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201GW(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중국에서 모듈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가 생산능력 조정과 저가 경쟁 억제 등 공급과잉에 빠진 태양광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게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중국발 공급과잉에 고전해온 국내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중국 업체들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장악하며 저가 공세를 이어왔다.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태양광 제품가의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대중국 견제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부터 폴리실리콘에 ㎏당 21달러, 잉곳·웨이퍼에 ㎏당 100달러, 태양전지에 와트(W)당 0.22달러, 태양광 모듈에 와트 당 0.38달러 등으로 의 최저수입가격(MIP)을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잉곳·웨이퍼·셀·모듈 등 일부 파생제품에도 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우회 수출을 차단하면서 모듈 조립 중심으로 자리잡아온 미국 내 태양광 생산 기반을 셀·웨이퍼 등으로 확대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8/24/2026082313351679117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201GW(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중국에서 모듈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가 생산능력 조정과 저가 경쟁 억제 등 공급과잉에 빠진 태양광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게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중국발 공급과잉에 고전해온 국내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중국 업체들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장악하며 저가 공세를 이어왔다.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태양광 제품가의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대중국 견제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부터 폴리실리콘에 ㎏당 21달러, 잉곳·웨이퍼에 ㎏당 100달러, 태양전지에 와트(W)당 0.22달러, 태양광 모듈에 와트 당 0.38달러 등으로 의 최저수입가격(MIP)을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잉곳·웨이퍼·셀·모듈 등 일부 파생제품에도 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우회 수출을 차단하면서 모듈 조립 중심으로 자리잡아온 미국 내 태양광 생산 기반을 셀·웨이퍼 등으로 확대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8/24/2026082313351679117
머니투데이
중국산 막는 미국, 생산 줄이는 중국..K태양광 볕들까 - 머니투데이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201GW(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중국 정부가 생산능력 조정과 저가 경쟁 억제 등 공급과잉에 빠진 태양광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게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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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삼성SDI
배터리 업계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SDI가 4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며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입이나 증자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투자 여력을 넓힌 만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총 4조4499억원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자금 조달의 특징은 채권 발행이나 유상증자 등 외부 조달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만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삼성SDI의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올해 상반기 말 1조5055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8040억원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이번 처분대금이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 현금성자산은 단순 계산 기준 6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연결 부채총계는 20조7857억원, 자본총계는 26조836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77.45%다. 2024년 말 88.2%에서 꾸준히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지분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을 부채 상환 등에 활용할 경우 부채비율을 추가로 낮출 여지가 생긴다.
차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유동성 확보는 투자 여력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총차입금은 12조1109억원으로 지난해 말 10조8839억원보다 1조2270억원 증가했다. 특히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약 3조9145억원 규모의 장기 대출을 받아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추가 차입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투자 재원을 확보한 셈이다.
삼성SDI가 처분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은 보유 지분 전체가 아닌 일부다. 반기보고서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15.2%이며 장부가치는 13조8314억원으로 지난해 말 11조1543억원보다 24% 증가했다. 삼성SDI는 지분율이 20%에 미치지 않지만 이사회 의결권 등을 통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를 관계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처분 이후에도 관계기업 지위는 유지될 전망이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82411153215472
배터리 업계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SDI가 4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며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입이나 증자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투자 여력을 넓힌 만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총 4조4499억원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자금 조달의 특징은 채권 발행이나 유상증자 등 외부 조달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만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삼성SDI의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올해 상반기 말 1조5055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8040억원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이번 처분대금이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 현금성자산은 단순 계산 기준 6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연결 부채총계는 20조7857억원, 자본총계는 26조836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77.45%다. 2024년 말 88.2%에서 꾸준히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지분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을 부채 상환 등에 활용할 경우 부채비율을 추가로 낮출 여지가 생긴다.
차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유동성 확보는 투자 여력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총차입금은 12조1109억원으로 지난해 말 10조8839억원보다 1조2270억원 증가했다. 특히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약 3조9145억원 규모의 장기 대출을 받아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추가 차입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투자 재원을 확보한 셈이다.
삼성SDI가 처분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은 보유 지분 전체가 아닌 일부다. 반기보고서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15.2%이며 장부가치는 13조8314억원으로 지난해 말 11조1543억원보다 24% 증가했다. 삼성SDI는 지분율이 20%에 미치지 않지만 이사회 의결권 등을 통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를 관계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처분 이후에도 관계기업 지위는 유지될 전망이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82411153215472
mydaily
캐즘 버틴 삼성SDI, 4.4조 실탄 확보…ESS 승부수 띄운다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배터리 업계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SDI가 4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며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입이나 증자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투자 여력을 넓힌 만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외국인 #개인
24일 한국거래소(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기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은 주가가 단기간 크게 밀린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포에 사는’ 역발상 투자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실적 모멘텀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코스피가 장 중 한때 6000선 아래로까지 밀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개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로 총 1조8535억4431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LG이노텍 2755억9850만원, 두산에너빌리티 1조647억8731만원, 한국전력 1637억2596만원, SK이터닉스 1355억5537만원 순이었다.
이들 대부분 해당 기간 주가가 두 자릿수 하락하거나 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이노텍은 7월 28일 하루에만 16%대 급락했고, SK이터닉스도 같은 날 14.71% 하락한 데 이어 변동성이 극심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7월 28~29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선택은 달랐다. 외국인은 주가가 급락한 종목보다 실적 전망이 견조하거나 업황 개선 기대가 살아 있는 종목에 매수세를 집중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는 삼성전자(1조7404억9973만원), SK스퀘어(8229억1693만원), 현대모비스(2277억1720만원), 셀트리온(2260억7610만원), 한화오션(2215억3063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보다 업종은 분산돼 있지만 공통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주라는 특징이 강하게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가치,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로봇, 셀트리온은 바이오, 한화오션은 조선이라는 식으로 실적·산업 모멘텀이 명확한 대표주에 자금이 몰린 모습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5.4%로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의 7.6%와 비교해 높았다. 상승 종목 수도 개인은 5개 가운데 4개, 외국인은 5개로 집계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34519
24일 한국거래소(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기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은 주가가 단기간 크게 밀린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포에 사는’ 역발상 투자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실적 모멘텀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코스피가 장 중 한때 6000선 아래로까지 밀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개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로 총 1조8535억4431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LG이노텍 2755억9850만원, 두산에너빌리티 1조647억8731만원, 한국전력 1637억2596만원, SK이터닉스 1355억5537만원 순이었다.
이들 대부분 해당 기간 주가가 두 자릿수 하락하거나 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이노텍은 7월 28일 하루에만 16%대 급락했고, SK이터닉스도 같은 날 14.71% 하락한 데 이어 변동성이 극심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7월 28~29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선택은 달랐다. 외국인은 주가가 급락한 종목보다 실적 전망이 견조하거나 업황 개선 기대가 살아 있는 종목에 매수세를 집중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는 삼성전자(1조7404억9973만원), SK스퀘어(8229억1693만원), 현대모비스(2277억1720만원), 셀트리온(2260억7610만원), 한화오션(2215억3063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보다 업종은 분산돼 있지만 공통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주라는 특징이 강하게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가치,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로봇, 셀트리온은 바이오, 한화오션은 조선이라는 식으로 실적·산업 모멘텀이 명확한 대표주에 자금이 몰린 모습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5.4%로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의 7.6%와 비교해 높았다. 상승 종목 수도 개인은 5개 가운데 4개, 외국인은 5개로 집계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34519
매일경제
“공포에 산 개미 웃었다”…그런데 외국인은 두 배 벌었네, 어떻게? - 매일경제
외국인 수익률 15.4%…개인의 두배 개인은 낙폭, 외국인은 펀더멘털 급락장 저가 매수…과거에도 되풀이 코로나 폭락장서도 외국인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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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이전에 수립한 주주환원정책에 의거해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했고, 이를 평소보다 앞당겨 준다는데 이걸 왜 더 안주냐, 자사주 매입더해라고 화내는거 보면서
1) 주식투자들의 눈높이가 이제 글로벌 스탠다드구나라는 긍정적 인식
2) 한편으로 오늘처럼 주가 빼는거 보면 엄청 급했구나라는 시각이 교차함.
회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장기계획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삼성답다 생각했음(이병철 회장 때부터 서명조차도 안할 정도로 시스템화 시켜둠).
사측도 고민할터니 천천히 기다려줄 필요는 있겠다 싶음.
반대로 정책이 휙휙 바뀌면, 상황이 바뀔 때 엎어질 수도 있는 것.
정부도 삼성보고 배워야함.
1) 주식투자들의 눈높이가 이제 글로벌 스탠다드구나라는 긍정적 인식
2) 한편으로 오늘처럼 주가 빼는거 보면 엄청 급했구나라는 시각이 교차함.
회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장기계획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삼성답다 생각했음(이병철 회장 때부터 서명조차도 안할 정도로 시스템화 시켜둠).
사측도 고민할터니 천천히 기다려줄 필요는 있겠다 싶음.
반대로 정책이 휙휙 바뀌면, 상황이 바뀔 때 엎어질 수도 있는 것.
정부도 삼성보고 배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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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과 부동산
#메르 님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한줄 코멘트. 환율은 다양한 요인이 합쳐져서 움직이므로 이것때문에 환율이 이렇게 움직인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강세요인과 약세요인들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종합평점을 내보는 정도임. 8말 9초가 원화강세 피크가 아닐까 싶고, 4분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6666279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한줄 코멘트. 환율은 다양한 요인이 합쳐져서 움직이므로 이것때문에 환율이 이렇게 움직인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강세요인과 약세요인들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종합평점을 내보는 정도임. 8말 9초가 원화강세 피크가 아닐까 싶고, 4분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666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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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 네이버 블로그 2026년 8월 1일,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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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 사우디 ARAMCO 아시아 향 OSP 추가 인하, 2020년 6월 이후 최저수준
- 오만/두바이 대비 배럴당 $2.00 할인 즉시 적용
- 가격보다 물량과 시장점유율 회복을 우선하고, 두바이와의 치킨 게임에 선제적으로 돌입하겠다는 사우디의 선전포고적 움직임으로 해석
→ 현물(현실)과 선물(심리) 의 차이
→ 이란발 물류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유가는 과연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audi-aramco-handles-september-asia-crude-allocations-ad-hoc-basis-sources-say-2026-08-13/
- 오만/두바이 대비 배럴당 $2.00 할인 즉시 적용
- 가격보다 물량과 시장점유율 회복을 우선하고, 두바이와의 치킨 게임에 선제적으로 돌입하겠다는 사우디의 선전포고적 움직임으로 해석
→ 현물(현실)과 선물(심리) 의 차이
→ 이란발 물류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유가는 과연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audi-aramco-handles-september-asia-crude-allocations-ad-hoc-basis-sources-say-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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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FP #ESS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랜싱 공장은 연간 35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복합 생산거점으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한다.
ESS용 LFP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를 통해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에게 공급된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미국 켄터키주 토요타 공장에서 생산되는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전기차와 ESS라는 서로 다른 수요처를 한 공장에서 대응해 생산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다.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한 얼티엄셀즈의 가동도 재개됐다. 얼티엄셀즈는 이달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 1공장의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했다. 전기차 수요 감소로 지난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가동 재개와 함께 일시 해고됐던 근로자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공장 근무 인원도 약 1400명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GM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생산한다.
삼성SDI 역시 북미발 ESS 수요 대응을 위한 전환·증설 투자에 나섰다.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는 연말 중 LFP 배터리 생산라인 1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여기에 1기를 추가 전환해 대응할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삼성SDI는 현재 미국 에너지 전문업체와 테슬라로 추정되는 ESS 제조사 외 추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GM과 추진했던 합작공장 투자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삼성SDI는 GM이 보유한 배터리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지분 49.99% 인수하고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ESS 배터리 생산 등에 활용하는 한편,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개발을 지속해 협업을 지속할 방침을 세웠다.
시너지셀즈 투자를 위한 재원도 마련했다. 삼성SDI가 보유 중이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하면서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고, 이에 따라 4조4499억9900만원을 수령하기로 했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시너지셀즈 지분 확보와 공장 내 설비투자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온은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해 데이터센터 등 주요 전력수요 기업과 ESS 공급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조지아주 독자 공장과 현대차 합작법인 내 ESS용 라인 배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포드로부터 양수한 테네시 공장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배터리 3사의 북미발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활기가 띨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배터리 3사로의 소재 납품이 활발해지는 데다, 미국 행정부의 대중 공급망 제재로 국내산 소재 중요성이 확대된 덕분이다. 특히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액, 동박과 분리막 등 소재 전반의 공급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8805?sid=105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랜싱 공장은 연간 35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복합 생산거점으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한다.
ESS용 LFP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를 통해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에게 공급된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미국 켄터키주 토요타 공장에서 생산되는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전기차와 ESS라는 서로 다른 수요처를 한 공장에서 대응해 생산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다.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한 얼티엄셀즈의 가동도 재개됐다. 얼티엄셀즈는 이달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 1공장의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했다. 전기차 수요 감소로 지난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가동 재개와 함께 일시 해고됐던 근로자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공장 근무 인원도 약 1400명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GM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생산한다.
삼성SDI 역시 북미발 ESS 수요 대응을 위한 전환·증설 투자에 나섰다.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는 연말 중 LFP 배터리 생산라인 1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여기에 1기를 추가 전환해 대응할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삼성SDI는 현재 미국 에너지 전문업체와 테슬라로 추정되는 ESS 제조사 외 추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GM과 추진했던 합작공장 투자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삼성SDI는 GM이 보유한 배터리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지분 49.99% 인수하고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ESS 배터리 생산 등에 활용하는 한편,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개발을 지속해 협업을 지속할 방침을 세웠다.
시너지셀즈 투자를 위한 재원도 마련했다. 삼성SDI가 보유 중이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하면서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고, 이에 따라 4조4499억9900만원을 수령하기로 했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시너지셀즈 지분 확보와 공장 내 설비투자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온은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해 데이터센터 등 주요 전력수요 기업과 ESS 공급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조지아주 독자 공장과 현대차 합작법인 내 ESS용 라인 배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포드로부터 양수한 테네시 공장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배터리 3사의 북미발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활기가 띨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배터리 3사로의 소재 납품이 활발해지는 데다, 미국 행정부의 대중 공급망 제재로 국내산 소재 중요성이 확대된 덕분이다. 특히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액, 동박과 분리막 등 소재 전반의 공급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8805?sid=105
Naver
美 배터리 수요 반등에 기대감 'UP'…K-배터리, 생태계 반등 채비 [배터리레이다]
美 공장 가동·증설 확대한 배터리 3사, ESS 수요 대응 본격화 엘앤에프·동화일렉트로라이트·솔루스첨단소재 등 소재사 가동 확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북미 배터리 시장이 하반기 회복을 앞두고 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올트먼 × 데이비드 센라: AI 시대의 기업과 오픈AI의 미래
■ AI 기술 발전보다 실제 도입은 훨씬 느릴 것
“우리 모두가 타임라인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예상해왔다.”
→ GPT-4 등장 당시 자신도 소프트웨어 산업이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 경제와 인간 행동의 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도 사회와 경제의 적응은 더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
■ 2026년에 모든 기업이 재편된다는 전망에는 다소 회의적
“2026년이 모든 기업이 다시 경쟁에 노출되는 해가 될지는 모르겠다.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만 모든 산업이 아니라도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존 지위는 AI로 인해 충분히 흔들릴 수 있다고 평가. AI disruption의 방향보다는 속도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
■ 현재 AI는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 단계
“기술적인 구성요소는 모두 갖춰졌지만, 아직 아이폰 모먼트는 오지 않았다.”
→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제품과 인터페이스가 문제. 인간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결정적인 AI 제품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평가
■ 오픈AI의 최우선순위는 모델과 컴퓨트
“현재 내 노력의 대부분은 연구와 컴퓨트에 집중돼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들고 이를 많은 사람이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체 칩, 팹 공급망, 랙, 전력 시스템까지 포함한 컴퓨트 구축은 역사상 가장 비싼 인프라 프로젝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
■ AI 연구도 벤처투자처럼 Power Law가 작동
“최고의 투자가 나머지 모든 투자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내듯 AI 연구도 그렇다.”
→ 다수의 점진적인 연구보다 컨센서스에서 벗어난 소수의 연구자와 고위험, 고성과 연구 베팅이 훨씬 중요하다고 평가. 오픈AI의 AGI와 LLM 집중도 당시에는 비주류 선택이었다고 강조
■ 이제 AI의 병목은 지능보다 컨텍스트
“현재 내가 느끼는 더 큰 제약은 AI가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유용한 컨텍스트의 양이다.”
→ 최신 모델은 이미 상당히 똑똑해졌으며 앞으로는 내부 Slack, 고객 피드백, 연구자료 등 인간이 모두 처리할 수 없는 방대한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 차세대 AI는 상시 에이전트
“어느 시점에는 AI가 훨씬 더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에이전트처럼 느껴질 것이다.”
→ ChatGPT가 챗봇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흡수한 데 이어 향후에는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먼저 제안하거나 수행하는 Persistent Agent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오픈AI는 제품 회사보다 플랫폼 회사
“오픈AI는 제품 회사보다는 플랫폼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장기적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AGI에 접근하는 하나의 범용 인터페이스와 API를 제공하는 구조를 지향. 최고 성능 AI부터 대규모 저비용 AI까지 모든 가격, 성능 구간을 제공할 계획
■ 오픈AI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지는 않을 것
“우리가 모든 제품 카테고리를 직접 만들거나 고객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오픈AI가 경제 전체를 직접 장악하기보다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그 위에서 1억 개의 새로운 기업과 80억 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
■ Sora와 Atlas를 중단하고 핵심 영역에 자원 집중
“지난해 우리는 Sora를 중단했다. 좋은 제품이었지만 컴퓨트를 많이 사용했고 Codex만큼 중요하지 않았다. 웹 브라우저 Atlas도 중단했다.”
→ 제한된 컴퓨트와 인재를 범용 지식 노동과 과학을 위한 지능 개발에 집중. 자체 칩, 데이터센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모델 훈련 등 범용 지능 개발에 필요한 영역의 중요성 강조
■ AI가 역사상 가장 큰 소규모 창업 붐을 만들 것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규모 창업 붐을 보게 될 것이다.”
→ AI가 창업에 필요한 자본과 인력, 전문성의 장벽을 낮추면서 훨씬 더 많은 개인이 직접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
■ AI 업계가 대중에게 AI를 설명하는 데 실패
“AI 업계는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고 부작용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일을 잘하지 못했다.”
→ 인류 멸망 가능성과 대규모 일자리 감소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AI 개발 경쟁을 벌인 것이 대중의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 UBI나 물질적 풍요보다 AI가 개인의 권한, 자유, 자율성을 어떻게 확대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
■ AI의 가장 큰 두 위험은 통제 상실과 권력 집중
“내가 가장 우려하는 두 가지 위험은 AI에 대한 통제를 잃는 것과 권력이 지나치게 중앙집중화되는 것이다.”
→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뿐 아니라 하나의 기업, 모델 또는 개인이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갖는 것도 핵심 위험이라고 강조. 안전을 명분으로 AI 접근을 소수에게 집중시키는 것에도 부정적
■ AI 안전은 실제 배포를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
“기술을 세상에 내놓고 실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아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 실제 배포, 문제 발견, 사고 분석, 개선을 반복하는 점진적 배포 방식을 강조. 다만 모델이 최고 수준의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단계에서는 개발을 지연할지 여부까지 포함한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인정
■ AI의 가장 중요한 장기 가치는 과학적 발견
“AI가 과학적 발견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매우 큰 관심이 있다.”
→ 새로운 물리학 발견, 질병 치료, 수학 문제 해결 등 AI를 통한 새로운 지식의 발견이 업무 자동화보다도 더 중요한 영역이 될 수 있다고 전망
■ AI 시대에도 인간 자체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질 수 있음
“사람과 관련된 것, 사람 간의 연결과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AI 이후의 세계에서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AI가 콘텐츠와 지적 노동에서 인간을 넘어가더라도 스포츠, 인간관계, 실제 경험처럼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영역은 오히려 희소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https://youtu.be/kG8AoExkX40
■ AI 기술 발전보다 실제 도입은 훨씬 느릴 것
“우리 모두가 타임라인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예상해왔다.”
→ GPT-4 등장 당시 자신도 소프트웨어 산업이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 경제와 인간 행동의 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도 사회와 경제의 적응은 더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
■ 2026년에 모든 기업이 재편된다는 전망에는 다소 회의적
“2026년이 모든 기업이 다시 경쟁에 노출되는 해가 될지는 모르겠다.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만 모든 산업이 아니라도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존 지위는 AI로 인해 충분히 흔들릴 수 있다고 평가. AI disruption의 방향보다는 속도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
■ 현재 AI는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 단계
“기술적인 구성요소는 모두 갖춰졌지만, 아직 아이폰 모먼트는 오지 않았다.”
→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제품과 인터페이스가 문제. 인간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결정적인 AI 제품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평가
■ 오픈AI의 최우선순위는 모델과 컴퓨트
“현재 내 노력의 대부분은 연구와 컴퓨트에 집중돼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들고 이를 많은 사람이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체 칩, 팹 공급망, 랙, 전력 시스템까지 포함한 컴퓨트 구축은 역사상 가장 비싼 인프라 프로젝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
■ AI 연구도 벤처투자처럼 Power Law가 작동
“최고의 투자가 나머지 모든 투자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내듯 AI 연구도 그렇다.”
→ 다수의 점진적인 연구보다 컨센서스에서 벗어난 소수의 연구자와 고위험, 고성과 연구 베팅이 훨씬 중요하다고 평가. 오픈AI의 AGI와 LLM 집중도 당시에는 비주류 선택이었다고 강조
■ 이제 AI의 병목은 지능보다 컨텍스트
“현재 내가 느끼는 더 큰 제약은 AI가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유용한 컨텍스트의 양이다.”
→ 최신 모델은 이미 상당히 똑똑해졌으며 앞으로는 내부 Slack, 고객 피드백, 연구자료 등 인간이 모두 처리할 수 없는 방대한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 차세대 AI는 상시 에이전트
“어느 시점에는 AI가 훨씬 더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에이전트처럼 느껴질 것이다.”
→ ChatGPT가 챗봇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흡수한 데 이어 향후에는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먼저 제안하거나 수행하는 Persistent Agent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오픈AI는 제품 회사보다 플랫폼 회사
“오픈AI는 제품 회사보다는 플랫폼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장기적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AGI에 접근하는 하나의 범용 인터페이스와 API를 제공하는 구조를 지향. 최고 성능 AI부터 대규모 저비용 AI까지 모든 가격, 성능 구간을 제공할 계획
■ 오픈AI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지는 않을 것
“우리가 모든 제품 카테고리를 직접 만들거나 고객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오픈AI가 경제 전체를 직접 장악하기보다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그 위에서 1억 개의 새로운 기업과 80억 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
■ Sora와 Atlas를 중단하고 핵심 영역에 자원 집중
“지난해 우리는 Sora를 중단했다. 좋은 제품이었지만 컴퓨트를 많이 사용했고 Codex만큼 중요하지 않았다. 웹 브라우저 Atlas도 중단했다.”
→ 제한된 컴퓨트와 인재를 범용 지식 노동과 과학을 위한 지능 개발에 집중. 자체 칩, 데이터센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모델 훈련 등 범용 지능 개발에 필요한 영역의 중요성 강조
■ AI가 역사상 가장 큰 소규모 창업 붐을 만들 것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규모 창업 붐을 보게 될 것이다.”
→ AI가 창업에 필요한 자본과 인력, 전문성의 장벽을 낮추면서 훨씬 더 많은 개인이 직접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
■ AI 업계가 대중에게 AI를 설명하는 데 실패
“AI 업계는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고 부작용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일을 잘하지 못했다.”
→ 인류 멸망 가능성과 대규모 일자리 감소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AI 개발 경쟁을 벌인 것이 대중의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 UBI나 물질적 풍요보다 AI가 개인의 권한, 자유, 자율성을 어떻게 확대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
■ AI의 가장 큰 두 위험은 통제 상실과 권력 집중
“내가 가장 우려하는 두 가지 위험은 AI에 대한 통제를 잃는 것과 권력이 지나치게 중앙집중화되는 것이다.”
→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뿐 아니라 하나의 기업, 모델 또는 개인이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갖는 것도 핵심 위험이라고 강조. 안전을 명분으로 AI 접근을 소수에게 집중시키는 것에도 부정적
■ AI 안전은 실제 배포를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
“기술을 세상에 내놓고 실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아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 실제 배포, 문제 발견, 사고 분석, 개선을 반복하는 점진적 배포 방식을 강조. 다만 모델이 최고 수준의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단계에서는 개발을 지연할지 여부까지 포함한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인정
■ AI의 가장 중요한 장기 가치는 과학적 발견
“AI가 과학적 발견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매우 큰 관심이 있다.”
→ 새로운 물리학 발견, 질병 치료, 수학 문제 해결 등 AI를 통한 새로운 지식의 발견이 업무 자동화보다도 더 중요한 영역이 될 수 있다고 전망
■ AI 시대에도 인간 자체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질 수 있음
“사람과 관련된 것, 사람 간의 연결과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AI 이후의 세계에서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AI가 콘텐츠와 지적 노동에서 인간을 넘어가더라도 스포츠, 인간관계, 실제 경험처럼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영역은 오히려 희소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https://youtu.be/kG8AoExk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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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Altman on Building OpenAI & Betting on the Impossible
Sam Altman has spent his career at the intersection of startups, inves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e says he was fascinated by AI as a child in St. Louis, studied it in college and eventually helped start OpenAI in 2015 after concluding that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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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현대로템 중심으로 ‘방산판’ 다시 짜는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방산 이어 미사일까지 노린다
https://www.insight.co.kr/news/569703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산 특수사업부를 현대로템에 이관해 K2 전차 주포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주요 포인트
현대위아는 방산 특수사업부를 연내 현대로템에 이관하는 방안을 노동조합과 협의 중이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K2 전차 주포와 K9 자주포 포신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은 약 4000억 원이었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조9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https://www.insight.co.kr/news/569703
인사이트
현대로템 중심으로 ‘방산판’ 다시 짜는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방산 이어 미사일까지 노린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 방산사업을 현대로템으로 이관하는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대로템은 K2 전차를 넘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한미약품(128940.KS/BUY)
[초기 개발 물질을 선급금 8%, 3조원 규모로 계약]
▶ 리포트: https://buly.kr/3jAt1y3
투자의견 BUY(괴리율 22.2%)
목표주가(상향): 61만원 -> 66만원
▶ 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UCN2, 역시 Roche 자회사 Genentech으로 기술이전
-HM17321이 Roche 100% 자회사 Genentech에 기술이전됨
-계약금 $190M, 최대 마일스톤 $2,115M(로열티 별도, %미공개)
-계약금 비율은 8.2%로 글로벌 평균 6~7% 상회, 1상 단계임에도 매우 우호적인 계약 구조
▶ Roche/Genentech은 Lilly와 Novo Nordisk를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에 오를 것
-Roche는 '25년 JPMHC에서 비만 치료제 관련 "특이적인 조합" 강조 후, 3월 Zealand Pharma로부터 Amylin 유사체 Petrelintide 도입
-이후 Genentech 자회사를 통해 UCN2 유사체(HM17321) 추가 도입
-올해 JPMHC에서 공개했던 근육병 후보물질 emugrobart는 3월 효능 부족으로 개발 중단
-내년 1월 JPMHC Roche 파이프라인에는 그 자리를 HM17321이 기재될 전망
-HM17321은 올해 상반기 임상1상 SAD 완료, 현재 MAD 파트 진행 중
▶ 목표주가 상향 660,000원, 적응증은 비만에 그치지 않을 것
-HM17321 가치 1조158억원으로 산정 (사이언스에 분배하지 않음)
-올해 6월 ADA에서 HM17321이 당뇨·비만·심혈관 외에 노화성 근감소증 모델에서도 근력 증가 효과 확인
-초기 파이프라인임에도 계약규모 $2.3B 이상(약 3.2조원, 1,380원/달러)인 이유는 높은 병용가치와 근감소증 적응증 확장 가능성 때문
-1상까지는 동사가, 2상부터는 Genentech이 진행
-SAD 데이터 공개 여부는 파트너 결정 사항; '27년 2상에서 적응증·병용 확장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 기대
-삼중작용제 HM15275도 주목. 비만 치료제 미보유 기업들의 관심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한미약품(128940.KS/BUY)
[초기 개발 물질을 선급금 8%, 3조원 규모로 계약]
▶ 리포트: https://buly.kr/3jAt1y3
투자의견 BUY(괴리율 22.2%)
목표주가(상향): 61만원 -> 66만원
▶ 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UCN2, 역시 Roche 자회사 Genentech으로 기술이전
-HM17321이 Roche 100% 자회사 Genentech에 기술이전됨
-계약금 $190M, 최대 마일스톤 $2,115M(로열티 별도, %미공개)
-계약금 비율은 8.2%로 글로벌 평균 6~7% 상회, 1상 단계임에도 매우 우호적인 계약 구조
▶ Roche/Genentech은 Lilly와 Novo Nordisk를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에 오를 것
-Roche는 '25년 JPMHC에서 비만 치료제 관련 "특이적인 조합" 강조 후, 3월 Zealand Pharma로부터 Amylin 유사체 Petrelintide 도입
-이후 Genentech 자회사를 통해 UCN2 유사체(HM17321) 추가 도입
-올해 JPMHC에서 공개했던 근육병 후보물질 emugrobart는 3월 효능 부족으로 개발 중단
-내년 1월 JPMHC Roche 파이프라인에는 그 자리를 HM17321이 기재될 전망
-HM17321은 올해 상반기 임상1상 SAD 완료, 현재 MAD 파트 진행 중
▶ 목표주가 상향 660,000원, 적응증은 비만에 그치지 않을 것
-HM17321 가치 1조158억원으로 산정 (사이언스에 분배하지 않음)
-올해 6월 ADA에서 HM17321이 당뇨·비만·심혈관 외에 노화성 근감소증 모델에서도 근력 증가 효과 확인
-초기 파이프라인임에도 계약규모 $2.3B 이상(약 3.2조원, 1,380원/달러)인 이유는 높은 병용가치와 근감소증 적응증 확장 가능성 때문
-1상까지는 동사가, 2상부터는 Genentech이 진행
-SAD 데이터 공개 여부는 파트너 결정 사항; '27년 2상에서 적응증·병용 확장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 기대
-삼중작용제 HM15275도 주목. 비만 치료제 미보유 기업들의 관심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금융억압의 과거와 미래
https://youtu.be/NGtcV19ranU?si=1gcMTQEx0wwbdV3k
1930~40년대엔 물가가 15%를 가든 20%를 가든 금리는 1%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물가·성장과 무관하게 정부가 금리를 정해버리는 것, 이것이 금융억압이다.
효과는 세 갈래로 나타난다. 첫째, 이자비용이 사라지다시피 하면서 정부에 재정 여력이 생긴다. 둘째, 물가가 올라도 긴축하지 않고 완화를 유지하는 셈이므로 인플레이션이 덧붙는데, 이것이 실질 부채가치를 축소시킨다. 실제로 갚은 것은 하나도 없고 명목 GDP가 올라가면서 부채비율이 쪼그라드는 구조다. 셋째, 금리가 1%인데 물가가 10~20%면 투자자 입장에서 대출을 받아 인플레 헤지가 되는 실물에 넣기만 해도 이익이 되므로, 경제가 서서히 활성화된다.
https://youtu.be/NGtcV19ranU?si=1gcMTQEx0wwbdV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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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기까지 미국이 직면한 문제들 (이은택) | 인포맥스라이브 260824
💁🏻♂️출연: 이은택 KB증권 자산배분전략 이사
💁🏻♂️진행: 김영롱 신한자산운용 SOL ETF 부장
7월 하락장 vs 8월 하락장
주요국들 장기 국채금리 급등 지속 배경
미국이 직면한 문제들
금융억압의 세 가지 효과
일반 투자자들은 버블을 만들었을까?
달러 약세 ‘60년 간 총 3차례 발생’ 의미는?
💼광고/협업 관련 문의: jtyoon@yna.co.kr
대한민국 대표 금융정보회사 연합인포맥스가 만든 경제·금융 교육 플랫폼, 연합인포맥스아카데미…
💁🏻♂️진행: 김영롱 신한자산운용 SOL ETF 부장
7월 하락장 vs 8월 하락장
주요국들 장기 국채금리 급등 지속 배경
미국이 직면한 문제들
금융억압의 세 가지 효과
일반 투자자들은 버블을 만들었을까?
달러 약세 ‘60년 간 총 3차례 발생’ 의미는?
💼광고/협업 관련 문의: jtyoon@yna.co.kr
대한민국 대표 금융정보회사 연합인포맥스가 만든 경제·금융 교육 플랫폼, 연합인포맥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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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8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일반계정의 1조달러를 바이백에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베센트의 발언이 인플레 상승, 달러 약세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3 실적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5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2.58원 (-1.52원)
VKOSPI 56.76, -1.27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일반계정의 1조달러를 바이백에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베센트의 발언이 인플레 상승, 달러 약세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3 실적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5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2.58원 (-1.52원)
VKOSPI 56.76, -1.27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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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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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 CEO들이 원유에 대해서는 약세 전망을, 석유제품에 대해서는 강세 전망을 제시
- TotalEnergies CEO Patrick Pouyanne, 현재 원유 운반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일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석유제품 운송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설비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운송비 급등이 석유제품 공급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Pouyanne에 따르면, 약 200만bbl을 운송하는 VLCC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비용은 약 2,000만달러 수준(bbl당 10$). 반면, 석유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선박을 이용하는 만큼 bbl당 운송비 부담이 크게 상승.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석유제품 탱커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
-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까지 지속되면서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 Pouyanne는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제품 공급이 300만~350만b/d 감소한 것으로 추산
- Shell CEO Wael Sawan도 유사한 시각을 제시. 현재 석유제품 시장이 1)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2) 페르시아만 해상운송 위험, 3) 홍해 해상운송 위험이라는 ‘삼중 위협(triple threat)’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 이에 Shell은 자사 정유설비의 석유제품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타이트한 제품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il CEOs See Market Split With Bearish Crude, Bullish Fuels (8/2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total-ceo-says-market-is-bearish-for-crude-bullish-for-products-mt75hra8
- TotalEnergies CEO Patrick Pouyanne, 현재 원유 운반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일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석유제품 운송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설비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운송비 급등이 석유제품 공급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Pouyanne에 따르면, 약 200만bbl을 운송하는 VLCC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비용은 약 2,000만달러 수준(bbl당 10$). 반면, 석유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선박을 이용하는 만큼 bbl당 운송비 부담이 크게 상승.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석유제품 탱커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
-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까지 지속되면서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 Pouyanne는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제품 공급이 300만~350만b/d 감소한 것으로 추산
- Shell CEO Wael Sawan도 유사한 시각을 제시. 현재 석유제품 시장이 1)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2) 페르시아만 해상운송 위험, 3) 홍해 해상운송 위험이라는 ‘삼중 위협(triple threat)’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 이에 Shell은 자사 정유설비의 석유제품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타이트한 제품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il CEOs See Market Split With Bearish Crude, Bullish Fuels (8/2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total-ceo-says-market-is-bearish-for-crude-bullish-for-products-mt75hra8
Bloomberg.com
Total CEO Says Market Is Bearish for Crude, Bullish for Products
The global oil market has diverged fundamentally, with a bearish outlook for crude but bullish prices for products, according to the CEOs of Europe’s largest energy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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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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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드러켄밀러, 베센트의 장기채 매입 계획에 대해 공개적 비판(WSJ 기고)
- 시장이 형성한 가격에 인위적인 압력을 가하면 부작용이 생길 뿐이라는 취지
- 대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복지정책 개혁 등 실제적 노력을 하라
"대신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을 원래의 취지로 되돌려야 합니다. 즉, 분기별 국채 발행계획(Quarterly Refunding)에서 사전에 공지된, 소규모·정기적인 비지표물(off-the-run) 유동성 개선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금리 수준에 대응해 정례 일정 밖에서 임의로 시행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국채의 만기를 솔직하게 장기화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금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약 30년물 국채가 시장에서 소화되기 위해 5.5% 금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그저 미국 정부가 받아든 청구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기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기초재정수지 적자(primary deficit)를 줄이는 것입니다.
사회보장·복지 프로그램(entitlements)도 점진적이고 솔직하게 개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 수준에 따른 수급 조정(means testing), 물가·임금 연동 방식 변경, 수급 자격 조정 등을 수십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정 부담을 젊은 세대에게 몰아넣는 대신 세대 간에 공평하게 분담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보상은 엄청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재정개혁 패키지는 지금의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규모를 1,000배로 늘리는 것보다 장기금리 하락에 훨씬 더 큰 효과를 낼 것입니다."
https://www.wsj.com/opinion/let-the-bond-market-speak-81529d74?st=gz2L1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시장이 형성한 가격에 인위적인 압력을 가하면 부작용이 생길 뿐이라는 취지
- 대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복지정책 개혁 등 실제적 노력을 하라
"대신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을 원래의 취지로 되돌려야 합니다. 즉, 분기별 국채 발행계획(Quarterly Refunding)에서 사전에 공지된, 소규모·정기적인 비지표물(off-the-run) 유동성 개선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금리 수준에 대응해 정례 일정 밖에서 임의로 시행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국채의 만기를 솔직하게 장기화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금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약 30년물 국채가 시장에서 소화되기 위해 5.5% 금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그저 미국 정부가 받아든 청구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기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기초재정수지 적자(primary deficit)를 줄이는 것입니다.
사회보장·복지 프로그램(entitlements)도 점진적이고 솔직하게 개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 수준에 따른 수급 조정(means testing), 물가·임금 연동 방식 변경, 수급 자격 조정 등을 수십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정 부담을 젊은 세대에게 몰아넣는 대신 세대 간에 공평하게 분담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보상은 엄청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재정개혁 패키지는 지금의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규모를 1,000배로 늘리는 것보다 장기금리 하락에 훨씬 더 큰 효과를 낼 것입니다."
https://www.wsj.com/opinion/let-the-bond-market-speak-81529d74?st=gz2L1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The Wall Street Journal
Opinion | Let the Bond Market Speak
Rising interest rates are a signal of trouble ahead. Artificially suppressing it heightens the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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