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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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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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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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흥미로운 뉴스와 TPD이야기 -2]

<단백질-단백질 결합을 조절한다=세포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그 자체를 mimic한다>


- 기술을 뜯어보면 쉽게 말해서 저분자화합물(TrueGlue™으로 개발된 물질)이 A라는 단백질에 붙게 되면 A는 neo-PPI(Protein-Protein Interaction – 신모형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이 되는 특정 부분부분(Interface)이 만들어지면서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B)와 결합하게 됨.

- 자 이제 처음에 붙이게 고안된 단백질 A가 유비퀴틴화(세포 내 단백질 자체 분해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를 시작하는 단백질이었다면? 결국 표적 단백질(B) 결합체(A-neoPPI-B)는 유비퀴틴화가 시작되면서 자체적인 분해기전으로 세포내에서 소멸.

- 그럼 유전적인 기전을 연구하시는 분들(Michael Rosbash)은 왜 모였을까? 이건 Molecular Glue가 유전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히스톤 메틸화를 유도시켜 특정 유전자를 침묵시킬 수도 있고, 전사인자들끼리의 결합을 유도해 유전자 발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

-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창업자 중 하나인 Dr. Schreiber가 Cell지에 “The Rise of Molecular Glues”라는 제목으로 리뷰를 작성했고, 실제 여기에 정리된 아이디어들이 기업이 준비하는 표적들일 것으로 보임. (그림 참조)
[연휴에 흥미로운 뉴스와 TPD이야기-3]

<A+B만 되는게 아니고 A+B+C도 가능하다>


- 마침 2월 17일 최근 Nature News & View에서도 molecular glue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언급(그림을 보면 간단히 정리).

- 3개의 논문을 합쳐 정리된 내용인데, 정리하자면 이러하다. 유비퀴틴화(쉽게 말해 단백질 자체분해시스템)를 시작하는 단백질인 KBTBD4라는 단백질이 있음. 얘는 돌연변이가 특정 부위에 잘 발생함(핫스팟 돌연변이라고 부릅니다). 돌연변이가 발생한 KBTBD4은 원래 없던 능력을 얻음(Gain of function), 이러면 HDAC1/2라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HDAC1/2가 CoREST Complex라는 전사인자에 결합하게 되면서 비정상적으로 CoREST Complex를 과도하게 분해시킴. 근데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분열을 관리하던 CoREST Complex가 분해되니까 결국 세포가 암세포가 되는 기전이었던 것.

- 근데 정상 KBTBD4도 UM171이라는 물질을 쓰면 저 돌연변이가 된 애랑 똑같이 작동함. 여기서 알게 된 사실은 ‘특정 잔기에만 약물이 작동해도 단백질의 기전적인 작동을 바꿀수 있다’ 라는 사실을 발견. 또 InsP6라는 물질이 KBTBD4–HDAC1–CoREST의 결합에 있어 2개 이상을 결합시키는 Dual-Glue라는 새로은 패러다임도 제시.

- 결론적으로 이전의 약물들이 대부분 신호전달을 차단하거나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방식, 또는 항체를 이용해 수용체가 작동을 못하게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발견된 molecular glue의 기능을 잘 사용하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표적이나 기능을 바꿀 수 있다는걸 알게 됨.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Molecular Glue가 있을 것이고(UM171뿐만 아니고 InsP6이 Dual인걸 보니까) 간단한 화학적인 조절로 생물학적인 현상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신약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수 있다고 논평.
[연휴에 그냥 흥미로운 뉴스와 TPD이야기-4]

<공부하면서 든 개인적 생각>


- 미국은 미국이구나. 그리고 알파폴드 이후 단백질 구조예측+모델링이 쌓아주는 약물기전에 대한 데이터스터디와 여기서 굴러가는 스노볼링이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구나 하는 생각. 문제는 이 빠른 속도 안에서 국내 기업들은 얼마나 이정도로 섬세한 MoA를 가진 저분자-또는 펩타이드 신약을 찾고 있을까? 2025년 상장 예정 기업들도 대개 ADC이니 항체공학 관련인데.. 오름이 그나마 TPD일 것 같고.

- 이 molecular glue의 선도주자인 Arvinas의 ARV-110도 임상적인 유효성은 있다지만(전립선암 쪽) 공개적으로 임상/허가 관련 내용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는 걸로 봐선 실패에 가까운 듯. 임상 당시에도 ARV-110이 전립선 특이항원(PSA)을 제거하는 유효성을 부분적으로 보였지만 아무래도 off-target이 의심되는 안전성 문제와 미묘한 유효성 사이에서 특장점을 찾진 못한 듯 하다. Arvinas의 홈페이지의 파이프라인에서도 ARV-110의 정보는 사라짐.

- 그래서인지 참고로 Arvinas(ARVN)의 시가총액은 1조 5천억 정도. 이만큼 여전히 TPD는 어렵고 새로운 기술이라는 점. Magnet Biomedicine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일요일. 근데 아침내내 하고나니 이럴거면 인뎁스로 쓸걸싶었나 싶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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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abbvie.com/2025-03-03-AbbVie-and-Gubra-Announce-License-Agreement-to-Develop-an-Amylin-Analog-for-the-Treatment-of-Obesity

Abbvie- Gubra 장기지속형 아밀린(Amylin) 작용제 GUB014295 기술 계약
- $350M (5098억 원) 선급금, 총액 $1.875B(2.7조원) 규모
- GUB014295는 임상 1상 중, 임상 파이프라인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발되던 파이프라인.
- GUB014295의 반감기는 11일, 임상 1상 싱글도즈 스터디에서 0.5mg~6mg까지 테스트. 최대 6mg용량에서 43일간 3%의 체중 감소. 안전성이 모두 mild로 6mg까진 우수.
- 멀티도즈 임상 1상을 할 것으로 예정.
- Abbvie의 비만치료제 개발 참가, 예상대로 결국 빅파마는 모두 하게되어있는 시장이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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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FDA로부터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인 ‘스토보클로(STOBOCLO, 개발코드명 CT-P41)’와 ‘오센벨트(OSENVELT, 개발코드명 CT-P41)’의 품목허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남성 호르몬 차단요법을 받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 치료 등, 오센벨트는 암환자 골전이 합병증 예방·골거대세포종 등 각각의 오리지널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84
https://cancer.amc.seoul.kr/asan/depts/cancer/K/noticeDetail.do?menuId=3577&contentId=7010


방사성의약품의 진단-주문-배송-치료 전 과정을 자세하게 훑어볼 수 있는 르포기사입니다.
저도 병원가서 맞아보진 않다보니 너무 궁금한 과정들이었는데 상세히 소개되어 좋네요.

- 왜 란티우스랑 텔릭스가 많이 팔리는가?
결국 플루빅토의 동반진단 개념이기 때문. 대부분의 진단이 그러하듯 실제 투약환자보다 2배수 이상이 진단은 투약하기 때문에 환자수는 더 많고, 고령화가 전립선암 발병의 사실상 1 원인이기 때문에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환자가 많아지니 Q가 증가.

- 가격면에서는 변동이 유의미하지않은게, 플루빅토는 투약 시작하면 최소 1.5억 하는 약이기 때문에 120~150만원 정도 하는 진단 PET-CT비용은 솔직히 아무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고, 진단횟수가 실질 플루빅토의 투약횟수를 한참 상회하는 구조.

- Telix의 경우 Zircaix (89Zr-girentuximab)로 신장암도 이런 방식으로 진단하려는 중. 아마 진단이 어려운 대장암/췌장암/신장암 등의 분야로도 계속 방사성진단은 뻗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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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elltrion.com/ko-kr/company/media-center/press-release/3769

차세대 ADC 신약 ‘CT-P70’ 美 FDA 1상 IND 승인
- MET ADC, Topo I Payload
- 경쟁약믈 ABBV-399, Teliso-V 등
- MET은 NSCLC에서 EGFR의 가장 흔한 내성기전 (타그리소 투약자의 약 15~50%)
- MET Overexpression은 아직 약물 없음, 단백질 과발현인 Overexpression인 만큼 ADC가 표적하기 좋은 타깃

시밀러 임상개발 노하우가 있어서인지, 빠른속도로 IND 승인을 획득하며 신약 임상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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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Hanmi Pharmaceutical)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대표이사에 김재교 전 메리츠증권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또한 심병화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가 한미사이언스 CFO로 내정돼 부사장으로 입사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470
2개 뉴스로 오늘 한미약품은 오랜만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9.15%) 여전히 연구개발가치의 반영까지 생각하면 저점매수전략으로 접근하기 좋은 종목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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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one Submits Clinical Trial Application in Australia for CS5001 (ROR1 ADC) in Combination with First-Line Standard-of-Care for DLBCL

https://www.cstonepharma.com/en/html/news/3783.html

리가켐바이오의 ROR1-adc, DLBCL 적응증 임상 1b상 신청 제출

<임상디자인>

CS5001 + R-CHOP: 1차 치료제와의 병용
CS5001 + SoC: 재발/불응 환자 대상 SoC 병용
CS5001 Monotherapy: ROR-1발현 고형암 단독투여
CS5001 + Sugemalimab: 고형암에서 Cstone의 PD-L1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본격적으로 ROR1 adc에 대한 연구개발 드라이빙을 거네요. 적응증도 1a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고형암까지 기대하고 있는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듀켐바이오(176750)
NOT RATED
알츠하이머 진단 시장은 이제 제 겁니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
- 2024년 12월 20일 코스닥 이전상장, 알츠하이머 진단제 2종과 암 방사성 진단용 조영제 판매가 핵심 사업
- 알츠하이머 치료제, 방사성항암제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진단시장, 진단제 성장과 함께 방사성의약품에 대한 CDMO사업까지 확장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첫 걸음, PET-CT 진단
- 2030년 G7국가 시장 규모 46조원, 치매 환자의 50%이상이 알츠하이머병
- 승인된 알츠하이머 치료제 2종에 필수 요구되는 CSF 또는 PET-CT 진단, 알츠하이머 치료제 처방을 위해 필연적으로 성장하는 PET-CT 시장. 2024년 12조원 규모, 연평균 11%성장
- 보험적용이 안되는 범위에서도 7%의 수요 존재. 보험등재 시 진단수요는 폭발적 증가

알츠하이머 PET-CT 진단의 90%, 압도적인 점유율
- 레켐비/키순라 이전 약물이 없었기에 부족했던 조영제 생산량. 글로벌 학회에서도 쇼티지 지적
- 비자밀의 경우 칼라, 뉴라체크의 경우 흑백. 레켐비는 투약 전/종료 후로 평균 2회 촬영, 키순라의 경우 투약 전과 투약 중 합산 3회 이상 촬영 예상

약물보단 PET-CT가 싸다. 보험등재에 따른 진단확대도 기대
- 약물의 보험 등재 시 높은 기준 요구로 PET-CT 수요 증가 예상. PET-CT 촬영의 경우에도 ‘의학적 필요성이 분명한 경우’로 인정되어 행위급여 가능
- 실질적으로 PET-CT까지 가는 환자는 경도인지장애가 판정된 노령환자. 전체 노령환자가 아닌 경도인지장애 대상으로 1차 선별 시 환자 17만명
- 고액의 알츠하이머 약물 대비 저렴한 진단으로 선별효과로 보험재정에 득이 더 많은 상황, 실제 PSMA 진단-치료제의 예시에서도 진단을 통해 진단환자의 2%만이 처방

치매 진단 성장으로 2025년 600억 기대
- 국내 141대 PET-CT장비, 현재 MAX 캐파는 52만명분. 듀켐바이오 1년 생산 캐파는 9만 도즈, 추가 12만 도즈 예정
- 23년 매출 347억, 영업이익 52억원. 뉴라체크+비자밀 매출 비중 12.9%, 45억원. 24년은 유사한 수준 예상
- 2025년 기준 처방수 56,000도즈까지 확대 기대. 180억의 매출 상승으로 600억원 매출 기대. 변동비는 로열티로 구성,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 확보 기대.
- 2025년 레켐비, 2026년과 27년 사이 키순라 처방으로 진단시장 성장 기대, 전체 9만 도즈 생산 시 360억원 매출 발생, 2027년 증설분 포함 시 21만 도즈로 최대 840억원 매출 가능 최종 목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방사성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업체


* URL: https://buly.kr/BTP0eD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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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이자 (아마)마지막인 진단전문기업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Telix-Lantheus로 점점 방사성의약품과 방사성진단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네요.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성장률과 같이 성장하는 매출이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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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1:51:48
기업명: 듀켐바이오(시가총액: 3,250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매출액 : 356억(연간)
영업익 : 49억(연간)
순이익 : 78억(연간)

최근 실적 추이
2024년 356억/ 49억/ 78억/
- 금융수익 증가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주식가치 증가 - 지분법이익 증가 : 지분법적용투자회사 당기순이익 개선 - 법인세수익 발생 : 당기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079002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6750
AMGEN-CytomX, EGFRxCD3 파이프라인 임상 1상 후 개발 중단

- EGFRxCD3 bispecific CX-904 임상 1a상 완료 후 1b상 진행 중단
- CytomX의 protease masking 기술로 CD3로 인한 CRS를 줄이는 방식의 파이프라인이었음. 2017년 10월 공동개발 계약으로 파트너십 개시.
- 계약 당시 전임상. 선급금 $40M, $20M의 CytomX 주식 구매, 개발에 따라 총 $950M 규모를 수령하는 계약.
- 임상 결과로는 24년 4월 컷오프 기준 전체 35명 등록, 0.007mg에서 6mg까지 총 16명 투약, 5mg에서 10mg까지 10명 투약, 3등급 이상반응 4명 (건초염, 관절염, 발진)
- 15mg을 MTD로 지정, 췌장암 6mg과 5mg에서 50%이상 PR확인
- 총 70명의 환자를 등록했지만 임상 중단, AMGEN과 논의 후 중단으로 합의.
- 자본 제약이라고는 하는데 아마 마일스톤 유입이 안 된 관계로 40%의 구조조정 단행.
- AMGEN은 계속해서 T-Cell Engager를 같이 파트너링해서 찾을 것이라고 코멘트.

코멘트: new modality에서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미묘했던 것으로 예상. 3등급 이상 부작용이 컷오프에선 많지 않았던 것으로 이야기하였으나 일반적으로 EGFR에서 발생하던 발진이 아닌 다른 부작용이 발생한게 눈에 띔. Masking기술이 완전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masking으로 한번 낮춘 CD3 affinity가 이미 조절되어있었다면 너무 낮았어서 한계용량에서 효과가 미비했을수도 있음. AMGEN은 블린사이토 이후 ScFv에 대한 파이프라인들은 접었지만 TCell Engager(CD3)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것 같음.

뉴스 링크: https://iii.ad/ab0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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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B, ABL111(Givastomig; CLDN18.2x4-1BB) Progress Update

- CLDN18.2 발현 위암 1차 치료제 세팅(Chemo+옵디보 병용)
- 1b 병용 용량 증가 (n=17)-> 예정보다 일찍 환자 모집 완료, => 25' 하반기 탑라인 예정
- 1b 병용 확장(n=40)->첫 번째 환자 투약, =>26' 상반기 탑라인 예정

[코멘트]

1달러 미만의 동전주로 내려가서 그런지, 조금 뜬금없는 프로그레스 업데이트지만 일정지연이 없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I-MAB은 파이프라인을 대폭 정리하고 에이비엘의 4-1BB에셋 2종(PD-1, CLDN18.2)을 메인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5년 1월엔 구조조정을 통해 27%의 인력을 감축했습니다(Save $3M). 현재 기업의 예상 임직원 수는 약 150명, 24년 9월 기준 현금은 $184.4M (약 2,600억원)입니다.

연간 인건비가 12M 정도라 예상하면 임상진행은 어려움 없이 진행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데 현금보다 시총이 작네요. 시총은 69.3M 으로 약 1,000억원.)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03/07/3038850/0/en/I-Mab-Announces-Accelerated-Givastomig-Phase-1b-Study-Progr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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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7:46:01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39조 3,959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옴리클로(CTP39,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미국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 허가 획득)

제목 : 옴리클로(CT-P39,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미국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 허가 획득

* 주요내용
1) 품목명

- 옴리클로(Omlyclo, CT-P39,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Omalizumab)

2) 대상질환명(적응증)

- Asthma (천식)

- 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 IgE-Mediated Food Allergy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

3) 품목허가 신청(허가)일 및 허가기관

- 신청일 : 2024년 3월 8일 (현지 시간 기준)

- 허가일 : 2025년 3월 7일 (현지 시간 기준)

- 품목허가기관 : 미국 식품의약국(FDA)

4) 허가 사항

- 상기 대상질환명(적응증)에 대해 옴리클로(졸레어 바이오시밀러) 미국 최종 판매 허가 획득

5) 기대 효과

- 오리지널 제품이 허가 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하여 최종판매허가 획득하였으며, 추후 보다 많은 환자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6) 향후 계획

-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미국 전역에 옴리클로(CT-P39)를 판매할 예정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08000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9512

HLB 그룹이 고작 200억으로 애니젠을 인수하면서 펩타이드 cGMP시설을 가져옵니다.

1. 어쩌다 인수되었나

- 25년 전망자료에서 간단히 코멘트했던 펩타이드 전문기업인 애니젠은 펩타이드 원료 제조 업체로, 국내에서 유일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공급 GMP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가니렐릭스(불임/난임 치료 호르몬, 조기배란 억제제)와 류프로렐린(전립선암, 유방암 등 생식암 치료 호르몬)이 주력 제품으로, 자체 합성한 펩타이드로 FDA에 ANDA승인으로 cGMP등급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사 중이지만, 미국 기업과의 류프로렐린 수출 계약을 보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게 보입니다.

- 8월 탐방 당시 2021년 이후 너무 스몰캡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특정 주주로 인해 매출을 가져오던 수주도 끊기고 상당히 고생하던 2년간이 지나고 정상화 궤도로 진입 중이었지만, 여전히 현금이 부족하여 유상증자가 예상되던 상황이었습니다.

- 이후 12월 200억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도하였으나 납입이 지연되며 25년 2월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이 확인되며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합니다.

- 다시 지연되던 유상증자는 오늘, HLB그룹의 200억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과 함께 애니젠은 HLB그룹에 인수됩니다. 상한가였음에도 시가총액은 681억원, 펩타이드 cGMP 생산설비와 120kg/년의 캐파, FULL 가동 기준 품목으로 따지면 1,500~2,000억 정도의 매출, 마진율 약 2~30%로 최대 600억원까지 순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이 정말 고작, 200억원에 인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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