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골드만삭스,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2027년 1.2조달러 전망]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내년 50% 증가한 1.2조달러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가 2026년 약 8,000억달러에서 2027년 1조2,000억달러로 약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26년 투자액도 전년 대비 94% 증가한 수준
-2028년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1조4,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최근 수년간 실제 투자액이 시장 예상치를 계속 웃돌았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 전망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AI 투자가 올해 S&P500 이익 성장의 절반가량 기여
-골드만삭스는 2026년 S&P500 주당순이익 증가분의 거의 절반이 AI 투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하이퍼스케일러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투자한 자금이 반도체·IT 하드웨어뿐 아니라 산업재와 유틸리티 기업의 매출과 이익으로 확산되고 있음
-내년 하이퍼스케일러 투자액이 현재 전망보다 2,500억달러 많거나 적을 경우 S&P500 이익 증가율도 같은 방향으로 약 6%p 움직일 수 있다고 분석. AI 설비투자가 미국 기업이익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됐음을 시사
*투자 규모는 계속 늘지만 이익 증가 효과는 점차 둔화 전망
-설비투자 절대액은 계속 증가하더라도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AI 투자가 S&P500 이익 증가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는 2027년부터 낮아질 것으로 예상
-과거 투자한 서버와 데이터센터 장비의 감가상각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대규모 투자가 초기에는 반도체와 인프라 공급업체의 매출을 크게 늘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이퍼스케일러의 비용 부담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
*반도체 이익 역시 높은 마진 지속 여부가 변수
-AI 수요와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80%까지 상승해 과거 평균의 두 배 이상 수준. 골드만삭스는 최근 반도체 업종의 이익 증가에서 마진 확대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분석
-향후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될 경우 현재의 높은 가격과 마진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어, 설비투자 증가와 함께 반도체 가격 및 수익성의 지속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AI 투자 사이클의 핵심은 축소보다 실적 전환 여부
-골드만삭스 전망대로라면 2027년에도 AI 인프라 투자 규모 자체는 크게 확대될 전망. AI 투자 둔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에 대한 실제 지출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미
-다만 투자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의 관심은 투자액 자체에서 수익화와 투자수익률로 이동할 가능성. 향후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AI 매출 성장과 투자비 회수 속도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5/goldman-sees-hyperscaler-ai-capex-rising-50-to-1-2-trillion?srnd=homepage-americas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내년 50% 증가한 1.2조달러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가 2026년 약 8,000억달러에서 2027년 1조2,000억달러로 약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26년 투자액도 전년 대비 94% 증가한 수준
-2028년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1조4,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최근 수년간 실제 투자액이 시장 예상치를 계속 웃돌았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 전망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AI 투자가 올해 S&P500 이익 성장의 절반가량 기여
-골드만삭스는 2026년 S&P500 주당순이익 증가분의 거의 절반이 AI 투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하이퍼스케일러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투자한 자금이 반도체·IT 하드웨어뿐 아니라 산업재와 유틸리티 기업의 매출과 이익으로 확산되고 있음
-내년 하이퍼스케일러 투자액이 현재 전망보다 2,500억달러 많거나 적을 경우 S&P500 이익 증가율도 같은 방향으로 약 6%p 움직일 수 있다고 분석. AI 설비투자가 미국 기업이익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됐음을 시사
*투자 규모는 계속 늘지만 이익 증가 효과는 점차 둔화 전망
-설비투자 절대액은 계속 증가하더라도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AI 투자가 S&P500 이익 증가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는 2027년부터 낮아질 것으로 예상
-과거 투자한 서버와 데이터센터 장비의 감가상각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대규모 투자가 초기에는 반도체와 인프라 공급업체의 매출을 크게 늘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이퍼스케일러의 비용 부담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
*반도체 이익 역시 높은 마진 지속 여부가 변수
-AI 수요와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80%까지 상승해 과거 평균의 두 배 이상 수준. 골드만삭스는 최근 반도체 업종의 이익 증가에서 마진 확대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분석
-향후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될 경우 현재의 높은 가격과 마진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어, 설비투자 증가와 함께 반도체 가격 및 수익성의 지속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AI 투자 사이클의 핵심은 축소보다 실적 전환 여부
-골드만삭스 전망대로라면 2027년에도 AI 인프라 투자 규모 자체는 크게 확대될 전망. AI 투자 둔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에 대한 실제 지출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미
-다만 투자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의 관심은 투자액 자체에서 수익화와 투자수익률로 이동할 가능성. 향후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AI 매출 성장과 투자비 회수 속도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5/goldman-sees-hyperscaler-ai-capex-rising-50-to-1-2-trillion?srnd=homepage-americas
Bloomberg.com
Goldman Sees Hyperscaler AI Capex Rising 50% to $1.2 Trillion
Spending on AI infrastructure by the five largest US hyperscalers is set to increase by more than half next year to $1.2 trillion, according to strategists at Goldman Sachs Group Inc.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미국 Tech 투자 증가가 이끄는 현재 구조가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해도 시중금리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 발생시..
- Capex 확대가 금리 상승을 주도할 경우 상승 업종이 확산될 여지 적음
- 미국 Capex 주도 업종과 국내 매출 상관계수가 높은 업종으로 집중될 가능성 높음
-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매출상관계수 높은(0.9 이상) 업종은 IT하드웨어, 전력기기, 반도체
- Capex 확대가 금리 상승을 주도할 경우 상승 업종이 확산될 여지 적음
- 미국 Capex 주도 업종과 국내 매출 상관계수가 높은 업종으로 집중될 가능성 높음
-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매출상관계수 높은(0.9 이상) 업종은 IT하드웨어, 전력기기, 반도체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주식은 괜찮을까
하나증권 이재만
핵심
이재만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6%(9/25)까지 올라 S&P500 대비 채권 매력이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지만, 최근 국제유가 하락이 실질금리 상승발 조정압력을 상쇄해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가 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추가 하락하는 시나리오와, AI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가 금리를 떠받쳐 유가가 내려도 금리는 쉽게 안 떨어지는 시나리오를 나눠 업종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
• 10년물 국채금리 5.16%(9/25), S&P500 일드갭 3bp로 2004년 이후 최저
• 9월 금리 상승 41bp 중 실질금리 상승이 39bp 기여, 기대인플레이션 기여는 2bp
• WTI 9월 고점 105.8달러→현재 92.4달러로 하락, 유가 선물 투기적 매수우위 비율은 3월 4.1배→8~9월 2.4배로 둔화
•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CAPEX 추정 8,437억달러(7월 대비 2.1% 상향), 2027년 1.1조달러(전년 대비 31% 증가) 전망
• 미 CAPEX와 상관계수 0.9 이상인 국내 업종은 IT하드웨어·전력기기·반도체(다음 조선)
시장 포인트
저자는 유가가 배럴당 80→70→60달러로 단계적으로 내리면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업종이 전력기기·반도체·방산·조선에서 증권·건설·소비재로, 다시 에너지·2차전지·화학으로 옮겨간다고 구분했다. 반면 AI CAPEX가 금리 상승을 주도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업종 순환매 확산 여지가 적어 미 CAPEX와 상관계수가 높은 IT하드웨어·전력기기·반도체로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확인할 변수
• 미국-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와 국제유가 실제 하락폭
• 미 10년물 국채금리 중 실질금리 대 기대인플레이션 기여도 변화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실제 집행 및 추가 상향조정 여부
• WTI 레벨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패턴의 재현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전력기기 · IT하드웨어
🔗 원문
https://bit.ly/3T5n0T1
#미국채금리 #국제유가 #하이퍼스케일러CAPEX #반도체 #전력기기 #업종순환매
하나증권 이재만
핵심
이재만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6%(9/25)까지 올라 S&P500 대비 채권 매력이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지만, 최근 국제유가 하락이 실질금리 상승발 조정압력을 상쇄해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가 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추가 하락하는 시나리오와, AI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가 금리를 떠받쳐 유가가 내려도 금리는 쉽게 안 떨어지는 시나리오를 나눠 업종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
• 10년물 국채금리 5.16%(9/25), S&P500 일드갭 3bp로 2004년 이후 최저
• 9월 금리 상승 41bp 중 실질금리 상승이 39bp 기여, 기대인플레이션 기여는 2bp
• WTI 9월 고점 105.8달러→현재 92.4달러로 하락, 유가 선물 투기적 매수우위 비율은 3월 4.1배→8~9월 2.4배로 둔화
•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CAPEX 추정 8,437억달러(7월 대비 2.1% 상향), 2027년 1.1조달러(전년 대비 31% 증가) 전망
• 미 CAPEX와 상관계수 0.9 이상인 국내 업종은 IT하드웨어·전력기기·반도체(다음 조선)
시장 포인트
저자는 유가가 배럴당 80→70→60달러로 단계적으로 내리면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업종이 전력기기·반도체·방산·조선에서 증권·건설·소비재로, 다시 에너지·2차전지·화학으로 옮겨간다고 구분했다. 반면 AI CAPEX가 금리 상승을 주도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업종 순환매 확산 여지가 적어 미 CAPEX와 상관계수가 높은 IT하드웨어·전력기기·반도체로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확인할 변수
• 미국-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와 국제유가 실제 하락폭
• 미 10년물 국채금리 중 실질금리 대 기대인플레이션 기여도 변화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실제 집행 및 추가 상향조정 여부
• WTI 레벨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패턴의 재현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전력기기 · IT하드웨어
🔗 원문
https://bit.ly/3T5n0T1
#미국채금리 #국제유가 #하이퍼스케일러CAPEX #반도체 #전력기기 #업종순환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1. AI CPU 인프라 계획이라는 점
2. 분산형 클라우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추론이란거죠
아카마이와의 계약 관련
크게 네 가지 정도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 번째는 당연이 캐파 확보일 테고
두 번째는 CPU 작업은 굳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게 맡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세 번째는 그렇게 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거고
(고급 호텔 주방에서 컵라면을 끓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네 번째는 빅테크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죠
———————————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계약…AI CPU 인프라 대규모 확대]
*앤트로픽, 아카마이와 7년간 116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아카마이가 앤트로픽과 7년간 116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 앤트로픽은 아카마이의 분산형 클라우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빠르게 증가하는 CPU 워크로드를 처리할 계획
-기존 AI 인프라 투자가 GPU 중심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계약은 CPU 수요를 명시했다는 점이 특징. AI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모델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 서비스 운영 등 CPU 기반 컴퓨팅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추가 계약 포함 시 최대 200억달러까지 확대 가능
-기본 계약 116억달러 외에 향후 최대 90억달러의 추가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가 가능해 양사 계약규모는 총 20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아카마이는 앤트로픽에 자사 보통주 기준 최대 약 5%에 해당하는 워런트를 부여. 이번 116억달러 계약과 연계해 약 2%가 행사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30억달러 구매할 때마다 약 1%씩 추가로 권리가 확정되는 구조
*아카마이, 계약 대응 위해 약 55억달러 설비투자
-아카마이는 이번 116억달러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설비투자가 총 약 5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26년에는 메모리 등 핵심 공급망 부품을 선구매하고 확보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약 17억달러의 설비투자를 추가할 예정
-이번 계약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 실제 매출은 인프라 구축과 앤트로픽의 서비스 사용량 확대에 따라 향후 수년에 걸쳐 반영될 것으로 예상
*AI 인프라 수요, GPU에서 CPU·메모리·분산 클라우드로 확산
-아카마이는 수천개의 거점을 보유한 글로벌 분산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어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컴퓨팅 자원을 제공. 앤트로픽이 대규모 CPU 워크로드를 아카마이에 맡기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초대형 GPU 클러스터뿐 아니라 분산형 컴퓨팅으로 확대되는 모습
-특히 아카마이가 이번 계약 대응을 위해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을 선구매한다는 점도 주목. AI 투자 확대의 수혜가 GPU뿐 아니라 CPU와 메모리, 네트워크 및 분산형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앤트로픽의 인프라 조달 전략도 다변화
-앤트로픽은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아카마이 같은 분산형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CPU 용량도 장기간 확보. 하나의 초대형 데이터센터에 모든 연산을 집중하기보다 워크로드 성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를 확보하는 전략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수십MW 규모의 중소형 데이터센터 용량까지 확보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보면,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GPU 확보에서 필요한 연산자원을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확보하느냐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https://www.ir.akamai.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kamai-announces-116-billion-multi-year-agreement-anthropic
2. 분산형 클라우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추론이란거죠
아카마이와의 계약 관련
크게 네 가지 정도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 번째는 당연이 캐파 확보일 테고
두 번째는 CPU 작업은 굳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게 맡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세 번째는 그렇게 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거고
(고급 호텔 주방에서 컵라면을 끓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네 번째는 빅테크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죠
———————————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계약…AI CPU 인프라 대규모 확대]
*앤트로픽, 아카마이와 7년간 116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아카마이가 앤트로픽과 7년간 116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 앤트로픽은 아카마이의 분산형 클라우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빠르게 증가하는 CPU 워크로드를 처리할 계획
-기존 AI 인프라 투자가 GPU 중심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계약은 CPU 수요를 명시했다는 점이 특징. AI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모델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 서비스 운영 등 CPU 기반 컴퓨팅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추가 계약 포함 시 최대 200억달러까지 확대 가능
-기본 계약 116억달러 외에 향후 최대 90억달러의 추가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가 가능해 양사 계약규모는 총 20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아카마이는 앤트로픽에 자사 보통주 기준 최대 약 5%에 해당하는 워런트를 부여. 이번 116억달러 계약과 연계해 약 2%가 행사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30억달러 구매할 때마다 약 1%씩 추가로 권리가 확정되는 구조
*아카마이, 계약 대응 위해 약 55억달러 설비투자
-아카마이는 이번 116억달러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설비투자가 총 약 5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26년에는 메모리 등 핵심 공급망 부품을 선구매하고 확보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약 17억달러의 설비투자를 추가할 예정
-이번 계약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 실제 매출은 인프라 구축과 앤트로픽의 서비스 사용량 확대에 따라 향후 수년에 걸쳐 반영될 것으로 예상
*AI 인프라 수요, GPU에서 CPU·메모리·분산 클라우드로 확산
-아카마이는 수천개의 거점을 보유한 글로벌 분산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어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컴퓨팅 자원을 제공. 앤트로픽이 대규모 CPU 워크로드를 아카마이에 맡기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초대형 GPU 클러스터뿐 아니라 분산형 컴퓨팅으로 확대되는 모습
-특히 아카마이가 이번 계약 대응을 위해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을 선구매한다는 점도 주목. AI 투자 확대의 수혜가 GPU뿐 아니라 CPU와 메모리, 네트워크 및 분산형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앤트로픽의 인프라 조달 전략도 다변화
-앤트로픽은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아카마이 같은 분산형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CPU 용량도 장기간 확보. 하나의 초대형 데이터센터에 모든 연산을 집중하기보다 워크로드 성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를 확보하는 전략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수십MW 규모의 중소형 데이터센터 용량까지 확보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보면,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GPU 확보에서 필요한 연산자원을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확보하느냐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https://www.ir.akamai.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kamai-announces-116-billion-multi-year-agreement-anthropic
Akamai Technologies Inc.
Akamai Announces $11.6 Billion Multi-year Agreement with Anthropic to Support Growing Demand | Akamai Technologies Inc.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Akamai Technologies Inc.'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양국의 성명문 내용 비교:
희토류, 석유, 시장 개방 등 경제 분야 관련된 부분들을 중국은 모두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양국의 생각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
희토류, 석유, 시장 개방 등 경제 분야 관련된 부분들을 중국은 모두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양국의 생각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저커버그, Muse 언급: AI Agent 폭발, ‘메타버스·스마트 글래스·대규모 AI 모델’ 3대 베팅이 교차
•Muse 출시 2주 만에 사용자가 수백만 명에 도달했으며, 저커버그는 “처음부터 홈런을 쳤다”고 평가. 개인용 AI Agent인 Muse는 향후 Ray-Ban 스마트 글래스에 전면 탑재될 예정.
•메타버스, 스마트 글래스, 대규모 AI 모델에 대한 Meta의 3가지 베팅이 빠르게 하나로 결합되는 모습. AI Agent가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현실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발전할 전망.
•저커버그는 이례적으로 Llama 4의 실패가 “가장 두려웠던 순간”이었다고 인정. 동시에 Meta가 5GW급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扎克伯格谈Muse:AI Agent爆发,“元宇宙、智能眼镜和大模型”三大赌注完成交汇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596#from=ios
•Muse 출시 2주 만에 사용자가 수백만 명에 도달했으며, 저커버그는 “처음부터 홈런을 쳤다”고 평가. 개인용 AI Agent인 Muse는 향후 Ray-Ban 스마트 글래스에 전면 탑재될 예정.
•메타버스, 스마트 글래스, 대규모 AI 모델에 대한 Meta의 3가지 베팅이 빠르게 하나로 결합되는 모습. AI Agent가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현실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발전할 전망.
•저커버그는 이례적으로 Llama 4의 실패가 “가장 두려웠던 순간”이었다고 인정. 동시에 Meta가 5GW급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扎克伯格谈Muse:AI Agent爆发,“元宇宙、智能眼镜和大模型”三大赌注完成交汇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596#from=ios
Wallstreetcn
扎克伯格谈Muse:AI Agent爆发,“元宇宙、智能眼镜和大模型”三大赌注完成交汇 - 华尔街见闻
Muse上线两周用户即达数百万,扎克伯格直言“一出手就是全垒打”。这款个人AI Agent即将全面接入Ray-Ban智能眼镜,元宇宙、智能眼镜与大模型三条押注,正在加速汇流。此外,他罕见坦承Llama 4失败是“最可怕的时刻”,并透露Meta正在建设5吉瓦级算力集群。
Forwarded from 텐베거 인생을 위하여
4Q를 앞두고 짚어보는 행간 : 화이자와 다중작용제
6월 15일 와이스트릿 인터뷰 당시에만 하더라도, 화이자의 224o 드랍이 공표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의 대부분이 DD01 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다시 들어보니 짚어볼 가치가 있는 행간들이 있네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Lilly의 Retatrutide로 대표되는 GLP-1/GIP/Glucagon 삼중작용제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화이자 역시 해당 영역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일종의 Fast-Follower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illy·Novo 등 선도 업체의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참고해, 이후 더 개선된 프로파일의 펩타이드를 개발하는 방식을 활용중.
Metsera에 기술수출된 다중작용제 역시 이러한 전략에서 개발된 삼것이므로, 회사는 First-in-class 대비 개선된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음.
디앤디파마텍의 역할은 화이자가 가져간 Metsera의 자산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화이자에서 발주한 연구용역계약 역시 이러한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임상개발의 주도권은 화이자 측에 있어 정확한 일정은 알기 어렵지만, 회사는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또 실적시즌입니다. Pfizer 가 분명히 MET-097i 에 대한 언급은 있을 텐데요, 다른 다중작용제의 관련 언급이 있는지가 중요할 듯 하네요. 글로 옮기다보니 Dry 해졌는데, 이슬기 대표님 인터뷰를 한 번 경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끝까지 안온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nukestrat/224423823230
6월 15일 와이스트릿 인터뷰 당시에만 하더라도, 화이자의 224o 드랍이 공표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의 대부분이 DD01 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다시 들어보니 짚어볼 가치가 있는 행간들이 있네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Lilly의 Retatrutide로 대표되는 GLP-1/GIP/Glucagon 삼중작용제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화이자 역시 해당 영역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일종의 Fast-Follower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illy·Novo 등 선도 업체의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참고해, 이후 더 개선된 프로파일의 펩타이드를 개발하는 방식을 활용중.
Metsera에 기술수출된 다중작용제 역시 이러한 전략에서 개발된 삼것이므로, 회사는 First-in-class 대비 개선된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음.
디앤디파마텍의 역할은 화이자가 가져간 Metsera의 자산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화이자에서 발주한 연구용역계약 역시 이러한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임상개발의 주도권은 화이자 측에 있어 정확한 일정은 알기 어렵지만, 회사는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또 실적시즌입니다. Pfizer 가 분명히 MET-097i 에 대한 언급은 있을 텐데요, 다른 다중작용제의 관련 언급이 있는지가 중요할 듯 하네요. 글로 옮기다보니 Dry 해졌는데, 이슬기 대표님 인터뷰를 한 번 경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끝까지 안온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nukestrat/224423823230
NAVER
26-126. [디앤디파마텍] 다시 짚어보는 행간, 화이자와 비만치료제에 대한 단상
4Q를 앞두고 아래의 인터뷰에서 대표님의 말씀들의 행간을 살펴보니, DD01 이외에도 화이자와의 협업과 관련된 내용과 경구형 펩타이드 플랫폼에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Biz&Law] 알테오젠 파트너 MSD, 할로자임 PH20 특허 2건 청구항 '특허성 없음'
https://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92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MSD가 할로자임의 변형 PH20 관련 미국 특허 2건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후검토(PGR)에서 심리 대상 청구항 전부가 특허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서면기재와 실시가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봤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PTAB는 MSD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제기한 두 건의 등록후검토(PGR)에 대한 최종 서면결정을 내렸다. 대상은 미국 특허 제12,049,652호와 제12,104,185호로 각각 청구항 1·2 및 6~29와 청구항 1~4 및 7~11이 심리 대상이었다. PTAB는 두 사건에서 해당 청구항 전부를 특허성이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https://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92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MSD가 할로자임의 변형 PH20 관련 미국 특허 2건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후검토(PGR)에서 심리 대상 청구항 전부가 특허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서면기재와 실시가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봤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PTAB는 MSD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제기한 두 건의 등록후검토(PGR)에 대한 최종 서면결정을 내렸다. 대상은 미국 특허 제12,049,652호와 제12,104,185호로 각각 청구항 1·2 및 6~29와 청구항 1~4 및 7~11이 심리 대상이었다. PTAB는 두 사건에서 해당 청구항 전부를 특허성이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THE Biz(더비즈)
[Biz&Law] 알테오젠 파트너 MSD, 할로자임 PH20 특허 2건 청구항 '특허성 없음' - THE Biz(더비즈)
[편집자주] THE Biz(더비즈)는 비즈앤로(Biz&Law) 코너를 통해 글로벌 법정 분쟁 이슈를 심도 있는 취재로 독자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생소한 해외
Forwarded from 돼지바
바이오 가루되는 상황에서 시총 최상위 투탑 알테 HLB 호재가 나왔는데도 전닉 살 것 같다 ㅋㅋ
Forwarded from G2GBIO IR/PR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입니다.
최근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으로 자리 잡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제형 확보를 위해 치열한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일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폭넓게 검토하며, 자사의 약물(물질)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장 선도 기업과 신규 진출 기업 간의 전략이 다르고, 타깃 물질의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적 허들이 다르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플랫폼 기술 검토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심도 있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투지바이오의 'InnoLAMP' 플랫폼 기술은 입증된 고분자화합물, 약물의 고함량 탑재 능력, 안정적인 대량생산(Scale-up) 역량, 그리고 확고한 특허 장벽 등 다방면에서 ‘가장 상업화에 근접한 기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구축해 온 탄탄한 특허와 대량생산 공정 검증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현재 유의미한 다음 스텝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연초에 말씀드렸던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논의 역시 차질 없이 순항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당사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묵묵히 진행해 온 그간의 노력들이 구체적인 해답과 성과로 가시화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투자자 여러분께 확고한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으로 자리 잡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제형 확보를 위해 치열한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일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폭넓게 검토하며, 자사의 약물(물질)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장 선도 기업과 신규 진출 기업 간의 전략이 다르고, 타깃 물질의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적 허들이 다르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플랫폼 기술 검토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심도 있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투지바이오의 'InnoLAMP' 플랫폼 기술은 입증된 고분자화합물, 약물의 고함량 탑재 능력, 안정적인 대량생산(Scale-up) 역량, 그리고 확고한 특허 장벽 등 다방면에서 ‘가장 상업화에 근접한 기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구축해 온 탄탄한 특허와 대량생산 공정 검증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현재 유의미한 다음 스텝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연초에 말씀드렸던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논의 역시 차질 없이 순항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당사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묵묵히 진행해 온 그간의 노력들이 구체적인 해답과 성과로 가시화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투자자 여러분께 확고한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박규연)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C0pvDJ4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견조한 업황과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가격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소부장 강한 반등
9월 2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262% 증가한 15.4억달러를 기록했음. 9월 10일까지 잠정치인 13.0억달러와 비교하면 DRAM·NAND·SSD 중심으로 일평균 수출금액이 상승했으나, MCP는 소폭 하락했음.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동월대비 530% 증가한 7.6억달러, NAND는 240%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했음. MCP와 SSD는 각각 135%, 203% 증가한 5.6억달러와 1.5억달러를 달성했음. 다만 전월 영업일 평균 대비로는 메모리 전체 수출금액이 2.6% 감소했으며, DRAM은 1.5% 증가한 반면 NAND·MCP·SSD는 각각 19.7%, 4.1%, 48.1% 감소했음. 전년동월대비로는 메모리 전 품목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음. 분기 마지막 달인 만큼 20일 잠정치와 월간 온기 데이터 간 변동성이 다소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상존함
코스피 지수는 2.7%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반등했음. 국내 메모리 업체들 주가는 모두 상승했는데, 삼성전자는 9.4% 상승해 지수를 상회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3% 상승에 그쳐 지수를 하회했음. 주주환원정책 발표 이후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폭이 컸던 가운데, 오랜만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음. 펀더멘털 측면에서 두 업체의 주가가 차별화될 이유를 찾기는 어려움. 삼성전자의 경우 연내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추정됨
코스닥 지수는 2.1%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했음. 다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68%, 코스닥 -9%로 여전히 격차가 큼. 하나증권 커버 업체 중 테스 17.2%, 브이엠 13.3%, 피에스케이 14.1% 상승하며 강한 주가 움직임을 보였음. 7월 조정 이후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오랜만에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컸다는 점을 제외하면 업황 및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했음. 씨엠티엑스 19.3%, 원익머트리얼즈 12.9% 상승하는 등 소모품 및 소재 업체들의 주가도 양호했음. 소부장 전반적으로 투자 아이디어는 유효하다고 판단함
■ 전망 및 전략: 메모리 및 소부장 비중확대 유효. Micron 실적 발표, 9월 온기 수출액
메모리 및 소부장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를 지속 추천함. 3분기 DRAM과 NAND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환율 하락에 따른 추정치 하향보다 메모리 가격 상향에 주목해야 함. 해당 흐름이 지속되는 구간에서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함
소부장 업체들 역시 전반적으로 투자 기회가 많다고 판단함. 반도체 업체들의 대대적 증설 속에 장비 시장 전망치는 지속 상향됐음.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후공정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음. 전공정 및 후공정 업체들 모두 투자 아이디어가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함
한국 시각 10월 1일 새벽 Micron의 실적이 발표됨. 장기 공급계약 비중으로 가격 상승폭이 제한되는 가운데에서도 메모리 가격의 예상치 상회폭에 주목해야 함. 공급 부족으로 계약 외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흐름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됨. 가격과 물량 모두 제한된 상황인 만큼 매출액 가이던스의 상회폭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함
당일 한국의 9월 수출액 잠정치도 발표됨. 전년동월대비 기저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전월대비 증가폭이 계속 중요할 것으로 판단함. 10일 및 20일 잠정치 간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만큼 월간 온기 데이터를 눈여겨봐야 함. 만약 DRAM 평균 수출가격이 하락한다면 Vera Rubin향 LPDDR 물량 급증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정기 변경으로 Lattice Semiconductor, Tower Semiconductor, SiTime, Qnity Electronics가 신규 편입됐으며, Rambus, Skyworks Solutions, Qorvo, Nova가 편출됐음. 변경 내용은 9월 21일부터 지수에 반영됐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음. Meta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을 계기로 AI 추론 확대에 따른 CPU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Arm, Intel, AMD가 각각 12.6%, 13.3%, 12.6% 상승했음
AI 투자 수혜가 가속기에서 커넥티비티·전력·메모리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stera Labs와 Credo는 각각 20.2%, 19.9% 상승했음. 주 후반에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타났으나, 주초 상승폭이 컸던 만큼 주간 기준 강세를 유지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AI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였음
Global Unichip은 ASIC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31.2% 급등했으며, MediaTek과 Alchip도 동반 상승했음. AI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수요 기대가 이어지면서 ChipMOS, Faraday, King Yuan, ASE 등 관련 업체들도 상승 마감했음
Nanya와 PSMC는 DRAM 계약가격 반등 기대감으로 상승했음. 반면 Wistron, Compal, Acer, Inventec 등 일부 서버·PC 관련 종목은 소폭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C0pvDJ4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견조한 업황과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가격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소부장 강한 반등
9월 2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262% 증가한 15.4억달러를 기록했음. 9월 10일까지 잠정치인 13.0억달러와 비교하면 DRAM·NAND·SSD 중심으로 일평균 수출금액이 상승했으나, MCP는 소폭 하락했음.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동월대비 530% 증가한 7.6억달러, NAND는 240%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했음. MCP와 SSD는 각각 135%, 203% 증가한 5.6억달러와 1.5억달러를 달성했음. 다만 전월 영업일 평균 대비로는 메모리 전체 수출금액이 2.6% 감소했으며, DRAM은 1.5% 증가한 반면 NAND·MCP·SSD는 각각 19.7%, 4.1%, 48.1% 감소했음. 전년동월대비로는 메모리 전 품목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음. 분기 마지막 달인 만큼 20일 잠정치와 월간 온기 데이터 간 변동성이 다소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상존함
코스피 지수는 2.7%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반등했음. 국내 메모리 업체들 주가는 모두 상승했는데, 삼성전자는 9.4% 상승해 지수를 상회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3% 상승에 그쳐 지수를 하회했음. 주주환원정책 발표 이후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폭이 컸던 가운데, 오랜만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음. 펀더멘털 측면에서 두 업체의 주가가 차별화될 이유를 찾기는 어려움. 삼성전자의 경우 연내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추정됨
코스닥 지수는 2.1%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했음. 다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68%, 코스닥 -9%로 여전히 격차가 큼. 하나증권 커버 업체 중 테스 17.2%, 브이엠 13.3%, 피에스케이 14.1% 상승하며 강한 주가 움직임을 보였음. 7월 조정 이후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오랜만에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컸다는 점을 제외하면 업황 및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했음. 씨엠티엑스 19.3%, 원익머트리얼즈 12.9% 상승하는 등 소모품 및 소재 업체들의 주가도 양호했음. 소부장 전반적으로 투자 아이디어는 유효하다고 판단함
■ 전망 및 전략: 메모리 및 소부장 비중확대 유효. Micron 실적 발표, 9월 온기 수출액
메모리 및 소부장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를 지속 추천함. 3분기 DRAM과 NAND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환율 하락에 따른 추정치 하향보다 메모리 가격 상향에 주목해야 함. 해당 흐름이 지속되는 구간에서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함
소부장 업체들 역시 전반적으로 투자 기회가 많다고 판단함. 반도체 업체들의 대대적 증설 속에 장비 시장 전망치는 지속 상향됐음.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후공정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음. 전공정 및 후공정 업체들 모두 투자 아이디어가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함
한국 시각 10월 1일 새벽 Micron의 실적이 발표됨. 장기 공급계약 비중으로 가격 상승폭이 제한되는 가운데에서도 메모리 가격의 예상치 상회폭에 주목해야 함. 공급 부족으로 계약 외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흐름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됨. 가격과 물량 모두 제한된 상황인 만큼 매출액 가이던스의 상회폭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함
당일 한국의 9월 수출액 잠정치도 발표됨. 전년동월대비 기저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전월대비 증가폭이 계속 중요할 것으로 판단함. 10일 및 20일 잠정치 간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만큼 월간 온기 데이터를 눈여겨봐야 함. 만약 DRAM 평균 수출가격이 하락한다면 Vera Rubin향 LPDDR 물량 급증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정기 변경으로 Lattice Semiconductor, Tower Semiconductor, SiTime, Qnity Electronics가 신규 편입됐으며, Rambus, Skyworks Solutions, Qorvo, Nova가 편출됐음. 변경 내용은 9월 21일부터 지수에 반영됐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음. Meta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을 계기로 AI 추론 확대에 따른 CPU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Arm, Intel, AMD가 각각 12.6%, 13.3%, 12.6% 상승했음
AI 투자 수혜가 가속기에서 커넥티비티·전력·메모리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stera Labs와 Credo는 각각 20.2%, 19.9% 상승했음. 주 후반에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타났으나, 주초 상승폭이 컸던 만큼 주간 기준 강세를 유지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AI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였음
Global Unichip은 ASIC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31.2% 급등했으며, MediaTek과 Alchip도 동반 상승했음. AI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수요 기대가 이어지면서 ChipMOS, Faraday, King Yuan, ASE 등 관련 업체들도 상승 마감했음
Nanya와 PSMC는 DRAM 계약가격 반등 기대감으로 상승했음. 반면 Wistron, Compal, Acer, Inventec 등 일부 서버·PC 관련 종목은 소폭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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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① 샘 올트먼이 미국 청문회에서 AI 전력 수요가 병목이라고 밝힐 만큼 미국은 절실한 상황이며, 대미 투자 협정에도 대형 원전 다수 건설 요구가 포함될 정도로 전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② 빅테크의 AI 완성 3단계(트레이닝→반도체→전력) 중 전력만 막혀 있어, 배터리·가스터빈 등 대체재로는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파이브나인(99.999%)' 수준의 신뢰도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다
③ 한국은 원자로 제작부터 밸브 등 부품까지 응축된 SMR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테라파워(빌게이츠) 등 해외 SMR 사업자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④ SMR은 68종에 달하는 액티브 설계가 난립하는 초기 단계로 아직 표준화·상용화 실증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자동차 산업 초기 1,000여 개 업체가 포드의 양산 표준화 이후 100개 이하로 줄어든 것과 유사한 재편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⑤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반 물 냉각형 SMR의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나, 원천기술은 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 등 지적재산권·신뢰관계 이슈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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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원전에 절실해진 배경
① 샘 올트먼이 청문회에서 AI 모델 최적화는 다 됐지만 전력 때문에 막혔다고 발언
②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 1호가 텍사스 반도체(NCR 언급) 관련 화력발전 및 대형원전 18기 요구로 이어짐
③ 미국 자력으로는 전력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해 우방국인 한국·일본에 의존하려는 상황
④ 미국은 과거 대형원전 사고 이후 대형원전 신규 건설 역량을 사실상 상실했고, 이에 대형원전과 SMR 투트랙 전략으로 병행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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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와 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은 신재생과 원자력뿐이라는 인식이 확산
② 화력을 배제할 경우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이 불가피한 선택지로 부상
③ 탄소세 도입 흐름 속에서 AI 산업도 전력·인프라의 탄소배출에 대한 페널티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④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5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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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테크의 SMR 투자와 한국 공급망의 역할
①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SMR 건설 허가를 받아 실제 착공 단계(초도기)에 진입
② 테라파워를 포함한 SMR 사업자들이 부품·밸브 등 생태계가 응축된 한국 공급망을 찾고 있음
③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메이저 컴포넌트 기업들이 SMR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④ 국내 건설업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관리(EPC 성격)까지 맡으려는 움직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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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가 원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
① 데이터센터는 연간 가동률 99.999%(파이브나인) 수준의 신뢰도를 요구하며, 허용 정지시간은 연 약 15분에 불과
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에서 배터리만으로 이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③ 미국의 뉴클리어컴퍼니·홀텍 등이 대형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음
④ 미국 내 SMR·원전 투자는 정부 투자 비중이 크며, 한국·일본을 투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진행 중(일본은 이미 SMR 쪽으로 투자 송금 완료, 한국은 가스터빈 우선 검토 후 SMR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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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R 기술의 현황과 불확실성
① SMR은 대형원전의 여러 컴포넌트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형으로 통합해 부품 수와 누수(릭) 위험을 줄이고 공장 모듈화로 건설 속도를 높이는 설계 철학을 가짐
②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사업화 지향) 설계만 68종에 달할 만큼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
③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실증·상업화·사업화 단계는 아직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초도 플랜트를 누가 먼저 완성하느냐가 관건
④ 물 기반 경수로형 SMR은 기존 가압경수로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가까운 반면, 차세대 비(非)물 기반 SMR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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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이슈
①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내재화했고, 이를 응용한 물 기반 SMR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 보유
② 다만 원천 가압경수로 기술 자체는 자체 개발이 아닌 미국(웨스팅하우스)에서 도입한 것이어서 지재권 이슈가 잠재
③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미국의 핵심기술 전면 이전을 의미하진 않지만, 미·한 신뢰관계를 다지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견해
④ SMR 설계 자체는 기존 가압경수로와 다르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기술적 이견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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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R의 사업성과 안전성 논쟁
① 대형원전은 국가 주도 없이는 사업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현이 어려운 반면, SMR은 민간 자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
② SMR의 'S(Small)'에는 우라늄 장전량 축소, 자연순환 냉각 등을 통해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높이려는 설계 철학이 담겨 있음
③ 대형원전 대비 SMR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 '대형원전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교수가 강조
④ 미국·캐나다 등에서도 SMR의 사업성(경제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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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자자가 볼 포인트
① AI 트레이닝·반도체 병목이 해소되며 전력이 마지막 병목으로 확인됐고, 이는 데이터센터 신뢰도(파이브나인) 요구와 결합해 무탄소·고신뢰 전원인 원전·SMR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② 미국은 대형원전 재건 역량 부재로 SMR과 대형원전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정부 주도 투자에 한국·일본 자본과 공급망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국내 원전 밸류체인(원자로 제작, 부품·밸브, 제조·납품·서비스·정비, 건설·EPC) 전반에 수주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SMR은 68종의 설계가 경쟁 중인 초기 상용화 단계로 아직 표준화된 승자가 없고, 자동차 산업처럼 향후 대규모 재편(업체 수 급감)을 거칠 수 있어 특정 기업·기술로의 쏠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④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미국과의 지재권·신뢰관계 정리 여부는 한국 SMR 기술의 해외 진출 확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jTySKOBGM
#SMR #원자력발전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탄소중립 #웨스팅하우스 #원전공급망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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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① 샘 올트먼이 미국 청문회에서 AI 전력 수요가 병목이라고 밝힐 만큼 미국은 절실한 상황이며, 대미 투자 협정에도 대형 원전 다수 건설 요구가 포함될 정도로 전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② 빅테크의 AI 완성 3단계(트레이닝→반도체→전력) 중 전력만 막혀 있어, 배터리·가스터빈 등 대체재로는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파이브나인(99.999%)' 수준의 신뢰도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다
③ 한국은 원자로 제작부터 밸브 등 부품까지 응축된 SMR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테라파워(빌게이츠) 등 해외 SMR 사업자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④ SMR은 68종에 달하는 액티브 설계가 난립하는 초기 단계로 아직 표준화·상용화 실증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자동차 산업 초기 1,000여 개 업체가 포드의 양산 표준화 이후 100개 이하로 줄어든 것과 유사한 재편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⑤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반 물 냉각형 SMR의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나, 원천기술은 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 등 지적재산권·신뢰관계 이슈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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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원전에 절실해진 배경
① 샘 올트먼이 청문회에서 AI 모델 최적화는 다 됐지만 전력 때문에 막혔다고 발언
②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 1호가 텍사스 반도체(NCR 언급) 관련 화력발전 및 대형원전 18기 요구로 이어짐
③ 미국 자력으로는 전력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해 우방국인 한국·일본에 의존하려는 상황
④ 미국은 과거 대형원전 사고 이후 대형원전 신규 건설 역량을 사실상 상실했고, 이에 대형원전과 SMR 투트랙 전략으로 병행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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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와 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은 신재생과 원자력뿐이라는 인식이 확산
② 화력을 배제할 경우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이 불가피한 선택지로 부상
③ 탄소세 도입 흐름 속에서 AI 산업도 전력·인프라의 탄소배출에 대한 페널티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④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5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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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테크의 SMR 투자와 한국 공급망의 역할
①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SMR 건설 허가를 받아 실제 착공 단계(초도기)에 진입
② 테라파워를 포함한 SMR 사업자들이 부품·밸브 등 생태계가 응축된 한국 공급망을 찾고 있음
③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메이저 컴포넌트 기업들이 SMR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④ 국내 건설업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관리(EPC 성격)까지 맡으려는 움직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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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가 원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
① 데이터센터는 연간 가동률 99.999%(파이브나인) 수준의 신뢰도를 요구하며, 허용 정지시간은 연 약 15분에 불과
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에서 배터리만으로 이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③ 미국의 뉴클리어컴퍼니·홀텍 등이 대형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음
④ 미국 내 SMR·원전 투자는 정부 투자 비중이 크며, 한국·일본을 투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진행 중(일본은 이미 SMR 쪽으로 투자 송금 완료, 한국은 가스터빈 우선 검토 후 SMR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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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R 기술의 현황과 불확실성
① SMR은 대형원전의 여러 컴포넌트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형으로 통합해 부품 수와 누수(릭) 위험을 줄이고 공장 모듈화로 건설 속도를 높이는 설계 철학을 가짐
②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사업화 지향) 설계만 68종에 달할 만큼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
③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실증·상업화·사업화 단계는 아직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초도 플랜트를 누가 먼저 완성하느냐가 관건
④ 물 기반 경수로형 SMR은 기존 가압경수로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가까운 반면, 차세대 비(非)물 기반 SMR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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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이슈
①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내재화했고, 이를 응용한 물 기반 SMR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 보유
② 다만 원천 가압경수로 기술 자체는 자체 개발이 아닌 미국(웨스팅하우스)에서 도입한 것이어서 지재권 이슈가 잠재
③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미국의 핵심기술 전면 이전을 의미하진 않지만, 미·한 신뢰관계를 다지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견해
④ SMR 설계 자체는 기존 가압경수로와 다르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기술적 이견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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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R의 사업성과 안전성 논쟁
① 대형원전은 국가 주도 없이는 사업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현이 어려운 반면, SMR은 민간 자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
② SMR의 'S(Small)'에는 우라늄 장전량 축소, 자연순환 냉각 등을 통해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높이려는 설계 철학이 담겨 있음
③ 대형원전 대비 SMR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 '대형원전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교수가 강조
④ 미국·캐나다 등에서도 SMR의 사업성(경제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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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자자가 볼 포인트
① AI 트레이닝·반도체 병목이 해소되며 전력이 마지막 병목으로 확인됐고, 이는 데이터센터 신뢰도(파이브나인) 요구와 결합해 무탄소·고신뢰 전원인 원전·SMR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② 미국은 대형원전 재건 역량 부재로 SMR과 대형원전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정부 주도 투자에 한국·일본 자본과 공급망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국내 원전 밸류체인(원자로 제작, 부품·밸브, 제조·납품·서비스·정비, 건설·EPC) 전반에 수주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SMR은 68종의 설계가 경쟁 중인 초기 상용화 단계로 아직 표준화된 승자가 없고, 자동차 산업처럼 향후 대규모 재편(업체 수 급감)을 거칠 수 있어 특정 기업·기술로의 쏠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④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미국과의 지재권·신뢰관계 정리 여부는 한국 SMR 기술의 해외 진출 확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jTySKOBGM
#SMR #원자력발전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탄소중립 #웨스팅하우스 #원전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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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윤지호의 경제쇼|KBS 260925 방송
2026년 9월 25일
윤지호의 경제쇼
KBS 1 Radio1 FM 97.3MHz 월~금 16:05-16:55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경제쇼 #윤지호 #SMR #원자력 #원전 #소형모듈원전
윤지호의 경제쇼
KBS 1 Radio1 FM 97.3MHz 월~금 16:05-16:55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경제쇼 #윤지호 #SMR #원자력 #원전 #소형모듈원전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4분기 나스닥100은 70% 확률로 상승, 평균 상승률 +6.06%
대선 2년차엔 상승 빈도 8/10회, 평균 +7.80%로 더 강한 계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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