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5, 장 시작 전 짧은 생각, 키움 한지영]
1.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반등이 나왔네요
다우(+0.02%), S&P500(+0.38%), 나스닥(+0.90%) 등 지수 자체는 그 반등 탄력이 크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론(+4.9%), 샌디스크(+5.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27.3%)의 27%대 폭등이 국내 투자자들에겐 가장 눈에 들어왔던 현상이었습니다.
바클레이즈에서 목표주가 330달러(vs 현재 193달러)와 함께,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지속 등 오버웨잇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IBM(-25.2%)이 25% 넘게 급락한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긴 한데,
고객사들이 본인의 사업부문인 소프트웨어에 지출을 늘리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쪽에 투자를 확대한 여파가 컸다는 CEO의 언급이 악재였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2.
미국 6월 CPI가 모처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확보했고,
케빈 워시의 원론적인 청문회 발언을 소화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다시 내려왔네요.
WTI가 아직 80달러 언저리 부근에 있기는 하지만,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징수 추진도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만큼,
미-이란 지정학적 불안은 노이즈성 재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듯합니다.
3.
아직 심연의 그늘 속에서 주식시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며,
이번주 다른 이벤트(ASML, TSMC 실적,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해소 여부 등)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금융위기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맞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더 나빠질 여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국면이 때로는 증시 회복 추세의 발화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국장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반등 시 포지션 손실분 축소”와 같은 수요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지만,
증시 전반적인 경로를 추가 조정보다 회복 경로로 설정해놓고,
조정폭이 가장 컸던 반도체 등 AI인프라 관련주들을 다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
휴가 일정인 관계로, 짧게 코멘트 드렸네요.
오늘과 내일 장 시작 전 생각은 쉴 예정이니, 이점 양해부탁 드리며, 월요일에 본체를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일 장 중에 특이 사항(ex: 매도 사이드카 발동, but 매수 사이드카는 OK)이 발생 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시느라 다들 정말 육체적, 감정적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반등이 나왔네요
다우(+0.02%), S&P500(+0.38%), 나스닥(+0.90%) 등 지수 자체는 그 반등 탄력이 크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론(+4.9%), 샌디스크(+5.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27.3%)의 27%대 폭등이 국내 투자자들에겐 가장 눈에 들어왔던 현상이었습니다.
바클레이즈에서 목표주가 330달러(vs 현재 193달러)와 함께,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지속 등 오버웨잇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IBM(-25.2%)이 25% 넘게 급락한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긴 한데,
고객사들이 본인의 사업부문인 소프트웨어에 지출을 늘리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쪽에 투자를 확대한 여파가 컸다는 CEO의 언급이 악재였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2.
미국 6월 CPI가 모처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확보했고,
케빈 워시의 원론적인 청문회 발언을 소화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다시 내려왔네요.
WTI가 아직 80달러 언저리 부근에 있기는 하지만,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징수 추진도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만큼,
미-이란 지정학적 불안은 노이즈성 재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듯합니다.
3.
아직 심연의 그늘 속에서 주식시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며,
이번주 다른 이벤트(ASML, TSMC 실적,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해소 여부 등)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금융위기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맞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더 나빠질 여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국면이 때로는 증시 회복 추세의 발화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국장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반등 시 포지션 손실분 축소”와 같은 수요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지만,
증시 전반적인 경로를 추가 조정보다 회복 경로로 설정해놓고,
조정폭이 가장 컸던 반도체 등 AI인프라 관련주들을 다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
휴가 일정인 관계로, 짧게 코멘트 드렸네요.
오늘과 내일 장 시작 전 생각은 쉴 예정이니, 이점 양해부탁 드리며, 월요일에 본체를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일 장 중에 특이 사항(ex: 매도 사이드카 발동, but 매수 사이드카는 OK)이 발생 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시느라 다들 정말 육체적, 감정적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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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단독]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 신규 D램 공장 짓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5399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539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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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정제마진 주간 평균(월~화) 기준 41.3$/bbl로 지난 주 평균 대비 +7$/bbl 상승
**일간 기준으로 44.4$/bbl을 기록하며, 4월 이후 재차 40$/bbl 상회
**일간 기준으로 44.4$/bbl을 기록하며, 4월 이후 재차 40$/bbl 상회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씨젠은 자사의 통계 분석 플랫폼 ‘STAgora(스타고라)’를 활용해 최근 3년 6개월(42개월)간 0~5세 영유아의 호흡기 PCR 검사 약 26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분석 결과, 호흡기 PCR 검사를 시행한 영유아 환자 상당수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이 동시에 검출되는 ‘동시감염’ 양상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바이러스 패널검사에서 87%의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 중에서 78%는 폐렴균이 함께 검출됐습니다. 폐렴균 검사 76%의 ‘양성’ 사례 중에서도 88%는 바이러스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씨젠은 영유아 호흡기 감염이 경우에 따라 ‘폐렴’이나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진료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포함한 폭넓은 병원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에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8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바이러스 패널검사에서 87%의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 중에서 78%는 폐렴균이 함께 검출됐습니다. 폐렴균 검사 76%의 ‘양성’ 사례 중에서도 88%는 바이러스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씨젠은 영유아 호흡기 감염이 경우에 따라 ‘폐렴’이나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진료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포함한 폭넓은 병원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에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8
더바이오
씨젠 “스타고라 활용 영유아 PCR 검사 결과, 바이러스·폐렴균 동시감염 확인”
[더바이오 진유정 기자] 씨젠이 자사의 통계 분석 플랫폼 ‘STAgora(스타고라)’를 활용해 최근 3년 6개월(42개월)간 0~5세 영유아의 호흡기 PCR 검사 약 26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호흡기 PCR 검사를 시행한 영유아 환자 상당수에서 ‘바이러스’와 ‘폐
#코스닥
우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에 혁신기업이 더 진입하도록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동전주(1주당 가격이 1000원 미만)와 시가총액 요건이 미달한 상장사는 신속하게 퇴출시킨다. 아울러 당국은 코스닥 내 우수기업을 우대하고, 일반 기업은 상생할 수 있는 세그먼트 분리를 내년 1월 시행할 계획이다.
9~10월에는 국내 증시에 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행사가 열린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7/15/SWSYMZH3IFEELGGBV5ZO4H3JDY/
우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에 혁신기업이 더 진입하도록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동전주(1주당 가격이 1000원 미만)와 시가총액 요건이 미달한 상장사는 신속하게 퇴출시킨다. 아울러 당국은 코스닥 내 우수기업을 우대하고, 일반 기업은 상생할 수 있는 세그먼트 분리를 내년 1월 시행할 계획이다.
9~10월에는 국내 증시에 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행사가 열린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7/15/SWSYMZH3IFEELGGBV5ZO4H3JDY/
Chosun Biz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가동... 주식 결제일 단축 가속화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가동... 주식 결제일 단축 가속화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