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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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 본 채널의 게시물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단순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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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중국 허치메드는 자사의 MET 표적항암제인 ‘오파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 병용요법에 대한 NDA를 FDA에 제출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의 대상 적응증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종양에서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된 환자입니다.

이번 허가 신청의 근거가 된 글로벌 임상3상(SAFFRON)은 EGFR 변이 NSCLC 환자 중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되고, 앞서 타그리소 치료를 받다 병이 진행된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임상 참가자들은 오파티스 300mg을 ‘1일 2회’, 타그리소 80mg을 ‘1일 1회’ 경구(먹는) 복용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을 백금 기반 2제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하는 임상이었습니다.

해당 임상 연구 결과,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은 항암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모두 통계적·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시켰습니다. 이 적응증에서 PFS와 OS 개선을 동시에 입증한 글로벌 임상3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592
더바이오 뉴스룸
중국 허치메드는 자사의 MET 표적항암제인 ‘오파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 병용요법에 대한 NDA를 FDA에 제출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의 대상 적응증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종양에서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된 환자입니다. 이번 허가 신청의 근거가 된 글로벌 임상3상(SAFFRON)은 EGFR 변이 NSCLC…
보다가 문득 요새 핫한 macrocyclic TKI로 왜 차세대 MET TKi는 안만들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정답은 ‘이미 해봤고 잘 안되었다’였음.

터닝포인트가 사실상 Blossomhill의 전신이었다 보는게 맞는 듯. 여기서 개발했던 TPX-0022가 매크로사이클릭 구조였고 ATP자리에 전체적으로 끼어들어갔고, 크기와 류신의 유무로 MET이랑 제일 가까운 ALK결합력도 낮았음. 아니나 다를까 거의 크리조티닙을 뜯어다 macrocyclic으로 만듦(crizotinib은 대체 무슨약일까 혼자서 3개의 신약을 만들다니)

하지만 실제 임상에선 3등급 간수치 상승이 나왔고 반응율은 33%. MET환자만 모은거치곤 애매한 효능으로 BMS는 개발을 중단함.

안전성면에서 특별한 개선이 안보이는게 매크로사이클릭의 개선점이 아닐까 싶음. 오프타겟은 줄인건 맞지만 정상세포 타겟에 들어가는 온타겟 자체가 적지않고 효능이 강한만큼 부작용이 있는 듯. 근데 또 그 효능이 엄청 강해지는 macrocyclic이 있는 반면 아닌 애들도 있구나 싶음.

중국의 리뷰논문을 보면 이게 크리조티닙 뜯어서 만들지 말고 타겟의 구조적 특성에 맞춘 매크로사이클릭을 새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나옴. 특정 잔기랑 잘못 충돌되면 결합력이 약해지는 장면이 나와서 그러한듯.
전설의 헤지펀드 거물 드러켄밀러 할배가 펀드매니저 꿈꾸는 영까들한테 팩폭 날림 ㅋㅋㅋ

소로스랑 같이 파운드화 박살내고 30년 동안 연평균 30% 찍던 매크로 끝판왕 스탠리 드러켄밀러(현재 Duquesne Family Office 수장)가 요즘 포트폴리오 매니저(PM) 하겠다고 깝치는 애들한테 제대로 찬물 끼얹음.
요약하면 "돈만 보고 들어오면 인생 진짜 골로 간다"는 소리임.

할배가 날린 팩폭 포인트 정리해줌:

• 돈 보고 들어올 거면 당장 딴 데로 꺼져라
단순히 돈 많이 벌겠다고 투자 업계 들어오는 놈들은 100% 털린다고 함.
왜냐? 시장에는 자기처럼 매일 아침 눈뜰 때부터 잘 때까지 이 판떼기 게임 자체에 미쳐있는 '진짜배기 광기'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임.
걔네들은 일하는 게 아니라 롤이나 스타 랭겜 돌리는 감각으로 시장에서 구르는데, 돈만 보고 억지로 야근하는 애들이 열정으로 24시간 풀악셀 밟는 고인물들을 절대 못 이김.
게다가 이 바닥은 지고 있을 때 진짜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 지옥이라 재미도 1도 없음 ㅋㅋㅋ

• 방구석 분석(애널리스트)이랑 실전 방아쇠 당기기(PM)는 완전히 다른 영역임
보통 여의도나 월가 테크트리가 '주니어 애널리스트 -> 시니어 애널리스트 -> 펀드매니저(PM)' 순으로 진급하는 게 당연한 국룰처럼 여겨지는데, 드러켄밀러는 두 자리가 아예 다른 종족이라고 선을 그어버림.
- 애널리스트: 엑셀 파고 데이터 씹어먹으면서 리서치하는 지적 탐구의 영역.
- PM: 계좌에 수천억 물려있어도 멘탈 안 털리고 직접 매수/매도 버튼(방아쇠) 누르는 심장 쫄깃한 집행의 영역.
할배 피셜로 "방아쇠 당기는 체질도 아닌데 억지로 PM 자리 꿰찼다가 인생 통째로 파탄 난 놈들 수두룩하게 봤다"고 함 ㄷㄷ 가끔 두 능력 다 갖춘 돌연변이가 나오긴 하지만 진짜 극소수임.

• 리서치가 적성에 맞으면 굳이 PM으로 빤스런/승진할 생각 마라
차트 분석하고 기업 뜯어보는 리서치 자체가 재밌어서 이 판 들어왔으면 그냥 1타 애널리스트로 꿀빨면서 사는 게 멘탈 건강에 오조오억 배 이득임.
승진 욕심 때문에 깜냥도 안 되면서 PM 달았다가 마이너스 30% 처맞고 잠도 못 자면서 피똥 싸지 말라는 뜻.
지적 유희나 도파민 채우는 건 애널리스트나 PM이나 둘 다 차고 넘치니까 제발 자기 그릇 파악부터 하라고 일침 날림.

결론:
주식 분석 잘하고 레포트 기깔나게 쓴다고 실전 매매까지 잘하는 거 절대 아님 ㅋㅋㅋ 하락장에서 풀매수 버튼 누르고 버틸 강심장 아니면 그냥 분석이나 얌전히 해라.

https://x.com/TheFinancian_/status/2106044138663883254
❤4
어디까지 내려갈라나? 대충 3연하 정도로 8천억 언저리로 가지않을런지
🔥3😱2👎1
동종 CAR-T를 개발하던 Caribou Bioscience, 자금조달 실패로 파이프라인 2종 중단 후 폐업 수순

주가는 어제만 -47%

CRISPR를 이용해 RNA-DNA 혼합 가이드로 더 정교하게 세포를 교정. 이걸로 CAR-T를 생산하는 방식이었으나 임상 2상에서 자가유래 대비 좋은 결과는 못보였음. 기술은 꽤 괜찮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제니퍼 도드나가 만드는 바이오텍마다 조졌는데 그래도 또 Scribe Therapeutics 만들어서 AI스까! 해서 투자받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좀 양심이 있으신건지 물어보고 싶기도 함. 꾸역꾸역 파운더 코파운더엔 들어가있으면서 보드나 리더십엔 쏙 빠져있음.

본인은 설립자나 공동설립자로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제공하고 제자랑 포닥 몇 놔주고 자문제공하면서 나중에 잘되면 스탁옵션 야르~ 하면 그만인가? KOREA에서 자란 나는 이런 아메리칸스타일 책임감은 좀 이해가 안됨. 근데 그렇다고 한국에서 교수님들 대표를 하는 모습들이 죄다 눈살찌푸러져서 뭐가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음. 책임을 무한대로 지지만 경영은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아무튼 미국 바이오텍도 노벨상 수상자가 설립한 회사도 펀더로 얘기되는 연구도 실패하고 조달 안되면 망하는게 바이오지 않나 싶음.

근데 그렇다고 굳이 가서 망했다고 햇제꼬숩노 박수치는건 그냥 인성인증 말고 뭐가 되는지 모르겠음. 아겜에서 병역면제도 뺏기는거 보면 말이란건 참 조심해야한다는 교훈같은거.. 배울만하지않나?
❤2👎1
[iM증권 정재원(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Overweight] 
★ ABCD 2.0 (AI with Bio, Concluded by Data)

▶️ AI와의 연계는 필수불가결해지고 있다
- 최근 임상 3상 성공을 발표한 인티스메란은 항원 선별, 생산 관리 일정에 AI 기반 알고리즘 핵심으로 활용 중
- Aureka의 AI 신약개발 모델 OpenDDE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AI 기반 신약개발의 진입 허들이 크게 낮아진 상황

▶️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 AI+Bio의 영역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결론은 작년 자료에서의 논지와 동일하게 여전히 유효
-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자본이 집중되는 상황을 주목

▶️ 1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 진단 AI의 성장은 예측 정확도에서 실제 보상 코드를 확보했는지가 중요 
- 신약개발은 2027년 1분기 첫 상업화 시험대 예정
- 바이오 영역에서 AI 관련 허가 규제는 임상적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데이터의 퀄리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

▶️ 기업분석
- 한미약품(128940) / 650,000원(상향)
- 프로티나(468530) / NR
- 쓰리빌리언(394800) / NR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https://bit.ly/4zfWLbF>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
한미약품 하락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에페 이미지가 생각보다 줜나 안좋다는것도 한몫하지않나 싶음. 이름이 고급지다 <-이건 진짜 어짜피 약 안맞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임. 좋은 약은 이름이 에페던 글레이즈드도넛이던 맞음.

- 사람들이 일본에서 마운자로 사는거 죄다 공항에서 뺏김(소위 스시자로 사태)

- 일본은 가격인하로 저렴한데 한국만 미친듯 비쌈. 왜이러냐 하고있던 차에 에페 등장

- 이새끼들 에페약가때문에 거품물고 이러는거아냐? 하는 여론 증가. 그러면서 사람들이 에페 효능 분석. 당연히 마운자로보다 떨어짐(이건 위고비랑 비교해야하는거니까)

- 우리는 국산약이라고 효능 구리고 비싼거 맞으라고? 일본에서 사오면 마운자로가 비슷하거나 싼데?

- 이게 여론을 개박살내고있음. 국산 n호 신약 토종 위고비 이런 개쌉소리 마케팅은 더이상 소용이 없다는 거. 유일한 수는 그냥 ‘싸게‘일텐데 그닥 안쌀거같다는게 오히려 우려가 되는 듯.

- 커뮤 여초던 남초던 똑같음.

여초: https://www.instiz.net/pt/7908042

남초: https://m.fmkorea.com/best/10422482161


디시: https://m.dcinside.com/board/mounjaro/206312?recommend=1


- 갠적으론 출시가격 애매하게 간 볼 생각이면 시장에서 개쳐발릴 각오 해야하지 않나 싶음. 한미의 컨콜 대답에 많은게 갈리지 않을까 싶음
👍3🔥3
찹츄만판당🎤
한미약품 하락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에페 이미지가 생각보다 줜나 안좋다는것도 한몫하지않나 싶음. 이름이 고급지다 <-이건 진짜 어짜피 약 안맞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임. 좋은 약은 이름이 에페던 글레이즈드도넛이던 맞음. - 사람들이 일본에서 마운자로 사는거 죄다 공항에서 뺏김(소위 스시자로 사태) - 일본은 가격인하로 저렴한데 한국만 미친듯 비쌈. 왜이러냐 하고있던 차에 에페 등장 - 이새끼들 에페약가때문에 거품물고 이러는거아냐? 하는 여론 증가.…
그리고 요새 가장 이거로 핫한분의 에페에 대한 의견+직구 금지에 대한 의견

이런분을 섭외해서 좀 얘기를 해보시길..

에페: https://youtu.be/bTq77ETKb6Y?si=-5hvtp2zR4xJIF1h

직구: https://youtu.be/ltHq48Kq7S0?si=IB-gk36SnDveJUrB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ISOMORPHIC LABS IN FUNDING TALKS FOR AT LEAST $40 BILLION VALUE

🇰🇷 *아이소모픽 랩스, 최소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 중*
❤1
주말이고 평일이고, 나는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한때 우리 돈은 금만큼 가치가 있었지만, 이제는 흙값만도 못하다고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전쟁에서도 이기지 못하고, 아이스하키도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 우리의 인재는 해외로 빠져나가고, 일자리는 한국에 빼앗기고, 자동차는 일본에 빼앗기고, 농구는 러시아에 지고, 석유는 사우디에 빼앗기고, 이란 때문에 체면도 깎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또 매일같이 대기업들이 문을 닫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물론 실제로 문을 닫는 기업도 있다. 그러나 새로 사업을 시작해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들도 있다. 나는 평소처럼 여러 본사를 방문할 때마다 여전히 건재한 기업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그중 일부는 실제로 돈을 벌고 있다. 만약 우리가 기업가 정신과 근로 의지를 완전히 잃었다면 출퇴근 시간마다 도로를 가득 메우는 그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490p

재미있는 건 책을 한번도 안읽어봤다고 하시는 매니저분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음(너무옛날에 읽어서 까먹으셨는지두)
❤8
동국제약,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 추진…“글로벌 시장 공략”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12589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