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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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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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iSMR #원전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글로벌 SMR 경쟁 본격화…한국,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

- 전 세계 127개 SMR 기술 개발 중이나 상업 운전은 러시아 KLT-40S와 중국 HTR-PM 2기뿐. 중국은 ACP100(링롱-1) 상업운전 마무리 단계이며, 캐나다는 BWRX-300 건설 중. 미국은 9억달러 규모 SMR 실증 프로그램, 영국은 25억파운드 투자 추진 중

- SMR이 주목받는 이유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을 위한 부하추종 전원 필요성, 동남아·중동·동유럽 중심 원전 수출시장 확대 때문

- 한국은 경수로·비경수로 투트랙 전략 추진 중. i-SMR은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완료, 2028년 설계인가 목표. 현대건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도 다양한 SMR 사업 참여 중

-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산 기장군을 국내 첫 i-SMR 건설 후보부지로 확정. 0.7GW 규모 SMR 1기를 2035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며 약 6조원 규모 사업 예상. 다만 상업운전 시점은 선도국 대비 5~9년 늦어 인허가 가속화와 규제체계 정비 필요하다는 지적

https://v.daum.net/v/20260627060148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