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G Research
6.32K subscribers
2.55K photos
36 videos
10 files
831 links
From research to conviction, from conviction to $$$

채팅방: https://telegram.me/Plan_G_ing
업무문의: https://t.me/Gplanresearch
Download Telegram
USTR 그리어: 트럼프와 시진핑은 중국의 이란 석유 구매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
Plan G Research
USTR 그리어: 트럼프와 시진핑은 중국의 이란 석유 구매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Brookings가 다음 주 5월 14~15일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을 앞두고 전망 글을 냈습니다.

핵심은 이번 회담을 “미중 화해”가 아니라 “불안한 휴전의 연장”으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제한적 관세 조정, AI 대화 채널 같은 긍정적 헤드라인은 나올 수 있지만, 대만·관세·AI 패권·희토류·에너지 안보라는 구조적 충돌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신호들을 보면, 회담의 핵심 의제가 단순 무역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USTR 그리어는 트럼프와 시진핑이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협조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과 이란은 걸프 전쟁 종식을 위한 14개항 예비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합의가 현실화되면 호르무즈 재개방, 미국 제재 완화,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을 포함한 30일간의 후속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중 회담은 단순히 관세를 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란 압박, 호르무즈 정상화, 중국의 에너지 안보, 미국산 에너지 구매까지 한 테이블에 올리는 큰 협상장이 되고 있습니다.

https://www.brookings.edu/articles/what-will-happen-when-trump-meets-xi/
❤3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글에서도 지적했다시피 과세 제도 정비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인프라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용역 입찰 현황을 통해 과세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되어가고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사업과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겨우 올해 3월에 개찰되었는데.. 11월 목표로 구축한다고 하면 현재 겨우 반년 남은 시점이고, 쟁점 연구 사업에 3천만원 / 인프라 구축에 30억으로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사업 진행이 가능할지 의문인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예산이 적정한지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국민 과세를 위한 인프라, 그것도 단순 트랜잭션 추적이 아닌 여러 기능이 붙어있는 인프라가 현재 상황에서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4❤3
캘빈의 감금원
글에서도 지적했다시피 과세 제도 정비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인프라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용역 입찰 현황을 통해 과세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되어가고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사업과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겨우 올해 3월에 개찰되었는데.. 11월 목표로 구축한다고 하면 현재 겨우 반년 남은 시점이고, 쟁점 연구 사업에 3천만원 / 인프라 구축에 30억으로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사업 진행이 가능할지…
세무조사 받아보면 알 텐데, 시스템이 정교할수록 무서운 게 아니라 오히려 대충 만들어져 있을수록 납세자가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국세청이 처음부터 모든 거래를 완벽하게 정리해서 들고 오는 게 아니라,

“이 입금 뭐예요?”
“이 출금 어디로 간 거예요?”
“취득가액 입증하세요.”
“해외거래소 거래내역 제출하세요.”
“지갑 이동이면 본인 지갑이라는 자료 주세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기 시작하면 결국 증빙은 납세자가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과세 인프라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꼭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시스템이 애매할수록 “일단 소명해보세요”가 되고, 그때부터는 자료 없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음모론처럼 말하면, 일부러 대충 만들어놓고 겁주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온체인 추적 시스템보다 무서운 건,
“우리가 다 아는 건 아닌데, 일단 네가 설명해봐”
이 구조일 듯 합니다.
😭11❤8💯2👍1👏1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입니다. 보통 감염된 쥐의 배설물, 소변, 침 등에 오염된 먼지를 사람이 들이마시면서 감염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코로나처럼 사람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다만 일부 남미 계열, 특히 Andes virus는 제한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알려져 있어 보건당국이 더 민감하게 봅니다.

이번에 뉴스가 된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오고, 일부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접촉자 추적과 격리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
크라켄(KRAKEN)은 아시아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회사인 REAP를 6억 달러에 인수합니다.
❤3
⚡️⚡️⚡️⚡️⚡️⚡️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의 평화 제안 및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이란 봉쇄가 먼저 해제되지 않는 한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이란 정부는 봉쇄 해제를 협상 선결 조건으로 제시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 중.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미국 실제 실업 신청자 수: 20만 명 (예상치 20.5만 명, 이전 달 기준 189,000명)
❤3
⚡️⚡️⚡️⚡️⚡️⚡️
⚡️⚡️⚡️⚡️⚡️⚡️
US MILITARY JUST CARRIED OUT STRIKES ON IRAN’S QESHM PORT AND BANDAR ABBAS -FOX NEWS

?????????????
뭐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an G Research Survey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채널 6,000명 돌파를 기념해서 진행했던
Plan G Research 운영 방향 서베이가 곧 마감됩니다.

이미 의견 남겨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좋은 피드백과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와서,
앞으로 채널을 어떻게 운영할지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한 번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Plan G Research Survey
https://forms.gle/kVsroGJgYYKyF6ez9

AI 관련 좋은 활용 사례나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분들께는 별도 소정의 사례를 드릴 예정입니다.

1. 폴바셋 아이스 룽고 - 100명 추첨
2. 채택된 AI 아이디어는 별도 특별 상품 예정

요즘처럼 시장이 재미없고 thesis가 자주 바뀌는 구간일수록,
Plan G Research가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공유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짧게라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한타바이러스 대시보드

https://hantavirustracker.pplx.app/#/
❤2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Coinbase 에서 지난 한 시간 이상 동안 BTC 거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1분봉은 75분 전에 형성된 것입니다. 현재 주문장은 Binance & Hyperliquid보다 수백 달러 높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 모두, 고급 및 간단 거래 모두에서 내 주문이 처리되지 않습니다. 방금 해고한 직원들의 14%가 꽤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걸까요?
❤2
Plan G Research
이란이 30년 된 퇴역 VLCC(NASHA)를 다시 끌어다 카르그섬으로 투입했습니다. 단순한 우회 수출이 아니라 저장 공간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해석이 나뉩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임계 구간 돌입”으로 보지만, RUSI 쪽에서는 부유 저장을 수출이 아니라 upstream shut-in을 피하기 위한 인프라 보호용 완충 장치로 봅니다. 이 해석을 적용하면 임계 구간 자체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0만 배럴급 VLCC…
이란이 정상 수출을 못 하고, 육상 저장과 카르그섬 탱크가 병목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4월 말에서 길어야 5월 초가 1차 임계 구간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NASHA 같은 노후 VLCC 재투입, 부유 저장, 일부 우회 수출, 감산까지 감안하면 그 임계점은 며칠에서 길게는 몇 주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해결이 아니라 지연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카르그섬 인근 유막 의혹까지 나온 것을 보면, 이란 원유 시스템이 이미 정상 수출 체계가 아니라 저장 공간을 임시로 이어붙이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더 강해집니다. 실제 고의 방류인지, 시설 문제인지, 탱커 누출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저장 병목이 현실화되고 있고, 이란은 시간을 사기 위해 점점 더 비정상적인 수단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도 시간이 무한하지는 않습니다. 유가가 더 튀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 기대, 금융시장, 미중 회담 모두에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미국도 이 압박을 오래 끌기보다는, 미중 회담 전후로 이란산 원유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 출구를 만들고 싶을 가능성이 큽니다.
❤10👍6
🚨속보

“이란의 시리크(Sirik)에서 폭발 발생 보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이며 원인은 아직 불명” - Mehr 통신

“미국이 봉쇄를 돌파하려던 여러 유조선을 공격했다” - Fox

“미국이 오늘 추가로 빈(empty) 유조선들에 대한 공습을 수행했다” - Fox
❤4😱1
이란 외무부 대변인: 테헤란이 아직 미국의 제안들 대한 답변을 검토 중 - Tasnim 통신
❤3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5월 14일 오후 11시 30분(KST)에 암호화폐 관련 ‘CLARITY Act’ 표결 일정
❤10
HYPE에 대한 꽤 냉정한 반대 의견입니다.

글쓴이는 Hyperliquid의 펀더멘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프로젝트와 좋은 가격은 다르다”는 관점에서 현재 HYPE가 이미 저평가 구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핵심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유통 토큰 물량

현재 HYPE는 전체 물량의 약 25%만 유통 중이고, 약 75%는 2028년까지 베스팅 예정입니다.

즉 앞으로 현재 유통량의 약 3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추가로 풀릴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유지되려면 그만큼 강한 신규 매수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Nasdaq, CME 대비 밸류에이션

HYPE의 현재 FDV는 약 400억 달러 수준입니다.

여기서 2배가 되면 FDV 약 800억 달러가 되는데, 이는 Nasdaq의 역사적 고점 시가총액을 넘고 CME에 가까워지는 수준입니다.

글쓴이는 “규제권 안에서 수십 년간 독점적 지위를 쌓아온 전통 거래소들과 비교했을 때, HYPE가 그 정도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한계 매수자

결국 가격을 더 올리는 것은 새로 들어오는 매수자입니다.

그런데 리테일 입장에서 HYPE는 이미 모두가 아는 consensus trade이고, 전통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KYC 없는 구조와 규제 리스크가 부담입니다.

크립토 펀드 역시 FDV가 800억 달러 수준까지 가면 LP에 대한 설명 책임 때문에 계속 들고 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킹 리스크

Hyperliquid가 커질수록 더 큰 허니팟이 됩니다.

Lazarus 같은 해킹 조직이나 AI 기반 해킹 능력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가장 큰 온체인 거래 인프라 중 하나는 당연히 주요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키맨 리스크

Hyperliquid는 Jeff Yan 중심의 소수 팀이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매칭 엔진, 밸리데이터 코드, 실행 로직 등 핵심 인프라가 내부에서 구축됐는데, 외부에서 보기에는 명확한 승계 구조나 백엔드 지식 이전 체계가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유동성 이탈 리스크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기본적으로 수익률을 좇습니다.

HYPE의 업사이드가 둔화된다고 판단되면, 유동성은 언제든 다음 10배 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BNB 비교의 한계

글쓴이는 HYPE를 BNB와 비교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BNB는 이미 베스팅이 끝났고, Binance가 생태계 차원에서 강하게 밀어주는 자산입니다.

반면 HYPE는 아직 대규모 언락이 남아 있고, 운영 방식도 Binance식 “kingmaking”과는 다르다는 지적입니다.

요약하면:

HYPE는 훌륭한 프로젝트일 수 있지만, 현재 가격에서는 이미 많은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

앞으로의 핵심 질문은 “Hyperliquid가 좋은가?”가 아니라,

“이 밸류에이션에서 대규모 언락을 흡수하면서도 누가 새로 사줄 것인가?”입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