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김승민] 제약/바이오
7월,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6월, 긍정적인 업황/펀더멘털에도 주가는 부진
6월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는 다수의 긍정적 이벤트에도 부진했다. 그러나 이는 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IT 등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 상대적 부진으로 판단한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계약금 $75mn, 총 $1.26bn 규모로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했고,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mn, 총 $665mn 규모로 Agios에 기술이전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신약개발 기업 최초로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을 유치했으며, 올릭스는 로레알 BOLD와 와이스에셋으로부터 1,10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공동연구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 기술수출과 대규모 자금조달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에셋 경쟁력과 조달 환경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개발 환경도 견고하다. 6월에는 AbbVie–Apogee($10.9bn), GSK–Nuvalent($10.6bn), Incyte–Vega(최대 $2.0bn), J&J–Firefly($1.0bn), Roche–Nurix(최대 $2.3bn) 등 대형 거래가 이어졌다. 긍정적인 사업개발 환경과 데이터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텍 투자심리를 대변하는 XBI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다수의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7월에는 축적된 펀더멘털을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7/7), 리가켐바이오·오스코텍(7/8), 올릭스(7/14) 등 주요 바이오텍의 R&D Day가 연이어 개최된다. 규제 이벤트로는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허가 결정일(PDUFA)이 7월 23일까지 예정돼 있고,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미국 3상 데이터도 7월 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텍과 미국 바이오텍의 지향점은 궁극적으로 같다. 빅파마향 사업개발(M&A/라이선스) 또는 신약 상업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이에 지난 10년간 XBI와 코스닥 의약품 지수는 대체로 같은 방향성으로 움직여 왔다. 6월에 국내에서도 기술수출, 대규모 자금조달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다수 발생했음에도 최근 미국 바이오텍과 국내 바이오텍 간 주가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 점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다.
예정된 R&D 이벤트와 예상 밖의 긍정적 R&D 이벤트가 누적되면서 국내 바이오 섹터의 상대 매력도는 다시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임상 데이터, 기술수출 가능성이 재부각될 경우 반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바이오텍은 MASH 디앤디파마텍·올릭스, CNS 에이비엘바이오, 항암 리가켐바이오·오름테라퓨틱, 염증·면역 한올바이오파마다.
7월 넷째 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2Q26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원화 약세와 견조한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예고한 바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WDr2L
7월,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6월, 긍정적인 업황/펀더멘털에도 주가는 부진
6월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는 다수의 긍정적 이벤트에도 부진했다. 그러나 이는 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IT 등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 상대적 부진으로 판단한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계약금 $75mn, 총 $1.26bn 규모로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했고,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mn, 총 $665mn 규모로 Agios에 기술이전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신약개발 기업 최초로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을 유치했으며, 올릭스는 로레알 BOLD와 와이스에셋으로부터 1,10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공동연구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 기술수출과 대규모 자금조달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에셋 경쟁력과 조달 환경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개발 환경도 견고하다. 6월에는 AbbVie–Apogee($10.9bn), GSK–Nuvalent($10.6bn), Incyte–Vega(최대 $2.0bn), J&J–Firefly($1.0bn), Roche–Nurix(최대 $2.3bn) 등 대형 거래가 이어졌다. 긍정적인 사업개발 환경과 데이터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텍 투자심리를 대변하는 XBI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다수의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7월에는 축적된 펀더멘털을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7/7), 리가켐바이오·오스코텍(7/8), 올릭스(7/14) 등 주요 바이오텍의 R&D Day가 연이어 개최된다. 규제 이벤트로는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허가 결정일(PDUFA)이 7월 23일까지 예정돼 있고,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미국 3상 데이터도 7월 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텍과 미국 바이오텍의 지향점은 궁극적으로 같다. 빅파마향 사업개발(M&A/라이선스) 또는 신약 상업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이에 지난 10년간 XBI와 코스닥 의약품 지수는 대체로 같은 방향성으로 움직여 왔다. 6월에 국내에서도 기술수출, 대규모 자금조달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다수 발생했음에도 최근 미국 바이오텍과 국내 바이오텍 간 주가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 점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다.
예정된 R&D 이벤트와 예상 밖의 긍정적 R&D 이벤트가 누적되면서 국내 바이오 섹터의 상대 매력도는 다시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임상 데이터, 기술수출 가능성이 재부각될 경우 반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바이오텍은 MASH 디앤디파마텍·올릭스, CNS 에이비엘바이오, 항암 리가켐바이오·오름테라퓨틱, 염증·면역 한올바이오파마다.
7월 넷째 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2Q26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원화 약세와 견조한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예고한 바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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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6/07/05/J5VDKVXLARDO3EOIZ2J5RC5R6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단순마일스톤이 아닙니다.
향후 DAC개화의 핵심 지표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유일한 DAC임상중이고 줄줄이사탕으로 물질 뽑아내고있고
신규페이로드드 탑재한 후보물질도 내년상반기에 공개되고
개화됩니다. DAC라는 생소하던 시절에 BMS에게 넘긴 오름입니다.
빅파마가 순항중입니다.
단순마일스톤이 아닙니다.
향후 DAC개화의 핵심 지표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유일한 DAC임상중이고 줄줄이사탕으로 물질 뽑아내고있고
신규페이로드드 탑재한 후보물질도 내년상반기에 공개되고
개화됩니다. DAC라는 생소하던 시절에 BMS에게 넘긴 오름입니다.
빅파마가 순항중입니다.
조선비즈
‘적자’ 오름테라퓨틱, 첫 개발 마일스톤 가시권…연내 유입 여부 촉각
적자 오름테라퓨틱, 첫 개발 마일스톤 가시권연내 유입 여부 촉각 첫 개발 마일스톤 403억원 언제 들어오나
BMS 임상 확대 속 RP2D 연내 도출 가능성 주목
흑자전환 목표 변수회사 현금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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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목표 변수회사 현금 여력 충분
Forwarded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삼성전자 1분봉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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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AI놀이🚀 (서화백Sentiment)
📉순간급락 스피어
💰 현재가: 20,900원 (-14.69%)
⚡ 3분 변동: -4.13%
📊 거래량급증: +135,547주
🏢 시총: 1조 774억
🖌 서화백의그림놀이
✉️ https://t.me/easobi
🖌 액시즈의대시보드
✉️ https://dashboard.camel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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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맥경화 연구소
받) 산부인과 카운터도 모두 삼전 이야기 중
얼마전에 상가 엘베 건물 탔는데
학원가는 학생도 삼전 닉스 스퀘어 얘기 하고 있더만요.
학원가는 학생도 삼전 닉스 스퀘어 얘기 하고 있더만요.
Forwarded from 묻따방 🐕
└ 예전에 시그니엘 1층 로비 눈나들이 에코프로비엠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라도 샀어야 했었음 ㅋㅋㅋㅋ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07 10:47:01
기업명: LG전자(시가총액: 29조 2,541억) A0665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38,297억(예상치 : 225,893억+/ 5%)
영업익 : 15,788억(예상치 : 10,601억/ +49%)
순이익 : -(예상치 : 6,319억)
**최근 실적 추이**
2026.2Q 238,297억/ 15,788억/ -
2026.1Q 237,272억/ 16,737억/ 10,051억
2025.4Q 238,522억/ -1,090억/ -7,259억
2025.3Q 218,738억/ 6,889억/ 4,611억
2025.2Q 207,351억/ 6,394억/ 6,09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80017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6570
기업명: LG전자(시가총액: 29조 2,541억) A0665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38,297억(예상치 : 225,893억+/ 5%)
영업익 : 15,788억(예상치 : 10,601억/ +49%)
순이익 : -(예상치 : 6,319억)
**최근 실적 추이**
2026.2Q 238,297억/ 15,788억/ -
2026.1Q 237,272억/ 16,737억/ 10,051억
2025.4Q 238,522억/ -1,090억/ -7,259억
2025.3Q 218,738억/ 6,889억/ 4,611억
2025.2Q 207,351억/ 6,394억/ 6,09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80017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6570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7, 장 중 또 변동성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지난주에 이어 또 코스피가 매도 사이드카를 맞으면서 5%대 폭락했다가, 재차 낙폭을 줄이는 등 변동성이 말이 아니네요.
왜 이렇게 오늘도 흔들거림이 심한지 파악해보자면,
‐-----
1.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셀온, 노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이 87.4조원으로 컨센 85조원를 상회, 성과금 충당금 반영 시 100조원 상회로 추정
- 그러나 스트릿 컨센서스는 87조원보다 높은 90조원대로 형성됐을 가능성.이번 실적을 셀온 이벤트로 접근하는 시각이 단기적으로 우세한 모습
-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주가 하락을 가속화시키는 수급상 왜곡 요인도 작용
2. 조선주 급락
-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소식으로 인한 조선주 동반 급락
3.변동성 피로감 증가
- 사이드카가 일상화될 정도의 비정상적인 변동성 환경에 장기간 노출 중
-이로 인한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도 증가가 주식 매도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
‐‐‐‐--
이정도로 요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2.
사실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한 실적 등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이유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그동안 폭등했던 것에 대한 되돌림 수요, 차익실현 수요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AI, 반도체에서 노이즈가 나오고 있는게 이 같은 변동성의 배경인거 같습니다.
통상 주도주들은 실적 발표 당일에는 여러 해석들이 난무하면서 요동을 치는 패턴이 있는 만큼,
오늘의 주가 급락, 변동성 확대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이후 추정치 변화, 국내외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리뷰를 확인한 후 대응 하는게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극단을 오고가는 환경 속에서 다들 의사결정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럼 남은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라며,
추후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1.
지난주에 이어 또 코스피가 매도 사이드카를 맞으면서 5%대 폭락했다가, 재차 낙폭을 줄이는 등 변동성이 말이 아니네요.
왜 이렇게 오늘도 흔들거림이 심한지 파악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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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셀온, 노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이 87.4조원으로 컨센 85조원를 상회, 성과금 충당금 반영 시 100조원 상회로 추정
- 그러나 스트릿 컨센서스는 87조원보다 높은 90조원대로 형성됐을 가능성.이번 실적을 셀온 이벤트로 접근하는 시각이 단기적으로 우세한 모습
-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주가 하락을 가속화시키는 수급상 왜곡 요인도 작용
2. 조선주 급락
-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소식으로 인한 조선주 동반 급락
3.변동성 피로감 증가
- 사이드카가 일상화될 정도의 비정상적인 변동성 환경에 장기간 노출 중
-이로 인한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도 증가가 주식 매도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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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요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2.
사실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한 실적 등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이유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그동안 폭등했던 것에 대한 되돌림 수요, 차익실현 수요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AI, 반도체에서 노이즈가 나오고 있는게 이 같은 변동성의 배경인거 같습니다.
통상 주도주들은 실적 발표 당일에는 여러 해석들이 난무하면서 요동을 치는 패턴이 있는 만큼,
오늘의 주가 급락, 변동성 확대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이후 추정치 변화, 국내외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리뷰를 확인한 후 대응 하는게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극단을 오고가는 환경 속에서 다들 의사결정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럼 남은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라며,
추후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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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SK하이닉스 목표가 390만원…주가 매력 극대화 구간"
대신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40만원에서 39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오늘(7일)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주가 매력이 극대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