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픽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LTBT의 새 위원으로 벤 버냉키 전 의장을 위촉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버냉키 전 의장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준을 이끌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수습한 인물로, 프린스턴대 경제학과장을 역임하며 대공황과 금융위기에서 은행의 역할을 연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2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앤트로픽 LTBT에 합류하게 된 데 대해 "인공지능의 잠재력은 엄청나며 그로 인해 초래될 결과의 범위도 광범위하다"며 "앤트로픽은 AI가 인류에 가져다주는 장기 혜택이 위험을 넘도록 보장하기 위해 독창적인 지배구조를 마련했다. 이 중대한 사명에 이바지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LTBT 위원들은 지분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익을 나누지도 않지만, 이사회 구성원 과반의 임명과 해임 권한을 지니고 있다.
https://news.dealsitetv.com/articles/173585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LTBT의 새 위원으로 벤 버냉키 전 의장을 위촉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버냉키 전 의장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준을 이끌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수습한 인물로, 프린스턴대 경제학과장을 역임하며 대공황과 금융위기에서 은행의 역할을 연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2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앤트로픽 LTBT에 합류하게 된 데 대해 "인공지능의 잠재력은 엄청나며 그로 인해 초래될 결과의 범위도 광범위하다"며 "앤트로픽은 AI가 인류에 가져다주는 장기 혜택이 위험을 넘도록 보장하기 위해 독창적인 지배구조를 마련했다. 이 중대한 사명에 이바지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LTBT 위원들은 지분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익을 나누지도 않지만, 이사회 구성원 과반의 임명과 해임 권한을 지니고 있다.
https://news.dealsitetv.com/articles/173585
DealSite경제TV
[월가톡톡] "이익보다 공익이 먼저"…오픈AI·앤트로픽 투자자는 어쩌나 - DealSite경제TV
오픈AI, 앤트로픽 CI. (사진=AI 생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한 가운데, 앤트로픽이 최근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장기 이익 신탁’(LTBT) 위원회에 임명하면서 두 기업의 이사회 구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LTBT는 경영진 및 투자자로부터 독립된 기구로, AI가 인류의 장기적
👍1
Forwarded from 루팡
인텔( $INTC) 2026년 2분기 실적 (시간외+10.9%)
* 매출액: 161억 달러 (예상치: 145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 조정 주당순이익(EPS): 0.42달러 (예상치: 0.22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41.8% (예상치: 39%) / 전년 동기 대비 1,210bps 상승
*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Capex) 전망: 200억 달러로 상향 (기존: 180억 달러)
3분기 가이던스(전망)
* 매출액: 158억 ~ 168억 달러 (예상치: 152억 달러)
* Non-GAAP 주당순이익: 0.38달러 (예상치: 0.28달러)
* GAAP 주당순이익: 0.31달러
* GAAP 매출총이익률: 41.0%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0%
부문별 순매출
* 클라이언트 컴퓨팅(CCPG): 89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 데이터센터 및 AI(DCAI): 63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 인텔 제품군 총매출: 151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 인텔 파운드리: 58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 기타 부문: 7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
기타 2분기 주요 지표
* Non-GAAP 영업이익률: 17.2% (예상치: 10.7%) / 전년 동기 대비 21.1%p 상승
* 영업활동 현금흐름: 70억 달러 (예상치: 52억 3,000만 달러)
* Non-GAAP 순이익: 22억 달러 (예상치: 11억 5,000만 달러)
* GAAP 주당순이익: -2.16달러 (미국 정부 협약과 연계된 에스크로 주식 관련 비현금성 시가평가 손실 포함)
경영진 코멘트
> "2분기 실적은 신속성, 책임성,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15년 만에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결과입니다."
> "견조한 수요와 향상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재무 가이던스를 초과하는 강력한 2분기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공장 수율 향상과 생산 주기 단축이 물량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 매출액: 161억 달러 (예상치: 145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 조정 주당순이익(EPS): 0.42달러 (예상치: 0.22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41.8% (예상치: 39%) / 전년 동기 대비 1,210bps 상승
*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Capex) 전망: 200억 달러로 상향 (기존: 180억 달러)
3분기 가이던스(전망)
* 매출액: 158억 ~ 168억 달러 (예상치: 152억 달러)
* Non-GAAP 주당순이익: 0.38달러 (예상치: 0.28달러)
* GAAP 주당순이익: 0.31달러
* GAAP 매출총이익률: 41.0%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0%
부문별 순매출
* 클라이언트 컴퓨팅(CCPG): 89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 데이터센터 및 AI(DCAI): 63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 인텔 제품군 총매출: 151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 인텔 파운드리: 58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 기타 부문: 7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
기타 2분기 주요 지표
* Non-GAAP 영업이익률: 17.2% (예상치: 10.7%) / 전년 동기 대비 21.1%p 상승
* 영업활동 현금흐름: 70억 달러 (예상치: 52억 3,000만 달러)
* Non-GAAP 순이익: 22억 달러 (예상치: 11억 5,000만 달러)
* GAAP 주당순이익: -2.16달러 (미국 정부 협약과 연계된 에스크로 주식 관련 비현금성 시가평가 손실 포함)
경영진 코멘트
> "2분기 실적은 신속성, 책임성,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15년 만에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결과입니다."
> "견조한 수요와 향상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재무 가이던스를 초과하는 강력한 2분기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공장 수율 향상과 생산 주기 단축이 물량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4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JPM에서 일주일 전에 나온 노트인데, 이란 사태가 왜 쉽게 끝나지 않는지에 대해 잘 정리된 관점이라 공유. (전체 요약은 캡처 이미지 참고)
———
이런 종류의 분쟁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가정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저희 베이스케이스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특히 워싱턴이 봉쇄를 재개한 이후로 확신도는 일주일 전보다 분명히 낮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봉쇄가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미군 지휘부는 봉쇄를 유지하면서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오만 항로로 충분히 통과시켜 시장 공급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대규모 유가 급등을 피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은 봉쇄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며, 이란이 먼저 물러설 확률도 높아집니다.
2. 이란 정권이 겉보기보다 더 분열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행정부는 테헤란 내부 역학관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으며, 압박이 정권 내 기존 균열을 파고들 수 있다는 근거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집단지도체제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합니다. 정권은 이슬람 공화국 체제 수호와 대외적 강경 노선 과시라는 목표에서는 여전히 결속되어 있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둘러싸고 내부 이견이 커지고 있다는 징후가 늘고 있습니다.
3. 워싱턴의 고통 감내력이 몇 주 전보다 높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협상을 추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고 "경제적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였지만, 백악관은 어쩌면 해협 개통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더 큰 경제적 희생을 감수하도록 여론을 결집시키거나, 험난한 중간선거를 치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런 종류의 분쟁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가정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저희 베이스케이스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특히 워싱턴이 봉쇄를 재개한 이후로 확신도는 일주일 전보다 분명히 낮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봉쇄가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미군 지휘부는 봉쇄를 유지하면서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오만 항로로 충분히 통과시켜 시장 공급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대규모 유가 급등을 피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은 봉쇄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며, 이란이 먼저 물러설 확률도 높아집니다.
2. 이란 정권이 겉보기보다 더 분열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행정부는 테헤란 내부 역학관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으며, 압박이 정권 내 기존 균열을 파고들 수 있다는 근거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집단지도체제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합니다. 정권은 이슬람 공화국 체제 수호와 대외적 강경 노선 과시라는 목표에서는 여전히 결속되어 있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둘러싸고 내부 이견이 커지고 있다는 징후가 늘고 있습니다.
3. 워싱턴의 고통 감내력이 몇 주 전보다 높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협상을 추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고 "경제적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였지만, 백악관은 어쩌면 해협 개통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더 큰 경제적 희생을 감수하도록 여론을 결집시키거나, 험난한 중간선거를 치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1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표면적으로는 유가 때문에 채권 금리가 오르고 연준 금리 인상 베팅이 늘어나는 상황인데, (인플레이션 스왑은 큰 변동이 없음에도) 위 노트처럼 미국이 실질적인 유가 공급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본다면 — 금융시장이 오버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
전일 미국 실업수당 청구는 계절적인 요인들이 작용한거 같고 (이분이 미국 고용 데이타 잘 봄: https://x.com/econberger/status/2080275611466314230?s=46&t=xqAS5Xg0kII_7JxezPKEHw)
차트1. 미국 5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
차트 2. 미국 5년물 인플레이션 스왑
전일 미국 실업수당 청구는 계절적인 요인들이 작용한거 같고 (이분이 미국 고용 데이타 잘 봄: https://x.com/econberger/status/2080275611466314230?s=46&t=xqAS5Xg0kII_7JxezPKEHw)
차트1. 미국 5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
차트 2. 미국 5년물 인플레이션 스왑
👍6❤1😢1
Forwarded from 독서하는 투자자
결국 탁월한 투자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정신으로 움직이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시대정신을 발견해야만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10년 이상 지속될 투자의 주제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반합을 거쳐 나아가는 역사 속에서 무엇이 사라질지, 무엇이 남을지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찾아갈 때, 우리는 시대를 역행해 돈을 날리는 투자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돈은 늘 시대정신을 따라 움직인다. 그것이 내가 당신에게 헤겔을 읽으라고 권하는 이유다.
- <독하게 돈 공부>, 박소연
- <독하게 돈 공부>, 박소연
❤27👍4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4 13:45:16
기업명: HD현대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2조 1,302억) A32200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650억(예상치 : 1,736억/ -5%)
영업익 : 361억(예상치 : 288억/ +25%)
순이익 : 307억(예상치 : 212억+/ 45%)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650억/ 361억/ 307억
2026.1Q 1,599억/ 290억/ 223억
2025.4Q 1,526억/ 145억/ 194억
2025.3Q 1,210억/ 147억/ 120억
2025.2Q 1,337억/ 151억/ 11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48003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2000
기업명: HD현대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2조 1,302억) A32200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650억(예상치 : 1,736억/ -5%)
영업익 : 361억(예상치 : 288억/ +25%)
순이익 : 307억(예상치 : 212억+/ 45%)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650억/ 361억/ 307억
2026.1Q 1,599억/ 290억/ 223억
2025.4Q 1,526억/ 145억/ 194억
2025.3Q 1,210억/ 147억/ 120억
2025.2Q 1,337억/ 151억/ 11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48003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2000
❤1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국내 투자심리 바닥일때 외인들어오고 랠리 확산 (broadening)..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9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자본지출(CapEx) 관련 인터뷰 전문 번역
앵커 (CNBC):
"지금 구글과 다른 모든 경쟁사들에 대한 진짜 질문은, 그들 모두가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는 점입니다. 엄청난 자본지출(CapEx)을 하고 있다는 뜻이죠."
워렌 버핏:
"맞습니다. 그리고 그건 진짜 돈이죠. 우리 철도 회사(BNSF)가 3억 달러, 혹은 몇천억 달러를 쏟아붓는다면…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그 정도의 돈은 철도 사업에조차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게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과거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할 때는 그런 게임을 하지 않았죠."
앵커 (CNBC):
"과거 그들이 자산 경량형(Asset-light) 모델이었을 때는 회장님이 좋아하지 않으셨고 시장은 열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자본지출에 막대한 돈을 쓰다 보니, 많은 주주들은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데요…"
워렌 버핏:
"내 생각에 그들은 그간 보여준 실적(record)에 기반해 볼 때, 월스트리트에서 팔려나가는 상품들의 90% 내지 95%보다 승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기업입니다."
"월스트리트는 그저 무언가를 팔 수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사업이 실제로 올리고 있는 내부수익률(Internal Rates of Return)을 진정으로 파헤치는 월스트리트 보고서를 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 사업이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한데 말이죠. 그들은 그저 '다음 분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같은 질문만 던지는데, 그건 정말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 구간
앵커 (CNBC):
"AI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똑같이 막대한 돈을 쓰고 있는 다른 매그니피센트 7이나 하이퍼스케일러들(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신, 왜 하필 알파벳인가요?"
워렌 버핏:
"다른 회사들을 헐뜯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런 식의 지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이 참여해야만 하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앵커 (CNBC):
"지금 구글과 다른 모든 경쟁사들에 대한 진짜 질문은, 그들 모두가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는 점입니다. 엄청난 자본지출(CapEx)을 하고 있다는 뜻이죠."
워렌 버핏:
"맞습니다. 그리고 그건 진짜 돈이죠. 우리 철도 회사(BNSF)가 3억 달러, 혹은 몇천억 달러를 쏟아붓는다면…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그 정도의 돈은 철도 사업에조차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게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과거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할 때는 그런 게임을 하지 않았죠."
앵커 (CNBC):
"과거 그들이 자산 경량형(Asset-light) 모델이었을 때는 회장님이 좋아하지 않으셨고 시장은 열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자본지출에 막대한 돈을 쓰다 보니, 많은 주주들은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데요…"
워렌 버핏:
"내 생각에 그들은 그간 보여준 실적(record)에 기반해 볼 때, 월스트리트에서 팔려나가는 상품들의 90% 내지 95%보다 승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기업입니다."
"월스트리트는 그저 무언가를 팔 수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사업이 실제로 올리고 있는 내부수익률(Internal Rates of Return)을 진정으로 파헤치는 월스트리트 보고서를 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 사업이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한데 말이죠. 그들은 그저 '다음 분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같은 질문만 던지는데, 그건 정말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 구간
앵커 (CNBC):
"AI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똑같이 막대한 돈을 쓰고 있는 다른 매그니피센트 7이나 하이퍼스케일러들(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신, 왜 하필 알파벳인가요?"
워렌 버핏:
"다른 회사들을 헐뜯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런 식의 지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이 참여해야만 하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