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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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 본 채널의 게시물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단순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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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 HER2 1차 치료제 임상 성공

[DESTINY-Breast09 디자인/내용]

- 엔허투 단독 vs 엔허투+퍼제타 vs THP(3제병용; 퍼제+허셉+택손)
- 1차평가지표: PFS(BICR) 2차평가지표: OS, ORR, DoR, PK, Safety
- 1,157명 모집, 보도자료를 통해 HER2 양성 유방암에서 1차 요법으로 3제병용 대비 “확실하고 의미있는” PFS 증가 확인, OS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
- 참고로 CLEOPATRA.2임상에서 mOS 58.3개월, mPFS 19.1개월. highly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clinically meaningful improvement 라고 했으니 mPFS는 약 8~10개월 (25개월 이상) 연장이 아닐까 예상.
- 안전성 우려로 1차로 못 오던 ADC가 1차까지 넘어오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생각. 2023년 ESMO까지만 해도 의사들이 ‘이게되나? 잘모르겠다’ 그랬는데.. 역시 의외로 현장직(?)의 체감은 다른 듯.

[관련기업]

- 리가켐바이오: LCB14의 경쟁력 하락 우려, 하지만 LCB14을 제외한 다른 파이프라인들은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되면 1차까지 가능하다는 예시가 생겼다고 봐야하기에 기업가치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

- 에이비엘바이오: 단일타겟 ADC들이 1차로 넘어가면 이제 후기 치료제들은 다시 chemo가 되거나 새로운 신약에게 자리를 주지 않을까 생각. 이 포지셔닝에서 이중항체 ADC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기존 ADC들과의 경쟁에서도 에피톱xPayload의 1:1조합으로 경쟁하기보단 다중 경쟁이 그래도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볼 수 있음.

- 앱클론: (관리종목이라 탐방만 다녀왔습니다) HER2항체 AC101(HLX22)의 임상에 주목해야 할 듯. 결국 동일한 허셉틴(Trastuzumab) 항체만으로는 1차까지 성공한 엔허투를 압도하는 건 이제 ADC들에게 어려울 것으로 예상. 근데 항체를 다르게 쓴다면? ADC도 아니고 항체임에도 유방암에서 HER2 Low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을 여는 패기가 장난 아님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876). 근데 디자인은 쪼금...미묘하긴하다. 어서 ADC개발 소식이 들리길. 참고로 AACR에서 공개된 임상 데이터에서 HER2+ 위암이긴 했지만 SOC와 비교해 HR 0.4를 달성. 자신감이 넘치는덴 데이터라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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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75조 8,715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3 15:36:57 (현재가 : 1,066,000원, 0%)

매출액 : 12,983억(예상치 : 12,108억+/ 7%)
영업익 : 4,867억(예상치 : 3,550억/ +37%)
순이익 : 3,756억(예상치 : 2,843억+/ 32%)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2,983억/ 4,867억/ 3,756억/ +37%
2024.4Q 12,564억/ 3,257억/ 3,215억/ +13%
2024.3Q 11,871억/ 3,386억/ 2,645억/ +11%
2024.2Q 11,569억/ 4,345억/ 3,180억/ +42%
2024.1Q 9,469억/ 2,213억/ 1,794억/ 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38003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VRN11 포스터 공개로 일요일 심란하실까하여 미리 코멘트 드립니다.

[개요]

1.환자 선별 불가: 우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임상 1상은 환자를 선별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선별하는 경우 환자군이 바뀔 때 다시 임상 1상을 해야 하기 때문. 즉 BM환자만 골라버리면 BM이 없는 EGFR환자에게 임상 2상을 할 수 없음). 임상의 key criteria는 EGFR 돌연변이 NSCLC, naïve가 아닌 환자 두 가지입니다.

2. 대부분 heavily treated: 치료 차수가 높은 환자들 위주로 모집될 수밖에 없습니다(현존하는 치료제를 다 써보고 더 이상 안 될 때 임상에 참가)

3. Dose Escalation data라는 점: 현재 발표된 데이터는 보충 코호트(Backfill)이 아닌 용량 증진 임상 결과 = 용량이 어디까지 안전한가? 를 보는게 중요. Cycle 1(28일)에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효과가 나오고(SD or PR) 환자가 희망하면 계속 투약해서 유효성을 가져가는 디자인.

4. 효과가 예상되는 용량=40mg
: PK 시뮬레이션상 유효용량은 40mg부터. 실제 40mg 효과가 나왔고, 80/160mg은 모두 SD.

5.길지 않은 기간: 데이터 컷오프 시점은 2025년 4월 4일. (*여담이지만 왜 ASCO안가요?에 대한 대답입니다. ASCO였으면 컷오프가 24년 12월 말이었을 것. ASCO는 발표되는 게 많아서 1상 초기는 late-breaking도 잘 안됨)
- 참고로 임상개시일 24년 1월 대만, 한국 첫 환자 투약 2024.03.
- 1상 10mg ~ 80mg까지가 실질적인 임상 데이터 (80mg이 Cycle 3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보면, 160mg의 환자 두 명은 Cycle 1~2사이로 1개월 정도 투약 환자 아니었을까 추측. 참고로 보통 표적항암제는 3~6주가 1 cycle. VRN11은 28-day cycle)

6.이번 발표 핵심은 안전성과 MoA인 뇌투과효과를 확인했나 정도를 가볍게 본다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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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안전성 부분]

7.“예상 대로” T790M이 발생한 암에서의 효과는 제한적(20mg 1/2환자 80mg 2번 160mg 1/2번).
- 하지만 T790M의 발생환자는 당연하지만 타그리소를 먹어야 하고, T790M을 표적하는 TKI도 아니기 때문에 놀랄 얘기도 아님 + 3세대 투약중단사유는 모르지만 T790M 임상 참여 환자들은 모두 내성으로 C797S가 발생한 환자도 아니었음.
- 오히려 T790M환자들은 대부분 2차로 Osimer/Lasertinib을 투약받았음에도 임상 참여 = 당연하지만 3rd gen TKI의 ORR 80%=20%는 T790M인데 효과없는 환자들이 발생. 보통 종양이질성으로 다른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측. EGFR이 driver 자체가 아닐 수 있음.)
- 투약기간이 짧았을 것으로 추측되는 160mg 군을 빼면 총 3명의 T790M 환자 중 2명 BM은 모두 SD
- BM negative Del19/T790M은 PD. 애초에 용량도 20mg.

8.유효용량은 40mg, 그 밑은 당연히 효과 기대X.
- 당연한…뭔가 설명을 붙이기도 어색
- 40mg에서도 PD있는데요? = L858R도 Del19도 C797S도 없음. S768I uncommon이 있지 않냐 하기엔 그마저도 G724S와 같이 나와서 이질성으로 효과가 있어야한다고 보기 힘든 케이스.

9. 40mg과 80mg PR은 꽤나 긍정적. 자세한 건 아래 Case study로.

10. 안전성은 그냥 좋습니다.
- G2조차 없을거라고는 생각 못해봄. On target도 별로 없는걸로 봐선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 WT EGFR에 대한 결합력이 낮은 비임상 결과가 실제 임상에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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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11. 40mg PR

- 뇌/폐, 흉막 전이 환자
- L858R+C797S 여기에 희귀돌연변이 R776H까지
- 비짐프로(Dacomatinib) 1st, 타그리소(Osimertinib) 2nd
- 19주차(대략 4개월) 투약 중.
- C5에서 폐(흉막)에서 51% 관해 = PR
- CNS에서 암세포 사라짐
- G1 TRAE 확인 (권태감)

12. 80mg PR 1번 환자
- 폐 전이(흉막)
- EGFR del19 +TP53
- 지오트립(Giotrif; Afatinib) 1st, 2nd는 chemo로 추정.
- C3에 34% 관해 = PR
- TRAE 없음

13. 80mg PR 2번 환자(SD)
- 폐, 림프절, 부신 전이
- EGFR del19+T790M, TP53
- 6차 치료 (Heavily treated), 지오트립, 라즈클루즈 1/2차 치료
- 14주차(대략 3개월) 투약 중.
- 부신 전이부위에서 47% 암세포 관해
- 폐는 차이가 없어 SD 인듯.
- TRAE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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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25_EGFR_poster_CT136.pdf
27.5 MB
[고찰] - 포스터도 첨부 드립니다.

14. 그래서 무슨 의미냐?
- 지오트립과 비짐프로는 둘 다 T790M을 잡긴잡는 2세대 표적항암제. 그래서인지 T790M이 나오지는 않았음. 40mg 환자는 타그리소도 복용해서인지 C797S발생. = 결론적으로 3세대 제제를 1차에 사용하면 T790M이 사라질거라는 KOL들의 예상은 맞은 셈.
- 시뮬레이션 결과와 유사하게 40mg에서 PR확인, 유효용량 시작시점임에도 뇌전이에 효과가 있었고 disappear 라고하는 것으로 보아 뇌에서는 완전히 사라진 듯.
- 40, 80 효과를 보인 환자에서도 On-Target으로 유명한 Rash(발진)과 설사가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성은 정말 좋다고 판단.
- 80mg이상부터는 SD로 대부분 반응을 보이고 있음 = 80mg부터 시작되는 고용량군의 backfill은 실제 유의미한 DCR을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결론]

기대하던 안전성 확인, 유효용량에서 뇌전이 유효성도 확인되었음. 이제 첫 결과 발표기에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고 오히려 고작 14명, 실질 유효용량 8명의 컷오프 치고는 정말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가 기대되는 데이터.

15. 앞으로는 어떻게?

- 마지막 보면 2025년 4월 4일 컷오프 기준으로 25명의 환자가 투약 중. 160mg까지 투약환자가 25명이라고 한 것으로 보면 보충코호트로 80mg환자 12명을 모집되고 투약이 개시되었지만 cycle 1이 지나지 못해 데이터 포함은 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 또는 보충 코호트를 따로 모아서 학회에 발표할 수도(WCLC Latebreak가 8월이면 대략 환자들이 3개월 투약까지 볼 수 있습니다)

- 80mg부터는 T790M이 있어도 SD(안정병변)이 나왔다. 160mg 투약기간이 1개월여임을 감안하면 데이터는 아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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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유지/유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는 보여줬다

AACR 2025 포스터 발표로 공개된 VRN11의 초기 임상 1상 결과

- 4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시된 AACR 2025에서 보로노이의 포스터 4종 공개, 3종의 비임상 포스터와 VRN11의 임상 결과가 발표.
- 임상 1상의 중간결과로 총 14명의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며, 임상 1상의 일차평가변수(Primary endpoint)인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기대되던 결과가 확인.
- 40mg부터 시작되는 유효용량에서 C797S돌연변이 환자의 부분 관해반응(30%이상 암세포 크기 감소)와 뇌전이 유효성(뇌전이 암세포 소실)도 확인.
- 임상 1상의 경우 환자 선별이 불가능하며 대부분 치료요법이 없는 환자로 다수의 치료를 받은 환자(Heavily treated)로, 안전성과 뇌투과에 대한 확인을 위한 임상.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데이터가 발표.

임상 1상 투약 환자 데이터로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 발표된 임상 1상 용량증진 시험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따라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낮은 용량부터 투약하면서 높은 용량으로 변경. 10mg부터 160mg까지 10배 이상의 용량 상승에도 2등급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TRAE)없이 비임상 결과와의 연결성 확보.
- 40mg 유효용량에서 부분 관해(PR)확인, C797S돌연변이와 L858R 돌연변이 폐암과 뇌전이를 모두 가진 환자였으며, 해당 환자의 뇌전이 암세포의 경우 완전소실, 폐암세포는 51%의 관해를 확인. 80mg 단독환자의 경우 Del19 돌연변이 환자였으며, 31%의 관해로 부분관해 확인. 40mg과 80mg환자군에서 각각 L858R과 Exon 19 Del 돌연변이의 반응을 확인
- 뇌전이(BM)환자의 경우 40mg부터 모두 질병통제 기준인 SD(안정병변)이상 달성, 다만 임상 1상에서 객관적 반응은 확인이 어려워 보충 코호트 또는 1b상에서 뇌전이에 대한 관해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결론, 그리고 VRN11의 방향
- VRN11은 이번 데이터 발표를 통해 기대하던 안전성 결과를 확인, 유효성 결과에서도 핵심으로 평가되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 VRN11의 임상은 예정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 말/하반기에 예정된 학회에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만한 결과로 평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URL: https://buly.kr/9iFp82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인투셀 기업설명회 250428_배포.docx
21 KB
오늘 오전 진행되었던 인투셀 기업설명회 노트 공유 드립니다. 대표님이 리가켐에서 ADC연구개발을 담당하시던 분이셨던 만큼 초기이지만 가치있는 링커-약물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이 급할 이유가 있었나 싶지만 밴드 상단 기준 2,500억원의 시가총액도 저렴하게 나온 편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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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5:28:14
기업명: 디앤디파마텍(시가총액: 6,382억)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

개최일자 : 2025-05-07
개최시각 : 09:00

*IR 목적
MASH 치료제 DD01 임상2상 블라인드 데이터 의미 및 결과발표시기,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계획 및 일정

*IR 내용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질의응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90035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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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12159?sid=104

주요 제품

- 경구용 GS(Gamma secretase)저해제: 옥시베오(Ogsiveo; nirogacestat) 2023년 승인, 성인 데스모이드 종양(희귀암종) 치료제 (2028F 884M USD)

- MEK 억제제: 고메클리(Gomekli; mirdametinib) 총상 신경섬유종(Plexiform Neurofibroma) 동반 신경섬유종증 1형(NF1) 치료제 (2028F 832M USD)

파이프라인

SW-682 (TEAD Inhibitor) - HIPPO 경로 돌연변이 발생 암 치료용
SW-3431 (PP2A Activator) - 희귀 자궁암 표적

<고찰>

핏이 잘 맞는 계약. 독일머크(Merck Kgaa)는 TKI개발에 꽤나 진심입니다. (MET TKI 텝메코때문에 지겹도록본....)
당장 매출을 올려주는 제품 2개와 본인들이 좋아하는 희귀암종에 대한 TKI 2개를 동시에 가져가네요.
5.6조 정도면 28년 기준 제품 2개 매출 합산 2조니까 약 4~5조정도로 예상하고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가치로 가져간 것으로 보입니다.


Merck Kgaa나 에자이, 아스텔라스같은 기업들은 상위 13위권의 빅팜들과의 직접경쟁은 아무래도 꺼려하다보니 희귀암 같은 nitch market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TKI와 ADC로 항암제는 포지셔닝 중. ADC도 CEACAM같은 독특한 타겟을 설정.
개인적으로는 ADC도 점점 nitch market/ novelty로 나아가면서 앞으로 이런 중견파마들로 국내 기업들의 LO쪽도 더 나올수 있지 않을까 기대.
무조건 큰 시장 위주의 파이프라인 개발보다 오히려 이런 독특한 암종에 독특한 아이디어에도 관심을 갖는 제약사들이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무슨 약을 개발하던, 포지셔닝과 전략을 잘 짜야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M&A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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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MSD로의 시료생산건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켰습니다.
MSD가 시료생산량을 늘렸다는건 임상이 대규모로 진행된다는 의미고, 연말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데이터 발표가 확실히 규모있게, 그리고 혹시 비만코호트까지 합쳐서 나올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6월 20일 개최되는 ADA학회에서 LA-GLP/GIP/GCG의 임상 결과와 LA-17321의 영장류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경우 올해 말 국내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식약처에 허가신청 진행, 2026년에는 출시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MSD의 개발 확대로 연구개발 모멘텀은 늘어났고, 매출/영업이익이 QoQ로 모두 회복세에 들어선 것이 확인됩니다.
2025.04.29 16:16:21
기업명: 한미약품(시가총액: 3조 1,64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909억(예상치 : 3,933억/ -1%)
영업익 : 590억(예상치 : 565억/ +4%)
순이익 : 426억(예상치 : 425억/ 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909억/ 590억/ 426억
2024.4Q 3,516억/ 305억/ -48억
2024.3Q 3,621억/ 510억/ 350억
2024.2Q 3,781억/ 581억/ 471억
2024.1Q 4,037억/ 766억/ 63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8006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8940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9/pfizer-pfe-slashes-spending-on-weaker-revenue-after-obesity-failure

Pfizer 비만치료제 도입 계획 발표

- 15B규모의 2-3개 딜 가능성 발표

- 15B규모면 중견급 M&A와 기술도입까지 할 수 있는 규모.

- 현재 나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metsera 2.45B
Viking 3.14B
Structure 1.49B
15B이면 모조리 인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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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신경질환 버리고, 비만, 면역질환 등 집중)

============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알츠하이머(아밀로이드 타겟 항체, MEDI1814) 및 편두통(PAR2 타겟 항체MEDI0618) 후보물질의 개발을 중단하며, 신경질환(CNS) 분야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비만,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 호흡기질환, 면역질환 등에 리소스를 더 투입하고자 한다.

2025년 1분기 실적은 매출 $13.6B(전년대비 +10%)으로, 시장 예상($13.68B)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주당순이익은 $1.88로 컨센서스($1.10)를 크게 상회했다.

주요 성장 동력은 항암제로, Tagrisso($1.7B), Imfinzi($1.26B), Calquence($762M), Lynparza($726M)가 고르게 성장했다. 주력 제품은 당뇨병 치료제 Farxiga($2B).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면서, 투자 확대에는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024년 11월 $3.5B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R&D 및 생산시설)을 발표한 바 있으나, 경구용 GLP-1 및 유방암 치료제 camizestrant의 임상 결과에 따라 상황을 보면서 생산 인프라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astrazeneca-abandons-neuroscience-prioritizes-weight-loss-immunology
Eli Lilly 1Q25 실적발표

- 인크레틴 계열(GLP-1) 전체 처방비중에서 처음으로 Novo Nordisk를 역전한 분기실적 ( 25년 1월 역전)

- 젭바운드 - 4Q24대비 신규처방환자 17%, 처방환자 13%증가. 25년 6월 심혈관질환 임상 결과 발표

- 올포글리프론 비만 허가 4Q25년 목표, T2D 1H26. 임상 완료는 일본 25년 6월, 미국 25년 7월 2형당뇨 비만 8월.

- 아밀린 파이프라인 (Eloralintide) 25년 6월 비만 임상 2상 초기결과 확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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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0:16:06
기업명: 에스케이바이오팜(시가총액: 7조 6,74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444억(예상치 : 1,567억/ -8%)
영업익 : 257억(예상치 : 341억/ -25%)
순이익 : 233억(예상치 : 266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444억/ 257억/ 233억
2024.4Q 1,630억/ 407억/ 1,864억
2024.3Q 1,366억/ 193억/ 63억
2024.2Q 1,340억/ 260억/ 246억
2024.1Q 1,140억/ 103억/ 9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98001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6030
SK바이오팜 실적발표노트_250509.docx
23.3 KB
SK바이오팜 실적콜 노트 전달드립니다.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발표되었으나 엑스코프리의 매출은 YoY 47% 성장으로 연간 가이던스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4분기 재고비축으로 인한 계절성으로 1분기 실적이 하회한 것으로 판단되며, 용역비의 감소도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요약됩니다.

미국에서의 마케팅 방향성도 첫 번째 단계인 의사의 신규환자처방 부문은 완료했고, 현재는 BTC 광고를 통한 처방확장과 의사대상 영업으로는 Tier2로 소견처방이 적극적으로 진행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처방 확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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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5:42:54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35조 2,32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419억(예상치 : 9,492억/ -11%)
영업익 : 1,494억(예상치 : 2,171억/ -31%)
순이익 : 1,087억(예상치 : 1,808억/ -4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419억/ 1,494억/ 1,087억
2024.4Q 10,636억/ 1,964억/ 2,356억
2024.3Q 8,819억/ 2,077억/ 841억
2024.2Q 8,747억/ 725억/ 785억
2024.1Q 7,370억/ 154억/ 20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980043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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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5:47:02
기업명: 앱클론(시가총액: 1,99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보통주 : 1,400,000주(발행가격 : 8,723원)
우선주 :

발행비율 : 8%

* 투자자
종근당

발표일자 : -
납입일자 : -
상장일자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900049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4900
셀트리온 실적발표 노트 공유드립니다.

매출 8,419억원, 영업이익 1494억, 영업이익률 18%로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실적과 영업이익이 발표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일반적으로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 분포를 보였고, 올해는 작년 재고로 인한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짐펜트라의 매출은 130억으로 4분기보다 낮은 매출을 달성하며 기업은 연간 가이던스를 3500억으로 수정했습니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인 5조원은 유지했습니다. 이는 신규 제품들과 세컨티어 제품들의 성장으로 가능한 수치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원가율도 30%초반으로 연간으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분기의 원가율은 47%로 가이던스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주가 하단에서 더 하락할만한 이슈까지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2분기 실적이 다시 궤도로 올라가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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