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34.7K subscribers
12.8K photos
397 videos
153 files
5.82K links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잘 보지 못하는 일본의 경제상황, 다양한 회사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채널이에요.
본 채널은 단순히 저의 의견을 적고, 이를 기록하는 용도입니다.
제가 언급하는 종목들은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아물렷당 🍕
유독 그록한테만 물어보면 신뢰도 0%되는 질문 ㄷㄷ 그건 바로 일론 머스크 관련 질문 이게 바로.. 중국 AI 한테 시진핑 물어보는 거랑 비슷한 건가..? 일론머스크는 저런 거 학습시킬 때 안부끄러웠나??????
작년에도 말 나온거였는데 예수보다도 머스크가 더 위대하다고 함 ㅋㅋ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그록 AI 챗봇을 쓴 사용자들은 그록이 운동 능력, 지능, 신성함 등을 묻는 어떤 질문에도 머스크가 가장 우위에 있다는 답변을 되풀이했다고 지적했다.

삭제된 답변 중 하나를 보면 그록은 머스크가 '농구 전설' 르브론 제임스보다 체력이 좋다고 말했다.

그록은 "르브론은 압도적인 운동 능력과 농구에 특화한 기량에서 의심의 여지 없는 최강자"라면서도 "하지만 일론은 전체적인 체력에서 우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 테슬라, 뉴럴링크를 넘나들며 주 80∼100시간 버티려면 시즌별 체력 피크를 넘어서는 강인한 신체와 정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머스크의 지능에 대해서도 그록은 "역사상 상위 10위 안에 드는 수준으로, 다빈치나 뉴턴 같은 박식가들에게 필적한다"며 "그는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1131300009
https://www.digitalfocus.news/news/articleView.html?idxno=16954
🤣10❤3🤮3🔥2🖕2😨1👾1
JP모건) Ciena; FY29 프레임워크, 상방 레버를 갖춘 공급 주도형 하한선을 제시

Ciena의 Investor Forum은 광(optical) 산업의 다년간 견고한 수요 펀더멘털이 여전히 확고하며,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 제약 요인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Ciena는 약 30%의 매출 CAGR을 기반으로 하는 3개년 재무 프레임워크(FY26–29)를 제시했는데, 이는 수요의 상한이라기보다 확보 가능한 공급의 대리 지표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며, 공급 제약은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Ciena는 3년 LTA, 구매 약정 연장, 신규 벤더 인증, 공급업체 생산능력 증설에 대한 직접 자금 지원, 그리고 가속화되는 수직계열화(테스트 자산, SerDes, 라인 시스템 라인카드 포함)를 통한 공급 확대에 더욱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프레임워크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히어런트 모뎀(여전히 1.6T/200 GBd를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과 오픈 라인 시스템(점유율 약 70%)에서의 리더십으로 뒷받침되는 기술적 해자의 확대와 결합되어,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합니다. 중요한 점은 프레임워크가 데이터센터 내부(intra-data center) 기회로부터의 기여를 미미한 수준(2029년 CPO/NPO/Coherent Lite 합산 5억 달러 미만)으로만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며, 당사는 이 부분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잠재적 상방 요인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는 실행력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믹스(Hyper-Rail, DCOM), 엔지니어링 비용 절감, 규모/수율 효과, 가격 정책에 힘입은 2029년 약 50%의 매출총이익률 목표입니다. 그러나 매출총이익률 궤적에 대한 기대감은 기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영업비용(후반부로 갈수록 증가 전환이 암시됨)으로 인해 다소 상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합하면, 프레임워크는 지속 가능한 수요 모멘텀, Ciena의 리더십, 매출총이익률의 변곡을 확인시켜 주지만, 높아진 투자 강도로 인해 이익으로의 전환 효과는 다소 제한되며, 당사는 이를 종합해 FY29 주당 이익창출력을 25~27달러로 추정합니다. 이는 컨센서스를 상회하지만 JPMe 및 아마도 바이사이드 기대치와는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Ciena가 전망을 추가 생산능력 확보와 데이터센터 내부 부문의 더 강한 실행이라는 상방 레버를 갖춘 공급 주도형 하한선으로 명시적으로 규정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익 전망 상향 조정의 핵심 변수에 대한 확신을 높이는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FY27 가이던스 재확인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되 JPMe와는 대체로 부합하는 FY29 목표 제시. FY27 가이던스는 재확인되었으며, 수요의 상한이 아니라 확보된 공급 기준의 하한선으로 제시되었고, 전년 대비 +30% 매출 성장 가이던스에 대한 상방 요인은 공급업체 또는 내부 생산 증대가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새로 제시된 FY29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지만, JPMe 및 바이사이드 기대치와는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제시된 약 30% CAGR을 기준으로 한 FY29 암시 매출 가이던스는 약 140억 달러(JPMe 141억 달러, 컨센서스 129억 달러 대비)이며, 상방 요인은 공급에 의해 좌우될 것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약 50%(JPMe 47.5%, 컨센서스 46.4% 대비), 영업이익률은 32%~35%(JPMe 34.5%, 컨센서스 30.3% 대비)로 제시되었습니다. FY29 가이던스는 약 30% CAGR 달성에 필요한 공급이 확보된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Ciena는 FY28 및 FY29에 대해 요청받은 약정 물량이 해당 성장률을 상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FY29 TAM 재확인, AI 및 데이터센터 내부로의 전환을 반영. Ciena는 TAM을 Traditional WAN(260억 달러, CAGR 8%), AI WAN(140억 달러, CAGR 30%), 데이터센터 내부(120억 달러, CAGR 300%)로 세분화했으며, 합계는 520억 달러입니다. TAM은 제품별로도 구분되었는데, Optical Systems(CAGR 18%), Interconnects(CAGR 95%), Services(CAGR 15%), Routing & Other(CAGR 2%)로, FY27부터 적용되는 사업부 재편과 일관됩니다. 이와 별개로 Ciena는 2030년 증분 대역폭 용량이 비AI(30%), AI 학습(30%), AI 추론(40%) 워크로드의 조합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설비투자도 이에 따라 배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yper-Rail, scale-across 학습을 넘어서는 기회 확인. Hyper-Rail 로드맵과 관련해 경영진은 멀티 레일 포토닉스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관심이 scale-across 학습을 넘어 추론 및 데이터 수집(ingestion)과 관련된 용량 수요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영진은 대규모 scale-across 구축 시 전체 광 기회가 80km 기준 약 5억 달러(GPU 50만 개, GPU당 약 1천 달러의 콘텐츠 기준)에서, 증폭 요구사항과 엔드포인트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1,000km 기준 약 10억 달러, 2,000km 기준 약 20억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iena는 Hyper-Rail이 2018년부터 이어온 하이퍼스케일러와의 RLS 공동 개발(광범위한 자동화 및 보호 소프트웨어 포함)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 사업자로서의 우위를 창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iena는 Hyper-Rail에서 FY27에 수억 달러의 매출과 마진 개선에 기여하는 수익성 프로필을 재확인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내부 광 채택 경로가 구체화되고 있으나, FY29에는 소폭의 매출만 반영. Ciena는 Arista를 포함한 스위치 파트너들과 OpenCPX 광 모듈을 샘플링 중이며, 2027년 채택 활동, 2028년 양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Vesta는 개방형 커넥터 방식의 NPO 접근법을 채택해 광학 부품을 스위치 실리콘에 가깝게 배치함으로써 전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생태계를 분리해, 고객이 스위치와 광학 부품을 독립적으로 조달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합니다. Coherent Lite의 경우 경영진은 1.6T 캠퍼스 연결 및 OCS 애플리케이션을 채택 동인으로 꼽았으며, 현재 프레임워크는 2027년 말/2028년 초 램프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택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여러 기술이 공존할 것이며, Ciena는 FY29에 NPO/CPO/Coherent Lite의 매출 기여를 5억 달러 미만으로 가정하고 있어 약 140억 달러 매출 목표에 대한 잠재적 상방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업계 전반의 공급 제약은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Ciena는 펌프 레이저, 메모리, 세라믹 패키징을 공급망의 주요 병목으로 언급했으며, 구매 약정 연장 및 일부 공급업체 증설 자금 지원과 더불어 펌프 공급업체 추가와 메모리 조달처 다변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Ciena는 또한 제조 거점과 자체 테스트 역량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부품 가용성, 비용, 로드맵 통제력을 개선하기 위해 수직계열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iena는 외부 파운드리를 계속 활용하면서도 핵심 설계 및 생산 공정은 자체적으로 보유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업계의 추가적인 확장은 가동률 상승보다는 신규 생산라인을 점점 더 필요로 하고 있으며, Ciena는 FY28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8👍2🦄1
일본과 미국이 최대 193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반도체 팹 건설을 논의 중이며,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운영을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

해당 공장은 로직 반도체 생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일본이 약속한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에 포함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가능성.
❤6😱5
저커버그, 머스크, 젠슨 황이 트럼프를 설득해 AI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전해져

월스트리트저널은 수요일, 마크 저커버그(Meta), 일론 머스크(SpaceXAI), 젠슨 황(Nvidia)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각각 대화를 나누고 AI 업계가 자금을 대는 규제·표준 감독기구 설립 추진을 저지하도록 설득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금융산업규제청(FINRA)과 유사한 형태의 이 기구는 구글 수석과학자이자 DeepMind를 이끄는 데미스 하사비스가 제안한 것이었으나, 세 CEO는 이 기구가 OpenAI, Anthropic, 구글 DeepMind 등 미국 3대 AI 연구소에 권력을 더욱 집중시킬 것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기구 설립 제안을 진척시키지 않았으며, 행정부 관계자들은 반대하는 CEO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하고 있어 백악관 차원에서 AI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 어렵다고 AI 업계 경영진에게 전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로는 다음 주 백악관에서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만찬에 샘 올트먼 OpenAI CEO와 젠슨 황, 그리고 최근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에 남아 대정부 창구 역할을 맡은 팀 쿡 애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점이 꼽힙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AI 안전 우려를 일축하고 중국과의 경쟁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Axios에 행정부가 이 사안에서 공동의 위험을 피하기 위한 논의에는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 CEO의 최근 발언을 보면, 저커버그는 X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의도에 어긋나는 AI 에이전트를 쓰지 않을 것이므로 기업에는 안전을 확보할 강한 자연적 유인이 있고, 각 연구소가 스스로 안전한 속도로 개발할 책임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독립적인 평가자 및 자문가와의 협력에는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은 Salesforce의 Dreamforce 행사에서 안전과 속도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질문이며 새로운 법이나 규제는 필요 없다고 말했고, 그 전날에는 All-In Summit 무대에서 AI와 데이터센터 반대가 중국을 이롭게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발언에 동조하기도 했습니다. 머스크는 향후 10년 내 AI로 인한 인류 멸종을 경고하며 퇴사한 전 Anthropic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게시물을 일종의 심리전이라며 조롱했지만, AI 개발 속도 조절과 안전 협력을 촉구한 다리오 아모데이 Anthropic CEO에 대해서는 옳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Anthropic, OpenAI와 달리 SpaceXAI는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이나 협력에 관한 계획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siladityaray/2026/09/17/zuckerberg-musk-and-jensen-reportedly-convinced-trump-to-block-ai-regulator/
❤4🦄1
Nokia, Microsoft와 손잡고 에이전틱 통합 데이터 기반으로 네트워크 자동화 가속

Nokia는 Microsoft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해 통신사업자의 AI 기반 운영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에이전틱 통합 데이터 기반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즉시 활용 가능한 통신 데이터 제품을 제공하는 Nokia Data Suite와, OneLake 스토리지·분석 도구·거버넌스 및 Microsoft 365 Copilot, Foundry, Power BI 등 AI 기능을 갖춘 Microsoft Fabric을 결합한 것입니다. Nokia Data Suite는 글래스박스 방식의 데이터 품질 관리와 통신 특화 시맨틱 모델링으로 AI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사업자는 여기에 기업·IT·서드파티 데이터를 결합해 자동화된 근본원인 분석과 폐루프 운영 등으로 AI 활용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멀티벤더·크로스도메인 환경과 온프레미스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해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으로 수 주가 걸리던 데이터 준비 기간을 수 분 수준으로 줄여 통신 네트워크의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Nokia의 비벡 자이스왈 수석부사장은 네트워크를 정적 인프라에서 프로그래머블한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밝혔고, Microsoft의 실비아 칸디아니 부사장은 통신사들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일상적인 네트워크 운영으로 옮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강력한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데이터, AI,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양사가 이어온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솔루션은 현재 출시되어 자율 네트워크 활용 사례와 고객 구축이 계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초기 시장 진출 사례로는 에이전트가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근본원인을 분석해 네트워크·서비스·가입자 전반의 360도 관측성을 바탕으로 조치를 권고하는 자율형 VoNR 품질 보증, AI와 머신러닝으로 RAN 가입자 세션을 정밀한 지리적 위치에 매핑하고 가입자·네트워크·RF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커버리지나 용량 취약 지점을 찾아내고 네트워크 슬라이싱 및 일반 4G/5G 사용자의 경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지오 익스피리언스, 그리고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예측하는 예측 정비 및 장애 관리가 제시되었습니다. 전 과정에서 AI 기반 운영 어시스턴트가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코파일럿 역할을 수행하며 맥락 정보, 권고 조치, 자동화된 워크플로 실행을 제공하므로, 사업자는 사람의 감독을 유지하면서도 명확한 거버넌스 범위 안에서 AI가 점점 더 복잡한 운영 업무를 맡도록 해 네트워크 자율화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https://www.nokia.com/newsroom/nokia-accelerates-network-automation-through-agentic-unified-data-foundation-with-microsoft/
❤3🦄1
🥸코어위브의 기묘한 모험…

0. 25년 4월 상장

1. 25년 5월 2B규모 선순위채권 발행

2. 25년 7월 1.75B규모 선순위채권 발행

3. 25년 7월 2.6B규모 DDTL 대출

4. 25년 9월 3.0B규모 DDTL 대출 추가 확보

5. 25년 11월 리볼빙 한도 1.5B -> 2.5B 확대

6. 25년 12월 2.85B규모 전환사채 발행

7. 26년 3월 8.5B규모 DDTL 대출

8. 26년 4월 1.75B규모 선순위채권 발행

9. 26년 4월 4.0B규모 전환사채 발행

10. 26년 4월 1.0B규모 선순위채권 추가발행

11. 26년 5월 3.1B규모 DDTL 대출

12. 26년 6월 1.25B + 2.0B 유로 선순위채권 발행

13. 26년 8월 2.6B규모 DDTL 대출

14. 26년 9월 3.0B규모 전환사채 발행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7💅2🦄1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SK하이닉스: 미국 내 메모리 칩 생산과 관련해 보도된 SK하이닉스와 인텔 간 협의에 대해서는 확정된 계획이 없습니다. (@WalterBloomberg)
Citi) SK하이닉스 (000660.KS); 인텔과의 미국 메모리 생산 파트너십 가능성

씨티의 시각
Reuters(2026년 9월 16일)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위해 인텔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인텔 오하이오 시설의 일부를 임차하거나, 인텔 및 주요 클라우드 고객과 JV를 설립하는 방안이 포함됩니다. 하이닉스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합의가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파트너십이 성사될 경우, 하이닉스가 이미 인디애나에 첨단 HBM 패키징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텔의 오하이오 시설은 전공정 메모리 생산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인텔의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것이 신규 그린필드 팹을 건설하는 것보다 약 4~5년 더 빠르게 미국 내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텔과의 미국 메모리 생산 파트너십 가능성 —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위해 두 가지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오하이오에 있는 인텔 반도체 시설의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 또는 [2] 메모리 공급 확보를 원하는 인텔 및 주요 클라우드 고객과 JV를 설립하는 방안입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구조나 메모리 제품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이닉스 역시 특정 기업과의 협력이나 미국 내 메모리 생산에 대해 확정된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회사 뉴스룸 게시물 참조).

인텔의 전략과 부합, 규제 승인이 관건 — 인텔 입장에서 이번 협력 가능성은 인텔이 모든 역량을 내부적으로 구축할 수는 없으며 다른 기업이 더 강한 기술적 지위를 가진 분야에서는 파트너십을 추진하겠다는 립부 탄 CEO의 최근 발언과 일관됩니다(씨티 리포트: Intel Corp (INTC.O) – Potential Partnership with SK Hynix 참조). 한편 미국 내 생산에 첨단 DRAM 또는 HBM 기술이 포함될 경우, 한국 정부의 기술 이전 승인이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최종 제품 범위와 파트너십 구조가 프로젝트의 추진 여부와 방식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시사점 — 하이닉스와 인텔이 파트너십을 추진할 경우, 하이닉스가 이미 인디애나에 첨단 HBM 패키징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텔의 오하이오 시설은 후공정 패키징보다는 전공정 메모리 생산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인텔의 기존 부지를 활용하면 신규 그린필드 팹 대비 미국 내 생산능력 추가에 필요한 리드타임을 약 4~5년 단축할 수 있으며, 동시에 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및 사업 구조에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필요할 경우 하이닉스가 여전히 미국 내 자체 팹 건설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4❤‍🔥2❤2😱1🦄1
[JP모건] 애플(AAPL): 주중 리드타임 급증으로 전년 대비 수요 우려 완화

JP모건(Samik Chatterjee 외)은 9월 17일자 리포트에서 애플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습니다(9월 16일 종가 332.41달러, 최근 목표주가 340달러).

9월 12일 사전주문 개시 이후 진행한 주중 점검에서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의 리드타임은 평균 10일 늘어났습니다. 18 프로가 12일, 18 프로 맥스가 7일 늘었습니다. 1주차 초반에는 아이폰 18 시리즈의 리드타임이 아이폰 17 사이클보다 짧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간 크게 늘어나면서 현재는 전년 동기의 아이폰 17 사이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특히 18 프로는 격차를 대부분 좁혔고, 프로 맥스는 전년과 같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듀오의 사전주문이 10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상황에서 나타난 흐름입니다.

JP모건은 사전주문 첫날 이후 4일간의 리드타임 확대 폭이 전년보다 뚜렷했다고 짚었습니다.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각각 12일, 7일 늘어난 반면, 전년의 17 프로와 프로 맥스는 5일, 2일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JP모건은 이를 근거로 1주차의 부진이 수요 약화 때문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프리미엄 모델로만 구성된 라인업에 초기 물량이 더 많이 배정된 결과이며, 이후의 리드타임 확대는 수요가 그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는 해석과 부합한다고 봤습니다. 또한 1주차 초반에는 색상별로 리드타임이 달랐습니다. 미국에서는 글레이셔, 실버, 블랙 프로가, 독일에서는 글레이셔와 블랙 프로가 출시일인 9월 18일 배송으로 표시됐습니다. 현재는 이 차이가 사라져 추적 대상 모든 시장에서 네 가지 색상이 동일한 배송 기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준으로 18 프로와 18 프로 맥스의 평균 자택 배송 소요기간은 각각 19일, 26일입니다. 1주차의 7일, 19일에서 늘어났으며, 전년 주중 점검 당시 17 프로와 17 프로 맥스의 20일, 26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미국(아이폰 출하의 약 34%)에서는 18 프로가 17일, 프로 맥스가 24일을 기록했습니다. 1주차의 2일, 22일에서 늘어났으며, 전년의 16일, 23일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매장 픽업은 18 프로 전 모델이 출시일인 9월 18일에 가능하지만, 프로 맥스는 불가능합니다.

중국(출하의 약 19%)에서는 18 프로가 25일, 프로 맥스가 29일로 1주차의 13일, 21일에서 늘어났습니다. 다만 전년에는 두 모델 모두 32일이었기 때문에, 중국은 격차가 좁혀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추적 지역 가운데 전년 대비 부진 폭이 가장 큰 시장입니다. 두 모델 모두 매장 픽업이 불가능합니다.

독일(출하의 약 3%)에서는 18 프로가 18일, 프로 맥스가 25일로 1주차의 5일, 16일에서 늘어나 전년의 16일, 24일을 앞섰습니다. 18 프로 일부 모델은 9월 18일 픽업이 가능하지만, 프로 맥스는 현재 픽업이 불가능합니다. 영국(출하의 약 4%)에서는 18 프로가 17일, 프로 맥스가 24일로 1주차의 9일, 19일에서 늘어나 전년과 같은 수준입니다. 18 프로는 전 모델, 프로 맥스는 일부 모델을 9월 18일에 픽업할 수 있습니다.
🤔3❤2🔥2
번스타인) 사이버보안: 과열된 셋업, 섹터 밸류에이션은 이미 충분한가?

번스타인(Peter Weed 외)은 9월 17일자 리포트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옥타(OKTA), 센티넬원(S)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했습니다. 지스케일러(ZS)는 아웃퍼폼을 유지했고, 클라우드플레어(NET),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포티넷(FTNT)은 마켓퍼폼을 유지했습니다.

번스타인은 연초부터 AI발 수요 순풍을 근거로 사이버보안 섹터를 적극 추천해 왔습니다. AI 랩들이 사이버보안 제품을 내놓으며 투자자 우려가 커졌을 때도 섹터를 옹호했습니다. 이후 연중 CISO·CIO 설문에서 수요 신호가 계속 개선되고, 사이버 리스크 때문에 AI 랩의 발전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섰습니다. 그 결과 2026년 초 이후 커버리지 종목 다수가 약 100% 이상 올랐고, 섹터의 쏠림(crowding) 지수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번스타인은 성장 가속의 배경에 수요뿐 아니라 플렉스(Flex) 계약도 있다고 봤습니다. 플렉스는 고객이 계약 금액 한도 안에서 벤더의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든 쓸 수 있는 일종의 사이트 라이선스입니다. 고객은 초기 구매에 대한 후회 부담이 줄고 새로운 수요가 급하게 생겼을 때 바로 대응할 수 있어, 첫 판매가 빨라지고 업셀·크로스셀에 드는 영업 노력도 줄어듭니다. 플렉스를 처음 도입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경우, 이른바 리플렉스(re-Flex) 업셀이 최근 분기에 자체 영업 역량만으로 가능했을 수준보다 약 3,000만~4,000만 달러의 신규 ARR을 추가로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다만 번스타인은 플렉스가 있더라도 사이버보안은 소비형 소프트웨어보다 성장에 제약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주가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컴퓨팅이나 데이터베이스 같은 소비형 소프트웨어에 버금가는 성장 가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번스타인은 그런 가속이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이버보안은 고객이 평가하고 도입하는 데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플렉스로 업셀 마찰은 줄어도 첫 판매에는 여전히 정상적인 영업 노력이 듭니다. 또한 AI 시대의 우선 투자 분야인 SSE/SASE, 엔드포인트, 옵저버빌리티, 이메일 보안은 비교적 안정적인 엔드포인트 수나 직원 수에 비례해 커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성장 상한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은 상대적으로 소비형 성장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 매우 강한 사례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쉬운 전년 비교 기저를 조정하면 실질 신규 ARR 성장률은 20%대 후반으로 추정됩니다. 신규 ARR의 약 100%가 이미 플렉스로 발생하고 있어 향후 리플렉스 파이프라인은 기존 고객 기반에 묶여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성장률은 현 밸류에이션에 내포된 40% 이상이 아니라 20%대 후반에 수렴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럼에도 번스타인은 현재 적용 중인 멀티플이 시장 수준보다 지나치게 낮다고 인정하고, 목표주가 산정용 회귀 멀티플을 몇 배수 상향했습니다. 실제 수요와 플렉스가 넓혀준 성장 여력을 감안하면 시장의 서사가 단기간에 바뀔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이에 따라 새 목표주가는 성장 DCF 대비 25~35% 프리미엄이라는 통상적인 기준보다 위로 벌어졌습니다. 번스타인은 이 괴리가 결국 좁혀지겠지만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정 방식은 향후 1년 Rule-of-40과 P/NTM 매출을 함께 쓰는 회귀식으로 바꿨고, P/NTM 매출 멀티플과 DCF를 50 대 50으로 반영했습니다. DCF 가정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멀티플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7배에서 20배, 팔로알토 14배에서 21배, 옥타 8배에서 11배, 포티넷 9배에서 15배, 클라우드플레어 16배에서 17배, 센티넬원 5.5배에서 7배, 지스케일러 9배에서 14배로 올렸습니다.

목표주가(9월 16일 종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스케일러는 224달러에서 298달러(191.58달러), 팔로알토는 253달러에서 351달러(375.65달러), 클라우드플레어는 164달러에서 181달러(324.65달러), 센티넬원은 21달러에서 25달러(23.17달러),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19달러에서 132달러(241.36달러), 옥타는 143달러에서 174달러(188.12달러), 포티넷은 102달러에서 145달러(171.77달러)로 조정됐습니다. 실적 모델은 팔로알토만 수정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방화벽 매출을 제품과 구독 사이에 더 적절히 배분한 결과 분기 매출이 수백만 달러 늘었고, 2028년 EPS 추정치는 5.81달러에서 5.82달러로 소폭 올랐습니다. 번스타인의 매출 모델은 여전히 셀사이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지만, 바이사이드의 기대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번스타인은 이런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지스케일러를 제외하면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지나치게 싸다고 봤던 옥타, 팔로알토, 센티넬원은 지난 분기 재평가를 거쳐 상향된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으로도 적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현 주가가 적정가치 근처이고 상하방 여지가 비슷하다는 것이 하향의 근거입니다. 이 가운데 옥타는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일부로 쓰일 수 있어 모델을 웃돌 잠재력이 가장 크다고 평가됐습니다. 다만 AI 에이전트가 언제 본격적으로 확산될지, 옥타가 어떤 방식으로 상업적 수혜를 얻을지는 가격 모델과 수요 규모가 아직 불분명해 판단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센티넬원은 전략적 인수 대상으로서 가장 매력적이며, 앤트로픽 같은 AI 랩, 구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팔로알토 같은 동종 기업에 자연스럽게 맞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인수 프리미엄(성장 DCF 대비 약 30%)을 적용한 가격도 새 목표주가 25달러에 못 미친다고 짚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팔로알토의 비교도 제시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섹터 회귀선 기대치를 크게 웃돌아 거래되는 반면 팔로알토는 회귀선에 가깝습니다. 번스타인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과도한 기대를 깨뜨릴 단기 촉매가 무엇일지는 불확실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재평가되고 자금이 사이버보안에 머문다면, 공개시장에서 유일하게 대안이 되는 고품질 대형주인 팔로알토가 자금 유입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팔로알토의 소프트웨어 사업(NGS) ARR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ARR보다 크고, 두 회사 모두 AI 수요 순풍에 유리하게 노출돼 있습니다. 성장 성과도 비슷합니다. 팔로알토는 유기적 신규 ARR과 전년 대비 성장률이 더 높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쉬운 비교 기저를 감안해도 신규 ARR 가속이 조금 더 강합니다. 이에 따라 번스타인은 두 회사의 멀티플이 시간이 지나며 서로 수렴할 것으로 봤습니다.

실질적인 상승 여력이 있는 유일한 종목은 지스케일러입니다. 지스케일러는 특히 클라우드플레어로부터 경쟁 압력이 커졌지만, 팔로알토, 마이크로소프트, 포티넷은 주력 고객층이 달라 영향이 크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의 레거시 웹 보안과 VPN을 SSE/SASE로 전환하는 시장도 아직 여지가 큽니다. 번스타인은 성장 둔화의 주된 원인을 영업 전략 변화로 봤고, 이를 타당한 결정으로 평가했습니다. 상장 당시 지스케일러는 기회 기반의 거래형 영업에 의존했지만, 시장이 포화되면서 신규 고객 중심 성장에서 업셀·크로스셀과 신규 고객이 균형을 이루는 관계형 영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2024회계연도 말 서비스나우의 북미 영업 총괄을 영업 책임자로 영입해 3년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첫해인 2025회계연도에는 관계형 영업에 맞게 인력을 교체했고, 계획대로 완료했습니다. 둘째 해인 2026회계연도에는 업셀·크로스셀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순매출유지율(NRR)이 연중 115%를 유지했고, 회사는 2027회계연도에도 115%를 유지할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고객이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면서 추가 둔화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해인 2027회계연도는 신규 고객 확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최근 2026회계연도 4분기에 신규 고객 기여도의 하락이 멈춘 것으로 보여 초기 신호는 긍정적입니다. 번스타인은 올해 신규 고객 기여가 최소한 안정되거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렇게 되면 매출 성장도 더 안정될 것으로 봤습니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는 몇 분기가 걸릴 수 있지만, 신규 고객이 늘어난다면 결과는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 번스타인은 컨센서스 기준 NTM Rule-of-40과 EV/매출 멀티플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결정계수 0.9286). 커버리지 대부분이 회귀선 기준 적정가치 근처이거나 그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뚜렷하게 아래에 있는 종목은 지스케일러와 센티넬원뿐입니다. 회귀선의 기울기는 연초 정상 수준이었다가 AI 랩의 사이버보안 제품 출시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AI 랩이 모든 벤더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섹터 전체가 재평가됐고, 성장이 느린 기업까지 더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CISO 설문에서는 향후 12개월 지출을 바꿀 계획인 응답자 가운데 소프트웨어가 가장 긍정적이었고, 하드웨어가 가장 엇갈렸습니다.
❤3👍3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젠슨 황: 엔비디아, 내년 칩 판매량 올해의 두 배 달할 것
🔥9🦄1
인도 길거리 음식 드셨나 BRICS 서밋 인도에 참석한뒤 다수의 지도자들이 아프다고 함
😁14❤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KHY, 다음주 SMH 편입설(Reddit)


SMH가 추종하는 MVIS 미국 상장 반도체 25 지수가 금요일에 반기 정기 변경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에는 규모가 작은 스카이웍스(SWKS)가 SMH에서 편출되고, SK하이닉스가 편입될 예정이다. 편입 대상은 한국 상장 주식이 아니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인 SKHY다.



https://www.reddit.com/r/ETFs/comments/1wfg84i/smh_rebalance_significant_change/
❤5😍3
Arm CEO, 새 AI 칩이 상향된 20억 달러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졌다고 밝혀

Arm Holdings의 르네 하스 CEO는 수요일, 칩 설계 기업인 Arm이 20억 달러 규모의 고객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공급을 확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스 CEO는 "우리가 5월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실적 발표에서 20억 달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말했고, 지난 실적 발표에서는 그 20억 달러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5월에서 7월 사이에 커졌다고 말했습니다"라며 "지금은 9월인데, 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오늘 제가 7월 실적 발표 때보다 더 확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9/16/jim-cramer-arm-ceo-ai-revenue-goal.html
❤7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야로슬라블 정유공장에 화재 발생

미하일 예브라예프 야로슬라블주 주지사는 목요일, 밤사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북동쪽 야로슬라블시에 있는 러시아 최대급 정유공장 중 하나인 슬라브네프트-야노스 정유공장이 피해를 입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스네프트와 가스프롬이 공동으로 지배하는 이 정유공장은 하루 30만 배럴(연간 1,500만 톤)의 원유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이곳이 러시아군에 연료와 윤활유를 공급한다며 이전에도 공격한 바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화재는 목요일 아침까지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확인하는 한편, 남부 로스토프주 군 비행장에 대한 별도 공격으로 러시아 수송기 3대와 헬기 3대가 파손되었다고 밝혔고, 유리 슬류사르 로스토프주 주지사는 공습으로 로스토프나도누 4개 구역에 정전이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러시아 본토와 병합된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641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으며,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점령지 자포리자에서 위원 한 명이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러시아의 대규모 키이우 공습으로 최소 16명이 부상했고, 흑해에서 탄자니아 선적 민간 선박이 러시아 드론 공격을 받아 선장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유시설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러시아군 역시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디젤 가격 급등의 원인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연료시설 공격으로 돌리려 하고 있으나, 분석가들은 현재 에너지 시장 혼란의 주된 원인이 진행 중인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라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moscowtimes.com/2026/09/17/ukrainian-drone-attack-sparks-fire-at-yaroslavl-oil-refinery-a93733

트럼프: 러시아 정유공장 공격하지 마라
젤렌스키: ㅗ
🤯6😱5❤3🤮2
에버코어 ISI) 알파벳(GOOGL): 검색 선택률 강화, 목표주가 450달러로 상향

에버코어 ISI(Mark Mahaney 외)는 9월 16일자 리포트에서 알파벳에 대한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추정치는 소폭 올렸고, 목표주가는 42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새 목표주가는 2028년 EPS 추정치 18.11달러에 25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 주가(342.68달러) 대비 3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이번 리포트는 에버코어 ISI의 열 번째 자체 검색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에버코어는 설문 결과를 가장 잘 요약하는 단어로 강세와 회복을 꼽았습니다. 구글은 주 검색엔진 선택률 78%로 검색 주도권을 확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2024년과 2025년 초에 70%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4분기 동안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AI 서비스에서도 제미나이가 ChatGPT와의 선택률 격차를 사상 최저인 3%p(58% 대 55%)까지 좁혔습니다. 에버코어는 이를 근거로 구글 검색의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이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검색 부문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응답자의 78%가 구글을 주 검색엔진으로 골랐습니다. 2025년 8월의 70%에서 올랐고, 2024년 6월보다 2%p 낮은 수준이며, 2024년 6월 이후 최고치와 같습니다. ChatGPT의 선택률은 10%로 2024년 6월보다 9%p 높아져 장기적인 점유율 확대 주자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2025년 8월 고점인 13%보다는 낮고, 2025년 5월 이후 9~13% 범위에 머물러 사실상 정체 상태입니다. 2024년 6월 이후 ChatGPT가 9%p 오르는 동안 구글은 2%p만 내렸고, 기타 검색엔진의 합산 점유율이 약 7%p 줄었습니다. 에버코어는 이를 ChatGPT의 점유율 확대가 주로 군소 검색엔진에서 비롯됐다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구글이 주 검색엔진이었습니다. 2026년 6월 대비 18~29세는 71%에서 83%, 30~44세는 79%에서 83%, 60세 이상은 71%에서 77%로 올랐습니다. 반면 45~60세는 82%에서 69%로 떨어졌고, 이 연령대의 ChatGPT 선택률은 18%였습니다.

상업적 의도가 있는 검색에서도 구글의 지위는 폭넓게 안정적이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각 상황에서 구글을 가장 먼저 찾는다는 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은 2024년 6월 대비 변화입니다. 제품 구매 28%(1%p 하락), 의류·화장품 구매 19%(2%p 하락), 항공권·호텔 예약 34%(6%p 상승), 서비스 찾기 62%(1%p 하락), 휴가 아이디어 찾기 47%(2%p 하락), 식당 고르기 53%(7%p 하락), 여행 계획 48%(3%p 상승)입니다. 일곱 개 항목 중 다섯 개가 2024년 6월 대비 3%p 이내의 변화였고, 구글은 쇼핑 두 개 항목을 제외한 다섯 개에서 1위를 지켰습니다. 쇼핑 두 개 항목은 아마존이 1위였습니다. 제품 구매에서는 아마존이 53%로 4%p 올랐고, 아마존과 구글의 합산 비중은 78%에서 81%로 높아졌습니다. ChatGPT는 상위 퍼널인 여행 탐색에서 휴가 아이디어 10%, 여행 계획 6%로 어느 정도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항목에서는 2~5%에 그쳐, 에버코어는 생성형 AI로의 광범위한 대체보다는 항목별로 분산된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식료품 쇼핑에서 아마존을 가장 먼저 찾는다는 응답이 2025년 11월 7%에서 9%로 올랐는데, 에버코어는 신선식품 결제(Perishable Checkout)가 초기 반응을 얻고 있는 신호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AI 서비스 이용률은 ChatGPT 약 58%, 제미나이 55%, 메타 AI 18%, 클로드 14%, 그록 7%입니다. 2025년 8월과 비교하면 ChatGPT는 약 5%p, 제미나이는 12%p 올라 양측 격차가 10%p에서 약 3%p로 줄었습니다. 2024년 8월의 격차는 11%p였습니다. 클로드는 약 4%p 올랐고, 메타 AI와 그록은 각각 약 5%p, 4%p 내렸습니다. AI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써본 응답자는 약 85%로, 2024년 6월의 약 40%에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별 이용률은 18~29세 88%, 30~44세 91%, 45~60세 88%, 60세 이상 73%로 2024년 6월의 65%, 57%, 30%, 19%에서 크게 높아졌습니다. 최연소층과 최고령층의 격차도 46%p에서 15%p로 좁혀져, AI가 더 이상 젊은 소비자 중심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60세 미만 세 연령대에서는 ChatGPT(66%, 64%, 66%)가 제미나이(54%, 60%, 60%)를 앞섰지만, 60세 이상에서는 제미나이가 47%로 ChatGPT의 39%를 앞섰습니다.

이용 빈도도 크게 늘었습니다. AI 이용자의 79%가 주 1회 이상 사용하며, 매일 33%, 주 수회 34%, 주 1회 12%입니다. 2024년 6월에는 주 1회 이상이 45%, 매일이 14%였고, 2026년 3월에는 각각 69%, 29%였습니다. 이용 목적은 정보 검색이 56%로 가장 많았고, 기술 학습과 제품·가격 조사가 각각 39%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품·가격 조사는 2024년 6월의 26%에서 13%p, 의료 정보 탐색은 12%p 늘어난 28%입니다. 반면 의상·식당 추천과 여행 계획은 각각 19%에 머물렀습니다. 에버코어는 상업적 활동이 눈에 띄게 늘고 있지만 거래보다는 상위 퍼널의 조사·탐색 단계에 집중돼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향후 6개월간 AI를 더 자주 쓰겠다는 응답은 60%(훨씬 더 25%, 약간 더 35%)였고, 덜 쓰겠다는 응답은 5%에 그쳤습니다.

AI가 검색을 잠식하기보다 보완한다는 증거도 이어졌습니다. AI를 쓰기 시작한 뒤 검색을 더 많이 한다는 응답은 60%(많이 또는 상당히 42%, 약간 18%), 덜 한다는 응답은 8%, 변화 없음은 32%였습니다. AI 검색이나 AI 오버뷰를 쓸 때 외부 웹사이트 링크를 더 클릭한다는 응답은 33%(훨씬 더 8%, 약간 더 25%)로, 덜 클릭한다는 응답 15%를 웃돌았고 변화 없음은 52%였습니다. AI 시장은 승자독식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를 함께 쓰는 구조로 나타났습니다. 60세 미만 세 연령대에서 다섯 개 서비스의 이용률 합계는 166~171%인 반면, AI 서비스 이용자 비율은 88~91%입니다. 이용자 한 명이 평균 1.8~1.9개 서비스를 쓰는 셈이어서, 제미나이의 성장이 반드시 ChatGPT의 희생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구글 AI에 대한 평가도 높았습니다. 구글 AI 도구 이용자의 70%가 기존 검색보다 효과적이라고 답했습니다(훨씬 30%, 약간 40%). 이는 2026년 6월과 같고 2024년 6월의 61%보다 9%p 높은 수준이며, 덜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7%였습니다. 구글 AI 경험에 매우 또는 대단히 만족한다는 응답은 70%(대단히 28%, 매우 42%)로, 2024년 6월의 56%에서 약 14%p 올랐습니다. 주요 AI 서비스 다섯 개의 만족도는 클로드가 79%(3%p 상승)로 가장 높았고, 제미나이 70%(1%p 하락), ChatGPT 69%(3%p 하락), 그록 68%(3%p 하락), 메타 AI 66%(1%p 상승) 순이었습니다. 평균은 약 70%로 높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에버코어는 클로드의 이용률이 14%로 ChatGPT(58%)와 제미나이(55%)보다 훨씬 낮아 표본이 작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추정치도 조정했습니다. 검색 매출 성장률 가정을 올려 2026년 16%, 2027년 13%, 2028년 11%로 제시했고, 이에 따른 2028년 총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4~5% 웃돕니다. 2026년 추정치는 매출 4,975억 달러(기존 4,956억 달러), GAAP 영업이익 1,714억 달러(기존 1,708억 달러), GAAP EPS 20.38달러(기존 20.34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95억 달러에서 -87억 달러로 조정됐습니다. 2027년 추정치는 매출 6,181억 달러(2% 상향), GAAP 영업이익 2,158억 달러(2% 상향), GAAP EPS 14.67달러(4% 상향)이며, 잉여현금흐름은 -511억 달러에서 -504억 달러로 조정됐습니다. 목표주가는 2028년 GAAP EPS의 25배와 2028년 EBITDA의 14배를 함께 적용해 산출했고, 에버코어는 25~30%의 EPS·EBITDA 성장 전망이 이 멀티플을 뒷받침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버코어는 알파벳을 핵심 순매수 종목으로 유지했습니다. 전형적인 저평가 우량주(DHQ)는 아니지만, 칩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AI 서사를 갖춘 초우량 복리 성장주이자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수직통합형 AI 자산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2027년 P/E 약 23배의 밸류에이션도 매우 합리적이라고 봤습니다. 최근 3~4개 분기 실적에서 구글은 몇 달 전 핵심 쟁점이었던 AI의 광고 부문 수혜를 입증했습니다. 검색에서는 AI 도입으로 상업적 쿼리를 포함한 전체 쿼리 수가 의미 있게 늘고 있고, AI를 활용해 광고주에게 전환율 높은 잠재고객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광고 단가는 오르고 있지만 광고주의 검색 광고 수익률(ROAS)은 견조하며, 이는 에버코어의 채널 점검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차별화된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2% 늘었고, 전 분기 대비 47억 달러 증가해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증가액이 가장 컸습니다. 이 밖에 35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를 둔 구독 사업, 제미나이 앱, 제미나이 퍼스널 인텔리전스, TPU 외부 판매, 웨이모 등 신규 성장 동력도 남아 있습니다. 에버코어가 꼽은 향후 6~12개월의 주요 촉매는 세 가지이며, 모두 실현 가능성이 뚜렷하다고 봤습니다. 차기 제미나이 출시를 통한 LLM 최전선 복귀, TPU 시스템 판매의 의미 있는 성과, 그리고 메타의 뮤즈와 인스팅트 출시 이후 제미나이 스파크의 개선된 출시입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검색과 DV360 관련 반독점 및 개인정보 규제, 메타와 아마존과의 경쟁, 애저와의 경쟁이 제시됐습니다.
❤7
AMD도 TSMC의 가격인상으로 인해 4분기에 가격 10%정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GPU는 빨리빨리 사세요.
❤7
JP모건) TSMC; CoWoS 및 첨단 패키징 업데이트

업계 CoWoS 캐파 추정치가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4%, 6% 상향되었습니다. TSMC는 주로 CoWoS-R 중심의 소폭 증설로 2027년 말 200K, 2028년 말 225K wfpm에 도달할 전망이며, 베라 CPU와 AI ASIC 수요 대응을 위해 약 10k wfpm의 CoWoS-R 추가 증설이 반영되었습니다. 증설 속도는 OSAT 쪽이 더 빨라, 합산 캐파가 같은 기간 60K, 95K wfpm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CPU와 CoWoS-R 계열 수요가 중심입니다. CoWoS 수급 격차는 10% 수준으로 최근 다소 줄었고, AI 고객들에게는 선단 웨이퍼와 기판이 더 큰 병목이 되고 있습니다.

3D SoIC 로드맵은 한층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NVDA 파인만이 A16 on A16 로직-로직 적층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고, MTIA 600, OpenAI Serrano, 그리고 잠재적으로 TPUv10 계열도 SoIC 채택이 예상됩니다. N2 이후 AI 가속기는 3D SoIC와 초대형 2.5D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TSMC는 2H27부터 SoIC 증설을 가속해 2027년 말 35K, 2028년 말 70K wfpm에 이를 전망입니다. 대략 10k wfpm의 SoIC 캐파로 가속기 100만 개를 지원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라 2028년 이후에도 강한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CoPoS는 워피지와 유리 크랙 문제로 리스크 생산이 2028년, 양산은 빨라야 2029년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CoWoS-L을 9~10배 레티클 이상으로 키우는 작업도 열 및 워피지 문제로 다소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TSMC는 초대형 CoWoS-L보다 3D SoIC를 통한 스케일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VDA의 CoWoS 추정치는 2027년과 2028년 각각 4% 상향되었습니다. 네오클라우드와 SPCX의 수요 증가로 루빈과 루빈 울트라에 업사이드가 생기고 있으며, 두 칩 간 설계 변경이 적어 루빈 울트라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파인만은 2개 스택에 4개 다이를 적층하는 구성이 유력하며, 이에 따라 패키지 크기는 6~7배 레티클로 제한되면서도 컴퓨트 다이 4개와 HBM 12~16개를 수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라 CPU 수요도 강해 TSMC의 CoWoS-R 확대와 앰코, ASE의 지원이 이어지고, LP40과 Spectrum X CPO도 2027년 하반기 CoWoS 수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NVLink Switch CPO 도입은 2028년의 잠재적 업사이드이나 추정치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AMD의 MI450/500 전망은 대체로 유지되었으며, MI450은 4Q26 초기 램프업 후 2027년 헬리오스 랙 생산 역량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I500은 패키지 크기 계획을 기존 14~15배에서 약 9배 레티클로 축소했습니다. 베니스 CPU는 수율 우려에도 불구하고 CoWoS 할당이 상향되어 2027년 370만 개, 2028년 550만 개 출하가 예상되며, ASE가 수요의 60~70%만 감당할 수 있어 TSMC, 앰코, PTI로 물량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oogle TPU는 2027년 950만 개, 2028년 1,140만 개로 소폭 상향되었고, 업사이드는 주로 미디어텍의 TPUv8과 v9에서 나옵니다. EMIB-T를 적용한 TPUv9은 기판 수율 약 50%, 최종 패키징 수율 90~95% 수준으로 2028년 램프업이 대체로 순조로우며, CoWoS 플랜 B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TPUv10은 패키징 방식이 아직 열려 있으며 4Q26 수주 시 미디어텍이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로드컴의 신규 AI ASIC도 2027년부터 본격 램프업되어, MTIA 제품군이 2027년 약 80만 개, 2028년 약 110만 개에 이르고 OpenAI Jalapeno는 2027년 40만~50만 개 출하가 예상됩니다. 2세대 Serrano는 3D SoIC 채택으로 2028년 더 강한 램프업이 가능하지만 다운스트림 공급망 준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벨의 MSFT MAIA 300은 2027년 약 70만 개가 예상되나 MAIA 400 수주는 불투명합니다. 트레이니엄은 CoWoS-R 가용성 개선으로 2027년 360만 개, 2028년 370만 개로 상향되었으며, 알칩이 트레이니엄 3와 4의 유일한 백엔드 디자인 파트너입니다. 인텔 EMIB-T는 TPUv9을 중심으로 2028년 초 램프업이 예상되고 가치의 대부분은 기판 업체에 돌아가며, CoWoS 대비 최대 50% 저렴한 EMIB 유사 솔루션에 대한 팹리스 수요가 늘면서 TSMC도 유니마이크론, 킨서스 등과 유사 기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GPU 고객들과 달리 TPU, 트레이니엄 등 대형 ASIC 고객들은 아직 SoIC 채택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3❤1
BOJ, 1.25%로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은 7:2(동결)
경제 진단도 7:2(물가 이미 2% 상회 진단)

일본답지 않게 위원회가 분열양상을 보였네요. ㅎㅎ

내년 2% 고고!
😁10😱4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 기준금리 결정:

• 1.25% 25bp 인상. 인상 7명, 동결 2명

• 동결 소수의견: 아사다 도이치로, 사토 아야노

• 아사다: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이 최근 2%를 밑돌고 있어 경제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 사토: 경제와 물가가 이전보다 크게 가속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성명서 주요 내용

•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에 근접하고 금융여건이 완화적이므로 경제·물가·금융여건 변화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continue to raise the policy interest rate). 조정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AI 관련 수요 확대·환율의 영향 등 기본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과 위험을 점검하며 판단. 특히 기조적 물가상승률을 2% 부근에서 안정시키는 관점이 중요해졌음(stabilising underlying CPI inflation at a level around 2 percent)

•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은 최근 1.5~2.0% 범위에서 완만하게 상승. 고유가·엔 약세·AI 관련 수요로 높아진 기업 간 거래의 가격 상승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번지기 시작(started to spill over into consumer prices)했고,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계속 상승. 2026회계연도 하반기부터는 CPI 상승률이 2%를 뚜렷하게 웃돌 것(clearly above 2 percent)으로 전망. 기업의 임금·가격 인상 행태가 강해지고 있어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돌 상방위험이 있다고 판단(deviate upward to a level above the price stability target of 2 percent). 다카타 하지메 위원과 다무라 나오키 위원은 기조적 물가가 이미 목표에 대체로 도달했다며 물가 전망 문구에 반대

• 경기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이며, 정부 대책과 글로벌 AI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 노동시장은 계속 타이트한 상태. 경제와 물가는 7월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에 대체로 부합. 실질금리는 단·중기 구간을 중심으로 낮은 수준이며, 이번 인상 후에도 완화적인 금융여건이 유지돼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