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가인 찰스 킨들버거(Charles 《indlcberger)는 좀더 냉정하게 표현한다. 가까운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보는 일만큼 인간의 물질적 행복과 판단력에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정 리하자면 거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가 필요하다.
1.중대한 기술 혁명 또는 금융시장 관행의 대변혁.
2.풍부한 유동성, 즉 신용의 팽창.
3.이전 거품의 망각. 대개 한 세대가 걸린다.
4.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끌어가면서 이미 검증된 유가 증권 평가 방식을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이 어떻든,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가 단지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면 거품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거품은 마치 스스로 생명을 가진 것처럼 커간다. 그래서 더 이상 태울 나무가 없어야 꺼지는 장작불과 같이 거품도 연료가 다 떨어져야 비로소 꺼진다. 여기서 연료란 민스키가 지적했듯이 대개 대출자금에서 신용을 이용해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의 네 기둥, 윌리엄 번스타인, 218p
1.중대한 기술 혁명 또는 금융시장 관행의 대변혁.
2.풍부한 유동성, 즉 신용의 팽창.
3.이전 거품의 망각. 대개 한 세대가 걸린다.
4.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끌어가면서 이미 검증된 유가 증권 평가 방식을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이 어떻든,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가 단지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면 거품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거품은 마치 스스로 생명을 가진 것처럼 커간다. 그래서 더 이상 태울 나무가 없어야 꺼지는 장작불과 같이 거품도 연료가 다 떨어져야 비로소 꺼진다. 여기서 연료란 민스키가 지적했듯이 대개 대출자금에서 신용을 이용해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의 네 기둥, 윌리엄 번스타인, 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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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streetwise”
위기에 빠지게 된 이유와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로이드 블랭크파인 전 골드만삭스 CEO는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났는지만 얘기합니다. 투자라는 게 그렇습니다. 멋있게 벌었다고 두 배로 쳐주지 않고, 논리적으로 잃었다고 그 돈 누가 물어주지도 않습니다.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뿐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07/columnstreetwise20260725.html
위기에 빠지게 된 이유와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로이드 블랭크파인 전 골드만삭스 CEO는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났는지만 얘기합니다. 투자라는 게 그렇습니다. 멋있게 벌었다고 두 배로 쳐주지 않고, 논리적으로 잃었다고 그 돈 누가 물어주지도 않습니다.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뿐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07/columnstreetwise20260725.html
Blogspot
Column_streetwise_2026.07.25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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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인사이트 #조지소로스
실제로 소로스는 1987년 블랙 먼데이, 1998년 러시아 국채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등 여러 위기 국면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 자신이 틀렸음을 빠르게 인정하고 바로 포지션을 정리하고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만약 중간에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면 그의 전 재산이 한순간에 공중분해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드러켄밀러는 소로스를 가리켜 ‘내가 본 최고의 손실 처리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에 대해 소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남들에게 틀렸다는 것은 수치의 근원이다. 하지만 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부심의 근원이다. 인간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 것에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에게 틀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처리해야 할 비즈니스 데이터일 뿐이었다. 더 나아가 그는 말했다. “나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나의 강점은 오류를 찾아내고 즉시 수정하는 데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실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돈을 잃는다. 반면 조지 소로스는 자신이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재점검함으로써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인정해야만 한다. ‘나는 언제든 틀릴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곧 도마뱀의 뇌가 언제든 나의 판단을 망치고 투자를 망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독하게 돈 공부>, 박소연
실제로 소로스는 1987년 블랙 먼데이, 1998년 러시아 국채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등 여러 위기 국면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 자신이 틀렸음을 빠르게 인정하고 바로 포지션을 정리하고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만약 중간에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면 그의 전 재산이 한순간에 공중분해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드러켄밀러는 소로스를 가리켜 ‘내가 본 최고의 손실 처리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에 대해 소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남들에게 틀렸다는 것은 수치의 근원이다. 하지만 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부심의 근원이다. 인간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 것에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에게 틀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처리해야 할 비즈니스 데이터일 뿐이었다. 더 나아가 그는 말했다. “나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나의 강점은 오류를 찾아내고 즉시 수정하는 데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실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돈을 잃는다. 반면 조지 소로스는 자신이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재점검함으로써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인정해야만 한다. ‘나는 언제든 틀릴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곧 도마뱀의 뇌가 언제든 나의 판단을 망치고 투자를 망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독하게 돈 공부>,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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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투자는 너무 늦은 것일 수 있다. 대중과 거꾸로 투자하려고 노력하라. 주가가 오를 때 더 낙관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중하거나 비관적이라면 그 사람들 모두가 틀린 것이고 상황은 점차 개선돼 갈 것이다.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가장 조심해야 할 때다. 낙관론이나 비관론이 극도로 고조돼 갈 때 가장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다면 대개의 경우 이미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있다.
펀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유연성은 떨어진다. 나는 종목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에 걸려 확신이 커지거나 줄어드는 것에 따라 비중을 조금씩 조절한다. 이러한결정은 기업 경영진과 만남의 결과일 수도 있고, 뉴스나 애널리스트의 조언 또는 기술적 분석의 결과일 수도 있다. 나는 어떤 종목에 투자할 때 처음에는 펀드의 0.25%에서 시작한다. 이후엔 확신과 시장성에 따라 비중을 높여 나간다.
− 앤서니 볼턴, 조나단 데이비스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
출처: https://coconx.tistory.com/588 [캬오의 일상다반사:티스토리]
캬오의 일상다반사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 中에서
매우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투자는 너무 늦은 것일 수 있다. 대중과 거꾸로 투자하려고 노력하라. 주가가 오를 때 더 낙관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중하거나 비관적이라면 그 사람들 모두가 틀린 것이고 상황은 점차 개선돼 갈 것이다.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가장 조심해야 할 때다. 낙관론이나 비관론이 극도로 고조돼 갈 때 가장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다면 대개의 경우 이미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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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마음 상태는 이 두가지 감정을 모두 종합하고 그것들을 넘어서고 있지. 나의 지성은 비관주의적이지만 나의 의지는 낙관주의적이란다. 어떤 상황이건 나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내가 비축해놓은 의지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단다. 나는 절대로 환상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는 일도 없어. 나는 언제나 끝없는 인내심으로 무장되어 있단다. 그건 수동적이고 활력없는 인내심이 아니라 끈기있는 노력과 결합된 참을성이야.'
Antonio Gramsci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러시아 정부, 당초 7/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휘발유 수출 금지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해당 조치는 생산업체와 비생산업체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
**반면, 디젤 수출 금지는 국내 수급이 안정되는 대로 해제할 계획. 앞서 Bloomberg는 러시아 정부가 디젤 수출 금지를 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어
**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 "정유사들이 재고 과잉으로 정제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점에 디젤 수출 금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혀
▶ Russia Says It Will End Diesel Export Ban When Market Recovers (7/25,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5/russia-says-it-will-end-diesel-export-ban-when-market-recovers?srnd=phx-industries-energy as
**반면, 디젤 수출 금지는 국내 수급이 안정되는 대로 해제할 계획. 앞서 Bloomberg는 러시아 정부가 디젤 수출 금지를 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어
**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 "정유사들이 재고 과잉으로 정제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점에 디젤 수출 금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혀
▶ Russia Says It Will End Diesel Export Ban When Market Recovers (7/25,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5/russia-says-it-will-end-diesel-export-ban-when-market-recovers?srnd=phx-industries-energy as
Bloomberg.com
Russia Says It Will End Diesel Export Ban When Market Recovers
Russia is extending its curb on gasoline exports through year-end as the government battles fuel shortages but plans to lift a ban on diesel exports once the market recovers, said Deputy Prime Minister Alexander Novak.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놓칠까 두려움(FOMO)”에서 “보유할까 두려움”으로…모멘텀 붕괴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현재 시장 최대 변수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Benny Quek은 모멘텀 전략이 이미 5주 연속 붕괴되고 있으며, 레버리지 ETF가 역사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경고. 시장 심리는 기존의 “상승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FOMO)”에서 급격히 “보유 자산을 계속 들고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환
•AI 투자 논리의 핵심 쟁점도 변화하고 있음. 기존에는 AI 성장 가능성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수익률과 투자 대비 회수율(ROI), 이익률 개선 가능성이 핵심 논쟁으로 이동. 또한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음
•골드만 삭스는 기술주 및 모멘텀 관련 포지션이 아직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으며, 지정학적 리스크·관세·금리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3분기에도 높은 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从"怕错过"到"怕持有":动量踩踏还要持续多久?这是当前市场最大的悬念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942#from=ios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Benny Quek은 모멘텀 전략이 이미 5주 연속 붕괴되고 있으며, 레버리지 ETF가 역사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경고. 시장 심리는 기존의 “상승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FOMO)”에서 급격히 “보유 자산을 계속 들고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환
•AI 투자 논리의 핵심 쟁점도 변화하고 있음. 기존에는 AI 성장 가능성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수익률과 투자 대비 회수율(ROI), 이익률 개선 가능성이 핵심 논쟁으로 이동. 또한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음
•골드만 삭스는 기술주 및 모멘텀 관련 포지션이 아직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으며, 지정학적 리스크·관세·금리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3분기에도 높은 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从"怕错过"到"怕持有":动量踩踏还要持续多久?这是当前市场最大的悬念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942#from=ios
Wallstreetcn
从"怕错过"到"怕持有":动量踩踏还要持续多久?这是当前市场最大的悬念 - 华尔街见闻
高盛交易员Benny Quek警告,动量策略已连续五周崩解,杠杆ETF遭历史性重创,市场情绪从"怕错过"急转"怕持有"。AI叙事核心矛盾转向利润率与回报率,超大规模云厂商信用利差急剧走阔。科技与动量仓位远未出清,叠加地缘、关税、利率多重压力,第三季度高波动性将持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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