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43.2K subscribers
9.67K photos
80 videos
439 files
20.1K links
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기관투자자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로 수많은 투자 정보 속에서 해자를 선별합니다.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미국원전 #원전건설비용 #AP1000 #Vogtle #원전정책

<美 싱크탱크 "원전 비용 급등 막으려면 설계 표준화 필수">

- 미국 싱크탱크 AEI(American Enterprise Institute)는 미국이 과거 원전 건설비 급등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원자로 설계를 표준화하고 건설 중 규제 변경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언

- 보고서는 프랑스·일본·한국이 동일 노형을 반복 건설하며 비용 안정화와 학습효과를 달성한 반면, 미국은 프로젝트별 설계 변경과 규제 불확실성으로 비용이 급등했다고 분석. DOE는 공급망 투자와 학습효과 확보를 위해 동일 노형 5~10기 규모의 연속 발주가 필요하다고 평가

- 대표 사례로 미국 Vogtle 3·4호기(AP1000)는 당초 140억달러에서 약 350억달러까지 총사업비가 증가. 보고서는 NRC의 건설 중 설계 변경(Backfitting) 제도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고 지적

- AEI는 미국 원전 확대를 위해 △표준 설계 반복 건설 △건설 중 규제 변경 제한 △정부의 산업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30년 이상 신규 원전 건설이 중단된 만큼 공급망 재건과 지속적인 발주 없이는 비용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고 평가

https://www.nucnet.org/news/us-must-standardise-reactor-designs-to-avoid-another-cycle-of-escalating-costs-says-thinktank-6-1-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