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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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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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임상력은 동의어가 아니다
(3분기의 마무리, 우리가 기다리는 소식들에 관하여)

iMM 문여정 전무님께서 인터뷰에서 언제 한 번 그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바이오벤처 중에서 임상의 문턱을 못넘고 디스커버리만 하다가 끝나는 회사들이 많다"

바이오텍 특성상 창업자가 연구자적 소질을 가진 경우가 많다 보니, 임상으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지속적으로 막히고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다가 연구만 하는 겁니다.

기업의 본질, 특히 상장기업의 본질은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돈을 벌어다 줘야 하는데, 투자자들 돈으로 상장해서 본인 좋은 연구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기술력만 들으면 "이 회사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꾸 엎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바이오텍이 상장했다면 나름의 사업모델로 흑자도 내고 주주환원도 하는게 End-state 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위 기사에 언급된 회사의 임상 진행능력은 결국 "기술을 돈으로 바꿔줄 수 있는 능력"이고, 가치를 매길 수 없지만 중요한 무형자산으로 생각합니다. 주가 상황에 대한 주주들의 심려를 고려해 지속적으로 서면으로나마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 내주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별개로 3분기가 마무리되어 가는데, 사실 하반기에 기다리던 소식들은 대부분 나오지 않았습니다. 4분기에 많은 모멘텀들이 있습니다.

1. TLY012 간섬유화증 FDA IND 승인 (적응증 변경에 대한 승인)
2. DD01 혁신치료제 지정 및 LO
3. 관계사 Z-alpha의 ZA-001 임상 1상 유럽 IND 승인
4. NLY02 관련 업데이트 (연내 기술이전 목표)
5. 차세대 비만치료 파이프라인UCN-2 유사체 Obesity week 발표 (11.15 예정)
6. R&D Day (11월 예정)
7. 미국 간학회(AASLD/11.5 예정)

여기에 더불어 미국 간학회(AASLD) 발표 여부와 화이자 측에서 met-875o 또는 met-ggg, amylin 관련 업데이트가 있다면 회사가 장기적으로 그리는 청사진의 진행 여부에 대해서 더 투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짧은 한 주의 절반에 다다른 지점이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단독] 韓, 웨스팅하우스 10% 할인가에 인수한다…의결권 확보도 가닥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38873

한국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원전 기업 지분 5~10%를 공모가 대비 10% 저렴하게 인수하는 것으로 한미 양국이 방향을 잡았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국회 대미투자 사전보고를 했다. 산업부는 미국 원전 종합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5~10% 인수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논의하면서, 가격을 공모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 인수와 함께 한국 측은 의결권은 확보하지만, 이사지명권은 얻어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SK하이닉스 ADR, 美 반도체지수 조기편입…SOXL에도 담겼다

▶️ 지수 편입 현황
• SKHY(SK하이닉스 ADR), NYSE 반도체지수(ICESEMI) 추종 SOXX 구성종목에 신규 편입
• 9/18 기준 보유물량 816만7,602주(약 15.3억달러), 비중 3.32%(30개 종목 중 13위, TSMC 3.05% 상회)
• 3배 레버리지 SOXL도 9/21 기준 237만6,150주(약 4.45억달러, 비중 2.06%) 편입 완료

▶️ 이례적 조기 편입 배경
• ICESEMI 방법론상 신규상장 종목은 상장일로부터 최소 3개월 거래기간 필요, 7/10 상장 SKHY는 원칙상 이번 심사 대상 아님
• 당초 증권가는 내년 9월 정기변경(늦어도 올해 12월 분기 리밸런싱) 편입 예상했으나 약 1년 앞당겨짐
• MVIS 반도체지수(SMH 등 추종)도 신규상장 특례 적용해 약 4.8% 비중 편입

▶️ 유입 자금 규모
• MVIS 계열 유입분 약 34억달러 + SOXX·SOXL 편입분 약 20억달러 = 9월 리밸런싱 총 유입 50억달러 이상 추산

▶️ 국내 서학개미 간접투자 확대
• SOXL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56.3억달러(해외주식 전체 4위)
• 최근 1개월 매수결제금액 35.35억달러로 해외주식 전체 1위(2위 마이크론 3.56억달러 대비 약 10배)

▶️ 향후 관전포인트
• 12월 나스닥100 정기변경 여부 주목, QQQ 등 대형 패시브펀드 편입시 추가 대규모 자금유입 기대

▶️ URL: https://buly.kr/15RgkK6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2026.09.22 16:53:15
기업명: KSS해운(시가총액: 2,271억) A04445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보통주
취득수량 : 1,970,000주(198억)
시총대비 : 8.72%

* 우선주
취득수량 : (-)
시총대비 :

취득목적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취득방법 :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
중개업자 : 유진투자증권(EUGENE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결정일자 : 2026-09-2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2000457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44450
🔥 로슈/제넨텍, 비만치료제 CT-388 임상 2상 긍정적 결과 발표

• GLP-1/GIP 이중작용제 CT-388(enicepatide)의 제2형 당뇨병 동반 비만·과체중 환자 447명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 주 1회 피하주사, 48주 평가. 최고 용량 24mg에서 평균 체중 15.5% 감량, 당화혈색소(HbA1c) 2.65%p 감소.

• 24mg 투여군의 90%가 HbA1c 6.5% 이하에 도달했으며, 62%는 정상 혈당 범위인 5.7% 미만까지 개선.

• 48주까지 체중 감량 효과의 정체(Plateau)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 중단률도 2% 수준.

• 앞서 비당뇨 비만 환자 대상 임상에서도 48주 위약 보정 체중 감량률 22.5%를 기록한 바 있음. 다만 환자군과 분석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치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

• 로슈는 현재 비만 대상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당뇨병 임상 3상과 아밀린 유사체 petrelintide 병용 개발도 추진.

https://www.roche.com/media/releases/med-cor-2026-09-22
>>GPU·ASIC에 이어 CPU도 생산능력 쟁탈전 가세: ABF가 AI의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 (중국언론)

•GPU와 ASIC이 지난 2년간 고급 ABF 기판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한 가운데, AI 추론과 Agent 확산으로 CPU가 새로운 수요 변수로 등장. 학습 단계에서는 GPU 중심으로 자본지출이 집중됐지만, 추론·Agent 단계에서는 CPU가 작업 스케줄링,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베이스 접근, 네트워크·스토리지 제어 등을 담당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Intel은 AI 데이터센터의 CPU:GPU 비율이 기존 1:4~1:8에서 1:1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일부 웨이퍼 생산능력을 Xeon으로 전환

•현재 글로벌 ABF 기판 연간 수요는 약 3,500만개, AI 관련 GPU·CPU·TPU 수요가 약 1,800만개로 절반을 넘음. 전통적인 PC CPU용 기판 수요는 최근 2년간 거의 증가하지 않아 ABF 시장의 성장 중심이 PC에서 데이터센터로 이동. 고급 기판 가격도 일반 PC용 4080위안 대비 중급 서버 CPU는 2050달러, AI 서버용은 수백달러 수준으로 높음. GB300은 약 250~260달러, Rubin은 약 350달러, Rubin Ultra는 약 450달러 수준

•AI 칩의 대형화와 고층화도 생산능력을 압박하고 있음. AMD MI450은 약 100mm×120mm, 24층으로 현재 양산 공정의 크기 한계에 근접하며 휨 제어 난이도도 높음. 여기에 고급 압합 장비 납기가 2031년까지 연장되는 등 장비·소재·인증·수율이 모두 증설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결국 GPU·ASIC·CPU가 동일한 대형·고층 ABF 생산능력을 동시에 소모하면서, 향후 ABF 산업의 핵심은 단순히 칩 출하량이 아니라 동시에 얼마나 많은 양품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지가 될 전망

>GPU、ASIC之后,CPU又来抢产能:ABF为何成为AI的新瓶颈? https://wallstreetcn.com/member/articles/3782277#from=ios
Forwarded from TNBfolio
중국 화창베이 MLCC 유통가 주문 폭증, AI용 고성능 품귀 심화 - 证券时报
(by https://t.me/TNBfolio)
- 중국 최대 전자상가 화창베이 현장 유통업체들의 MLCC 주문이 폭증한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제조사 장기 공급 계약 집중으로 현물 시장 내 고성능 제품 수급난이 심화되었다.
- AI 서버 1대당 MLCC 소요량은 일반 서버의 10~13배에 달하며, 이로 인한 폭발적 수요 증가가 핵심 규격 부품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부족을 주도했다.
- Murata, 삼성전기, Taiyo Yuden 등 글로벌 주요 공급사들은 고수익 AI 서버용 하이엔드 라인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일반 소비재용 생산라인 일부를 전환 또는 구형 모델 단종에 나섰다.
- 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6월 일·한 주요 제조사 출하량이 5년 만에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올 4분기에도 공급 부족 심화 및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 중국전자소자산업협회는 글로벌 MLCC 시장 규모가 2025년 1152억 위안에서 2026년 1341억 위안으로 16.5% 성장하고, 2030년에는 21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했다.
http://news.10jqka.com.cn/20260923/c680186496.shtml
Forwarded from 루팡
삼성 파운드리, 수주 회복세…흑자 전환 위해서는 ‘2나노·성과급’ 두 관문 넘어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으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과 고객 주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분기 기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연간 기준 흑자 달성 여부는 여전히 2나노 공정의 수율, ​미국 테일러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램프업), 그리고 ​성과급 부담 등의 변수에 달려 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69320_7QA2QM8T3DHQCTLCTCGMM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CPU의 아래에는 ABF, 옆에는 MLCC

▶ 3Q26 Preview: 환율을 이기는 업황

- 3Q26 실적은 매출액 3.82조원(+32.2% YoY), 영업이익 6,571억원(+152.4% YoY, OPM 17.2%)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6,010억원)를 9.3% 상회할 전망

- 유통채널 가격 인상 효과와 AI 중심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맞물리며,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Q22 이후 18개 분기 만에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ABF 역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 CSP A사향 ASIC, 북미 NV사향 스위치 및 LPU, 북미 CPU 고객사의 6세대 서버용 CPU향 대면적 ABF 기판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30%를 상회할 전망

- BGA 또한 지속적인 판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하방을 방어하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이익 체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CPU에서도 돋보이는 동사의 위치

- 최근 Meta Muse의 등장으로 Agentic AI가 재차 부각되면서 AI 시스템 내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하는 CPU의 중요성도 함께 재평가

- 동시에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점진적인 CPU 탑재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상승

- 이에 당사는 Agentic AI 확산이 동사에 가져올 추가적인 수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MLCC·ABF의 CPU향 사업 노출도를 재조명

[MLCC]

- 동사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중인 AI용 초소형·고용량 MLCC(예: 1005 47μF)의 핵심 역할은 고성능 반도체 주변의 전원 안정화

- 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적용처가 AI 가속기에서 서버용 CPU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동사는 이미 북미 CPU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

- 당사 예상 AI용 MLCC의 수주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고객사의 칩 출하량이며, CPU 고객사향 수주 규모 역시 주요 ASIC 고객사와 대등한 수준으로 추정

- 향후 여타 CPU 업체로도 공급계약이 확대되며 AI용 MLCC의 추가적인 수주 성장이 이어질 전망

[ABF]

- 전통적으로 ABF 기판의 주요 전방시장은 서버·PC용 CPU이며, 다수의 CPU 고객사향 물량을 공급 중

- 특히 북미 CSP A사의 경우 ASIC뿐만 아니라 CPU향에서도 퍼스트 벤더로 공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Meta와의 대규모 CPU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CPU향 ABF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대

- 베트남 공장에서도 북미 CPU 업체의 6세대 서버용 ABF 기판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으며, PC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ABF 매출 내 CPU향 비중은 45%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 이익의 기울기가 핵심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 최근 환율 환경이 급격히 비우호적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익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향후에도 가파른 이익 성장의 기울기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

https://buly.kr/DlMFeP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어제 Viking Therapeutics 에서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유지요법 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골자는 2주 또는 4주 단위 투여에서도 비만치료제의 효과가 유지(각 97%, 90% 유지)되었다는 것인데요.

CEO 의 발언에서도 언급되듯이 "인크레틴 기반 치료로 초기 감량을 이룬 뒤, 투여 간격을 늘려 유지하는 방법의 가능성을 보였다" 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인 데이터가 유의미한데, Titration 부분이 눈에 띕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용량 점증구간을 거쳐서 임상을 진행했고, 배정된 목표용량까지 점증하는데 최소 10주 이상 걸렸네요.

Viking 은 이번에 SC(피하주사) 제형으로 임상을 진행했는데, 경구제로 비교임상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장이 서서히 내려오는 중에 오늘 장이 완전히 마치려면 9시간 남았다는게 실화인가...
Forwarded from 루팡
대만 수출주문 ‘깜짝 급증’…8월 조기 1,000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71.4% 증가한 1,029억6,000만 달러


경제부는 당초 9월에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 달 앞당겨 기록. 연간 수출주문은 “1조 달러 돌파 문제없다”. 정보통신제품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

1. 핵심 지표 및 전망
8월 수출주문: 1,029억 6,0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1.4%)
사상 최초 월간 1,000억 달러 돌파 (경제부 당초 예상인 9월보다 한 달 앞당겨 달성)

1~8월 누적 수출주문: 7,049억 9,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5.0%)
연간 전망: 1조 달러 돌파 확실시, 나아가 1조 1,000억 달러 돌파 도전 전망
9월 전망: 1,060억 ~ 1,091억 달러 예상 (전년 동월 대비 +50.7% ~ +55.1%)


2. 성장의 주요 배경 및 원인

핵심 동인: AI,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관련 응용 분야의 빠른 확대 및 공급망 수요 지속

IC 설계업체 실적 호조: 예상보다 강력했던 ASIC 칩 수요 급증이 8월 주문액을 크게 견인

기타 요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


3. 품목별 수출주문 증감률
정보통신제품: +100.5%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전자제품: +83.9% (사상 최대 월간 주문액 기록)
광학기기: -5.0% (패널 수요 부진 지속으로 감소)

전통 산업 (전반적 플러스 성장):
기계: +28.3%
기초금속: +26.8%
화학제품: +15.4% (의약품 주문 증가 및 원료 가격 상승 효과)
플라스틱·고무제품: +6.7%


4. 지역별 실적 (역대 최고치 기록)
미국: 421억 3,000만 달러 (+88.9% 증가)
정보통신제품 주문이 무려 +195.3% 폭증하며 성장을 주도

동남아(ASEAN): 183억 5,000만 달러 (+70.5% 증가)
전자제품 주문이 +144.5% 급증하며 가장 큰 성장세 기록

https://www.ctee.com.tw/news/20260923700060-430102
[단독]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비’ 기업 부담 논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922/134715200/2

정부는 이 같은 ‘이익참여권’을 넘겨받는 것과 아울러 웨스팅하우스 이사회에 한국 측 인사 1명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당초 목표치(약 15%)보다 확보 가능 지분이 낮아지면서 이사회 인원 파견이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수조 원에 달할 수 있는 권리 확보 비용을 국내 기업들이 나눠 부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미국에서 어떤 원전을 건설할지, 국내 기업에 얼마나 일감이 돌아올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분 확보 비용을 부담하는 데 난색을 보이고 있다. 한 원전업계 관계자는 “수주 물량이나 참여 방식 등이 좀 더 구체화돼야 기업들이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MLCC Tracker #3: 심화되는 공급 부족의 강도

유통 리드타임이 재차 상승하고 품절이 범용·전장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유통 가격 인상이 직납 가격으로 전이되는 국면에 진입. 일본 Capacitor 수출도 물량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며 MLCC 업사이클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① TTI 기준 리드타임은 9월 들어 전 사이즈에서 계단식 상승. 고용량 평균 리드타임은 연초 16주→22주로 늘었고, 2220+는 20주→25주로 급등. 유통 품절도 서버용에서 스마트폰·PC·전장용으로 확산됐으며, 일부 삼성전기 제품의 재입고 예정은 ’27년까지 지연

② 유통 가격 인상도 본격화. 8월 중순 대비 삼성전기 표본은 전 품목에서 약 +20%, Yageo 고용량 제품은 최대 3.8배 상승. 다음 단계는 직납 가격 인상으로, 삼성전기는 4Q26 OEM·ODM 대상으로 소비자용 X5R +25~30%, AI 서버용 X6S +10~20% 인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

③ 일본 7월 Capacitor 수출액은 5.4억달러(+26% YoY)로 사상 최대. 물량 +11%, ASP +14%로 가격 기여가 확대됐으며, 특히 대만향은 +43% YoY, +46% MoM 급증. 신규 서버 플랫폼 양산과 함께 대만 ODM 공급망의 고사양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④ TrendForce도 MLCC 산업의 ‘업사이클 진입’을 명문화. 일본·한국 업체의 소비자용 생산 축소로 중국 업체에 대한 낙수효과가 확대되며 주요 PC·서버 OEM의 중국 MLCC 검증까지 시작

결론적으로 유통→직납으로 이어지는 판가 인상과 우호적인 LTA가 ’27~’28년 실적 업사이드를 만들 전망이며, 4Q 직납 인상 시행 여부와 Murata의 스탠스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

<보고서: https://lrl.kr/ZpG5>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전후 증시 상승률. 시황맨

추석 연휴 주간의 경우 거래일 자체가 적어 매매가 활발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는데.

연휴 전후 특징은 직전과 직후 같은 방향성을 보인다는 점

2013년 이 후. 추석 주간과 그 다음주 방향이 같은 경우가 13번 중 10회, 엇갈린 경우는 3회.

즉, 연휴 직전 오르고 끝나면 그 다음주에도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