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쁜시절 곧 지나간다고(다 왔다고) 말을 하려는건 아니고, 다 지나가는 일이니까 너무 마음을 괴롭히지말고 기운내자는 취지로... (ㅠㅠ 살려주세요)
❤39😢3
#채권
AI 기술주가 불안할때 돌아볼 곳 | 박신영의 월가아나토미 (한경 글로벌마켓)
https://lilys.ai/digest/11882929/15773286?s=1¬eVersionId=15141991&include_suggest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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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ai
AI 기술주가 불안할때 돌아볼 곳 | 박신영의 월가아나토미
이 콘텐츠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채권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과 원리를 설명합니다. 최근 AI 기술주와 국채 시장의 변화, 금리와 경기 흐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투자 기회와 위험**을 분석합니다. 특히 **높은 금리 환경**에서 듀레이션 조절과 투자 대상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시장 상황별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경제와 금융 시장이 다변화하는 가운데,의사 결정에 유용한…
❤4
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빌 애크먼 "전쟁 진정되면 내년 증시 대호황…넷플릭스·메타 저평가" *연합인포*
빌 애크먼 "전쟁 진정되면 내년 증시 대호황…넷플릭스·메타 저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최고경영자(CEO)가 전쟁 종식과 인플레이션 완화를 전제로 2027년 미국 증시의 강세를 전망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덜고 금리 환경을 개선하면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크먼 CEO는 이날 CNBC 방송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관련 무력 충돌,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증시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부담이 사라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시장에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은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크먼 CEO는 이란 관련 전쟁을 "매우 잘 수행된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중동의 평화가 역내는 물론 궁극적으로 미국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은 올해 미국 증시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72%, 브렌트유 가격은 83% 상승했다. 유가 상승은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해당 CPI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면서 통화정책 완화 여력도 제한되고 있다. 애크먼 CEO는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별 종목의 투자 매력도 강조했다. 넷플릭스와 메타플랫폼스가 대표적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21일 광고 사업과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감으로 5% 넘게 하락했지만, 22일에는 3% 이상 반등했다. 애크먼 CEO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봤다. 경영진의 역량과 이용자 참여도를 고려하면 장기 성장 전망이여전히 견조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1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향후 상당 기간 이익이 두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도 예상했다. 메타에 대해서도 저평가 판단을 유지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이번 분기 실적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지만, 22일 주가는 6%가량 하락했다. 애크먼 CEO는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움직임만으로 기업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의 레버리지 비율이 높고 투자 시계가 짧아진 상황에서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의 주가 움직임에만 주목할 수 없다"고말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사업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메타가 AI 에이전트 활용을 대중화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AI가 실제로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의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Muse)'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애크먼 CEO는 "메타는 AI가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여전히 매우 저평가된 주식이며, 이것이 우리가 메타를 보유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메타의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싱스퀘어는 지난 2월 메타 투자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림* kl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빌 애크먼 "전쟁 진정되면 내년 증시 대호황…넷플릭스·메타 저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최고경영자(CEO)가 전쟁 종식과 인플레이션 완화를 전제로 2027년 미국 증시의 강세를 전망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덜고 금리 환경을 개선하면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크먼 CEO는 이날 CNBC 방송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관련 무력 충돌,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증시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부담이 사라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시장에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은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크먼 CEO는 이란 관련 전쟁을 "매우 잘 수행된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중동의 평화가 역내는 물론 궁극적으로 미국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은 올해 미국 증시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72%, 브렌트유 가격은 83% 상승했다. 유가 상승은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해당 CPI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면서 통화정책 완화 여력도 제한되고 있다. 애크먼 CEO는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별 종목의 투자 매력도 강조했다. 넷플릭스와 메타플랫폼스가 대표적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21일 광고 사업과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감으로 5% 넘게 하락했지만, 22일에는 3% 이상 반등했다. 애크먼 CEO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봤다. 경영진의 역량과 이용자 참여도를 고려하면 장기 성장 전망이여전히 견조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1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향후 상당 기간 이익이 두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도 예상했다. 메타에 대해서도 저평가 판단을 유지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이번 분기 실적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지만, 22일 주가는 6%가량 하락했다. 애크먼 CEO는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움직임만으로 기업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의 레버리지 비율이 높고 투자 시계가 짧아진 상황에서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의 주가 움직임에만 주목할 수 없다"고말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사업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메타가 AI 에이전트 활용을 대중화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AI가 실제로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의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Muse)'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애크먼 CEO는 "메타는 AI가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여전히 매우 저평가된 주식이며, 이것이 우리가 메타를 보유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메타의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싱스퀘어는 지난 2월 메타 투자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림* kl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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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현대차는 보스톤다이내믹스랑 합병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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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에 신규 등록된 국내 전기 승용차(25만8284대) 가운데 수입산 점유율이 51.3%(13만2438대)를 기록해 국산 비중(48.7%)이 50% 아래로 밀렸다.
(중략)
올 들어 9월까지 총 11만2417대 팔린 중국산 전기 승용차는 43.5%의 점유율로 수입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량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해 한국에 수출하는 테슬라를 비롯해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의 주요 차량이 '가성비 모델'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총 8만9148대, BYD는 2만137대를 각각 판매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10/22/202610221100007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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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에 신규 등록된 국내 전기 승용차(25만8284대) 가운데 수입산 점유율이 51.3%(13만2438대)를 기록해 국산 비중(48.7%)이 50% 아래로 밀렸다.
(중략)
올 들어 9월까지 총 11만2417대 팔린 중국산 전기 승용차는 43.5%의 점유율로 수입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량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해 한국에 수출하는 테슬라를 비롯해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의 주요 차량이 '가성비 모델'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총 8만9148대, BYD는 2만137대를 각각 판매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10/22/2026102211000071993
머니투데이
[단독]중국산 전기차 무방비로 두더니..국산 점유율 '50%' 첫 붕괴 - 머니투데이
2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9월에 신규 등록된 국내 전기 승용차(25만8284대) 가운데 수입산 점유율이 51.3%(13만2438대)를 기록해 국산 비중(48.7%)이 50% 아래로 밀렸다.
❤3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3단계 두터움: 중앙의 발견과 무형의 가치
20세기 초, 앞선 두 패러다임을 모두 뛰어넘는 제3의 세계관이 바둑판에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현대 바둑의 창시자'로 불리는 우칭위안이다.
1933년 기타니 미노루와 함께 우칭위안은 신포석을 내놓았음. 모든 고수가 귀와 변의 효율적인 자리를 선점하려 몰려갈 때, 그는 4선·5선, 심지어 당시 금기시되던 천원(바둑판의 정중앙 점)까지 활용하는 파격적인 포석을 선보였다.
당장 집이 나지 않고 실리도 없어 보이는 중앙과 높은 곳의 착점은 기존 패러다임의 눈으로 보면 명백한 악수였다.
그러나 대국이 깊어질수록 판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쓸모없어 보이던 중앙의 돌들이 반상 전체에 영향력을 뻗으면서 나중에는 집과 세력으로 변했다.
초반에는 점수로 잡히지 않다가 중반으로 갈수록 숫자로 드러나는 힘.
이렇게 쌓인 잠재력과 영향력의 총합이 바로 '두터움(厚み)'이다.
그의 무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었다.
눈앞의 실리를 일부러 포기하고, 판 전체의 균형과 미래 가치를 먼저 쌓아두는 세계관이었다.
당장의 집보다 '나중에 불어날 집'을 중시하고, 약점을 만들지 않으며 느리게 판을 장악하는 감각.
이 두터움이 현대 바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황준호, 『투자의 중력』
20세기 초, 앞선 두 패러다임을 모두 뛰어넘는 제3의 세계관이 바둑판에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현대 바둑의 창시자'로 불리는 우칭위안이다.
1933년 기타니 미노루와 함께 우칭위안은 신포석을 내놓았음. 모든 고수가 귀와 변의 효율적인 자리를 선점하려 몰려갈 때, 그는 4선·5선, 심지어 당시 금기시되던 천원(바둑판의 정중앙 점)까지 활용하는 파격적인 포석을 선보였다.
당장 집이 나지 않고 실리도 없어 보이는 중앙과 높은 곳의 착점은 기존 패러다임의 눈으로 보면 명백한 악수였다.
그러나 대국이 깊어질수록 판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쓸모없어 보이던 중앙의 돌들이 반상 전체에 영향력을 뻗으면서 나중에는 집과 세력으로 변했다.
초반에는 점수로 잡히지 않다가 중반으로 갈수록 숫자로 드러나는 힘.
이렇게 쌓인 잠재력과 영향력의 총합이 바로 '두터움(厚み)'이다.
그의 무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었다.
눈앞의 실리를 일부러 포기하고, 판 전체의 균형과 미래 가치를 먼저 쌓아두는 세계관이었다.
당장의 집보다 '나중에 불어날 집'을 중시하고, 약점을 만들지 않으며 느리게 판을 장악하는 감각.
이 두터움이 현대 바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황준호, 『투자의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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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오늘날 글로벌 시장은 두터움과 효율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빅테크의 자본 지출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렸고, 그 자본이 만들어내는 컴퓨팅 인프라가 향후 10년 디지털 경제의 중심이 되리라는 기대가 지금의 시장을 움직인다.
다만 그 기대가 그대로 현실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AI 프로덕트의 실제 시장 반응, 전력과 냉각이라는 물리적 병목, API 사용을 줄이거나 자체 모델로 갈아탈 고객사의 결정, 분기마다 흔들리는 빅테크 캐펙스Capex 가이던스. 이 4가지 변수 중 하나만 꺾여도 시장은 거칠게 반응할 것이다. 두터움의 기대가 작동하는 국면인 동시에, 그 기대가 깨지는 순간 전쟁의 감각이 필요해지는 국면이기도 하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도 같은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다. 코스피는 2024년 계엄 사태와 반도체 겨울로 한 해 9.6% 빠지며 아시아 최악권에 머물렀다가 2025년 한 해에만 약 76% 급등해 세계 최고 성적을 냈고, 2026년에는 AI 반도체 열기 속에 9,000선까지 치솟았다. 이 급반전을 겪은 세대는 단기 매매와 종목 회전이라는 전쟁의 방식에 올라탔고, 한편으로는 인덱스ETF·해외 분산·장기 보유라는 효율의 방식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다만 강세장도, 효율의 시기도 영원하지 않다. 강세장이 꺾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다음 국면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분산과 적립을 넘어 두터움까지 갖춘 투자자다. 좋은 종목 몇 개를 골라내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을 자산으로 보고 무엇을 비용으로 볼지, 당장 실적에 잡히지 않는 것 가운데 무엇이 장기적인 승부수가 될지를 구분해야 한다.
- 황준호, 『투자의 중력』
다만 그 기대가 그대로 현실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AI 프로덕트의 실제 시장 반응, 전력과 냉각이라는 물리적 병목, API 사용을 줄이거나 자체 모델로 갈아탈 고객사의 결정, 분기마다 흔들리는 빅테크 캐펙스Capex 가이던스. 이 4가지 변수 중 하나만 꺾여도 시장은 거칠게 반응할 것이다. 두터움의 기대가 작동하는 국면인 동시에, 그 기대가 깨지는 순간 전쟁의 감각이 필요해지는 국면이기도 하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도 같은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다. 코스피는 2024년 계엄 사태와 반도체 겨울로 한 해 9.6% 빠지며 아시아 최악권에 머물렀다가 2025년 한 해에만 약 76% 급등해 세계 최고 성적을 냈고, 2026년에는 AI 반도체 열기 속에 9,000선까지 치솟았다. 이 급반전을 겪은 세대는 단기 매매와 종목 회전이라는 전쟁의 방식에 올라탔고, 한편으로는 인덱스ETF·해외 분산·장기 보유라는 효율의 방식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다만 강세장도, 효율의 시기도 영원하지 않다. 강세장이 꺾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다음 국면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분산과 적립을 넘어 두터움까지 갖춘 투자자다. 좋은 종목 몇 개를 골라내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을 자산으로 보고 무엇을 비용으로 볼지, 당장 실적에 잡히지 않는 것 가운데 무엇이 장기적인 승부수가 될지를 구분해야 한다.
- 황준호, 『투자의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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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일본이 여전히 상당한 자산을 보유한 국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막대한 자산을 운용하고, 일본의 금융자본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 투자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적수가 못된다.
하지만 개인은 돈이 없다. 열악한 임금과 고물가에 힘들어 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지속가능한 부를 창출했지만,
개인은 세대를 거듭하여 지속가능한 풍요로움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기업에는 시스템이 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특별한 천재성이 아닐지도 모른다.
오히려 반복할 수 있는 평범한 습관과 그것을 지속하게 만드는 시스템일 것이다.
https://blog.naver.com/oracleyongsan/224452483726
세계적인 기업들이 막대한 자산을 운용하고, 일본의 금융자본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 투자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적수가 못된다.
하지만 개인은 돈이 없다. 열악한 임금과 고물가에 힘들어 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지속가능한 부를 창출했지만,
개인은 세대를 거듭하여 지속가능한 풍요로움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기업에는 시스템이 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특별한 천재성이 아닐지도 모른다.
오히려 반복할 수 있는 평범한 습관과 그것을 지속하게 만드는 시스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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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만드는 능력과 지키는 능력(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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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현인
일본이 여전히 상당한 자산을 보유한 국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막대한 자산을 운용하고, 일본의 금융자본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 투자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적수가 못된다. 하지만 개인은 돈이 없다. 열악한 임금과 고물가에 힘들어 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지속가능한 부를 창출했지만, 개인은 세대를 거듭하여 지속가능한 풍요로움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기업에는 시스템이 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
주식으로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번 크게 돈을 벌 수 있지만 지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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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을 두 개로 쪼개면..
하나는 반반정도 확률이 있겠네요 운에따른 대박 or 쪽박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번 크게 돈을 벌 수 있다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번 크게 돈을 잃을 수 있다
이건 본인의 능력
그 돈을 지키는 것은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는 반반정도 확률이 있겠네요 운에따른 대박 or 쪽박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번 크게 돈을 벌 수 있다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번 크게 돈을 잃을 수 있다
이건 본인의 능력
그 돈을 지키는 것은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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