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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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매크로: Treasury가 먼저 시장을 받치고, 고용과 CPI가 Fed를 결정한다 이번 9월은 단순히 “재무부 바이백 = 유동성 공급”으로 보기보다, Treasury가 장기채 시장의 사고 위험을 먼저 낮춰놓은 상태에서 고용·물가가 Fed의 긴축 강도를 결정하는 구조로 보는 게 더 맞아 보입니다. 8월 19일 미 재무부는 10~20년, 20~30년 off-the-run 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 이상으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베센트의 재무부와 워시의 연준이 채권시장을 상대로 로맨스스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9월은 조금 이상한 그림입니다.
보통은
고용·CPI → Fed 결정 → 채권금리 반응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히려
고용·CPI가 애매하게 나온 뒤, 채권시장이 그 숫자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Fed 결정의 tie-breaker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Bessent는 장기채 바이백을 확대해 long end를 받치고,
Warsh는 필요하면 25bp를 올려 Fed의 credibility를 사겠다는 태도입니다.
결국 목표는 하나입니다.
2Y–30Y 스프레드를 좁히는 것.

스프레드가 자연스럽게 좁아지면
→ Treasury Twist와 Warsh의 매파적 시그널만으로 시장이 안정됐다는 뜻
→ 데이터가 애매하다면 굳이 실제 금리인상까지 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스프레드가 계속 벌어지면
→ 장기채 시장이 여전히 재정·인플레·term premium을 문제 삼고 있다는 뜻
→ 데이터가 애매하더라도 Fed가 25bp를 올려 신뢰를 회복할 유인이 커집니다.
말 그대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구조입니다.

단기금리 25bp를 내주더라도 장기금리 30~50bp를 안정시킬 수 있다면, 미국 전체의 금융여건에서는 오히려 남는 장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FOMC는 단순히
“고용과 CPI가 몇 나왔나”
보다
“그 데이터를 받은 뒤에도 30년물이 계속 오르느냐”

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초라고 하긴 어렵지만, 매크로 데이터보다 채권시장이 FOMC의 마지막 한 표가 되는 보기 드문 국면일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줄이면:
고용과 CPI를 보고 금리를 정하는 게 아니라, 고용과 CPI를 받은 채권시장을 보고 금리를 정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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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Kobeissi Letter
BREAKING: President Trump is having private discussions with senior aides about potentially declaring the Iran War over, per WSJ.

Aides are reportedly advising President Trump that an escalation of the war beyond recent strikes could cost Republicans the midterm elections.
(@TheKobeissiLetter)
❤2
Are you the next OWL?

Plan G Research에서 Trading Residency를 모집합니다.

Plan G Research는 Public markets, Digital assets, Private Opportunities, 그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넘나들며 투자·리서치·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번 Trading Residency는 그중 Liquid Markets 영역에서 함께 시장을 보고, 실제 투자 아이디어를 만들고 검증할 사람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보다는
이미 자기 자본으로 시장에 참여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화려한 학력이나 금융권 경력보다 아래와 같은 점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 어떤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 왜 포지션을 잡았는지
- 틀렸을 때, 무엇을 배웠는지


저희가 다루는 주요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Public Equities (Korea / US / Global)
- Digital Assets
- Macro
- Event-driven / Special Situations
- Cross Asset Opportunities

Residency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활동하게 됩니다.
- 시장/기업/산업/토큰 투자 아이디어 발굴
- 실제 포지션과 투자 논리에 대한 토론과 반론
- Macro/Earnings/Flows/On-chain Data 분석
- AI를 활용한 Research Workflow 구축
- 새로운 데이터 소스와 투자 프레임워크 실험
- Plan G 내부 투자/전략 프로젝트와의 교류

모집인원 : 미정
장소 : 서울
일정 : 협의
월 활동비 : 100만원 지급

지원 하실 때 아래와 같은 점을 적어주세요.

1. 현재 가장 자신 있는 투자 아이디어 하나
2. 왜 시장이 그 아이디어를 잘못 가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3. 어떤 조건에서 그 아이디어가 틀렸다고 판단 할 것인지
4. 주로 보는 시장과 본인의 투자 스타일
5. 실제 투자 경험
6. 직접 작성한 글이나 리서치가 있다면 첨부


지원이나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admin@gplanresearch.io

Residency 이후 서로 잘 맞는경우 장기적인 협업이나 Plan G 합류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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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개드렸던 BulkTrade가 곧 Private Mainnet을 엽니다.

요즘 Solana PerpDEX 하면 Pacifica가 많이 언급되는데,
BULK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한 줄로 표현하면,
Solana에 Hyperliquid의 HyperCore 같은 Layer를 붙인 구조

구조를 아주 단순화하면,
HyperCore → Orderbook / Matching / Margin / Liquidation
HyperEVM → General-purpose applications
HyperBFT → Consensus
———————————————————————————
BULK L0 → Orderbook / Matching / Risk / Execution
Solana → Asset custody / Deposit / Withdrawal
BULKBFT → Trading execution에 필요한 별도 consensus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Validator입니다.

BULK validator는 기존 Solana validator와 같은 머신에서 추가로 실행되며,
Solana validator의 identity와 stake를 그대로 가져와 BULK consensus의 voting power로 사용합니다.

Pacifica가 off-chain matching + Solana settlement에 가깝다면,
BULK는 L0 자체를 validator network가 consensus로 운영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건 마진 시스템 입니다.

BULK는 포지션별 증거금을 단순 합산하지 않고 포트폴리오 전체의 상관관계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BTC Long + ETH Short처럼 서로 hedge되는 포지션은 필요 증거금이 최대 70%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지증거금도 단순한 구간제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 변동성, 시장 regime 등을 반영해 연속적으로 계산하고,
청산 역시 포지션 전체를 던지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줄여 margin health가 회복되면 멈추는 방식입니다.

---

또 하나는 BIP-1입니다.

Hyperliquid의 HIP-3처럼 누구나 새로운 Perp 시장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구조인데,

HIP-3가 큰 HYPE stake와 ticker auction을 요구한다면,
BIP-1은 초기 단계에서 deployment fee나 auction 없이 최대 30개 ticker를 먼저 열고 실제 수요를 시장에서 검증하는 방향입니다.

결국 BULK가 만들려는 건 단순한 PerpDEX라기보다,

Solana의 유동성과 생태계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거래 경험은 CEX에 가깝게 만드는 Infrastructure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아직 Hyperliquid와 체급을 비교할 단계는 아니지만, “Solana 위에서 이런 구조가 실제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꽤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 early waitlist 10자리 정도 남습니다. (저희가 사전예치 해놓아서 코드를 주더군요)

온체인 Perp이나 트레이딩에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DM 주세요.
❤3🤩1
BULK Mainnet Day 1.
Invite-only 상태에서 첫날 $20M+ Volume / $4M+ OI를 기록했습니다."

백커도 꽤 강합니다.
6th Man Ventures, Robot Ventures, Wintermute Ventures를 비롯해 Solana 공동창업자 Toly도 투자자로 참여했고, 메인넷 출시 후 직접 축하 반응까지 남겼습니다.

물론 Day 1부터 모든 게 순탄했던 건 아닙니다.
첫날 BTC 마켓에서는 초기 유동성 부족으로 일부 liquidation/ADL 이슈가 있었지만, Bulk 팀은 피해 계정에 대해 보상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아직 Day 1이고 오더북도 만들어지는 단계라, 앞으로 유동성이 얼마나 빠르게 붙는지가 핵심일 듯합니다.

현재 BULK whitelist / early access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 주세요.

(참고로 광고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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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후 4,000 BTC(3억 2,000만 달러) 인출 발생
JUST IN4,000 BITCOIN WORTH $320 MILLION WITHDRAWN FOLLOWING LIQUID NETWORK HACK.

THE HACKER IS NOW COMMUNICATING WITH NETWORK MAINTAINERS THROUGH ON-CHAIN BITCOIN TRANSACTIONS & INTENDS TO RETURN THE $BTC AFTER THE VULNERABILITY IS FIXED.

코멘트:
암호화폐 거래소 및 네트워크 해킹은 시장 신뢰도를 훼손하고, 규제 강화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

#리퀴드네트워크 #비트코인 #해킹 #암호화폐 #보안

Gemini 기반 추가 조사🔍

(Insight: @hyperspect | Source: @marketfeed)

Disclaimer: 면책고지, 모든 메세지는 벡터 기반 분산 표상형으로 작성되어 착오가 발생할 수 있음.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일체 귀속됨.
흔들리는 9월, 온탕냉탕의 끝은 9월 30일

금요일 CPI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이 에너지 영향으로 조금 높더라도 Core가 +0.2~0.3% MoM 정도라면, 강한 고용과 별개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한다”는 결론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그 경우 9월 FOMC의 가장 자연스러운 경로는 인상보다는 매파적 동결입니다.

즉,

CPI 무난
→ 9월 동결
→ 다만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둠

이런 그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진짜 중요한 날짜가 9월 30일입니다.

BEA는 이날 PCE 산식을 일부 개편합니다. 핵심은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 서비스, 법률서비스, 소프트웨어 관련 항목입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는 기존 방식에서 주가 상승과 AUM 증가가 서비스 물가를 밀어올리는 왜곡 가능성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그 upward bias가 완화되면, 단순히 12개월 Core PCE가 낮아지는 것보다 최근 3개월 물가 모멘텀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월러 역시 이번 산식 변경으로 12개월 PCE가 수십 bp 낮아질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 시장의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9월 FOMC 직후
“10월에도 올릴 수 있나?”

9월 30일 이후
“정말 한 번이라도 더 올릴 필요가 있나?”

이 차이가 큽니다.

만약 9월에 동결하고, 이후 PCE가 하향 보정되면서 10월 추가 인상 기대까지 꺾인다면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곳은 2Y~5Y입니다.

추가 인상 기대 후퇴
→ 앞단 금리 하락
→ Bull Steepening
→ Nasdaq / BTC 등 duration asset 우호적

다만 변수는 유가입니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Fed 매파는 “과거 PCE가 낮게 수정되는 것과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위험은 별개”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또 9월 30일에는 물가뿐 아니라 GDP·소비 데이터도 함께 개정되기 때문에 성장 쪽이 강하게 상향되면 PCE 하향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습니다.

결국 9월의 순서는 단순합니다.

CPI가 시장을 안심시킬 수 있고,
FOMC가 한 번 더 흔들 수 있고,
9월 30일 PCE 보정이 그 흔들림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금요일 CPI가 모든 걸 결정한다”보다는

“금요일 CPI가 1차 분기점이고, 9월 30일이 마지막 판정일”

이라고 보는 게 더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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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CB, 인플레이션 위험 확대에 기준금리 25bp 인상

중동 분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수준을 지속함에 따라 ECB는 금리를 25bp 인상해 예금금리를 2.50%로 올렸습니다.

ECB는 현재 물가상승률이 2026년 평균 3.0%, 2027년 2.5%, 2028년 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가운데 2027년과 2028년 전망치는 이전보다 상향 조정됐습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됐습니다. ECB는 향후 금리 결정은 미리 정해진 경로 없이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기존의 데이터 의존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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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미국 CPI

헤드라인 CPI는 MoM +0.4%, YoY +3.4%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근원 CPI는 MoM +0.3%로 예상치 +0.2%를 소폭 상회했고, YoY는 +2.4%로 전월 +2.5%에서 추가 둔화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크게 우려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헤드라인 상승은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고, 근원 CPI에서는 전체 CPI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Shelter가 전월 +0.1%에서 +0.3%로 반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운송서비스도 +0.5% 올랐지만 항공료 +2.7%의 영향이 컸고, 자동차보험은 오히려 -0.8% 하락했습니다. 의료서비스 역시 -0.2%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0.3%만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다시 반등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근원 CPI YoY는 2.5% → 2.4%로 내려오며 중기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상보다 한 틱 높은 근원 CPI이긴 하지만, 내용까지 뜯어보면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확인시켜준 보고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은 다음 주 Fed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CPI 자체만 놓고 보면 강한 매파적 신호라기보다는 기존 인상 논리를 훼손하지 않은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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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도 발표 직후 10년물이 5%에 근접했지만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아직 본장 개장 후 흐름은 확인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세부 내용이 헤드라인만큼 매파적이지 않다는 쪽으로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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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G Research
금일 미국 CPI 헤드라인 CPI는 MoM +0.4%, YoY +3.4%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근원 CPI는 MoM +0.3%로 예상치 +0.2%를 소폭 상회했고, YoY는 +2.4%로 전월 +2.5%에서 추가 둔화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크게 우려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헤드라인 상승은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고, 근원 CPI에서는 전체 CPI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Shelter가 전월 +0.1%에서 +0.3%로 반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롱망회로

오늘 근원 CPI를 끌어올린 주요 항목 중 하나는 Shelter입니다.
문제는 Shelter 비중이 CPI에서는 35% 이상인 반면, PCE에서는 훨씬 작다는 점입니다. 과거 기준으로 주거비 비중은 CPI 약 30%대, PCE 약 16% 수준입니다.
따라서 오늘 확인된 Shelter 반등이 PCE에서는 CPI만큼 강하게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9월 말 PCE 산식 변경에 따른 하향 효과까지 감안하면, 오늘 CPI 하나로 디스인플레이션 종료를 선언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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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맥경화 연구소
나를 죽이지 못하는 CPI는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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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가 「2026 국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인식조사」 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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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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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남겨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이를 리서치로 발간해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관련 논의에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가상자산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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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는 연준 의장 지명 청문회 외의 이벤트에서는 전부 숏이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케빈 워시가 매파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금리인상 가능합니까 금리인상 두번도 가능 한가요 이런 매파적인 질문을 던지고, 워시는 원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가능합니다. 라고 답하는 것이 시장의 매파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아이러니한 케이스죠.

기자들이 금리인하 가능한가요? 물어보면 워시는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 가능할 것이라고 원론적이라고 답변할 겁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불통의 아이콘 케빈 워시 가지고 자극적으로 기사 뽑아내기가 어려워졌죠. 그러니 기자들이 어그로 끌려고 질문 자체를 매파적으로 던지고 있어요.

이 부분 명심하시고 오늘 FOMC 기자회견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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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에서 오늘 암호화폐 관련 세금 및 비트코인 전략 보유 관련 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엘레노어 테렛에 따르면, 상원에서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하원은 오늘에도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계속 심의할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동부 시간)에 하원 세입위원회는 암호화폐 관련 세금 법안을 심의하고, 하원 금융위원회는 올해 초 닉 베기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트코인 전략 보유 법안'을 포함한 여러 법안을 심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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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예상대로 기준금리의 목표범위를 25b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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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성명 내용 변화]
결정과 표결
1. 금리는 3.50~3.75%에서 동결하던 것에서 0.25%p 올린 3.75~4.00%로 바뀌었다.
2. 표결은 9대 3(반대 3명)에서 12대 0 만장일치로 바뀌었다.
3.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지한다는 문구는 그대로다.

경제 판단
4. 불확실성의 원인을 "중동 분쟁"이라고 콕 집던 표현이 "지정학적 상황"이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바뀌었다.
5. "국내 지출은 탄탄했다(domestic spending has been resilient)"는 문장이 새로 들어갔다. 수요가 강하다는 판단을 인상 근거로 보탠 것이다.
6. "생산성 증가와 설비투자가 강하다"는 문장은 "생산성 증가세가 강하고, 설비투자는 견고하다"로 나뉘었을 뿐 의미는 같다.
7. 고용 문장(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 속도와 보조를 맞추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음)은 그대로다.

인플레이션 (가장 큰 변화)
8. 이전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높은데, 이는 에너지 등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 때문이기도 하다"고 썼다. 이번 성명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만 남기고 원인 설명을 지웠다. 물가 상승을 일시적인 공급 요인으로 봐주던 표현이 사라진 것이다.
9. "오늘의 결정은 2% 목표로 더 빨리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장이 새로 들어갔다. 이번 인상이 물가 대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0.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은 그대로 남았다. 앞으로의 금리 경로에 대한 명시적인 가이던스는 두 성명 모두 없다.


[6월 -> 9월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변화]

[2026년]
실질 GDP 2.2% -> 2.3%
실업률 4.3% -> 4.1%
PCE 인플레이션 3.6% -> 3.7%
근원 PCE 인플레이션 3.3% -> 3.4%
연방기금금리 3.8% -> 4.1%

[2027년]
실질 GDP 2.3% -> 2.4%
실업률 4.3% -> 4.1%
PCE 인플레이션 2.3% -> 2.3%
근원 PCE 인플레이션 2.5% -> 2.5%
연방기금금리 3.6% -> 4.1%

[2028년]
실질 GDP 2.2% -> 2.2%
실업률 4.2% -> 4.1%
PCE 인플레이션 2.0% -> 2.1%
근원 PCE 인플레이션 2.1% -> 2.2%
연방기금금리 3.4% -> 3.9%

[Longer Run]
실질 GDP 2.0% -> 2.0%
실업률 4.2% -> 4.2%
PCE 인플레이션 2.0% -> 2.0%
연방기금금리 3.1%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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