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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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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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중심으로 ‘방산판’ 다시 짜는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방산 이어 미사일까지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산 특수사업부를 현대로템에 이관해 K2 전차 주포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주요 포인트
현대위아는 방산 특수사업부를 연내 현대로템에 이관하는 방안을 노동조합과 협의 중이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K2 전차 주포와 K9 자주포 포신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은 약 4000억 원이었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조9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https://www.insight.co.kr/news/569703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한미약품(128940.KS/BUY)
[초기 개발 물질을 선급금 8%, 3조원 규모로 계약]

▶ 리포트: https://buly.kr/3jAt1y3

투자의견 BUY(괴리율 22.2%)
목표주가(상향): 61만원 -> 66만원

▶ 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UCN2, 역시 Roche 자회사 Genentech으로 기술이전
-HM17321이 Roche 100% 자회사 Genentech에 기술이전됨
-계약금 $190M, 최대 마일스톤 $2,115M(로열티 별도, %미공개)
-계약금 비율은 8.2%로 글로벌 평균 6~7% 상회, 1상 단계임에도 매우 우호적인 계약 구조

▶ Roche/Genentech은 Lilly와 Novo Nordisk를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에 오를 것
-Roche는 '25년 JPMHC에서 비만 치료제 관련 "특이적인 조합" 강조 후, 3월 Zealand Pharma로부터 Amylin 유사체 Petrelintide 도입
-이후 Genentech 자회사를 통해 UCN2 유사체(HM17321) 추가 도입
-올해 JPMHC에서 공개했던 근육병 후보물질 emugrobart는 3월 효능 부족으로 개발 중단
-내년 1월 JPMHC Roche 파이프라인에는 그 자리를 HM17321이 기재될 전망
-HM17321은 올해 상반기 임상1상 SAD 완료, 현재 MAD 파트 진행 중

▶ 목표주가 상향 660,000원, 적응증은 비만에 그치지 않을 것
-HM17321 가치 1조158억원으로 산정 (사이언스에 분배하지 않음)
-올해 6월 ADA에서 HM17321이 당뇨·비만·심혈관 외에 노화성 근감소증 모델에서도 근력 증가 효과 확인
-초기 파이프라인임에도 계약규모 $2.3B 이상(약 3.2조원, 1,380원/달러)인 이유는 높은 병용가치와 근감소증 적응증 확장 가능성 때문
-1상까지는 동사가, 2상부터는 Genentech이 진행
-SAD 데이터 공개 여부는 파트너 결정 사항; '27년 2상에서 적응증·병용 확장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 기대
-삼중작용제 HM15275도 주목. 비만 치료제 미보유 기업들의 관심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루팡
낸시 펠로시, 다음 종목의 매수 내역을 방금 공시

- 블룸 에너지($BE): 최대 1,200만 달러

- 인텔($INTC): 최대 1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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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억압의 과거와 미래

1930~40년대엔 물가가 15%를 가든 20%를 가든 금리는 1%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물가·성장과 무관하게 정부가 금리를 정해버리는 것, 이것이 금융억압이다.

효과는 세 갈래로 나타난다. 첫째, 이자비용이 사라지다시피 하면서 정부에 재정 여력이 생긴다. 둘째, 물가가 올라도 긴축하지 않고 완화를 유지하는 셈이므로 인플레이션이 덧붙는데, 이것이 실질 부채가치를 축소시킨다. 실제로 갚은 것은 하나도 없고 명목 GDP가 올라가면서 부채비율이 쪼그라드는 구조다. 셋째, 금리가 1%인데 물가가 10~20%면 투자자 입장에서 대출을 받아 인플레 헤지가 되는 실물에 넣기만 해도 이익이 되므로, 경제가 서서히 활성화된다.


https://youtu.be/NGtcV19ranU?si=1gcMTQEx0wwbdV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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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8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일반계정의 1조달러를 바이백에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베센트의 발언이 인플레 상승, 달러 약세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3 실적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5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2.58원 (-1.52원)

VKOSPI 56.76, -1.27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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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 CEO들이 원유에 대해서는 약세 전망을, 석유제품에 대해서는 강세 전망을 제시

- TotalEnergies CEO Patrick Pouyanne, 현재 원유 운반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일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석유제품 운송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설비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운송비 급등이 석유제품 공급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Pouyanne에 따르면, 약 200만bbl을 운송하는 VLCC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비용은 약 2,000만달러 수준(bbl당 10$). 반면, 석유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선박을 이용하는 만큼 bbl당 운송비 부담이 크게 상승.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석유제품 탱커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

-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까지 지속되면서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 Pouyanne는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제품 공급이 300만~350만b/d 감소한 것으로 추산

- Shell CEO Wael Sawan도 유사한 시각을 제시. 현재 석유제품 시장이 1)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2) 페르시아만 해상운송 위험, 3) 홍해 해상운송 위험이라는 ‘삼중 위협(triple threat)’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 이에 Shell은 자사 정유설비의 석유제품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타이트한 제품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il CEOs See Market Split With Bearish Crude, Bullish Fuels (8/2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total-ceo-says-market-is-bearish-for-crude-bullish-for-products-mt75hr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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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드러켄밀러, 베센트의 장기채 매입 계획에 대해 공개적 비판(WSJ 기고)

- 시장이 형성한 가격에 인위적인 압력을 가하면 부작용이 생길 뿐이라는 취지
- 대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복지정책 개혁 등 실제적 노력을 하라



"대신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을 원래의 취지로 되돌려야 합니다. 즉, 분기별 국채 발행계획(Quarterly Refunding)에서 사전에 공지된, 소규모·정기적인 비지표물(off-the-run) 유동성 개선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금리 수준에 대응해 정례 일정 밖에서 임의로 시행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국채의 만기를 솔직하게 장기화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금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약 30년물 국채가 시장에서 소화되기 위해 5.5% 금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그저 미국 정부가 받아든 청구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기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기초재정수지 적자(primary deficit)를 줄이는 것입니다.
사회보장·복지 프로그램(entitlements)도 점진적이고 솔직하게 개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 수준에 따른 수급 조정(means testing), 물가·임금 연동 방식 변경, 수급 자격 조정 등을 수십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정 부담을 젊은 세대에게 몰아넣는 대신 세대 간에 공평하게 분담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보상은 엄청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재정개혁 패키지는 지금의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규모를 1,000배로 늘리는 것보다 장기금리 하락에 훨씬 더 큰 효과를 낼 것입니다."



https://www.wsj.com/opinion/let-the-bond-market-speak-81529d74?st=gz2L1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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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는 베센트의 스승이죠..
#고려아연
25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지난 24일 발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백 후보에 '찬성(FOR)'을, 박 후보에는 '반대(AGAINST)'를 권고했다.

ISS는 특히 백 후보의 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이 현재 고려아연 감사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주요 과제에 보다 직접적으로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백 후보가 딜로이트코리아 고위직을 역임하며 회계·감사·재무자문·내부통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백 후보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센터장과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SS는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백 후보가 리스크 관리와 감사위원회 관련 사안에서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5_00037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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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인사이트

어제 오딧세이를 보았다.

트로이의 전쟁을 이긴 오딧세우스가 자신의 고향인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정을 다룬 영화인데

참 많은 감정들이 들게했다.

그는 동굴에 갇혀 있을 때는 자신의 이름을 Nobody라고 숨겼다가, 막상 위험에서 빠져나오자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고 싶었다.

자신이 이 일을 해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고, 후대의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교만이 결국 그 험난한 항해의 시작이 되었다.

그의 집을 가는 과정은 무척이나 힘들었다.

폴리페모스(과시), 키르케(욕망), 사이렌의 소리(유혹), 헬리오스의 소(자기절제), 칼립소(절망, 체념)이란 시기를 지나 집에 가는데만 10여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리고 마침내 고향 땅을 밟았을 때 오딧세우스는 거지차림으로 도착했다.

트로이 전쟁의 가장 큰 공헌자임에도 가장 자신을 낮춘 자세로 돌아온 것이다.

앞서 고향 땅을 밟은 아가멤논은 아내에게 살해당했지만,

오딧세우스는 가장 자신을 낮춤으로써, 자신을 시기 질투하고 오딧세우스의 아내를 탐하던 자들로 부터 위협을 피할 수 있었던 것.

투자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면 남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화려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그 이후에도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살아야 그 삶이 지속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항해과정에서 시장을 다 안다는 듯한

오만이 오히려 그 여정을 훨씬 더 길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처음에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외친 오만 때문에 긴 방황이 시작되었는데, 결국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자신의 몸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호메로스가 왜 처음과 마지막에 오만과 겸손을 넣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의미가 크다.

https://blog.naver.com/oracleyongsan/2243895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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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7:09:38
기업명: SK아이이테크놀로지(시가총액: 1조 2,562억) A36161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합병방법


SK이노베이션에서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함


- 존속회사 : SK이노베이션


- 소멸회사 :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 : SK이노베이션



대상회사 : SK이노베이션 (SK Innovation Co., Ltd.)(최대주주)
주요사업 : 석유 정제품 제조업
영업실적 : 매출 802,961억/ 순이익 -54,364억

합병계약 : 2026-08-25
반대기한 : 2026-11-23
주주총회 : 2026-11-24
매수청구 : 2026-12-14
거래정지 : 시작
합병기일 : 2027-01-01
신주상장 : 2027-01-18

합병목적 : 합병당사회사들은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및 재무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본건 합병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분리막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50004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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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7:52:29
기업명: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2조 5,001억) A067310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

개최일자 : 2026-08-27
개최시각 : 14:30

*IR 목적
- 사업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

*IR 내용
-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사업계획 설명 - 중장기 사업계획 및 비전 설명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590061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7310
Forwarded from Fund Easy
[Fundeasy 인사이트] 투자자들은 AI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AI 투자금이 돌아오는 시점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메인주 캠프 코톡에서 만난 월가 베테랑들이 AI의 장기적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지금 투입되는 자금이 언제 이익으로 돌아올지 불안해하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1. AI가 무서운 이유는 기술이 쓸모없어서가 아니라 데이터센터·가속기·전력에 들어가는 고정비가 먼저 커지고, 투자금 회수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2. 국제결제은행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자본지출이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FactSet도 2026년 자본지출이 6,9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고, 외부 자금 조달이 늘고 있다고 봤습니다.

3. 투자자들은 AI가 과열됐다고 생각하면서도 상승장을 놓칠까 봐 포트폴리오에서 완전히 빠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AI를 믿는 것과 현재 AI 주식을 사는 것을 분리해야 합니다.

4. 앞으로는 AI 매출 성장률보다 자본지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FCF, 감가상각, 데이터센터 가동률, 부채와 리스 의무, AI 서비스의 마진을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AI 기업과 좋은 AI 주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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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생산량 문제 있다”…쿠웨이트 왕족, 한국 찾아와 도입 논의 [밀리터리+]

-한국 찾은 쿠웨이트 왕족, 방산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장관 “천궁-Ⅱ에 대한 논의 있을 것”
-LIG D&A 생산라인 증설 두고 엇갈린 시설


한국산 중거리 요격 체계인 천궁-Ⅱ(M-SAM2)의 쿠웨이트 수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을 찾은 세이크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부장관과 함께 방산·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번 양자회담을 통해 쿠웨이트와 방산 분야 협력과 함께 천궁-Ⅱ 수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에 생기는 ‘천궁-Ⅱ 벨트’
만약 쿠웨이트에 천궁-Ⅱ를 수출하게 된다면 이는 한국 방산이 중동 걸프 지역에서 사실상 표준 방공 무기체계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UAE는 천궁-Ⅱ를 운용하는 중동 국가 중 하나다. UAE는 천궁-II를 중거리 방공에, 패트리엇을 중·고도 방공에, 사드를 고고도 탄도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데 주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에서도 이미 천궁-Ⅱ를 주문했거나 인도받은 상태다.

문제는 생산라인 부족
UAE, 사우디를 포함해 쿠웨이트와 이라크까지 천궁-Ⅱ가 보급될 경우 중동 내 ‘천궁-Ⅱ’ 벨트의 형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문제는 생산라인이다.

현재 천궁-Ⅱ의 연간 생산량은 약 8개 포대 수준에 불과하다. 이미 주문량은 포화 상태에 달한 상태로 알려진 만큼 생산라인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 방산의 최대 강점은 가성비와 빠른 납기로 꼽힌다. 생산라인을 제때 늘리지 않을 경우 천궁-Ⅱ의 납기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미 UAE가 기존 계약보다 한 달가량 이른 납품을 요구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사우디와 이라크의 물량까지 겹치면 생산 일정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


https://v.daum.net/v/20260825210238695?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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