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19,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금리,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3%
- 마이크론 -6.9%, 샌디스크 -9.0%, 엔비디아 -2.3%
- 미 10년물 금리 4.70%, 미 30년물 국채 금리 5.28%, WTI 84.4달러
1.
미국 증시는 금리 이슈로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후퇴, 미 30년물 국채금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등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최근 단기 랠리를 연출한 마이크론(-6.9%), 샌디스크(-9.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7월말 이후 지난주까지 주요국 증시는 예상보다 선방했던 2분기 실적 시즌을 치르면서 신고가(미국), 회복(한국) 모멘텀을 만들었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됐네요.
고용, CPI 등 지표를 통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보하기는 했습니다(FedWatch 9월 동결 확률 65%).
하지만 미-이란 협상 불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지난 18일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등 선진국 장기 금리 상승에 증시가 발목을 붙잡혔네요.
2.
최근 선진국 장기금리 급등은 장기채 공급 증가에 따른 듀레이션 부담 확대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 보유 과정에서 감수하는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추가 보상. 듀레이션 부담 확대는 시장이 떠안아야 할 장기 금리 위험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
달리 말해, 1) 주요국 정부의 재정적자 충당 목적용 국채 발행, 2) 빅테크 업체들의 AI 투자 목적용 회사채 조달은 증가하는 반면,
3) 중앙은행, 보험사 등 장기 자금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시장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네요.
실제로 S&P Global에 의하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등 빅테크 기업의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은 2,250억달러로 약 970%(YoY)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올해 총 4,000억 달러 예상)
3.
AI 수익성 불안, 레버리지 청산 등 7월 폭락 국면에서 벗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매크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것이기에,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다우, S&P500 등 전반적인 증시 조정 강도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펀더멘털 훼손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미국 10년물, 30년물 금리, 테크업체 회사채 스프레드 등 관련 지표에 대한 민감도(=변동성)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는 대비해야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듯합니다.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 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금일 포함 추후 매크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7월과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에 비해 변동성의 절대 레벨이 낮아진 환경이기 때문인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pt를 넘나들었던 VKOSPI가 50pt대로 급락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5.
올 상반기 4~6월 중 미국 30년물 금리가 5.0%대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보였을 당시에는 코스피 선행 PER이 7배 초~중반을 기록했던 반면, 현재는 5.6배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입니다.
이전 금리 급등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금리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민감도는 상반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이 미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CAPEX 투자 용도였으며, 이들의 2분기 호실적을 통해 투자의 정당성을 상당 부분 입증한 점도 펀더멘털상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네요.
————————
날씨만 보면 비가 올 것 같은데, 서울권은 비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습하고 더운 날씨라고 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60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3%
- 마이크론 -6.9%, 샌디스크 -9.0%, 엔비디아 -2.3%
- 미 10년물 금리 4.70%, 미 30년물 국채 금리 5.28%, WTI 84.4달러
1.
미국 증시는 금리 이슈로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후퇴, 미 30년물 국채금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등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최근 단기 랠리를 연출한 마이크론(-6.9%), 샌디스크(-9.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7월말 이후 지난주까지 주요국 증시는 예상보다 선방했던 2분기 실적 시즌을 치르면서 신고가(미국), 회복(한국) 모멘텀을 만들었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됐네요.
고용, CPI 등 지표를 통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보하기는 했습니다(FedWatch 9월 동결 확률 65%).
하지만 미-이란 협상 불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지난 18일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등 선진국 장기 금리 상승에 증시가 발목을 붙잡혔네요.
2.
최근 선진국 장기금리 급등은 장기채 공급 증가에 따른 듀레이션 부담 확대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 보유 과정에서 감수하는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추가 보상. 듀레이션 부담 확대는 시장이 떠안아야 할 장기 금리 위험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
달리 말해, 1) 주요국 정부의 재정적자 충당 목적용 국채 발행, 2) 빅테크 업체들의 AI 투자 목적용 회사채 조달은 증가하는 반면,
3) 중앙은행, 보험사 등 장기 자금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시장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네요.
실제로 S&P Global에 의하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등 빅테크 기업의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은 2,250억달러로 약 970%(YoY)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올해 총 4,000억 달러 예상)
3.
AI 수익성 불안, 레버리지 청산 등 7월 폭락 국면에서 벗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매크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것이기에,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다우, S&P500 등 전반적인 증시 조정 강도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펀더멘털 훼손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미국 10년물, 30년물 금리, 테크업체 회사채 스프레드 등 관련 지표에 대한 민감도(=변동성)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는 대비해야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듯합니다.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 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금일 포함 추후 매크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7월과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에 비해 변동성의 절대 레벨이 낮아진 환경이기 때문인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pt를 넘나들었던 VKOSPI가 50pt대로 급락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5.
올 상반기 4~6월 중 미국 30년물 금리가 5.0%대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보였을 당시에는 코스피 선행 PER이 7배 초~중반을 기록했던 반면, 현재는 5.6배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입니다.
이전 금리 급등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금리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민감도는 상반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이 미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CAPEX 투자 용도였으며, 이들의 2분기 호실적을 통해 투자의 정당성을 상당 부분 입증한 점도 펀더멘털상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네요.
————————
날씨만 보면 비가 올 것 같은데, 서울권은 비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습하고 더운 날씨라고 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60
❤6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Naver
[속보]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하락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현대해상_놀라운_변화_대신증권_260819.pdf
611.6 KB
[현대해상/보험업/기업분석]
제목: 놀라운 변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목표주가 상향
작성자: 박혜진, 권용수 (대신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
[실적 서프라이즈]
·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3,91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펀더멘탈 개선]
· 질적 성장 전략을 통해 CSM 배수 회복 및 K-ICS 비율 209% 등 상위권사에 버금가는 재무 건전성 확보
[손해율 안정화]
·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효과로 보험금 청구가 감소하며 하반기 손해율 안정화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실적 호조 배경]
· 계리적 가정 선진화 방안 적용에 따른 CSM 증가와 예실차 적자폭 축소, 손실계약비용 환입 등으로 장기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됨
· 자동차보험손익의 흑자 전환과 일반보험손익의 증가가 더해져 전체 보험손익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4,000억 원을 상회함
[자본관리 성과]
· 듀레이션 갭이 +0.7년으로 오버매칭되며 금리 민감도가 크게 감소하였고, 배당가능이익의 마이너스 폭이 가파르게 축소되는 등 자본관리 능력이 돋보임
[리스크 및 과제]
· 여전히 결손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2027년 배당 재개를 단정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임
· 도수치료 청구 감소 효과가 8월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실손보험료 요율 조정 및 매출 경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제목: 놀라운 변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목표주가 상향
작성자: 박혜진, 권용수 (대신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
[실적 서프라이즈]
·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3,91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펀더멘탈 개선]
· 질적 성장 전략을 통해 CSM 배수 회복 및 K-ICS 비율 209% 등 상위권사에 버금가는 재무 건전성 확보
[손해율 안정화]
·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효과로 보험금 청구가 감소하며 하반기 손해율 안정화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실적 호조 배경]
· 계리적 가정 선진화 방안 적용에 따른 CSM 증가와 예실차 적자폭 축소, 손실계약비용 환입 등으로 장기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됨
· 자동차보험손익의 흑자 전환과 일반보험손익의 증가가 더해져 전체 보험손익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4,000억 원을 상회함
[자본관리 성과]
· 듀레이션 갭이 +0.7년으로 오버매칭되며 금리 민감도가 크게 감소하였고, 배당가능이익의 마이너스 폭이 가파르게 축소되는 등 자본관리 능력이 돋보임
[리스크 및 과제]
· 여전히 결손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2027년 배당 재개를 단정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임
· 도수치료 청구 감소 효과가 8월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실손보험료 요율 조정 및 매출 경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3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요즘 시황
1. AI 트레이드는 오래 진행돼서 피로(수익)이 쌓여 있는 상태
2. 그러다 보니 AI 피해주들 밸류에이션 콜이 먹히는 시황
3. 그런데 AI 관련주들 펀더는 아직 멀쩡(실적 컨센 상향중)
4. 도망가기도 뭐한 상황(쫄리면 뒤지시던가)
5. 이럴 때 믿음이 약한 자들부터 이탈(난 투자자, 드리머가 아니라고)
6. 미국은 도망갈 데가 많음(나스닥바이오테크, 에너지, 금융 신고가)
7. 한국은 도망갈 데가 만만찮음
8. 특히 채권으로 도망갈 수가 없음(금이라도 사야 돼요?, 주식에 자신이 떨어져서 금리형 상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등등 전화 옴)
9. 운용사들 광고가 레버리지 ETF에서 커버드 콜 ETF로 바뀌는 중
10. 정부가 예측시장 막음(선제적 일처리 왠일)
결론. 아직 시장엔 변동성 따라다니는 돈들 많음. 녹아 없어질 때까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 듯. (어제 비트코인 6.5만불 찍고 내려롬)
개인적으론 AI 버티컬에 장기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걍 알아서 잘 하시길
1. AI 트레이드는 오래 진행돼서 피로(수익)이 쌓여 있는 상태
2. 그러다 보니 AI 피해주들 밸류에이션 콜이 먹히는 시황
3. 그런데 AI 관련주들 펀더는 아직 멀쩡(실적 컨센 상향중)
4. 도망가기도 뭐한 상황(쫄리면 뒤지시던가)
5. 이럴 때 믿음이 약한 자들부터 이탈(난 투자자, 드리머가 아니라고)
6. 미국은 도망갈 데가 많음(나스닥바이오테크, 에너지, 금융 신고가)
7. 한국은 도망갈 데가 만만찮음
8. 특히 채권으로 도망갈 수가 없음(금이라도 사야 돼요?, 주식에 자신이 떨어져서 금리형 상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등등 전화 옴)
9. 운용사들 광고가 레버리지 ETF에서 커버드 콜 ETF로 바뀌는 중
10. 정부가 예측시장 막음(선제적 일처리 왠일)
결론. 아직 시장엔 변동성 따라다니는 돈들 많음. 녹아 없어질 때까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 듯. (어제 비트코인 6.5만불 찍고 내려롬)
개인적으론 AI 버티컬에 장기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걍 알아서 잘 하시길
😢5❤3
#호르무즈해협 #정유
CNN은 19일 선박추적업체 Kpler 등의 분석을 인용해 “현재 증거는 명확하다”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순찰하는 가운데 미국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이란은 핵심 수로에 대한 상당한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2주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선박의 80% 이상이 오만측 항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Kpler가 선박자동식별장치(AIS)와 위성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다. CNN은 이 항로가 유엔이 승인한 항행로이지만 이란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Kpler에 따르면 당시에는 오만측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이 사실상 거의 관측되지 않았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00
CNN은 19일 선박추적업체 Kpler 등의 분석을 인용해 “현재 증거는 명확하다”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순찰하는 가운데 미국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이란은 핵심 수로에 대한 상당한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2주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선박의 80% 이상이 오만측 항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Kpler가 선박자동식별장치(AIS)와 위성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다. CNN은 이 항로가 유엔이 승인한 항행로이지만 이란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Kpler에 따르면 당시에는 오만측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이 사실상 거의 관측되지 않았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00
Haesanews
“이란, 호르무즈해협 통제력 상당 부분 상실”…선박 80% 이상 ‘오만 항로’ 선택 - 해사신문
CNN 19일 보도…Kpler “이란, 최소한 해협 통제력 일부 잃은 것으로 보여”최근 2주 호르무즈 통항선박 80% 이상 이란 반대하는 오만측 항로 이용美 해군 보호 속 중동 산유국 VLCC 운항 확대…이란 통행료 부과...
❤1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앤트로픽/오픈AI 실적 우려와 토큰 인덱스의 반등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앤트로픽, 오픈AI의 실적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였습니다.
2) 오픈모델의 공세로 가격/점유율이 동반 하락한 영향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LLM 토큰 인덱스는 이틀 연속 소폭 반등했습니다.
3) 어제 최상위 모델인 GPT-5.6 Sol의 (한시적) 가격인하가 나왔습니다. KIMI K3와 동일한 가격이며, 이는 의미가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3241463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앤트로픽, 오픈AI의 실적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였습니다.
2) 오픈모델의 공세로 가격/점유율이 동반 하락한 영향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LLM 토큰 인덱스는 이틀 연속 소폭 반등했습니다.
3) 어제 최상위 모델인 GPT-5.6 Sol의 (한시적) 가격인하가 나왔습니다. KIMI K3와 동일한 가격이며, 이는 의미가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3241463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DS_Strategy_20260819.pdf
1.4 MB
8월 실적 시즌 섹터 무차별적 되돌림 장세를 말씀드렸고, 8월 중에라도 정치적, 지정학적, 거시적 리스크 요인들이 부각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동시에 드렸습니다.
8월은 엔비디아 실적까지 있어 기대한 바가 있었으나, 최근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정유주 움직임이 이상스럽다는 말씀도 드려왔습니다.
또한 외국인 매매는 지난 수개월간 100조원을 넘게 팔고, 언와인딩 상한가 날 10조원 수준을 매수했는데, 최근 매수는 매집이 아닌 것 같다는 말씀까지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하여 세미나 자료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8월은 엔비디아 실적까지 있어 기대한 바가 있었으나, 최근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정유주 움직임이 이상스럽다는 말씀도 드려왔습니다.
또한 외국인 매매는 지난 수개월간 100조원을 넘게 팔고, 언와인딩 상한가 날 10조원 수준을 매수했는데, 최근 매수는 매집이 아닌 것 같다는 말씀까지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하여 세미나 자료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2
#VLO 발레로에너지 2Q2026 어닝콜
발레로에너지 2분기 실적 발표와 시장 전략 분석 자료임.
- 글로벌 정유 시장의 운영 효율성, 투자 계획, 시장 변수 대응 전략 보여줌.
- 공급 차질과 지정학적 위험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됨.
- 재무 건전성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유지하는 전략 강조됨.
- 가솔린 강세는 유럽 수출 제한과 라틴 아메리카 수요 증가 때문.
- 정제 용량 부족과 지속된 공급 차질이 시장 회복 지연 원인임.
https://lilys.ai/digest/11020237/12970001?s=1¬eVersionId=9563683
발레로에너지 2분기 실적 발표와 시장 전략 분석 자료임.
- 글로벌 정유 시장의 운영 효율성, 투자 계획, 시장 변수 대응 전략 보여줌.
- 공급 차질과 지정학적 위험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됨.
- 재무 건전성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유지하는 전략 강조됨.
- 가솔린 강세는 유럽 수출 제한과 라틴 아메리카 수요 증가 때문.
- 정제 용량 부족과 지속된 공급 차질이 시장 회복 지연 원인임.
https://lilys.ai/digest/11020237/12970001?s=1¬eVersionId=9563683
Lilys.ai
VLO:발레로에너지 2Q2026 어닝콜
**발로로 에너지**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전망은 글로벌 정유 산업의 **전망과 전략적 대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콜은 복합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가 **운영 효율성**, **투자 계획**, 그리고 **시장 변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 차질과 지정학적 위험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유지하는 전략이 드러납니다.…
❤2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 조기 집행… 주주환원 규모 'FCF 50% 이상'으로 상향
▶️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 19일 이사회,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 결의
- 취득예정: 주당 166만2,000원(전일종가) 기준 2,407만주, 발행주식총수의 약 3.3%
- 취득기간: 8월 20일부터 약 3개월, 취득 종료 후 전량 소각
-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
▶️ 결정 배경
- 사업 경쟁력,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미반영됐다는 판단
- 2분기 말 기준 순현금 약 69조원으로 현금창출력 크게 개선
▶️ 주주환원 정책 조기 이행
- 기존 2025~2027년 누적 FCF 50% 범위 내 환원 정책을, 이번 결정으로 조기 이행
- 주주환원 규모를 '누적 FCF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추진
- 재무건전성 목표 달성 순조로운 만큼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하며 환원 지속 방침
▶️ 향후 계획
-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배당 병행, 고정배당·특별배당 등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
- 구체적 추가 환원 규모·방식은 이사회 결의 거쳐 3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안내 예정
▶️ URL: https://buly.kr/9iIcWzC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 조기 집행… 주주환원 규모 'FCF 50% 이상'으로 상향
▶️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 19일 이사회,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 결의
- 취득예정: 주당 166만2,000원(전일종가) 기준 2,407만주, 발행주식총수의 약 3.3%
- 취득기간: 8월 20일부터 약 3개월, 취득 종료 후 전량 소각
-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
▶️ 결정 배경
- 사업 경쟁력,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미반영됐다는 판단
- 2분기 말 기준 순현금 약 69조원으로 현금창출력 크게 개선
▶️ 주주환원 정책 조기 이행
- 기존 2025~2027년 누적 FCF 50% 범위 내 환원 정책을, 이번 결정으로 조기 이행
- 주주환원 규모를 '누적 FCF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추진
- 재무건전성 목표 달성 순조로운 만큼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하며 환원 지속 방침
▶️ 향후 계획
-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배당 병행, 고정배당·특별배당 등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
- 구체적 추가 환원 규모·방식은 이사회 결의 거쳐 3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안내 예정
▶️ URL: https://buly.kr/9iIcWzC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1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DS 반도체 이수림]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관련 주요 포인트
금일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2025~2027년 누적 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존 주주환원의 상한 개념이었던 FCF 50%가 사실상 최소 환원 기준으로 변경됐다는 점.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여력에 따라 50%를 넘어서는 추가 환원도 가능
① 40조원 자사주 100% 소각
금번 취득하는 40조원은 전량 소각할 것
취득 완료(11/19 이내) 이후 빠르게 소각 절차 진행 예정
② 40조원이 주주환원의 끝은 아님
향후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
구체적인 내용은 3Q 실적발표 등을 통해 추가 안내 예정
향후에도 주주환원 관련 의사결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전체 주주환원에서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이 상대적으로 클 가능성
③ FCF 50% '이상' 환원
FCF는 기본적으로 OCF - CAPEX로 산정
개별 연도 기준이 아니라 2025~2027년 정책기간 누적 FCF 기준
기존 50% 이내 환원에서 50%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환원 규모의 상방이 열림
*당사 추정 기준 최소 환원 규모
25~27F 예상 누적 FCF = 295.9조
× 50% = 최소 총 주주환원 147.9조
− 금번 40조 Buyback
− 2025~27 정기배당
− 2025년 이후 이미 집행된 기타 주주환원
= 추가 주주환원 가능 재원 약 90~100조원 추정
④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은 병행
중장기적으로 충분한 순현금 확보(2개년 수준의 Capex 규모 수준)를 재무 목표로 유지
향후 투자규모 확대에 따라 적정 현금 보유 수준 역시 함께 높아질 가능성
⑤ ADR 확대와 주주환원은 별개
ADR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과 FCF 기반 주주환원 정책은 별도로 접근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ADR 비중을 확대하려는 방향성도 유지
금일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2025~2027년 누적 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존 주주환원의 상한 개념이었던 FCF 50%가 사실상 최소 환원 기준으로 변경됐다는 점.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여력에 따라 50%를 넘어서는 추가 환원도 가능
① 40조원 자사주 100% 소각
금번 취득하는 40조원은 전량 소각할 것
취득 완료(11/19 이내) 이후 빠르게 소각 절차 진행 예정
② 40조원이 주주환원의 끝은 아님
향후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
구체적인 내용은 3Q 실적발표 등을 통해 추가 안내 예정
향후에도 주주환원 관련 의사결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전체 주주환원에서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이 상대적으로 클 가능성
③ FCF 50% '이상' 환원
FCF는 기본적으로 OCF - CAPEX로 산정
개별 연도 기준이 아니라 2025~2027년 정책기간 누적 FCF 기준
기존 50% 이내 환원에서 50%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환원 규모의 상방이 열림
*당사 추정 기준 최소 환원 규모
25~27F 예상 누적 FCF = 295.9조
× 50% = 최소 총 주주환원 147.9조
− 금번 40조 Buyback
− 2025~27 정기배당
− 2025년 이후 이미 집행된 기타 주주환원
= 추가 주주환원 가능 재원 약 90~100조원 추정
④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은 병행
중장기적으로 충분한 순현금 확보(2개년 수준의 Capex 규모 수준)를 재무 목표로 유지
향후 투자규모 확대에 따라 적정 현금 보유 수준 역시 함께 높아질 가능성
⑤ ADR 확대와 주주환원은 별개
ADR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과 FCF 기반 주주환원 정책은 별도로 접근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ADR 비중을 확대하려는 방향성도 유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