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속보효] 비트코인 왜 올라?
https://naver.me/FS5OspMT
최근 주식시장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비트코인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궁금하신 분이 많으실텐데, 업계의 분위기를 포함해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이유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아~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주 토요일에 있는 Cryptoquant 주기영 대표님 세미나도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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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효] 비트코인 왜 올라? #전쟁 #ETF #반감기 #늬앙스?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주기영 대표 줌 세미나 신청하세요~
https://naver.me/xForJu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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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코스닥 우울한 30살… ETF에도 밀려 시총 비중 27년 만에 최저
2026.06.28 / 서울신문
──────────
1. 핵심 한 줄
① 코스닥 30주년(7/1), 시총 비중 6.39% →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
② 올해 코스피 +99.6% vs 코스닥 -8.0% = 극단적 양극화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합산 비중 56.5% = 대형 반도체 쏠림이 코스닥 소외 핵심 원인
──────────
2. 코스닥 현황
① 시총: 출범(1996) 7조원 → 현재 약 480조원 (66배↑), 상장사 376개 → 1,800여개
② 코스닥지수: 올해 초 1,000선 회복, 4월 1,200선 돌파(2000년 이후 최고) → 현재 851.37 = 상승분 전량 반납
③ 코스피+코스닥 합산 내 코스닥 비중: 6.39%(6/25 기준) = 1999년 5월 이후 최저
──────────
3. 소외 원인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시총 비중 합산 56.49% = 자금 블랙홀
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대형 반도체주 쏠림 심화
③ 개인, 연초 이후 코스닥 순매도 7.5조원 (ETF 통한 순매수 5.4조원 감안 시 실질 이탈 약 2.1조원)
④ 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닥 4.4조원 순매수 = 투자 주체 변화 중
──────────
4. 하반기 코스닥 재편 정책
① 상장폐지 시총 기준 상향: 150억 → 200억원
②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에도 상장폐지 기준 적용 (동전주 퇴출)
③ 코스닥 승강제 도입: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구분
④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범 = 성장기업 장기 자금 유도
──────────
5. 과제 및 리스크
① 승강제 성패 = 기관·연기금 수급 + 세제 혜택 등 실질 유인 확보 여부에 달림
② 성장기업 코스피 이전 상장 구조 지속 시 코스닥 = "거쳐 가는 발판" 전락 우려
③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차세대 AI 반도체 기업 코스닥 유치가 위상 회복 핵심 과제
──────────
6. 한 줄 요약
코스닥 30주년, 시총 비중 6.39%로 27년 만에 최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독식 + 레버리지 ETF 쏠림 = 코스닥 자금 이탈 구조화. 하반기 동전주 퇴출·승강제·성장펀드 등 재편 카드 꺼냈으나 기관 수급·세제 유인 없이는 구조적 반등 쉽지 않다는 평가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26/06/29/20260629030002?wlog_tag3=naver
#코스닥, #코스피, #반도체, #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26.06.2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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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코스닥 30주년(7/1), 시총 비중 6.39% →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
② 올해 코스피 +99.6% vs 코스닥 -8.0% = 극단적 양극화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합산 비중 56.5% = 대형 반도체 쏠림이 코스닥 소외 핵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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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닥 현황
① 시총: 출범(1996) 7조원 → 현재 약 480조원 (66배↑), 상장사 376개 → 1,800여개
② 코스닥지수: 올해 초 1,000선 회복, 4월 1,200선 돌파(2000년 이후 최고) → 현재 851.37 = 상승분 전량 반납
③ 코스피+코스닥 합산 내 코스닥 비중: 6.39%(6/25 기준) = 1999년 5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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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외 원인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시총 비중 합산 56.49% = 자금 블랙홀
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대형 반도체주 쏠림 심화
③ 개인, 연초 이후 코스닥 순매도 7.5조원 (ETF 통한 순매수 5.4조원 감안 시 실질 이탈 약 2.1조원)
④ 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닥 4.4조원 순매수 = 투자 주체 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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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반기 코스닥 재편 정책
① 상장폐지 시총 기준 상향: 150억 → 200억원
②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에도 상장폐지 기준 적용 (동전주 퇴출)
③ 코스닥 승강제 도입: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구분
④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범 = 성장기업 장기 자금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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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제 및 리스크
① 승강제 성패 = 기관·연기금 수급 + 세제 혜택 등 실질 유인 확보 여부에 달림
② 성장기업 코스피 이전 상장 구조 지속 시 코스닥 = "거쳐 가는 발판" 전락 우려
③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차세대 AI 반도체 기업 코스닥 유치가 위상 회복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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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코스닥 30주년, 시총 비중 6.39%로 27년 만에 최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독식 + 레버리지 ETF 쏠림 = 코스닥 자금 이탈 구조화. 하반기 동전주 퇴출·승강제·성장펀드 등 재편 카드 꺼냈으나 기관 수급·세제 유인 없이는 구조적 반등 쉽지 않다는 평가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26/06/29/20260629030002?wlog_tag3=naver
#코스닥, #코스피, #반도체, #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울신문
코스닥 우울한 30살… ETF에도 밀려 시총 비중 27년 만에 최저
코스닥이 출범 30주년을 앞뒀으나 대형 반도체주와 단일종목 ETF로 자금이 몰리며 존재감이 약해졌다. 올해 코스닥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코스피 대비 수익률도 크게 뒤처졌다. 정부와 거래소는 상장폐지 기준 강화와 승강제 도입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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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많은 급락 사태를 겪어왔지만,
역시 그중 가장 어려웠던 구간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 COVID 사태"입니다.
2020년 급락은 단기간 시장이 무너졌으나, 과거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쌓아온 경험으로
유동성 지원에 논의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은 확신하며 지켜보긴 했습니다.
2007년 한 소형주에 많은 투자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현재금 화폐가치로 봐도 절대적으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당시 제가 투자한 주가를 만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상승하는 주가를 따라가며 많은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평단가는 13,000원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7년 봄 1만원에 투자를 시작한 후 그 해 여름 주가는 35,000~36,000원이 되었습니다.
주가가 세 배 올랐으나 저는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회사의 영업과 자산가치는 최소 5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금융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파생으로 얽힌 전세계 금융사의 부실의 규모가 측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 정부와 유럽의 금융사 지원과 인수, 합병이 이어졌으나
바닥일 것 같은 시장은 다음해까지 2차 하락이 오면서 한 번 더 무너져내렸습니다.
2009년이 되자 중소형주 하락율은 대부분 -70% 이상이었고,
소형주들은 -80~90% 하락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과장이 아니고, 당시에도 있던 종목들의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고점 대비 1/8토막, 1/9토막 종목들이 흔했습니다.
지금이야 텔레채널도 있고 유투브도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당시에 몇 개 있던 주식 사이트의 종목 게시판들은 글 조차 올라오지 않고 고요했습니다.
정말 반년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만원에 근접했던 그 종목은 2009년이 되자 6,000원이 되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거래량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시 주가가 5,500원이 되었습니다. 결정을 해야했고, 물어볼 사람은 저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돈을 끌어 모아서 며칠간 주식을 샀습니다. 그 며칠간 거래량은 다 제 매수물량이었습니다.
매수 평단가는 9,5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달 주가는 4,600원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자동차 부품주등 개별주들 장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매도 대표 타겟이었던 셀트리온에 강성주주들이 연대하고, 회사도 앞장서 공매도에 맞서기 시작했던 것도 이때입니다.
제가 샀던 종목은 만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회사와 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긴 과정은 생략하고, 결국에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주가는 60,000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6만원에 주식을 팔아 이사를 할 정도로 수익을 냈습니다.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간 분기마다 회사를 찾아가 면담했습니다.
봄마다 회사 앞에는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펴있었습니다. 지금도 개나리를 보면 그때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근 목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 급락은 청와대의 정책 실패가 원인입니다.
아무리 레버리지ETF의 성격과 나스닥 반도체의 변동성을 핑계의 기준으로 가져온다 해도,
미국 반도체주와는 하락율이 다르고, 삼전+닉스가 시총에서 두 배가 올라오는 동안 정부가 지방선거 전 펌핑한 ETF 덕에 시장 자금이 반도체 시총 비중을 넘어선 85%를 가져가면서
모든 종목 수급이 말라버린 수급 쇼크이지, 경기 문제나 AI투자 사이클이 만든 실적 고점, 중앙 은행의 유동성 조절 문제 등이 아닙니다.
정부가 만든 이런 실책으로 시장이 금융위기 이상 하락률이 나오는걸 처음 보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정부가 수급을 다시 돌리는 ETF규제책이 나온다면, 코스닥 순환매는 다시 빠르게 나올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3분기 박스권으로 보는 뷰는 그대로입니다.)
보유 종목이 급락을 맞았지만,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진 몇 종목들의 펀더멘탈을 생각해보면, 그리 겁이 나지도 않습니다. 사실 오늘 밤에도 몇 종목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이 있습니다.
뇌동매매 매도를 조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다 지나갑니다.
#ETF
#지수
26년간 많은 급락 사태를 겪어왔지만,
역시 그중 가장 어려웠던 구간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 COVID 사태"입니다.
2020년 급락은 단기간 시장이 무너졌으나, 과거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쌓아온 경험으로
유동성 지원에 논의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은 확신하며 지켜보긴 했습니다.
2007년 한 소형주에 많은 투자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현재금 화폐가치로 봐도 절대적으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당시 제가 투자한 주가를 만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상승하는 주가를 따라가며 많은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평단가는 13,000원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7년 봄 1만원에 투자를 시작한 후 그 해 여름 주가는 35,000~36,000원이 되었습니다.
주가가 세 배 올랐으나 저는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회사의 영업과 자산가치는 최소 5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금융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파생으로 얽힌 전세계 금융사의 부실의 규모가 측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 정부와 유럽의 금융사 지원과 인수, 합병이 이어졌으나
바닥일 것 같은 시장은 다음해까지 2차 하락이 오면서 한 번 더 무너져내렸습니다.
2009년이 되자 중소형주 하락율은 대부분 -70% 이상이었고,
소형주들은 -80~90% 하락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과장이 아니고, 당시에도 있던 종목들의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고점 대비 1/8토막, 1/9토막 종목들이 흔했습니다.
지금이야 텔레채널도 있고 유투브도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당시에 몇 개 있던 주식 사이트의 종목 게시판들은 글 조차 올라오지 않고 고요했습니다.
정말 반년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만원에 근접했던 그 종목은 2009년이 되자 6,000원이 되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거래량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시 주가가 5,500원이 되었습니다. 결정을 해야했고, 물어볼 사람은 저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돈을 끌어 모아서 며칠간 주식을 샀습니다. 그 며칠간 거래량은 다 제 매수물량이었습니다.
매수 평단가는 9,5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달 주가는 4,600원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자동차 부품주등 개별주들 장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매도 대표 타겟이었던 셀트리온에 강성주주들이 연대하고, 회사도 앞장서 공매도에 맞서기 시작했던 것도 이때입니다.
제가 샀던 종목은 만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회사와 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긴 과정은 생략하고, 결국에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주가는 60,000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6만원에 주식을 팔아 이사를 할 정도로 수익을 냈습니다.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간 분기마다 회사를 찾아가 면담했습니다.
봄마다 회사 앞에는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펴있었습니다. 지금도 개나리를 보면 그때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근 목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 급락은 청와대의 정책 실패가 원인입니다.
아무리 레버리지ETF의 성격과 나스닥 반도체의 변동성을 핑계의 기준으로 가져온다 해도,
미국 반도체주와는 하락율이 다르고, 삼전+닉스가 시총에서 두 배가 올라오는 동안 정부가 지방선거 전 펌핑한 ETF 덕에 시장 자금이 반도체 시총 비중을 넘어선 85%를 가져가면서
모든 종목 수급이 말라버린 수급 쇼크이지, 경기 문제나 AI투자 사이클이 만든 실적 고점, 중앙 은행의 유동성 조절 문제 등이 아닙니다.
정부가 만든 이런 실책으로 시장이 금융위기 이상 하락률이 나오는걸 처음 보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정부가 수급을 다시 돌리는 ETF규제책이 나온다면, 코스닥 순환매는 다시 빠르게 나올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3분기 박스권으로 보는 뷰는 그대로입니다.)
보유 종목이 급락을 맞았지만,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진 몇 종목들의 펀더멘탈을 생각해보면, 그리 겁이 나지도 않습니다. 사실 오늘 밤에도 몇 종목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이 있습니다.
뇌동매매 매도를 조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다 지나갑니다.
#ETF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