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Bfolio
25.1K subscribers
36.2K photos
10 videos
236 files
24.6K links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속보: 혹 탄 브로드컴 CEO가 AI 붐이 도박꾼 같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무엇에 베팅하는지 거의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적인 기대를 걸었다가, 결국 카지노에 온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술 프런티어에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성급하게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탄은 적자를 내는 AI 연구소들의 장기적인 경제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오픈AI는 9월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사업 모델이 작동한다는 신호이지만, 장기적인 수익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픈AI는 모델 훈련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어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다.

탄은 자본 부족이 AI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다음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 그리드는 지난주 55억 달러 규모의 IPO 계획을 철회했다.

이는 미래 수익에 크게 의존하는 AI 인프라 기업의 가치에 대해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은 AI 개발사들이 토큰을 실험적으로 소비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기술 도입으로 실제 수익을 내는 고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랠리의 다음 시험대는 기대가 아니라 수익성이다.

@TNBfolio
속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미국·한국 기업과 경쟁할 메모리 칩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4%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급락은 이날 기술 섹터를 S&P 500 하락률 1위로 끌어내린 주요 촉매가 됐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S&P 500 11개 섹터 가운데 8개는 상승 마감하며 기술주 약세와 뚜렷하게 엇갈렸다.

상승률 1위는 에너지 섹터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명 피해를 낸 공격이 발생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휴전을 선언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휴전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6대 은행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후 주 후반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돼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 구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TNBfolio
속보: AI 랠리를 이끌어온 광통신·네트워크 종목들이 10월 12일(월) 시장 최대 낙폭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시에나는 하루 만에 10% 급락했고, 루멘텀(-9.8%)과 코히어런트(-7.9%)가 뒤를 이었다.

코닝(-6.0%), 루멘 테크놀로지스(-4.3%), 마벨 테크놀로지(-3.4%), 시스코(-2.6%)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올해 레이저, 배선, 전자부품 수요 폭증에 힘입어 가파르게 올랐다.

루멘텀은 최근 1년간 516%, 코히어런트는 148% 상승했다.

이날 루멘텀, 아스테라랩스, 코닝은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AI 데이터센터 랙용 광네트워킹 공동 시연을 진행했지만, 이미 가격에 반영된 이벤트가 오히려 차익실현 시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브로드컴 CEO 혹 탄은 싱가포르 패널에서 AI 인프라 구축의 최대 병목은 자본이라고 언급했다.

포토닉스 기업 매출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이 발언은 전방위 투자 기조의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광통신 업종은 지난 10월 9일(금) 루멘텀 CEO의 부품 수요 낙관론에 급등했던 만큼, 이날 하락은 그 상승분을 되돌린 성격도 있다.

한편 S&P 500의 65% 이상이 AI 트레이드에 연동돼 있어 지수의 실제 분산 효과가 시장 인식보다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통신 수요는 수년치 예약이 꽉 찼지만, 주가는 이미 완벽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TNBfolio
속보: 로빈후드(Robinhood)가 AI 에이전트 매매 도구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블라드 테네브 CEO는 헤지펀드, 대형 은행, 퀀트 운용사의 전유물이던 도구를 액티브 트레이더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의 AI 에이전트는 정보를 스스로 받아들여 이색 상품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하루 24시간, 주 7일(24/7) 자동으로 매매한다.

기본 설정은 매 거래마다 사람의 승인을 거치지만, 속도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 기능을 끌 수 있다.

테네브 CEO는 상당수 이용자가 승인 기능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AI의 데이터 환각(hallucination), 통제 이탈, 동일 데이터 기반 군집매매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가 우려로 꼽힌다.

2010년 고빈도매매(HFT) 알고리즘이 촉발한 플래시 크래시는 자동매매의 위험을 보여준 대표적 선례다.

액티브 매매는 제로섬 게임이며, 대부분의 정보는 이미 빠르게 가격에 반영된다.

AI가 확산될수록 남아 있던 가격 괴리마저 더 빠르게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경쟁 플랫폼들도 유사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을 전망이다.

시장은 더 효율적이 되겠지만, 개인의 지갑까지 두꺼워지는 것은 아니다.

@TNBfolio
소프트뱅크
속보: 텐센트가 AI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약 50억 달러 규모의 달러·역외 위안화 채권 발행에 착수했다.

이번 발행은 텐센트의 올해 두 번째 역외채 발행이자, 202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역외채 발행이 될 전망이다.

달러채는 10년물과 20년물로 구성되며, 최초 가이던스는 미국 국채 대비 각각 약 115bp, 140bp 수준이다.

역외 위안채는 10년물 약 2.9%, 30년물 약 3.5% 수준의 가이던스가 제시됐으며, 가격 결정은 이르면 화요일 이뤄질 수 있다.

조달 자금은 AI 관련 설비투자 등 일반 운영 목적에 쓰이며, 대부분은 AI 칩 구매에 투입될 예정이다.

텐센트는 지난 6월에도 장기 달러·위안 채권으로 약 47억 달러를 조달했다.

텐센트는 2분기 AI 프로젝트와 컴퓨팅 관련 설비투자를 176% 늘린 528억 위안(79억 달러)으로 확대했다.

2분기 수준이 이어질 경우 연간 설비투자는 2,000억 위안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투자 기조는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한 투자 경쟁이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자금 조달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역대 최대급 정크본드 발행으로 111억 달러 상당을 조달했다.

AI 투자 경쟁은 이제 주식시장을 넘어 채권시장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TNBfolio
속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 교수가 금리 인하만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드퍼드 교수가 제시한 핵심 해법은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 방향을 미리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다.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미국, 스웨덴 등 주요국의 단기 정책금리는 사실상 0%까지 내려갔다.

그럼에도 실업률은 높은 수준에 머물렀고, 경제 전체의 지출은 바람직한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우드퍼드 교수는 추가 금리 인하보다 향후 정책 경로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2009년 이후 경기 안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같은 전례 없는 개입의 효과도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우드퍼드 교수와 로버트 홀 스탠퍼드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두 사람은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금리와 재정정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거시경제 모형을 발전시켰다.

이론의 핵심은 경제주체가 미래를 내다보며 의사결정을 한다는 점이며, 시장이 향후 정책을 어떻게 예상하느냐가 정책 효과를 좌우한다.

노벨위원회는 이 이론틀이 정립된 이후 경기침체가 세 차례밖에 없었던 만큼 실전 검증에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금리가 아니라 말이다.

@TNBfolio
TNBfolio
속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 교수가 금리 인하만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드퍼드 교수가 제시한 핵심 해법은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 방향을 미리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다.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미국, 스웨덴 등 주요국의 단기 정책금리는 사실상 0%까지 내려갔다. 그럼에도 실업률은 높은 수준에 머물렀고, 경제 전체의 지출은 바람직한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6월 FOMC 직후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전략 노트에서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한 매니저가 없다(20년전 방식이니 당연히) 적응시간까지 대혼란을 겪을 것이다."

라고 했었죠. 실제 주도섹터인 반도체 업종은 대혼란이 왔었고요.

금리는 FOMC 며칠 후부터 주구장창 올랐습니다.

마이클 우드퍼드 교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속보: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일함'을 경고하며 AI발 매도세와 국채금리 급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IMF는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에서 AI 수익이나 투자가 꺾이면 관련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고, 이것이 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밝혔다.

AI 조정, 국채금리 급등, 대형 사이버공격이 단기적으로 위기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AI 부문의 레버리지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2024년 1% 미만에서 급증했다.

IMF는 AI 모멘텀이 둔화되면 이 레버리지가 강제 매도와 변동성 확대를 부를 수 있다며, 과도한 파생상품과 신용융자 사용을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

채권시장 리스크도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으로 4월 보고서보다 악화됐다.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올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사실상 패치할 시간도 없이 악용된 사례는 70%를 넘었고, 1년 전보다 20%포인트 늘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은행 전반의 자본 완충력은 견조했다.

다만 자본 수준이 '취약'으로 분류된 은행의 자산 비중은 글로벌 은행 자산의 22%로, 2025년 테스트의 18%에서 높아졌다.

AI 붐은 이제 기술 이슈를 넘어 금융안정 이슈가 됐다.

@TNBfolio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아시아 10개국 기업부채의 21.4%가 이자도 갚지 못하는 '좀비 기업'에 묶여 있다.

이 비중은 2008년만 해도 10% 미만이었다. 아시아는 이제 세계 최대의 좀비 기업 생산지가 됐다.

IMF는 3년 이상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기업을 좀비 기업으로 정의하며, 대부분은 은행의 상환 유예로 연명하고 있다.

2025년 말 아시아의 기업 신용은 GDP 대비 107%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81%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는 글로벌 평균 93%, 신흥국 평균 99%를 웃도는 수준이며, 아시아 곡선은 2008년 이후 줄곧 두 그룹보다 높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적자 기업 비중도 늘고 있다. 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 중 적자 기업 비율은 8월 29.33%로, 5년 전 같은 달 20.8%에서 상승했다.

차트에서 보듯 2026년 매달의 적자 기업 비중은 2021년 같은 달을 모두 웃돌고 있다.

나티시스는 매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국 상장사 비중이 2026년 6월 12.5%로, 2019년 약 6%의 두 배가 됐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평균 6.5%의 약 두 배다.

자본이 취약한 은행일수록 손실 인식을 미루고 대출을 연장하며 좀비 기업을 양산한다. 아시아 하위권 은행의 좀비 기업 대출 비중은 16%로, 자본이 탄탄한 은행의 12%보다 높았다.

IMF는 정상적인 부실 처리 기준을 적용했다면 이들 국가 좀비 부채의 약 23%가 2025년까지 상각되거나 구조조정됐어야 했다고 분석했다.

댈러스 연은은 중국의 현재 상황이 1980~90년대 일본과 닮았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잃어버린 수십 년'은 좀비 기업에서 시작됐다.

@TNBfolio
속보: 생성형 AI 챗봇 플랫폼 캐릭터AI(Character.AI)가 미국에서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캐릭터AI는 일부 자산을 월트디즈니에 2,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매각 대상에는 일부 지식재산권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캐릭터AI는 법원에 디즈니를 우선협상 입찰자(stalking horse)로 지정하는 경매 규칙의 승인을 요청했다.

디즈니의 제안가가 하한선이 되며, 다른 입찰자들은 이보다 높은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다.

모회사 캐릭터 테크놀로지스는 법원 제출 서류에서 자산과 부채를 각각 5,000만~1억 달러로 추정했다.

매각 절차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회사는 매각 기간 동안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며 플랫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플랫폼을 계속 운영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서비스는 종료된다.

AI 붐 속에서도 모든 AI 기업이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TNBfolio
코스피 신용잔고
코스닥 신용잔고
속보: JP모건의 3분기 채권(Fixed-Income) 트레이딩 매출이 예상과 달리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채권 트레이딩 매출이 줄어든 것은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총 트레이딩 매출은 103억 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 105억 달러를 밑돌았다.

반면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 대비 49% 급증한 49억 5,000만 달러로 3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총 트레이딩 매출 증가율 15%와 투자은행(IB) 수수료 증가율 14%는 회사가 지난달 제시한 10%대 중후반 전망 범위의 하단에 머물렀다.

9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이달 초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약 24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채권 트레이딩 수요가 위축됐다.

비용은 273억 달러로 예상을 웃돌았고, 순이자이익(NII)은 270억 달러로 추정치를 상회했다.

제이미 다이먼 CEO는 막대한 재정적자, 끈적한 인플레이션, 높은 자산 가격, 금리 상승, 지정학적 여건이 수면 아래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3.8% 올랐던 JP모건 주가는 뉴욕 장 초반 2.3% 하락했다.

'고금리가 월가 트레이딩 데스크를 잠식하기 시작했다.'

@TNBfolio
속보: 시티그룹의 3분기 고정이익·원자재·통화(FICC) 세일즈 및 트레이딩 매출이 4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최소 10년 만에 가장 좋은 3분기 실적을 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2억 6,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3분기 총매출은 약 8% 늘어난 238억 5,000만 달러로 예상치 237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 중 하나다.

주당순이익(EPS)은 2.85달러로 예상치 2.6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같은 날 JP모건은 3분기 FICC 트레이딩 매출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2년여 만의 첫 감소다.

시티의 FICC 호조는 스프레드 상품 내 크레딧 파이낸싱 데스크가 이끌었고, 금리 트레이딩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

기업·정부의 자금 이동과 관리를 돕는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17억 3,000만 달러로 예상치 17억 8,000만 달러를 밑돌았고, M&A 자문 매출은 4% 감소했다.

비이자비용은 140억 달러로 예상치 144억 달러보다 낮았고, 1~9월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은 12.6%로 연간 목표 10~11%를 이미 웃돌고 있다.

시티 주가는 올해 13% 상승해 주요 경쟁 은행들을 모두 앞서고 있다.

'경쟁사가 주춤할 때 시티의 트레이딩 엔진은 오히려 가속하고 있다.'

@TNBfolio
속보: 골드만삭스의 3분기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 대비 72% 급증한 6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0억 9,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주당순이익(EPS)은 17.01달러로 예상치 13.02달러를 넘어섰고, 1년 전 12.25달러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었다.

총순매출은 23% 늘어난 186억 8,000만 달러로 예상치 167억 1,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 연료비 상승, 반도체주 매도가 겹치며 분기 내내 변동성이 커졌고,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트레이딩 매출을 끌어올렸다.

반면 FICC 세일즈 및 트레이딩 매출은 34억 7,000만 달러로 예상치 37억 2,000만 달러를 밑돌았으며, JP모건과 웰스파고와 같은 흐름이다.

3분기 M&A 규모가 직전 분기 대비 41% 급감했음에도 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32억 3,000만 달러로 예상치 28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자문 수수료 매출은 16억 5,000만 달러로 예상치 14억 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자산관리 부문 매출도 14% 늘어나며 실적 안정성을 더했다.

다만 골드만삭스 주가는 올해 약 1.7% 오르는 데 그쳐 모건스탠리와 S&P 500 지수에 뒤처져 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골드만의 주식 데스크는 더 많이 번다.'

@TNBfolio
속보: BP의 3분기 정제 지표 마진이 배럴당 46.7달러로 1년 전 15.8달러의 약 3배로 뛰었다.

직전 2분기의 배럴당 29.6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오른 수준이다.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가와 석유 메이저들의 마진이 함께 치솟았다.

BP는 정제마진 개선으로 제품 부문 이익이 전분기 대비 19억~21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스 마케팅 및 트레이딩 실적은 전분기를 크게 웃돌고, 오일 트레이딩 실적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3분기 말 순부채는 135억~144억 달러로 예상되며, 140억~180억 달러 목표를 약 1년 앞당겨 달성하게 된다.

반면 가스·저탄소 에너지 부문에서 30억~45억 달러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전환 사업에서 반영한 손상차손은 약 100억 달러에 달한다.

업스트림 생산량은 일일 219만~224만 석유환산배럴(BOE)로 전분기 약 220만 배럴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BP는 10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12월 15일 뉴욕에서 전략 업데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쟁이 정유 마진을 키우는 사이, 재생에너지 실험의 청구서는 계속 날아오고 있다.'

@TNBfolio
속보: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의 날을 열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3분기 실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이 주목하는 숫자는 연말 매출 런레이트로, 위스퍼 넘버는 1,000억 달러다.

이 매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2조 달러가 거론되고 있으며, 실현되면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수 있다.

경쟁사 오픈AI는 연말 매출 런레이트가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도됐고, 기업가치 1조 4,000억 달러를 기준으로 300억 달러를 조달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앤트로픽 매출에 클라우드 파트너를 거친 매출이 포함되는지 여부다.

오픈AI가 최근 매출 회계 방식을 조정한 만큼, 두 회사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증권신고서(S-1)는 빠르면 10일 안에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상장 시점으로는 11월 추수감사절 전이 거론된다.

변수는 금리다. 자본비용이 오르고 AI 기업들의 부채 의존도가 커지면서 성장주 수요가 시험대에 올랐다.

그럼에도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연내 상장을 원하며, 2027년으로 미루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비상장 AI 기업의 매출 숫자 하나가 상장 시장 전체를 움직인다.'

@TNBfo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