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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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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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이야기: 반대매매 터진다는 말은 윗매물 시체가 쌓인 게 아닌 화장을 당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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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이 'RX사업추진실'을 신설했습니다.

RX=로보틱스경험(Robotics Experience)입니다. 사내 흩어져있는 로보틱스 역량을 한 곳으로 다 집결하겠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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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ㄴ 지속적인 게시물과 투쟁? 이 결과를 가져온?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저런방식이 기존 사이클을 답습하는방식인데
기존사이클이면 통상 업황 2분기를 선행한단건데, 어느새 슬쩍 1년으로 늘려서 적용하는분들이 많아지고, 이젠 2년선행 ㅋㅋㅋㅋ, 기존사이클이면 시작도 못해보고 바로 다운사이클 , 답정해놓고 끼워맞추기

메모리사이클에서 수요란건 단순히 수요 자체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공급대비수요, 공급이란 수요대비 공급을 의미하는건 이제 주린이도 아는사실인데... 흔히 말하는 공급과잉이란말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를 생각해보면,, (수요대비공급이많다는말)

여튼 LTA, 장기계약이란건 말그대로 기존 반년,1년짜리 계약이 아닌 , 3년, 5년 의 긴 계약이란말임, 장 = 길다 ㅋ
즉 이 계약에 묶여있는기간동안은 수요는 변동성이 적다는것이고, 공급은 28년이후에나 현재 증설분 램프업으로 유의미한 증가가 나온다고 매번 언급되는데도
이런건 다 아몰랑 하고, 은근슬쩍 부실한 가정, 억지논리 갖고와서 27년이 고점이란걸 슬며시 어필하는분들이 늘어나는중

차라리 늘 말하지만, 최전방 AI랩사, CPS쪽 이슈로 AI사이클 차질생긴다는쪽으로 말하는게 그나마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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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유탄'…폭삭 꺼진 코스닥
-지수, 고점대비 40% 급락
-거래대금 '반토막' 5조 붕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176381
JP모건은 레버리지 청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이에 전체 청산 과정의 약 75%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JP모건 프라임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장부 기준 롱·숏(LS) 비율은 5.5배를 웃돌던 수준에서 4배 미만으로 낮아졌고,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은 50%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산..
https://naver.me/Gfr2d6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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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캬오의 공부방 pinned «#둘찌 님 주주에게 전우가 필요 없는 종목이 좋은 종목이다 https://m.blog.naver.com/10tenb/224343340684»
자신의 믿음이 무엇에 대한 믿음인지 늘 점검해보야한다
추천한 사람?
천재 경영자?
경쟁환경?
배당에 대한 믿음?
약물에 대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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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주식을 보유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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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 글인데 지금도 읽을때마다 대단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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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결
0. 과거 사이클의 매도 신호를 찾는 접근은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실적의 진폭이 아니라 지속기간이 중요하다.
1. 이번 사이클은 데이터센터가 유일한 수요 동력인 비정상적 사이클로, 소비자·PC·스마트폰 시장발 혼재된 신호는 거짓 신호일 가능성이 높음
2. 데이터센터 메모리 가격은 2분기 대비 3분기에도 25% 이상 상승 중이며, 2027년과 2028년에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전망 유지
3. 메모리는 AI 수요에 제약받는 것이 아니라 AI 확산 자체의 핵심 병목이며, 최근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 최선호는 NVDA/AVGO이나 메모리의 리스크리워드가 빠르게 개선 중

미국 반도체 (Semiconductors, North America) - Selloff of US memory stocks creates a compelling entry point (미국 메모리 주식 급락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
출처: Morgan Stanley, Joseph Moore 외, 2026.07.20

메모리 주식은 수급이 쏠려 있어 이번 사이클의 특성상 주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나, 약세 구간에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데이터센터가 전적으로 이끄는 사이클에서는 소비자, PC, 스마트폰 시장에서 혼재된 신호가 나올 수밖에 없고, 최근 주가를 끌어내린 부정적 소식 상당수는 이 부분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주 데이터센터 구매 담당자들과의 채널 체크 결과, 해당 부문의 공급 부족 강도는 완화 조짐이 전혀 없다. 동일 사양 기준으로 2분기 대비 3분기 가격이 최소 25% 상승했으며, 이는 자사 및 서드파티 추정치를 상회한다. 2027년, 2028년에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장기 우려도 그대로 유효하다. AI 수요 대비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

가격 상승률 둔화(2차 미분 감속)는 당연한 현상이다. SIA 기준 DRAM 가격은 1분기 70%, 2분기 40% 이상 상승했고, 분기 메모리 매출이 전년 동기 46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이 모멘텀이 연장되면 오히려 수요 파괴로 이어진다. 이는 몇 주 전 주가 고점에서도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이다.

장기공급계약(LTA)은 사이클의 진폭을 제한하는 대신 지속기간을 늘리는 구조다. Micron이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2분기 가격이 일부 계약의 상한"이라는 표현은 보수적 프레이밍으로 판단한다. 해당 계약들은 이미 오래전 합의된 건이며, 현재 새로 체결되는 계약은 더 높은 상한을 갖게 될 것이다. LTA는 양측이 중간에서 만나는 구조로, 단기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실망시킬 수 있다.

디스펙(de-speccing) 관련해서는 NVIDIA가 랙당 LPDDR5 탑재량을 상당폭 축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토큰 사용량이 연 10배씩 늘어 메모리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만큼 컴퓨트·워킹·스토리지 전반을 메모리 제약에 맞춰 재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가격에 부분적 부담 요인이나, 수년간 지속되는 메모리 부족을 전제로 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사이클의 내구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공급 측면에서 DRAM capex 증가는 분명하나, 수요 동력이 연 3-5% 성장하는 PC·스마트폰·서버가 아니라 연 50% 이상 성장하는 AI 지출이라는 점이 다르다. HBM4의 공정 복잡성이 캐파를 흡수하고, 내년 Rubin Ultra에서 콘텐츠가 2배로 늘어난다. 랙용 저전력 DDR5와 기업용 스토리지 수요도 이례적으로 강하다. NAND는 capex가 매우 온건하게 유지되고 있어 내년 증가하더라도 공급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사이클의 매도 신호를 찾는 접근은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메모리는 공간, 전력과 함께 AI 수요를 제약하는 주요 병목이 됐다. AI가 DRAM을 대거 소비하면서 타 섹터에 돌아갈 물량이 부족해 PC와 스마트폰 생산까지 지연되고 있다. 클라우드 고객들이 6주 긴급 납기에 2분기 예상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상황은 재고 축적이 아닌 실수요를 의미한다.

핵심 논쟁은 실적의 진폭이 아니라 지속기간이다. 단일 초호황 연도보다 현 수준에서 수년간 상승하는 실적이 밸류에이션에 더 유리하며, LTA와 고객사의 재설계 움직임 모두 지속기간 연장을 가리킨다. 결론적으로 이번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다.

Micron Technology (MU.O): Overweight, 목표주가 1,200달러 (현재가 848.95달러, 상승여력 41.4%). 사이클 평균 EPS 40달러에 30배 적용. 강세 1,650달러 / 약세 675달러. DRAM 펀더멘털은 미지의 영역이며 CY26 HBM 점유율 유지로 과거 사이클 대비 높은 멀티플 정당화. 수급 타이트 국면이 2-3년 더 지속될 수 있음.

SanDisk (SNDK.O): Overweight, 목표주가 1,750달러 (현재가 1,354.82달러, 상승여력 29.2%). 사이클 평균 EPS 62.50달러에 28배 적용 (MU 28.5배 대비 소폭 할인). 강세 2,635달러 / 약세 1,100달러. AI 수요가 NAND 시장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며 사이클 고점 EPS를 과거 대비 수 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 eSSD 침투 가속이 핵심 상방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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