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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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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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증권사에서 월급 나오는 사람들, 매월 수 천만원 콘텐츠 구독료 받는 사람들, 펀드 운용 규모에 따라 수수료 받는 사람들이 뚜렷한 근거 없이 지금까지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괜찮을거라고 하는 말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은 괜찮아도 직장 다니면서 월급 모아 투자하는 사람들은 안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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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시간이 흐르면서 다소 고통스럽게 배운 교훈입니다. 단지 싸다는 것은 전략이 아닙니다.
저희는 투자를 볼 때 “이 자산이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보다 얼마나 할인돼 있는가?”만 묻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예상되는 미래 수익률이 얼마인가?”를 봅니다.
또한 투자에는 촉매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투자 논리를 논의할 때 단지 얼마나 저평가됐는지만이 아니라 왜 이 투자가 성공할 것인지, 무엇이 변화를 이끌 것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향후 1~2년 안에 왜 상황이 반전될 것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현재 5년 만의 최저가에 거래된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7년 만의 최저가, 10년 만의 최저가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저희의 투자기간은 그렇게까지 길지 않습니다. 5년이나 10년 동안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자산을 그냥 들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나지 않는 자산을 무작정 보유하는 것은 팀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조직은 팀에 책임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무엇이 이 투자의 성공을 이끌 것인지 묻습니다. 단지 싸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던 방식에서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시 투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더 정당해 보이는 시대와 분야에서 투기하고 있습니다.
AI가 계속 발전하고 AGI가 등장할 가능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질지, 엄청난 번영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경제 내에서 잘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를 더욱 키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른바 K자형 경제는 실제로 우려되는 문제입니다.
항상 이런 불확실성이 존재할 겁니다. 한 가지 동의해야 할 점은 2026년 오늘의 누구도 2년, 4년, 10년 뒤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매우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미래가 극도로 예측 가능하고 명확한 것처럼 가격을 매깁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을 보면 미래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가치 투자의 전설 세스 클라만 블룸버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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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제프 베조스가 워런 버핏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투자 철학은 매우 단순한데, 왜 모두가 당신처럼 투자하지 않나요?”

(Your investment approach is so simple. Why doesn’t everyone just copy you?)

그러자 워런 버핏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천천히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Because nobody wants to get rich slowly.)


사람들은 (1) 하루라도 빨리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2) 6개월 만에 10배를 벌었다는 남의 얘기를 듣고,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이치가 속도가 빠른 것은 확률은 낮고, 속도가 느린 것은 확률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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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시장에 역대급 조정
역대급 시장에는 역대급 조정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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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EIA 데이터를 7/3까지 분석해보았더니,

· 미국 원유 수출 4주 평균: 경계선(4,500) 이탈
· SPR 잔량: 319,489천 배럴 (1983년 이후 최저)
· 쿠싱 재고: 19,614천 배럴 (운용 최저선 하회)


호르무즈는 다시 막혀가고, OPEC+ 증산은 차질분의 3%도 안됩니다.

기름값은 내려서 좋지만, 쌀 때 많이 채워둘까 합니다..


휘발유값은 내렸는데, 에너지 위기는 왜 안끝날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13114317435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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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반도체 가격 급등은 명목 경제 규모와 국민소득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 올해 경상 GDP 성장률은 12.3%로 1996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지난 5월 반도체 수출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163.3% 오르며 교역조건 개선을 주도했다.
https://www.dt.co.kr/article/12072856?ref=news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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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간밤 SK하이닉스 ADR 20% 넘게 급등…레버리지 ETF·옵션거래 개시 영향

SK하이닉스 미국 ADR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규장에서 27 급등했다.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와 옵션거래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ETF 운용사들은 전날부터 SK하이닉스 ADR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를 잇달아 상장했다.

여기에 AI 반도체 투자 심리 개선과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도 유입된 것도 이유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의 직접적인 경쟁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도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엔비디아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AI 관련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4989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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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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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면서 14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행료 부과' 방침은 철회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한 84.7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5% 오른 배럴당 79.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앞서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유조선 2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발표했다. 이는 유가 상승 압박 요인이 됐다.

벨란데라 에너지 파트너스의 마니시 라즈 매니징디렉터는 "당분간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소식에 계속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마켓워치에 말했다.
https://nwww.newsis.com/view/NISX20260715_0003709489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회사채 금리는 미국 국채금리+기업의 신용스프레드

어제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지고,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

이에 따라 신용스프레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금리도 함께 낮아져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이 기대된거 같네요.

예를 들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에서 4.2%로 하락하면, 빅테크가 새로 발행하는 회사채 금리도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조달금리가 낮아지면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빅테크 입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CAPEX를 보다 공격적으로 집행할 여력이 생깁니다.

CPI 둔화 → 국채금리 하락 → 빅테크 조달비용 감소 → AI CAPEX 지속 가능성 개선
이라는 흐름으로 해석하는 것 같고, 하이닉스 ADR 목표가 상향 리포트와 함께 큰폭으로 상승한거 같네요.

자금조달이 AI 케펙스 투자의 최근 가장 큰 이슈인데 앞으로 이런 패턴이 오히려 메모리 주가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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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 = 미국의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7/15, 장 시작 전 짧은 생각, 키움 한지영]

1.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반등이 나왔네요

다우(+0.02%), S&P500(+0.38%), 나스닥(+0.90%) 등 지수 자체는 그 반등 탄력이 크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론(+4.9%), 샌디스크(+5.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27.3%)의 27%대 폭등이 국내 투자자들에겐 가장 눈에 들어왔던 현상이었습니다.

바클레이즈에서 목표주가 330달러(vs 현재 193달러)와 함께,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지속 등 오버웨잇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IBM(-25.2%)이 25% 넘게 급락한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긴 한데,

고객사들이 본인의 사업부문인 소프트웨어에 지출을 늘리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쪽에 투자를 확대한 여파가 컸다는 CEO의 언급이 악재였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2.

미국 6월 CPI가 모처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확보했고,

케빈 워시의 원론적인 청문회 발언을 소화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다시 내려왔네요.

WTI가 아직 80달러 언저리 부근에 있기는 하지만,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징수 추진도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만큼,

미-이란 지정학적 불안은 노이즈성 재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듯합니다.

3.

아직 심연의 그늘 속에서 주식시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며,

이번주 다른 이벤트(ASML, TSMC 실적,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해소 여부 등)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금융위기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맞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더 나빠질 여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국면이 때로는 증시 회복 추세의 발화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국장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반등 시 포지션 손실분 축소”와 같은 수요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지만,

증시 전반적인 경로를 추가 조정보다 회복 경로로 설정해놓고,

조정폭이 가장 컸던 반도체 등 AI인프라 관련주들을 다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

휴가 일정인 관계로, 짧게 코멘트 드렸네요.

오늘과 내일 장 시작 전 생각은 쉴 예정이니, 이점 양해부탁 드리며, 월요일에 본체를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일 장 중에 특이 사항(ex: 매도 사이드카 발동, but 매수 사이드카는 OK)이 발생 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시느라 다들 정말 육체적, 감정적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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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단독]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 신규 D램 공장 짓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539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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