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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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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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비정상의 정상화.
하이퍼스케일러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면, 메모리 업종이 수혜를 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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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부동산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레버리지etf도입 취지도 설명된다는 생각조차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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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강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약세를 방치할 경우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같은 비극이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엔화 가치 부양과 아시아 통화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근 지속된 엔/달러, 원/달러 환율 상승을 막고 특정 국가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경쟁적 통화가치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일본 엔화가 상당히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 통화들도 그 뒤를 따라갈 것"이라며 "한국 원화 역시 그동안 과도한 변동성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중국 위안화가 저평가돼 있다고 믿는다"며 "엔화 수준이 다른 문제를 야기하거나 경쟁적 통화 평가절하를 촉발하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특히 "경제사학자적 관점에서 볼 때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지나치게 약세였던 엔화가 부분적 원인이었다"며 "안정적인 엔화 가치는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의 이날 벌언은 달러 독주에 따른 강(强)달러 부작용을 줄이고 엔화 및 원화의 과도한 약세를 방어하겠다는 미 금융당국의 정책적 기조를 확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은 최근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한 사실도 이례적으로 확인했다. 당시 엔화가 급등하면서 원화 가치도 동반 상승(원/달러 환율 하락)하자 시장에서는 한국 외환당국까지 원화 매수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https://www.mt.co.kr/world/2026/08/05/20260805003837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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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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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치 거래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해보면, 계좌mdd가 연간 시장 변동성 수준인 -30%를 넘어서면 회복이 너무나 힘들더라.
1. 바겐세일은 짧고 굵게 끝나는데 언제 저점인지 알기 힘들다
2. 과도한 폭등후에 폭락이 오는 경향이 있으니 바겐세일에 잡는게 힘들다면 너무 행복할때 거둬야 한다.

돈 쓸일이 있으면 주식으로 행복할때 쓰고.. 남는건 수익률 그래프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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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삼성전자는 "업황의 주기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성장 동력에 투자하기 위해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방식(sustainable manner)'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세부 내용을 '매우 조만간(very soon)'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말까지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을 '의미 있게 확대(meaningfully expand shareholder returns)'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80522510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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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고 말씀드립니다. 메모리 외에도 새로운 투자 기회는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시장의 주도주는 항상 순환하며 교체됩니다. 아직 알고리즘상 주도주(섹터 확산 동반) 신호는 감지되지 않았으나, 머지않아 새로운 주도주가 포착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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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이 올라가는 주식을 사서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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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지는것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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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나스닥이 -0.83%로 4일 랠리를 마감했는데 다우는 사상 최고를 찍었습니다. S&P는 -0.2%로 사실상 보합. 지수만 보면 조용한 하루 같지만 속은 격전이었습니다. 오늘은 시장이 던진 세 개의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첫째, 금리가 내렸는데 나스닥은 왜 빠졌나. 둘째, 샌디스크는 실적을 내고도 왜 7% 하락하나, 우리가 말해 온 AI 캐펙스 속도 조절 때문인가. 셋째, 같은 AI인데 알파벳은 -4%, 엔비디아는 +3.4%로 왜 갈리나.

첫 번째 문제의 답은 금리 하락의 원인에 있습니다. 금리는 기술주에게 배경 조건이지 방아쇠가 아닙니다. 이번 금리 하락의 원천은 호르무즈 합의 기대발 유가 하락과 ADP 민간고용 쇼크(4.4만 명, 예상 7만, 1월 이후 최약)였습니다. 유가발 금리 하락은 할인율보다 원가와 마진에 직접 꽂히는 재료라, 원유를 쓰는 쪽이 먼저 먹습니다. 그래서 부킹 +6.6%, 메리어트, 힐튼 급등에 익스피디아 신고가라는 여행주, JP모건, BofA, 슈왑, 웰스파고의 은행 신고가 군단, GE, 이튼, 에머슨, 하우멧의 산업재 신고가, 그리고 금리 하락의 직접 수혜인 금(뉴몬트 +6.7%)이 오른 것입니다.

여기에 월, 화 이틀 밀렸던 헬스케어가 릴리 +4.9%, 암젠 신고가로 복귀했습니다. 월요일 빅테크, 화요일 반도체와 낙폭 과대주, 수요일 헬스케어, 여행, 은행, 금 주도가 매일 바뀌며 온기가 도는 순환매, 유동성 장세의 확산이지 이탈이 아닙니다. 나스닥은 직전 4일간 작년 4월 이후 최대 상승을 한 터라 하루 쉬며 바통을 넘겼을 뿐이고, 유가 하락에 금리 하락, 다우 사상 최고에 금·은 동반 상승이라는 어제의 조합은 교과서적인 디스인플레이션 랠리의 패턴입니다.

두 번째 문제, 샌디스크. 본장 -5.4%는 화요일 +10.8%, 일주일 +33% 급등 뒤 발표를 몇 시간 앞둔 차익실현이었고, 진짜 답은 발표 후에 나왔습니다. 실적은 셀사이드 기준으로 압승이었습니다. 매출 89.7억 달러(+372%)로 컨센서스 86억을 상회했고, EPS 39.25달러로 컨센 34.5달러를 14% 웃돌았으며, 총이익률 84.6%로 추정 81.5%를 크게 상회했고, 분기 매출 증가분의 약 20억 달러가 가격 효과였습니다. 그런데도 시간외에서 더 빠졌습니다. 채점표가 하나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 회사 가이던스 80억 아래가 아니라 그 위에 셀사이드 86억이 있고, 다시 그 위에 바이사이드 위스퍼(JPM 서베이 평균)가 매출 95.8억, EPS 41.9달러로 서 있었습니다. 셀사이드를 이기고 바이사이드에 진 실적입니다. 더 정밀하게 보면 이번 분기의 P는 위스퍼 기준으로도 합격이었습니다. 총이익률 84.6%는 바이사이드 기대 84.2%마저 충족했습니다.

미달한 것은 앞의 기울기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103억~108억 달러는 스트리트 111억, 바이사이드 124.5억에 미달했고 EPS 44~46달러는 위스퍼 56달러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서베이의 디테일이 본질을 드러냅니다. 바이사이드의 비트 출하 전망은 스트리트보다 오히려 낮고(14.5% 대 16.0%) ASP 전망만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41.3% 대 +30.0%). 물량이 아니라 가격의 기울기에 올인한 포지션이었는데, 회사가 제시한 것은 강하지만 완만해지는 기울기(+18% QoQ)였습니다. 그 눈높이 차이만큼 되돌려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캐펙스 속도 조절 때문인가. 절반만 맞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Q를 늘리지 않는 국면에서 메모리의 논지는 물량이 아니라 가격의 기울기 하나에 얹혀 있고, 그래서 바이사이드는 기울기에 베팅하고 실적마다 그 유지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위스퍼가 이토록 높이 선 배경이 바로 속도 조절 국면의 P 의존입니다. 다만 P의 훼손 신호는 없습니다. 회사의 완만해지는 기울기는 2027년 중반까지 가격 강세가 유지되되 상승률은 둔화된다는 시장의 합리적 경로와 정확히 일치하고, 총이익률 가이던스 83~85%로 기록적 마진이 유지되며,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연간 87.4억 달러로 전년 2.4억에서 폭증했고, 14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이 신규 승인됐습니다. 리셋의 목적지는 제로가 아니라 셀사이드 숫자입니다. 하반기 전망의 원칙 그대로 가격과 물량을 분리해서 보시고, P가 지켜지는 한 위스퍼 미달로 밀린 자리는 분할 매수의 자리이며 P가 꺾이는 순간이 진짜 신호입니다. 그리고 이 문법은 수입품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가 지난달 28일 사상 최대 실적에도 높아진 기대에 미달해 밀렸던 것과 동일한 구조이며, 국내 메모리의 실적 이벤트에서도 진짜 기준선은 셀사이드 컨센서스가 아니라 위스퍼 숫자인 실제적 기대치라는 점을 전제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문제, 알파벳과 엔비디아. 알파벳 -4%의 사유는 캐펙스도 실적도 아닌 사람이었습니다. 27년을 근속한 수석과학자 제프 딘이 동료 3인과 함께 퇴사해 신생 랩을 차렸고, 딥마인드 리더십이 전면 개편됐으며, 6월로 예고됐던 차세대 제미나이 플래그십은 여전히 지연 중입니다. 인재 유출과 출시 지연이라는 실행의 문제입니다.

반대로 엔비디아 +3.4%의 촉매는 머스크의 한마디, SpaceX의 AI 인프라에는 엔비디아 칩만 쓰겠다는 독점 선언이었습니다. 빅테크가 저마다 커스텀 칩을 만드는 시대에도 표준은 엔비디아라는 재확인입니다. 같은 AI라도 모델을 만드는 자의 리스크는 인재와 일정이고, 삽을 파는 자의 리스크는 공급 능력인데, 공급 제약이 곧 가격 결정력인 지금 국면에서는 후자가 유리합니다.

참고로 그 SpaceX 자신은 매출 +92%, AI 매출 +247%를 찍고도 캐펙스 급증으로 급락했습니다. 캐펙스 채점표는 상장 첫 성적표를 낸 스페이스X에게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알파벳의 -4%를 구조 훼손으로 보지 않습니다. 메가캡 최저 밸류에 클라우드 성장은 그대로이고, 제미나이 4.0은 지연이지 취소가 아닙니다. 기준선 재상향 전망은 유지하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점만 반영하며, 눌리는 구간은 오히려 관심 목록에 올립니다.

세 문제를 관통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제의 하락은 시장의 이탈이 아니라 회전이며, 지수 아래에서 신고가 종목 수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디스인플레이션 랠리는 아직 실현된 호재가 아니라 그 시나리오에 베팅이 몰린 상태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세 가지 유보를 달아둡니다. 첫째, 유가발 디스인플레이션은 합의가 깨지면 통째로 되돌려집니다. 이란 국영매체는 오만 합의가 호르무즈 재개방과 무관하다고 반박했고 예멘 앞바다에서는 상선 피격이 이어졌습니다. 지속 말씀드렸듯이 쨉은 계속됩니다. 둘째, 연준은 여전히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저울질(저희는 동의하지 않지만) 중입니다. 9월 인상 확률이 67%에서 57%로 내려온 것이지 사라진 것이 아니며, 시장이 축하하는 것은 완화의 시작이 아니라 긴축 강도의 완화입니다. 셋째, 금리 하락의 절반은 고용 둔화입니다. 좋은 이유와 나쁜 이유가 섞여 있고, 노동시장이 급랭하면 금리가 내려도 주가가 같이 내리는 국면으로 성격이 바뀝니다. 실무적으로는 금리 숫자보다 그 옆에 무엇이 같이 움직이는지를 보십시오. 금리 하락에 유가 하락과 주가 상승이 붙으면 호재,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주가 하락이 붙으면 침체 신호입니다. 다만 저희는 고용 둔화를 호재(향후 금리 인하 명분)로 봅니다.

확인 포인트는 가깝습니다. 내일 밤 7월 고용보고서, 둔화가 완만하면 호재 유지, 급랭이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일 CPI에서 유가 하락의 물가 반영 여부,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의 장기 계약 디테일(플로어 가격, 백로그, 2027년 비트 커버리지), 호르무즈 합의의 실제 서명과 WTI 74달러선, 그리고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입니다. 대응은 그대로입니다.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8월, 주도가 매일 바뀌는 순환매에서 소외는 영원하지 않으니 뇌동매매를 금하고, 급등 후 실적을 앞둔 종목은 위스퍼와 싸우는, 선반영에 대한 매매성 이벤트이므로 분할 익절(AMD와 샌디스크의 교훈), AI 관련주가 밀리는 날은 분할 매수. 비중을 올리며 손실을 복구하는 스탠스는 유지하되,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카드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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