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재방송 #워렌버핏 #이명헌
요즘같은 시기에 한번씩 읽어보세요~
https://ltvw.tistory.com/entry/%EC%9B%8C%EB%A0%8C-%EB%B2%84%ED%8E%AB%EC%9D%B4-%EB%B3%B8-%EC%A3%BC%EC%8B%9D%EC%8B%9C%EC%9E%A5-1999%EB%85%84-Fortune-%EA%B8%B0%EA%B3%A0%EB%AC%B8-%EB%B2%88%EC%9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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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의 경영/투자/여행
워렌 버펫이 본 주식시장 (1999년 Fortune 기고문 번역)
2004-11-2 워렌 버핏은 투자를 할 때 시장전망을 거의 완전히 무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게 주식시장은 협상을 통해 어떤 회사를 100% 살 때보다 더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곳으로써만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개별 비즈니스의 펀더멘틀이 좋고 가격만 매력적이라면 주식시장이 어떤 상태이든 거시경제가 어떤 상황이든 거의 상관하지 않습니다.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가 아니라 정말 좋은 비즈니스를 소유하겠다는 목적으로 지분을 사는 것입니다.…
❤4
Forwarded from 해결
0. 과거 사이클의 매도 신호를 찾는 접근은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실적의 진폭이 아니라 지속기간이 중요하다.
1. 이번 사이클은 데이터센터가 유일한 수요 동력인 비정상적 사이클로, 소비자·PC·스마트폰 시장발 혼재된 신호는 거짓 신호일 가능성이 높음
2. 데이터센터 메모리 가격은 2분기 대비 3분기에도 25% 이상 상승 중이며, 2027년과 2028년에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전망 유지
3. 메모리는 AI 수요에 제약받는 것이 아니라 AI 확산 자체의 핵심 병목이며, 최근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 최선호는 NVDA/AVGO이나 메모리의 리스크리워드가 빠르게 개선 중
미국 반도체 (Semiconductors, North America) - Selloff of US memory stocks creates a compelling entry point (미국 메모리 주식 급락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
출처: Morgan Stanley, Joseph Moore 외, 2026.07.20
메모리 주식은 수급이 쏠려 있어 이번 사이클의 특성상 주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나, 약세 구간에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데이터센터가 전적으로 이끄는 사이클에서는 소비자, PC, 스마트폰 시장에서 혼재된 신호가 나올 수밖에 없고, 최근 주가를 끌어내린 부정적 소식 상당수는 이 부분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주 데이터센터 구매 담당자들과의 채널 체크 결과, 해당 부문의 공급 부족 강도는 완화 조짐이 전혀 없다. 동일 사양 기준으로 2분기 대비 3분기 가격이 최소 25% 상승했으며, 이는 자사 및 서드파티 추정치를 상회한다. 2027년, 2028년에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장기 우려도 그대로 유효하다. AI 수요 대비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
가격 상승률 둔화(2차 미분 감속)는 당연한 현상이다. SIA 기준 DRAM 가격은 1분기 70%, 2분기 40% 이상 상승했고, 분기 메모리 매출이 전년 동기 46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이 모멘텀이 연장되면 오히려 수요 파괴로 이어진다. 이는 몇 주 전 주가 고점에서도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이다.
장기공급계약(LTA)은 사이클의 진폭을 제한하는 대신 지속기간을 늘리는 구조다. Micron이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2분기 가격이 일부 계약의 상한"이라는 표현은 보수적 프레이밍으로 판단한다. 해당 계약들은 이미 오래전 합의된 건이며, 현재 새로 체결되는 계약은 더 높은 상한을 갖게 될 것이다. LTA는 양측이 중간에서 만나는 구조로, 단기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실망시킬 수 있다.
디스펙(de-speccing) 관련해서는 NVIDIA가 랙당 LPDDR5 탑재량을 상당폭 축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토큰 사용량이 연 10배씩 늘어 메모리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만큼 컴퓨트·워킹·스토리지 전반을 메모리 제약에 맞춰 재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가격에 부분적 부담 요인이나, 수년간 지속되는 메모리 부족을 전제로 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사이클의 내구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공급 측면에서 DRAM capex 증가는 분명하나, 수요 동력이 연 3-5% 성장하는 PC·스마트폰·서버가 아니라 연 50% 이상 성장하는 AI 지출이라는 점이 다르다. HBM4의 공정 복잡성이 캐파를 흡수하고, 내년 Rubin Ultra에서 콘텐츠가 2배로 늘어난다. 랙용 저전력 DDR5와 기업용 스토리지 수요도 이례적으로 강하다. NAND는 capex가 매우 온건하게 유지되고 있어 내년 증가하더라도 공급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사이클의 매도 신호를 찾는 접근은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메모리는 공간, 전력과 함께 AI 수요를 제약하는 주요 병목이 됐다. AI가 DRAM을 대거 소비하면서 타 섹터에 돌아갈 물량이 부족해 PC와 스마트폰 생산까지 지연되고 있다. 클라우드 고객들이 6주 긴급 납기에 2분기 예상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상황은 재고 축적이 아닌 실수요를 의미한다.
핵심 논쟁은 실적의 진폭이 아니라 지속기간이다. 단일 초호황 연도보다 현 수준에서 수년간 상승하는 실적이 밸류에이션에 더 유리하며, LTA와 고객사의 재설계 움직임 모두 지속기간 연장을 가리킨다. 결론적으로 이번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다.
Micron Technology (MU.O): Overweight, 목표주가 1,200달러 (현재가 848.95달러, 상승여력 41.4%). 사이클 평균 EPS 40달러에 30배 적용. 강세 1,650달러 / 약세 675달러. DRAM 펀더멘털은 미지의 영역이며 CY26 HBM 점유율 유지로 과거 사이클 대비 높은 멀티플 정당화. 수급 타이트 국면이 2-3년 더 지속될 수 있음.
SanDisk (SNDK.O): Overweight, 목표주가 1,750달러 (현재가 1,354.82달러, 상승여력 29.2%). 사이클 평균 EPS 62.50달러에 28배 적용 (MU 28.5배 대비 소폭 할인). 강세 2,635달러 / 약세 1,100달러. AI 수요가 NAND 시장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며 사이클 고점 EPS를 과거 대비 수 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 eSSD 침투 가속이 핵심 상방 요인.
https://t.me/solve_liberate
1. 이번 사이클은 데이터센터가 유일한 수요 동력인 비정상적 사이클로, 소비자·PC·스마트폰 시장발 혼재된 신호는 거짓 신호일 가능성이 높음
2. 데이터센터 메모리 가격은 2분기 대비 3분기에도 25% 이상 상승 중이며, 2027년과 2028년에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전망 유지
3. 메모리는 AI 수요에 제약받는 것이 아니라 AI 확산 자체의 핵심 병목이며, 최근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 최선호는 NVDA/AVGO이나 메모리의 리스크리워드가 빠르게 개선 중
미국 반도체 (Semiconductors, North America) - Selloff of US memory stocks creates a compelling entry point (미국 메모리 주식 급락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
출처: Morgan Stanley, Joseph Moore 외, 2026.07.20
메모리 주식은 수급이 쏠려 있어 이번 사이클의 특성상 주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나, 약세 구간에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데이터센터가 전적으로 이끄는 사이클에서는 소비자, PC, 스마트폰 시장에서 혼재된 신호가 나올 수밖에 없고, 최근 주가를 끌어내린 부정적 소식 상당수는 이 부분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주 데이터센터 구매 담당자들과의 채널 체크 결과, 해당 부문의 공급 부족 강도는 완화 조짐이 전혀 없다. 동일 사양 기준으로 2분기 대비 3분기 가격이 최소 25% 상승했으며, 이는 자사 및 서드파티 추정치를 상회한다. 2027년, 2028년에 부족이 더 심화된다는 장기 우려도 그대로 유효하다. AI 수요 대비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
가격 상승률 둔화(2차 미분 감속)는 당연한 현상이다. SIA 기준 DRAM 가격은 1분기 70%, 2분기 40% 이상 상승했고, 분기 메모리 매출이 전년 동기 46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이 모멘텀이 연장되면 오히려 수요 파괴로 이어진다. 이는 몇 주 전 주가 고점에서도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이다.
장기공급계약(LTA)은 사이클의 진폭을 제한하는 대신 지속기간을 늘리는 구조다. Micron이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2분기 가격이 일부 계약의 상한"이라는 표현은 보수적 프레이밍으로 판단한다. 해당 계약들은 이미 오래전 합의된 건이며, 현재 새로 체결되는 계약은 더 높은 상한을 갖게 될 것이다. LTA는 양측이 중간에서 만나는 구조로, 단기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실망시킬 수 있다.
디스펙(de-speccing) 관련해서는 NVIDIA가 랙당 LPDDR5 탑재량을 상당폭 축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토큰 사용량이 연 10배씩 늘어 메모리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만큼 컴퓨트·워킹·스토리지 전반을 메모리 제약에 맞춰 재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가격에 부분적 부담 요인이나, 수년간 지속되는 메모리 부족을 전제로 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사이클의 내구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공급 측면에서 DRAM capex 증가는 분명하나, 수요 동력이 연 3-5% 성장하는 PC·스마트폰·서버가 아니라 연 50% 이상 성장하는 AI 지출이라는 점이 다르다. HBM4의 공정 복잡성이 캐파를 흡수하고, 내년 Rubin Ultra에서 콘텐츠가 2배로 늘어난다. 랙용 저전력 DDR5와 기업용 스토리지 수요도 이례적으로 강하다. NAND는 capex가 매우 온건하게 유지되고 있어 내년 증가하더라도 공급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사이클의 매도 신호를 찾는 접근은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메모리는 공간, 전력과 함께 AI 수요를 제약하는 주요 병목이 됐다. AI가 DRAM을 대거 소비하면서 타 섹터에 돌아갈 물량이 부족해 PC와 스마트폰 생산까지 지연되고 있다. 클라우드 고객들이 6주 긴급 납기에 2분기 예상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상황은 재고 축적이 아닌 실수요를 의미한다.
핵심 논쟁은 실적의 진폭이 아니라 지속기간이다. 단일 초호황 연도보다 현 수준에서 수년간 상승하는 실적이 밸류에이션에 더 유리하며, LTA와 고객사의 재설계 움직임 모두 지속기간 연장을 가리킨다. 결론적으로 이번 급락은 강력한 진입 기회다.
Micron Technology (MU.O): Overweight, 목표주가 1,200달러 (현재가 848.95달러, 상승여력 41.4%). 사이클 평균 EPS 40달러에 30배 적용. 강세 1,650달러 / 약세 675달러. DRAM 펀더멘털은 미지의 영역이며 CY26 HBM 점유율 유지로 과거 사이클 대비 높은 멀티플 정당화. 수급 타이트 국면이 2-3년 더 지속될 수 있음.
SanDisk (SNDK.O): Overweight, 목표주가 1,750달러 (현재가 1,354.82달러, 상승여력 29.2%). 사이클 평균 EPS 62.50달러에 28배 적용 (MU 28.5배 대비 소폭 할인). 강세 2,635달러 / 약세 1,100달러. AI 수요가 NAND 시장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며 사이클 고점 EPS를 과거 대비 수 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 eSSD 침투 가속이 핵심 상방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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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굿트레이더의 투자 조각모음(이슈,주요일정 체크)
*미 재무장관 베센트 “미국, 조만간 전 세계 AI 연산능력의 80%를 통제할 것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미국의 AI 컴퓨팅 파워 점유율이 현재 50~60%에서 8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며, AI 연산능력 주도권 확보를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되는 국가 전략”이라고 강조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미국 정부 최고위층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반도체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대규모 CapEx를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음.
-> 베센트 재무장관도 직접적으로 AI주도권 확보에 대해 "절대 패배해서는 안되는 국가전략" 이라고 강조. AI Capex 자금조달 난항과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관련 시위 등 각종 이슈들이 이어져왔으나, 이러한 노이즈들은 상기 베센트 장관의 발언(미국 정부의 AI산업에 대한 입장) 앞에 그저 노이즈일 뿐으로 생각.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적인 자금 조달 ->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자금조달 -> 다음으로는 정부로부터의 자금조달이 이어질 것(국부펀드 조성)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미국의 AI 컴퓨팅 파워 점유율이 현재 50~60%에서 8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며, AI 연산능력 주도권 확보를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되는 국가 전략”이라고 강조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미국 정부 최고위층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반도체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대규모 CapEx를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음.
-> 베센트 재무장관도 직접적으로 AI주도권 확보에 대해 "절대 패배해서는 안되는 국가전략" 이라고 강조. AI Capex 자금조달 난항과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관련 시위 등 각종 이슈들이 이어져왔으나, 이러한 노이즈들은 상기 베센트 장관의 발언(미국 정부의 AI산업에 대한 입장) 앞에 그저 노이즈일 뿐으로 생각.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적인 자금 조달 ->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자금조달 -> 다음으로는 정부로부터의 자금조달이 이어질 것(국부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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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그동안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가 감소하면서, AI CAPEX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채권 발행이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최근 메모리 업종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구요.
하지만 위 내용처럼 국가가 펀드를 조성해 지원한다면 이러한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말부터 AI 시즌2는 ‘국가 대항전’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흐름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하나둘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채권 발행이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최근 메모리 업종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구요.
하지만 위 내용처럼 국가가 펀드를 조성해 지원한다면 이러한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말부터 AI 시즌2는 ‘국가 대항전’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흐름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하나둘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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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2026년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네릭 의약품에는 앞으로 2년 동안 관세 0%가 계속 적용된다.
그 이후에는 1년 동안 관세를 100%로 인상하고, 그다음부터는 200%를 적용한다.
이 조치는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가 제시한 기간 안에 미국 내 공장과 생산 설비를 구축하지 않기로 결정한 기업들은 그에 따른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 정책의 목표는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특허 의약품, 브랜드 의약품, 혁신 신약에 대한 정책은 지금까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기존대로 유지된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전례 없는 규모로 제약 생산시설이 건설되고 있다.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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