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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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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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외국인들이 저가에 꾸준히 줍고 있는 상황

개미들 피눈물을 줍고 있는 것 같네요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현시점 기준 코스닥 전체 일 거래대금이 3.5조 정도 되는데

SOL 하이닉스 곱버스 한 종목 거래대금만 2.9조가 넘네요.

삼성전자 곱버스까지 합치면 이 두 종목이 코스닥 전체와 거의 맞먹는 상황
이따 30일 새벽 3시에 기준금리 결정, 3시 30분에 FOMC 회의 있습니다.
7월 FOMC 프리뷰 (Bloomberg)

결론: 지금처럼 다양한 가능성의 분포를 안고 FOMC 회의를 들어가는 것은 드문 일. 간발의 차로 금리 동결 전망. 지금 인상한다면 이점이 적을 것. 긴축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훨씬 전에 경제 활동을 제약하기 때문

- 내부적으로 인상파와 동결파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는 가운데 결국 워시 의장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 5개의 TF가 연말이 되어서야 완료된다는 점과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및 고용 퀄리티 하락 등을 감안할 때 당장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리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연준 내부의 표심을 살펴보더라도 즉각 금리 인상을 위한 확실한 과반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 로건, 해맥 등은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던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수의 투표권자들은 아직 인내심을 강조하며 동결 선호 중

- 캐스팅보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워시 의장도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AI 발 수요 및 생산성 향상이 반드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발언. 결국 시장의 매파적 기대와는 달리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전임자인 파월이 의장이었더라도 동결 결정했을 가능성 높으며, 이번에도 파월 의장은 동결파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

- 물론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워시가 정치적 부담이 큰 11월 중간선거에 임박해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7월에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려 시장에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를 보여줘 연준 내 장악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할 가능성

- 그러나 통화정책 효과는 금융 여건에 즉각 반영되고, 6개월 이내에 실물 경제와 고용 시장을 위축시키는 반면, 인플레이션 둔화 효과를 훨씬 레깅됨. 결국 지금 금리를 섣부르게 인상하는 것은 노동시장에만 타격을 주고 물가는 잡지 못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동결이 합리적
[7/29일: 삼성전자 MDD -48%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 5.5조원의 의미
]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 ① 7/29일 삼성전자 종가 기준 MDD -42.5%, 장중 저가 기준 MDD -47.8%.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46.7%

* 삼성전자 주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만큼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 시 코스피 5,260p(장 중 저가) 저점 가능성 높다고 판단

* 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시총 5.5조원(금일 추정치)으로 상장 직후(5/29일 5.2조원)수준 까지 감소

* 반도체에 대한 극단적인 매도 압력도 정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마이크로소프트 시간외 8프로 상승 중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Microsoft의 CapEx가 줄어든걸까? (190B → 175B)

CapEx 감소의 상당 부분은 리스 재분류(Finance → Operating Lease)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데이터센터 내용연수를 15년 → 25년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면 같은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연간 감가상각비가 줄어들고 FCF도 좋아 보입니다. 즉 실제 투자 감소라기보다 회계상 CapEx가 낮아 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만약 "MS가 150억 달러 투자를 취소했다." 였다면 HBM, GPU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같은 데이터센터인데 회계상 Finance Lease 대신 Operating Lease로 처리하겠다."에 가깝습니다.

- Azure 성장률은 오히려 43% → 다음 분기 45% 가이던스
- Intelligent Cloud도 컨센 상회
- FY27 CapEx는 전년 대비 증가한다고 명시

이 세 가지를 보면 실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신호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약합니다.
[시황저격] 오천피 복귀에도 코스닥을 다시 봐야할 이유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 목차

-개인투자자 이탈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든 수급 빈집
-이익 격차는 존재하지만 주가는 이익보다 더 많이 하락
-레버리지 규제와 정책 모멘텀, 낙폭 과대 정상화의 촉매

■[Summary]

-개인투자자 이탈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든 수급 빈집

: KOSPI와 KOSDAQ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34.4%, -28.7%로 극단적인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KOSPI는 신고가라도 경신한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뤄지고 있으나 KOSDAQ은 KOSPI가 오를때도 떨어지고, 떨어질 때도 함께 떨어지고 있습니다. KOSDAQ 부진의 출발점은 핵심 순매수 주체였던 개인투자자의 이탈입니다. 연초 이후 개인은 KOSPI를 114조원 순매수한 반면 KOSDAQ에서는 9.8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메모리 가격·수출·이익 개선이 확인되는 반도체 대형주가 비교우위를 지닌 가운데,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인투자자의 고베타 수요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이동시켰습니다. 순매수 주체와 거래대금이 동시에 사라진 KOSDAQ은 60일선과 120일선을 연이어 이탈했고,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 이상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수급 빈집에 놓였습니다.

-이익 격차는 존재하지만 주가는 이익보다 더 많이 하락

: KOSDAQ 약세를 모두 수급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KOSPI는 반도체 가격과 수출 증가가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연결된 반면, KOSDAQ 시가총액 상위권의 바이오와 2차전지는 기술이전·임상 관련 불확실성과 자금조달 부담으로 부진했습니다. 다만 반복된 악재로 기대 수준과 위험 프리미엄은 이미 크게 조정됐고, 최근 급락 과정에서 KOSDAQ 이익 추정치가 주가만큼 하향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이익의 절대 수준은 견조하더라도 작년 9월부터 시작된 높은 기저 효과로 수출과 이익 증가율의 추가 가속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시장이 AI 투자 규모보다 투자 회수와 현금흐름을 확인하기 시작한 만큼, 대형주 이익 우위가 유지되더라도 호실적에 대한 주가 반응이 약해지고 의구심과 증명의 과정이 필요하다면 중소형 성장주로 상대수익률이 확산될 여지가 있습니다.

-레버리지 규제와 정책 모멘텀, 낙폭 과대 정상화의 촉매

: 7월 31일 시행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의 핵심은 현금 3천만원이라는 진입장벽보다 매도대금이 T+2일에야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매수대금은 즉시 차감되는 반면 매도자금의 재사용은 이틀간 제한되면서 반복매매와 상품 간 갈아타기의 회전율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규제로 감소한 자금이 모두 KOSDAQ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효율 및 접근성이 낮아지면 중소형 성장주 투자의 상대적 기회비용도 하락합니다. 여기에 연기금 벤치마크의 KOSDAQ 반영, 국민성장펀드 내 KOSDAQ 펀드 신설, BDC 시행과 특히 9월 출시될 KOSDAQ 프리미엄 지수 등 정책도 실제 집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추세적인 KOSDAQ 붐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급 쏠림 완화와 밸류에이션 매력 회복만 더해져도 120일선 수준을 향한 낙폭 과대 정상화는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낙폭과대, EPS 상향, 정책 수급의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우량 KOSDAQ 성장주 비중을 확대하기 좋은 타이밍이라는 판단입니다.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sm8pG0
2026.07.30 08:47:14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1,218조 9,491억) A00593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14,995억(예상치 : 1,735,166억/ -1%)
영업익 : 894,924억(예상치 : 848,793억/ +5%)
순이익 : 712,695억(예상치 : 733,463억/ -3%)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714,995억/ 894,924억/ 712,695억
2026.1Q 1,338,734억/ 572,328억/ 472,253억
2025.4Q 938,374억/ 200,737억/ 196,417억
2025.3Q 860,617억/ 121,661억/ 122,257억
2025.2Q 745,663억/ 46,761억/ 51,16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0800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꿈인가...?
Forwarded from 묻따방 🐕
씨메스 주식수가 1180만주인데 상한가에 3386만주가 걸려있네.
미 상원,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지 마라" — 초당파 경고 서한
2026.07.30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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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공화당 짐 뱅크스·민주당 척 슈머 주도 초당파 상원의원 그룹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서한 — CXMT·YMTC 메모리 구매 중단 촉구
② 두 회사 모두 미 국방부 중국 군사기업 목록 등재. YMTC는 상무부 블랙리스트에도 포함
③ 답변 시한 8월 21일 — 미사용 확약과 기술이전 여부에 대한 답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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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플은 왜 중국산을 검토했나
① AI 수요 폭발로 메모리 품귀·가격 급등 — 애플도 6월 메모리 부족을 이유로 Mac·iPad·비전프로 가격 인상
②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중국산 칩 구매 허용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짐
③ 즉 이번 사안은 "친중"의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를 구할 데가 없다는 현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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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원이 제기한 세 가지 우려
① 확산 위험: "중국 내 판매용에만 국한하겠다는 제한은 유지되기 어렵다" — 부품 자격 검증(Qualification)을 한 번 통과하면 단 한 번의 조달 결정으로 전 세계 제품에 확대 가능
② 자국·동맹 투자 위축: 마이크론 2,500억 달러(뉴욕·아이다호·버지니아), SK하이닉스 약 40억 달러(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투자가 진행 중인 시점에 중국산 저가 메모리 유입은 생태계를 위협
③ 기술 유출: 부품 적격성 평가 과정에서 애플 설계·기술 정보가 CXMT·YMTC로 넘어갔을 가능성 제기 — BIS 규정상 첨단 반도체 공장으로의 기술 정보 전달은 엄격한 허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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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관점 — 이 서한이 갖는 의미
① 국내 메모리 양사에는 직접적 방어막입니다. 애플이라는 최대 고객이 중국산으로 이탈하는 경로가 정치적으로 막히는 셈
② 앞서 KB증권이 짚은 "애플의 중국산 채용 시도는 협상력 제고용"이라는 해석과도 부합 — 4가지 반박(의회 반대, 중국의 전략자산 반출 통제, 가격 실익 부재, 2022년 YMTC 무산 전례) 중 첫 번째가 현실화
③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투자가 서한에 명시적으로 언급됐다는 점 — 대미 투자가 통상 논쟁에서 방패로 작동하는 사례
④ 다만 역설도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산을 못 쓰면 그만큼 한국·미국 메모리 수요는 더 타이트해집니다. 칩플레이션 압력은 오히려 강화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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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관문
① 8월 21일 애플 답변 시한
② 9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 반도체·희토류 수출통제가 핵심 의제로 예정. 애플의 행보가 협상 카드로 쓰일 가능성
③ 관찰 포인트: 애플이 확약을 하는지, 아니면 행정부 예외 승인 경로를 계속 밀어붙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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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메모리가 없어서 중국에 손을 뻗은 애플에게, 워싱턴이 초당파로 제동을 걸었다 — 국내 양사엔 최대 고객의 이탈 경로가 막히는 호재지만, 동시에 애플이 갈 곳이 줄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품귀는 정치로도 풀리지 않는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9/senators-warn-apple-not-to-buy-memory-chips-from-chinese-firms

💡 블룸버그 보도 기준이며 애플·중국 기업 측 공식 입장은 미확인.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애플, #CXMT, #YMTC, #메모리, #수출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