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지속형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 Camurus 1b상
- Camurus 위고비 장기지속형 CAM2056 임상 1b상 발표
- CAM2056이 CMax 달성이 더 오래걸렸으며 장기지속형 프로파일을 보임
- 85일차 CAM2056 10 mg -9.3% 체중감소(vs 위고비 -5.2%) 차이는 -4.1% (-7.1%, -1.1%), p=0.008.
- 85일차 A1c 감소는 10mg -0.44%, 위고비와의 차이는 -0.32% (-0.50%, -0.14%), p<0.001.
- CAM2056은 위고비의 5개월 체중감소를 3개월에 달성함
- 세미나에서 제가 장기지속형 말씀드리면서 설명드린 내용. 장기지속형을 자꾸 편의성 측면으로 보면 안됩니다(여기서 경구랑 차별화되기 때문)
- 핵심은 체내 호르몬의 '기준선(Baseline)'을 높여 GLP-1의 체중감소+당뇨+염증개선 효능성 측면을 강화한다는 점.
- 기존에 리라글루타이드-세마글루타이드 전환 시 이러한 효과가 있었는데, Lilly와 계약한 Camurus의 CAM2056(Sema 1개월 서방형)에서 입증.
- 임상 2b상 진행 예정. 아마 이 물질은 노보와 계약하거나(임상단계가 빠르니까) 또는 자체 런칭을 할 것으로 예상. Lilly와 적응증 독점이었다면 자체개발하지 않을까 싶음.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camurus-reports-positive-topline-results-for-cam2056-semaglutide-monthly-depot-302609929.html
- Camurus 위고비 장기지속형 CAM2056 임상 1b상 발표
- CAM2056이 CMax 달성이 더 오래걸렸으며 장기지속형 프로파일을 보임
- 85일차 CAM2056 10 mg -9.3% 체중감소(vs 위고비 -5.2%) 차이는 -4.1% (-7.1%, -1.1%), p=0.008.
- 85일차 A1c 감소는 10mg -0.44%, 위고비와의 차이는 -0.32% (-0.50%, -0.14%), p<0.001.
- CAM2056은 위고비의 5개월 체중감소를 3개월에 달성함
- 세미나에서 제가 장기지속형 말씀드리면서 설명드린 내용. 장기지속형을 자꾸 편의성 측면으로 보면 안됩니다(여기서 경구랑 차별화되기 때문)
- 핵심은 체내 호르몬의 '기준선(Baseline)'을 높여 GLP-1의 체중감소+당뇨+염증개선 효능성 측면을 강화한다는 점.
- 기존에 리라글루타이드-세마글루타이드 전환 시 이러한 효과가 있었는데, Lilly와 계약한 Camurus의 CAM2056(Sema 1개월 서방형)에서 입증.
- 임상 2b상 진행 예정. 아마 이 물질은 노보와 계약하거나(임상단계가 빠르니까) 또는 자체 런칭을 할 것으로 예상. Lilly와 적응증 독점이었다면 자체개발하지 않을까 싶음.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camurus-reports-positive-topline-results-for-cam2056-semaglutide-monthly-depot-302609929.html
PR Newswire
Camurus reports positive topline results for CAM2056, semaglutide monthly depot
CAM2056 showed weight and A1c reductions comparable to or exceeding those seen for weekly semaglutide (Wegovy®) Results include a 9.3% weight reduction with...
찹츄만판당🎤
장기지속형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 Camurus 1b상 - Camurus 위고비 장기지속형 CAM2056 임상 1b상 발표 - CAM2056이 CMax 달성이 더 오래걸렸으며 장기지속형 프로파일을 보임 - 85일차 CAM2056 10 mg -9.3% 체중감소(vs 위고비 -5.2%) 차이는 -4.1% (-7.1%, -1.1%), p=0.008. - 85일차 A1c 감소는 10mg -0.44%, 위고비와의 차이는 -0.32% (-0.50%, -0.14%)…
참고로 안전성 코멘트도 전달드립니다
Only the last cohort with the highest initiation dose showed a tendency for more frequent and severe events. For all other cohorts, the safety profile was consistent with weekly semaglutide dosed as per prescribing information. The most common adverse events were mild to moderate and transient gastrointestinal adverse (GI). Only a limited number of injection site reactions were reported in the study, all of which were mild and transient.
- 개시 용량이 높은 마지막 코호트만 더 빈번하게 중대한 부작용 확인
- 다른 코호트는 위고비의 처방 정보의 부작용과 유사
- mild-moderate 위장관계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옴
- 투약 부위의 불편감(또는 부작용)은 소수만 느꼈으며, mild-moderate 였음.
-> 결론적으로 안전성이 개선되지는 않았고, 높은 개시용량의 코호트에서는 좀 심각한(Severe) 부작용이 발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Only the last cohort with the highest initiation dose showed a tendency for more frequent and severe events. For all other cohorts, the safety profile was consistent with weekly semaglutide dosed as per prescribing information. The most common adverse events were mild to moderate and transient gastrointestinal adverse (GI). Only a limited number of injection site reactions were reported in the study, all of which were mild and transient.
- 개시 용량이 높은 마지막 코호트만 더 빈번하게 중대한 부작용 확인
- 다른 코호트는 위고비의 처방 정보의 부작용과 유사
- mild-moderate 위장관계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옴
- 투약 부위의 불편감(또는 부작용)은 소수만 느꼈으며, mild-moderate 였음.
-> 결론적으로 안전성이 개선되지는 않았고, 높은 개시용량의 코호트에서는 좀 심각한(Severe) 부작용이 발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재미있는 결과: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가 근육에 미치는 영향
- 세마글루타이드가 근육을 뺀다는데 사람의 근육량을 측정할 수 없으니 쥐들로 실험하기로 함.
- 고식이섬유 먹이다가 위고비 주입. 그다음 해부해서(ㅠ) 근육량 근조직 그리고 엑스비보로 장지신근 속근 등 근육능력 평가
- 의외로 쥐들의 근육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 대조군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큰 격차는 없음.
- 근데 문제는 힘이 안들어간다(!). 근육으로 버티는 능력을 측정했을때는 대조군보다 현저하게 힘이 떨어짐. 배고파서 힘없는거아냐? 라기엔 Ex-vivo라서 상관없는데도 근력이 떨어진다는 결과.
- 이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 근육이 빠지면 '아 나 근육이 없네' 하고 조심할텐데, 근육이 외관적으로 안빠졌는데 힘이 안들어가서 오히려 낙상이나 골절을 당할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함.
- 그럼 UCN2 필요없나? : UCN2 좋습니다. 비임상에서 mouse hang test로 이미 근력이 더 늘어난 걸 확인하긴 했으니 단순 근육빵빵하게해주는 효과는 아님. 힘도 있음.
- 결론은 단순 lean mass change만으로 GLP-1 계열 투약 후 근육에 문제가 있다 없다를 판단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
출처: Cell metabolism 논문입니다
- 세마글루타이드가 근육을 뺀다는데 사람의 근육량을 측정할 수 없으니 쥐들로 실험하기로 함.
- 고식이섬유 먹이다가 위고비 주입. 그다음 해부해서(ㅠ) 근육량 근조직 그리고 엑스비보로 장지신근 속근 등 근육능력 평가
- 의외로 쥐들의 근육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 대조군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큰 격차는 없음.
- 근데 문제는 힘이 안들어간다(!). 근육으로 버티는 능력을 측정했을때는 대조군보다 현저하게 힘이 떨어짐. 배고파서 힘없는거아냐? 라기엔 Ex-vivo라서 상관없는데도 근력이 떨어진다는 결과.
- 이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 근육이 빠지면 '아 나 근육이 없네' 하고 조심할텐데, 근육이 외관적으로 안빠졌는데 힘이 안들어가서 오히려 낙상이나 골절을 당할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함.
- 그럼 UCN2 필요없나? : UCN2 좋습니다. 비임상에서 mouse hang test로 이미 근력이 더 늘어난 걸 확인하긴 했으니 단순 근육빵빵하게해주는 효과는 아님. 힘도 있음.
- 결론은 단순 lean mass change만으로 GLP-1 계열 투약 후 근육에 문제가 있다 없다를 판단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
출처: Cell metabolism 논문입니다
만병통치약 GLP-1을 보다가 든 생각: 염증 제거가 있으면 비염에 좋지않을까?
- 비염인들은 지금 이 계절 가장 지옥입니다. 그래서 코를 풀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병통치약이니 비염도 없애주지않을까...
- 검색 결과 절망적인 결과.... 의외로 GLP-1의 위장관계 부작용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게 이비인후과계열 부작용
- 세마/리라/엑세나타이드 임상을 분석해보면 인두/후두염부터 부비동염까지 다양하게 이빈후과적 부작용이 발생. 후두/인두는 사실상 위장관계 부작용의 연장선(위산 올라오니까..혹시 P-CAB이 여기서?)
- 그럼 부비동염/비염은 왜?? -> GLP-1이 비강에 건조 효과를 유발+콧물을 자꾸 발생시킴=부비동염 악화
- Tirzepetide는 이 부작용 비율이 낮긴 하지만 통계적으로 모수가 좀 적음. 부작용이 안난다는거지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음.
- 또 의외인 건 천식에는 꽤 효과가 있다고 함(이 논문은 아닙니다). 비만이 천식으로 잘 이어져서일수도 있고, 염증을 완화해줘서일수도 있고.
결론: 대사질환의 신도 비염을 낫게하지는 못한다. 작두콩차나 마시자.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lary.32061
- 비염인들은 지금 이 계절 가장 지옥입니다. 그래서 코를 풀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병통치약이니 비염도 없애주지않을까...
- 검색 결과 절망적인 결과.... 의외로 GLP-1의 위장관계 부작용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게 이비인후과계열 부작용
- 세마/리라/엑세나타이드 임상을 분석해보면 인두/후두염부터 부비동염까지 다양하게 이빈후과적 부작용이 발생. 후두/인두는 사실상 위장관계 부작용의 연장선(위산 올라오니까..혹시 P-CAB이 여기서?)
- 그럼 부비동염/비염은 왜?? -> GLP-1이 비강에 건조 효과를 유발+콧물을 자꾸 발생시킴=부비동염 악화
- Tirzepetide는 이 부작용 비율이 낮긴 하지만 통계적으로 모수가 좀 적음. 부작용이 안난다는거지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음.
- 또 의외인 건 천식에는 꽤 효과가 있다고 함(이 논문은 아닙니다). 비만이 천식으로 잘 이어져서일수도 있고, 염증을 완화해줘서일수도 있고.
결론: 대사질환의 신도 비염을 낫게하지는 못한다. 작두콩차나 마시자.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lary.32061
Wiley Online Library
Otolaryngologic Side Effects of GLP‐1 Receptor Agonists
Objectives
With the increasing use of GLP-1 receptor agonist (GLP-1 RA) drugs for weight loss and diabetes management, concer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their potential side effects. We aim to ass...
With the increasing use of GLP-1 receptor agonist (GLP-1 RA) drugs for weight loss and diabetes management, concer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their potential side effects. We aim to ass...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1.11 15:24:41
기업명: 온코닉테라퓨틱스(시가총액: 5,94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9)
잠정실적 : Y
매출액 : 192억(예상치 : 169억, +13.7%)
영업익 : 83억(예상치 : 88억, -5.5%)
순이익 : 94억(예상치 : 75억, +25.4%)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5.3Q 192억/ 83억/ 94억
2025.2Q 94억/ 11억/ -2억
2025.1Q 92억/ 16억/ 19억
2024.4Q 88억/ 14억/ 56억
2024.3Q 20억/ -24억/ -2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1000205
기업명: 온코닉테라퓨틱스(시가총액: 5,94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9)
잠정실적 : Y
매출액 : 192억(예상치 : 169억, +13.7%)
영업익 : 83억(예상치 : 88억, -5.5%)
순이익 : 94억(예상치 : 75억, +25.4%)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5.3Q 192억/ 83억/ 94억
2025.2Q 94억/ 11억/ -2억
2025.1Q 92억/ 16억/ 19억
2024.4Q 88억/ 14억/ 56억
2024.3Q 20억/ -24억/ -2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1000205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1.12 10:55:17
기업명: 에이비엘바이오(시가총액: 5조 4,629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제목 :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 주요내용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개발 및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ㆍ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 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
- 국적 : 미국
- 설립년도 : 1876
- 최근 사업연도(2024년) 매출액 : 65조 9,065억원 (USD 45,042.7 million)
2. 계약의 내용 :
릴리가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를 기반으로
당사의 Grabody-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복수의 비공개 타깃(Target)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
3. 계약체결일 : 2025년 11월 12일
4. 계약기간 : 로열티 기간 종료일까지
5. 계약금액
1) 총 기술이전 금액 : 3,807,246,400,000원 (USD 2,602 million)
- 2024년 매출액(연결 기준) 334억원 대비 11,398%에 해당
① 계약금(Upfront) : 58,528,000,000원 (USD 40 million)
② 기타 마일스톤(Milestones) : 3,748,718,400,000원 (USD 2,562 million)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수령)
2) 경상기술료(Royalty) :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
3) 계약지역 : 전세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290014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380
기업명: 에이비엘바이오(시가총액: 5조 4,629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제목 :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 주요내용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개발 및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ㆍ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 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
- 국적 : 미국
- 설립년도 : 1876
- 최근 사업연도(2024년) 매출액 : 65조 9,065억원 (USD 45,042.7 million)
2. 계약의 내용 :
릴리가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를 기반으로
당사의 Grabody-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복수의 비공개 타깃(Target)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
3. 계약체결일 : 2025년 11월 12일
4. 계약기간 : 로열티 기간 종료일까지
5. 계약금액
1) 총 기술이전 금액 : 3,807,246,400,000원 (USD 2,602 million)
- 2024년 매출액(연결 기준) 334억원 대비 11,398%에 해당
① 계약금(Upfront) : 58,528,000,000원 (USD 40 million)
② 기타 마일스톤(Milestones) : 3,748,718,400,000원 (USD 2,562 million)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수령)
2) 경상기술료(Royalty) :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
3) 계약지역 : 전세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290014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380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sky d)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제약/바이오 산업(OVERWEIGHT)
2026 연간전망: 3-PEAT
■ 항암: 포화되는 ADC, 왕좌를 노리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디펜딩 챔피언 아스트라제네카
2025년 항암제 연구개발은 후발 ADC들과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에 수요와 공급 모두가 집중. 가장 시장이 큰 비소세포폐암/유방암의 1차 표준요법들이 확고해지면서 미충족 수요인 내성 환자를 표적. ADC/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모두 중국이 공격적으로 임상과 연구개발 진행 중. ADC는 유사한 타겟에서 벗어나 독특한 표적이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필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는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표적에 대한 수요도 존재. 저분자 항암제는 바이오로직스와의 병용을 위한 안전성 기반의 약물들이 중요.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에서도 폐암 EGFR 1차를 위한 경쟁과 후기단계에서 Trop2 ADC의 경쟁이 핵심. 2026년은 미충족수요가 다수 포진된 KRAS와 안전성/효능의 경쟁력을 갖춘 이중항체/Dual-payload ADC의 개발이 예상. 국내 기업 보로노이, 리가켐바이오 등의 기업들의 임상 데이터 모멘텀에 관심 필요.
■ 비만: 플랫폼으로 최전선에 선 국내 바이오텍, 왕좌에 재도전하는 노보 노디스크
2025년은 합산 423억 달러로 GLP-1 비만치료제 시장이 제약시장의 성장을 주도. 우선적으로 출시 된 2개 약물의 경쟁 심화가 확인. 마운자로/젭바운드의 강력한 시장 점유율로 글로벌 제약사들도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 기술도입과 M&A는 GLP-1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아밀린과 MASH에서 같이 병용할 수 있는 FGF21 약물들에 집중. 일라이 릴리의 초격차를 만들어가는 데이터 모멘텀과 실적 성장이 2026년에도 계속되면서 시장 전체를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 항암제보다 중국의 진입이 두드러지지않아 국내 바이오텍도 빅파마와 최전선에서 경쟁 중. 4분기 위고비의 알츠하이머 임상 결과에 주목. 멧세라 인수 경쟁으로 경구 및 장기지속형의 포지셔닝도 노보 노디스크의 수요가 있음을 확인. 2026년의 핵심은 젭바운드의 적응증 확장과 노보 노디스크의 공격적인 투자가 될 것. 국내 기업 펩트론, 지투지바이오의 장기지속형과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의 비만/대사 질환 신약에 관심 필요.
■ RNA: 대사질환/퇴행성 뇌질환의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 새로운 왕국을 건국한 노바티스
새롭게 블록버스터 목록에 올라온 siRNA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렉비오로 RNA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이 시장의 신뢰를 확보. RNA의 장기투약 독성 결과도 안정적임을 확인하면서 장기적인 투약이 필요한 대사질환/퇴행성 뇌질환에서의 신약 개발 가능성이 촉발.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아쉬운 성적을 보여준 항체 기반의 알츠하이머의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ASO/siRNA와 BBB셔틀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가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 대사(비만)/심장/근육질환에서도 RNA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이 확장. 노바티스는 렉비오의 성공 이후 RNA 개발 기업을 공격적으로 인수, 2025년 Avidity Bioscience 인수로 계속해서 확대 중. RNA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중인 올릭스/알지노믹스와 RNA의 뇌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BBB셔틀 플랫폼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한 관심 필요.
* URL: https://buly.kr/9BWihR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OVERWEIGHT)
2026 연간전망: 3-PEAT
■ 항암: 포화되는 ADC, 왕좌를 노리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디펜딩 챔피언 아스트라제네카
2025년 항암제 연구개발은 후발 ADC들과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에 수요와 공급 모두가 집중. 가장 시장이 큰 비소세포폐암/유방암의 1차 표준요법들이 확고해지면서 미충족 수요인 내성 환자를 표적. ADC/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모두 중국이 공격적으로 임상과 연구개발 진행 중. ADC는 유사한 타겟에서 벗어나 독특한 표적이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필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는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표적에 대한 수요도 존재. 저분자 항암제는 바이오로직스와의 병용을 위한 안전성 기반의 약물들이 중요.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에서도 폐암 EGFR 1차를 위한 경쟁과 후기단계에서 Trop2 ADC의 경쟁이 핵심. 2026년은 미충족수요가 다수 포진된 KRAS와 안전성/효능의 경쟁력을 갖춘 이중항체/Dual-payload ADC의 개발이 예상. 국내 기업 보로노이, 리가켐바이오 등의 기업들의 임상 데이터 모멘텀에 관심 필요.
■ 비만: 플랫폼으로 최전선에 선 국내 바이오텍, 왕좌에 재도전하는 노보 노디스크
2025년은 합산 423억 달러로 GLP-1 비만치료제 시장이 제약시장의 성장을 주도. 우선적으로 출시 된 2개 약물의 경쟁 심화가 확인. 마운자로/젭바운드의 강력한 시장 점유율로 글로벌 제약사들도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 기술도입과 M&A는 GLP-1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아밀린과 MASH에서 같이 병용할 수 있는 FGF21 약물들에 집중. 일라이 릴리의 초격차를 만들어가는 데이터 모멘텀과 실적 성장이 2026년에도 계속되면서 시장 전체를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 항암제보다 중국의 진입이 두드러지지않아 국내 바이오텍도 빅파마와 최전선에서 경쟁 중. 4분기 위고비의 알츠하이머 임상 결과에 주목. 멧세라 인수 경쟁으로 경구 및 장기지속형의 포지셔닝도 노보 노디스크의 수요가 있음을 확인. 2026년의 핵심은 젭바운드의 적응증 확장과 노보 노디스크의 공격적인 투자가 될 것. 국내 기업 펩트론, 지투지바이오의 장기지속형과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의 비만/대사 질환 신약에 관심 필요.
■ RNA: 대사질환/퇴행성 뇌질환의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 새로운 왕국을 건국한 노바티스
새롭게 블록버스터 목록에 올라온 siRNA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렉비오로 RNA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이 시장의 신뢰를 확보. RNA의 장기투약 독성 결과도 안정적임을 확인하면서 장기적인 투약이 필요한 대사질환/퇴행성 뇌질환에서의 신약 개발 가능성이 촉발.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아쉬운 성적을 보여준 항체 기반의 알츠하이머의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ASO/siRNA와 BBB셔틀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가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 대사(비만)/심장/근육질환에서도 RNA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이 확장. 노바티스는 렉비오의 성공 이후 RNA 개발 기업을 공격적으로 인수, 2025년 Avidity Bioscience 인수로 계속해서 확대 중. RNA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중인 올릭스/알지노믹스와 RNA의 뇌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BBB셔틀 플랫폼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한 관심 필요.
* URL: https://buly.kr/9BWihR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지난 11월 12일 체결된 글로벌 No.1 제약사 Eli Lilly(시가총액 약 1400조원)와의
Grabody-B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금일 Lilly와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Lilly는 총 투자 금액 약 220억원으로 당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며,
해당 보통주는 예탁원을 통해 1년 간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파마의 국내 바이오 기업 대상 '최초'의 전략적 지분투자 사례로,
당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전반에 있어서도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당사는 Lilly와의 파트너십으로만 약 800억원(기술이전 계약금+지분투자 금액)의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적 기반 역시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Grabody-B는 Target 및 Modality 확장 뿐만 아니라,
비만, 근육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도 가능한 플랫폼 기술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연이은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략적 지분 투자까지 더해진 이번 Lilly와의 파트너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양사가 함께 만들어 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게 되는 구조인 만큼,
이번 지분 투자는 당사뿐만 아니라 Lilly에게도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rabody-B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여정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관련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4000642
Grabody-B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금일 Lilly와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Lilly는 총 투자 금액 약 220억원으로 당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며,
해당 보통주는 예탁원을 통해 1년 간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파마의 국내 바이오 기업 대상 '최초'의 전략적 지분투자 사례로,
당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전반에 있어서도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당사는 Lilly와의 파트너십으로만 약 800억원(기술이전 계약금+지분투자 금액)의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적 기반 역시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Grabody-B는 Target 및 Modality 확장 뿐만 아니라,
비만, 근육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도 가능한 플랫폼 기술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연이은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략적 지분 투자까지 더해진 이번 Lilly와의 파트너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양사가 함께 만들어 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게 되는 구조인 만큼,
이번 지분 투자는 당사뿐만 아니라 Lilly에게도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rabody-B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여정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관련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4000642
에이비엘바이오 간담회
[기술계약 및 추후 방향 설명]
1. 릴리 파트너링: 2023년 bio usa 첫 미팅, 24년 bio usa에서 구체적 미팅, 25년 jpm에서 gsk미팅 후 둘째날 오후에 미팅했으나 GSK에 집중해서 딜레이. 릴리와 구체적 텀 이야기 25‘ biousa에서 시작. 직접 지분투자까지 하겠다고 이야기. 9/10 줌미팅과 콜라보레이션 후 10월 미팅마무리, gsk랑 똑같이 인디애나에서 작업, 릴리의 독특한 실사존재. 6~7명 실사를 옴. 실사 후 콜라보레이션 방향 정함 (항체+올리고) 11월 ceo사인으로 딜 확정.
2. 지분투자의 의미: Grabody-B의 모달리티+적응증 확장 가능성. 3건의 기술 계약으로 빅파마들의 기술검증이 완료. 현재 Lilly에 Grabody-B 시퀀스 전달, 타겟 이중항체 만들기, brain pk분석 도와주고 릴리는 세포주+검증+ind가기. 2년 내 ind가는 후보물질 있음. cns쪽으로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임.
3. 각 기술계약 진행 상황 1. SANOFI: 301 p1 임상 데이터 확보, 사노피가 다음 임상 진행/스폰서십 트랜스퍼 진행 중/csr데이터 사노피로 넘어감. Ind filing통해 임상2상 진행할 것. 2. GSK: nucleic acid research에 아이오니스와 공동연구 나올것. 모달리티 확장 가능성 보여줌(ASO+BBB), CNS쪽 타겟모달리티의 siRNA로 파티프라인 빌드 예정. GSK는 아밀로이드+타우 관심없음. 노블 타겟 의약품 만드는 중. 3. Eli Lilly: 에피톱 베이스로 논의. 항체는 말했던 대로 에피톱 베이스로 딜하면서 릴리가 수락. Oligo의 경우 lilly가 확보한 cns 뉴클레오타이드(siRNA등)로 진행 할 예정.
4. 추후 방향성: Grabody-B가 CNS뿐만 아니라 muscle delivery 가능, 논문으로 사이언티픽 백그라운드는 존재. 확장성이 중요. ASO(안티센스 올리고)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 CNS쪽 전달도 괜찮을 것으로 추측. 현재 SiRNA tissue specific이 잘 안됨. 뇌로 들어가는지는 의문. siRNA가 간독성이 있어서 muscle이나 다른데로 가는 가능성은 셔틀이 필요. 적응증의 확장이 이번 딜(릴리-지분투자 의미)에 포함되었다고 보고 있다.
5. 앞으로 추가적인 딜&성과 예상: 2018부터 논의한 2개의 회사가 있음. tfr을 이미 보유한 기업(Novartis & Roche - 추측) what’s next? : 릴리 지분투자의 의미 - siRNA 딜리버리 플랫폼은 항체 딜리버리의 grabody-b랑은 좀 다름. 2+1이 아니고 1+1/1 arm/brain shuttle fab부분 neuronal specific target붙이기도 함. 많은게 진행중인데 cd98hc도 있음. 여기서 투자하는건 미래성을 높게 본 것.
6. 301 사노피 데이터 업데이트: 7개SAD 3개 MAD, 약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나옴, MAD에서는 안전성 확인. TRAE5.7%, G3 Trae도 없음. 로슈/제넨텍 바이오아틱 바이오젠 진행한 케이스 보면 TRAE 10% 후반대
7. [구체적인 사노피의 전략: 오프더레코드]
.
8. IGFR1 적응증 확대 관련: DAR1이 siRNA나 올리고뉴클레이드에 거의 비슷하게 효과좋음. 붙일 수 잇는 테크닉이 있다. ADC테크놀로지가 진행하는 기술이면 됨. 클리버블?언클리버블 링커? ->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 DAR1이 PK가 좋다는 것 만 안다. siRNA자체가 off-target+딜리버리 이슈. 티슈로 딜리버리되는 기술이 필요. LRP나 나노파티클은 근육으로 잘 안감.. 나노나 LRP가 타겟스페시픽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 논문제출은 됫고 내년 정도 되면 공개될 것으로 예상. siRNA등의 모달리티 확장이 중요. Grabody-B가 non-blocking 항체, IGFR1은 뇌나 지방조직에도 전달 잘 됨. OSI pharmaceutical : 지방감소도 확인했음. 근육쪽 타겟을 붙이면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9. 이중항체 ADC: Topoi 내성 극복 페이로드 개발 중. 월드 adc이후 컨택 다수, 초기 LO가 아닌 후기 LO/M&A가 목표로 이중항체adc개발 중. muc1 circulation때문에 sink되는 특징 - n-term이라 바인딩 사이트가 달라서 효능이 다를 것으로 기대
10. Grabody-T : 4-1bb는 메모리t-cell 액티베이션에 대한 가설에 대한 검증이 가치를 올릴 것. long-term efficacy의 유지가 핵심.
11. Q&A
Q: 릴리의 에피톱 계약이 있었는데 추후 Tau등 추가 가능한가? A: Tau는 현재 뒤지고있지만 다시 돌아올 타겟이라고 생각.
Q: Grabody-B의 정의는? A: IGFR1을 셔틀로 이용하는 플랫폼. 1-arm이나 에피톱만 이용하는 형태로도 다양하게 개발. SiRNA는 사실 반감기 이슈와 밀접하지 않음. 대부분 빅파마가 트랜스페린 이용한 데이터는 있음. 별로 좋지 않은 상태. 그래서 더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
Q: 지분투자에 대해 다른 빅파마나 다른애들도 요청을 하나? A: 사노피나 GSK도 지분투자 논의는 있었음. 사노피는 한국 투자 경험 없었고 GSK는 빠른 딜을 원해서 스킵. 릴리는 지분투자가 의미가 있을거라 판단해서 계약. 프리미엄 30%정도 발생했음에도 롱텀으로 보는 계약이었기에 가능.
Q: ADC의 추후 방식과 이중항체도 그렇고 모두 CMC관련? A: 최근 새로운 셀라인(transposon)을 쓰는 세포주를 쓰면 7.2g/L가 랩스케일에서 나옴. 듀얼페이로드는 고민 중. 일드 손실이 큼. 삼중항체 만들면 효율이 더 떨어짐. Topo는 어짜피 테라퓨틱 윈도우 때문에 6mg이상 못올리니까 일드 떨어져도 ADC는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 허들은 과학자들이 해결해가는 중임. 206/209도 3.5g이상 나오는 일드는 굿. 우시에서 MCB/RCB제작.
[기술계약 및 추후 방향 설명]
1. 릴리 파트너링: 2023년 bio usa 첫 미팅, 24년 bio usa에서 구체적 미팅, 25년 jpm에서 gsk미팅 후 둘째날 오후에 미팅했으나 GSK에 집중해서 딜레이. 릴리와 구체적 텀 이야기 25‘ biousa에서 시작. 직접 지분투자까지 하겠다고 이야기. 9/10 줌미팅과 콜라보레이션 후 10월 미팅마무리, gsk랑 똑같이 인디애나에서 작업, 릴리의 독특한 실사존재. 6~7명 실사를 옴. 실사 후 콜라보레이션 방향 정함 (항체+올리고) 11월 ceo사인으로 딜 확정.
2. 지분투자의 의미: Grabody-B의 모달리티+적응증 확장 가능성. 3건의 기술 계약으로 빅파마들의 기술검증이 완료. 현재 Lilly에 Grabody-B 시퀀스 전달, 타겟 이중항체 만들기, brain pk분석 도와주고 릴리는 세포주+검증+ind가기. 2년 내 ind가는 후보물질 있음. cns쪽으로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임.
3. 각 기술계약 진행 상황 1. SANOFI: 301 p1 임상 데이터 확보, 사노피가 다음 임상 진행/스폰서십 트랜스퍼 진행 중/csr데이터 사노피로 넘어감. Ind filing통해 임상2상 진행할 것. 2. GSK: nucleic acid research에 아이오니스와 공동연구 나올것. 모달리티 확장 가능성 보여줌(ASO+BBB), CNS쪽 타겟모달리티의 siRNA로 파티프라인 빌드 예정. GSK는 아밀로이드+타우 관심없음. 노블 타겟 의약품 만드는 중. 3. Eli Lilly: 에피톱 베이스로 논의. 항체는 말했던 대로 에피톱 베이스로 딜하면서 릴리가 수락. Oligo의 경우 lilly가 확보한 cns 뉴클레오타이드(siRNA등)로 진행 할 예정.
4. 추후 방향성: Grabody-B가 CNS뿐만 아니라 muscle delivery 가능, 논문으로 사이언티픽 백그라운드는 존재. 확장성이 중요. ASO(안티센스 올리고)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 CNS쪽 전달도 괜찮을 것으로 추측. 현재 SiRNA tissue specific이 잘 안됨. 뇌로 들어가는지는 의문. siRNA가 간독성이 있어서 muscle이나 다른데로 가는 가능성은 셔틀이 필요. 적응증의 확장이 이번 딜(릴리-지분투자 의미)에 포함되었다고 보고 있다.
5. 앞으로 추가적인 딜&성과 예상: 2018부터 논의한 2개의 회사가 있음. tfr을 이미 보유한 기업(Novartis & Roche - 추측) what’s next? : 릴리 지분투자의 의미 - siRNA 딜리버리 플랫폼은 항체 딜리버리의 grabody-b랑은 좀 다름. 2+1이 아니고 1+1/1 arm/brain shuttle fab부분 neuronal specific target붙이기도 함. 많은게 진행중인데 cd98hc도 있음. 여기서 투자하는건 미래성을 높게 본 것.
6. 301 사노피 데이터 업데이트: 7개SAD 3개 MAD, 약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나옴, MAD에서는 안전성 확인. TRAE5.7%, G3 Trae도 없음. 로슈/제넨텍 바이오아틱 바이오젠 진행한 케이스 보면 TRAE 10% 후반대
7. [구체적인 사노피의 전략: 오프더레코드]
.
8. IGFR1 적응증 확대 관련: DAR1이 siRNA나 올리고뉴클레이드에 거의 비슷하게 효과좋음. 붙일 수 잇는 테크닉이 있다. ADC테크놀로지가 진행하는 기술이면 됨. 클리버블?언클리버블 링커? ->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 DAR1이 PK가 좋다는 것 만 안다. siRNA자체가 off-target+딜리버리 이슈. 티슈로 딜리버리되는 기술이 필요. LRP나 나노파티클은 근육으로 잘 안감.. 나노나 LRP가 타겟스페시픽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 논문제출은 됫고 내년 정도 되면 공개될 것으로 예상. siRNA등의 모달리티 확장이 중요. Grabody-B가 non-blocking 항체, IGFR1은 뇌나 지방조직에도 전달 잘 됨. OSI pharmaceutical : 지방감소도 확인했음. 근육쪽 타겟을 붙이면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9. 이중항체 ADC: Topoi 내성 극복 페이로드 개발 중. 월드 adc이후 컨택 다수, 초기 LO가 아닌 후기 LO/M&A가 목표로 이중항체adc개발 중. muc1 circulation때문에 sink되는 특징 - n-term이라 바인딩 사이트가 달라서 효능이 다를 것으로 기대
10. Grabody-T : 4-1bb는 메모리t-cell 액티베이션에 대한 가설에 대한 검증이 가치를 올릴 것. long-term efficacy의 유지가 핵심.
11. Q&A
Q: 릴리의 에피톱 계약이 있었는데 추후 Tau등 추가 가능한가? A: Tau는 현재 뒤지고있지만 다시 돌아올 타겟이라고 생각.
Q: Grabody-B의 정의는? A: IGFR1을 셔틀로 이용하는 플랫폼. 1-arm이나 에피톱만 이용하는 형태로도 다양하게 개발. SiRNA는 사실 반감기 이슈와 밀접하지 않음. 대부분 빅파마가 트랜스페린 이용한 데이터는 있음. 별로 좋지 않은 상태. 그래서 더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
Q: 지분투자에 대해 다른 빅파마나 다른애들도 요청을 하나? A: 사노피나 GSK도 지분투자 논의는 있었음. 사노피는 한국 투자 경험 없었고 GSK는 빠른 딜을 원해서 스킵. 릴리는 지분투자가 의미가 있을거라 판단해서 계약. 프리미엄 30%정도 발생했음에도 롱텀으로 보는 계약이었기에 가능.
Q: ADC의 추후 방식과 이중항체도 그렇고 모두 CMC관련? A: 최근 새로운 셀라인(transposon)을 쓰는 세포주를 쓰면 7.2g/L가 랩스케일에서 나옴. 듀얼페이로드는 고민 중. 일드 손실이 큼. 삼중항체 만들면 효율이 더 떨어짐. Topo는 어짜피 테라퓨틱 윈도우 때문에 6mg이상 못올리니까 일드 떨어져도 ADC는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 허들은 과학자들이 해결해가는 중임. 206/209도 3.5g이상 나오는 일드는 굿. 우시에서 MCB/RCB제작.
https://endpoints.news/nuvalent-shares-phase-1-2-data-for-alk-inhibitor-that-could-battle-with-pfizers-lorbrena/
Nuvalent ALK 억제제 로라티닙 내성환자 데이터 확인
- neladalkib 이전에 ALK TKI 투약받은 환자 253명에서 31% ORR, 64% DOR
- lorlatinib-naïve TKI pretreated 63명에서 ORR 46%
- 중단율 5%, TEAE 적정 수준, 뇌투과도 확인 ->FDA와 NDA 논의 개시
Nuvalent ALK 억제제 로라티닙 내성환자 데이터 확인
- neladalkib 이전에 ALK TKI 투약받은 환자 253명에서 31% ORR, 64% DOR
- lorlatinib-naïve TKI pretreated 63명에서 ORR 46%
- 중단율 5%, TEAE 적정 수준, 뇌투과도 확인 ->FDA와 NDA 논의 개시
Endpoints News
Nuvalent shares Phase 1/2 data for ALK inhibitor that could battle with Pfizer’s Lorbrena
Nuvalent's neladalkib shows 31% response rate in ALK+ lung cancer patients after prior TKI treatment, with higher rates in Lorbrena-naive & untreated patients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1.21 15:17:57
기업명: 인벤티지랩(시가총액: 8,53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ㆍ개발 계약)
제목 :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ㆍ개발 계약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연구개발 등의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연구ㆍ개발의 실패 혹은 중단 등의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 미국법인, Boehringer Ingelheim Pharmaceuticals Inc (이하 BIPI)
2. 계약의 주요내용
Boehringer Ingelheim의 추가 펩타이드 후보물질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공동 연구계약
*역할 및 의무
- 인벤티지랩 : 추가 펩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연구ㆍ개발
- 파트너 : 후보제형 평가 및 후속 개발 전략 수립 및 수행
3. 계약체결일 : 2025.11.21
4. 계약 기간 : 2025.11.21 ~ 제형 전달 시
5. 계약 금액 : 비공개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2190032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9470
기업명: 인벤티지랩(시가총액: 8,53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ㆍ개발 계약)
제목 :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ㆍ개발 계약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연구개발 등의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연구ㆍ개발의 실패 혹은 중단 등의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 미국법인, Boehringer Ingelheim Pharmaceuticals Inc (이하 BIPI)
2. 계약의 주요내용
Boehringer Ingelheim의 추가 펩타이드 후보물질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공동 연구계약
*역할 및 의무
- 인벤티지랩 : 추가 펩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연구ㆍ개발
- 파트너 : 후보제형 평가 및 후속 개발 전략 수립 및 수행
3. 계약체결일 : 2025.11.21
4. 계약 기간 : 2025.11.21 ~ 제형 전달 시
5. 계약 금액 : 비공개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2190032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9470
상장하려는 몇개 의료기기/바이오 회사 보다가 든 생각 :
툴젠과 코로나 이후 교수가 대표인 회사들이 투자유치에 좋은 평가를 못받으면서 트렌드는 제자를 대표로 시켜(본인은 CTO) 회사를 세우는 방식이 교수님들 사이에 전파되고 있는 듯 하다. 리스크는 지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
툴젠과 코로나 이후 교수가 대표인 회사들이 투자유치에 좋은 평가를 못받으면서 트렌드는 제자를 대표로 시켜(본인은 CTO) 회사를 세우는 방식이 교수님들 사이에 전파되고 있는 듯 하다. 리스크는 지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
👍2😁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2025~2030년 중기 성장 전망을 공개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5~6%를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핵심 성장 제품과 향후 출시 예정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중장기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노바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사 주요 품목의 피크세일즈(peak sales, 최고 매출 잠재치) 전망을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방암 치료제인 ‘키스칼리(Kisqali, 성분 리보시클립)’의 매출 잠재치는 기존 80억달러(약 11조8000억원) 이상에서 100억달러(약 14조7500억원) 이상으로 상향됐습니다. 또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치료제인 ‘스켐블릭스(Scemblix, 성분 아시미니닙)’도 30억달러(약 4조4200억원) 이상에서 40억달러(약 5조9000억원) 이상으로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향후 2년 안에 15건 이상 주요 임상 결과가 도출돼 규제 신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노바티스는 이들 데이터가 중기·장기 성장 전망을 뒷받침할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노바티스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30개 이상 고부가가치 신약 후보물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개 이상은 지난 2년 동안 라이선스 확보나 인수로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자산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81
노바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사 주요 품목의 피크세일즈(peak sales, 최고 매출 잠재치) 전망을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방암 치료제인 ‘키스칼리(Kisqali, 성분 리보시클립)’의 매출 잠재치는 기존 80억달러(약 11조8000억원) 이상에서 100억달러(약 14조7500억원) 이상으로 상향됐습니다. 또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치료제인 ‘스켐블릭스(Scemblix, 성분 아시미니닙)’도 30억달러(약 4조4200억원) 이상에서 40억달러(약 5조9000억원) 이상으로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향후 2년 안에 15건 이상 주요 임상 결과가 도출돼 규제 신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노바티스는 이들 데이터가 중기·장기 성장 전망을 뒷받침할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노바티스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30개 이상 고부가가치 신약 후보물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개 이상은 지난 2년 동안 라이선스 확보나 인수로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자산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81
더바이오
노바티스, 향후 5년 CAGR 5~6% 전망…‘키스칼리’ 피크세일즈 100억달러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2025~2030년 중기 성장 전망을 공개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5~6%를 제시했다. 회사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핵심 성장 제품과 향후 출시 예정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중장기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전
[위 기사의 부연설명]
- 플루빅토 5bn+, 렉비오 4bn+
- 인마켓 외 상용화 핵심은 Ac-PSMA-617, pelacarsen
del-desiran, del-brax(Del-붙은건 얼마전 Avidity 가져오면서 들어온 파이프라인)
- 항암: 방사성 타겟 FAP, HER2, DLL3 주목
- 자가면역/뇌질환: 유전자치료, RNA, immune reset(!)
- 플루빅토 5bn+, 렉비오 4bn+
- 인마켓 외 상용화 핵심은 Ac-PSMA-617, pelacarsen
del-desiran, del-brax(Del-붙은건 얼마전 Avidity 가져오면서 들어온 파이프라인)
- 항암: 방사성 타겟 FAP, HER2, DLL3 주목
- 자가면역/뇌질환: 유전자치료, RNA, immune reset(!)
https://www.novonordisk.com/content/nncorp/global/en/news-and-media/news-and-ir-materials/news-details.html?id=916462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EVOKE3 (알츠하이머) 임상3상 실패
- 바이오마커에서 개선은 확인되었지만 통계적 유효성이 안나왔다고 발표
- 세부 데이터는 학회에서 공개 예정
- 'despite a low likelihood of success' 라고 성공 가능성이 좀 높지 않았음을 발표
[고찰]
그럼 왜 안나왔나?-> 이미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가 발생한 환자를 모집하였음 -> 치료효과가 강하게 나오기엔 이미 인지장애가 시작된 것이 원인이 아닐까
결국 MCI/초기 치매가 시작되고 나서는 항체기반 또는 ASO/siRNA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추정.
그럼 semaglutide의 알츠하이머 가능성은 이제 끝? -> 치료제로는 못쓴다. 하지만 투약환자들 장기추적하면 발병시점을 늦추기는 하지 않았을까
(이번 발표에서도 improvement of Alzheimer’s disease-related biomarkers in both trials라고, 바이오마커 개선은 나왔음을 시사함. 다만 유의미한 효능은 나오지않음) 마커에 맞춰 예방적 임상을 해보면 모르겠으나 예방적 치료는 임상 디자인 자체가 힘들다는게 문제.
[이제 노보 노디스크는 어찌합니까]
1. 일단 바이오마커의 감소가 확인된 만큼 바이오마커 기반의 예방치료로 임상 디자인을 해보려고 할 듯(마커가 뭔지 확인이 안되서 아직 조심스럽지만)
2. 중단기적(한 5년)으로 보면 알츠하이머의 실질적 치료라는 바통은 이제 트론티네맙과 ASO/siRNA로 넘어가지 않았나 싶음. (젭바운드는 알츠하이머 안하고있음 - 아마 키선라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3. 마커에 따라 베이스라인이 높아지면 더 효과가 나올거같다 -> 이러면 다른 GLP-1 비만치료제나 장기지속형이 가능성이 있긴 함. 하지만 최소 5년 이후일 것.
4. 안그래도 노보는 급한데 심각해진듯.. 이제 진짜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 성공했으면 그나마 매출 방어가 되지않았을까싶은데.
[복합적인 신호]
- GLP-1이 초-만능치료제는 아니었던 걸로. 뭔가 임상 디자인을 잘못한것같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들기는 함.
- 로슈는 행복사 직전일 듯. siRNA들도 일단 가진 회사들은 안도할 것 같음.
- 릴리도 이제 키선라 부활 프로젝트(feat.에이비엘바이오)에 들어가지않을까 생각.
그래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했는데(세미나에서도 꽤나 자신있게 지역임상데이터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틀려서 죄송합니다.
변명하자면 과학적으로는 될수있다 생각한 근거는 많았습니다ㅠ 괜히 알츠하이머가 임상의 무덤이 아니군요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EVOKE3 (알츠하이머) 임상3상 실패
- 바이오마커에서 개선은 확인되었지만 통계적 유효성이 안나왔다고 발표
- 세부 데이터는 학회에서 공개 예정
- 'despite a low likelihood of success' 라고 성공 가능성이 좀 높지 않았음을 발표
[고찰]
그럼 왜 안나왔나?-> 이미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가 발생한 환자를 모집하였음 -> 치료효과가 강하게 나오기엔 이미 인지장애가 시작된 것이 원인이 아닐까
결국 MCI/초기 치매가 시작되고 나서는 항체기반 또는 ASO/siRNA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추정.
그럼 semaglutide의 알츠하이머 가능성은 이제 끝? -> 치료제로는 못쓴다. 하지만 투약환자들 장기추적하면 발병시점을 늦추기는 하지 않았을까
(이번 발표에서도 improvement of Alzheimer’s disease-related biomarkers in both trials라고, 바이오마커 개선은 나왔음을 시사함. 다만 유의미한 효능은 나오지않음) 마커에 맞춰 예방적 임상을 해보면 모르겠으나 예방적 치료는 임상 디자인 자체가 힘들다는게 문제.
[이제 노보 노디스크는 어찌합니까]
1. 일단 바이오마커의 감소가 확인된 만큼 바이오마커 기반의 예방치료로 임상 디자인을 해보려고 할 듯(마커가 뭔지 확인이 안되서 아직 조심스럽지만)
2. 중단기적(한 5년)으로 보면 알츠하이머의 실질적 치료라는 바통은 이제 트론티네맙과 ASO/siRNA로 넘어가지 않았나 싶음. (젭바운드는 알츠하이머 안하고있음 - 아마 키선라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3. 마커에 따라 베이스라인이 높아지면 더 효과가 나올거같다 -> 이러면 다른 GLP-1 비만치료제나 장기지속형이 가능성이 있긴 함. 하지만 최소 5년 이후일 것.
4. 안그래도 노보는 급한데 심각해진듯.. 이제 진짜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 성공했으면 그나마 매출 방어가 되지않았을까싶은데.
[복합적인 신호]
- GLP-1이 초-만능치료제는 아니었던 걸로. 뭔가 임상 디자인을 잘못한것같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들기는 함.
- 로슈는 행복사 직전일 듯. siRNA들도 일단 가진 회사들은 안도할 것 같음.
- 릴리도 이제 키선라 부활 프로젝트(feat.에이비엘바이오)에 들어가지않을까 생각.
그래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했는데(세미나에서도 꽤나 자신있게 지역임상데이터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틀려서 죄송합니다.
변명하자면 과학적으로는 될수있다 생각한 근거는 많았습니다ㅠ 괜히 알츠하이머가 임상의 무덤이 아니군요
Novo Nordisk
News Details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