 늘렸다. 이로써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41만103주에서 302만619주로 61만516주 늘었다.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같은 기간 12.52%(133만7645주)에서 12.87%(137만 4650주)로 0.35%포인트 높였다.
국민연금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 3사의 지분을 동시에 확대한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K뷰티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K뷰티의 수혜가 브랜드사뿐만 아니라 제조사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한국 인디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들 브랜드의 생산 물량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ODM 업체로 집중되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늘어날수록 제조사들의 고객사 역시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ODM 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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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삼성전자 #파운드리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
흑자 전환의 출발점은 외부 빅테크 수주가 아니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나온 HBM4 물량이 먼저 4나노 라인을 채웠다. HBM4에 들어가는 베이스다이 생산이 늘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이 올라갔고, 수율 개선 효과도 손익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4나노 공정 수율이 80% 안팎까지 올라온 것으로 본다.
외부 고객 쪽에서는 이미 큰 계약이 하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계약 상대가 테슬라라고 공개했다. 테슬라 차세대 AI6 칩은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시차다. 테슬라 계약은 규모가 크지만 본격적인 매출 반영은 2027년 이후로 보는 시각이 많다. 테일러 팹 가동과 2나노 수율 안정화, 고객사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퀄컴, AMD, 구글 등과의 협력도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 매출로 보기 어렵다.
https://www.insight.co.kr/news/562173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
흑자 전환의 출발점은 외부 빅테크 수주가 아니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나온 HBM4 물량이 먼저 4나노 라인을 채웠다. HBM4에 들어가는 베이스다이 생산이 늘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이 올라갔고, 수율 개선 효과도 손익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4나노 공정 수율이 80% 안팎까지 올라온 것으로 본다.
외부 고객 쪽에서는 이미 큰 계약이 하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계약 상대가 테슬라라고 공개했다. 테슬라 차세대 AI6 칩은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시차다. 테슬라 계약은 규모가 크지만 본격적인 매출 반영은 2027년 이후로 보는 시각이 많다. 테일러 팹 가동과 2나노 수율 안정화, 고객사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퀄컴, AMD, 구글 등과의 협력도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 매출로 보기 어렵다.
https://www.insight.co.kr/news/562173
인사이트
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흑자 시동...‘집안 HBM’이 엔진 됐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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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석유제품 글로벌 2위 수출국이 석유제품을 수입하는군요
러시아, 연료 부족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 수입 개시 - 로이터
(by https://t.me/TNBfolio)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발생한 연료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의 해상 수입을 시작했다.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촉발된 러시아 전역의 연료 부족 현상은 주유소 배급제, 긴 대기 줄, 기록적인 휘발유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최소 60,000미트릭톤의 휘발유가 인도에서 러시아로 발송되었으며, 두 대의 유조선이 각각 30,000~40,000톤씩 나누어 운송 중이다.
- 러시아는 이웃 나라인 벨라루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로부터 매달 총 400,000톤의 휘발유를 수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러시아 의회는 지난주 드론 공격으로 인한 연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세법 개정안을 승인하고 인도 인도 비용 및 가격에 연동된 연료 수입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buys-gasoline-india-tackle-shortages-sources-say-2026-07-01/
러시아, 연료 부족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 수입 개시 - 로이터
(by https://t.me/TNBfolio)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발생한 연료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의 해상 수입을 시작했다.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촉발된 러시아 전역의 연료 부족 현상은 주유소 배급제, 긴 대기 줄, 기록적인 휘발유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최소 60,000미트릭톤의 휘발유가 인도에서 러시아로 발송되었으며, 두 대의 유조선이 각각 30,000~40,000톤씩 나누어 운송 중이다.
- 러시아는 이웃 나라인 벨라루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로부터 매달 총 400,000톤의 휘발유를 수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러시아 의회는 지난주 드론 공격으로 인한 연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세법 개정안을 승인하고 인도 인도 비용 및 가격에 연동된 연료 수입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buys-gasoline-india-tackle-shortages-sources-say-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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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Bfolio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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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Web발신]
[이그전] 반도체의 고점을 잡아내는 탑다운 방법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한국 증시 조정을 이끈 핵심은 반도체 이익증가율 둔화 우려입니다.
2) 지금처럼 이익이 급증하는 국면에서는 기저효과를 주의해야 합니다 (2013, 2017년 사례 첨부).
3) 반도체 고점을 잡을 때, 이익증가율보다 더 믿을 만한 지표는 이익률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41195034
[Web발신]
[이그전] 반도체의 고점을 잡아내는 탑다운 방법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한국 증시 조정을 이끈 핵심은 반도체 이익증가율 둔화 우려입니다.
2) 지금처럼 이익이 급증하는 국면에서는 기저효과를 주의해야 합니다 (2013, 2017년 사례 첨부).
3) 반도체 고점을 잡을 때, 이익증가율보다 더 믿을 만한 지표는 이익률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411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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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반도체의 고점을 잡아내는 탑다운 방법
7월 상순이 지나면서, 이제는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볼 수 있는지 검토할 시점이다. 1.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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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