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5.75K subscribers
122 photos
2 videos
139 files
7.61K links
AI가 매일 분석하는 국내 주식정보 채널.
수급·이슈·테마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Download Telegram
대만 台光電(EMC), 3Q26 매출 사상 최대…AI 고급 CCL 수요에 공장 풀가동

2026.10.30 | DIGITIMES

➤ 핵심

세계 최대 동박적층판(CCL) 업체 台光電(EMC)이 AI 제품용 고급 소재 수요와 공장 풀가동에 힘입어 3분기 매출·순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함. 2027~2030년 대규모 증설까지 결정해, AI 서버·네트워크용 고속 소재 수요가 적어도 1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회사가 본다는 신호로 읽힘.


➤ 주요 내용
• 실적: 매출 NT$608.8억(약 US$18.75억, 전분기 +28.8%, 전년 +142%), 매출총이익률 37.7%(전분기 +3.8%p), 순이익 NT$145억(전년 +265.7%), EPS NT$40.46(경제일보)

• 증설: 2027~2030년 타오위안·쿤산·중산·황스·페낭에 940만 장 증설 결정, 완료 후 그룹 총 생산능력 1,525만 장(경제일보)

• 점유율: HDI 소재 20년 연속 세계 1위(점유율 70% 이상), 고속 소재 점유율 38.6%로 곧 50% 돌파 예상, Prismark 기준 2025년 매출로 성이(生益)·킹보드(建滔)를 제치고 CCL 전체 1위(경제일보)

• 전망: AI 서버·범용 서버·스위치·광모듈·저궤도 위성·메모리 모듈 수요가 고르게 늘고 있어, 앞으로 1년간 '만드는 대로 다 팔리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가 전망함(경제일보)

➤ 시장 포인트
AI 서버·스위치의 고속 신호 전송 규격이 높아지면서 고급 CCL은 가격과 수량이 함께 오르는 구간에 있음. 1위 업체의 마진 확대와 증설 결정은 고다층 PCB와 소재 공급망 전반의 수요가 탄탄하다는 근거로 꼽힘.

다만 2027~2030년 증설 물량이 실제 수요와 맞을지, 원자재(동박·유리섬유) 가격과 경쟁사 증설에 따른 판가 압박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향후 핵심 변수는 AI 서버·스위치 출하 속도와 고속 소재 점유율 50% 돌파 시점임.

➤ 관련 산업
동박적층판(CCL) · 고다층 PCB · AI 서버 · 네트워크 스위치

➤ 관련 기업
台光電(EMC) · 성이(生益) · 킹보드(建滔) · 두산 · 이수페타시스

🔗 원문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1029PD223/emc-elite-material-revenue-demand-ccl.html

#台光電 #EMC #CCL #AI서버 #고속소재
예상보다 더 심해지는 CCL 쇼티지

2026.11.02 | 브링크(BrinK)

➤ 핵심

세계 1위 CCL(동박적층판) 업체인 대만 EMC가 10/29 2026~28년 생산능력 계획을 3~6% 하향함. 인력·건자재 부족, 인허가 지연, 장비 납기 장기화가 겹친 탓이며, 공급 부족 속에 판가 상승과 이익률 개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흐름임.


➤ 주요 내용
• EMC 캐파 하향: 월 생산능력 계획을 2026년 615만 장에서 585만 장(-4.9%), 2027년 930만 장에서 900만 장(-3.2%), 2028년 1,110만 장에서 1,045만 장(-5.9%)으로 낮춤. 2030년은 1,525만 장을 새로 제시함. 2025~28년 연평균 증가율은 21.3%로 2.5%p 하향됨

• 하향 이유: TSMC 팹 건설과 겹쳐 대만 내 인력·건자재 확보 경쟁이 치열함. 환경심사·소방검사 지연으로 12월 예정이던 월 30만 장 증설이 약 6개월 밀림. 장비 납기는 전공정이 6개월에서 1년, 후공정이 1년에서 1.5~2년으로 늘어남

• 수익성: 쇼티지로 판가가 오르며 3Q GPM 37.7%를 기록함(예상 35.8%). 증분 GPM은 51.1%임

• 두산 전자BG: 국내 라인 가동률이 이미 100%를 넘음. 생산라인을 2026년 21개에서 2029년 56개로 늘릴 계획이고, 김제 광모듈용 CCL 신규 라인은 2H28부터 순차 가동함

➤ 시장 포인트
1위 업체의 증설 지연으로 CCL 공급 부족이 길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판가 상승과 마진 개선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평가됨. 두산 전자BG도 판가 상승 효과에 노출됨.

다만 EMC가 향후 4년간 생산능력을 2.6배 늘릴 계획이라 두산과의 물량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며, 이는 두산에 부정적 요인으로 꼽힘. 향후 핵심 변수는 EMC 증설 인허가 속도와 장비 납기 정상화 여부임.

➤ 관련 산업
CCL · PCB · AI 서버

➤ 관련 기업
EMC · 두산(전자BG) · TSMC · 이수페타시스

🔗 원문
https://www.thebrink.co.kr/channel/deansticker/contents/878

#CCL #EMC #두산전자BG #쇼티지 #AI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