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인등대 생존일기
[내가 서클, 로빈후드를 팔고 코인베이스에 올인하는 이유]
- '위험 최소 + 보상 최대' 를 동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CRCL (위험 높음, 보상 높음)
COIN (위험 낮음, 보상 높음)
#CRCL, #HOOD, #COIN, #투본선, #DYOR
- '위험 최소 + 보상 최대' 를 동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CRCL (위험 높음, 보상 높음)
위험 - 수익의 대부분이 한가지 코인(USDC)에서 나옴. (USDC 발행량 x tbill 이자) 사실상 이 회사의 모든 수익을 구하는 공식.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은 크립토가 훈풍일때 확 늘어남. 크립토가 훈풍일때는 금리 인하 (기대감) 이 돌 때가 많음. 그럼 발행량은 늘어나지만 금리 인하때문에 이익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최근 과열이 한번 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고평가 되어있음.
보상 - 스테이블코인 매스어답션은 피할 수 없는 운명임. 한국 미국 가릴것없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상황. 그리고 서클은 ai agent 거래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갖고 있음.(현재 기준 USDC가 유통량의 98~99%) 미국 상장사 중 유일하게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이 주 위치인 유니크한 포지션. 주가 변동성 자체가 탄력이 있을 수 밖에 없음.HOOD (위험 낮음, 보상 낮음)
위험 - 매출, 수익 추이가 제일 안정적임. 어닝콜을 들어보면 나름 보수적인 기업 운영을 한다고 느꼈음. ROI를 중시하는 느낌. 미국의 토스 느낌으로 MZ리테일 주식 코인 수요를 꽉 잡고 있기 때문에 미 증시에 훈풍이 분다면 무조건 올라가긴 할 종목.
보상 - 내가 로빈후드에 투자했던 이유는 세 가지임
1. 제일 큰 예측시장 마켓 보유 (북중미 월드컵, 중간선거 수혜)
2. spacex ipo 배정 물량
3. invest america (trump account)
현재 기준으로 보면 1,2는 많이 약해진 상태. 로빈후드가 차지하는 칼시 매출 비중은 작년 말 55%에서 3월 기준으로 25% 이하까지 수직 하락했음. 이것으로 급증하는 예측시장 매출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확인됨. 이 소식이 내 보유의지를 크게 떨어뜨렸음. spacex ipo 배정 물량도 모건스탠리 산하의 etrade 위주로 배정될 것이란 뉴스가 뜨면서 이것도 사실상 나가리.
COIN (위험 낮음, 보상 높음)
위험 - 150$의 확실한 지지선, 대한민국 증권사 2곳이(한투, 미래에셋)이 코인 거래소(코인원, 코빗) 매입 중 - 코인 거래소 가치가 저점이라는 강력한 근거.
개인적으로 코인이 진짜로 저점에 근접했다고 생각함. 관세 파동 때 kospi, 비트코인 처럼 현재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군들에 비해 거의 떨어지지 않았음. 이것이 팔 사람들은 다 팔았고 다이아몬드 핸드만 남았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생각하는 중. 하지만 이 주식은 유증, 전환사채 발행이 종종 있음. 26년에도 온체인 결제, 인프라에서 좋은 물건있으면 M&A 할거라고 말했으니 그 부분을 조심해야 함.
보상 - 401k, 찰스 슈왑, 이트레이드 등 어마어마한 금액의 레거시 머니들이 코인판으로 향하고 있음. 여기서 가장 수혜를 보는 기업은 업계 표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될 수밖에 없음. 스테이블 코인 성장에 대한 수혜도 서클 수익 절반을 공유받으며 충분히 누리고 있음.
그리고 시장 메인 테마(ai)와 연계된 프레쉬한 무언가가 있어야 주가가 과열될 수 있다고 생각함. ai agent X ai agent 결제 표준인 x402가 딱이라고 생각함. 예측시장도 비슷하게 견인할 수 있지만 예측시장의 경쟁력은 냉정히 로빈후드 다다음.
마지막으로 코베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좋게 평가함. 리더는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항상 욕먹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음. 그래서 이 사람을 리더로써 리스펙하는 면이 있음. (이와 반대로 게임스탑때 매도 버튼을 뽑아버린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는 요즘 도덕적인 척이나 하고 있음. 전투준비가 안 됬다고 생각함.)
#CRCL, #HOOD, #COIN, #투본선,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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