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G Research
$MOVE 나락 무브먼트가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토큰의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호가를 채워주는 이들을 Market Maker(MM)라고 합니다. 합법적인 MM은 호가창만 채우며, 어떤 형태로든 시세를 조작하는 행위는 금기시됩니다. 하지만 첨부한 계약서 조항을 보면, Rentech라는 MM이 토큰 가격을 우선 FDV 50억 달러 이상으로 만든 후 매도하는 것이 명확히 이득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코파운더 Rushi 경질부터…
거하게 설거지를 하고도 1년도 안 돼서 VC 파트너로 돌아오는 모습...
이런 도덕적 해이가 반복되니 크립토가 여전히 '미숙한 산업'이라는 평판을 벗지 못하는 거겠죠.
시장 내부에 더 강력한 자정작용이 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도덕적 해이가 반복되니 크립토가 여전히 '미숙한 산업'이라는 평판을 벗지 못하는 거겠죠.
시장 내부에 더 강력한 자정작용이 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15
오스틴 굴스비 총재 연설(2025.12.12.)
1.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돌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너무 앞당기는 것에 불안감이 있다.
2. 정부 셧다운 이전의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는 우려스러웠다.
3. 기다렸다면 업데이트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4. 대부분의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 않고, 완만하게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5.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6. 기다리는 선택은 더 신중했을 것이며 추가적인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7. 현재 데이터는 경제 성장세가 안정적이며 노동시장은 완만한 냉각 국면이다.
8.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주장은 이해되지만, 장기화될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9. 서비스 물가에서 교란적인 수치들이 나타났다.
10. 금리는 내년에 상당히 내려갈 수 있다고 보지만,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된 상황에서 선제적 인하에는 우려가 있다.
11. 12월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던진 이유는 ‘인내가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2. 1분기까지 기다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내려오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13. 1분기까지 기다리는 데 따른 리스크는 크지 않다.
14. 현재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15. 고용과 해고가 모두 낮은 상태는 경기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
16. 점도표 상에서는 비교적 낙관적인 쪽에 속한다.
17. 내년 금리에 대해 매파적이지 않다.
18. 인플레이션이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일시적’이라는 바구니에 모든 판단을 넣어서는 안 된다.
19. 2026년에 대해서는 점도표 중간값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20. 시장 기반 인플레이션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고 있다.
21. 내년 1분기에는 인플레이션 하락이 데이터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22.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연준은 원하는 수준으로 금리를 설정할 수 없다.
23. 충분한 준비금 체제에서는 대차대조표가 경제 성장에 맞춰 커져야 한다.
24. 국채 매입은 통화정책이 아니라 금리 조절을 위한 기술적 수단이다.
25. 연준의 독립성은 국민이 연준의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나온다.
26.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비해 연준이 특별히 준비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27. 저고용·저해고 환경은 둔화보다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신호다.
1.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돌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너무 앞당기는 것에 불안감이 있다.
2. 정부 셧다운 이전의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는 우려스러웠다.
3. 기다렸다면 업데이트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4. 대부분의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 않고, 완만하게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5.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6. 기다리는 선택은 더 신중했을 것이며 추가적인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7. 현재 데이터는 경제 성장세가 안정적이며 노동시장은 완만한 냉각 국면이다.
8.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주장은 이해되지만, 장기화될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9. 서비스 물가에서 교란적인 수치들이 나타났다.
10. 금리는 내년에 상당히 내려갈 수 있다고 보지만,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된 상황에서 선제적 인하에는 우려가 있다.
11. 12월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던진 이유는 ‘인내가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2. 1분기까지 기다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내려오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13. 1분기까지 기다리는 데 따른 리스크는 크지 않다.
14. 현재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15. 고용과 해고가 모두 낮은 상태는 경기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
16. 점도표 상에서는 비교적 낙관적인 쪽에 속한다.
17. 내년 금리에 대해 매파적이지 않다.
18. 인플레이션이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일시적’이라는 바구니에 모든 판단을 넣어서는 안 된다.
19. 2026년에 대해서는 점도표 중간값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20. 시장 기반 인플레이션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고 있다.
21. 내년 1분기에는 인플레이션 하락이 데이터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22.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연준은 원하는 수준으로 금리를 설정할 수 없다.
23. 충분한 준비금 체제에서는 대차대조표가 경제 성장에 맞춰 커져야 한다.
24. 국채 매입은 통화정책이 아니라 금리 조절을 위한 기술적 수단이다.
25. 연준의 독립성은 국민이 연준의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나온다.
26.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비해 연준이 특별히 준비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27. 저고용·저해고 환경은 둔화보다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신호다.
❤7
폴슨 총재 연설(2025.12.12.)
1. 인플레이션이 내년으로 가면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2. 현재로서는 인플레이션보다 노동시장을 더 우려하고 있다.
3. 2025년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관세 영향이 클 가능성이 높다.
4. 이민과 무역 정책이 성장 둔화의 일부 요인이다.
5. 연준의 신뢰성은 경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6. 관세가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번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7. 만약 큰 변화가 있었다면, 현장 접촉을 통해 들렸을 것이다.
8. 현재 사용 가능한 경제 데이터는 오래된 정보가 많다.
9. 시장과 국민은 인플레이션이 결국 2%로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10. 중요한 것은 물가 수준이 아니라 물가 안정이다.
11.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2%로 되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 인플레이션이 내년으로 가면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2. 현재로서는 인플레이션보다 노동시장을 더 우려하고 있다.
3. 2025년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관세 영향이 클 가능성이 높다.
4. 이민과 무역 정책이 성장 둔화의 일부 요인이다.
5. 연준의 신뢰성은 경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6. 관세가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번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7. 만약 큰 변화가 있었다면, 현장 접촉을 통해 들렸을 것이다.
8. 현재 사용 가능한 경제 데이터는 오래된 정보가 많다.
9. 시장과 국민은 인플레이션이 결국 2%로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10. 중요한 것은 물가 수준이 아니라 물가 안정이다.
11.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2%로 되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제프 슈미드 총재 연설(2025.12.12.)
1. 10월 FOMC 이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 노동시장은 냉각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균형 상태에 있다.
3. 경제는 여전히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다.
4. 연준의 중요한 성과는 인플레이션 신뢰성을 회복한 것이며, 이를 유지해야 한다.
5. 통화정책은 많아야 ‘약간’ 긴축적인 수준이다.
6.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황에서는 통화정책을 다소 제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7. 현재 데이터는 완전하지 않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은 대체로 균형이다.
8. 이번 회의에서도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1. 10월 FOMC 이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 노동시장은 냉각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균형 상태에 있다.
3. 경제는 여전히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다.
4. 연준의 중요한 성과는 인플레이션 신뢰성을 회복한 것이며, 이를 유지해야 한다.
5. 통화정책은 많아야 ‘약간’ 긴축적인 수준이다.
6.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황에서는 통화정책을 다소 제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7. 현재 데이터는 완전하지 않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은 대체로 균형이다.
8. 이번 회의에서도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4
해맥 총재 연설(2025.12.12.)
1. 노동시장은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상회한다.
2. 정부 데이터 공백으로 연준 판단에 안개가 낀 상태였다.
3. 노동시장에 대한 대체 데이터가 폭넓게 존재한다.
4. 달러 약세는 투자자 포지션 조정의 결과다.
5. 장기적인 물가 안정이 고용을 지지한다.
6. 인플레이션은 2%보다 3%에 더 가까운 수준에 머물러 있다.
7. 노동 측면에서 일부 완화 조짐이 보인다.
8. 지역 기업들은 저고용·저해고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9. 기업들은 감원을 하지 않고 자연감소로 고용을 관리하고 있다.
10. 이번 연준 결정은 매우 복잡한 판단이었다.
11. 노동시장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고용 규모가 크게 줄었다.
12. 현재 연준 정책은 중립 수준에 가깝다.
13. 현재보다 약간 더 긴축적인 정책을 선호한다.
14. 인플레이션 둔화와 고용 안정 여부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다.
15. 인플레이션 압력이 관세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6. 민간 신용 시장에 대해 더 많은 가시성이 필요하다.
17. 민간 신용은 아직 시스템 리스크를 만들 만큼 크지 않다.
18. 지연된 관세 효과가 가격에 반영되는지 주시하고 있다.
19. 재정 부양은 경제에 추가적인 힘을 줄 것이다.
1. 노동시장은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상회한다.
2. 정부 데이터 공백으로 연준 판단에 안개가 낀 상태였다.
3. 노동시장에 대한 대체 데이터가 폭넓게 존재한다.
4. 달러 약세는 투자자 포지션 조정의 결과다.
5. 장기적인 물가 안정이 고용을 지지한다.
6. 인플레이션은 2%보다 3%에 더 가까운 수준에 머물러 있다.
7. 노동 측면에서 일부 완화 조짐이 보인다.
8. 지역 기업들은 저고용·저해고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9. 기업들은 감원을 하지 않고 자연감소로 고용을 관리하고 있다.
10. 이번 연준 결정은 매우 복잡한 판단이었다.
11. 노동시장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고용 규모가 크게 줄었다.
12. 현재 연준 정책은 중립 수준에 가깝다.
13. 현재보다 약간 더 긴축적인 정책을 선호한다.
14. 인플레이션 둔화와 고용 안정 여부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다.
15. 인플레이션 압력이 관세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6. 민간 신용 시장에 대해 더 많은 가시성이 필요하다.
17. 민간 신용은 아직 시스템 리스크를 만들 만큼 크지 않다.
18. 지연된 관세 효과가 가격에 반영되는지 주시하고 있다.
19. 재정 부양은 경제에 추가적인 힘을 줄 것이다.
❤4
🚨 속보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해 구축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기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됨.
오라클의 이번 지연은 주로 인력 부족과 자재 수급 문제에 따른 것임.
이로 인해 나스닥, 비트코인 추가 하락 중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해 구축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기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됨.
오라클의 이번 지연은 주로 인력 부족과 자재 수급 문제에 따른 것임.
이로 인해 나스닥, 비트코인 추가 하락 중
❤11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BOJ, 기준금리 30년래 최고 인상 전망…비트코인 하방 압력 가능성]
코인데스크가 일본 닛케이를 인용, 일본은행(BOJ)이 12월 19일 기준금리를 0.75%로 25bp 인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는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엔화 강세와 함께 글로벌 유동성 긴축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데스크는 "시장에서는 일본 금리 상승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BTC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7월 BOJ 금리 인상 당시 BTC는 약 65,000 달러에서 50,000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이미 엔화 롱 포지션이 누적돼 있고, 일본 국채금리가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https://coinness.com/news/1145480
코인데스크가 일본 닛케이를 인용, 일본은행(BOJ)이 12월 19일 기준금리를 0.75%로 25bp 인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는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엔화 강세와 함께 글로벌 유동성 긴축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데스크는 "시장에서는 일본 금리 상승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BTC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7월 BOJ 금리 인상 당시 BTC는 약 65,000 달러에서 50,000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이미 엔화 롱 포지션이 누적돼 있고, 일본 국채금리가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https://coinness.com/news/1145480
CoinNess
BOJ, 기준금리 30년래 최고 인상 전망…비트코인 하방 압력 가능성 - 코인니스
코인데스크가 일본 닛케이를 인용, 일본은행(BOJ)이 12월 19일 기준금리를 0.75%로 25bp 인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는 약 30...
❤2
Circle–Axelar 딜이 시사하는 크립토 M&A의 딜레마
Circle은 최근 Axelar 네트워크의 초기 개발사인 Interop Labs 인수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Axelar 재단, DAO, 그리고 $AXL 토큰이 인수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었다는 점입니다.
Circle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규제 불확실성이 큰 토큰을 배제하고, 검증된 엔지니어링 조직만을 흡수함으로써 CCTP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자 관점에서는 불편한 지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탈중앙화된 DAO 구조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실제로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구심점은 결국 초기 개발사였습니다.
물론 다른 조직에게 운영권을 넘겼다고는 하지만, 남겨진 프로토콜이 기존과 동일한 동력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거래가 크립토 M&A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경우 구조적 모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와 초기 팀은 기업 매각을 통해 엑싯을 실현하는 반면, 토큰 홀더는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보호 장치 없이 방치될 가능성이 큽니다.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이는 크립토 산업이 그동안 강조해 온 이해관계 정렬이라는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안타깝게도 토큰의 법적 지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M&A를 막을 법적 근거는 없을거고, 투자자 보호조치도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묘안을 제시하기는 어렵네요ㅠㅠ
Circle은 최근 Axelar 네트워크의 초기 개발사인 Interop Labs 인수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Axelar 재단, DAO, 그리고 $AXL 토큰이 인수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었다는 점입니다.
Circle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규제 불확실성이 큰 토큰을 배제하고, 검증된 엔지니어링 조직만을 흡수함으로써 CCTP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자 관점에서는 불편한 지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탈중앙화된 DAO 구조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실제로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구심점은 결국 초기 개발사였습니다.
물론 다른 조직에게 운영권을 넘겼다고는 하지만, 남겨진 프로토콜이 기존과 동일한 동력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거래가 크립토 M&A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경우 구조적 모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와 초기 팀은 기업 매각을 통해 엑싯을 실현하는 반면, 토큰 홀더는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보호 장치 없이 방치될 가능성이 큽니다.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이는 크립토 산업이 그동안 강조해 온 이해관계 정렬이라는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안타깝게도 토큰의 법적 지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M&A를 막을 법적 근거는 없을거고, 투자자 보호조치도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묘안을 제시하기는 어렵네요ㅠㅠ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