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o의 부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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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상황이 많이 안좋아서 고민이 되네요..
이더 천불까지 버티려고했는데 마음이 마구마구 흔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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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은 오래전 한 짤 남기고갑니다
제일 유명한 명언록
Nodo의 부두술
몇주전 채팅방 식사 자리에서 요즘 코스피는 예전 차화정을 보는 것 같다고 말을 했었음

길게 가면 2~3년도 가는데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생각에 말을 내뱉게 된건데 좀 애매한 이야기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추세의 과정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음 추세가 2년을 가든 3년을 가든 가만히 있지 않으면 벌수가 없거든..

저는 차화정때 성인이었기 때문에 상당 부분 기억이 나고 정말 많이 배운 시즌이었음
인간의 탐욕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언제나 돌고 돈다

레거시에서는 이제 코스피 1년더간다 2년더간다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노무라의 뉴노멀 리포트를 보기도 했다.

시장의 조정간에 유동성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 않고 주도주로 결집하는 주도주 위주의 랠리를 경험했던 시장 메이저들의 의견이다. 가장 돈이 많은 평균 나이대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험에서 비롯한 유사한 랠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믿기 시작하는 것이다.

실존하는 산업이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랠리 자체는 어르신들이 코인에서 아묻따 리플사는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더불어 나는 현직자들의 의견을 극도로 조심한다. 그들은 편향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대기업 직원이라면 기업에 대해 앞으로 뭘 할꺼고 어떻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을까? 때마다 본인 팀 책상 구하기도 바쁜게 현실일 것이다.

내가 시장이 오르면 나쁜 말하고 내리면 좋은 말을 하는 청개구리인 이유는 언제나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ai는 이미 많은 것을 바꿨고, 더 많은 것을 바꿀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지켜야할 원칙이 더 중요하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다음 기회가 있다는 믿음. 내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정확히 모르는 것은 하지 않는다. 장기간 검증된 산업과 올웨더 투자로 중간은 갈 수 있다고 믿고, 근래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ai 인프라를 활용해서 신세계를 열어내는 분야를 찾는데 시간을 쓴다.
생각해봐라 모든걸 회의적으로 보는 짠돌이가 있다고 치자.
그 짠돌이가 설득 당할 정도면 얼마나 좋은 것일까?
Forwarded from 바이브더쿠
애플의 WWDC 직전에 구글이 날린 선빵 "이제 대세는 OS(운영체제)가 아닌 IS(지능체제)다"

현재 애플이 자기 폰에 들어가는 AI를 구글한테 빌리고 있음. 즉, 아이폰의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가 구글 Gemini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지난 1년 알파벳 주가는 140% 넘게 올랐고, 같은 기간 애플은 40% 정도 상승함(격차가 3.5배)

그리고 이번 주, 애플의 WWDC를 코앞에 두고 구글은 안드로이드 대대적 업데이트를 먼저 풀면서 OS(운영체제)시대에서 IS(지능체제)시대로 전환하는 것을 선언함. 안드로이드는 앱을 띄워주는 것에서 앞으로 그 폰과 앱에서 Gemini가 인간의 취향과 루틴에 따라 직접 일을 처리한다는 것으로 바꾸겠다는 것임

예를 들어, "바비큐 파티 손님 명단 보고, 메뉴 짜고, 재료를 인스타카트 장바구니에 담아줘"라고 지시하면 Gemini가 Gmail 뒤지고, 메뉴 만들고, 장 보고, 결제 직전에 사용자한테 결제할건지 물어봄. 한국식으로 풀면 카카오톡 단톡방 보고, 배민 장바구니까지 채워서 결제만 누르라고 갖다 바치는 비서가 폰 안에 들어앉는 것임. 단순 챗봇이 아닌 에이전트 모드이기에 질문에 답하는 게 아닌 실질적 일을 끝냄

물론 AI가 내 허락 없이 결제를 눌러버릴수 있지만 결제 직전엔 무조건 사용자한테 물어보게 설정됨. 다만 이게 진짜 지켜질지, 어디까지가 '확인'이고 어디부터가 '자동'인지는 써봐야 알겠지만, 이 경계선이 결국 신뢰의 핵심이 될 거고 그 핵심을 잘하는 빅테크가 헤게모니를 쥘것임

참고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에이전트의 확장 범위는 무궁무진함. 갤럭시 최신 기종부터 시작해서 시계, 안경, 노트북, 그리고 자동차까지. 특히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전 세계 2억 5천만 대 차량에 깔려 있으며 한국 전체 등록 차량(약 2,600만 대)의 거의 10배에 달하는 수치임

가령, 운전 중에 "오늘 저녁 시켜줘" 하면 Gemini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음. 폰을 넘어 차, 집, 손목까지 Gemini가 깔리는 면적이 통째로 넓어짐. 챗GPT가 생성형AI의 서막을 열면서 승자독식이 되어가는듯 했고, 클로드가 바이브코딩 열풍을 일으키며 원탑이 되는듯 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또 구글 전성시대'가 되는듯 함

결국 이번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 발표의 진짜 메시지는 "구글은 더 이상 검색 회사가 아니라, '당신이 손대는 모든 화면 뒤에 깔리는 회사"가 된다는 것임. 애플이 빌려 쓰고, 자동차가 품고, 안드로이드 폰에 기본 탑재되는 구글 제국은 AI시대에 더욱 공고해질거라는게 나만의 결론!

#또구글역시구글
최태원은 영화를 아무리 잘찍어도 돈은 넷플릭스가 번다고 한다.
이번 13f를 통해 ai의 넷플릭스는 구글 애플 마소라는게 버크셔의 대답이었다고 본다.
아 그리고 코인 이야기는.. 이번주에 앱스 다이아가 되었더라고요 근데 당장 앱스에서 딱히 하고 싶은 앱이 없어서 큰펭구 잘쓰고 잘 팔았읍니다 경험치 버프도 주고 돈 벌게 해주는 좋은 펭구

암튼 파니까 토큰 1m 사면 딱이길래 그걸로 바꿔놓음

종종 주변에서 앱스 대체 왜하는거냐? 라고 물어볼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좋아서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좋은 사람들 알아가는 맛으로 하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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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어제 저녁에 12시가되니까 사람들이 험블맨님 생일 축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생일 축하드린다고 했는데 날짜를 보니까 저도 생일이더라고요 ㅋㅋ;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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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쓰레 기싸움 언제까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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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G7 금리의 ‘착시’가 깨졌다: BOJ가 올리는 글로벌 금리의 하단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G7 국채금리

-2010년대의 제로금리는 일시적 위기 대응이었고, 구조적 중립금리는 이보다 훨씬 높을 수 있음.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포함한 G7 전반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재정적자 만성화:Fiscal Profligacy)

-탈세계화, 공급망 블록화(Nearshoring/Friendshoring), 그리고 친환경 전환(Greenflation) 비용은 과거 2010년대의 '값싼 공급망'을 해체.

-2010년대 Old Regime 구간에서 G7 평균 금리를 인위적으로 가장 크게 끌어내렸던 주범은 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NIRP)과 수익률곡선통제(YCC)였음.

-일본의 10년물 금리가 0% 내외(심지어 마이너스)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G7 가중평균치 역시 글로벌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왜곡되어 낮아진 착시효과.

-우에다 가즈오 총재 취임 이후 BOJ가 YCC를 철폐하고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정상화(Normalization)' 경로로 진입함에 따라, JGB 10년물 금리의 바닥이 높아졌음.

-JGB 금리의 상승은 G7 평균값을 산술적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엔화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높여 과거 해외 국채(미국채, 유럽채 등)로 흘러나갔던 일본계 거대 자금(Hedge Fund, 생보사 등)의 본국 회귀(Repatriation)를 자극.

-글로벌 국채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여, New Regime 레벨을 더욱 단단하게 고착화시키는 트리거.

-AI 빅테크 진영은 "이익 성장이 멀티플 컨트랙션을 이긴다"는 명제는 WACC가 안정적일 때만 성립하는 조건부 명제.

-앞으로 성장주 투자는 멀티플이 아닌 실제 FCF 성장으로만 정당화되어야 하는 시대가 될수도.

사진 출처: Apollo Global Management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미국은 금리인상 한다안한다?

미국이 인상하면 한국이 인상 할 수 있을까..?

딸 1500에 선거 직전인데 쩝..
참 어려운 문제네요
디파이앱 밋업한다길래 뭐라도 생겻나 들어가보니까 거래 대회도하고 비트도 양펀이고 역프니까 펀비타고 탭댄스 추고있으면 알아서 녹여질듯

kbw 락업 홈 400만원 정도니까 가서 사팔로 녹이지말고 배리나나 익텐 양빵까든가 업비트랑 잡아서 수수료 펀비로 메우면서 녹이든가 용돈들 타가십시요 김프를 안주면 쌀먹이라도 해야지요..
하늘은왜 귀찮음을 낳았는가 아오 처음에 한개쓴거 빼고 다 만료댓네
근래 크립토씬에서 트레이딩을 위한 엣지를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간단한 아이디어가 결과로 이어졌다.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다만 앞서 말하고 싶은것은 나는 tge전의 하이퍼리퀴드를 철저하게 외면했고 jeff에게 인생을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맹목적인 믿음 같은건 없다. 냉정하게 그들이 뛰어난 회사이고, 엄청난 금액을 바이백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을 좋아하는 것이다.

1. $HYPE 는 업계를 선두하고 있지만, 덩치가 가장 먼저 커진 탓에 레거시의 타겟이 되었고, perp dex에 대한 kyc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23년 perp dex의 기류가 시작될때의 나는 이 섹터가 성공하더라도 검은 돈과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견을 냈고, 이것이 현실화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2. 그렇다면 규제 친화적인 perp dex를 찾아야 했다. $LIT 은 섹터 중 업계에서 미국에 본사를 두고 tge를 마친 유일한 프로젝트다. 더불어 미 정계인사들의 포폴에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상승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HyperliquidX 가 코인베이스 진영에 합류한것은 $HYPE을 매수한 vc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보는데, 현재로써는 옳은 선택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최선이 아니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들이 선택했던 '모두를 위한 금융의 집' 이라는 간판은 규제로 인해 조금 바뀌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가 검은 돈이 유통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든다.
@HyperliquidX의 가격 밸류에이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통용된다면 경쟁자는 달라진다. 크립토 씬을 넘어 세계로 나아간다면 $ICE와 경쟁해야한다.

흥미롭게도 NYSE, ICE 의 회장 이름도 jeff인데 $ICE는 26 1Q 순이익의 약 60%를 바이백, 주주배당 했다. 사실 둘의 사업 모델은 꽤 비슷하다.

이제 두 회사의 가격 비교는 각자해보는 것이 좋겠다. 저는 가격만 남겨드리겠다. 가격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관점에 따라 꽤 갈릴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ice $88b
hype $46b

개인적으로 놀랐던 점은 하이퍼리퀴드의 2025 바이백 총 금액이 레거시 기업들과 비교했을때 실로 엄청나다는 것이었다. 팀은 토큰옵션을 통해 베스팅 되는 hype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토큰 가격을 상승시키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본인들의 이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강한 동기부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본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보면 나는 나만의 작은 하이퍼리퀴드가 레거시로부터 견제를 받을정도로 컷어! 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하다고 본다. 시장은 언제나 미래를 보고 과거는 곧바로 잊는다. 어제 업비트에 상장한 코인이 뭔지 신경쓰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배리에이셔널은 rwa 베타를 시작했는데, 사용하기 쉽지는 않다 포인트 부스팅을 강하게 주지 않으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듦
한국이 아니어도 되는 기업은 한국을 뜨면된다. 고용유연화? 한국에서 안된다는거 나도 당신도 알지 않나. 한국이 아니어도 경쟁이 되는 회사를 찾으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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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퀀텀 렐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366131

면세 vs 과세 하면 당연히 면세 마켓메이커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 (사실 그에 걸맞는 의무도 있기는 함)

그런데.. 이 시장조성자 제도가 코인에도 들어올 예정. 그 말은? 봇짜는 개미들 뽀찌 먹던 것도 다 증권사가 가져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