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아스달 (IPO&스몰캡 달인)
코스닥 천명을 한김에 섹터를 나눠보자면
코스닥 > 코스피 장은 소부장 위주로 기관수급이 들어오면서 상대수익률이 높은 시장
코스닥 불장은 소부장이 아니라 바이오, 로봇, 2차전지등이 다같이 말아올리면서 개인수급이 와랄랄라 붙게되는 시점.
갠적으로 여기서 높게가려면 바이오가 제일 많이 올라야하고, 소부장은 장비중에서는 상대적으로 Per가 낮은애들(테크윙, 예스티 등)과 소재 부품이 올라야 한다고 생각.
소부장이 주도주가 되면 높게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타섹터도 전닉과 PER비교하는 마당에 소부장이 PER무시하고 전닉 보다 아웃퍼폼 하는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결론적으로, 결국 반도체외 섹터로 순환매가 강하게 돌아야 한다는건데, 아직까지는 기관들의 회피성 물량(소부장)만 넘어오고 있으나, 개인수급도 넘어오기까지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
그리고 개인수급이 메인이 되면, 그때부터는 잡다하게 올라주지 않을까 기대.
만약, 코스닥이 강하게 상승하기전에 외인이 전닉을 강하게 지속매집한다면, 코스닥의 온기는 멀은것이니 회피기동 필요.
코스닥 > 코스피 장은 소부장 위주로 기관수급이 들어오면서 상대수익률이 높은 시장
코스닥 불장은 소부장이 아니라 바이오, 로봇, 2차전지등이 다같이 말아올리면서 개인수급이 와랄랄라 붙게되는 시점.
갠적으로 여기서 높게가려면 바이오가 제일 많이 올라야하고, 소부장은 장비중에서는 상대적으로 Per가 낮은애들(테크윙, 예스티 등)과 소재 부품이 올라야 한다고 생각.
소부장이 주도주가 되면 높게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타섹터도 전닉과 PER비교하는 마당에 소부장이 PER무시하고 전닉 보다 아웃퍼폼 하는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결론적으로, 결국 반도체외 섹터로 순환매가 강하게 돌아야 한다는건데, 아직까지는 기관들의 회피성 물량(소부장)만 넘어오고 있으나, 개인수급도 넘어오기까지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
그리고 개인수급이 메인이 되면, 그때부터는 잡다하게 올라주지 않을까 기대.
만약, 코스닥이 강하게 상승하기전에 외인이 전닉을 강하게 지속매집한다면, 코스닥의 온기는 멀은것이니 회피기동 필요.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7월 13일 장마감 기준
닉스2X 순매수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7월 13일 장마감 기준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13 16:46:15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1,487조 8,779억) A00593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보통주
처분수량 : 1,132,477주(3,228억)
전체대비 :
* 우선주
처분수량 : (-)
전체대비 :
처분목적 : 임원 등 성과급의 자기주식 지급
중개업자 : 삼성증권 (Samsung Securities Co., Ltd.),신한투자증권 (Shinhan Securities Co., Ltd.),KB증권 (KB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7-1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0003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1,487조 8,779억) A00593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보통주
처분수량 : 1,132,477주(3,228억)
전체대비 :
* 우선주
처분수량 : (-)
전체대비 :
처분목적 : 임원 등 성과급의 자기주식 지급
중개업자 : 삼성증권 (Samsung Securities Co., Ltd.),신한투자증권 (Shinhan Securities Co., Ltd.),KB증권 (KB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7-1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0003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12?sid=101&sicode=01
✅ 알테오젠과 머크가 할로자임이랑 몇 년째 벌이고 있는 특허전쟁을 보고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 ‘키트루다’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SC 제형으로 전환하며 특허 장벽을 높이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라는 기사가 뜨면,
머크와 알테오젠이
“앗! 새로운 기술이 나왔구나, 우리 클났다”
할로자임도
“어랏! 또 나왔다고, 우리는 더 클났다”
이렇게 반응합니까?
정작 현실은, 미국 PTAB가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핵심 특허들을 연달아 특허불능으로 보면서 머크·알테오젠 쪽이 특허전에서 3연승을 찍고 있고, 할로자임이 알테오젠 ALT‑B4 제조방법 특허를 깨보겠다고 걸었던 IPR은 심리 개시조차 못 하고 기각된 상황입니다.
특허 불확실성은 할로자임 쪽이 훨씬 큰데, 기사 하나에 주가가 10%씩 밀리는 쪽은 머크 키트루다 SC 파트너 알테오젠입니다. 이게 우리 코스닥입니다.
할로자임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 MDASE 특허는 PGR에서 연달아 무효 판결이 나오고, 알테오젠 특허 공격도 PTAB에서 기각되고, 거기에 삼성에피스가 “우리도 PH20 기반 SC 플랫폼 있다”고 손을 든 상황입니다.
SC 제형 플랫폼을 독점하겠다고 나섰던 쪽이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뉴스에서 땀을 흘려야 할 쪽이 어딘지는 더 분명해지는데, 외려 할로자임은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죠.
현재 뉴욕증시 Pre Market에서도 상승중입니다.
그런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머크 키트루다 SC(큐렉스) 파트너사라는 회사 주가가, 이런 류 기사 하나에 10%씩 출렁입니다.
전닉처럼 이미 몇 백 퍼센트씩 상승을 만든 후도 아닌데요.
✅ 알테오젠과 머크가 할로자임이랑 몇 년째 벌이고 있는 특허전쟁을 보고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 ‘키트루다’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SC 제형으로 전환하며 특허 장벽을 높이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라는 기사가 뜨면,
머크와 알테오젠이
“앗! 새로운 기술이 나왔구나, 우리 클났다”
할로자임도
“어랏! 또 나왔다고, 우리는 더 클났다”
이렇게 반응합니까?
정작 현실은, 미국 PTAB가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핵심 특허들을 연달아 특허불능으로 보면서 머크·알테오젠 쪽이 특허전에서 3연승을 찍고 있고, 할로자임이 알테오젠 ALT‑B4 제조방법 특허를 깨보겠다고 걸었던 IPR은 심리 개시조차 못 하고 기각된 상황입니다.
특허 불확실성은 할로자임 쪽이 훨씬 큰데, 기사 하나에 주가가 10%씩 밀리는 쪽은 머크 키트루다 SC 파트너 알테오젠입니다. 이게 우리 코스닥입니다.
할로자임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 MDASE 특허는 PGR에서 연달아 무효 판결이 나오고, 알테오젠 특허 공격도 PTAB에서 기각되고, 거기에 삼성에피스가 “우리도 PH20 기반 SC 플랫폼 있다”고 손을 든 상황입니다.
SC 제형 플랫폼을 독점하겠다고 나섰던 쪽이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뉴스에서 땀을 흘려야 할 쪽이 어딘지는 더 분명해지는데, 외려 할로자임은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죠.
현재 뉴욕증시 Pre Market에서도 상승중입니다.
그런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머크 키트루다 SC(큐렉스) 파트너사라는 회사 주가가, 이런 류 기사 하나에 10%씩 출렁입니다.
전닉처럼 이미 몇 백 퍼센트씩 상승을 만든 후도 아닌데요.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메타, 루이지애나 DC 투자 5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메타는 루이지애나주 ‘하이페리온(Hyperion)’ 데이터센터 슈퍼클러스터가 5GW 규모로, 총사업비는 500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 밝힘
이는 지난해 10월 메타와 블루아울캐피털이 해당 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공개한 27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금액
메타를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붐의 수혜를 유치하려는 미국 각 주 정부가 제공하는 세금 환급과 유리한 전력 공급 계약을 적극 활용 중
https://www.cnbc.com/amp/2026/07/13/meta-louisiana-data-center-investment-reaches-50-billion-amid-ai-push.html
메타, 루이지애나 DC 투자 5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메타는 루이지애나주 ‘하이페리온(Hyperion)’ 데이터센터 슈퍼클러스터가 5GW 규모로, 총사업비는 500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 밝힘
이는 지난해 10월 메타와 블루아울캐피털이 해당 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공개한 27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금액
메타를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붐의 수혜를 유치하려는 미국 각 주 정부가 제공하는 세금 환급과 유리한 전력 공급 계약을 적극 활용 중
https://www.cnbc.com/amp/2026/07/13/meta-louisiana-data-center-investment-reaches-50-billion-amid-ai-push.html
CNBC
Meta's Louisiana data center investment to reach $50 billion, aided by generous tax incentives
Meta said the planned Hyperion data center supercluster in Richland Parish, Louisiana, will be a 5GW facility and cost more than $50 billion.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올라온 서울경제 기사와 관련해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아래 링크와 같이 공유해드리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alteogen.com/kr/sub/ir/information.php?mode=view&bid=2&idx=326&page=1
https://alteogen.com/kr/sub/ir/information.php?mode=view&bid=2&idx=326&page=1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늘봄)
우리가 운전을 하다보면 종종 공사를 하거나 다른 이유로 도로가 막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통 우리가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후회를 하나요?
아닙니다. 운이 없었다고 표현합니다. 최근 흐름에 대해서 다시 시간을 롤백해도 다들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더 영민하고 민첩한 분들은 이미 나은 선택을 했을거지만, 엉덩이가 무거운 분들은 같은 선택을 하셨을겁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가시를 주워 자신의 가슴에 박지는 마세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무분별한 비교와 비판이 판을 칩니다.
탐욕으로 생긴 수급 불균형에 여러분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지 마세요.
비정상적인 현상은 흐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구독자님들의 노력과 공부 시간에 대해 한번 더 점검 하시고 그 선택이 개화하기를 바랍니다.
타인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그런 상황에서 보통 우리가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후회를 하나요?
아닙니다. 운이 없었다고 표현합니다. 최근 흐름에 대해서 다시 시간을 롤백해도 다들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더 영민하고 민첩한 분들은 이미 나은 선택을 했을거지만, 엉덩이가 무거운 분들은 같은 선택을 하셨을겁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가시를 주워 자신의 가슴에 박지는 마세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무분별한 비교와 비판이 판을 칩니다.
탐욕으로 생긴 수급 불균형에 여러분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지 마세요.
비정상적인 현상은 흐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구독자님들의 노력과 공부 시간에 대해 한번 더 점검 하시고 그 선택이 개화하기를 바랍니다.
타인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이 형은 나보다 형인데 자꾸 나를 형 취급함..
살짝살짝 긁히시는거보면....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늘봄)
아무튼 저는 저와 선택이 달라도 제 주위 분들을 모두 응원하고 잘 되길 바리는 성향이에요.
적어도 이 시장에서 같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불행을 원하는 건 좀.. 마음 아파요
저는 채널에 늘 그랬듯, 구독자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많이 주위를 돌아보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 그 행위 자체도 자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취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일어니서 부끄러우면 삭제할게요.
키킥 정말로 좋은 저녁 되세요❤️
적어도 이 시장에서 같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불행을 원하는 건 좀.. 마음 아파요
저는 채널에 늘 그랬듯, 구독자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많이 주위를 돌아보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 그 행위 자체도 자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취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일어니서 부끄러우면 삭제할게요.
키킥 정말로 좋은 저녁 되세요❤️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아무튼 저는 저와 선택이 달라도 제 주위 분들을 모두 응원하고 잘 되길 바리는 성향이에요. 적어도 이 시장에서 같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불행을 원하는 건 좀.. 마음 아파요 저는 채널에 늘 그랬듯, 구독자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많이 주위를 돌아보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 그 행위 자체도 자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취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일어니서 부끄러우면 삭제할게요. 키킥 정말로…
어르신의 좋은 덕담 지우실까봐 미리 모셔둡니다.
가치투자도 좋지만 같이투자 아닙니까. 사람이나 종목이나 결국 같이 가야 다들 멀리 갑니당.
밤이 늦었으니 씩씩하게 물 한 잔 마시고 좋은 꿈 꾸십쇼들.
가치투자도 좋지만 같이투자 아닙니까. 사람이나 종목이나 결국 같이 가야 다들 멀리 갑니당.
밤이 늦었으니 씩씩하게 물 한 잔 마시고 좋은 꿈 꾸십쇼들.
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
26년간 많은 급락 사태를 겪어왔지만,
역시 그중 가장 어려웠던 구간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 COVID 사태"입니다.
2020년 급락은 단기간 시장이 무너졌으나, 과거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쌓아온 경험으로
유동성 지원에 논의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은 확신하며 지켜보긴 했습니다.
2007년 한 소형주에 많은 투자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현재금 화폐가치로 봐도 절대적으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당시 제가 투자한 주가를 만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상승하는 주가를 따라가며 많은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평단가는 13,000원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7년 봄 1만원에 투자를 시작한 후 그 해 여름 주가는 35,000~36,000원이 되었습니다.
주가가 세 배 올랐으나 저는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회사의 영업과 자산가치는 최소 5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금융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파생으로 얽힌 전세계 금융사의 부실의 규모가 측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 정부와 유럽의 금융사 지원과 인수, 합병이 이어졌으나
바닥일 것 같은 시장은 다음해까지 2차 하락이 오면서 한 번 더 무너져내렸습니다.
2009년이 되자 중소형주 하락율은 대부분 -70% 이상이었고,
소형주들은 -80~90% 하락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과장이 아니고, 당시에도 있던 종목들의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고점 대비 1/8토막, 1/9토막 종목들이 흔했습니다.
지금이야 텔레채널도 있고 유투브도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당시에 몇 개 있던 주식 사이트의 종목 게시판들은 글 조차 올라오지 않고 고요했습니다.
정말 반년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만원에 근접했던 그 종목은 2009년이 되자 6,000원이 되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거래량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시 주가가 5,500원이 되었습니다. 결정을 해야했고, 물어볼 사람은 저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돈을 끌어 모아서 며칠간 주식을 샀습니다. 그 며칠간 거래량은 다 제 매수물량이었습니다.
매수 평단가는 9,5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달 주가는 4,600원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자동차 부품주등 개별주들 장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매도 대표 타겟이었던 셀트리온에 강성주주들이 연대하고, 회사도 앞장서 공매도에 맞서기 시작했던 것도 이때입니다.
제가 샀던 종목은 만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회사와 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긴 과정은 생략하고, 결국에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주가는 60,000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6만원에 주식을 팔아 이사를 할 정도로 수익을 냈습니다.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간 분기마다 회사를 찾아가 면담했습니다.
봄마다 회사 앞에는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펴있었습니다. 지금도 개나리를 보면 그때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근 목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 급락은 청와대의 정책 실패가 원인입니다.
아무리 레버리지ETF의 성격과 나스닥 반도체의 변동성을 핑계의 기준으로 가져온다 해도,
미국 반도체주와는 하락율이 다르고, 삼전+닉스가 시총에서 두 배가 올라오는 동안 정부가 지방선거 전 펌핑한 ETF 덕에 시장 자금이 반도체 시총 비중을 넘어선 85%를 가져가면서
모든 종목 수급이 말라버린 수급 쇼크이지, 경기 문제나 AI투자 사이클이 만든 실적 고점, 중앙 은행의 유동성 조절 문제 등이 아닙니다.
정부가 만든 이런 실책으로 시장이 금융위기 이상 하락률이 나오는걸 처음 보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정부가 수급을 다시 돌리는 ETF규제책이 나온다면, 코스닥 순환매는 다시 빠르게 나올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3분기 박스권으로 보는 뷰는 그대로입니다.)
보유 종목이 급락을 맞았지만,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진 몇 종목들의 펀더멘탈을 생각해보면, 그리 겁이 나지도 않습니다. 사실 오늘 밤에도 몇 종목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이 있습니다.
뇌동매매 매도를 조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다 지나갑니다.
#ETF
#지수
26년간 많은 급락 사태를 겪어왔지만,
역시 그중 가장 어려웠던 구간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 COVID 사태"입니다.
2020년 급락은 단기간 시장이 무너졌으나, 과거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쌓아온 경험으로
유동성 지원에 논의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은 확신하며 지켜보긴 했습니다.
2007년 한 소형주에 많은 투자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현재금 화폐가치로 봐도 절대적으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당시 제가 투자한 주가를 만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상승하는 주가를 따라가며 많은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평단가는 13,000원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7년 봄 1만원에 투자를 시작한 후 그 해 여름 주가는 35,000~36,000원이 되었습니다.
주가가 세 배 올랐으나 저는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회사의 영업과 자산가치는 최소 5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금융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파생으로 얽힌 전세계 금융사의 부실의 규모가 측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 정부와 유럽의 금융사 지원과 인수, 합병이 이어졌으나
바닥일 것 같은 시장은 다음해까지 2차 하락이 오면서 한 번 더 무너져내렸습니다.
2009년이 되자 중소형주 하락율은 대부분 -70% 이상이었고,
소형주들은 -80~90% 하락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과장이 아니고, 당시에도 있던 종목들의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고점 대비 1/8토막, 1/9토막 종목들이 흔했습니다.
지금이야 텔레채널도 있고 유투브도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당시에 몇 개 있던 주식 사이트의 종목 게시판들은 글 조차 올라오지 않고 고요했습니다.
정말 반년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만원에 근접했던 그 종목은 2009년이 되자 6,000원이 되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거래량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시 주가가 5,500원이 되었습니다. 결정을 해야했고, 물어볼 사람은 저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돈을 끌어 모아서 며칠간 주식을 샀습니다. 그 며칠간 거래량은 다 제 매수물량이었습니다.
매수 평단가는 9,5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달 주가는 4,600원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자동차 부품주등 개별주들 장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매도 대표 타겟이었던 셀트리온에 강성주주들이 연대하고, 회사도 앞장서 공매도에 맞서기 시작했던 것도 이때입니다.
제가 샀던 종목은 만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회사와 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긴 과정은 생략하고, 결국에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주가는 60,000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6만원에 주식을 팔아 이사를 할 정도로 수익을 냈습니다.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간 분기마다 회사를 찾아가 면담했습니다.
봄마다 회사 앞에는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펴있었습니다. 지금도 개나리를 보면 그때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근 목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 급락은 청와대의 정책 실패가 원인입니다.
아무리 레버리지ETF의 성격과 나스닥 반도체의 변동성을 핑계의 기준으로 가져온다 해도,
미국 반도체주와는 하락율이 다르고, 삼전+닉스가 시총에서 두 배가 올라오는 동안 정부가 지방선거 전 펌핑한 ETF 덕에 시장 자금이 반도체 시총 비중을 넘어선 85%를 가져가면서
모든 종목 수급이 말라버린 수급 쇼크이지, 경기 문제나 AI투자 사이클이 만든 실적 고점, 중앙 은행의 유동성 조절 문제 등이 아닙니다.
정부가 만든 이런 실책으로 시장이 금융위기 이상 하락률이 나오는걸 처음 보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정부가 수급을 다시 돌리는 ETF규제책이 나온다면, 코스닥 순환매는 다시 빠르게 나올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3분기 박스권으로 보는 뷰는 그대로입니다.)
보유 종목이 급락을 맞았지만,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진 몇 종목들의 펀더멘탈을 생각해보면, 그리 겁이 나지도 않습니다. 사실 오늘 밤에도 몇 종목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이 있습니다.
뇌동매매 매도를 조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다 지나갑니다.
#ETF
#지수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 "합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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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헤지펀드들이 미국 반도체 주식에 대거 몰리고 있다:
지난주, 헤지펀드들은 적어도 3.5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미국 반도체 주식을 매수했다.
이는 2024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주간 매도세가 2주 연속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현재 반도체주가 헤지펀드 총 투자 포트폴리오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비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나 높은 수치다.
하지만 이는 지난 5월에 기록된 최고치인 1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헤지펀드들은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미 끝났다고 내다보고 있다.
지난주, 헤지펀드들은 적어도 3.5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미국 반도체 주식을 매수했다.
이는 2024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주간 매도세가 2주 연속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현재 반도체주가 헤지펀드 총 투자 포트폴리오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비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나 높은 수치다.
하지만 이는 지난 5월에 기록된 최고치인 1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헤지펀드들은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미 끝났다고 내다보고 있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14 07:37:29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0조 7,202억) A0682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Part1&2))
제목 :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Part1&2)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임상시험 제목 :
-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한 피하주사제 CT-P44와 Darzalex Faspro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활성 대조, 평행군, 제3상 임상시험
2) 임상시험 단계 :
- 글로벌 제3상 임상
3) 대상질환명(적응증) :
-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Refractory or Relapsed Multiple Myeloma)
4) 임상시험 신청일 및 신청기관 :
- 신청일 : 2026년 7월 13일 (현지 시간 기준)
- 임상시험 신청기관 : 유럽의약품청(EMA)
5) 임상시험 등록번호 :
- EU CT number: 2024-518588-36-00
6) 임상시험 목적 :
- CT-P44와 다잘렉스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 비교
7) 임상시험 시행 방법 :
- 임상시험 대상자 : 394명
- 임상시험 기간 : 2년
- 임상시험 디자인 :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 평행군 제3상 임상시험
8) 향후 계획 :
- 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CT-P44 약물의 오리지널 약물 다잘렉스(Darzalex)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성(biosimilarity)를 입증할 예정입니다.
9) 기타사항 :
- 유럽 임상시험규정 개정으로 2023년 1월 31일부터 유럽 임상 시험계획 신청/승인 절차가 Part1(임상 디자인 및 연구방법에 관한 평가)과 Part2(임상 기관 및 실행에 관한 평가)로 구분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Part2까지 승인 완료되어야 임상 시험의 진행이 가능하며, 해당 공시는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Part 1, Part 2 동시 신청에 해당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48000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0조 7,202억) A0682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Part1&2))
제목 :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Part1&2)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임상시험 제목 :
-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한 피하주사제 CT-P44와 Darzalex Faspro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활성 대조, 평행군, 제3상 임상시험
2) 임상시험 단계 :
- 글로벌 제3상 임상
3) 대상질환명(적응증) :
-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Refractory or Relapsed Multiple Myeloma)
4) 임상시험 신청일 및 신청기관 :
- 신청일 : 2026년 7월 13일 (현지 시간 기준)
- 임상시험 신청기관 : 유럽의약품청(EMA)
5) 임상시험 등록번호 :
- EU CT number: 2024-518588-36-00
6) 임상시험 목적 :
- CT-P44와 다잘렉스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 비교
7) 임상시험 시행 방법 :
- 임상시험 대상자 : 394명
- 임상시험 기간 : 2년
- 임상시험 디자인 :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 평행군 제3상 임상시험
8) 향후 계획 :
- 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CT-P44 약물의 오리지널 약물 다잘렉스(Darzalex)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성(biosimilarity)를 입증할 예정입니다.
9) 기타사항 :
- 유럽 임상시험규정 개정으로 2023년 1월 31일부터 유럽 임상 시험계획 신청/승인 절차가 Part1(임상 디자인 및 연구방법에 관한 평가)과 Part2(임상 기관 및 실행에 관한 평가)로 구분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Part2까지 승인 완료되어야 임상 시험의 진행이 가능하며, 해당 공시는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Part 1, Part 2 동시 신청에 해당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48000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Forwarded from Fund Easy 잡담모드
월러 “CPI 또 뜨거우면 금리 인상 검토”... 연준 긴축 리스크 다시 부상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이번 주 CPI 보고서를 보고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월러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올해 계속 높아진 점을 우려하며, 이 흐름이 이어지면 현재 정책금리 수준으로는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월러는 근원 PCE가 2025년 12월 3.0%에서 올해 5월 3.4%로 올라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세, 에너지 가격, AI 인프라 수요에서 번진 파급 효과를 물가 상승 압력의 주요 요인으로 봤다.
시장은 화요일 발표될 CPI에서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5월 4.2%에서 6월 3.8%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로 유지될 전망이다. 월러는 근원 물가가 또 강하게 나오면 FOMC가 가까운 시일 안에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연준이 인플레이션 급등에 너무 늦게 대응한 실수를 알고 있으며 이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만 과거 실수를 피하려는 욕구가 새로운 실수를 만들 수도 있다며, 현재 경제 여건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Barron's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이번 주 CPI 보고서를 보고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월러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올해 계속 높아진 점을 우려하며, 이 흐름이 이어지면 현재 정책금리 수준으로는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월러는 근원 PCE가 2025년 12월 3.0%에서 올해 5월 3.4%로 올라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세, 에너지 가격, AI 인프라 수요에서 번진 파급 효과를 물가 상승 압력의 주요 요인으로 봤다.
시장은 화요일 발표될 CPI에서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5월 4.2%에서 6월 3.8%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로 유지될 전망이다. 월러는 근원 물가가 또 강하게 나오면 FOMC가 가까운 시일 안에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연준이 인플레이션 급등에 너무 늦게 대응한 실수를 알고 있으며 이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만 과거 실수를 피하려는 욕구가 새로운 실수를 만들 수도 있다며, 현재 경제 여건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Barron's
barrons
Waller Says He’s Watching CPI Report to See If Rate Hikes Needed
The Federal Reserve governor said he remains concerned about the elevated pace this year of core inflation, which excludes food and energy prices.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사이클은 바뀐게 없다, 바닥이 미끄러울 뿐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펩트론 충격에 옥석 가리기...지투지바이오 재평가 받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9107?sid=101
지투지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 계약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수익 구조에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경상기술료(로열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제품 공급 계약에 따른 생산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순 플랫폼 기술이전을 넘어 공동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회사는 이번 계약을 '본계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투자도 단행했다. 공동개발 계약과 재무적 투자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삼성 측이 단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희용 대표도 신한투자증권 포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른 회사"라며 "공동개발 과정에서 개발 비용과 인건비 등을 삼성 측이 부담하는 구조여서 계약 조건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9107?sid=101
지투지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 계약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수익 구조에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경상기술료(로열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제품 공급 계약에 따른 생산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순 플랫폼 기술이전을 넘어 공동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회사는 이번 계약을 '본계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투자도 단행했다. 공동개발 계약과 재무적 투자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삼성 측이 단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희용 대표도 신한투자증권 포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른 회사"라며 "공동개발 과정에서 개발 비용과 인건비 등을 삼성 측이 부담하는 구조여서 계약 조건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Naver
펩트론 충격에 옥석 가리기...지투지바이오 재평가 받는 이유
이 기사는 2026년07월13일 07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른바 펩트론 사태로 국내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기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시장 투자 지형이 새롭게 재편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