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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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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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순위
금융위기 별거없네 뭐 거창한건줄알았는데

코로나때 15개월 쳐맞은거 5주만에 실전압축으로 쳐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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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降大任於是人也(천장항대임어시인야)신댄 : 하늘에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큰 일을 맡기는 명을 내리면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하며 : 반드시 면저 그들의 심지를 괴롭히고
勞其筋骨(노기근골)하며 : 그들의 근골을 수고롭게 하고
餓其體膚(아기체부)하며 :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空乏其身(공핍기신)하여 : 그들 자신에게 아무것도 없게 하여서
行拂亂其所爲(행불난기소위)하나니 : 그들이 하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할 일과는 어긋나게 만드는데
所以動心忍性(소이동심인성)하여 : 그것은 마음을 움직이고 자기의 성질을 참아서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이니라 : 그들이 해내지 못하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人恒過然後(인항과연후)에 : 사람들은 언제나 과오를 저지르고 난 후에야
能改(능개)하나니 : 고칠 수 있고
困於心(곤어심)하며 : 마음 속으로 번민하고
衡於慮而後(형어려이후)에 : 생각으로 달아보고 난 후에야
作(작)하며 : 하고
徵於色(징어색)하며 : 안색으로 나타내고
發於聲而後(발어성이후)에 : 음성으로 발하고 난 후에야
喩(유)니라 : 안다

人則無法家拂士(인칙무법가불사)하고 : 들어가면 법도 있는 세가와 보필하는 선비가 없고
出則無敵國外患者(출칙무적국외환자)는 : 나가면 적국과 외부에서의 우환이 없다면
國恒亡(국항망)이니라 : 그런 나라는 언제나 멸망한다
然後(연후)에 : 그렇게 되고 난 후에야
知生於憂患而死於安樂也(지생어우환이사어안락야)니라 : 후환 속에서는 살고 안락 속에서는 망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출처: https://coconx.tistory.com/414881 [캬오의 일상다반사:티스토리]
❤11
캬오의 공부방
살면서 몇 번의 실존적 위기가 있었는데 저 글을 읽어보면서 달래고 견디던 기억이 있습니다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이니라 : 그들이 해내지 못하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까지는 널리 알려서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저 다음구절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6
2026.07.29 07:43:54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104조 6,887억) A0006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3,187억(예상치 : 835,194억/ -5%)
영업익 : 605,426억(예상치 : 636,668억/ -5%)
순이익 : 938,202억(예상치 : 513,232억+/ 83%)

**최근 실적 추이**
2026.2Q 793,187억/ 605,426억/ 938,202억
2026.1Q 525,763억/ 376,103억/ 403,459억
2025.4Q 328,267억/ 191,696억/ 152,460억
2025.3Q 244,489억/ 113,834억/ 125,975억
2025.2Q 222,320억/ 92,129억/ 69,96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980001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10😢3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실행 방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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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개 안팎 주요 고객과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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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베팅하는게 아니고 생각하는 것이다.
👍3
Forwarded from 루팡
SK 하이닉스 26년 2분기 실적 IR

반도체 시장 전망 및 출하량 계획
시장 전망
DRAM 수요(B/G): 2026년 연간 20% 중반 성장이 예상됩니다. 제한된 공급 여건 속에서도 견조한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완화될 경우 잠재 수요 충족으로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NAND 수요(B/G): 2026년 연간 10% 후반 성장이 예상됩니다.

AI / 서버 응용처: AI 기술이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확산되면서 메모리 수요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AI 서버 고도화로 HBM부터 서버 DRAM, eSSD까지 메모리 전 영역의 구조적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빅테크 고객들은 AI 서비스 성장과 컴퓨팅 용량 부족에 맞춰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구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PC / 스마트폰 응용처: 메모리 물량 확보 어려움으로 인해 일시적인 판매 조정 국면에 있으나, 향후 공급 부족 완화 및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성장 동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공급계약(LTA) 및 출하량 계획
LTA 현황: 핵심 고객을 포함해 10여 개 고객과 협상을 완료했으며, 주요 고객들과 추가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고객/제품 특성에 맞춘 가격 구조 설계로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으며, 예치금 등 재무적 장치를 활용해 중장기 수요 계획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DRAM 3분기 출하량: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B/G)를 목표로 하며, 서버향 제품 위주로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NAND 3분기 출하량: 솔리다임 합산 기준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증가(B/G)를 예상하며, 321단 기반 제품과 SSD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제품 및 기술 전략 (Product & Tech Strategy)
HBM 전략
HBM4: 고객 요구 동작 속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2026년 2분기부터 양산 출하를 시작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생산을 확대합니다.

HBM4E: 1cnm 공정을 적용하여 2026년 상반기 중 주요 고객사향 샘플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성능, 안정성, 원가 경쟁력을 두루 갖춘 종합 경쟁력으로 HBM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RAM 전략
1cnm 공정 기반의 SOCAMM2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개발 일정에 맞춘 제품 라인업 최적화 및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샘플 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NAND 전략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용량·고성능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321단 제품: 지난 분기 NAND 전체 생산량 중 최대 비중에 도달했으며, 2026년 말까지 국내 생산능력(Capa)의 50% 수준까지 비중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투자 및 자본 배분 전략 (Financial Strategy)
CapEx (시설투자) 계획
2026년 전체 투자 규모는 40조 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M15X 양산 일정을 당기고(Pull-in), 2027년 초 용인 1기 팹의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가동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을 종합 고려해 P&T7, M17, 용인 이후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투자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ADR 상장 및 주주환원 정책
2026년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하였으며, 이는 해외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 IPO입니다.
향후 투자 소요 확대가 예상되나, 강화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투자, 재무 건전성 목표 달성,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주환원의 규모와 연속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가적인 주주환원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
월가에서는 코카콜라의 ‘비정상적인’ 밸류에이션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7배로,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각 약 22배), 메타(약 15배)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그니피센트7’ 중 애플과 테슬라만 코카콜라보다 높은 PER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경기방어주가 일부 AI 대표 기술주보다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순히 높은 성장성보다 실적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AI 투자 경쟁이 심화하면서 대규모 자본지출(CapEx) 부담이 커진 빅테크와 달리, 코카콜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가격을 인상하고도 판매량을 늘리는 ‘가격 결정력’을 입증하며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3611

#KO #코카콜라
❤10
7월 29일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장중 7%가 넘는 급락 속에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렸습니다. 밤사이 이란이 중동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후티의 사우디 아브카이크 석유시설 타격까지 겹치며 유가는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공포를 이어갈 재료입니다. 그러나 밤사이 나온 뉴스들을 구조로 읽으면 오히려 어제 판단의 근거가 더 두터워졌습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란의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리스크가 아닙니다. 중부사령부 발표 기준 혁명수비대가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전량 요격되었고, 미국은 13일 연속 공습 후 지난 24일부터 공격을 중단한 채 협상을 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싸우면서 협상하는 국지전의 지속은 저희 하반기 전망의 기본 전제였고, 유가의 간헐적 스파이크는 그 전제의 일부입니다. 시장이 이 전쟁에 매번 크게 반응해 온 진짜 이유는 확전 가능성이 아니라, 이 전쟁이 왜,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를 특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로 그 특정할 수 없던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거명하며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면 매우 나쁠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고,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회동에서 중국 기업을 포함해 이란에 무기를 주지도 팔지도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사실까지 공개했습니다. 저희가 하반기 전망에서 제재 문서로 추적해 드린 경로, 즉 미사일 연료 원료와 조달망, 정찰위성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이란 지렛대가 이제 대통령의 입을 통해 국가 대 국가의 의제로 격상된 것입니다. 인과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된 수단은 귀속이 공표되는 순간 효용이 급감합니다. 추가 지원에는 이제 명백한 책임과 명시된 대가가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드러난 리스크는 관리되는 리스크입니다. 중국이 이란을 조정해 온 구도가 수면 위로 올라온 이상, 이 전쟁을 크게 두려워할 국면은 지났다고 판단합니다.

셋째, 반격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첫 수가 밤사이 나왔습니다. 28일 FCC는 중국산 신형 휴머노이드·4족 로봇과 계통 연결형 인버터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명분이 주목할 만합니다. 미국 AI 구축을 교란·데이터 탈취·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핵심 산업을 리쇼어링하겠다는 것입니다. 어제 시장을 흔든 중국 노광장비 이슈에 대한 화답이 하루 만에 나온 셈이며, 행정부가 AI 인프라 투자를 접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쪽에 섰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점유율 5분의 1의 유니트리를 정조준했고, 비중국 공급자에 대한 면제가 예고된 만큼 전력변환·전력기기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대체할 동맹국 공급망, 국내 변압기·개폐기·인버터 계열에는 오히려 기회 요인입니다. 중국발 지정학 리스크가 만들어 온 하방 에너지의 일부는 이 지점부터 소멸 수순에 들어가고, 시차를 두고 증시에 반영될 것입니다.

수급 관점에서도 국면이 바뀌었습니다. 쇠(衰)와 사(死)의 비중이 90%를 넘고 BM 낙폭이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한 자리에서, 숏포지션이 추가로 가져갈 기대수익은 얇아진 반면 감내해야 할 반대 방향의 꼬리, 즉 요격 성공과 협상 재개, 미국의 반격 조치, 그리고 견조한 실적은 두꺼워졌습니다. 지금은 숏포지션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구간이며, 단기 되돌림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제 시장의 눈은 지정학에서 실적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내일 밤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2026년 캐펙스는 이미 약정되어 집행 중입니다. 숫자는 견조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 위에 견조한 숫자가 얹히면 숏 청산이 촉발됩니다. 지금 관리해야 할 것은 다운사이드가 아니라 업사이드 리스크입니다.

물론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유가의 변동성도 남아 있습니다. 종목 레벨의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합니다. 그러나 특정할 수 없던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고, 미국은 반격의 첫 수를 두었으며, 이제 가격을 정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실적입니다. 어제의 판단을 유지합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을 지나는 지금, 경계해야 할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놓침입니다.

참고로 12개월 선행 BPS가 4,500입니다. EPS는 1,100입니다. 현재 ROE는 20%를 상회합니다. 3~4년내 BPS가 2,000 수준만 붙는다면 현재 지수는 PBR 1.0배 미만 구간입니다. 금융위기가 아니라면 강력한 반등 구간에 들어섰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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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일정 범위 이하로 하락하면 시장의 색깔이 바뀌거나 주도주가 바뀌게 될 가능성이 있음
한국기업들 IR하고 미국기업들 IR이 차이가 엄청 큽니다. 미국은 컨퍼런스콜이 매우 중요하게 주가 촉매로 작동합니다. 특히, Information Visibility, Financial Expectation 등을 위해서 가이던스나 세부 중요 KPI(계약내용과 고객과의 관계 등)을 언급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QnA에서의 확실한 수요가시성, 공급유효성을 애널리스트들이 판단하게 하는데요. 해외주식 투자를 오래 해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해외 컨퍼런스 콜은 자료나 콜 퀄리티 자체가 엄청 크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특히, 가시성이 없는 콜은 전혀 의미가 없고 투자자들을 실망시켜 주가하락을 크게 일으키키도 합니다.

한국기업들의 IR은 그런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메모리, 스토리지 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LTA라는 계약 역시 SNDK는 NBM, MU는 SCA 등 정확히 자사의 고객들과의 신규 계약 매커니즘을 브랜딩화하여 설명하고, 이에 대해 정해진 FY 타겟기간까지 전환율, 매출비중, 인식률 정도를 이야기해줬고, 이를 바탕으로 주가 촉매에 대한 리레이팅 근거를 마련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현재 컨퍼런스 콜에서 국내 증권사 M사의 애널리스트가 LTA에 대해 질문했지만, SNDK, MU와 같은 답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가 ADR을 상장했으므로,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에 대해 더욱 더 정보공개를 원할 것입니다. 금일 한국에서의 콜은 아시아 투자자들이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고, 추후 뿐만 아니라 한국 콜 이후 미국에서의 컨퍼런스 콜이 분명 진행되겠지만, 현재 해석 상에서 LTA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미진하다면 투자자들의 논의는 더욱 길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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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과 유령은 한적한 곳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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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최근 사내에서 진행된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에 공개하고,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가장 먼저 연구 성과가 나오는 파이프라인은 4중 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4개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에 대한 적정 투여용량 설정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GLP 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쥐 252마리, 원숭이 48마리를 대상으로 한 독성 검증을 연내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관련 학회에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승인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내년 2분기 내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55487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729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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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의 공부방 pinned «시장이 일정 범위 이하로 하락하면 시장의 색깔이 바뀌거나 주도주가 바뀌게 될 가능성이 있음»
SK하이닉스의 이번 나스닥 ADR 상장은 단순 상장이 아니라 신주 발행을 동반한 공모(registered offering)였습니다 (7/10 거래 개시, 7/14 공모 종결, 오늘 7/29 신주 코스피 추가상장). 미국에서 등록 공모를 하면:

공모 전~진행 중: 증권법 Section 5의 "건 점핑(gun-jumping)" 규제 — 투자설명서(prospectus) 밖에서 시장을 자극할 수 있는 발언 금지
상장 후 25일: Rule 174(d)에 따라 거래소 상장 공모는 상장일로부터 25일간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 기간이 이어지고, 이 기간에 투자설명서에 없는 중대한 새 정보(대규모 자사주 매입·특별배당 같은 주주환원 패키지가 대표적)를 발표하면 증권법상 책임(Section 12(a)(2), Rule 10b-5) 리스크가 생깁니다. 그래서 회사들은 이 기간에 입을 닫는 게 표준 관행입니다.
별도로 FINRA Rule 2241에 따라 주관사 애널리스트도 상장 후 일정 기간 리포트 발간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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