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테크: 이익 체력 강화 전망… 소재·부품 고성장과 유리기판 신사업, 목표주가 2.35만원
2026.10.29 | SK증권 허선재
➤ 핵심
➤ 주요 내용
• 3Q26 추정 매출 192억원(+11.6%), 영업이익 52억원(+67.1%)임. 장비 매출은 59억원(-38.9%)으로 줄지만, 소재·부품 매출이 133억원(+181.5%)으로 늘어 OPM이 18.4%에서 27%대로 오를 전망임
• 소재·부품 매출(비중)은 24년 246억원(28%), 25년 348억원(47%), 26년 461억원(70%)으로 커질 전망임
• 성장 요인은 ① 3Q25 인수한 대만 '아사히램프' 효과 ② HBM·첨단공정 확대에 따른 CMP 패드 수요 증가 ③ SK하이닉스(1Q26)·마이크론(3Q26)향 UV램프 교차판매임
• 유리기판 신사업은 소재(CMP 패드)와 장비(Wet)로 나뉨. 유리기판용 CMP 패드는 기존 반도체용보다 소모량이 5~20배, ASP가 2~3배 늘 전망임
• 3Q25에 업계 최초로 유리기판용 대면적 CMP 패드 개발을 마쳤고, 다수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이며 최근 테스트 고객사가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됨
• 26E 영업이익은 167억원(+61.5%, OPM 25.3%), 27E는 261억원(+56.1%, OPM 26.3%)으로 추정함
• 목표주가 23,500원은 27E EPS 2,348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했음. 하향은 이익 체력 훼손이 아니라 장비 매출 지연과 변동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밝힘
➤ 시장 포인트
매출 구조가 변동성이 큰 장비에서 고마진 소재·부품 중심으로 바뀌면서 이익 체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임. 유리기판이 상용화되면 CMP 패드 소모량과 단가가 함께 늘어나 리레이팅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봄.
다만 IT OLED 장비 투자는 지연되고 있고, 유리기판 CMP 패드는 아직 샘플 테스트 단계라 양산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핵심 변수는 유리기판 고객사 양산 채택 여부, UV램프 교차판매 확대 속도, IT OLED 장비 발주 재개 시점임.
➤ 관련 산업
반도체 소재·부품 · CMP 패드 · 유리기판 · OLED 장비
➤ 관련 기업
에프엔에스테크 · 아사히램프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원문
https://buly.kr/1GMf3yM
#에프엔에스테크 #CMP패드 #유리기판 #UV램프 #SK증권
2026.10.29 | SK증권 허선재
➤ 핵심
에프엔에스테크의 3Q26 영업이익은 52억원(YoY +67.1%)으로 추정되고, OPM은 27.5%로 분기 최대를 경신할 전망임. 고객사의 IT OLED 투자 지연으로 장비 매출은 줄지만, 수익성이 높은 소재·부품이 크게 늘며 이익을 끌어올림. 유리기판용 대면적 CMP 패드는 업계 최초로 개발을 마쳤고 샘플 테스트 고객사가 늘고 있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3,500원으로 내렸음.
➤ 주요 내용
• 3Q26 추정 매출 192억원(+11.6%), 영업이익 52억원(+67.1%)임. 장비 매출은 59억원(-38.9%)으로 줄지만, 소재·부품 매출이 133억원(+181.5%)으로 늘어 OPM이 18.4%에서 27%대로 오를 전망임
• 소재·부품 매출(비중)은 24년 246억원(28%), 25년 348억원(47%), 26년 461억원(70%)으로 커질 전망임
• 성장 요인은 ① 3Q25 인수한 대만 '아사히램프' 효과 ② HBM·첨단공정 확대에 따른 CMP 패드 수요 증가 ③ SK하이닉스(1Q26)·마이크론(3Q26)향 UV램프 교차판매임
• 유리기판 신사업은 소재(CMP 패드)와 장비(Wet)로 나뉨. 유리기판용 CMP 패드는 기존 반도체용보다 소모량이 5~20배, ASP가 2~3배 늘 전망임
• 3Q25에 업계 최초로 유리기판용 대면적 CMP 패드 개발을 마쳤고, 다수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이며 최근 테스트 고객사가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됨
• 26E 영업이익은 167억원(+61.5%, OPM 25.3%), 27E는 261억원(+56.1%, OPM 26.3%)으로 추정함
• 목표주가 23,500원은 27E EPS 2,348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했음. 하향은 이익 체력 훼손이 아니라 장비 매출 지연과 변동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밝힘
➤ 시장 포인트
매출 구조가 변동성이 큰 장비에서 고마진 소재·부품 중심으로 바뀌면서 이익 체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임. 유리기판이 상용화되면 CMP 패드 소모량과 단가가 함께 늘어나 리레이팅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봄.
다만 IT OLED 장비 투자는 지연되고 있고, 유리기판 CMP 패드는 아직 샘플 테스트 단계라 양산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핵심 변수는 유리기판 고객사 양산 채택 여부, UV램프 교차판매 확대 속도, IT OLED 장비 발주 재개 시점임.
➤ 관련 산업
반도체 소재·부품 · CMP 패드 · 유리기판 · OLED 장비
➤ 관련 기업
에프엔에스테크 · 아사히램프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원문
https://buly.kr/1GMf3yM
#에프엔에스테크 #CMP패드 #유리기판 #UV램프 #SK증권
MS 7~9월 '깜짝' 실적…클라우드 매출 48% 급증하자 주가 4%↑(상보)
2026.10.29 / 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 1. 핵심 한 줄
──────────
► 2. 실적
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9달러로, LSEG 집계 예상치 4.73달러를 웃돎
② 매출액은 922억8,000만달러로 전망치 906억9,000만달러보다 많았음.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9% 늘어난 규모
③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매출은 331억7,000만달러로 48% 증가
④ 애저 증가율은 시장 전망 44%를 웃돌았고, 전 분기 42%보다도 높아짐
──────────
► 3. 투자와 현금흐름
① 잉여현금흐름(FCF)은 186억3,000만달러로 27% 줄었음
② FCF 감소는 AI 수요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고 있기 때문
③ 자본적지출(CAPEX)과 금융리스를 합한 규모는 452억달러로 약 30% 늘었음
④ 다만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 집계 예상치 506억7,000만달러보다 적은 수준
──────────
► 4. 주가 반응
① MS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4시 18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4.14% 오른 553달러에 거래됨
② 정규장에서는 0.06% 소폭 하락 마감
──────────
► 5. 한 줄 요약
MS는 애저 매출이 48% 늘며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CAPEX가 예상보다 적은 가운데 시간외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1725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CAPEX, #빅테크실적
2026.10.29 / 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 1. 핵심 한 줄
①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에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냄
②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매출이 48% 늘며 시장 전망(+44%)과 전 분기 증가율(+42%)을 모두 넘어섬
③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4% 넘게 오름
──────────
► 2. 실적
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9달러로, LSEG 집계 예상치 4.73달러를 웃돎
② 매출액은 922억8,000만달러로 전망치 906억9,000만달러보다 많았음.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9% 늘어난 규모
③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매출은 331억7,000만달러로 48% 증가
④ 애저 증가율은 시장 전망 44%를 웃돌았고, 전 분기 42%보다도 높아짐
──────────
► 3. 투자와 현금흐름
① 잉여현금흐름(FCF)은 186억3,000만달러로 27% 줄었음
② FCF 감소는 AI 수요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고 있기 때문
③ 자본적지출(CAPEX)과 금융리스를 합한 규모는 452억달러로 약 30% 늘었음
④ 다만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 집계 예상치 506억7,000만달러보다 적은 수준
──────────
► 4. 주가 반응
① MS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4시 18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4.14% 오른 553달러에 거래됨
② 정규장에서는 0.06% 소폭 하락 마감
──────────
► 5. 한 줄 요약
MS는 애저 매출이 48% 늘며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CAPEX가 예상보다 적은 가운데 시간외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1725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CAPEX, #빅테크실적
연합인포맥스
MS 7~9월 '깜짝' 실적…클라우드 매출 48% 급증하자 주가 4%↑(상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에 클라우드 서비스 호조로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MS는 지난 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89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
삼성전기: 길어지는 이익의 활주로… 4Q 영업이익 컨센 23% 상회 전망, 목표주가 230만원 상향
2026.10.29 | 메리츠증권 양승수
➤ 핵심
➤ 주요 내용
• 3Q26 매출 3.8조원(+30.3%), 영업이익 6,910억원(+165.5%)임
• MLCC: 유통채널 가격 인상과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OPM 30%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됨. 데이터센터향 비중이 18%→32%로 늘며 blended ASP가 +12.0% QoQ 올랐음. 가동률이 100% 내외인데도 재고일수가 3주로 줄어 수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지고 있음
• ABF 기판: 서버 CPU와 스위치향 수요로 매출이 +27.8% QoQ 늘었고, 수익성도 30% 가까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됨
• 4Q26E 영업이익 8,666억원(+261.8% YoY)으로 컨센서스 7,023억원보다 23.4% 높음. 일부 다이렉트 거래선 가격 인상과 AI 믹스 개선으로 MLCC blended ASP가 +16.0% QoQ 더 오를 전망임
• AI 서버향 MLCC 수요는 주력 1005 47μF에서 0603 10μF, 1608 100μF 등 소형·초고용량으로 넓어질 전망임. ABF는 스위치향 신규 거래선에 LPU용 기판까지 늘고, 서버 CPU향 Embedded PCB는 4Q부터 신규 CPU 고객사 납품도 본격화될 예정임
• 리드타임: MLCC 52주, ABF 기판 48~56주로 지금 주문해도 인도까지 약 1년이 걸림(Future Electronics·TrendForce)
• LTA: 지금까지 공시된 규모는 약 4.3조원(MLCC+Si-CAP+패키지기판)임. 연내 복수 고객사와 추가 LTA가 이어지면 이익 추정치가 오르고 밸류에이션 기준점도 2028년 이후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함
➤ 시장 포인트
MLCC와 ABF 양쪽 모두 1년에 달하는 리드타임과 가격 인상이 이어져, 2028년까지 가파른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임. 10/29 Ibiden, 10/30 Murata 실적이 구조적 공급 부족을 다시 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함.
다만 4Q 컨센서스 대비 23% 상회는 메리츠의 추정치이고, 추가 LTA도 아직 체결 전임. 향후 핵심 변수는 신규 LTA 체결 규모, MLCC·ABF 추가 가격 인상, Ibiden·Murata 실적과 가이던스, 신규 CPU 고객 납품 속도임.
➤ 관련 산업
MLCC · ABF 기판(FC-BGA) · 실리콘 커패시터 · AI 서버 · 네트워크 스위치
➤ 관련 기업
삼성전기 · Ibiden · Murata
🔗 원문
https://buly.kr/DPWwkXm
#삼성전기 #MLCC #ABF기판 #메리츠증권 #목표주가상향
2026.10.29 | 메리츠증권 양승수
➤ 핵심
삼성전기의 3Q26 영업이익은 6,910억원(YoY +165.5%)으로 컨센서스를 7.1% 웃돌았음. MLCC는 데이터센터향 비중이 18%에서 32%로 급증하며 수익성이 3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됨. 메리츠는 4Q 영업이익을 8,666억원으로 봐 컨센서스를 23.4% 다시 넘을 것으로 전망함. MLCC·ABF 리드타임이 약 1년에 달해 2028년까지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고, 목표주가는 230만원으로 올렸음.
➤ 주요 내용
• 3Q26 매출 3.8조원(+30.3%), 영업이익 6,910억원(+165.5%)임
• MLCC: 유통채널 가격 인상과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OPM 30%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됨. 데이터센터향 비중이 18%→32%로 늘며 blended ASP가 +12.0% QoQ 올랐음. 가동률이 100% 내외인데도 재고일수가 3주로 줄어 수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지고 있음
• ABF 기판: 서버 CPU와 스위치향 수요로 매출이 +27.8% QoQ 늘었고, 수익성도 30% 가까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됨
• 4Q26E 영업이익 8,666억원(+261.8% YoY)으로 컨센서스 7,023억원보다 23.4% 높음. 일부 다이렉트 거래선 가격 인상과 AI 믹스 개선으로 MLCC blended ASP가 +16.0% QoQ 더 오를 전망임
• AI 서버향 MLCC 수요는 주력 1005 47μF에서 0603 10μF, 1608 100μF 등 소형·초고용량으로 넓어질 전망임. ABF는 스위치향 신규 거래선에 LPU용 기판까지 늘고, 서버 CPU향 Embedded PCB는 4Q부터 신규 CPU 고객사 납품도 본격화될 예정임
• 리드타임: MLCC 52주, ABF 기판 48~56주로 지금 주문해도 인도까지 약 1년이 걸림(Future Electronics·TrendForce)
• LTA: 지금까지 공시된 규모는 약 4.3조원(MLCC+Si-CAP+패키지기판)임. 연내 복수 고객사와 추가 LTA가 이어지면 이익 추정치가 오르고 밸류에이션 기준점도 2028년 이후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함
➤ 시장 포인트
MLCC와 ABF 양쪽 모두 1년에 달하는 리드타임과 가격 인상이 이어져, 2028년까지 가파른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임. 10/29 Ibiden, 10/30 Murata 실적이 구조적 공급 부족을 다시 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함.
다만 4Q 컨센서스 대비 23% 상회는 메리츠의 추정치이고, 추가 LTA도 아직 체결 전임. 향후 핵심 변수는 신규 LTA 체결 규모, MLCC·ABF 추가 가격 인상, Ibiden·Murata 실적과 가이던스, 신규 CPU 고객 납품 속도임.
➤ 관련 산업
MLCC · ABF 기판(FC-BGA) · 실리콘 커패시터 · AI 서버 · 네트워크 스위치
➤ 관련 기업
삼성전기 · Ibiden · Murata
🔗 원문
https://buly.kr/DPWwkXm
#삼성전기 #MLCC #ABF기판 #메리츠증권 #목표주가상향
❤2
"신약 개발" 글로벌 제약사, AI 기업과 잇단 동맹… 이달에만 최대 5조원 규모 계약
2026.10.29 | 조선일보
➤ 핵심
➤ 주요 내용
• 아스트라제네카는 10/15 미국 인시트로와 최대 15억달러(약 2조원) 공동 탐색 계약을 맺었음. 인시트로가 AI로 지방간염(MASH)·심근병증의 새 치료 표적을 찾고, 임상과 판매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맡음. 선급금은 4,000만달러로 전체의 3% 미만임
• 질랜드파마는 10/13 미국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과 최대 12억달러 계약을 맺고, AI로 설계한 다중표적 비만·대사질환 단백질 치료제를 함께 개발함
• 일라이릴리는 10/19 홍콩 메티스 테크바이오와 최대 11억달러 계약을 맺었음. 메티스는 RNA 치료제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를 AI로 설계함. 릴리는 3월에도 인실리코 메디슨과 최대 27.5억달러 계약을 맺었음
• 딜포마에 따르면 제약사와 AI 기업의 신약 제휴는 24년 84건에서 25년 114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0건임. 계약 규모(최대치)는 24년 118억달러에서 25년 434억달러(3.7배)로 커졌고, 올해 상반기만 459억달러로 작년 전체를 넘었음. 상반기 계약 시점에 실제 지급된 금액은 19억달러임
• IQVIA는 최근 3년간 AI로 개발한 신약 후보의 임상 1상 성공률이 75%로 AI를 쓰지 않은 후보보다 높았다고 분석했음. 인실리코는 10/20 세르비에와의 항암 공동연구에서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음
• 구글 딥마인드에서 분사한 아이소모픽 랩스는 올해 2Q 21억달러(약 2.9조원)를 투자받았음.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이 6월 인실리코와 최대 25억달러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뇌신경 면역질환 표적 3개를 전임상까지 연구함
➤ 시장 포인트
AI 신약 제휴가 건수와 규모 모두 빠르게 늘면서, 표적 발굴과 단백질·전달체 설계 플랫폼을 가진 AI 바이오 기업의 몸값이 높아지는 흐름임. 1상 성공률이 높다는 데이터도 빅파마의 추가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음.
다만 계약 규모의 대부분은 성공 조건부 마일스톤이고, IQVIA 분석에서 AI 후보의 2상 성공률은 일반 후보와 비슷했으며 3상 사례는 분석이 어려울 만큼 적었음. 향후 핵심 변수는 AI 발굴 후보의 2·3상 결과, 마일스톤 실제 수령 여부, 국내 AI 신약 기업의 빅파마 계약 확대임.
➤ 관련 산업
AI 신약개발 · 바이오 · 비만·대사질환 · RNA 치료제
➤ 관련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 인시트로 · 일라이릴리 · 메티스 테크바이오 · 질랜드파마 ·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 인실리코 메디슨 · 아이소모픽 랩스 · SK바이오팜
🔗 원문
https://v.daum.net/v/20261029003520503
#AI신약개발 #빅파마 #인실리코 #아스트라제네카 #기술이전
2026.10.29 | 조선일보
➤ 핵심
빅파마들이 신약 개발의 첫 단계인 표적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를 AI 기업에 맡기는 계약을 잇달아 맺고 있음. 이달에만 아스트라제네카·일라이릴리·질랜드파마가 AI 신약 기업과 계약했고, 세 건을 합치면 최대 38억달러(약 5조원)임. 계약금은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지급하는 구조라, 적은 돈으로 실패 위험을 나누는 전략이라는 분석임.
➤ 주요 내용
• 아스트라제네카는 10/15 미국 인시트로와 최대 15억달러(약 2조원) 공동 탐색 계약을 맺었음. 인시트로가 AI로 지방간염(MASH)·심근병증의 새 치료 표적을 찾고, 임상과 판매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맡음. 선급금은 4,000만달러로 전체의 3% 미만임
• 질랜드파마는 10/13 미국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과 최대 12억달러 계약을 맺고, AI로 설계한 다중표적 비만·대사질환 단백질 치료제를 함께 개발함
• 일라이릴리는 10/19 홍콩 메티스 테크바이오와 최대 11억달러 계약을 맺었음. 메티스는 RNA 치료제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를 AI로 설계함. 릴리는 3월에도 인실리코 메디슨과 최대 27.5억달러 계약을 맺었음
• 딜포마에 따르면 제약사와 AI 기업의 신약 제휴는 24년 84건에서 25년 114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0건임. 계약 규모(최대치)는 24년 118억달러에서 25년 434억달러(3.7배)로 커졌고, 올해 상반기만 459억달러로 작년 전체를 넘었음. 상반기 계약 시점에 실제 지급된 금액은 19억달러임
• IQVIA는 최근 3년간 AI로 개발한 신약 후보의 임상 1상 성공률이 75%로 AI를 쓰지 않은 후보보다 높았다고 분석했음. 인실리코는 10/20 세르비에와의 항암 공동연구에서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음
• 구글 딥마인드에서 분사한 아이소모픽 랩스는 올해 2Q 21억달러(약 2.9조원)를 투자받았음.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이 6월 인실리코와 최대 25억달러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뇌신경 면역질환 표적 3개를 전임상까지 연구함
➤ 시장 포인트
AI 신약 제휴가 건수와 규모 모두 빠르게 늘면서, 표적 발굴과 단백질·전달체 설계 플랫폼을 가진 AI 바이오 기업의 몸값이 높아지는 흐름임. 1상 성공률이 높다는 데이터도 빅파마의 추가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음.
다만 계약 규모의 대부분은 성공 조건부 마일스톤이고, IQVIA 분석에서 AI 후보의 2상 성공률은 일반 후보와 비슷했으며 3상 사례는 분석이 어려울 만큼 적었음. 향후 핵심 변수는 AI 발굴 후보의 2·3상 결과, 마일스톤 실제 수령 여부, 국내 AI 신약 기업의 빅파마 계약 확대임.
➤ 관련 산업
AI 신약개발 · 바이오 · 비만·대사질환 · RNA 치료제
➤ 관련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 인시트로 · 일라이릴리 · 메티스 테크바이오 · 질랜드파마 ·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 인실리코 메디슨 · 아이소모픽 랩스 · SK바이오팜
🔗 원문
https://v.daum.net/v/20261029003520503
#AI신약개발 #빅파마 #인실리코 #아스트라제네카 #기술이전
Daum | 조선일보
“신약 개발” 글로벌 제약사, AI 기업과 잇단 동맹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5일 미국 인공지능(AI) 바이오 기업 인시트로와 최대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신약 공동 탐색 계약을 맺었다. 인시트로는 질병을 가상으로 재현하는 AI 기술을 갖고 있다. 이를 이용해 지방간염(MASH)과 심근병증 원인을 밝히고 새 치료 표적을 찾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후 임상 개발과 판매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맡
테라다인 FY3Q26 컨콜: AI 매출 60%+, 메모리 테스트 사상 최대… "2027년 좋은 해, 2028년 더 좋은 해"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Teradyne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 주요 내용
• ATE 투자 강도 상승: 반도체 CapEx에서 테스트 비중이 25년 6.4%에서 26년 1~8월 8.1%로 올랐고, 27~28년 반도체 CapEx 전망도 상향돼 ATE TAM이 장기적으로 커질 전망임
• Compute: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는 성숙한 듀얼소스 단계이고, 두 번째는 퀄 완료 후 27년 하반기 Capacity Buy가 예상됨. 세 번째도 초기 퀄 중이고, OpenAI·Anthropic 등 자체 실리콘까지 기회로 봄
• 메모리: 4개 분기 연속 $200M을 넘었음. HBM 저단화(같은 웨이퍼에서 스택 수 증가)로 Performance Test 횟수가 늘어 유리하다고 밝힘. 한국 경쟁사는 주로 Wafer Sort 중심이라 직접 경쟁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임
• Product Test 매출 $138M(+56%, B/B 1.4배)임. GPU 클러스터 확대로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가 늘고 있고, HDD도 Exabyte 성장 20%+의 수혜를 받고 있음. CPO 테스트 TAM은 26년 약 $100M에서 28년 $300~700M, 장기적으로 $1B+로 봄
• Robotics 매출 $96M(+28%)으로 분기 흑자를 냈음. 일렉트로닉스·반도체가 최대 버티컬이 됐고, 본격적인 Physical AI 확산은 2028년 이후로 봄
• Capacity: UltraFLEXplus 생산능력을 18개월 동안 약 4배 늘렸고 추가 증설을 준비 중임. FY26 R&D와 CapEx를 합쳐 약 $1B를 투자함. 재고 증가분의 약 50%는 FY27 수요 대응, 50%는 장기 리드타임 부품 확보 목적임
• 가이던스: FY4Q26 매출 $1.25~1.35B, GPM 57.5~58.5%, OPM 28~30%, EPS $1.95~2.25임. FY26 매출은 약 $5.2B(+60% 이상)이고, FY27도 건강한 성장을 전망함. FY1Q27도 FY4Q26보다 성장할 것으로 봄
➤ 시장 포인트
테스트 수요의 중심이 모바일에서 데이터센터 build-out으로 옮겨가면서, 경영진은 2024년 이전의 계절성 패턴은 사실상 끝났다고 평가함. HBM과 하이퍼스케일러 ASIC이 27~28년 성장의 양축이라는 메시지임.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ASIC 매출은 27년 하반기 비중이 높은 구조이고, 3Q가 메모리 기록 분기라 4Q에 일부 소화(digestion) 가능성도 언급됐음. 향후 핵심 변수는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Capacity Buy 시점, HBM 테스트 점유율, CPO 램프 시점, FY27 가이던스 구체화임.
➤ 관련 산업
반도체 테스트 장비(ATE) · HBM · AI ASIC · CPO · 로봇
➤ 관련 기업
테라다인 · OpenAI · Anthropic
🔗 원문
https://t.me/skitteam
#테라다인 #ATE #HBM #하이퍼스케일러 #CPO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Teradyne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테라다인의 FY3Q26 매출은 $1.3B(YoY +70%), Non-GAAP EPS는 $2.29(+150% 이상)이고, AI 관련 매출이 60%를 넘었음. 메모리 테스트 매출은 $301M으로 사상 최대이고, 경영진은 FY27 최대 성장동력을 HBM으로 꼽았음. 하이퍼스케일러 ASIC의 듀얼 벤더 진입으로 Compute 점유율이 오르고 있어, 경영진은 2027년은 좋은 해, 2028년은 더 좋은 해라고 전망함.
➤ 주요 내용
• ATE 투자 강도 상승: 반도체 CapEx에서 테스트 비중이 25년 6.4%에서 26년 1~8월 8.1%로 올랐고, 27~28년 반도체 CapEx 전망도 상향돼 ATE TAM이 장기적으로 커질 전망임
• Compute: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는 성숙한 듀얼소스 단계이고, 두 번째는 퀄 완료 후 27년 하반기 Capacity Buy가 예상됨. 세 번째도 초기 퀄 중이고, OpenAI·Anthropic 등 자체 실리콘까지 기회로 봄
• 메모리: 4개 분기 연속 $200M을 넘었음. HBM 저단화(같은 웨이퍼에서 스택 수 증가)로 Performance Test 횟수가 늘어 유리하다고 밝힘. 한국 경쟁사는 주로 Wafer Sort 중심이라 직접 경쟁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임
• Product Test 매출 $138M(+56%, B/B 1.4배)임. GPU 클러스터 확대로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가 늘고 있고, HDD도 Exabyte 성장 20%+의 수혜를 받고 있음. CPO 테스트 TAM은 26년 약 $100M에서 28년 $300~700M, 장기적으로 $1B+로 봄
• Robotics 매출 $96M(+28%)으로 분기 흑자를 냈음. 일렉트로닉스·반도체가 최대 버티컬이 됐고, 본격적인 Physical AI 확산은 2028년 이후로 봄
• Capacity: UltraFLEXplus 생산능력을 18개월 동안 약 4배 늘렸고 추가 증설을 준비 중임. FY26 R&D와 CapEx를 합쳐 약 $1B를 투자함. 재고 증가분의 약 50%는 FY27 수요 대응, 50%는 장기 리드타임 부품 확보 목적임
• 가이던스: FY4Q26 매출 $1.25~1.35B, GPM 57.5~58.5%, OPM 28~30%, EPS $1.95~2.25임. FY26 매출은 약 $5.2B(+60% 이상)이고, FY27도 건강한 성장을 전망함. FY1Q27도 FY4Q26보다 성장할 것으로 봄
➤ 시장 포인트
테스트 수요의 중심이 모바일에서 데이터센터 build-out으로 옮겨가면서, 경영진은 2024년 이전의 계절성 패턴은 사실상 끝났다고 평가함. HBM과 하이퍼스케일러 ASIC이 27~28년 성장의 양축이라는 메시지임.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ASIC 매출은 27년 하반기 비중이 높은 구조이고, 3Q가 메모리 기록 분기라 4Q에 일부 소화(digestion) 가능성도 언급됐음. 향후 핵심 변수는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Capacity Buy 시점, HBM 테스트 점유율, CPO 램프 시점, FY27 가이던스 구체화임.
➤ 관련 산업
반도체 테스트 장비(ATE) · HBM · AI ASIC · CPO · 로봇
➤ 관련 기업
테라다인 · OpenAI · Anthropic
🔗 원문
https://t.me/skitteam
#테라다인 #ATE #HBM #하이퍼스케일러 #CPO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1
엔비디아 파트너 버티브, 깜짝 실적·강한 가이던스에 급등
2026.10.29 /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IBD)
──────────
► 1. 핵심 한 줄
──────────
► 2. 주가 반응
① IBD는 버티브가 업계를 둘러싼 우려를 털어냈다고 평가함
② 버티브(VRT) 주가는 수요일 16.6% 올라 주당 243달러 안팎에 거래됨(마켓서지 기준)
──────────
► 3. 3분기 실적
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1달러로 1년 전보다 78% 늘었음. 희석 EPS는 1.95달러로 91% 증가
② 순매출은 43억1,300만달러로 61% 증가. 오가닉 성장이 55%, 인수 효과가 약 6%
③ 지역별 매출 증가율은 미주 75%, 아시아태평양 50%, 유럽·중동·아프리카 23%
④ 조정 영업이익은 10억8,700만달러로 83% 늘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25.2%로 2.9%p 올랐음
⑤ 영업현금흐름은 7억9,400만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6억5,200만달러로 각각 64%, 50% 늘었음. 유동성은 62억달러로 순현금 상태를 유지
──────────
► 4. 가이던스와 경영진 발언
① 4분기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44억1,3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50%, 조정 EPS 2.25달러
② 2026년 연간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146억5,0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38%, 조정 EPS 7.15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26억~28억달러
③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CEO의 발언
──────────
► 5. 한 줄 요약
버티브는 매출 61% 증가와 수주 2배 이상 증가를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전 항목 올렸으며, 주가는 16.6% 급등했다.
https://www.investors.com/news/nvidia-partner-vertiv-earnings-ai-stocks-data-center/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버티브, #데이터센터, #AI인프라, #가이던스상향, #엔비디아
2026.10.29 /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IBD)
──────────
► 1. 핵심 한 줄
①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버티브가 3분기 실적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주가가 16.6% 급등
② 3분기 순매출은 43억1,300만달러로 61% 늘었고, 신규 수주(오가닉 기준)는 전년보다 100% 넘게 증가
③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억5,000만달러 올리고, 주요 지표 전망을 모두 상향
──────────
► 2. 주가 반응
① IBD는 버티브가 업계를 둘러싼 우려를 털어냈다고 평가함
② 버티브(VRT) 주가는 수요일 16.6% 올라 주당 243달러 안팎에 거래됨(마켓서지 기준)
──────────
► 3. 3분기 실적
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1달러로 1년 전보다 78% 늘었음. 희석 EPS는 1.95달러로 91% 증가
② 순매출은 43억1,300만달러로 61% 증가. 오가닉 성장이 55%, 인수 효과가 약 6%
③ 지역별 매출 증가율은 미주 75%, 아시아태평양 50%, 유럽·중동·아프리카 23%
④ 조정 영업이익은 10억8,700만달러로 83% 늘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25.2%로 2.9%p 올랐음
⑤ 영업현금흐름은 7억9,400만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6억5,200만달러로 각각 64%, 50% 늘었음. 유동성은 62억달러로 순현금 상태를 유지
──────────
► 4. 가이던스와 경영진 발언
① 4분기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44억1,3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50%, 조정 EPS 2.25달러
② 2026년 연간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146억5,0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38%, 조정 EPS 7.15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26억~28억달러
③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CEO의 발언
"We are in the middle of the largest infrastructure buildout and it's accelerating."
—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버티브 CEO, 2026.10.28 3분기 실적 발표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vertiv-reports-strong-third-quarter-2026-with-net-sales-growth-of-61-organic-orders-growth-over-100-and-diluted-eps-growth-of-91-adjusted-diluted-eps-growth-of-78-raises-full-year-2026-guidance-across-all-key-metrics-302921936.html)
④ 2026년 설비투자는 매출의 약 4.0% 수준을 유지할 계획
──────────
► 5. 한 줄 요약
버티브는 매출 61% 증가와 수주 2배 이상 증가를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전 항목 올렸으며, 주가는 16.6% 급등했다.
https://www.investors.com/news/nvidia-partner-vertiv-earnings-ai-stocks-data-center/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버티브, #데이터센터, #AI인프라, #가이던스상향, #엔비디아
PR Newswire
Vertiv Reports Strong Third Quarter 2026 with Net Sales Growth of 61%, Organic Orders Growth over 100% and Diluted EPS Growth of…
Third Quarter 2026 Results Net sales of $4,313 million, 61% higher than third quarter 2025. Operating profit up 90% and adjusted operating profit(1) up 83%...
🔥1
버티브 FY3Q26 컨콜: 수주 +100%는 "실수요"… FY27도 시장 웃도는 성장, 800V DC는 FY27 매출 시작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Vertiv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 주요 내용
• FY3Q26: 매출 $4.3B(+61%, Organic +55%)임. 지역별로 Americas +66%, APAC +48%, EMEA +19%로 전 지역이 가이던스를 넘었음. 조정 영업이익 $1.1B(+83%), OPM 25.2%(+290bp)임
• FY26 가이던스 상향: 매출 $14.65B(+$650M), Organic 약 +38%, OPM 24%, EPS $7.15, 조정 FCF $2.7B임
• 파이프라인: Americas는 FY26 들어 가장 빠른 QoQ 증가세를 보였고, EMEA 파이프라인은 약 +100% YoY이며 수주는 그보다 더 크게 늘었음. 인도·호주 등 APAC도 강함
• 증설: Americas 전력·열관리·랙 설비를 늘리고, EMEA 슬로바키아·아일랜드를 증설함. 칠러 생산능력은 연말까지 2배로 늘리고, 말레이시아 조호르 신공장도 가동을 시작함. FY27 CapEx 비율은 4Q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FY2Q26 공급망 문제로 밀렸던 매출 약 $100~150M이 3Q에 반영됐음. 백로그는 Capacity Agreement를 빼고 실제 PO만 인정하며, 주문 기간(horizon)은 12~18개월로 변화가 없음
• 액체냉각: 고밀도 AI 랙에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고 수주 승률도 좋다고 평가함. 액체·공랭·열 배출을 묶은 Total Thermal Chain으로 기회를 넓히고 있음
• 800V DC는 FY27부터 초기 아키텍처 매출이 시작되고, 풀 네이티브는 FY28 본격 배치로 봄. NVIDIA DSX와 Converged Infrastructure로 설계 기간은 약 1/10, 배치 기간은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12개월 누적 AI 토큰 산출을 최대 +30%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함
➤ 시장 포인트
수주가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EMEA까지 수요가 번지면서, FY27 고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메시지임. 전력·인허가 문제로 인한 이례적인 프로젝트 지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장기 증분 마진 30~35% 프레임워크도 유지함.
다만 FY27 마진과 CapEx 가이던스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신규 CAPA 초기 램프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효율이 생길 수 있음. 신제품 품질 안정화 이슈도 언급됐음. 향후 핵심 변수는 4Q 실적 때 나올 FY27 가이던스, 증설 램프 속도, 액체냉각·800V DC 매출 기여, NVIDIA DSX 채택 확대임.
➤ 관련 산업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 액체냉각 · 800V DC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버티브 · NVIDIA · UtilityInnovation Group
🔗 원문
https://t.me/skitteam
#버티브 #액체냉각 #800VDC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콜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Vertiv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버티브의 FY3Q26 Organic 수주는 YoY +100% 이상 늘었고, 경영진은 이를 이연 물량(catch-up)이 아닌 실제 시장 수요의 힘이라고 강조함. 하이퍼스케일러·엔터프라이즈·네오클라우드 전반에서 고르게 수요가 확인됐고, FY26 가이던스는 전 지표를 상향했음. FY27에도 시장을 크게 웃도는 Organic 성장을 전망함. 액체냉각 비중 확대와 800V DC, NVIDIA DSX가 중장기 점유율 확대 수단으로 제시됐음.
➤ 주요 내용
• FY3Q26: 매출 $4.3B(+61%, Organic +55%)임. 지역별로 Americas +66%, APAC +48%, EMEA +19%로 전 지역이 가이던스를 넘었음. 조정 영업이익 $1.1B(+83%), OPM 25.2%(+290bp)임
• FY26 가이던스 상향: 매출 $14.65B(+$650M), Organic 약 +38%, OPM 24%, EPS $7.15, 조정 FCF $2.7B임
• 파이프라인: Americas는 FY26 들어 가장 빠른 QoQ 증가세를 보였고, EMEA 파이프라인은 약 +100% YoY이며 수주는 그보다 더 크게 늘었음. 인도·호주 등 APAC도 강함
• 증설: Americas 전력·열관리·랙 설비를 늘리고, EMEA 슬로바키아·아일랜드를 증설함. 칠러 생산능력은 연말까지 2배로 늘리고, 말레이시아 조호르 신공장도 가동을 시작함. FY27 CapEx 비율은 4Q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FY2Q26 공급망 문제로 밀렸던 매출 약 $100~150M이 3Q에 반영됐음. 백로그는 Capacity Agreement를 빼고 실제 PO만 인정하며, 주문 기간(horizon)은 12~18개월로 변화가 없음
• 액체냉각: 고밀도 AI 랙에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고 수주 승률도 좋다고 평가함. 액체·공랭·열 배출을 묶은 Total Thermal Chain으로 기회를 넓히고 있음
• 800V DC는 FY27부터 초기 아키텍처 매출이 시작되고, 풀 네이티브는 FY28 본격 배치로 봄. NVIDIA DSX와 Converged Infrastructure로 설계 기간은 약 1/10, 배치 기간은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12개월 누적 AI 토큰 산출을 최대 +30%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함
➤ 시장 포인트
수주가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EMEA까지 수요가 번지면서, FY27 고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메시지임. 전력·인허가 문제로 인한 이례적인 프로젝트 지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장기 증분 마진 30~35% 프레임워크도 유지함.
다만 FY27 마진과 CapEx 가이던스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신규 CAPA 초기 램프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효율이 생길 수 있음. 신제품 품질 안정화 이슈도 언급됐음. 향후 핵심 변수는 4Q 실적 때 나올 FY27 가이던스, 증설 램프 속도, 액체냉각·800V DC 매출 기여, NVIDIA DSX 채택 확대임.
➤ 관련 산업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 액체냉각 · 800V DC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버티브 · NVIDIA · UtilityInnovation Group
🔗 원문
https://t.me/skitteam
#버티브 #액체냉각 #800VDC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콜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1
KLA FY1Q27 컨콜: CY27 WFE $200B+ 전망… DRAM·HBM 공정제어 강도가 선단 로직 수준까지 상승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KLA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 주요 내용
• FY1Q27: 매출 $4.14B(+29% YoY, +13% QoQ), EPS $1.22, GPM 62.7%, OPM 46.1%임. FY2Q27 매출 가이던스는 $4.7B±$0.2B임
• CY27 성장 패턴: CY26은 공급 제약이 풀리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약 +25% 늘었음. CY27은 백로그와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여러 분기 연속 순차 성장하는 더 선형적인 흐름을 예상함
• 메모리: HBM과 첨단 DRAM의 성능 요구, 베이스 다이 로직, I/O 증가, 낮은 리던던시로 검사·계측 강도가 상승하고 있음. 고객 수익성이 높아 수율 개선 가치가 커지면서 신규 팹뿐 아니라 기존 팹 리툴링까지 투자가 늘고 있음
• 첨단 패키징: CY26 공정제어 매출이 약 $1.1B(+70% 이상)로 패키징 시장 성장률의 약 2배임. 하이브리드 본딩 확대로 요구 감도가 마이크론급에서 100nm급으로 높아지며 고성능 장비 비중이 늘고 있음
• 로직: CY27 투자는 3nm 중심에서 2nm 확대와 1.4nm 초기 투자로 옮겨갈 전망임
• 공급: 평균 리드타임은 약 12개월이고 Gen 4·5 일부는 더 김. CY26 내내 수요가 공급을 웃돌았지만 광학 부품 공급이 늘며 CY27 공급 여건은 개선되고 있음. CapEx는 매출의 2~3%, 연 $600~800M 수준으로 봄
• 마진: FY2Q27 GPM 가이던스는 62.5%±1%임. 이미지 처리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담이고, 장기 목표 63~64%로 돌아가는 시점은 CY2H27~CY28로 봄. 서비스 매출은 $850M(+14%)임
➤ 시장 포인트
경영진은 2030년 WFE를 $220B±$20B로 본 기존 가정이 지금 기준으론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고, 고객·공급사와 이미 2029~2030년 생산능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클린룸·전력 부족이 단기 설치를 늦출 수는 있지만 오히려 투자 사이클을 길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판단임.
다만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단기 마진 압박이 있고, 기존 계약 가격에는 원가를 바로 전가하기 어려움. 중국 비중은 CY26 20% 후반에서 CY27 20% 초반으로 낮아질 전망임. 향후 핵심 변수는 CY27 WFE 실현 규모, DRAM 그린필드·HBM 투자 속도, 하이브리드 본딩 확산, 공급 병목 해소 속도임.
➤ 관련 산업
반도체 공정제어(검사·계측) · WFE · HBM · 첨단 패키징 · 파운드리
➤ 관련 기업
KLA
🔗 원문
https://t.me/skitteam
#KLA #WFE #공정제어 #HBM #첨단패키징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KLA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KLA의 FY1Q27 매출은 $4.14B(YoY +29%)로 사상 최대이고, 모든 주요 지표가 가이던스 중간값을 넘었음. 경영진은 CY26 WFE를 $150B 중반, CY27은 $200B 이상으로 크게 올려 잡았고, KLA가 시장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함. 선단 로직, DRAM 그린필드, HBM, 첨단 패키징이 동시에 커지고, 특히 DRAM의 공정제어 강도가 선단 로직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 주요 내용
• FY1Q27: 매출 $4.14B(+29% YoY, +13% QoQ), EPS $1.22, GPM 62.7%, OPM 46.1%임. FY2Q27 매출 가이던스는 $4.7B±$0.2B임
• CY27 성장 패턴: CY26은 공급 제약이 풀리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약 +25% 늘었음. CY27은 백로그와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여러 분기 연속 순차 성장하는 더 선형적인 흐름을 예상함
• 메모리: HBM과 첨단 DRAM의 성능 요구, 베이스 다이 로직, I/O 증가, 낮은 리던던시로 검사·계측 강도가 상승하고 있음. 고객 수익성이 높아 수율 개선 가치가 커지면서 신규 팹뿐 아니라 기존 팹 리툴링까지 투자가 늘고 있음
• 첨단 패키징: CY26 공정제어 매출이 약 $1.1B(+70% 이상)로 패키징 시장 성장률의 약 2배임. 하이브리드 본딩 확대로 요구 감도가 마이크론급에서 100nm급으로 높아지며 고성능 장비 비중이 늘고 있음
• 로직: CY27 투자는 3nm 중심에서 2nm 확대와 1.4nm 초기 투자로 옮겨갈 전망임
• 공급: 평균 리드타임은 약 12개월이고 Gen 4·5 일부는 더 김. CY26 내내 수요가 공급을 웃돌았지만 광학 부품 공급이 늘며 CY27 공급 여건은 개선되고 있음. CapEx는 매출의 2~3%, 연 $600~800M 수준으로 봄
• 마진: FY2Q27 GPM 가이던스는 62.5%±1%임. 이미지 처리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담이고, 장기 목표 63~64%로 돌아가는 시점은 CY2H27~CY28로 봄. 서비스 매출은 $850M(+14%)임
➤ 시장 포인트
경영진은 2030년 WFE를 $220B±$20B로 본 기존 가정이 지금 기준으론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고, 고객·공급사와 이미 2029~2030년 생산능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클린룸·전력 부족이 단기 설치를 늦출 수는 있지만 오히려 투자 사이클을 길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판단임.
다만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단기 마진 압박이 있고, 기존 계약 가격에는 원가를 바로 전가하기 어려움. 중국 비중은 CY26 20% 후반에서 CY27 20% 초반으로 낮아질 전망임. 향후 핵심 변수는 CY27 WFE 실현 규모, DRAM 그린필드·HBM 투자 속도, 하이브리드 본딩 확산, 공급 병목 해소 속도임.
➤ 관련 산업
반도체 공정제어(검사·계측) · WFE · HBM · 첨단 패키징 · 파운드리
➤ 관련 기업
KLA
🔗 원문
https://t.me/skitteam
#KLA #WFE #공정제어 #HBM #첨단패키징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속보] 美 반도체 끌어올린 하이닉스, 연준 동결 훈풍까지 … 삼전하닉 프리마켓 '동반 상승'
2026.10.29 / 뉴데일리
──────────
► 1. 핵심 한 줄
──────────
► 2. 프리마켓 시세
① 넥스트레이드 기준 29일 오전 8시 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62%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됨
②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8% 오른 150만3,000원에 거래됨
③ 반도체 투톱은 연준의 금리 동결 속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름
──────────
► 3. 간밤 미국 반도체
①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가 분기 이익이 7배 넘게 늘었다고 발표하자 5.9% 급등함
②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은 13.3% 올랐음
③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8%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상승. 최근 조정을 딛고 반등함
──────────
► 4. 실적 시즌과 연준
① S&P500 기업 중 200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LSEG 집계 기준 이 중 84%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음
② 애널리스트들이 내다본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지난 1일 기준 전망치 30.6%보다 높아짐
③ 빅테크 실적은 엇갈림.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7% 넘게 떨어졌음
④ 연준은 성명에서 경기 평가를 올리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함.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면 행동할 의지와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⑤ 미국 3대 지수는 금리 결정 직후부터 기자회견 내내 오르내리다 결국 상승 마감함
──────────
► 5. 한 줄 요약
SK하이닉스 실적이 미국 반도체주를 끌어올리고 연준 동결이 더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함께 올랐지만, 시장의 시선은 AI 투자가 계속될지에 쏠려 있음.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29/2026102900032.html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프리마켓,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FOMC
2026.10.29 / 뉴데일리
──────────
►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함께 오르고 있음
② SK하이닉스 호실적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연준의 금리 동결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탬
③ 시장의 관심은 연준보다 AI 투자가 계속될지에 쏠려 있음
──────────
► 2. 프리마켓 시세
① 넥스트레이드 기준 29일 오전 8시 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62%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됨
②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8% 오른 150만3,000원에 거래됨
③ 반도체 투톱은 연준의 금리 동결 속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름
──────────
► 3. 간밤 미국 반도체
①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가 분기 이익이 7배 넘게 늘었다고 발표하자 5.9% 급등함
②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은 13.3% 올랐음
③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8%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상승. 최근 조정을 딛고 반등함
──────────
► 4. 실적 시즌과 연준
① S&P500 기업 중 200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LSEG 집계 기준 이 중 84%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음
② 애널리스트들이 내다본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지난 1일 기준 전망치 30.6%보다 높아짐
③ 빅테크 실적은 엇갈림.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7% 넘게 떨어졌음
④ 연준은 성명에서 경기 평가를 올리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함.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면 행동할 의지와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⑤ 미국 3대 지수는 금리 결정 직후부터 기자회견 내내 오르내리다 결국 상승 마감함
"연준의 결정에 예상 밖의 내용은 없었다. 금리 동결이 널리 예상됐던 만큼 놀랄 일도 아니다"
— 라이언 데트릭 카슨그룹 수석 시장 전략가, 2026.10.28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29/2026102900032.html)
⑥ 데트릭은 시장 참여자들이 워시 의장의 스타일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으며, 시장은 연준 결정과 별개로 AI 관련 지출이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함
──────────
► 5. 한 줄 요약
SK하이닉스 실적이 미국 반도체주를 끌어올리고 연준 동결이 더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함께 올랐지만, 시장의 시선은 AI 투자가 계속될지에 쏠려 있음.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29/2026102900032.html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프리마켓,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FOMC
뉴데일리
[속보] 美 반도체 끌어올린 하이닉스, 연준 동결 훈풍까지 … 삼전하닉 프리마켓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2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0.62%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8% 뛴 15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
필립스 66, 정제마진 급등에 3Q 사상 최대 56억 달러 이익…예상치 상회
2026.10.28 | 야후파이낸스·인베스팅닷컴
➤ 핵심
➤ 주요 내용
• 정제 부문: 조정 세전이익 61억 달러(2Q 31억, 전년 4.3억)로 급증함. 실현 정제마진은 배럴당 38달러로 2Q 24.08달러, 전년 12.15달러에서 크게 오름. 가동률 98%, 중간유분 수율 41%로 분기 사상 최고 기록
• 타 부문 둔화: 미드스트림 7.0억 달러(2Q 7.9억), 케미컬 3.1억(2Q 4.0억), 마케팅·특수제품 2.5억(2Q 5.1억), 재생연료 1.9억(2Q 5.4억)으로 모두 이익이 줄었음
• 주주환원·재무: 자사주 매입 23억 달러와 배당 5억 달러로 총 28억 달러를 환원했고, 배당은 10.8% 인상함. 총부채는 20억 달러 줄어든 185억 달러임
• 전망: 4Q 원유 처리 가동률은 90%대 중반 예상. 높은 운임, 정유공장 가동 중단, 러시아·아시아·중동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을 계속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WCS-WTI 가격차가 배럴당 1달러 벌어질 때마다 이익이 약 1.4억 달러 늘어나는 구조임
➤ 시장 포인트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 사상 최고치로 이어지면서, 정제 비중이 큰 기업의 이익 레버리지가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실적 발표 후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함.
다만 미국 휘발유 수요가 약 2.5%, 경유가 약 1.5% 줄어 수요 측면은 약해지는 중이고, 공급 차질이 풀릴 때 마진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중동·러시아 공급 정상화 시점과 4Q 정제마진 추이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제품 · 미드스트림 · 석유화학
➤ 관련 기업
필립스 66 · S-Oil · SK이노베이션 · GS
🔗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hillips-66-beats-quarterly-profit-estimates-refining-margins-soar-2026-10-28/
#필립스66 #정제마진 #정유 #경유 #석유제품
2026.10.28 | 야후파이낸스·인베스팅닷컴
➤ 핵심
필립스 66이 3분기 조정 EPS 14.08달러(예상 11.84달러), 순이익 56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돎. 중동 연료 수출 차질과 러시아 정제시설 피해로 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줄면서 실현 정제마진이 배럴당 사상 최고인 38달러까지 오른 영향임.
➤ 주요 내용
• 정제 부문: 조정 세전이익 61억 달러(2Q 31억, 전년 4.3억)로 급증함. 실현 정제마진은 배럴당 38달러로 2Q 24.08달러, 전년 12.15달러에서 크게 오름. 가동률 98%, 중간유분 수율 41%로 분기 사상 최고 기록
• 타 부문 둔화: 미드스트림 7.0억 달러(2Q 7.9억), 케미컬 3.1억(2Q 4.0억), 마케팅·특수제품 2.5억(2Q 5.1억), 재생연료 1.9억(2Q 5.4억)으로 모두 이익이 줄었음
• 주주환원·재무: 자사주 매입 23억 달러와 배당 5억 달러로 총 28억 달러를 환원했고, 배당은 10.8% 인상함. 총부채는 20억 달러 줄어든 185억 달러임
• 전망: 4Q 원유 처리 가동률은 90%대 중반 예상. 높은 운임, 정유공장 가동 중단, 러시아·아시아·중동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을 계속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WCS-WTI 가격차가 배럴당 1달러 벌어질 때마다 이익이 약 1.4억 달러 늘어나는 구조임
➤ 시장 포인트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 사상 최고치로 이어지면서, 정제 비중이 큰 기업의 이익 레버리지가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실적 발표 후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함.
다만 미국 휘발유 수요가 약 2.5%, 경유가 약 1.5% 줄어 수요 측면은 약해지는 중이고, 공급 차질이 풀릴 때 마진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중동·러시아 공급 정상화 시점과 4Q 정제마진 추이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제품 · 미드스트림 · 석유화학
➤ 관련 기업
필립스 66 · S-Oil · SK이노베이션 · GS
🔗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hillips-66-beats-quarterly-profit-estimates-refining-margins-soar-2026-10-28/
#필립스66 #정제마진 #정유 #경유 #석유제품
구글 "내년 AI 투자 더 늘릴 것"…TPU·AI 에이전트 수익화 속도
2026.10.29 | 조선비즈
➤ 핵심
➤ 주요 내용
• 클라우드·투자: 구글 클라우드 3분기 매출은 307억 달러로 YoY +103%임. 3분기 설비투자는 513억 5,500만 달러로 YoY +114%이고, 27년 구체적 규모는 4분기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TPU 외부 판매: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를 쓰는 주요 고객사가 100곳 이상임.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도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고, 오라클·크럭스 AI 등으로 협력을 넓히는 중임. TPU 시스템 판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 현금흐름 부담: 영업현금흐름 422억 9,000만 달러에 그치면서 FCF는 -90억 6,50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적자임. TPU 재고 확보와 EU 과징금 52억 달러 지급이 영향을 줬고, 공급 제약에 대응하려 3분기 말부터 외부 컴퓨팅 자원도 빌려 쓰는 중임
• AI 에이전트: 이용자 10억 명의 제미나이 앱을 시작으로 검색·크롬·안드로이드에 AI 에이전트를 연내 확대 적용할 계획임. 'AI 모드' 광고는 미국 외 시장으로, 미국에서는 대화형 검색으로 넓힘. 최신 모델 '제미나이 4 카본'도 공개함
➤ 시장 포인트
26년 설비투자 유지와 27년 대폭 증가 예고로 데이터센터·AI 반도체 밸류체인 수요는 이어질 전망임. TPU를 외부에 직접 파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클라우드 매출원이 다변화되는 흐름임.
다만 외부 컴퓨팅 임차 비용으로 단기 클라우드 수익성 부담이 예상되고, TPU 재고 확보가 FCF를 계속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은 회사도 인정함. 핵심 변수는 4분기 실적 때 나올 27년 설비투자 규모와 TPU 외부 판매의 매출 인식 속도임.
➤ 관련 산업
AI 반도체 ·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 AI 에이전트
➤ 관련 기업
알파벳 · 오라클 · 크럭스 AI · 브로드컴 · SK하이닉스
🔗 원문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10/29/HJ7HAU2QVNFFLFG7UWDDAZ3RPY/
#구글 #TPU #설비투자 #AI에이전트 #구글클라우드
2026.10.29 | 조선비즈
➤ 핵심
구글이 올해 설비투자 전망 1,950억~2,050억 달러를 유지하고, 2027년에도 설비투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자체 AI 반도체 TPU의 외부 판매 확대와 검색·쇼핑 등 서비스의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수익화에도 속도를 내는 구조임.
➤ 주요 내용
• 클라우드·투자: 구글 클라우드 3분기 매출은 307억 달러로 YoY +103%임. 3분기 설비투자는 513억 5,500만 달러로 YoY +114%이고, 27년 구체적 규모는 4분기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TPU 외부 판매: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를 쓰는 주요 고객사가 100곳 이상임.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도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고, 오라클·크럭스 AI 등으로 협력을 넓히는 중임. TPU 시스템 판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 현금흐름 부담: 영업현금흐름 422억 9,000만 달러에 그치면서 FCF는 -90억 6,50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적자임. TPU 재고 확보와 EU 과징금 52억 달러 지급이 영향을 줬고, 공급 제약에 대응하려 3분기 말부터 외부 컴퓨팅 자원도 빌려 쓰는 중임
• AI 에이전트: 이용자 10억 명의 제미나이 앱을 시작으로 검색·크롬·안드로이드에 AI 에이전트를 연내 확대 적용할 계획임. 'AI 모드' 광고는 미국 외 시장으로, 미국에서는 대화형 검색으로 넓힘. 최신 모델 '제미나이 4 카본'도 공개함
➤ 시장 포인트
26년 설비투자 유지와 27년 대폭 증가 예고로 데이터센터·AI 반도체 밸류체인 수요는 이어질 전망임. TPU를 외부에 직접 파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클라우드 매출원이 다변화되는 흐름임.
다만 외부 컴퓨팅 임차 비용으로 단기 클라우드 수익성 부담이 예상되고, TPU 재고 확보가 FCF를 계속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은 회사도 인정함. 핵심 변수는 4분기 실적 때 나올 27년 설비투자 규모와 TPU 외부 판매의 매출 인식 속도임.
➤ 관련 산업
AI 반도체 ·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 AI 에이전트
➤ 관련 기업
알파벳 · 오라클 · 크럭스 AI · 브로드컴 · SK하이닉스
🔗 원문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10/29/HJ7HAU2QVNFFLFG7UWDDAZ3RPY/
#구글 #TPU #설비투자 #AI에이전트 #구글클라우드
Chosun Biz
구글 “내년 AI 투자 더 늘릴 것”…TPU·AI 에이전트 수익화 속도
구글 내년 AI 투자 더 늘릴 것TPU·AI 에이전트 수익화 속도 알파벳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삼성SDI, 3Q26 영업이익 4,078억…컨센서스 2배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4조 6,856억 원(QoQ +24%, YoY +54%), 영업이익 4,078억 원(QoQ +100%), OPM 8.7%임. 예상치는 매출 4조 145억 원, 영업이익 1,901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913억 → 4Q25 -2,992억 → 1Q26 -1,556억 → 2Q26 2,038억 → 3Q26 4,078억 원으로 다섯 분기 연속 개선됨
• 순이익 하회: 순이익은 2,946억 원으로 2Q26(4,716억 원)보다 줄었고 예상치를 크게 밑돎. 영업외 항목의 구체적 내역은 잠정실적 공시에 나오지 않음
➤ 시장 포인트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의 2배를 넘어서면서 배터리 업황 회복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다만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낮게 나온 원인(지분법·금융손익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사업부별 실적도 잠정 공시에는 없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영업외손실의 성격, 4분기 가이던스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전기차 배터리 · ESS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053
#삼성SDI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2차전지 #배터리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삼성SDI가 3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 4조 6,856억 원, 영업이익 4,078억 원을 공시함. 매출은 예상치를 17%, 영업이익은 115% 웃돌며 1Q26 흑자 전환 이후 이익 개선 폭이 커졌지만, 순이익은 2,946억 원으로 예상치(7,825억 원)를 62% 밑돎.
➤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4조 6,856억 원(QoQ +24%, YoY +54%), 영업이익 4,078억 원(QoQ +100%), OPM 8.7%임. 예상치는 매출 4조 145억 원, 영업이익 1,901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913억 → 4Q25 -2,992억 → 1Q26 -1,556억 → 2Q26 2,038억 → 3Q26 4,078억 원으로 다섯 분기 연속 개선됨
• 순이익 하회: 순이익은 2,946억 원으로 2Q26(4,716억 원)보다 줄었고 예상치를 크게 밑돎. 영업외 항목의 구체적 내역은 잠정실적 공시에 나오지 않음
➤ 시장 포인트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의 2배를 넘어서면서 배터리 업황 회복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다만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낮게 나온 원인(지분법·금융손익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사업부별 실적도 잠정 공시에는 없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영업외손실의 성격, 4분기 가이던스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전기차 배터리 · ESS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053
#삼성SDI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2차전지 #배터리
🔥1
삼성SDI 3Q26 실적설명회…영업이익 4,078억, ESS 리더십·LFP 본격화로 수익성 기반 성장 추진
2026.10.29 | 삼성SDI IR
➤ 핵심
➤ 주요 내용
• 부문별 실적: 배터리 매출 4조 4,099억 원, 영업이익 3,619억 원(2Q 1,593억, 전년 -6,301억)으로 개선을 주도함. 전자재료는 매출 2,757억 원, 영업이익 459억 원임.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29.3%(2Q 27.0%, 전년 6.1%), EBITDA는 9,834억 원임
• 순이익 감소 원인: 영업외손익이 -1,463억 원(2Q +2,754억)으로 돌아섰고, 지분법손익이 -358억 원(2Q +4,018억)으로 줄어 세전이익은 2,615억 원(QoQ -45.4%)에 그침. 지배주주순이익은 2,946억 원임
• 재무구조 변화: 투자자산이 14조 1,053억 원에서 8조 4,734억 원으로, 차입금이 12조 1,109억 원에서 8조 5,214억 원으로 줄었음. 현금은 2조 3,573억 원으로 8,518억 원 늘었고, 자산총계는 41조 5,068억 원임
• 4Q 사업 전략: ESS는 미국 LFP 생산 확대와 전력용·UPS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하고, 국내 중앙계약시장 입찰로 내수 입지를 강화함. EV는 유럽 볼륨 모델 판매·신규 수주 확대와 라인·공급망 준비를 지속하고, 소형은 BBU 고객 다변화와 IT용 신규 플래그십 초도 물량을 공급함. 북미 ESS 수요는 26년 130GWh 이상에서 35년 240GWh 이상으로 전망함(회사 마케팅 전망)
➤ 시장 포인트
ESS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축으로 배터리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분기로 평가됨. 미국 현지 생산 체계와 LFP 라인업 확대로 ESS 시장 점유율을 넓힌다는 전략이 구체화되는 흐름임.
다만 지분법 이익 급감과 투자자산·차입금이 함께 크게 줄어든 배경은 자료에 설명이 없어 컨퍼런스콜 확인이 필요함. 미주 EV 수요 둔화도 계속되는 중이며, 핵심 변수는 미국 ESS 장기계약 물량과 유럽 EV 신규 수주 양산 시점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ESS · 전기차 배터리 · 전자재료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스타플러스에너지
#삼성SDI #ESS #LFP #배터리 #3분기실적
2026.10.29 | 삼성SDI IR
➤ 핵심
삼성SDI가 3분기 매출 4조 6,856억 원(YoY +52.6%), 영업이익 4,078억 원(QoQ +100.1%)을 기록하며 흑자 폭을 두 배로 키움. 매출총이익률이 29.3%까지 오르며 배터리 부문 이익이 크게 늘었고, 4분기는 미국 ESS 현지 생산·장기 공급계약과 LFP 사업 본격화로 수익성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임.
➤ 주요 내용
• 부문별 실적: 배터리 매출 4조 4,099억 원, 영업이익 3,619억 원(2Q 1,593억, 전년 -6,301억)으로 개선을 주도함. 전자재료는 매출 2,757억 원, 영업이익 459억 원임.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29.3%(2Q 27.0%, 전년 6.1%), EBITDA는 9,834억 원임
• 순이익 감소 원인: 영업외손익이 -1,463억 원(2Q +2,754억)으로 돌아섰고, 지분법손익이 -358억 원(2Q +4,018억)으로 줄어 세전이익은 2,615억 원(QoQ -45.4%)에 그침. 지배주주순이익은 2,946억 원임
• 재무구조 변화: 투자자산이 14조 1,053억 원에서 8조 4,734억 원으로, 차입금이 12조 1,109억 원에서 8조 5,214억 원으로 줄었음. 현금은 2조 3,573억 원으로 8,518억 원 늘었고, 자산총계는 41조 5,068억 원임
• 4Q 사업 전략: ESS는 미국 LFP 생산 확대와 전력용·UPS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하고, 국내 중앙계약시장 입찰로 내수 입지를 강화함. EV는 유럽 볼륨 모델 판매·신규 수주 확대와 라인·공급망 준비를 지속하고, 소형은 BBU 고객 다변화와 IT용 신규 플래그십 초도 물량을 공급함. 북미 ESS 수요는 26년 130GWh 이상에서 35년 240GWh 이상으로 전망함(회사 마케팅 전망)
➤ 시장 포인트
ESS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축으로 배터리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분기로 평가됨. 미국 현지 생산 체계와 LFP 라인업 확대로 ESS 시장 점유율을 넓힌다는 전략이 구체화되는 흐름임.
다만 지분법 이익 급감과 투자자산·차입금이 함께 크게 줄어든 배경은 자료에 설명이 없어 컨퍼런스콜 확인이 필요함. 미주 EV 수요 둔화도 계속되는 중이며, 핵심 변수는 미국 ESS 장기계약 물량과 유럽 EV 신규 수주 양산 시점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ESS · 전기차 배터리 · 전자재료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스타플러스에너지
#삼성SDI #ESS #LFP #배터리 #3분기실적
❤1
Forwarded from [한투 테크팀] 남채민/황준태/김정찬/김연준
[마벨-루멘텀 인수 보도]
- 블룸버그, 미국 장 마감 후 마벨이 루멘텀 인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 시간외 루멘텀 +15%, 마벨 -4%대(마벨은 인수 대금 및 희석 부담으로 하락 후 낙폭 축소). 아직 보도 단계로 인수가, 구조는 미공개
- 마벨은 DSP·실리콘포토닉스·커스텀 칩은 갖췄지만 레이저가 없었음. 루멘텀 인수로 레이저부터 DSP, 실리콘포토닉스, 칩, 광회로스위치까지 광 연결 전 구간을 수직계열화. 레이저를 자체 보유한 브로드컴과의 격차를 메우는 전략적 거래
- 핵심은 레이저 칩 병목의 재평가. 루멘텀은 일부 제품이 2029년 초까지 완판, 일부 레이저는 2027년에도 수요의 약 70%나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힘. 신규 레이저 캐파 구축에 약 3년이 걸리는 만큼 EML·CW 레이저 부족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움
- 거래 자체는 마벨의 레이저칩 확보지만, 광통신 관점에서는 의미가 더 큼. 광 연결이 칩 설계 단계에서 함께 결정되는 구조로 나아가고, 레이저를 쥔 기업이 부품 공급사에서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재평가되는 과정이라고 판단
- 루멘텀 외 코히어런트(+6%), AXT(+10%) 등 레이저 및 InP 관련 업체 전반의 희소가치 부각
- 국내 RF머트리얼즈도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사로서 레이저 칩 밸류체인 재평가의 직접적 수혜 예상
- 추가로 마벨의 루멘텀 인수에 따른 공급망 재편이 동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실질적인 고방열 패키지 기술을 갖춘 비중국 공급사이며, 루멘텀의 생산 램프는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
- RF머트리얼즈 업종 내 탑픽 유지
- 블룸버그, 미국 장 마감 후 마벨이 루멘텀 인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 시간외 루멘텀 +15%, 마벨 -4%대(마벨은 인수 대금 및 희석 부담으로 하락 후 낙폭 축소). 아직 보도 단계로 인수가, 구조는 미공개
- 마벨은 DSP·실리콘포토닉스·커스텀 칩은 갖췄지만 레이저가 없었음. 루멘텀 인수로 레이저부터 DSP, 실리콘포토닉스, 칩, 광회로스위치까지 광 연결 전 구간을 수직계열화. 레이저를 자체 보유한 브로드컴과의 격차를 메우는 전략적 거래
- 핵심은 레이저 칩 병목의 재평가. 루멘텀은 일부 제품이 2029년 초까지 완판, 일부 레이저는 2027년에도 수요의 약 70%나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힘. 신규 레이저 캐파 구축에 약 3년이 걸리는 만큼 EML·CW 레이저 부족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움
- 거래 자체는 마벨의 레이저칩 확보지만, 광통신 관점에서는 의미가 더 큼. 광 연결이 칩 설계 단계에서 함께 결정되는 구조로 나아가고, 레이저를 쥔 기업이 부품 공급사에서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재평가되는 과정이라고 판단
- 루멘텀 외 코히어런트(+6%), AXT(+10%) 등 레이저 및 InP 관련 업체 전반의 희소가치 부각
- 국내 RF머트리얼즈도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사로서 레이저 칩 밸류체인 재평가의 직접적 수혜 예상
- 추가로 마벨의 루멘텀 인수에 따른 공급망 재편이 동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실질적인 고방열 패키지 기술을 갖춘 비중국 공급사이며, 루멘텀의 생산 램프는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
- RF머트리얼즈 업종 내 탑픽 유지
🔥2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시공계약 최종 불발
2026.10.29 | 머니투데이
➤ 핵심
➤ 주요 내용
• 협상 종료: 한수원은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까지 거쳤지만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고 밝힘. 현재 두코바니 원전을 지을 국내 시공사가 없는 상태임
• 사업 개요: 두코바니 5·6호기 APR1000 2기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7조 원임. 한전·한수원을 포함한 팀 코리아가 설계·구매·시공(EPC)과 원전연료 공급을 맡음
• 다른 하도급은 유지: 종합설계(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비(두산에너빌리티), 원전연료(한국원자력연료), 시운전정비(한전KPS) 계약 가운데 시공 계약만 불발됨
• 향후 계획: 기존 시공사와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는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입찰 준비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주계약 영향을 최소화하고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 시장 포인트
시공 부문만 빠진 것이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설비 계약은 유지되지만, 대우건설은 해외 원전 시공 실적과 대형 수주 기대가 사라지는 구조임. 신규 시공사 입찰이 열리면 다른 국내 건설사에 참여 기회가 생길 수 있음.
다만 새 시공사가 언제 정해질지, 공사대금 증액 문제가 어떻게 정리될지,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신규 시공사 입찰 일정과 체코 발주처와의 주계약 영향 여부임.
➤ 관련 산업
원자력 발전 · 해외 원전 · 건설
➤ 관련 기업
한국수력원자력 · 대우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 한전KPS
🔗 원문
https://www.mt.co.kr/economy/2026/10/29/2026102908405538172
#체코원전 #두코바니 #한수원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2026.10.29 | 머니투데이
➤ 핵심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하기로 함. 원전이 1기에서 2기로 늘어난 데 따른 공사대금 증액 규모를 놓고 합의하지 못했고,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준비에 나섬.
➤ 주요 내용
• 협상 종료: 한수원은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까지 거쳤지만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고 밝힘. 현재 두코바니 원전을 지을 국내 시공사가 없는 상태임
• 사업 개요: 두코바니 5·6호기 APR1000 2기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7조 원임. 한전·한수원을 포함한 팀 코리아가 설계·구매·시공(EPC)과 원전연료 공급을 맡음
• 다른 하도급은 유지: 종합설계(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비(두산에너빌리티), 원전연료(한국원자력연료), 시운전정비(한전KPS) 계약 가운데 시공 계약만 불발됨
• 향후 계획: 기존 시공사와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는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입찰 준비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주계약 영향을 최소화하고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 시장 포인트
시공 부문만 빠진 것이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설비 계약은 유지되지만, 대우건설은 해외 원전 시공 실적과 대형 수주 기대가 사라지는 구조임. 신규 시공사 입찰이 열리면 다른 국내 건설사에 참여 기회가 생길 수 있음.
다만 새 시공사가 언제 정해질지, 공사대금 증액 문제가 어떻게 정리될지,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신규 시공사 입찰 일정과 체코 발주처와의 주계약 영향 여부임.
➤ 관련 산업
원자력 발전 · 해외 원전 · 건설
➤ 관련 기업
한국수력원자력 · 대우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 한전KPS
🔗 원문
https://www.mt.co.kr/economy/2026/10/29/2026102908405538172
#체코원전 #두코바니 #한수원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머니투데이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건설 시공계약 최종 불발 - 머니투데이
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시공사)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으로, 한수원과 시공사는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한수원은 기업의 판단을 존중하고 전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시공 계약을 위한 협상을…
😭3
구글 실적쇼크 뜯어보기…"AI가 검색을 잡아먹는다" 우려가 숫자로 확인
2026.10.29 | 네이버 블로그 메르의 블로그
➤ 핵심
➤ 주요 내용
• 검색·유튜브 둔화: 검색 매출 633억 달러로 예상 648억 달러에 못 미쳤고, 유튜브 광고도 예상을 밑돎. 검색 성장률은 1분기 19% → 2분기 17% → 3분기 12%로 꺾이는 중임
• EPS 미스: EPS는 2.12달러로 예상 3.02달러를 크게 밑돎. 회사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손실 87억 달러를 이유로 들었지만, 이를 빼도 EPS는 2.67달러로 여전히 예상에 못 미침
• 현금흐름·부채: FCF는 -90.7억 달러로 시장 예상 -27억 달러보다 훨씬 나빴음. 장기부채는 1년 전 216억 달러에서 1,251억 달러로 약 6배 늘어남
• 클라우드·CapEx: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36억 달러에서 111억 달러로 3배 늘었지만, 연간 2천억 달러의 CapEx를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임. 분기 CapEx는 510억 달러로 예상 560억 달러보다 적게 집행됨
➤ 시장 포인트
구글의 돈줄인 검색 광고에서 AI에 따른 수익화 약화가 처음 확인됐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핵심으로 꼽힘. 클라우드 이익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검색 둔화와 투자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임.
다만 MS와 구글이 동시에 CapEx를 예상보다 덜 쓴 것이 이들만의 상황인지, 업계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다음 분기 검색 성장률과 빅테크 전반의 CapEx 집행 속도임.
➤ 관련 산업
검색 광고 · 클라우드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 스페이스X
🔗 원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4457360826
#구글 #알파벳 #검색광고 #실적쇼크 #CapEx
2026.10.29 | 네이버 블로그 메르의 블로그
➤ 핵심
구글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서 주가가 시간외에서 10% 이상 빠짐. 검색은 늘었는데 돈은 그만큼 벌지 못해, AI가 답을 바로 보여주면서 광고 클릭이 줄어든다는 우려가 처음 숫자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임. 같은 날 CapEx를 덜 쓴 MS는 "덜 쓰고도 더 벌었다"로, 구글은 "돈줄이 꺾였다"로 시장 반응이 갈림.
➤ 주요 내용
• 검색·유튜브 둔화: 검색 매출 633억 달러로 예상 648억 달러에 못 미쳤고, 유튜브 광고도 예상을 밑돎. 검색 성장률은 1분기 19% → 2분기 17% → 3분기 12%로 꺾이는 중임
• EPS 미스: EPS는 2.12달러로 예상 3.02달러를 크게 밑돎. 회사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손실 87억 달러를 이유로 들었지만, 이를 빼도 EPS는 2.67달러로 여전히 예상에 못 미침
• 현금흐름·부채: FCF는 -90.7억 달러로 시장 예상 -27억 달러보다 훨씬 나빴음. 장기부채는 1년 전 216억 달러에서 1,251억 달러로 약 6배 늘어남
• 클라우드·CapEx: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36억 달러에서 111억 달러로 3배 늘었지만, 연간 2천억 달러의 CapEx를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임. 분기 CapEx는 510억 달러로 예상 560억 달러보다 적게 집행됨
➤ 시장 포인트
구글의 돈줄인 검색 광고에서 AI에 따른 수익화 약화가 처음 확인됐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핵심으로 꼽힘. 클라우드 이익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검색 둔화와 투자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임.
다만 MS와 구글이 동시에 CapEx를 예상보다 덜 쓴 것이 이들만의 상황인지, 업계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다음 분기 검색 성장률과 빅테크 전반의 CapEx 집행 속도임.
➤ 관련 산업
검색 광고 · 클라우드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 스페이스X
🔗 원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4457360826
#구글 #알파벳 #검색광고 #실적쇼크 #CapEx
NAVER
구글 실적쇼크 뜯어보기
❤1🔥1
SK하이닉스 3Q26 IR·증권사 리포트 종합
2026.10.29 | IR(10/28) + 18개사 리포트
──────────
➣ 핵심
영업이익 83.3조로 컨센서스(77.0조) 8% 상회. DRAM ASP 20% 후반 상승이 원화 강세를 상쇄함
순이익 급감은 영업외손실(외환·투자자산 평가) 32.6조와 2Q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탓
다수 증권사가 '27 추정치 상향. 쟁점은 이익 크기가 아니라 '28년 이후 지속 기간임
──────────
➣ 주요 내용
• 실적 팩트 (IR 기준)
매출 104.6조(+32% QoQ, +328% YoY), 영업이익 83.3조(+38% QoQ, +632% YoY), OPM 80%
DRAM B/G 약 +10%, ASP 20% 후반↑ / NAND B/G 소폭↓, ASP 20% 중반↑
4Q 회사 가이던스(QoQ): DRAM B/G 20% 중반, NAND 한 자릿수 중반, HBM4 출하·매출 HBM3E 추월
LTA 14개사 = '27~28 Capa 50% 이상(확정). 합의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예치금 등 이행 장치 포함
LTA+협의 중 물량 합산 시 '29년까지 DRAM·HBM 사실상 완판(컨콜 발언)
'27 HBM 물량·가격 협상 완료, '27 CAPEX는 '26 대비 상당한 증가 예고
• 헤드라인 착시 정리
순이익 39.8조(-58% QoQ): 영업외손실 32.6조(외환 -11.6조, Kioxia 등 투자자산 평가 -22.9조 포함)
2Q 순이익엔 기타영업외이익 60.9조 포함 → 순이익 QoQ로 본업 추세 판단 불가
영업외 외환손실과 별개로 영업단에도 원화 강세 부정 효과 약 5~6조(유안타)
현금 114.5조 vs 차입금 15.8조, 순현금 98.7조
• 주가 위치·밸류에이션
10/28 종가 148.7만원(발표 당일 +10.89%) : 52주 고점 대비 -49%
'27 EPS 추정 39.4만(키움)~87.8만(유안타) → PER 1.7~3.8배
12MF PBR 1.7배(신한), 장기 평균 1.3배·+2σ 2.2배(다올)
'27 PBR 1.5배 vs 마이크론 2.9배(KB)
→ 낮은 PER은 사상 최대 이익이 '27년에도 유지된다는 가정이 전제함. EPS 추정이 2배 넘게 벌어져 있어, 저평가 판단은 가격 하락 이후 남는 이익 수준에 달림.
• 주주환원·배당
FY26 약 100조(현금배당 30조+, 자사주 매입·소각 60조+), 시총 대비 9~10%(SK·삼성)
3Q 배당 주당 2만원(실적 1만 + Kioxia 특별 1만) : 기준일 11/30, 12월 지급
Kioxia 수익 대부분은 3Q·결산 특별배당으로 환원 → 100조는 반복 가능한 연간 규모로 보기 어려움
──────────
➣ 목표주가
165만 BNK / 264만 DS / 300만 대신·삼성·신한
310만 미래에셋 / 315만 한화 / 320만 IBK·메리츠
340만 NH / 350만 KB / 360만 하나 / 370만 유진·유안타 / 400만 SK·교보
▲ : BNK·신한·유안타 (이익 추정 상향 반영)
▼ : KB 420→350만, IBK 400→320만
키움·다올 목표가 미제시
• 목표가 변경의 성격
KB 하향: 이익 아닌 멀티플. Beta 1.34→1.55, 평균 ROE 58.6→47.5%로 목표 P/B 5.5→3.8배
IBK 하향: '27 EPS 12% 상향에도 현 주가와의 괴리 반영
하나 유지: '27 영업이익 15% 상향을 글로벌 반도체 멀티플 하락이 상쇄
• '27 영업이익 추정 변화
신한 397→459조(+16%) / 미래에셋 430→489조(+14%) / SK 435→488조(+12%)
DS 407→444조(+9%) / KB 389→394조(+1%) / 삼성 453조(+0.3%)
BNK 249→358조(+44%), 단 '28년 94조로 급감 가정
──────────
➣ 엇갈리는 지점
① 사이클 지속 기간
BNK '28 영업이익 94조(-74%), 키움 '27 305조→'28 258조
vs IBK '28 681조, 유안타 679조, SK 583조로 증익
→ 165만 vs 300만~400만 차이의 핵심. LTA는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구조라 하락기 방어력은 범위 하단 수준에 달림(미공개)
② 가격 가정 (증권사 추정)
4Q DRAM ASP: DS +3% ~ 키움 +17% → 4Q 영업이익 KB 89조 ~ 유안타 118조
'27 DRAM ASP(YoY): BNK +11%, DS +28% vs 다올 +40%, 미래에셋 +42%, 삼성 +47%, 메리츠 +48%
'27 HBM ASP: 삼성 +86% 추정(협상 완료, 회사는 수치 미공개)
→ '27 EPS 2배 차이의 출발점. 1Q27 범용 DRAM 계약가가 1차 판가름
──────────
➣ 시장 포인트
• 시장의 핵심 기대 : LTA로 '27 이익 가시성 확보, 추정치 상향과 주주환원 동시 진행
• 가장 큰 불확실성 : '28년 이후 가격 방향과 AI 투자 주체의 자금 여력(고금리·신용위험)
• 다음 판단 기준 : 1Q27 DRAM 계약가, 4Q 실적 시 '27 환원 규모·CAPEX(증권사 추정 42조~75조)
• 논리가 약해지는 조건 : 가격 상승 둔화 속 CAPEX 급증, 경쟁사 HBM4 점유율 확대, 중국 범용 증설 가시화
#SK하이닉스 #HBM4 #LTA #주주환원 #DRAM #메모리사이클
2026.10.29 | IR(10/28) + 18개사 리포트
──────────
➣ 핵심
영업이익 83.3조로 컨센서스(77.0조) 8% 상회. DRAM ASP 20% 후반 상승이 원화 강세를 상쇄함
순이익 급감은 영업외손실(외환·투자자산 평가) 32.6조와 2Q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탓
다수 증권사가 '27 추정치 상향. 쟁점은 이익 크기가 아니라 '28년 이후 지속 기간임
──────────
➣ 주요 내용
• 실적 팩트 (IR 기준)
매출 104.6조(+32% QoQ, +328% YoY), 영업이익 83.3조(+38% QoQ, +632% YoY), OPM 80%
DRAM B/G 약 +10%, ASP 20% 후반↑ / NAND B/G 소폭↓, ASP 20% 중반↑
4Q 회사 가이던스(QoQ): DRAM B/G 20% 중반, NAND 한 자릿수 중반, HBM4 출하·매출 HBM3E 추월
LTA 14개사 = '27~28 Capa 50% 이상(확정). 합의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예치금 등 이행 장치 포함
LTA+협의 중 물량 합산 시 '29년까지 DRAM·HBM 사실상 완판(컨콜 발언)
'27 HBM 물량·가격 협상 완료, '27 CAPEX는 '26 대비 상당한 증가 예고
• 헤드라인 착시 정리
순이익 39.8조(-58% QoQ): 영업외손실 32.6조(외환 -11.6조, Kioxia 등 투자자산 평가 -22.9조 포함)
2Q 순이익엔 기타영업외이익 60.9조 포함 → 순이익 QoQ로 본업 추세 판단 불가
영업외 외환손실과 별개로 영업단에도 원화 강세 부정 효과 약 5~6조(유안타)
현금 114.5조 vs 차입금 15.8조, 순현금 98.7조
• 주가 위치·밸류에이션
10/28 종가 148.7만원(발표 당일 +10.89%) : 52주 고점 대비 -49%
'27 EPS 추정 39.4만(키움)~87.8만(유안타) → PER 1.7~3.8배
12MF PBR 1.7배(신한), 장기 평균 1.3배·+2σ 2.2배(다올)
'27 PBR 1.5배 vs 마이크론 2.9배(KB)
→ 낮은 PER은 사상 최대 이익이 '27년에도 유지된다는 가정이 전제함. EPS 추정이 2배 넘게 벌어져 있어, 저평가 판단은 가격 하락 이후 남는 이익 수준에 달림.
• 주주환원·배당
FY26 약 100조(현금배당 30조+, 자사주 매입·소각 60조+), 시총 대비 9~10%(SK·삼성)
3Q 배당 주당 2만원(실적 1만 + Kioxia 특별 1만) : 기준일 11/30, 12월 지급
Kioxia 수익 대부분은 3Q·결산 특별배당으로 환원 → 100조는 반복 가능한 연간 규모로 보기 어려움
──────────
➣ 목표주가
165만 BNK / 264만 DS / 300만 대신·삼성·신한
310만 미래에셋 / 315만 한화 / 320만 IBK·메리츠
340만 NH / 350만 KB / 360만 하나 / 370만 유진·유안타 / 400만 SK·교보
▲ : BNK·신한·유안타 (이익 추정 상향 반영)
▼ : KB 420→350만, IBK 400→320만
키움·다올 목표가 미제시
• 목표가 변경의 성격
KB 하향: 이익 아닌 멀티플. Beta 1.34→1.55, 평균 ROE 58.6→47.5%로 목표 P/B 5.5→3.8배
IBK 하향: '27 EPS 12% 상향에도 현 주가와의 괴리 반영
하나 유지: '27 영업이익 15% 상향을 글로벌 반도체 멀티플 하락이 상쇄
• '27 영업이익 추정 변화
신한 397→459조(+16%) / 미래에셋 430→489조(+14%) / SK 435→488조(+12%)
DS 407→444조(+9%) / KB 389→394조(+1%) / 삼성 453조(+0.3%)
BNK 249→358조(+44%), 단 '28년 94조로 급감 가정
──────────
➣ 엇갈리는 지점
① 사이클 지속 기간
BNK '28 영업이익 94조(-74%), 키움 '27 305조→'28 258조
vs IBK '28 681조, 유안타 679조, SK 583조로 증익
→ 165만 vs 300만~400만 차이의 핵심. LTA는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구조라 하락기 방어력은 범위 하단 수준에 달림(미공개)
② 가격 가정 (증권사 추정)
4Q DRAM ASP: DS +3% ~ 키움 +17% → 4Q 영업이익 KB 89조 ~ 유안타 118조
'27 DRAM ASP(YoY): BNK +11%, DS +28% vs 다올 +40%, 미래에셋 +42%, 삼성 +47%, 메리츠 +48%
'27 HBM ASP: 삼성 +86% 추정(협상 완료, 회사는 수치 미공개)
→ '27 EPS 2배 차이의 출발점. 1Q27 범용 DRAM 계약가가 1차 판가름
──────────
➣ 시장 포인트
• 시장의 핵심 기대 : LTA로 '27 이익 가시성 확보, 추정치 상향과 주주환원 동시 진행
• 가장 큰 불확실성 : '28년 이후 가격 방향과 AI 투자 주체의 자금 여력(고금리·신용위험)
• 다음 판단 기준 : 1Q27 DRAM 계약가, 4Q 실적 시 '27 환원 규모·CAPEX(증권사 추정 42조~75조)
• 논리가 약해지는 조건 : 가격 상승 둔화 속 CAPEX 급증, 경쟁사 HBM4 점유율 확대, 중국 범용 증설 가시화
#SK하이닉스 #HBM4 #LTA #주주환원 #DRAM #메모리사이클
SK이노베이션, 3Q26 영업이익 3조 7,043억…컨센서스 29% 상회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28조 7,738억 원(QoQ -1.3%, YoY +40.1%), 영업이익 3조 7,043억 원(QoQ +6.2%, YoY 약 6.5배), OPM 12.9%임. 예상치는 매출 27조 7,650억 원, 영업이익 2조 8,663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735억 → 4Q25 3,374억 → 1Q26 2조 1,622억 → 2Q26 3조 4,873억 → 3Q26 3조 7,043억 원으로 세 분기 연속 늘어남
• 순이익 반등: 순이익은 2조 5,858억 원으로 2Q26(735억 원)보다 크게 늘었음. 4Q25에는 -4조 1,844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있었음
➤ 시장 포인트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정유 업황 호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순이익도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정상 수준으로 돌아옴.
다만 정유·배터리·화학 등 사업부별 실적은 잠정 공시에 나오지 않아, 어느 부문이 이익을 이끌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4분기 정제마진 흐름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화학 · 2차전지
➤ 관련 기업
SK이노베이션 · SK온 · S-Oil · GS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138
#SK이노베이션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정유 #정제마진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 28조 7,738억 원, 영업이익 3조 7,043억 원을 공시함. 영업이익은 예상치(2조 8,663억 원)를 29% 웃돌며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수준을 다시 썼고, 순이익도 2조 5,858억 원으로 예상치를 19% 상회함.
➤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28조 7,738억 원(QoQ -1.3%, YoY +40.1%), 영업이익 3조 7,043억 원(QoQ +6.2%, YoY 약 6.5배), OPM 12.9%임. 예상치는 매출 27조 7,650억 원, 영업이익 2조 8,663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735억 → 4Q25 3,374억 → 1Q26 2조 1,622억 → 2Q26 3조 4,873억 → 3Q26 3조 7,043억 원으로 세 분기 연속 늘어남
• 순이익 반등: 순이익은 2조 5,858억 원으로 2Q26(735억 원)보다 크게 늘었음. 4Q25에는 -4조 1,844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있었음
➤ 시장 포인트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정유 업황 호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순이익도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정상 수준으로 돌아옴.
다만 정유·배터리·화학 등 사업부별 실적은 잠정 공시에 나오지 않아, 어느 부문이 이익을 이끌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4분기 정제마진 흐름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화학 · 2차전지
➤ 관련 기업
SK이노베이션 · SK온 · S-Oil · GS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138
#SK이노베이션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정유 #정제마진
삼성도 '비만약' 경쟁 참전…'월 1회 세마글루티드' 코드명 첫 명시
2026.10.29 /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
► 1. 핵심 한 줄
──────────
► 2. SBE501 개요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SBE501을 비만 분야 신약 후보물질로 제시하고,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비임상 진행 중」이라고 명시함
② 지난 분기에도 세마글루티드 성분명으로 개발 에셋을 공개한 바 있음. 이번에는 개발코드명과 비임상 진행 현황을 함께 밝히며 개발 현황을 구체화
③ 회사 관계자는 「SBE501은 지투지바이오로부터 관련 권리를 확보한 것」이며 「성분 세마글루티드 월 1회 제형으로 비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
──────────
► 3. 적용 기술
① 노보노디스크의 GLP-1 작용제 위고비는 주 1회 주사하는 방식
② SBE501은 같은 성분의 약효가 몸속에서 더 오래 유지되도록 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
③ 핵심 기술은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미세한 입자 안에 약물을 담아 몸속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하는 방식
④ 약물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게 조절하면서 일정 기간 약효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지속형 제제 개발의 관건
──────────
► 4. 계약 구조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공동 연구·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
②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과 상업화를 맡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연구를 맡는 3자 구조
③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의 독점 개발권과, 추가 후보물질 3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함.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조건이며,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음
④ 지투지바이오의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계약 이후 개발비는 삼성 측이 부담하고,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공급 제품의 생산을 맡음. 지투지바이오는 계약금·마일스톤 외에 제품 공급 매출과 판매액 연동 로열티를 받는 구조
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계약 당시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맺음. 이 투자는 공개되지 않은 기술도입 계약금과는 별개
──────────
► 5. 한 줄 요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에서 도입한 월 1회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코드명을 SBE501로 처음 공개했으며, 현재 비임상 단계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86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주사제
2026.10.29 /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
► 1. 핵심 한 줄
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 1회 투여를 목표로 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코드명 「SBE501」을 처음 공개함
② SBE501은 국내 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에서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들여온 물질로, 현재 비임상 단계
③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티드 성분에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주 1회 투여를 월 1회로 줄이는 것이 목표
──────────
► 2. SBE501 개요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SBE501을 비만 분야 신약 후보물질로 제시하고,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비임상 진행 중」이라고 명시함
② 지난 분기에도 세마글루티드 성분명으로 개발 에셋을 공개한 바 있음. 이번에는 개발코드명과 비임상 진행 현황을 함께 밝히며 개발 현황을 구체화
③ 회사 관계자는 「SBE501은 지투지바이오로부터 관련 권리를 확보한 것」이며 「성분 세마글루티드 월 1회 제형으로 비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
──────────
► 3. 적용 기술
① 노보노디스크의 GLP-1 작용제 위고비는 주 1회 주사하는 방식
② SBE501은 같은 성분의 약효가 몸속에서 더 오래 유지되도록 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
③ 핵심 기술은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미세한 입자 안에 약물을 담아 몸속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하는 방식
④ 약물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게 조절하면서 일정 기간 약효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지속형 제제 개발의 관건
──────────
► 4. 계약 구조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공동 연구·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
②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과 상업화를 맡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연구를 맡는 3자 구조
③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의 독점 개발권과, 추가 후보물질 3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함.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조건이며,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음
④ 지투지바이오의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계약 이후 개발비는 삼성 측이 부담하고,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공급 제품의 생산을 맡음. 지투지바이오는 계약금·마일스톤 외에 제품 공급 매출과 판매액 연동 로열티를 받는 구조
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계약 당시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맺음. 이 투자는 공개되지 않은 기술도입 계약금과는 별개
──────────
► 5. 한 줄 요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에서 도입한 월 1회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코드명을 SBE501로 처음 공개했으며, 현재 비임상 단계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86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주사제
더바이오
삼성도 '비만약' 경쟁 참전…'월 1회 세마글루티드' 코드명 첫 명시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월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코드명 ‘SBE501’을 처음 공개했다. 이는 국내 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로부터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한 물질로, 현재 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SBE
❤1
Forwarded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김철중] 삼성SDI 3Q26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핵심 3줄
- 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컨센(1,913억원)의 2배 이상. ESS·BBU 판매 확대에 고객 보상 반영이 더해진 결과(보상 금액은 미공개)
- 4Q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연말까지 10월 누계(60GWh+)를 넘는 규모의 미국 ESS 추가 수주 목표
- 8월 GM 보유 Synergy Cells 지분 전량 인수, ESS 전환 양산 시점(28년 하반기~29년 초) 첫 제시. SPE LFP 추가 2개 라인은 1H27 가동, 수주 확보 완료
■ 실적 Review
3Q26 매출액 46,856억원(+20.9% QoQ, +52.6% YoY, AMPC 포함),
영업이익 4,078억원(+100.1% QoQ, 흑자전환 YoY), OPM 8.7%
컨센 대비: 매출 +16.0%, 영업이익 +113.2% → 상회
배터리: 매출 44,099억원, OP 3,619억원(OPM 8.2%). AI 데이터센터향 ESS·BBU 판매가 크게 늘었고, EV 볼륨 모델 신규 프로젝트용 각형과 고출력·고용량 원형 판매도 증가. 고객 보상 반영이 실적 개선에 기여
전자재료: 매출 2,757억원, OP 459억원(OPM 16.6%). 반도체 패터닝 소재, 폴더블 스마트폰용 필름 판매 증가
■ 주요 코멘트 (4Q 시장 전망)
[EV] 유럽은 OEM들이 역내산 배터리 조달 확대 검토. 하이니켈·LFP·미드니켈 포트폴리오로 신규 수주 지속, 헝가리 라인 준비와 소재·부품 공급망 구축은 계획대로 진행. 미국은 내연차 규제 완화와 OEM 전동화 전략 조정으로 수요 둔화 지속
[소형] BBU는 고출력·고용량 요구와 LFP 수요가 함께 늘며 고객 니즈 다변화. 기존 CSP 고객 물량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병행, 폼팩터는 18파이에서 21파이로, 소재는 하이니켈에서 LFP까지 확대. IT용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세트 수요가 둔화되나 플래그십은 견조하며, 주요 고객 신규 플래그십에 파우치 초도 물량 공급
[전자재료] 반도체 소재는 AI 서버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 증가, 패터닝 소재 위주로 판매 확대. OLED 소재는 주요 고객 신규 플랫폼 진입 추진
■ Q&A
Q) 4Q 사업별 손익 전망
A)
- ESS·소형 성장으로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 ESS: 전력용 ESS와 데이터센터 UPS 판매 큰 폭 증가. 미국 생산 확대로 AMPC 수혜가 늘어 수익성 개선 기대
- 소형: 미주 고객향 EV용 원형 판매 재개, 신규 스마트폰용 파우치 초도 공급으로 개선세 지속
- EV: 유럽 볼륨 모델 판매는 증가하나 기존 프로젝트 물량 감소가 부담
- 전자재료: 디스플레이 소재는 연말 비수기,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중심으로 견조
Q) 미국 LFP ESS 양산 현황 및 추가 라인 전환
A) SPE LFP 라인은 계획대로 10월 초 양산에 들어가 정상 가동 중. 10월 중순부터 셀 출하, 모듈·박스 공정을 거쳐 12월부터 SBB 완제품 인도 예정. 27년 LFP 캐파 확대를 위해 2개 라인을 추가로 전환 중이며 1H27부터 단계적 가동. 신규 라인 물량은 수주 확보 완료
Q) 미국 ESS 수주 현황 및 추가 수주 전망
A) 각형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중심 60GWh 이상 수주. SPE·울산 라인은 28년까지 풀가동 가능한 물량 확보. 현재는 29년 이후 SPE·울산 물량과 Synergy Cells 물량 확보에 집중하며, 연말까지 10월 누계를 넘는 추가 수주 목표. 앞으로는 수주한 물량을 일정대로 안정적으로 생산·납품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며, LFP 양산 확대와 차세대 SBB 개발·출시도 계획대로 추진
Q) 유럽 EV 수요 및 수주 분위기
A) 고유가와 주요국 보조금 확대로 점진적 회복, 볼륨 모델 중심 판매 급증. 주요 고객 볼륨 모델향 공급을 2Q부터 시작했으며 4Q 큰 폭 성장 전망. OEM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 3Q 주요 고객의 차세대 LFP·미드니켈 프로젝트 수주. 하이니켈 각형·46시리즈 원형 신규 프로젝트도 여러 고객과 논의 중
Q) BBU 시장 전망 및 제품 전략
A)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당 전력 수요 증가로 30년까지 연평균 약 30% 성장 전망. BBU를 서버 랙에서 분리해 별도 랙으로 구성하는 사이드카 구조가 확산되며, 18650보다 용량이 큰 21700 셀 채용 증가 예상. 고용량·고출력 탭리스 21700과 초기 수요가 생기는 LFP 셀로 포트폴리오 확대. 글로벌 CSP 외 신규 고객 확보 중이며 BBU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
Q) Synergy Cells 활용 계획 및 양산 시점
A) ESS용 고용량 차세대 LFP 제품 양산 준비. 원래 EV용으로 설계된 공장을 전환하기 위한 최적화 설계 진행 중. 주요 고객과 중장기 공급 물량 논의 중이며, 투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28년 하반기~29년 초 양산 개시 전망. 이후 단계적으로 라인 증설
Q) AMPC 축소(30년~) 이후 ESS 수익성 확보 방안
A) 30년 이후 공급 물량도 주요 고객과 논의 중이며, AMPC 축소를 반영한 가격 협의 진행. 시장 가격은 합리적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고용량 각형 셀과 에너지 밀도 향상으로 원가를 낮추고, 공급망 최적화·생산성 향상·운영 효율화로 경비 절감
Q)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실적 기여 시점
A) 고출력·장수명 원형 배터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 27년부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늘어 28년 원형 매출 내 비중 10% 이상으로 확대 전망. 초경량·저온 성능 강화 제품 등 특화 셀로 사업 확대
Q) AI 반도체용 고부가 소재
A) 업계 최초로 고방열 EMC 개발, 주요 반도체 업체 양산 승인을 받아 D램·모바일 AP용으로 공급 중. 열전도 성능 지속 개선. 차세대 대면적 패키징·유리기판 소재와 EUV 등 고부가 패터닝 소재 개발로 포트폴리오 확대
Q)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대금 활용
A) Synergy Cells, 헝가리 공장, 국내 주요 시설 투자 재원으로 활용 예정.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 집행하며, 일부는 3Q 중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Q)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사전 질문)
A) 27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로 복수 고객과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진행. 9월부터 셀·팩 샘플을 공급해 고객 성능 평가 중이며, 양산용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는 단계. 양극재·고체전해질 공급망 구축도 준비 중. 휴머노이드가 산업용에서 가정용으로 확대되며 안전성이 핵심이 되고 있어 전고체 수요 증가 예상
t.me/cjdbj
■ 핵심 3줄
- 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컨센(1,913억원)의 2배 이상. ESS·BBU 판매 확대에 고객 보상 반영이 더해진 결과(보상 금액은 미공개)
- 4Q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연말까지 10월 누계(60GWh+)를 넘는 규모의 미국 ESS 추가 수주 목표
- 8월 GM 보유 Synergy Cells 지분 전량 인수, ESS 전환 양산 시점(28년 하반기~29년 초) 첫 제시. SPE LFP 추가 2개 라인은 1H27 가동, 수주 확보 완료
■ 실적 Review
3Q26 매출액 46,856억원(+20.9% QoQ, +52.6% YoY, AMPC 포함),
영업이익 4,078억원(+100.1% QoQ, 흑자전환 YoY), OPM 8.7%
컨센 대비: 매출 +16.0%, 영업이익 +113.2% → 상회
배터리: 매출 44,099억원, OP 3,619억원(OPM 8.2%). AI 데이터센터향 ESS·BBU 판매가 크게 늘었고, EV 볼륨 모델 신규 프로젝트용 각형과 고출력·고용량 원형 판매도 증가. 고객 보상 반영이 실적 개선에 기여
전자재료: 매출 2,757억원, OP 459억원(OPM 16.6%). 반도체 패터닝 소재, 폴더블 스마트폰용 필름 판매 증가
■ 주요 코멘트 (4Q 시장 전망)
[EV] 유럽은 OEM들이 역내산 배터리 조달 확대 검토. 하이니켈·LFP·미드니켈 포트폴리오로 신규 수주 지속, 헝가리 라인 준비와 소재·부품 공급망 구축은 계획대로 진행. 미국은 내연차 규제 완화와 OEM 전동화 전략 조정으로 수요 둔화 지속
[소형] BBU는 고출력·고용량 요구와 LFP 수요가 함께 늘며 고객 니즈 다변화. 기존 CSP 고객 물량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병행, 폼팩터는 18파이에서 21파이로, 소재는 하이니켈에서 LFP까지 확대. IT용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세트 수요가 둔화되나 플래그십은 견조하며, 주요 고객 신규 플래그십에 파우치 초도 물량 공급
[전자재료] 반도체 소재는 AI 서버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 증가, 패터닝 소재 위주로 판매 확대. OLED 소재는 주요 고객 신규 플랫폼 진입 추진
■ Q&A
Q) 4Q 사업별 손익 전망
A)
- ESS·소형 성장으로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 ESS: 전력용 ESS와 데이터센터 UPS 판매 큰 폭 증가. 미국 생산 확대로 AMPC 수혜가 늘어 수익성 개선 기대
- 소형: 미주 고객향 EV용 원형 판매 재개, 신규 스마트폰용 파우치 초도 공급으로 개선세 지속
- EV: 유럽 볼륨 모델 판매는 증가하나 기존 프로젝트 물량 감소가 부담
- 전자재료: 디스플레이 소재는 연말 비수기,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중심으로 견조
Q) 미국 LFP ESS 양산 현황 및 추가 라인 전환
A) SPE LFP 라인은 계획대로 10월 초 양산에 들어가 정상 가동 중. 10월 중순부터 셀 출하, 모듈·박스 공정을 거쳐 12월부터 SBB 완제품 인도 예정. 27년 LFP 캐파 확대를 위해 2개 라인을 추가로 전환 중이며 1H27부터 단계적 가동. 신규 라인 물량은 수주 확보 완료
Q) 미국 ESS 수주 현황 및 추가 수주 전망
A) 각형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중심 60GWh 이상 수주. SPE·울산 라인은 28년까지 풀가동 가능한 물량 확보. 현재는 29년 이후 SPE·울산 물량과 Synergy Cells 물량 확보에 집중하며, 연말까지 10월 누계를 넘는 추가 수주 목표. 앞으로는 수주한 물량을 일정대로 안정적으로 생산·납품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며, LFP 양산 확대와 차세대 SBB 개발·출시도 계획대로 추진
Q) 유럽 EV 수요 및 수주 분위기
A) 고유가와 주요국 보조금 확대로 점진적 회복, 볼륨 모델 중심 판매 급증. 주요 고객 볼륨 모델향 공급을 2Q부터 시작했으며 4Q 큰 폭 성장 전망. OEM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 3Q 주요 고객의 차세대 LFP·미드니켈 프로젝트 수주. 하이니켈 각형·46시리즈 원형 신규 프로젝트도 여러 고객과 논의 중
Q) BBU 시장 전망 및 제품 전략
A)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당 전력 수요 증가로 30년까지 연평균 약 30% 성장 전망. BBU를 서버 랙에서 분리해 별도 랙으로 구성하는 사이드카 구조가 확산되며, 18650보다 용량이 큰 21700 셀 채용 증가 예상. 고용량·고출력 탭리스 21700과 초기 수요가 생기는 LFP 셀로 포트폴리오 확대. 글로벌 CSP 외 신규 고객 확보 중이며 BBU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
Q) Synergy Cells 활용 계획 및 양산 시점
A) ESS용 고용량 차세대 LFP 제품 양산 준비. 원래 EV용으로 설계된 공장을 전환하기 위한 최적화 설계 진행 중. 주요 고객과 중장기 공급 물량 논의 중이며, 투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28년 하반기~29년 초 양산 개시 전망. 이후 단계적으로 라인 증설
Q) AMPC 축소(30년~) 이후 ESS 수익성 확보 방안
A) 30년 이후 공급 물량도 주요 고객과 논의 중이며, AMPC 축소를 반영한 가격 협의 진행. 시장 가격은 합리적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고용량 각형 셀과 에너지 밀도 향상으로 원가를 낮추고, 공급망 최적화·생산성 향상·운영 효율화로 경비 절감
Q)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실적 기여 시점
A) 고출력·장수명 원형 배터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 27년부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늘어 28년 원형 매출 내 비중 10% 이상으로 확대 전망. 초경량·저온 성능 강화 제품 등 특화 셀로 사업 확대
Q) AI 반도체용 고부가 소재
A) 업계 최초로 고방열 EMC 개발, 주요 반도체 업체 양산 승인을 받아 D램·모바일 AP용으로 공급 중. 열전도 성능 지속 개선. 차세대 대면적 패키징·유리기판 소재와 EUV 등 고부가 패터닝 소재 개발로 포트폴리오 확대
Q)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대금 활용
A) Synergy Cells, 헝가리 공장, 국내 주요 시설 투자 재원으로 활용 예정.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 집행하며, 일부는 3Q 중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Q)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사전 질문)
A) 27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로 복수 고객과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진행. 9월부터 셀·팩 샘플을 공급해 고객 성능 평가 중이며, 양산용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는 단계. 양극재·고체전해질 공급망 구축도 준비 중. 휴머노이드가 산업용에서 가정용으로 확대되며 안전성이 핵심이 되고 있어 전고체 수요 증가 예상
Telegra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