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패러다임의 GTE 투자는 MegaETH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MegaETH는 ‘꼭 우리 프로젝트만 해야 한다’는 식의 폐쇄적 태도를 지양한다. 멀리서 보면 커뮤니티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지켜보면 누구보다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드리븐에 진심인 프로젝트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Echo 플랫폼을 통해 디앱이나 MegaETH 투자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 투자과정이 MegaETH가 기존 벤처캐피털(VC) 중심 투자 구조를 과감히 뒤집고, 커뮤니티 우선 펀딩을 실현하려는 팀의 결단이라고 이해했다. 실제로 bing과의 대화에서 “VC의 턴시트를 거절하고 커뮤니티에서 우선적으로 펀딩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팀의 방향성에 신뢰를 더하게 됐다. Fluffle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다행히도 Fluffle에 참여하면서 나는 그들의 일원이 되었음을 강하게 느끼기도 했다.
내가 MegaETH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디앱을 진심으로 신경 쓴다는 점이다.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메인넷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메인넷 런칭 시점에는 쓸 만한 디앱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MegaETH는 이런 문제를 염두에 두고, MegaMafia라는 플래그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빌더들은 여기서 실시간 블록체인 위에서만 가능한 0-to-1 디앱을 만들며, 1년간 코어팀과 직접 협업한다. Mafia 프로젝트들의 인터뷰나 빌더들의 트윗을 보면, 오프사이트와 리모트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빠르게 반복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빌더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근 GTE에 대한 패러다임의 단독 투자는, 이러한 MegaETH의 철학이 맞았다는 단기적인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많은 디앱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 같다.
물론 아직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어떤 걸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저 테스트넷을 잘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고, 팀에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주다 보면 언젠가 진심이 닿지 않을까.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 진심은 전해진다고 믿는다. 관심 있는 디앱을 건드려도 좋고,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조망해도 좋고, 곧 발표될 MegaMafia 2.0의 프로젝트들을 살펴봐도 좋다. bing이나 MegaETH 팀원들이 직접 빌더들을 만나러 가고, 인터뷰하고, 검증을 거쳐 정말 괜찮은 팀을 선정하려는 노력을 알고 있기에, MegaMafia 2.0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
최근 kaito 리더보드에 대한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느낀다. 메타는 결국 돌고도는 법이다. 나는 글을 많이 쓰고, 상호작용을 많이 해서 리더보드에 올라가는 플레이를 잘하지는 못한다. (태생이 게으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bing이 내게 “왜 web2 개발자인데 web3에 관심을 가지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web3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답변한 기억이 난다. 나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프로젝트가 세상을 변화시킬, 아니 최소한 web3에서 벨류에이션과 변화를 만들어낼 팀이면 좋겠다. 이왕이면 돈을 버는데 ‘오, 이 사람 프로젝트를 진짜 잘보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멋지지 않을까. 나는 MegaETH가 그런 이야기를 듣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https://x.com/hyeon__dev/status/1938545628084338704?s=46
#megaETH
MegaETH는 ‘꼭 우리 프로젝트만 해야 한다’는 식의 폐쇄적 태도를 지양한다. 멀리서 보면 커뮤니티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지켜보면 누구보다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드리븐에 진심인 프로젝트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Echo 플랫폼을 통해 디앱이나 MegaETH 투자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 투자과정이 MegaETH가 기존 벤처캐피털(VC) 중심 투자 구조를 과감히 뒤집고, 커뮤니티 우선 펀딩을 실현하려는 팀의 결단이라고 이해했다. 실제로 bing과의 대화에서 “VC의 턴시트를 거절하고 커뮤니티에서 우선적으로 펀딩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팀의 방향성에 신뢰를 더하게 됐다. Fluffle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다행히도 Fluffle에 참여하면서 나는 그들의 일원이 되었음을 강하게 느끼기도 했다.
내가 MegaETH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디앱을 진심으로 신경 쓴다는 점이다.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메인넷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메인넷 런칭 시점에는 쓸 만한 디앱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MegaETH는 이런 문제를 염두에 두고, MegaMafia라는 플래그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빌더들은 여기서 실시간 블록체인 위에서만 가능한 0-to-1 디앱을 만들며, 1년간 코어팀과 직접 협업한다. Mafia 프로젝트들의 인터뷰나 빌더들의 트윗을 보면, 오프사이트와 리모트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빠르게 반복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빌더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근 GTE에 대한 패러다임의 단독 투자는, 이러한 MegaETH의 철학이 맞았다는 단기적인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많은 디앱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 같다.
물론 아직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어떤 걸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저 테스트넷을 잘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고, 팀에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주다 보면 언젠가 진심이 닿지 않을까.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 진심은 전해진다고 믿는다. 관심 있는 디앱을 건드려도 좋고,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조망해도 좋고, 곧 발표될 MegaMafia 2.0의 프로젝트들을 살펴봐도 좋다. bing이나 MegaETH 팀원들이 직접 빌더들을 만나러 가고, 인터뷰하고, 검증을 거쳐 정말 괜찮은 팀을 선정하려는 노력을 알고 있기에, MegaMafia 2.0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
최근 kaito 리더보드에 대한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느낀다. 메타는 결국 돌고도는 법이다. 나는 글을 많이 쓰고, 상호작용을 많이 해서 리더보드에 올라가는 플레이를 잘하지는 못한다. (태생이 게으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bing이 내게 “왜 web2 개발자인데 web3에 관심을 가지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web3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답변한 기억이 난다. 나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프로젝트가 세상을 변화시킬, 아니 최소한 web3에서 벨류에이션과 변화를 만들어낼 팀이면 좋겠다. 이왕이면 돈을 버는데 ‘오, 이 사람 프로젝트를 진짜 잘보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멋지지 않을까. 나는 MegaETH가 그런 이야기를 듣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https://x.com/hyeon__dev/status/1938545628084338704?s=46
#mega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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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좋아할거 같아요' 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서 제가 어떤 사고과정을 통해서 UIUX 개선사항 관련 게시물을 작성했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전의 메가마피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 경험을 토대로, 저는 Noise에 어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기존 인포파이 프로젝트들과의 차별점', '실제 사용자라면 느낄 사용 경험', 그리고 '프로덕트 예측 (트위터에 넘쳐나는 스크린샷들을 기반으로 이런 거래를 경험하고 싶다)'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중적으로 파고든 부분은 바로 '실제 사용자라면 사용경험'이었습니다. 차별점을 가져가기 위해 기존 Noise 관련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나 테스트넷에서의 수익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군요.
단순히 좋다, 이렇게 수익을 얻었다는 피드백을 넘어, 실제 프로덕트의 불편한 점과 좋았던 점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팀에게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불편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였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피드백이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개선사항들을 정리했고, 적당한 양의 시각적 자료가 제공될 때 글의 가시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직접 Figma를 사용해서 개선사항들을 이미지화해서 추가했네요.
피드백을 X에 게시하기전에 저는 Notion 페이지로 제안 내용을 정리한 후 Luca에게 DM으로 링크를 보내 사전 컨펌을 받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는 제가 제시하는 피드백이 혹시 팀이 이미 반영 중인 부분이거나, 혹은 팀이 공개적인 피드백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었습니다. 피드백 링크와 함께 X에 게시해도 괜찮을지 질문했고,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게시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흔쾌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종명이의 딸깍 x Noise testnet access code 10자리
• 종명이의 딸깍 입장
• 종명 X 팔로우 및 Noise 팔로우
• Noise 이벤트 게시물에 Noise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좋아요 리트윗하기
• 구글폼 작성
핸드픽 5명은 괜찮은 질문을 남겨주신분들 대상으로, 나머지는 미션수행자 대상 추첨을 하겠습니다!
기한은 26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 Trading Trend Will Be Your Resume (Feat : Noise) - david
• Noise UI/UX Improvement Proposal
• Mafia series Noise
#noise #megaETH
이전의 메가마피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 경험을 토대로, 저는 Noise에 어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기존 인포파이 프로젝트들과의 차별점', '실제 사용자라면 느낄 사용 경험', 그리고 '프로덕트 예측 (트위터에 넘쳐나는 스크린샷들을 기반으로 이런 거래를 경험하고 싶다)'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중적으로 파고든 부분은 바로 '실제 사용자라면 사용경험'이었습니다. 차별점을 가져가기 위해 기존 Noise 관련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나 테스트넷에서의 수익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군요.
단순히 좋다, 이렇게 수익을 얻었다는 피드백을 넘어, 실제 프로덕트의 불편한 점과 좋았던 점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팀에게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불편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였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피드백이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개선사항들을 정리했고, 적당한 양의 시각적 자료가 제공될 때 글의 가시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직접 Figma를 사용해서 개선사항들을 이미지화해서 추가했네요.
피드백을 X에 게시하기전에 저는 Notion 페이지로 제안 내용을 정리한 후 Luca에게 DM으로 링크를 보내 사전 컨펌을 받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는 제가 제시하는 피드백이 혹시 팀이 이미 반영 중인 부분이거나, 혹은 팀이 공개적인 피드백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었습니다. 피드백 링크와 함께 X에 게시해도 괜찮을지 질문했고,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게시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흔쾌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Noise 팀으로부터 초대코드 10자리를 받아왔고, 이벤트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종명이의 딸깍 x Noise testnet access code 10자리
참여방법
• 종명이의 딸깍 입장
• 종명 X 팔로우 및 Noise 팔로우
• Noise 이벤트 게시물에 Noise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좋아요 리트윗하기
• 구글폼 작성
핸드픽 5명은 괜찮은 질문을 남겨주신분들 대상으로, 나머지는 미션수행자 대상 추첨을 하겠습니다!
기한은 26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질문 작성에 참고하면 좋을 글 목록
• Trading Trend Will Be Your Resume (Feat : Noise) - david
• Noise UI/UX Improvement Proposal
• Mafia series Noise
#noise #mega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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