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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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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6년 4분기 일반형 DRAM 계약가가 전 분기 대비 10~15% 상승할 전망이다.

HBM을 포함한 전체 DRAM 계약가 상승률은 약 15~20%로 추정된다.

이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낮은 분기 상승률이다. 2분기에는 약 80%, 3분기에는 약 40% 올랐다.

상승 속도는 꺾였지만 공급 부족은 오히려 심해지고 있다. 공급 축소 폭은 최대 50%에 달하며, 메모리 제조사들은 여전히 출하를 제한하고 있다.

제조사 재고는 2~4주분에 불과해 극도로 빠듯한 상태다.

선단 생산능력이 HBM과 서버용 DRAM에 계속 배정되면서 소비자용 DRAM 공급 여력은 구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PC·스마트폰 업체들은 추가 가격 인상을 받아들이려는 의지가 눈에 띄게 약해졌고, 구매를 필수 수요와 재고 소진 위주로 돌리고 있다.

완제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10~15%에서 30~40%로 뛰었다.

메모리가 SoC를 제치고 처음으로 가장 비싼 단일 부품이 된 것이다.

상승률 둔화가 가격 하락을 뜻하지는 않으며, AI가 생산능력을 묶어둔 구도에서 소비자용 DRAM 공급난은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가격 상승은 멈칫해도, 품귀는 멈추지 않는다.'

@TNBfolio
속보: 한국의 10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7% 급증한 1,15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974년 1월 이후 50여 년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이다.

시장 예상치 중간값 93.2%도 소폭 웃돌았고, 9월의 83.7% 증가세보다 더 가팔라졌다.

수출을 끌어올린 주역은 반도체로, 10월 반도체 수출은 259.4% 폭증한 564.4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AI 서버 수요가 늘면서 컴퓨터 수출은 496.6% 치솟았다.

지역별로는 미국향 수출이 185.8%, 중국향이 133.6%, 동남아향이 128.0%, 유럽향이 56.4% 늘었다.

추석 연휴 시기 차이로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많았던 점도 증가율을 키웠다.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로, 정부는 11월 중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달성 시 한국은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연간 수출 1조 달러 국가가 된다.

'AI 슈퍼사이클이 한국 수출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TNBfolio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Anthropic이 지난 8월 내부적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약 1.2조 달러로 평가했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단서는 Anthropic의 IPO 증권신고서(S-1)에 있다.

Anthropic은 공익 기부용으로 Class N 보통주 846,840,960주를 출연했으며, 이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완전희석 주식 수의 5%라고 밝혔다.

이를 역산하면 완전희석 주식 수는 약 169억 3,682만 주다.

같은 신고서에는 8월 직원 기부금에 대한 회사의 매칭 의무로 20억 달러를 비용 처리하고, 10월 약 2,800만 주를 발행해 이를 정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20억 달러를 2,800만 주로 나누면 주당 약 71.43달러, 여기에 전체 주식 수를 곱하면 약 1.2조 달러가 나온다.

이는 시장에 알려진 최근 밸류에이션 약 1조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차트에서 보듯 주당 내재가격과 기업가치는 2025년 이후 가파르게 치솟았으며, 8월 추정치가 6월 투자 라운드 수준마저 넘어섰다.

다만 전문가들은 투입 수치가 모두 반올림된 값이고, 공정가치도 4분기 정산일까지 재측정될 예정이라며 계산의 한계를 지적했다.

비상장 주식에는 10~50%의 유동성 부족 할인이 적용될 수 있어 추정치의 오차가 크다는 지적도 나왔다.

투자자들은 현재 Anthropic의 가치를 1.5~2조 달러 범위로 보고 있으며, 최종 가치는 공모 수요예측에서 결정된다.

'숫자는 계산되지만, 가격은 수요예측이 정한다.'

@TNBfolio
속보: 키옥시아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2조 엔(127억 달러)으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35조 엔을 크게 밑돌았다.

이번 가이던스는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률이 전분기 대비 거의 보합 수준에 그친다는 의미다.

키옥시아의 낸드 평균판매가격(ASP)은 7~9월 분기 20%대 중반 상승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 70%에서 크게 둔화된 수치다.

실적 발표 후 키옥시아 주가는 트레이드게이트에서 11% 급락했다.

키옥시아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하며 메모리 반도체 동종 기업들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7~9월 분기 영업이익은 1.99조 엔으로 22배 급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고, 사상 첫 배당으로 주당 90엔의 중간배당도 발표했다.

회사는 2027년 생산능력이 이미 전량 소진됐고, 2028년 예상 출하량의 절반을 훨씬 넘는 물량에 대해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재무 책임자는 2027 회계연도에 가격이 완만하게라도 계속 오를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수급이 극도로 빡빡하다면서도 가격 전망은 보수적으로 제시하자,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당혹감이 쏟아졌다.

같은 주 알파벳, 아마존, 인텔의 실적도 실망을 안기면서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공급 부족이 이어져도 가격 상승은 멈출 수 있다.'

@TNBfolio
[26년 10월 30일~11월 1 한국 저녁 뉴스]

1. BOJ, 보유 ETF 매각 속도 2.6배 확대 추진
2. 닛케이 2.1% 하락, 아마존발 AI 우려로 반도체 급락
3. 대규모 AI 투자로 M7 빅테크 수익성 의심 확산
4. AI 열풍 속 현금 마르며 초대형 위기 직면
5. 월가, AI 투자 돈줄 죄며 데이터센터 증설 제동 우려
6. 독일 청년들, 국방비 증액 반대하며 사회복지 지출 요구 시위

7. 중국 10월 제조업 PMI 49.3으로 위축 국면 전환
8. 3분기 대만 경제성장률 14.36% 기록하며 48년 만에 최고

9. 10월 무역수지 425억달러 흑자, 2개월 연속 400억달러대 유지
10. 미국 AI 쇼크, 금융시장 연쇄 충격 우려 확산
11. 한투와 SBI, 10조원 규모 일본 데이터센터 투자 추진

12. 체코 원전 시공 협상 무산에 원전주 동반 급락
13. 한국 선박, 호르무즈 봉쇄 후 홍해 통해 원유 수송
14. 사우디 OSP 최저 인하로 운임 급등 방어한 SK이노베이션

15. 삼성전기, 8800억원 규모 MLCC 장기공급계약 체결
16. 유티아이, 이번 주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 폴더블 UTG 납품 시작
17. AI 붐에 대형 변압기 품귀, 주문 시 2031년 수령
18. 지니언스, 내부망 장비 96% 고위험 취약점 노출 경고
19. 삼성전자, TCL CSOT 지분 1.27조원에 인수해 협력 강화
20. 삼성 엑시노스, 스마트폰 칩 불황 속 점유율 상승
21. 무라타, 향후 5년간 MLCC에 1조엔 집중 투자
22. 미국, 반도체 필수 원자재 헬륨 핵심소재로 신규 지정
23. 10월 반도체 수출 564억달러, 2개월 연속 500억달러 돌파
24. 구글 첫 우주데이터센터, 위성에서 AI 응답 수신 성공
25. 빅테크, AI 무단 학습 방지 위한 공통 기술표준 추진
26. 중국 CXMT, 차세대 D램 4F² 공정 샘플 검증 완료
27.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및 금지 415곳
28. 중국 CXMT, 차세대 4F² D램 시제품 검증 완료

29.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솔루션 전환으로 외형 확장 추진
30. LG CNS,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전환 사업 본격 확장
31. 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32. 기아, 단기 수익성 둔화에도 전기차 집중 전략 유지
33. 미국, 산업용 로봇과 공작기계 대상 관세 부과 검토 착수
34. HD현대로보틱스와 팔란티어, 피지컬 AI 협력으로 셋업 단축
35. 마음AI, 시각 기반 월드모델로 로봇 성공률 최고치 경신

36. 라이온하트 '오딘', 중국 판호 발급받고 현지화 박차

37.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호주 임상 2a상 승인
38. 삼성바이오에피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미국 허가 신청
39. 국내 암 치료 환경 변화 및 CAR-T 급여 확대 논의
40. 혈액암 2차 치료 표준 CAR-T 요법의 국내 급여 필요성
41. 종근당, 5년간 R&D 8400억원 투입해 신약 개발 가속
42.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치료제 '에페' 첫 처방 시작
43. 미국 FDA, 개인맞춤 유전체편집 제품 허가 지침 초안 발표

44. 로레알, 제품 포장에 K뷰티 표기하며 브랜드 육성
45.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글로벌 확장으로 해외 매출 4년새 2배

46. 한화디펜스USA, 미국 해군 중형상륙함 첫 수주 성공
47. 한화디펜스, 미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해군 함정 수주

https://naver.me/x3cZpi9H

(전문은 링크 참조)
분석: JP모건(JPMorgan Chase)이 고객 대신 움직이는 외부 AI를 막아섰다. 그런데 고객 71%가 은행 앱 속 AI 비서를 반긴다는데, 왜 막는 걸까?

JP모건·찰스 슈왑·아마존·콜스가 메타 뮤즈(Meta Muse) 같은 AI 대리인(에이전트)을 막았다. 고객 대신 더 높은 예금 금리를 찾고, 구독을 해지해 주는 바로 그 비서다.

이유는 하나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CEO가 내건 이유는 보안 위험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보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나온다. 답은 숫자 하나에 있다.

'10배'다.

AI 대리인이 옮겨 줄 수 있는 예금의 이자 차이다. 월급 통장에 놀고 있는 돈을, 비서가 이자 10배짜리 머니마켓 계좌로 옮겨 놓는 셈이다. 조셉 샬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CEO는 이런 갈아타기 비용이 거의 0이 되고 있다고 봤다.

사람은 귀찮아서 그냥 두던 돈이다. AI 대리인은 잠들지도, 한눈을 팔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거대 기업은 왜 이렇게 겁을 먹었을까? 샬롬은 이들이 늘 보안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사업 모델이 흔들릴 위기였다고 지적했다.

물론 걱정이 근거 없는 것은 아니다. 비자(Visa)의 마이클 자바라(Michael Jabbara)는 찾아만 달라던 소파를 AI가 사 버리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했다.

은행만 그런 것도 아니다. 미국 대형 유통사 51곳 중 AI 대리인을 대놓고 막은 곳은 5곳이고, 옛 봇 규칙에 걸려 사실상 막힌 곳도 37곳이다.

액센츄어(Accenture)의 마이클 애벗(Michael Abbott)은 막기보다 안전하게 참여하는 쪽이 이긴다고 본다. 믿을 만한 AI를 가려내는 인증과 권한 확인, 그리고 모든 행동을 직접 승인하고 싶다는 소비자 82%의 요구가 남은 과제다.

'은행이 문을 닫아 지키는 것은 보안만이 아니라, 10배 이자를 찾아 떠날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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