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콜로라도 #SMR #전력계획 #청정에너지 #원자력
<콜로라도스프링스, 2045 전력계획에 SMR 검토 포함>
- 콜로라도스프링스 유틸리티위원회가 2045년까지의 장기 전력계획(Sustainable Energy Plan)을 승인.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00MW를 추가하고 단기적으로 천연가스를 활용하는 한편 장기 옵션으로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가능성을 포함
- 유틸리티는 원자력이 날씨와 무관하게 필요 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원(Dispatchable Resource)이라는 점을 강조. 재생에너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풍력·태양광·지열·배터리와 함께 균형 잡힌 전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검토한다는 입장
- 현재 원전 건설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며 SMR을 직접 건설·운영할지, 다른 전력회사와 공동 개발할지, 외부 원전 전력을 구매할지 등 다양한 방안을 조사하는 단계. 입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역 외 설치 가능성도 열어둠
- 향후 청정에너지계획(Clean Energy Plan)은 올해 말까지 주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2033년 탄소배출 80% 감축과 석탄화력 퇴출 목표를 포함. 원자력 도입 여부는 추가 연구와 주민 의견수렴, 경제성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
https://www.koaa.com/news/local-news/in-your-community/southeast-side/colorado-springs-utilities-explores-nuclear-power-as-part-of-long-term-energy-plan
<콜로라도스프링스, 2045 전력계획에 SMR 검토 포함>
- 콜로라도스프링스 유틸리티위원회가 2045년까지의 장기 전력계획(Sustainable Energy Plan)을 승인.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00MW를 추가하고 단기적으로 천연가스를 활용하는 한편 장기 옵션으로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가능성을 포함
- 유틸리티는 원자력이 날씨와 무관하게 필요 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원(Dispatchable Resource)이라는 점을 강조. 재생에너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풍력·태양광·지열·배터리와 함께 균형 잡힌 전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검토한다는 입장
- 현재 원전 건설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며 SMR을 직접 건설·운영할지, 다른 전력회사와 공동 개발할지, 외부 원전 전력을 구매할지 등 다양한 방안을 조사하는 단계. 입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역 외 설치 가능성도 열어둠
- 향후 청정에너지계획(Clean Energy Plan)은 올해 말까지 주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2033년 탄소배출 80% 감축과 석탄화력 퇴출 목표를 포함. 원자력 도입 여부는 추가 연구와 주민 의견수렴, 경제성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
https://www.koaa.com/news/local-news/in-your-community/southeast-side/colorado-springs-utilities-explores-nuclear-power-as-part-of-long-term-energy-plan
KOAA News 5
Colorado Springs Utilities explores nuclear power as part of long-term energy plan
Colorado Springs Utilities is taking a closer look at nuclear power as it plans for the city's energy future, but officials say no decisions have been made about building a nuclear facility.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뉴저지 #원전 #SMR #데이터센터 #전력정책
<뉴저지, 첨단원전 확대 법안 의회 통과 속도>
- 뉴저지 하원 위원회가 첨단원전 도입을 지원하는 'Power NJ Act'를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상원 위원회도 이미 동일 법안을 통과시켜 입법 절차가 진행 중
- 법안은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와 경제개발청(EDA)이 주내 첨단 원전 시설을 조달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뉴저지는 현재 원전 3기로 전체 전력의 약 40%를 공급 중
- 전력요금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전력수요 급증이 법안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으며, 셰릴 주지사는 원전 확대를 위해 관련 방사성폐기물 규제도 완화한 상태
- 반대 측은 원전 건설에 10~20년이 소요되고 비용 부담이 크다고 지적한 반면, 찬성 측은 데이터센터 시대 장기 전력안보 확보를 위한 필수 기저전원 투자라고 평가
https://www.njspotlightnews.org/2026/06/sherrill-backed-nuclear-power-expansion-makes-gain-in-legislature/
<뉴저지, 첨단원전 확대 법안 의회 통과 속도>
- 뉴저지 하원 위원회가 첨단원전 도입을 지원하는 'Power NJ Act'를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상원 위원회도 이미 동일 법안을 통과시켜 입법 절차가 진행 중
- 법안은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와 경제개발청(EDA)이 주내 첨단 원전 시설을 조달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뉴저지는 현재 원전 3기로 전체 전력의 약 40%를 공급 중
- 전력요금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전력수요 급증이 법안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으며, 셰릴 주지사는 원전 확대를 위해 관련 방사성폐기물 규제도 완화한 상태
- 반대 측은 원전 건설에 10~20년이 소요되고 비용 부담이 크다고 지적한 반면, 찬성 측은 데이터센터 시대 장기 전력안보 확보를 위한 필수 기저전원 투자라고 평가
https://www.njspotlightnews.org/2026/06/sherrill-backed-nuclear-power-expansion-makes-gain-in-legislature/
NJ Spotlight News
Sherrill-backed nuclear power expansion makes gain in Legislature
While supporters say electricity costs would drop, opponents say plants are expensive and take too long to construct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BWRX300 #GE버노바 #오하이오 #ElementlPower
<Elementl, 美 오하이오 1.5GW SMR 프로젝트 추진>
- 미국 원전 개발사 Elementl Power가 오하이오주 메이그스카운티에서 최대 1.5GW 규모 원전 개발을 추진. GE Vernova Hitachi의 BWRX-300 SMR을 적용하는 초기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체결
- 부지는 오하이오강 인근 약 700에이커 규모로 PJM 계통에 첫 600MW 연계를 신청한 상태. 심사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며 미국 초기 상업용 SMR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
- 프로젝트는 민간 자금으로 추진되며 전기요금으로 비용을 회수하지 않는 구조. NRC와 오하이오 전원입지위원회 등 인허가를 거쳐 2030년 첫 호기 착공,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제시
- 완공 시 오하이오 지역에서 수천 개의 건설·운영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AI·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수요 대응과 미국 신규 원전 공급 확대의 대표 프로젝트로 추진될 전망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elementl-power-developing-utility-scale-advanced-nuclear-power-project-in-southeast-ohio-302804339.html
<Elementl, 美 오하이오 1.5GW SMR 프로젝트 추진>
- 미국 원전 개발사 Elementl Power가 오하이오주 메이그스카운티에서 최대 1.5GW 규모 원전 개발을 추진. GE Vernova Hitachi의 BWRX-300 SMR을 적용하는 초기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체결
- 부지는 오하이오강 인근 약 700에이커 규모로 PJM 계통에 첫 600MW 연계를 신청한 상태. 심사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며 미국 초기 상업용 SMR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
- 프로젝트는 민간 자금으로 추진되며 전기요금으로 비용을 회수하지 않는 구조. NRC와 오하이오 전원입지위원회 등 인허가를 거쳐 2030년 첫 호기 착공,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제시
- 완공 시 오하이오 지역에서 수천 개의 건설·운영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AI·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수요 대응과 미국 신규 원전 공급 확대의 대표 프로젝트로 추진될 전망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elementl-power-developing-utility-scale-advanced-nuclear-power-project-in-southeast-ohio-302804339.html
PR Newswire
ELEMENTL POWER DEVELOPING UTILITY-SCALE ADVANCED NUCLEAR POWER PROJECT IN SOUTHEAST OHIO
/PRNewswire/ -- Elementl Power, an independent developer of utility-scale nuclear power projects, announced today that it is pursuing development of a nuclear...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폴란드원전 #BWRX300 #OSGE #GE히타치 #SMR
<폴란드 OSGE, BWRX-300 사전 인허가 절차 착수>
- 폴란드 OSGE가 국가원자력청(PAA)에 BWRX-300용 GNF2 핵연료와 안전해석 소프트웨어(TRACG)에 대한 사전 인허가 의견 요청서를 제출. 향후 건설허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 GNF2 연료는 현재 전 세계 BWR 원전의 80%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TRACG는 미국 NRC 인허가에도 활용되는 GEH의 안전해석 코드
- OSGE는 폴란드 내 주요 후보 부지에서 BWRX-300 도입을 추진 중이며, 2023년 최대 24기 SMR 건설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확보
- 이번 절차는 건설허가 신청 전 핵심 기술의 적합성을 미리 검증해 인허가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로 평가
https://www.nucnet.org/news/osge-files-pre-licensing-regulatory-opinion-requests-for-bwrx-300-fuel-and-software-6-1-2026
<폴란드 OSGE, BWRX-300 사전 인허가 절차 착수>
- 폴란드 OSGE가 국가원자력청(PAA)에 BWRX-300용 GNF2 핵연료와 안전해석 소프트웨어(TRACG)에 대한 사전 인허가 의견 요청서를 제출. 향후 건설허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 GNF2 연료는 현재 전 세계 BWR 원전의 80%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TRACG는 미국 NRC 인허가에도 활용되는 GEH의 안전해석 코드
- OSGE는 폴란드 내 주요 후보 부지에서 BWRX-300 도입을 추진 중이며, 2023년 최대 24기 SMR 건설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확보
- 이번 절차는 건설허가 신청 전 핵심 기술의 적합성을 미리 검증해 인허가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로 평가
https://www.nucnet.org/news/osge-files-pre-licensing-regulatory-opinion-requests-for-bwrx-300-fuel-and-software-6-1-2026
The Independent Global Nuclear News Agency
OSGE Files Pre-Licensing Regulatory Opinion Requests For BWRX-300 Fuel And Software
Documentation covers selected technology solutions to ease planned deployment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스웨덴 #원전 #SMR #Vattenfall #RollsRoyceSMR
<스웨덴, 신규 원자로 첫 금융 패키지 합의>
- 스웨덴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첫 금융 패키지 세부 사항에 대해 개발사 Videberg Kraft와 합의함.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국가가 해당 프로젝트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힘
- 스웨덴 정부는 Videberg Kraft 지분 60%를 보유할 계획임. 현재 Videberg Kraft는 국영 전력사 Vattenfall이 80%, 산업계 컨소시엄이 20%를 보유하고 있으나 정부 참여 이후 Vattenfall 지분은 20%로 낮아질 예정임
- 이번 금융 패키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함. 스웨덴 의회는 지난해 40년 만의 신규 원전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음
- 스웨덴 정부는 신규 원전이 에너지 안보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앞서 Vattenfall은 GE Vernova를 제치고 Rolls-Royce SMR을 소형모듈원자로 공급사로 선정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weden-has-agreed-first-financing-package-new-nuclear-reactors-pm-says-2026-06-25/
<스웨덴, 신규 원자로 첫 금융 패키지 합의>
- 스웨덴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첫 금융 패키지 세부 사항에 대해 개발사 Videberg Kraft와 합의함.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국가가 해당 프로젝트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힘
- 스웨덴 정부는 Videberg Kraft 지분 60%를 보유할 계획임. 현재 Videberg Kraft는 국영 전력사 Vattenfall이 80%, 산업계 컨소시엄이 20%를 보유하고 있으나 정부 참여 이후 Vattenfall 지분은 20%로 낮아질 예정임
- 이번 금융 패키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함. 스웨덴 의회는 지난해 40년 만의 신규 원전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음
- 스웨덴 정부는 신규 원전이 에너지 안보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앞서 Vattenfall은 GE Vernova를 제치고 Rolls-Royce SMR을 소형모듈원자로 공급사로 선정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weden-has-agreed-first-financing-package-new-nuclear-reactors-pm-says-2026-06-25/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iSMR #원전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글로벌 SMR 경쟁 본격화…한국,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
- 전 세계 127개 SMR 기술 개발 중이나 상업 운전은 러시아 KLT-40S와 중국 HTR-PM 2기뿐. 중국은 ACP100(링롱-1) 상업운전 마무리 단계이며, 캐나다는 BWRX-300 건설 중. 미국은 9억달러 규모 SMR 실증 프로그램, 영국은 25억파운드 투자 추진 중
- SMR이 주목받는 이유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을 위한 부하추종 전원 필요성, 동남아·중동·동유럽 중심 원전 수출시장 확대 때문
- 한국은 경수로·비경수로 투트랙 전략 추진 중. i-SMR은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완료, 2028년 설계인가 목표. 현대건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도 다양한 SMR 사업 참여 중
-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산 기장군을 국내 첫 i-SMR 건설 후보부지로 확정. 0.7GW 규모 SMR 1기를 2035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며 약 6조원 규모 사업 예상. 다만 상업운전 시점은 선도국 대비 5~9년 늦어 인허가 가속화와 규제체계 정비 필요하다는 지적
https://v.daum.net/v/20260627060148078
<글로벌 SMR 경쟁 본격화…한국,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
- 전 세계 127개 SMR 기술 개발 중이나 상업 운전은 러시아 KLT-40S와 중국 HTR-PM 2기뿐. 중국은 ACP100(링롱-1) 상업운전 마무리 단계이며, 캐나다는 BWRX-300 건설 중. 미국은 9억달러 규모 SMR 실증 프로그램, 영국은 25억파운드 투자 추진 중
- SMR이 주목받는 이유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을 위한 부하추종 전원 필요성, 동남아·중동·동유럽 중심 원전 수출시장 확대 때문
- 한국은 경수로·비경수로 투트랙 전략 추진 중. i-SMR은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완료, 2028년 설계인가 목표. 현대건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도 다양한 SMR 사업 참여 중
-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산 기장군을 국내 첫 i-SMR 건설 후보부지로 확정. 0.7GW 규모 SMR 1기를 2035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며 약 6조원 규모 사업 예상. 다만 상업운전 시점은 선도국 대비 5~9년 늦어 인허가 가속화와 규제체계 정비 필요하다는 지적
https://v.daum.net/v/20260627060148078
Daum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SMR 경쟁 본격화…한국,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이유범의 에코&에너지]
대형 원전-SMR 특징 비교.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소형모듈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압력이 맞물리면서 미국·영국·캐나다·중국이 앞다퉈 설계 인허가와 건설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은 지난 17일 부산 기장군을 국내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산업용원전 #ExxonMobil #Shell #산업탈탄소
<석유·광산 대기업들, 원전의 산업 활용 가능성 검토>
- ExxonMobil, Shell, Chevron, Rio Tinto 등이 참여하는 산업용 첨단원전 컨소시엄이 산업용 원전 활용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함. 산업시설과 원전을 함께 배치해 안정적인 기저 열과 전력을 공급하고, 전력망과 재생에너지는 이를 보완하는 방안을 제시함
- 보고서는 SMR·MMR이 정유, 석유화학, LNG, 광산, 해상 에너지시설 등에 저탄소 열과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함. 산업용 보일러와 가스 열병합을 대체하고, 원격 광산과 유전에서는 디젤·LNG 의존과 전력망 제약을 줄일 수 있다고 제시함
- 적용 범위는 수MW급 MMR부터 수백MW 규모 다중모듈 SMR까지 다양하며, 부유식 원전과 바지선형 원전 등 해상 적용 방안도 포함됨
- 컨소시엄은 ▲해양 열·전력 ▲정유·석유화학·LNG 열병합 ▲석유·가스 및 광산 원격 전력·열 공급 ▲알루미늄 제련·제철 등 전력다소비 산업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으며, 향후 기술 구조와 규제,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임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oil-and-mining-giants-among-firms-exploring-nuclears-industrial-use-potential
<석유·광산 대기업들, 원전의 산업 활용 가능성 검토>
- ExxonMobil, Shell, Chevron, Rio Tinto 등이 참여하는 산업용 첨단원전 컨소시엄이 산업용 원전 활용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함. 산업시설과 원전을 함께 배치해 안정적인 기저 열과 전력을 공급하고, 전력망과 재생에너지는 이를 보완하는 방안을 제시함
- 보고서는 SMR·MMR이 정유, 석유화학, LNG, 광산, 해상 에너지시설 등에 저탄소 열과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함. 산업용 보일러와 가스 열병합을 대체하고, 원격 광산과 유전에서는 디젤·LNG 의존과 전력망 제약을 줄일 수 있다고 제시함
- 적용 범위는 수MW급 MMR부터 수백MW 규모 다중모듈 SMR까지 다양하며, 부유식 원전과 바지선형 원전 등 해상 적용 방안도 포함됨
- 컨소시엄은 ▲해양 열·전력 ▲정유·석유화학·LNG 열병합 ▲석유·가스 및 광산 원격 전력·열 공급 ▲알루미늄 제련·제철 등 전력다소비 산업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으며, 향후 기술 구조와 규제,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임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oil-and-mining-giants-among-firms-exploring-nuclears-industrial-use-potential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원전 #미국 #대미투자 #SMR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수출협회, 대미 투자 기대감 속 美서 로비스트 선임>
-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미국 정부 대상 정책 대응, 원전 관련 규제 자문, 한미 원자력 협력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미국 로펌 브라운스타인 하얏트 파버 슈렉(Brownstein Hyatt Farber Schreck LLP)과 로비 계약 체결
- 계약 규모는 22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6월 1일부터 6주. 계약 종료 후 연장 여부를 협의할 예정. 워싱턴 로비업계에서는 단기 계약치고 비교적 큰 규모라는 평가
- 협회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원전 수출 촉진 기관
- 미국의 신규 원전 확대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및 SMR이 유력한 대미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기술·지식재산권·공급망 등이 포함된 한국형 원전의 해외 수출 방식에 민감한 기류도 감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29/OMY2VP475BFGBJUWIUW2YECXCM/
<원전수출협회, 대미 투자 기대감 속 美서 로비스트 선임>
-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미국 정부 대상 정책 대응, 원전 관련 규제 자문, 한미 원자력 협력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미국 로펌 브라운스타인 하얏트 파버 슈렉(Brownstein Hyatt Farber Schreck LLP)과 로비 계약 체결
- 계약 규모는 22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6월 1일부터 6주. 계약 종료 후 연장 여부를 협의할 예정. 워싱턴 로비업계에서는 단기 계약치고 비교적 큰 규모라는 평가
- 협회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원전 수출 촉진 기관
- 미국의 신규 원전 확대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및 SMR이 유력한 대미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기술·지식재산권·공급망 등이 포함된 한국형 원전의 해외 수출 방식에 민감한 기류도 감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29/OMY2VP475BFGBJUWIUW2YECXCM/
조선일보
[단독] 원전수출협회, 대미 투자 기대감 속 美서 로비스트 선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브라운스타인 하얏트 파버 슈렉 로펌과 계약 체결
미국 내 원전 규제 자문 및 한미 원자력 협력 전략 수립 등 로비 전개
대미 투자 프로젝트 본격화 및 원전 산업 중요성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
미국 내 원전 규제 자문 및 한미 원자력 협력 전략 수립 등 로비 전개
대미 투자 프로젝트 본격화 및 원전 산업 중요성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미국원전 #ESP #DuaneArnold #SMR #주정부
<이번 달 미국 각 주의 원전 주요 동향>
- 콜로라도 스프링스 유틸리티는 2045년 지속가능에너지계획에 원전 검토를 포함하기로 결정함. 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와 함께 원전을 전원 포트폴리오 후보로 평가하고 계약방식과 소유구조 검토에 착수할 계획임
- 애리조나의 APS, Salt River Project, Tucson Electric Power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조사에 착수함. 6개월 내 입지조사를 완료한 뒤 ESP(조기부지허가)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DOE의 ESP 지원금 2500만 달러 신청은 승인받지 못함
- 뉴저지는 첨단원전 조달 프로그램을 담은 Power NJ Act가 입법 절차를 진전시킴. 아이오와는 Duane Arnold(615MWe) 원전 재가동을 위한 공익필요성 인증을 승인했으며, NRC 인허가와 계통연계 절차를 계속 진행할 예정임
- 노스다코타는 첨단원전 도입 타당성 검토를 이어감. 연구용역 결과 고준위폐기물 저장 금지가 신규 원전 건설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부지 내 임시저장 허용 예외 규정을 마련할 것을 권고함
https://www.ans.org/news/2026-06-30/article-8171/icymi-nuclear-developments-around-the-nation-this-month/
<이번 달 미국 각 주의 원전 주요 동향>
- 콜로라도 스프링스 유틸리티는 2045년 지속가능에너지계획에 원전 검토를 포함하기로 결정함. 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와 함께 원전을 전원 포트폴리오 후보로 평가하고 계약방식과 소유구조 검토에 착수할 계획임
- 애리조나의 APS, Salt River Project, Tucson Electric Power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조사에 착수함. 6개월 내 입지조사를 완료한 뒤 ESP(조기부지허가)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DOE의 ESP 지원금 2500만 달러 신청은 승인받지 못함
- 뉴저지는 첨단원전 조달 프로그램을 담은 Power NJ Act가 입법 절차를 진전시킴. 아이오와는 Duane Arnold(615MWe) 원전 재가동을 위한 공익필요성 인증을 승인했으며, NRC 인허가와 계통연계 절차를 계속 진행할 예정임
- 노스다코타는 첨단원전 도입 타당성 검토를 이어감. 연구용역 결과 고준위폐기물 저장 금지가 신규 원전 건설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부지 내 임시저장 허용 예외 규정을 마련할 것을 권고함
https://www.ans.org/news/2026-06-30/article-8171/icymi-nuclear-developments-around-the-nation-this-month/
www.ans.org
ICYMI: Nuclear developments around the nation this month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영국 #BWRX300 #CfD #SGE
<폴란드 SMR 개발사 SGE, 영국에 350억파운드 규모 원전단지 추진>
- 폴란드 SMR 개발사 SGE는 영국에서 총 350억파운드(465억달러)를 투자해 GE 버노바 히타치의 BWRX-300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 첫 발전소는 2034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총 4.2GW 규모로 약 8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첫 번째 부지에는 300MW급 원전 6기, 나머지 두 곳에는 각각 4기씩 배치할 계획. 영국 정부의 CfD(차액계약) 지원을 확보한 뒤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건설 리스크는 사업자가 부담하고 발전 이후에만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라고 설명
- SGE는 영국을 원전 규제 측면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했으며, 후보 부지 3곳을 확보했고 이 중 1곳은 정부로부터 매입할 계획. 발전소 운영사업자와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
-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원자력규제청(ONR)의 심사를 받고 있는 BWRX-300 노형을 적용하며, SGE는 영국뿐 아니라 폴란드에서도 대규모 SMR 건설 계획을 동시에 추진 중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olish-small-nuclear-plant-developer-sge-targets-35-billion-fleet-britain-2026-07-01/
<폴란드 SMR 개발사 SGE, 영국에 350억파운드 규모 원전단지 추진>
- 폴란드 SMR 개발사 SGE는 영국에서 총 350억파운드(465억달러)를 투자해 GE 버노바 히타치의 BWRX-300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 첫 발전소는 2034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총 4.2GW 규모로 약 8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첫 번째 부지에는 300MW급 원전 6기, 나머지 두 곳에는 각각 4기씩 배치할 계획. 영국 정부의 CfD(차액계약) 지원을 확보한 뒤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건설 리스크는 사업자가 부담하고 발전 이후에만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라고 설명
- SGE는 영국을 원전 규제 측면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했으며, 후보 부지 3곳을 확보했고 이 중 1곳은 정부로부터 매입할 계획. 발전소 운영사업자와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
-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원자력규제청(ONR)의 심사를 받고 있는 BWRX-300 노형을 적용하며, SGE는 영국뿐 아니라 폴란드에서도 대규모 SMR 건설 계획을 동시에 추진 중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olish-small-nuclear-plant-developer-sge-targets-35-billion-fleet-britain-2026-07-01/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원전 #맥킨지 #SMR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원전 르네상스 본격화…승부는 표준화와 공급망">
- 맥킨지는 AI 데이터센터, 전기화, 에너지안보 강화로 원전이 다시 핵심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평가. IAEA 전망을 인용해 2050년 글로벌 원전 설비가 최소 2배, 최대 3배(1,20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SMR은 표준화·공장제작을 통해 건설기간과 비용을 낮출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
- 원전 확대의 최대 병목은 공급망. 우라늄 농축은 소수 기업에 집중돼 있으며, 차세대 원전에 필요한 HALEU 공급 부족이 예상. 맥킨지는 미국이 2050년 목표 달성을 위해 핵연료 공급망에 1,050억~1,70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 원자로용기, 증기발생기 등 장납기 기자재도 주요 병목으로 지목
- 중국과 한국을 원전 건설 모범 사례로 제시. 한국은 표준 노형 반복 건설, EPC 역량 유지, 국내 공급망 확보를 통해 세계 최저 수준 건설비를 달성했다고 평가. 바라카 사례도 동일 설계 반복으로 4호기 건설비가 1호기 대비 약 40% 절감. 반면 미국·유럽은 맞춤형 설계와 장기 공기로 건설비가 한국 대비 MWh당 50~60달러 높다고 분석
- 향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표준 설계 기반 다수 호기 건설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건설기간 중 정책 일관성 유지 ▲정부 금융지원 및 CfD·PPA·대출보증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 AI 데이터센터, 산업용 열공급, 담수화 등 신규 수요가 원전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https://www.mckinsey.com/mgi/our-research/nuclear-power-a-renaissance-in-the-making
<"원전 르네상스 본격화…승부는 표준화와 공급망">
- 맥킨지는 AI 데이터센터, 전기화, 에너지안보 강화로 원전이 다시 핵심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평가. IAEA 전망을 인용해 2050년 글로벌 원전 설비가 최소 2배, 최대 3배(1,20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SMR은 표준화·공장제작을 통해 건설기간과 비용을 낮출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
- 원전 확대의 최대 병목은 공급망. 우라늄 농축은 소수 기업에 집중돼 있으며, 차세대 원전에 필요한 HALEU 공급 부족이 예상. 맥킨지는 미국이 2050년 목표 달성을 위해 핵연료 공급망에 1,050억~1,70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 원자로용기, 증기발생기 등 장납기 기자재도 주요 병목으로 지목
- 중국과 한국을 원전 건설 모범 사례로 제시. 한국은 표준 노형 반복 건설, EPC 역량 유지, 국내 공급망 확보를 통해 세계 최저 수준 건설비를 달성했다고 평가. 바라카 사례도 동일 설계 반복으로 4호기 건설비가 1호기 대비 약 40% 절감. 반면 미국·유럽은 맞춤형 설계와 장기 공기로 건설비가 한국 대비 MWh당 50~60달러 높다고 분석
- 향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표준 설계 기반 다수 호기 건설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건설기간 중 정책 일관성 유지 ▲정부 금융지원 및 CfD·PPA·대출보증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 AI 데이터센터, 산업용 열공급, 담수화 등 신규 수요가 원전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https://www.mckinsey.com/mgi/our-research/nuclear-power-a-renaissance-in-the-making
McKinsey & Company
Nuclear power: A renaissance in the making
The explosion of AI data centers and the continued electrification of automobiles and other products have greatly increased demand for electricity, sparking renewed interest in producing nuclear power.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원전 #인허가 #부지선정 #미국
<인디애나주, 원전 준비도 인증제도 도입>
- 인디애나주가 미국 최초로 지역사회의 원전 개발 준비 수준을 공식 인증하는 'Advanced Nuclear Ready Communities' 제도를 도입. 원전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적
- 제도는 ▲Nuclear Aware ▲Nuclear Prepared ▲Nuclear Ready의 3단계로 운영. 주민 설명회, 지방정부·유틸리티 지지 확보, 부지·송전망·용수 평가, 인력양성 계획 등을 단계별 요건으로 제시
- 최고 단계인 'Nuclear Ready'는 NRC 사전 인허가(Pre-Application) 및 Early Site Permit(ESP) 절차 참여, 지역 유틸리티와의 협약, 경제개발 전략 수립까지 요구
- 원전 개발 이전부터 지역사회 수용성, 인허가, 부지, 송전망, 인력 확보를 사전에 준비하는 체계를 제도화한 것으로, 향후 미국 주정부들의 원전 유치 경쟁과 SMR 개발 속도를 높이는 모델이 될 가능성
https://www.ans.org/news/2026-07-20/article-8216/indiana-launches-nuclear-readiness-designation-system/
<인디애나주, 원전 준비도 인증제도 도입>
- 인디애나주가 미국 최초로 지역사회의 원전 개발 준비 수준을 공식 인증하는 'Advanced Nuclear Ready Communities' 제도를 도입. 원전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적
- 제도는 ▲Nuclear Aware ▲Nuclear Prepared ▲Nuclear Ready의 3단계로 운영. 주민 설명회, 지방정부·유틸리티 지지 확보, 부지·송전망·용수 평가, 인력양성 계획 등을 단계별 요건으로 제시
- 최고 단계인 'Nuclear Ready'는 NRC 사전 인허가(Pre-Application) 및 Early Site Permit(ESP) 절차 참여, 지역 유틸리티와의 협약, 경제개발 전략 수립까지 요구
- 원전 개발 이전부터 지역사회 수용성, 인허가, 부지, 송전망, 인력 확보를 사전에 준비하는 체계를 제도화한 것으로, 향후 미국 주정부들의 원전 유치 경쟁과 SMR 개발 속도를 높이는 모델이 될 가능성
https://www.ans.org/news/2026-07-20/article-8216/indiana-launches-nuclear-readiness-designation-system/
www.ans.org
Indiana launches nuclear readiness designation system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NRC #미국원전 #AP1000 #원전규제
<개발사와 정부 관계자들, NRC와 차세대 원자로 개발 현황 논의>
- NRC 공개회의에서 DOE, TerraPower, Westinghouse, X-energy, Radiant, 캐나다 CNSC 등이 차세대 원전 개발 현황을 공유. DOE는 Reactor Pilot Program 참여 기업들의 실증·상용화 일정과 후속 계획을 발표
- TerraPower는 2028년 3월 Kemmerer-1 운영허가 신청을 목표로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며, Westinghouse는 AP1000 설계인증 개정본을 제출해 Vogtle 4호기를 표준 모델로 반영하고 미국 내 대규모 AP1000 보급 기반을 마련
- X-energy는 테네시 TRISO-X 연료공장, 텍사스 Dow 부지 Xe-100, 워싱턴주 960MWe 프로젝트, 영국 Centrica와 6GW Xe-100 개발을 추진 중이며 첫 발전은 2030년대 중반 목표
- 캐나다 CNSC와 NRC는 BWRX-300 공동 심사를 통해 인허가 검토 기간을 기존 32개월에서 26개월로 단축했으며, 국제 규제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원전 심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
https://www.ans.org/news/2026-07-22/article-8237/developers-officials-talk-advanced-reactor-outlook-with-nrc/
<개발사와 정부 관계자들, NRC와 차세대 원자로 개발 현황 논의>
- NRC 공개회의에서 DOE, TerraPower, Westinghouse, X-energy, Radiant, 캐나다 CNSC 등이 차세대 원전 개발 현황을 공유. DOE는 Reactor Pilot Program 참여 기업들의 실증·상용화 일정과 후속 계획을 발표
- TerraPower는 2028년 3월 Kemmerer-1 운영허가 신청을 목표로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며, Westinghouse는 AP1000 설계인증 개정본을 제출해 Vogtle 4호기를 표준 모델로 반영하고 미국 내 대규모 AP1000 보급 기반을 마련
- X-energy는 테네시 TRISO-X 연료공장, 텍사스 Dow 부지 Xe-100, 워싱턴주 960MWe 프로젝트, 영국 Centrica와 6GW Xe-100 개발을 추진 중이며 첫 발전은 2030년대 중반 목표
- 캐나다 CNSC와 NRC는 BWRX-300 공동 심사를 통해 인허가 검토 기간을 기존 32개월에서 26개월로 단축했으며, 국제 규제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원전 심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
https://www.ans.org/news/2026-07-22/article-8237/developers-officials-talk-advanced-reactor-outlook-with-nrc/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뉴스케일파워 #SMR #TVA #루마니아원전 #실적
<뉴스케일파워,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 전략적 파트너 ENTRA1은 TVA와 미국 내 대규모 원전 배치를 위한 최종 전력구매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며, 루마니아 도이체슈티에서는 뉴스케일 모듈 6기를 배치하는 RoPower 프로젝트의 주주 승인 조건 충족을 추진
- 뉴스케일은 SMR 핵심 안전계통인 고집적보호시스템 최종 설계를 위해 Paragon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60개 이상의 공급망 파트너와 30건 이상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힘
- 2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과 장단기 투자자산은 총 19억달러로 집계돼 단기 상용화 준비를 지원할 유동성을 확보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0만달러, 매출원가는 600만달러 감소했으며 연구개발비는 660만달러, 판매관리비는 440만달러, 기타비용은 800만달러 증가한 반면 투자수익은 850만달러 증가
https://www.nuscalepower.com/press-releases/2026/nuscale-power-reports-second-quarter-2026-results
<뉴스케일파워,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 전략적 파트너 ENTRA1은 TVA와 미국 내 대규모 원전 배치를 위한 최종 전력구매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며, 루마니아 도이체슈티에서는 뉴스케일 모듈 6기를 배치하는 RoPower 프로젝트의 주주 승인 조건 충족을 추진
- 뉴스케일은 SMR 핵심 안전계통인 고집적보호시스템 최종 설계를 위해 Paragon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60개 이상의 공급망 파트너와 30건 이상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힘
- 2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과 장단기 투자자산은 총 19억달러로 집계돼 단기 상용화 준비를 지원할 유동성을 확보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0만달러, 매출원가는 600만달러 감소했으며 연구개발비는 660만달러, 판매관리비는 440만달러, 기타비용은 800만달러 증가한 반면 투자수익은 850만달러 증가
https://www.nuscalepower.com/press-releases/2026/nuscale-power-reports-second-quarter-2026-results
Nuscalepower
NuScale Power Reports Second Quarter 2026 Results
NuScale Power announced results for the second quarter ended June 30, 2026.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전기본 #원전계속운전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SMR
<3대 메가프로젝트 위해… 수명 다한 9기 핵발전소 모두 연장 가능성>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가 전력수요는 2041년까지 38.4GW·연간 260TWh로 추산되며,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3.6% 수준
-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인 태양광 80GW·풍력 20GW를 모두 달성해도 연간 발전량은 약 150TWh로, 추가 수요 260TWh 가운데 약 110TWh가 부족하다는 분석
- KEEI 발표에서는 2030년까지 수명이 끝나는 원전 9기의 계속운전과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1단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원전 계속운전을 비용·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무탄소 전원으로 평가
- 2035년 전후에도 대형원전·SMR을 주요 전원으로 검토하고, 송·변전설비 54건 중 30건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응해 기존 선로 증설·신규선로 지중화·ESS 활용 등 계통 보강도 함께 제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73774.html#ace04ou
<3대 메가프로젝트 위해… 수명 다한 9기 핵발전소 모두 연장 가능성>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가 전력수요는 2041년까지 38.4GW·연간 260TWh로 추산되며,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3.6% 수준
-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인 태양광 80GW·풍력 20GW를 모두 달성해도 연간 발전량은 약 150TWh로, 추가 수요 260TWh 가운데 약 110TWh가 부족하다는 분석
- KEEI 발표에서는 2030년까지 수명이 끝나는 원전 9기의 계속운전과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1단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원전 계속운전을 비용·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무탄소 전원으로 평가
- 2035년 전후에도 대형원전·SMR을 주요 전원으로 검토하고, 송·변전설비 54건 중 30건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응해 기존 선로 증설·신규선로 지중화·ESS 활용 등 계통 보강도 함께 제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73774.html#ace04ou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인도네시아원전 #한국원전수출 #SMR #뉴스케일 #로사톰
<韓, 인도네시아 첫 원전 사업에 '러브콜'…美·러와 수주전>
- 한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첫 원전 건설 사업에 공식 투자 의향을 밝히며 수주전에 참여했으며, 국내 26기 원전 운영 경험과 UAE·체코 수출 실적, SMR 기술력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
- 인도네시아는 석탄 중심 전원구성을 전환하기 위해 2034년까지 적용되는 RUPTL에 500MW 규모 신규 원전을 반영했으며, 첫 원전은 2032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 미국은 NuScale을 앞세워 일본과 함께 서칼리만탄 SMR의 기술·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고, 러시아 Rosatom은 부유식 해상원전을 제안하며 경쟁
- 한·인니는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원전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향후 수주 여부는 대규모 초기 투자비 조달과 주민 수용성 등 사회적 합의가 핵심 변수로 꼽힘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507
<韓, 인도네시아 첫 원전 사업에 '러브콜'…美·러와 수주전>
- 한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첫 원전 건설 사업에 공식 투자 의향을 밝히며 수주전에 참여했으며, 국내 26기 원전 운영 경험과 UAE·체코 수출 실적, SMR 기술력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
- 인도네시아는 석탄 중심 전원구성을 전환하기 위해 2034년까지 적용되는 RUPTL에 500MW 규모 신규 원전을 반영했으며, 첫 원전은 2032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 미국은 NuScale을 앞세워 일본과 함께 서칼리만탄 SMR의 기술·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고, 러시아 Rosatom은 부유식 해상원전을 제안하며 경쟁
- 한·인니는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원전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향후 수주 여부는 대규모 초기 투자비 조달과 주민 수용성 등 사회적 합의가 핵심 변수로 꼽힘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507
The Guru
韓, 인도네시아 첫 원전 사업에 '러브콜'…美·러와 수주전
[더구루=김수현 기자] 정부가 인도네시아의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겨냥해 투자 의사를 공식 타진하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2032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원전 도입을 추진 중인 인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원전 운영 경험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니 현지 매체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BWRX300 #스웨덴원전 #삼성물산 #GEVernovaHitachi #SMR
<Studsvik·GE Vernova Hitachi·삼성물산, 스웨덴 1.2GW 원전 프로젝트 추진>
- Studsvik는 스웨덴 첫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전략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와 삼성물산을 선정했으며, Nyköping 또는 Valdemarsvik에 BWRX-300 4기·약 1.2GW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 첫 호기는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며, Nyköping은 기존 원자력 허가 부지이고 Valdemarsvik은 2026년 3월 스웨덴 신법에 따른 정부 승인 신청을 제출한 상태
- Studsvik가 인허가·환경영향평가·부지·지역사회 협의를 맡고, GE Vernova Hitachi가 원자로 설계·인허가 지원·원가산정을 담당하며 삼성물산과 함께 EPC 실행팀을 구성
- DS Investment Partners가 투자 주도, GE Vernova Financial Services가 금융구조 자문에 참여하며 별도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나, 이번 합의는 FID나 건설 승인에 해당하지 않음
https://www.gevernova.com/news/press-releases/studsvik-ge-vernova-hitachi-samsung-ct-commit-advancing-12-gw-nuclear-power-project
<Studsvik·GE Vernova Hitachi·삼성물산, 스웨덴 1.2GW 원전 프로젝트 추진>
- Studsvik는 스웨덴 첫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전략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와 삼성물산을 선정했으며, Nyköping 또는 Valdemarsvik에 BWRX-300 4기·약 1.2GW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 첫 호기는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며, Nyköping은 기존 원자력 허가 부지이고 Valdemarsvik은 2026년 3월 스웨덴 신법에 따른 정부 승인 신청을 제출한 상태
- Studsvik가 인허가·환경영향평가·부지·지역사회 협의를 맡고, GE Vernova Hitachi가 원자로 설계·인허가 지원·원가산정을 담당하며 삼성물산과 함께 EPC 실행팀을 구성
- DS Investment Partners가 투자 주도, GE Vernova Financial Services가 금융구조 자문에 참여하며 별도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나, 이번 합의는 FID나 건설 승인에 해당하지 않음
https://www.gevernova.com/news/press-releases/studsvik-ge-vernova-hitachi-samsung-ct-commit-advancing-12-gw-nuclear-power-project
Gevernova
Studsvik, GE Vernova Hitachi and Samsung C&T commit to advancing 1.2 GW nuclear power project in Sweden | GE Vernova News
NYKÖPING, Sweden (3 September 2026) - Studsvik AB (publ),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 GE Vernova’s Financial Services business, DS Investment Partners and Samsung C&T today announced an agreement to advance the ReFirm nuclear program at Studsvik’s…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SMR #마이크로원자로 #유틸리티 #하이퍼스케일러 #원전금융
<하이퍼스케일러가 수요 견인…유틸리티, 신뢰도 확보 위해 SMR 주목>
- 초기 첨단원전 사업은 전통 유틸리티보다 Google·Amazon·Microsoft 등 대형 수요자가 개발리스크를 부담하는 구조가 주도하며, 개발사·유틸리티·대형고객의 3자 모델이 부상
- Kairos Power는 Google과 2035년까지 최대 500MW 공급을 추진하며 이를 단일 발전소가 아닌 반복 건설·표준화를 위한 ‘order book’으로 설명
- 유틸리티의 핵심 제약은 비용뿐 아니라 계통으로, 미 서부는 장기 계통연계로 대형 유틸리티용 신규 원전 투입이 2040년경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
- Los Alamos는 5~20MW 마이크로원자로와 장주기 ESS를 검토하며 약 $120/MWh도 가스발전과 경쟁 가능하다고 봤고, 업계는 핵연료·정밀부품·운송 공급망과 주정부 비용회수·법적 프레임워크를 주요 병목으로 지목
https://www.utilitydive.com/news/utilities-eye-small-modular-nuclear-reactors-for-reliability-as-hyperscaler/829681/
<하이퍼스케일러가 수요 견인…유틸리티, 신뢰도 확보 위해 SMR 주목>
- 초기 첨단원전 사업은 전통 유틸리티보다 Google·Amazon·Microsoft 등 대형 수요자가 개발리스크를 부담하는 구조가 주도하며, 개발사·유틸리티·대형고객의 3자 모델이 부상
- Kairos Power는 Google과 2035년까지 최대 500MW 공급을 추진하며 이를 단일 발전소가 아닌 반복 건설·표준화를 위한 ‘order book’으로 설명
- 유틸리티의 핵심 제약은 비용뿐 아니라 계통으로, 미 서부는 장기 계통연계로 대형 유틸리티용 신규 원전 투입이 2040년경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
- Los Alamos는 5~20MW 마이크로원자로와 장주기 ESS를 검토하며 약 $120/MWh도 가스발전과 경쟁 가능하다고 봤고, 업계는 핵연료·정밀부품·운송 공급망과 주정부 비용회수·법적 프레임워크를 주요 병목으로 지목
https://www.utilitydive.com/news/utilities-eye-small-modular-nuclear-reactors-for-reliability-as-hyperscaler/829681/
Utility Dive
Utilities eye small modular nuclear reactors for reliability as hyperscalers drive demand
Deep-pocketed tech companies and mission‑critical defense customers are emerging as the earliest adopters of SMRs, but utilities see potential if siting and cost recovery issues can be resolved.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Holtec #IPO #SMR #Palisades #미국
<Holtec, 美 IPO서 최대 102억달러 기업가치 목표>
- Holtec은 미국 IPO에서 주당 15~18달러에 5,000만주를 공모해 최대 9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 최대 102억달러를 목표
- 회사는 원자로 부품·열교환 기술, 사용후핵연료 저장, 원전 해체 사업을 영위하며 Palisades 부지에 자체 SMR 2기 배치도 추진 중
-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0억달러로 전년 2.87억달러 대비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39억달러에서 2.06억달러로 증가
- Palisades 800MW 원전 재가동도 추진 중이며 상장 완료 시 Nasdaq 및 Nasdaq Texas에서 ‘HNUC’ 티커로 거래될 예정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holtec-nuclear-targets-102-billion-valuation-us-ipo-2026-09-08/
<Holtec, 美 IPO서 최대 102억달러 기업가치 목표>
- Holtec은 미국 IPO에서 주당 15~18달러에 5,000만주를 공모해 최대 9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 최대 102억달러를 목표
- 회사는 원자로 부품·열교환 기술, 사용후핵연료 저장, 원전 해체 사업을 영위하며 Palisades 부지에 자체 SMR 2기 배치도 추진 중
-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0억달러로 전년 2.87억달러 대비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39억달러에서 2.06억달러로 증가
- Palisades 800MW 원전 재가동도 추진 중이며 상장 완료 시 Nasdaq 및 Nasdaq Texas에서 ‘HNUC’ 티커로 거래될 예정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holtec-nuclear-targets-102-billion-valuation-us-ipo-2026-09-08/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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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① 샘 올트먼이 미국 청문회에서 AI 전력 수요가 병목이라고 밝힐 만큼 미국은 절실한 상황이며, 대미 투자 협정에도 대형 원전 다수 건설 요구가 포함될 정도로 전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② 빅테크의 AI 완성 3단계(트레이닝→반도체→전력) 중 전력만 막혀 있어, 배터리·가스터빈 등 대체재로는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파이브나인(99.999%)' 수준의 신뢰도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다
③ 한국은 원자로 제작부터 밸브 등 부품까지 응축된 SMR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테라파워(빌게이츠) 등 해외 SMR 사업자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④ SMR은 68종에 달하는 액티브 설계가 난립하는 초기 단계로 아직 표준화·상용화 실증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자동차 산업 초기 1,000여 개 업체가 포드의 양산 표준화 이후 100개 이하로 줄어든 것과 유사한 재편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⑤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반 물 냉각형 SMR의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나, 원천기술은 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 등 지적재산권·신뢰관계 이슈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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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원전에 절실해진 배경
① 샘 올트먼이 청문회에서 AI 모델 최적화는 다 됐지만 전력 때문에 막혔다고 발언
②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 1호가 텍사스 반도체(NCR 언급) 관련 화력발전 및 대형원전 18기 요구로 이어짐
③ 미국 자력으로는 전력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해 우방국인 한국·일본에 의존하려는 상황
④ 미국은 과거 대형원전 사고 이후 대형원전 신규 건설 역량을 사실상 상실했고, 이에 대형원전과 SMR 투트랙 전략으로 병행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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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와 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은 신재생과 원자력뿐이라는 인식이 확산
② 화력을 배제할 경우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이 불가피한 선택지로 부상
③ 탄소세 도입 흐름 속에서 AI 산업도 전력·인프라의 탄소배출에 대한 페널티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④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5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시각
━━━━━━━━━━━━━━━━
4. 빅테크의 SMR 투자와 한국 공급망의 역할
①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SMR 건설 허가를 받아 실제 착공 단계(초도기)에 진입
② 테라파워를 포함한 SMR 사업자들이 부품·밸브 등 생태계가 응축된 한국 공급망을 찾고 있음
③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메이저 컴포넌트 기업들이 SMR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④ 국내 건설업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관리(EPC 성격)까지 맡으려는 움직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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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가 원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
① 데이터센터는 연간 가동률 99.999%(파이브나인) 수준의 신뢰도를 요구하며, 허용 정지시간은 연 약 15분에 불과
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에서 배터리만으로 이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③ 미국의 뉴클리어컴퍼니·홀텍 등이 대형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음
④ 미국 내 SMR·원전 투자는 정부 투자 비중이 크며, 한국·일본을 투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진행 중(일본은 이미 SMR 쪽으로 투자 송금 완료, 한국은 가스터빈 우선 검토 후 SMR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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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R 기술의 현황과 불확실성
① SMR은 대형원전의 여러 컴포넌트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형으로 통합해 부품 수와 누수(릭) 위험을 줄이고 공장 모듈화로 건설 속도를 높이는 설계 철학을 가짐
②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사업화 지향) 설계만 68종에 달할 만큼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
③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실증·상업화·사업화 단계는 아직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초도 플랜트를 누가 먼저 완성하느냐가 관건
④ 물 기반 경수로형 SMR은 기존 가압경수로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가까운 반면, 차세대 비(非)물 기반 SMR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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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이슈
①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내재화했고, 이를 응용한 물 기반 SMR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 보유
② 다만 원천 가압경수로 기술 자체는 자체 개발이 아닌 미국(웨스팅하우스)에서 도입한 것이어서 지재권 이슈가 잠재
③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미국의 핵심기술 전면 이전을 의미하진 않지만, 미·한 신뢰관계를 다지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견해
④ SMR 설계 자체는 기존 가압경수로와 다르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기술적 이견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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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R의 사업성과 안전성 논쟁
① 대형원전은 국가 주도 없이는 사업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현이 어려운 반면, SMR은 민간 자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
② SMR의 'S(Small)'에는 우라늄 장전량 축소, 자연순환 냉각 등을 통해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높이려는 설계 철학이 담겨 있음
③ 대형원전 대비 SMR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 '대형원전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교수가 강조
④ 미국·캐나다 등에서도 SMR의 사업성(경제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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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자자가 볼 포인트
① AI 트레이닝·반도체 병목이 해소되며 전력이 마지막 병목으로 확인됐고, 이는 데이터센터 신뢰도(파이브나인) 요구와 결합해 무탄소·고신뢰 전원인 원전·SMR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② 미국은 대형원전 재건 역량 부재로 SMR과 대형원전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정부 주도 투자에 한국·일본 자본과 공급망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국내 원전 밸류체인(원자로 제작, 부품·밸브, 제조·납품·서비스·정비, 건설·EPC) 전반에 수주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SMR은 68종의 설계가 경쟁 중인 초기 상용화 단계로 아직 표준화된 승자가 없고, 자동차 산업처럼 향후 대규모 재편(업체 수 급감)을 거칠 수 있어 특정 기업·기술로의 쏠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④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미국과의 지재권·신뢰관계 정리 여부는 한국 SMR 기술의 해외 진출 확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jTySKOBGM
#SMR #원자력발전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탄소중립 #웨스팅하우스 #원전공급망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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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① 샘 올트먼이 미국 청문회에서 AI 전력 수요가 병목이라고 밝힐 만큼 미국은 절실한 상황이며, 대미 투자 협정에도 대형 원전 다수 건설 요구가 포함될 정도로 전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② 빅테크의 AI 완성 3단계(트레이닝→반도체→전력) 중 전력만 막혀 있어, 배터리·가스터빈 등 대체재로는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파이브나인(99.999%)' 수준의 신뢰도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다
③ 한국은 원자로 제작부터 밸브 등 부품까지 응축된 SMR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테라파워(빌게이츠) 등 해외 SMR 사업자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④ SMR은 68종에 달하는 액티브 설계가 난립하는 초기 단계로 아직 표준화·상용화 실증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자동차 산업 초기 1,000여 개 업체가 포드의 양산 표준화 이후 100개 이하로 줄어든 것과 유사한 재편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⑤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반 물 냉각형 SMR의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나, 원천기술은 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 등 지적재산권·신뢰관계 이슈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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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원전에 절실해진 배경
① 샘 올트먼이 청문회에서 AI 모델 최적화는 다 됐지만 전력 때문에 막혔다고 발언
②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 1호가 텍사스 반도체(NCR 언급) 관련 화력발전 및 대형원전 18기 요구로 이어짐
③ 미국 자력으로는 전력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해 우방국인 한국·일본에 의존하려는 상황
④ 미국은 과거 대형원전 사고 이후 대형원전 신규 건설 역량을 사실상 상실했고, 이에 대형원전과 SMR 투트랙 전략으로 병행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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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와 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은 신재생과 원자력뿐이라는 인식이 확산
② 화력을 배제할 경우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이 불가피한 선택지로 부상
③ 탄소세 도입 흐름 속에서 AI 산업도 전력·인프라의 탄소배출에 대한 페널티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④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5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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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테크의 SMR 투자와 한국 공급망의 역할
①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SMR 건설 허가를 받아 실제 착공 단계(초도기)에 진입
② 테라파워를 포함한 SMR 사업자들이 부품·밸브 등 생태계가 응축된 한국 공급망을 찾고 있음
③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메이저 컴포넌트 기업들이 SMR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④ 국내 건설업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관리(EPC 성격)까지 맡으려는 움직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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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가 원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
① 데이터센터는 연간 가동률 99.999%(파이브나인) 수준의 신뢰도를 요구하며, 허용 정지시간은 연 약 15분에 불과
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에서 배터리만으로 이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③ 미국의 뉴클리어컴퍼니·홀텍 등이 대형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음
④ 미국 내 SMR·원전 투자는 정부 투자 비중이 크며, 한국·일본을 투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진행 중(일본은 이미 SMR 쪽으로 투자 송금 완료, 한국은 가스터빈 우선 검토 후 SMR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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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R 기술의 현황과 불확실성
① SMR은 대형원전의 여러 컴포넌트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형으로 통합해 부품 수와 누수(릭) 위험을 줄이고 공장 모듈화로 건설 속도를 높이는 설계 철학을 가짐
②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사업화 지향) 설계만 68종에 달할 만큼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
③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실증·상업화·사업화 단계는 아직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초도 플랜트를 누가 먼저 완성하느냐가 관건
④ 물 기반 경수로형 SMR은 기존 가압경수로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가까운 반면, 차세대 비(非)물 기반 SMR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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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이슈
①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내재화했고, 이를 응용한 물 기반 SMR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 보유
② 다만 원천 가압경수로 기술 자체는 자체 개발이 아닌 미국(웨스팅하우스)에서 도입한 것이어서 지재권 이슈가 잠재
③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미국의 핵심기술 전면 이전을 의미하진 않지만, 미·한 신뢰관계를 다지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견해
④ SMR 설계 자체는 기존 가압경수로와 다르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기술적 이견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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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R의 사업성과 안전성 논쟁
① 대형원전은 국가 주도 없이는 사업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현이 어려운 반면, SMR은 민간 자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
② SMR의 'S(Small)'에는 우라늄 장전량 축소, 자연순환 냉각 등을 통해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높이려는 설계 철학이 담겨 있음
③ 대형원전 대비 SMR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 '대형원전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교수가 강조
④ 미국·캐나다 등에서도 SMR의 사업성(경제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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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자자가 볼 포인트
① AI 트레이닝·반도체 병목이 해소되며 전력이 마지막 병목으로 확인됐고, 이는 데이터센터 신뢰도(파이브나인) 요구와 결합해 무탄소·고신뢰 전원인 원전·SMR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② 미국은 대형원전 재건 역량 부재로 SMR과 대형원전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정부 주도 투자에 한국·일본 자본과 공급망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국내 원전 밸류체인(원자로 제작, 부품·밸브, 제조·납품·서비스·정비, 건설·EPC) 전반에 수주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SMR은 68종의 설계가 경쟁 중인 초기 상용화 단계로 아직 표준화된 승자가 없고, 자동차 산업처럼 향후 대규모 재편(업체 수 급감)을 거칠 수 있어 특정 기업·기술로의 쏠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④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미국과의 지재권·신뢰관계 정리 여부는 한국 SMR 기술의 해외 진출 확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jTySKOBGM
#SMR #원자력발전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탄소중립 #웨스팅하우스 #원전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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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윤지호의 경제쇼|KBS 260925 방송
2026년 9월 25일
윤지호의 경제쇼
KBS 1 Radio1 FM 97.3MHz 월~금 16:05-16:55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경제쇼 #윤지호 #SMR #원자력 #원전 #소형모듈원전
윤지호의 경제쇼
KBS 1 Radio1 FM 97.3MHz 월~금 16:05-16:55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경제쇼 #윤지호 #SMR #원자력 #원전 #소형모듈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