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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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 본 채널의 게시물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단순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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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기업 Telix Pharmaceutical(TLX), 순이익 YoY + 860%로 주가 +33% 상승 중. 핵심 매출 제품은 PSMA 전립선암 진단용 조형제인 Illuccix® 가 $783.2 million 매출 발생. 방사선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진단기업의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2025년.
2025.02.25 15:38:48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37조 2,76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636억(예상치 : 10,482억)
영업익 : 1,964억(예상치 : 2,346억)
순이익 : 2,366억(예상치 : 1,733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0,636억/ 1,964억/ 2,366억
2024.3Q 8,819억/ 2,077억/ 841억
2024.2Q 8,747억/ 725억/ 785억
2024.1Q 7,370억/ 154억/ 208억
2023.4Q 3,826억/ 184억/ 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580057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wuxi-xdc-and-ligachem-biosciences-strengthen-partnership-with-expanded-mou-to-accelerate-adc-development-302384529.html

리가켐 바이오 - WuXi XDC와의 파트너십 확장
Wuxi XDC는 ADC를 전문으로하는 CRDMO기업으로, 기진행중인 콜라보레이션의 확장을 통해 ADC 파이프라인 발굴/개발 속도를 가속화 하는 내용.
엥? 플랫폼 기업인데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해야지 CRDMO를 왜 쓰나요?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쉽게 말해 후보물질 도출은 변수 몇 가지로 수없는 매트릭스를 만드는 연구의 반복으로, 노가다성이 짙은 영역이라 이 초기 후보물질 도출과 공정개발분야의 외주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건 국내 연구개발 인력이 담당하기엔 투입되는 노동력 대비 효율이 안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외주관리만 잘 된다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내 연구인력은 기본적으로 석사급이기에 그 연봉이면 사실 이런 노가다보단 조금은 더 효율적인 분석/신규 기술 연구개발업무에 투입되는게 더 회사입장에선 이득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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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tx.omeclk.com/portal/wts/ue%5EcmQ6hAj2bbVq9aF0ejqo%5E7er-6%7CztOh7TysOTQb

이어서 변화하는 비만시장 이야기

젭바운드 바이얼 제형의 가격 인하-> 오토인젝터는 프리미엄방식으로 보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바이얼은 보험 없는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원화

1. 가격 경쟁력을 올리고
2. 가격경쟁력으로 초기환자를 확보하면서 젭바운드로 시작하는 환자를 더 확보
3. 위고비->젭바운드 전환보다 젭바운드->위고비 전환이 어려울 것 같은데(효능/안전성 이슈) 스타팅을 젭바운드로해서 유지환자도 늘리려고하는 전략
4. 낮은 BMI에서 미용목적으로 보험커버가 안되는 환자들에겐 가격적인 효용도 중요한 요소

가격은 2.5 mg single-dose vials to $349 per month and bringing its 5 mg single-dose vials down to $499 per month로 변화

프리필드 시린지는 4펜(1개월)에 현재 리테일가격 $1,289 (보험 있으면 $70만 지불)

바이얼 $349 vs $1,289 프리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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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j-takes-samsung-bioepis-court-over-claims-korean-company-breached-stelara-biosimilar?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J&J, 삼성바이오에피스 소송
- 소송 내용은 스텔레라 바이오시밀러(피즈치바) 판매에 대한게 아님.
- 문제는 PBM에게 넘기는 Private Label 전략을 구사하면서 Sublicensing방식을 취한것에 대한 소송.
- J&J대변인은 ‘이러면 (휴미라 때 처럼) 오리지날을 PBM이 제외하는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고 소송했습니다.
- 결국 시밀러가 나왔다고해도 가격으로 서로 공정한 경쟁이 되야하는데 PBM개입으로 아예 오리지날이 처방제외되는 상황에 대한 반발.
- 삼성바이오에피스에 preliminary injunction(예비금지명령)과 손해배상 요구. 근데 판매를 막지는 않음-> 결국 PB전략은 좀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소송전 돌입한 상황인 듯. (근데 이러면 산도즈를 소송해야 하는 거..아닌가..??)
- 언젠가 올 것 같던 소송이 결국 온 것으로 보임.
- J&J가 승소하면? ->PB전략 전체에 제동. PBM과 손잡아야하는게 중요했던 시밀러들의 출혈경쟁이나 원가할인폭이 좀 축소되지 않을까(이익률의 소폭 개선). 중소규모 시밀러들의 시장진입타임이 딜레이되지않을까도 생각. 질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면서돞최근 PBM패기에 진심인 미국이라 의외로 승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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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뉴스가 많네요! 제가 1박 2일 연수로 중요 뉴스들은 채널로 간간히 업데이트 드리고 금요일 셀트리온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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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ierce-pharma-regulatory-tracker-2025?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 머크 키트루다 두경부암(HNSCC) 의 수술전후 키트루다 처방요법에 대한 우선심사권(Priority Voucher)사용

- 키트루다의 특허만료+이중항체와의 경쟁 전 최대한 적응증을 더 늘리려는 전략

- 임상 3상 KEYNOTE-689 에서 3/4a기 두경부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썼을 때 ‘통계적으로 확실하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EFS(event-free survival) 재발없는 생존을 확인.

- 참고로 두경부암은 대부분 3/4기에 확인되어 진단, 수술 후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이 사용되나 예후가 불량(5년 완치율 50%미만)

- 키트루다 사용이 유의미한 개선을 이뤘다면 우선심사권을 사용해서라도 키트루다의 매출 성장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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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적에서 매출은 결론적으로 성장세를 지킨 만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CDMO기대감으로 +9.59% 상승 중
https://qtx.omeclk.com/portal/wts/ue%5EcmQ6hA8qbbVvkaF2roaov%7Cxk7m%7CztOh7TysOTQb

생산 경쟁: Eli lilly $27B 투자로 미국 내 4개 생산기지 확장

공장위치는 안 정해짐, 3개는 원료생산(2개는 화합물) 공장, 1개는 주사제 완제공장

지난 몇년간 릴리가 투자한 금액은 총 $50B. 릴리는 공급망의 안정화와 더불어 제너릭/시밀러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기 위함을 시사.

최근 트럼프의 관세 행보에 따른 변화로 판단. 미국 내 투자를 한다는 액션이라도 보이는게 중요한 상황으로 보임. (어제 셀트리온 주가 +9%도 어찌보면 미국내 공장 인수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이러나저러나 관세관련 불확실성 해소라고 인식한 영향이 컷을지도)
Madrigal Pharma($MGDL)컨센 대비 eps +34.3% 달성
주가 +14.99%
MASH/NASH
투자가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하는 이유
ESMO-HpC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 가이드라인에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등재, 다만 FDA/EMA허가된 것은 아님.

같이 등재된 1차 치료제들의 데이터

1.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13.4개월, 반응률 30%, 8%CR HR 0.66

2. 더발루맙+트렐리루맙: 16.4개월 ,3등급부작용 12.5% HR 0.78

3. 니볼루맙+이필리무맙: 23.7개월, 3등급부작용 41% 반응률 36% PFS개선 유의미하진않음. HR 0.79

4. 캄렐리주맙+리보세라닙: 23.8개월 HR 0.64 반응률 27%, 3등급 부작용 81%. 다만 안전성 이슈로 MCBS(임상적 이득) 스코어는 83%의 저자가 B등급 추천.

5. 티슬렐리주맙: 15.9개월, HR 0.85, 반응률 14.3%, 3등급 부작용 22.2%

6. 렌바티닙: 13.6개월, HR 0.92, 반응률 24%. (TACE(경동맥화학색전술)+렌바티닙 17.8개월)

7. 소라페닙: 13-15.5개월

핸드폰으로 정리하려니 힘드네요 ㅠ

대규모 임상 3상이기에 신뢰도는 획득했으나 여전히 높은 부작용이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비슷한 이필리무맙+니볼루맙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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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trump-hhs-re-evaluating-biden-administrations-590-million-bird-flu-vaccine-contract-moderna?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트럼프 행정부, 보건복지부-모더나의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계약을 재검토

- 바이든 행정부가 계약했던 내용으로, 관리감시에 실패한 프로젝트이기에 검토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 mRNA 백신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간 상황

- 모더나는 조류백신 연구자금으로 전체 $590m 중 $176m을 지원받음(임상 3상 지원금)

- 블룸버그 보도 후 모더나 주가는 -2.49%. (프리 -7.42%)

-> 그런데 이정도로 mRNA 연구개발 압박에 진심이면 오히려 다른 나라의 mRNA백신 기업들에게는 경쟁력을 갖출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미국의 재고자산 비축 성격으로의 매출은 없어지겠지만, RoW의 수요가 줄어들진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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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셀트리온(068270)
BUY/270,000(유지/유지)
4Q24 리뷰: 제품 세대교체, 성공적.

4분기 매출액 1조 636억원, 영업이익 1,965억원. 시장 컨센서스 부합

-셀트리온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636억 원(YoY +178%, QoQ+20.6%), 영업이익 1,964억 원(YoY +967.4%, QoQ -5.4%)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1조 493억 원에 부합.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2,349억 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한 매출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은 18.5%로, 3분기 당시의 23.6%대비 크게 낮아졌다.
-원인은 판관비의 증가로 확인, 기존에는 매출의 약 30%의 판관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4분기의 판관비 비중은 32.6%로, 약 280억원의 초과 비용이 발생했다. 이는 프랑스에서의 정부 보조금으로 분기 당 50억씩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24년 전체에는 4분기에 한꺼번에 발생하며 200억원의 비용이 발생, 추가로 글로벌 영업 확대를 위한 유럽/미국의 해외인력 채용으로 80억원의 비용이 발생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영업이익의 하락에도 당기순이익은 2,360억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4분기 환율효과로 인해 800억 원의 기타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신규 제품군의 놀라운 성장, 짐펜트라도 이 대열에 합류하기를 기대
-4분기 주요 제품의 실적은 기존 제품군(Tier 1; Advanced)인 램시마 IV 2,890억 원(QoQ -8.8%), 트룩시마 1,320억 원(QoQ +29.4%), 허쥬마 490억 원(QoQ +0%)을 기록했다. 기존 제품군은 전체 4,700억 원(QoQ +0.4% YoY +74.7%)로 분기별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연간 매출로는 74.7%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신규 제품군(Tier 2; Young)들도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램시마 SC는 1,700억 원(QoQ +129.7%), 유플라이마는 1,080억 원(QoQ +157.1%), 배그젤마는 770억 원(QoQ +413.3%)로 대폭 성장했다. 전체 합산 4,031억 원(QoQ +17.8% YoY +205%)로,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20%의 수치의 성장을 기록했다.

짐펜트라와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성장이 동력이 될 것
-연간 실적으로 매출은 3조 5,570억 원(YoY +63.5%), 영업이익은 4,920억 원(YoY -24.4%)을 달성하여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2025년 연간 셀트리온은 앞서 기록되는 신규 제품군의 높은 성장률과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매출, 그리고 현재 45%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5년 내 20%대로 진입하는 매출원가율과 신제품 출시를 고려하여 4조 4320억 원 (YoY +24.6% )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조 3,410억 원(YoY +210.4%)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주가 2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URL: https://buly.kr/BTP0eD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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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흥미로운 뉴스와 TPD이야기 -1]

<Eli Lilly, Magnet Biomedicine와 1.25B규모 딜 체결>

- Magnet Biomedicine의 플랫폼 기술인 TrueGlue™ discovery를 이용해 분자접착제(Molecular Gule)를 공동개발하는 계약.
- 일라이 릴리는 마일스톤 포함 전체 규모 $1.25B(1.8조원), 선급금 $40m(580억원)을 Magnet 측에 지불.
- Molecular Glue는 TPD(Target Protein Degradader)의 한 종류인 기술. 단백질끼리 붙이는 저분자화합물을 뜻함.

<흔한 스타트업인줄 알았는데 어벤져스였다>

- 먼저 Magnet Biomedicine은 2019년 설립, Founder가 수상하리만큼 화려한데 5명의 공동설립자가 설립했음. Molecular Glue의 대가인 Stuart L. Schreiber, 항암-단백질 리간드 공학자 Benjamin Cravatt, 면역기전을 molecular glue로 조절한 David A. Spiegel, 그리고 circadian rhythm의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발견해 2017년 노벨상까지 수상한 Michael Rosbash, 마취/수면의 유전적 기전을 연구하는 Richa Saxena가 공동 창업자. 이 정도의 올스타급 공동창업자는 처음 봤음. 바이오텍에 어벤져스를 넣을 수 있는 천조국의 위엄.

- 아무튼 창업자들의 분야를 살펴보면 molecular glue로 하고싶은 영역이 대강 예상되는 듯하다. 먼저 가장 유명한 항암과 면역 분야일 것으로 추측되고, 그 다음은 면역질환과 수면/통증 관련된 연구일 것으로 예상. 기업소개에는 자가면역질환과 항암분야라고만 해 놓았지만 CNS쪽 질병 연구에도 (특히 수면과 통증에도)확장 가능하다고 판단한 듯.

- 그런데 창업자들 뿐만 아니고 경영진도 제넨텍-로슈 초기물질연구 경험이 있는 CEO, 사노피에서 항암치료제 연구를 담당했던 연구부문장, 화이자에서 23년간 염증, 신경과학, 항암, 면역학 분야에서 8개의 임상 물질을 발굴한 약물발굴 부사장까지. 어벤져스1인 줄 알았는데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가 떠오르는 임원진들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덕분인지 2023년 9월 19일 $50M(730억원)의 시리즈 A를 받았음. 근데 이 때 들어온 VC가 METSERA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ARCH Venture Capital와 Newpath Partners. 일본 타이호제약의 기업VC인 Taiho Ventures는 엔젤펀드로 투자한 듯. ARCH의 대표로 이사회에 참여한 Kristina Burow는 실제 Metsera의 이사이기도 함.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gnet-biomedicine-enters-into-a-collaboration-and-license-agreement-with-lilly-to-discover-and-develop-novel-molecular-glue-medicines-302387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