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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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 본 채널의 게시물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단순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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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 Therapeutics 임상 2상 결과 발표

- Tovecimig+Paclitaxel ORR 17.1% (vs Paclitaxel 5.3%), p-V 0.03으로 유의미한 Primary endpoint 달성

- PFS/OS는 아직 중앙값이 확인되지 않음

- CR환자는 4명이었으나 confirmed CR로는 1명(나머지는 다른 부위 전이)

- "안전성은 크게 다르지않다"고 한것으로 봐선 약 80%의 부작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상(그래도 Paclitaxel 단독 대비를 보여주는게 중요했는데)

- PFS / OS / DoR data expected Q4 2025, 2Q에 FDA와 논의한다고 했지만 아마 이 시점에 대략적으로 허가관련 얘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

- QNA에서 주요내용: 환자들의 중앙생존기간이 대충 어느정도인지? A: 환자들의 모집기간 평균 시점이 24년 2월, 즉 현재까지 13개월 정도 됨. (mOS가 13m+가능성)

- FDA의 추가임상 요구 가능성? A: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미 통계적 유효성은 입증. BTC가 치료가 없어 중요.

총평: 유효성은 입증했으나 2상 인테림에서 보여준 35%에 달성하지 못함. 안전성 개선도 없을 것으로 예상됨. 13개월 이상의 OS가 확인되면 허가는 받을 수 있겠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운 데이터. BTC에서 1차로 올라가거나 CRC 임상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S 에이비엘에 영향은? -> 아무튼 허가 가능성은 있고, 매출이 발생한다는 부분에서 기대보다 아쉬운 데이터라도 밸류를 하락시킬 요소로는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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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에이비엘바이오(298380)
NOT RATED
Tovecimig(ABL001)의 아쉽지만 성공적인 결과 공개,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


Compass therapeutics Tovecimig(ABL001, VEGF-A/DLL4)의 병용 임상 공개
- 2025년 4월 1일 Compass therapeutics는 투자자 콜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Tovecimig의 담도암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계약한 ABL001을 항암화학요법인 파클리탁셀과 병용하였으며, 대조군으로 파클리탁셀 대비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
- 무작위로 파클리탁셀 또는 파클리탁셀과 Tovecimig을 투약한 환자로 배정된 환자는 파클리탁셀 단독 57명, Tovecimig+파클리탁셀 111명이었으며, 너무 빠른 사망 또는 이탈로 (투약 8주 후 CT-스캔을 통한 반응성 확인 불가) 제외된 환자는 Tovecimig+파클리탁셀 14.4%(vs 파클리탁셀 대조군 15.8%)로 유사. Tovecimig+파클리탁셀의 1차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인 객관적 반응률은 17.1%(vs 파클리탁셀 대조군 5.3%)였으며, 유의 확률(p-Value) 0.032로 파클리탁셀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입증에 성공

아쉽지만 가치 있는 결과, 보충해야 할 숙제들이 있을 수도
- 하지만 이전에 발표되었던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의 Tovecimig+파클리탁셀의 37.5%의 객관적 반응률 결과와 비교하면 소폭 아쉬운 결과로 평가. 파클리탁셀 단독이나 표준치료요법인 ABC-06(FOLFOX 치료법)모두 약 5% 내외의 객관적 반응률을 보이고 있기에 2차 치료제로의 가속 승인을 위한 FDA와의 논의는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나, 결국 Risk-Benefit 관점에서 FDA는 안전성이나 무진행중앙생존기간(mPFS), 중앙생존기간(mOS) 등의 2차 평가지표를 추가로 요청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판단
- 반응률은 중간결과 대비 낮았지만 2차 평가지표인 기간지표도 줄어들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발표. 이유는 1. 현재 임상의 사건-시간 분석 기준이 95% CI의 하단 값 기반으로 보수적으로 모델링되었음에도 아직 사건발생(사망)으로 수치가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2. 마지막 환자 등록이 24년 9월, 환자들의 평균 등록 시점은 24년 2월로 2025년 연말에 2차 평가지표가 공개된다는 의미는 현재 시점만으로도 최소 13개월의 중앙 관찰기간이며, 현재에도 20%의 환자는 연구가 지속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기대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답변
- 추가적인 생존기간 관련 지표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암종양이 20% 이상 증가한 PD(Progression of Disease) 환자의 수가 Tovecimig+파클리탁셀에서 18명, 전체 환자 중 16.2% (vs 파클리탁셀 대조군 24명, 전체 환자 중 42.1%)로 대조군 대비 부분관해나 완전관해가 아니더라도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점도 고무적
- 안전성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전 연구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유사함”을 기반으로 보았을 때 22명으로 확인했던 중간 결과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추측. 3등급 이상 호중구감소증(Neutrophenia)가 약 80% 환자에게 발생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기존의 파클리탁셀 단독(Labled)보다 30% 높은 수치이자 현재 표준요법인 FOLFOX의 69%보다도 높은 수치
- 이 외에도 환자군에 대한 데이터와 담도암의 구분에 따른 세부 데이터, 표준요법 차이, 환자군의 크로스오버 비율이나 바이오마커 여부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미공개. 추후 임상 암학회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업가치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 현재 Tovecimig(ABL001)은 시판허가 시의 마일스톤과 매출액의 일부(약 8%)의 로열티 수령 예상. 이중항체 항암제의 가치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적 펀더멘털은 BBB셔틀 기술인 Grabody-T와 이를 적용한 ABL301이 핵심이다. 4월 2일 주가 상승은 전일 Tovecimig의 데이터 발표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분만큼의 하락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하며 성공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URL: https://buly.kr/4FsBekq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찹츄만판당🎤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에이비엘바이오(298380) NOT RATED Tovecimig(ABL001)의 아쉽지만 성공적인 결과 공개,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 Compass therapeutics Tovecimig(ABL001, VEGF-A/DLL4)의 병용 임상 공개 - 2025년 4월 1일 Compass therapeutics는 투자자 콜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Tovecimig의 담도암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 에이비엘바이오가…
앞서 코멘트드린 내용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약간 아쉬운 결과로 승인은 가능하겠지만 예정보다 늦은 허가타임라인이 우려됩니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의 본질적 기업가치는 BBB 셔틀이고, Compass의 데이터 발표는 관심도 증가와 성공 시 소폭 로열티 기반의 기업가치상승 기대 정도였기에 어제의 하락은 기대감만큼의 반영이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073

BBB셔틀의 위력

- AD/PD2025 학회에서 로슈의 트론티네맙이 임상1b·2a상 중간 분석 결과 28주간의 투여 후 고용량군 환자 81%의 뇌 내 ‘아밀로이드 수치’를 질병 기준 이하로 감소(vs 키선라(donanemab, 일라이릴리) 임상2상 24주 후 40% 도달

- ARIA-E 부작용 2.6%, ARIA-H 부작용 5.3% (vs 간네테루맙 24.9%)

트론티네맙은 간네테루맙에 Tfr BBB셔틀을 탑재한 파이프라인-> BBB셔틀이 항체의 유효성&안전성을 개선시키는 결과 확인
기존의 레켐비/키선라도 BBB셔틀로 전환할 가능성도 예상,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도 임상 1상 완료가 6월임을 생각해보면 전혀 느린 속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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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GSK(시가총액 약 108조원)와의 Grabody-B(IGF1R 기반 뇌혈관장벽 투과도 개선 플랫폼) 기술이전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본 계약은 당사의 계속될 플랫폼 계약의 시작으로서,

1. 글로벌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플랫폼 기술이전이며
2. IGF1R 기반 BBB 셔틀로서는 글로벌 최초의 플랫폼 기술이전 입니다.
3. 또한, 플랫폼 기술이전인 만큼 무한한 확장성(모달리티 X 타깃(에피톱 단위) 확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의 총 계약규모는 약 4.1조원 (GBP 2,140,100,000)이며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약 1,480억원 (GBP 77,100,000)을 수령하게 될 예정입니다.
- 계약금 : 약 739억원 (GBP 38,500,000원)
- 단기 마일스톤: 약 741억원 (GBP 38,600,000원)
또한, 로열티 역시 순매출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하게 됩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GSK는

1. GSK가 보유하고 있는 복수의 신규 타깃(Novel Target)에 에이비엘바이오의 BBB셔틀(Grabody-B) 플랫폼을 적용하여
후보물질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이전 받게 되며,
2. 항체 뿐만 아니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등의 모달리티(Modality)로의
확장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Nucleotide의 대표적인 기술에는 siRNA, ASO 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IR행사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현재 글로벌 퇴행성뇌질환 시장에서 BBB 셔틀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당사도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주 4월 9일 수요일에 개최되는 IR행사에서
본 계약의 의미를 포함하여,
연초 제시한 에이비엘바이오 성장의 네 가지 축 등에 대해
이상훈 대표님께서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 가지 성장 축]
1)신약(ABL001)
2)Grabody-B(IGF1R 기반 뇌혈관장벽 투과도 개선 플랫폼)
3)Grabody-T(4-1BB 기반 면역항암제 플랫폼)
4)이중항체 ADC


*기술이전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900004
*에이비엘바이오 유튜브 IR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68
*에이비엘바이오 애널리스트 간담회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70
*에이비엘바이오 기업설명회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71
에이비엘바이오- GSK
BBB셔틀 플랫폼 기술계약

총 규모 4.1조원, 선급금+단기마일스톤 1,480억원

- 다수의 모달리티 셔틀 적용(siRNA 등)
어제 있었던 에이비엘바이오의 간담회 노트 전달 드립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이라이트 해 두었으니 포인트 위주로만 보셔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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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announces-plan-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monoclonal-antibodies-and-other-drugs

FDA의 동물시험 대체, 얼마나 현실적일까?


<개요>
- 동물실험이 생체(in vivo)데이터를 제공하긴 하지만 한계가 뚜렷.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 부작용이 나오기도 하고 사람게서 나올 부작용이 안나오는 등 직접 적용이 어려웠음.
- 최근 실질적으로 약물의 전임상 결과를 AI를 기반으로 예측한게 Real world 데이터로 이어지고 있음. 단백질 구조결정학의 발달로 Off-Target이나 대사 과정 대해서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
- 이미 FDA는 2020년부터 대체 실험에 대한 자료와 교육으로 전환을 어느 정도 예고. -> 2023년 자료를 보면 FDA는 동물 모델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과학적으로 위험 평가가 "보증"되는 연구를 요구.
- 이런 대체실험은 NAM(New Alternative Method)라고 부르는데, 이미 2023년부터 대체실험을 IND에 제출하면 상세하게 소개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나옴.
-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약품평가조사센터, CFSAN(식품안전 및 응용영양센터)은 대체실험 중 Microphysiological Systems - 통칭 오가노이드라고 불리는 기술에 대해 펀딩도 했고 적극적인 관심이 있었음.

<결론>
1. 사실상 최고 수혜는 Organ-chip과 Organoid, 그리고 AI 일 것으로 예상.
- 오가노이드(또는 organ-on-a-chip)를 기반으로 한 기관모델들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Organ-on-a-Chip기술 발달과 비임상 속도 증가, 비용 감소 기대 -> 바이오텍에 수혜
- AI는 databank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상황. 유전정보와 각 약물의 정보를 얼마나 복합적으로 확보하고 러닝시킬수있을까. 당연히 중국은 배제시킬 것 같고, 국내기업들의 허들이 클 듯.
- 근데 비용이 진짜 쌀까? 부분적으로 필수적인 내용을 빼면, 사실 원숭이나 대동물 비용보다는 오가노이드가 싸겠지만 Mouse보다 싸고 효율적이고 검증된 모델이 되기는 힘들지않을까 생각됨. "Don't Panic!" Mouse는 정말 신일 수도 있으니까요.

2. 실험동물의 수는 줄어들겠지만 사라지는게 아니다.
- 명료하게 '반복독성 시험은 동물없이 불가능하다' 라고 명시 중. 또한 대체 가능한 부분을 하라는거지 필수불가결한 부분은 아직도 존재. (ex, PDX/CDX등)

3. 그렇다고 FDA가 긍정회로를 돌리는 만큼 신약의 약가가 싸지지도 않을 것 같다.
- 당연하지만 신약개발에 투입되는 R&D비용의 절대다수는 원숭이같은 대동물실험이 아닌 "임상"이다. 여기까지 건드리면 그야말로 AI의 특이점이지 않을까.

4. 그럼 약가 얘기는 왜했을까? 왜냐면 바이오시밀러가 직접영향이기 때문일 것 같다.
- 결국 이미 승인된 약과 동등성만 증명하는데 임상 3상도 스킵하고, 임상 1상만 하면 되는데 그 임상 1상 진입하는 IND장벽까지 빠른속도로 낮아지면 각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시판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 괜히 해당 보도자료에서 FDA가 "Human Monoclonal Antibody and other drugs"라고 명시한 게 아니라고 봄.
- 오늘도 셀트리온은 자사주를 얻고 경쟁력을 잃어버린 셈. 코스피 제약 대형주에서 괜히 유일한 하락이 아니다.

5. 왠지 중국/국내 임상 의약품들이 대거 수혜가 될 수도 있다(시밀러도 마찬가지).
- 해당 내용에 "real-world safety data from other countries" 라고 IND 인정 데이터가 명시됨. 즉 중국이나 국내에서 임상을 진행해 Real-world 데이터가 있다면 미국 IND가 수월해 질 것.
- 이렇다면 부담스럽게 임상 1상부터 글로벌로 진입하면서 고비용을 지불하기보다 국내 또는 아시아에서 1상을 진행해서 Real-World를 "빨리" 쌓고 미국 임상 진입으로 conformatory하게 1/2상을 디자인하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6. AI+오가노이드+임상CRO의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해질 것.

- Validation된 AI 예측모델을 보유했으면서도 이를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임상 디자인"을 수행하는 전문적인 기업들이 생길 것.
- 그만큼 human database가 어마어마하게 중요해지는 시점. 오늘도 병원/랩 딥프리저에서 썩어가는 어마어마한 데이터베이스들을 구축할 기업이던 정부과제던 뭔가가 필요하다.
- 생각보다 organoid와 organ-on-chip은 최신기술이라 지금도 지원받으면 충분히 기술력을 쌓을만 함.

7. 그래서 뭐 사요(X) 재밌어보이나요?
- Tempus AI(NASDAQ:TEM)가 오가노이드+AI모델링을 같이 하고 있음.
- Schrodinger Inc(NASDAQ:SDGR) 구조예측모델링 AI 소프트웨어 기업.
- Emulate bio : 비상장, 이미 상용화된 organ-chip 보유, 다수 빅파마 파트너링. Series E받음(상장 왜안했을까??)
- Owkin이라는 프랑스 기업. AI기반 진단+임상예측+모델링+디스커버리 같이 하는 기업.
- Chiron 이라는 비상장사. Organ-on-Chip 개발 중.
찹츄만판당🎤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announces-plan-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monoclonal-antibodies-and-other-drugs FDA의 동물시험 대체, 얼마나 현실적일까? <개요> - 동물실험이 생체(in vivo)데이터를 제공하긴 하지만 한계가 뚜렷.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 부작용이 나오기도 하고 사람게서 나올 부작용이…
추가적으로 대세적인 변화에 관한 또 다른 기고문.
EMA의 데이터를 통해 본 3R(동물실험대체)논의와 바이오시밀러

과학적 자문(SA)= EMA 의약품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연구 설계 및 방법론에 대한 지침을 제공받는 제도

-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총 36건의 SA가 3Rs(동물실험의 대체, 축소, 개선)와 관련, 총 48개의 3Rs 관련 주제가 논의(Fig. 2a).
- 대기업(large enterprises)이 3Rs 관련 SA의 약 70%를 제출(Fig. 2b),
- 전체 3Rs 관련 주제의 94%가 안전성과 독성(toxicology)에 관련된 내용. 그중 79%는 동물실험 생략을 요청하는 사례
- 동물실험 생략을 요청한 SA 중 가장 빈번한건 바이오시밀러의 동등성 평가 (n = 14).

- 해당 요청에 약리학적, 화학적 및 품질 속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등성이 입증(Fig. 2d)
- 영장류(NHP) 또는 설치류에서의 장기 반복 투여 독성 시험이 향후 시장 허가 신청(MAA) 시 제품의 위험성 평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추가적인 동물실험 없이도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 결론적으로 대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를 동물실험 없이 데이터 기반으로 독성/안전성 평가가 가능하다고 제안했으며, FDA에도 비슷한 제안을 했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싶음.
-> 큰 기업들 입장에서도 규제적인 허들을 낮추는 일이었겠지만 동시에 중소규모 기업들에게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되지않을까 싶음

(출처: BIOBUSINESS BRIEFS, 24 March 2025, Insights into new approach methodology innovation: an EMA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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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약/바이오를 공부할 때 제 마음속에 나타나주시는 제프 카플란좌.. 어젯밤 미국에서의 비만열풍이 무색해지는 아침
❤1🤣1
<J&J 1Q25 실적발표>

리브레반트/렉라자 합산 매출 1Q WW 141M(2,014억원), US 113M(1,614억원)

<참고>

리브레반트 단독 22 slaes: 22M, 23 sales: 130M, 24 sales: 285M

25E sales: 499M(+Lazcule 25E sales: 108M)= 합산 607M (8,671억원)

타그리소 24 sales: 6,580M USD(9.3조원), 25E sales: 7,105M (10.1조원)

코멘트: 확실히 성공적인 임상의 성과로 분기마다 성장하고 있는 추세. 23년 대비 351%증가, 2024년 매 분기 60% 이상 성장 중. 1조원 달성이 올해 내로 가능할지도.
렉라자 연간 약가가 21만6000달러, 리브레반트는 30만 달러. 6:4 비율로 생각해보면 1조원 매출의 대략 렉라자는 4000억원, 10% 로열티로 계산하면 400억원 정도.
👍4
https://www.targetedonc.com/view/savolitinib-osimertinib-yields-durable-responses-in-egfr-mutated-met-nsclc


[공부하다가 본 SAVANNAH 임상 ELCC결과]

- 타그리소+사볼리티닙(MET TKI), METox/METamp 대상 투약, 총 40명. ORR 55%, mDOR 9.9m, mPFS 7.5m
- 안전성: 57% G3 AE, Pheriperal edema 11%,
- 전체 360명 규모로 임상 2상 진행 중.
- 아마 360명까지 늘어난건 dose optimization 때문으로 추측. 용량은 Savolitinib BID+Osimertinib QD로 정해진 듯.

[Savolitinib Timeline]
25' 1월 met ex14 중국승인
25' 1월 Sachi trial NDA 중국
25' 중 savannah NDA

[참고: INSIGHT2(Tepotinib+Osimertinib)]

- 2024.08 Lancet 개제
- MET amp 대상 모집, 2025년 10월 임상 종료 예정.

- 진단법 FISH(MET gene copy number of ≥5 or MET-to-CEP7 ratio of ≥2)와 LBx NGS(MET plasma gene copy number of ≥2·3)
- ORR 50%(49/98), mDOR 8.5m mPFS 5.6m, mOS 17.8m
- G3> TRAE 34%, peripheral oedema 5%, Permanent discontinuation 10%.

[결론]
- INSIGHT2와 SAVANNAH 모두 하반기 NDA를 넣을 것으로 보임.
- INSIGHT2보다 SAVANNAH가 PFS(7.5m vs 5.6m)값을 더 잘 뽑아냈음.
- 둘 다 mPFS가 MARIPOSA2-Ami+chemo에 밀리기는 함 (최소 11.1m)
- 하지만 안전성은 TKI+TKI조합이 확실히 나은 편. Mariposa2는 chemo때문에 G3 호중구감소증(neutrophenia)가 45%, 중단율 18%로 나옴.
- Overexpression 환자까지 가져간 Savannah가 승자가 될 것으로 예상. 진단을 더 빨리할 수 있으면 PFS 길게 뺄수도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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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츄만판당🎤
<J&J 1Q25 실적발표> 리브레반트/렉라자 합산 매출 1Q WW 141M(2,014억원), US 113M(1,614억원) <참고> 리브레반트 단독 22 slaes: 22M, 23 sales: 130M, 24 sales: 285M 25E sales: 499M(+Lazcule 25E sales: 108M)= 합산 607M (8,671억원) 타그리소 24 sales: 6,580M USD(9.3조원), 25E sales: 7,105M (10.1조원)…
QNA를 통해 27/28 1.7B/2.3B 각각 매출 예상. J&J는 자체적으로 2배에 가까운 서프라이즈를 내부적으로 기대한다고 코멘트.

2027년 1.7B(2.4조) 중 렉라자는 9,600억원, 10%로열티 960억원. 생각보다 빠른 성장이 긍정적으로 판단.,
👍3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monstrated-statistically

Eli Lilly, orforglipron T2D 환자 대상 임상 3상 ACHIEVE 성공 발표 (40주차 결과)
- A1C 8% reduction: 1.2% (3 mg), 1.5% (12 mg), 1.5% (36 mg), 0.4% (placebo)
- 2차 평가지표 체중감소 고용량 7.6%, (플라시보 1.6%)
- 고용량 설사 26%, 어지럼증 16%, 변비, 구토 14%
- discontinuation rates due to adverse events were 6% (3 mg), 4% (12 mg) and 8% (36 mg)

[참고]
리벨서스 - 52주차 (PIONEER PLUS)
- A1C 9% reduction: 1.5%(14mg) 1.9%(25mg) -2.2%(50mg)
- 체중변화 -5·2% (14mg) -7·8% (25mg) -9·8% (50mg)
- 고용량 어지럼증 27%, 구토 18%, 설사 14%,
- 중단율 낮은 용량부터 10%, 12% 13%

[코멘트]
- 임상 디자인의 차이는 환자모집군의 평균 A1C가 조금 다름. 리벨서스는 8~10.5%, orforglipron은 7~9.5%.
- 중단율이 낮아졌음. 임상 2상 당시 24 mg (21%) 36 mg (19%)의 좀 높은 중단률이었는데, dosing을 올리는 용량과 속도를 바꾼 것으로 추정.
- 안전성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차이점은 먹기 편한 약이라는 거. 복용법이 까다로운 리벨서스와 달리 올포글리프론은 그냥 1일 1정.
- 체중 감소도 임상 2상과 비슷한 경향성(45mg -7.4%)
- 리벨서스와 경쟁할 약이 생긴건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경구용시장이 끝장날 정도냐? 그건 아닙니다. 그저 시중 GLP-1 정도의 효과일 뿐..
- 진짜 의미있는건 저분자화합물임에도 이런 효과를 보인다는 것(그래서인지 #GPCR +10% pre). Eli Lilly의 대사질환계 약물설계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신규)
<표적 항암제의 G.O.A.T를 향해>

폐암, EGFR, 그리고 표적항암제

- 2002년 EGFR 표적 항암제 이레사(Gefitinib)과 타세바(Erlotinib)의 등장. 무진행생존기간은 확보했으나 생존기간 연장 실패. 암세포의 종양 내 이질성으로 인한 획득 내성 발생, T790M이 대표적. 획득 내성을 잡아 생존기간을 늘리려고 개발된 2세대 표적항암제, 하지만 1) 표적성 부족으로 인한 유효성 개선 실패, 2) 안전성 부족으로 실패
- 아스트라제네카가 성공적으로 개발한 T790M표적 3세대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안전하면서도 1차 치료제에서 18.9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으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하지만 3세대 표적 항암제도 내성은 발생. 타그리소도 획득내성으로 T790M의 다음 단계 돌연변이인 C797S에 대한 미충족 수요 발생.
- 낮은 뇌투과율로 1차 치료제로서 뇌전이율을 높이면서 획득내성을 낮출 치료제가 필요. 전통적 돌연변이와 획득내성을 포괄하면서, 뇌전이를 높인 약제가 필요한 시장

VRN11: "The Contender"
- C797S와 전통적 돌연변이를 타겟하는 VRN11, 높은 표적성 비임상에서 확인. 경쟁약물 대비 정상 EGFR보다 돌연변이에 결합력이 강해 부작용 발생이 우려 낮은 편. 뇌전이 모델 마우스에서 유효성 확인. 임상 1a상 3+3와 보충 코호트로 최소 90명 이상 모집, AACR에서 1상 중간 데이터 공개 예정
- 아직 비임상이지만 임상에서의 기대할 수 있는 근거들이 존재. ORIC-114는 비임상에서 확인했던 선택성, 유효성, 안전성, 뇌투과율을 임상에서 입증
- ALK 표적항암제 로비큐아도 전임상에서 1. 강한 선택성, 2. 뇌투과율 3. 안전성 모두 임상에서 입증
- 2차 C797S 돌연변이가 발생한 내성 환자를 표적, 우수한 뇌전이율을 기반으로 한 1차 뇌전이 환자 시장 진입 기대. 최종적으로 1차 치료제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 T790M이 사라지면서 4세대 표적항암제로 표준요법이 옮겨질 수 있으나, 다시 T790M내성이 발생하는 경우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에 불리할 수 있는 상황

VRN10, HER2도 TKI가 필요하다
- VRN10은 HER2와 돌연변이체에 대한 표적성을 높인 약물, VRN10은 단독뿐만 아니라 1차 치료제인 기존 항체 복합제나 ADC 병용을 통해 뇌전이 치료효과를 늘리는 포지셔닝을 예상, 현재 임상 1상 중

VRN07(ORIC-114), 뇌전이를 잡기 위한 리브레반트 병용
- 임상으로 확인되고 있는 ORIC-114, 변화한 엑손 20 삽입 돌연변이 시장에서 단독임상과 리브레반트와 병용임상으로 1차 치료제 진입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매수 의견 및 목표 주가 2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를 선정하였으며, 주력 파이프라인 2개의 가치를 NPV방식으로 산정하여 합산


* URL: https://buly.kr/7x6Bg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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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ospace.com/business/elevation-mulls-strategic-alternatives-including-closure-amid-activist-pressure

[임상 실패한 바이오텍은 어떻게 되는가]

- Elevation oncology의 cldn18.2 파이프라인 임상 실패 후 9.9%를 보유한 행동주의 펀드(BML)에 의한 청산요구

- Elevation oncology는 현재 현금성자산 1320억 보유. 현금소모를 줄이거자 임상실패 후 70% 정리해고.

- 주당 0.6불로 모두 현금화 청산 요구. 기업 임원들은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업무는 진행 중임을 발표.

- 다음 파이프라인은 HER3-mmae adc(EO-1022). 하지만 개발이 계속 될 지는 미지수.

<고찰>
- elevation에게서 솔직히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낀건 구조조정. 1000억의 현금이 있음에도 임상 실패 하자마자 70%구조조정하는 결단력을 한국에선 들어본 적이 없음. 바로 대표가 다음 계획을 발표하고 회생을 위해 본인 돈 태우고 고정비지출 줄이면 투자자들도 다르게 봐주지 않을까?

- 그럼에도 실패는 실패. 왜 실패하기 전 임상/비임상 과정에서 물질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를 못했느냐?는게 결국 파이프라인 바이오텍의 한계이고, 커뮤니케이션이 꾸준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신뢰도 문제(그래서 다음파이프라인은 잘하겟냐)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

- elevation은 솔직히 전부터 안될 것 같았음. 파이프라인이 엣지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비임상 결과가 탁월하지도 않았으니까. 22년에 claudin 찾을 때 보고 이런기업도 이렇게 펀딩받는구나 하고 미국의 위엄을 느꼈지만, 성공하기위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돈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