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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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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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 블룸버그TV와도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향후 5년 내 2배 늘리는 것도 충분치 않다
> 고객들은 캐파를 4배, 5배, 6배 늘려달라고 요구한다
> LTA는 우리가 제안한 게 아니라 고객이 우선 제안
> LTA는 메모리 사업 모델의 일부를 바꿀 수 있다
> (삼성 따라 잡을거냐에 대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 제조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형 메모리(MaaS)'도 가능할 것
> MaaS는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모든 종류 메모리를 서비스화할 것
#MaaS #보충설명

어제(7월 10일) 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직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나온 개념이야. MaaS = Memory as a Service, 서비스형 메모리. 메모리 칩을 ‘팔아넘기는’ 게 아니라, 고객이 반도체를 소유하지 않고 SK하이닉스로부터 사용량을 빌려 쓰는 모델이 가능하다는 얘기. 최태원 표현으로는 “단순 제조업체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맞춤형 메모리 시스템을 지속 제공하는” 사업 구상이고, 미래의 또 다른 집중 영역이 될 수 있다고 했어.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가 라이선스 판매 → SaaS 구독으로 넘어간 걸 메모리에 적용하는 거야. 기술적 토대는 이미 최태원이 4월에 언급한 ‘메모리 풀링’ — GPU마다 메모리를 박아두는 대신 메모리만 따로 떼어 풀(pool)로 모으고 여러 GPU가 갖다 쓰게 하는 구조(CXL 계열 기술). 메모리가 서버에서 분리 가능해지면 “용량을 시간 단위로 임대”하는 사업이 물리적으로 성립하거든.
투자 관점에서 이 발언의 진짜 의미는 밸류에이션 프레임 전환 시도야. 메모리는 커모디티라 사이클 산업 취급받고 만년 저PER인데, 최태원은 지금 일관되게 “과거 같은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 구조적 변화다”라는 메시지를 깔고 있어. 장기공급계약(LTA)으로 가격 변동성 낮추기 → MaaS로 반복매출(recurring revenue) 만들기, 이 순서로 ‘경기민감 제조업’에서 ‘AI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스토리. ADR 상장으로 미국 투자자 앞에 선 타이밍에 이 얘길 꺼낸 것도, 결국 하이닉스를 사이클 멀티플이 아니라 서비스/플랫폼 멀티플로 리레이팅시키려는 내러티브 작업이지. 지금처럼 “만나기만 하면 메모리 달라”는 극단적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 이런 모델을 꺼낼 협상력이 생긴 것이기도 하고.
반대편에서 한 번 식히면: 아직 사업 모델이 아니라 인터뷰 발언 수준의 ‘구상’이야. 그리고 팔면 재고가 회전하지만 빌려주면 자산을 하이닉스가 계속 들고 있어야 해서 대차대조표가 무거워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캐펙스 40조씩 쓰는 회사가 리스 모델까지 얹으면 자본 부담이 상당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핵심 인프라를 임대로 쓰려 할지도 미지수. 지금 단계에선 실적 변수라기보다 “하이닉스 멀티플 논쟁”의 재료로 보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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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2일 국민연금이 최근 공시한 올해 2분기 주식 대량보유 내역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종목에는 코스메카코리아(12.98%), 대상(10.67%), 삼양식품(10.58%), GS리테일(9.47%), 호텔신라(8.03%) 등 K소비재 관련 기업이 포함됐다.

기존 대량보유 종목에서도 K소비재 기업에 대한 지분율 확대가 두드러졌다.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지분율을 1분기 10.52%에서 2분기 12.68%, 롯데쇼핑은 10.25%에서 12.37%, 달바글로벌은 7.53%에서 9.58%, 코스맥스는 10.81%에서 12.85%, 롯데관광개발은 9.36%에서 10.47%로 확대했다.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도 2분기 대량보유 목록에 새롭게 등장했다.

효성중공업(10.13%), 산일전기(8.29%), 한국전력(6.88%), HD현대에너지솔루션(5.31%), SK이터닉스(5.11%)가 해당한다.

그 외 DL이앤씨, GS건설, KCC, 두산밥캣,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등 건설·산업재 관련 기업이 신규 대량보유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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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식이란 폭락이 왔을때 역주행하는 주식이 아니다 생각할 시간을 벌어주는 주식도 안전한 주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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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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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매수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문구기업 모나미는 전날 25.66% 오른 2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24.69% 급등에 이은 이틀 연속 폭등이다.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높아지면서 모나미 시총은 지난 7일 248억원, 8일 259억원까지 내려앉아 퇴출 사정권에 들었다. 그러던 것이 이틀 만에 405억원으로 불어나며 기준선을 훌쩍 넘어섰다.

수산식품 기업 한성기업도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됐던 이 회사는 25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영웅을 위한 음악회’를 조용히 후원해 온 사실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면서 분위기가 뒤집혔다. 대표 제품 ‘크래미’ 구매 인증이 이른바 ‘돈쭐’ 열풍처럼 번졌고 매수세가 뒤따랐다. 지난 9일 상한가에 이어 10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총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05642?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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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위기
혁명수비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외세의 간섭과 호르무즈 해협 항로의 불법적 지정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통항량 증가 흐름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사전에 발표했다"며 "그런데도 불과 몇시간 전 이런 경고가 무시됐고 외세의 선동으로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 선박에 항로를 수정해 승인된 항로로 이동하라고 경고했으나 무시했다"며 "외세의 불법 개입으로 인한 불안정이 발생했으므로 호르무즈 해협은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2007400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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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엔비디아
실적의 YoY 그로스가 크게 감소하는 국면에서는 멀티플이 내려가며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

실적의 지속가능성(실적발표 및 가이던스의 상회)이 유지되고 실적의 YoY 그로스가 다시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국면에서 주가는 전고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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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 경기 사이클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까? (대만경제일보/블룸버그)

•이번 메모리 업황이 과거와 같은 경기순환을 벗어날 수 있을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지만 주가 변동성 확대, 삼성전자도 호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은 실적보다 장기 지속 가능성 요구

•여기에 한국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와 CXMT 등 중국 업체의 공격적인 증설이 향후 공급 경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경기 하강 시 메모리 업종의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업계가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장기공급계약(LTA). 마이크론이 공개한 계약 구조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통상 5년이며, 고객은 선급금을 지급해 공급을 확보하고, 가격은 현재 시세를 상한으로, 마이크론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하한으로 설정한 뒤 범위 내에서 협상

•이러한 LTA는 가격 변동을 완화하고 메모리 업체의 수익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반대로 시황이 강세일 때 더 높은 판매가격을 얻을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단점도 있음. 실제로 마이크론은 DRAM 출하량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ASP는 60% 이상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

•시장에서는 LTA가 최소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해야 효과적이며, 계약 만기가 한 시점에 몰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필자는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이후 해외 투자자가 크게 늘어난 만큼, 향후 실적 발표에서 LTA 비중과 계약 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

>https://money.udn.com/money/story/5944/9621994?from=ednap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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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그러나 우리 펀드가 문을 닫고 난 뒤에야 패시브 투자나 모멘텀 투자의 위험에 관한 우리의 판단이 옳았음이 증명된다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투자 결정에서 기업의 펀더멘털 모멘텀과 주가 모멘텀을 모두 더 많이 고려할 것입니다. 특히 일시적인 문제에 부딪힌 우량기업을 매수하는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데 훨씬 더 신중해질 것입니다.
현재처럼 모멘텀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문제에 부딪힌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은 속담 속의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얻는 것은 베인 손가락뿐입니다. 지수의 모멘텀 강화 효과가 이들 기업의 주가 하락 악순환을 더욱 심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패시브 투자가 주도하는 이 모멘텀 시장이 어떻게, 또는 언제 끝날지에 관해 제가 특별한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기업의 지분을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앱러빈, GE 버노바, 르그랑,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넥스트파워, 세이지, TJX 컴퍼니스, TSMC, 우버, 비바 시스템즈, 얌! 브랜즈.
​
다음 기업에서는 전량 매도했거나 매도를 시작했습니다.
아틀라스콥코, 콜로플라스트, 에실로룩소티카, 인튜이트, LVMH, 매그넘 아이스크림, 메틀러톨레도, 나이키, 노보 노디스크, 오티스, 유니레버, 월터스 클루어, 조에티스.


펀드 스미스 2026년 반기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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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테슬라 AI5 칩 테이프아웃 완료]

- 삼성 파운드리는 테슬라 AI5 칩이 테이프아웃 완료. 이는 설계를 확정하고 제조 진입을 승인하는 마일스톤.

- 삼성은 이제 AI5를 물리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텍사스 테일러 팹에서 최신 2nm 공정 기반 양산 예정.

- 테슬라는 AI5를 삼성과 TSMC 양사에서 이원 조달하기 때문에, 각 파운드리는 자체 공정에서 별도의 테이프아웃을 진행.

- 삼성의 테이프아웃은 파운드리 측의 최종 승인을 의미

- 테이프아웃은 제조의 시작. AI5 엔지니어링 샘플은 2026년 말, 본격 양산은 2027년 중후반으로 예상

- AI5 칩은 차세대 Optimus와 FSD에 탑재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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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wire.com/p/samsung-confirms-tesla-ai5-chip-tapeout-2nm-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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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유 병목, 호르무즈 해협에서 러시아로 이동

•글로벌 석유시장의 진정한 병목은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이 아니라 러시아 정유시설이라는 분석이 나왔음. JPMorgan에 따르면 드론 공격이 지속되면서 러시아 정유공장의 가동률은 하루 360만 배럴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평상시보다 약 40% 낮은 수준임. 러시아 상위 10개 정유공장 가운데 피해를 입지 않은 곳은 단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에 따라 원유 시장은 공급이 비교적 여유로워질 수 있지만, 디젤과 연료유 등 석유제품의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

>全球炼油瓶颈:从霍尔木兹海峡转向俄罗斯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625#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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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좋은말 #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9924

"아직 연주하지 못한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바뀌듯이 같은 곡도 시간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나 자신의 변화와 흐름에 맞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함께 연주하며 음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가까운 교류를 이어온 분들"이라며 "함께하는 음악가를 선택할 때는 기술적인 수준보다 서로의 호흡과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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