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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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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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384

은근히 흥미로운 잡다한 정보

<신약 무작정 비싸게 팔면 되는거 아니냐? 아닙니다.>

블루버드 바이오가 2월 21일 Carlyle Group and SK Capital에 $29M(416억원)의 선급금을 받고 매각됨. 주당 3달러로 매겨진 가격. 주주들은 27년 말까지 판매되는 유전자치료제가 $600M에 도달하면 주당 6.84달러를 추가로 받기로 하는 계약. 블루버드 바이오->유전자치료제 바이오텍, 2010년 설립, 2013년 IPO. 핵심 플랫폼(?)은 렌티바이러스벡터(LV)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IPO이후 10년의 연구개발의 성과로 렌티바이러스 벡터 이용 치료제인 진테글로 승인, 나머지도 모두 렌티바이러스 기반으로 제작.

<승인 약물도 있는데 그럼 지금 사면 7달러 벌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 아닐거같아요>
① 리프제니아(LYFGENIA™ (lovotibeglogene autotemcel) 겸형적혈구빈혈증 유전자치료제 /310만 달러(43억원) – 2023.12 승인 (리프제니아 매출은 2024년 $55M, 2027년 기준 $252M 기대)
② 스카이소나(SKYSONA™ (elivaldogene autotemcel) 대뇌 부신백질이영양증(CALD), 가격 300만 달러(43억원) – 2022.09 승인 (스카이소나 매출은 2024년 $17M, 2027년 기준 $30M 기대)
③ 진테글로(ZYNTEGLO® (betibeglogene autotemcel) 수혈 의존성 베타 지중해빈혈, 280만 달러(40억원) – 2022.08 승인 (진테글로 매출은 2024년 $73M, 2027년 기준 $138M)
결국 세 개 제품 포트폴리오 매출 다 합쳐도 2027년 기준 $420M. 주당 6.87은 결국 받기 매우 어려운 상황(당연히 그러니까 PE도 이런 조건을 걸었겠지만)

<버텍스보니까 잘 되던데? 왜 잘 안된거지?>
우선 렌티바이러스 기반 유전자치료제들이나 다른 유전자치료제들도 결국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뺀 다음 렌티바이러스로 교정(유전자 삽입/제거) 후 다시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식을 사용. 근데 이러기 위해 일단 보기만해도 해야 할 일이 많음.

환자 입원->메디컬 체크->조혈모세포 채취->조혈모세포 랩으로 전달->조혈모세포 배양->프리컨디셔닝->렌티바이러스 transduction(20시간정도)->릴리즈 테스트->다시 병원으로 전달->환자에게 주입->환자 컨디셔닝..대충 생각만 해봐도 어마어마한 프로세스를 거친다. 보고서를 보면 환자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한 뒤 다시 투약받는데 걸리는 기간은 2분기, 즉 6개월. 그만큼 세포 배양-바이러스 transduction-릴리즈 테스트가 오래 걸렸을 거란 얘기. 그러니 한 명의 환자가 들어와도 최소 6개월의 딜레이타임이 걸리고, 고정운영비는 계속해서 지출하는 구조. 환자가 그럼 생각보다 많았어야만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결론.

문제는 몇 가지 있겠지만, 우선 매출 원가와 연구개발비. 2023년 보고서를 보면 2023년에는 총 $29M의 매출이 발생했지만 매출원가는 $33M으로 사실상 적자. 여기에 연구개발비 $167M은 덤. 결국 손실만 $244M을 기록, 이것저것 합치면 $211M(3,011억원) 적자. 2022년에도 $230M(3,282억원)이 적자였음을 감안하면 연구개발비 소모를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음. 운영비용도 증가했는데($140M -> $160M) 마케팅 비용 일부와 시설 관리 비용의 증가였음.
매출원가는 대부분 생산/배송 비용. 그리고 인증치료센터(QTC)의 운영 비용이 포함-> 바로 이 QTC가 문제였을지도. 버텍스와 CRISPR Therapeutics의 QTC가 각각 25개씩이었는데, Bluebird Bio는 64개를 보유. 물론 QTC가 잘 갖춰져야 희귀환자를 빠르게 등록해서 판매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선택이긴 했겠지만(+미국에서만 팔았어야하니 최대한 미국환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이었겠지만), 체급에 맞지 않는 선택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참고로 유사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는 버텍스의 OP마진은 46%.

두 번째는 높은 가격. 리프제니아와 동일한 적응증(겸형적혈구빈혈증)을 대상으로 했던 카스게비(CASGEVY)를 보면 220만 달러로 310만 대비 30%나 저렴했음. 물론 효과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좋았기에 그럴 수도 있지 않나? 하겠지만 카스게비는 받지 않은 혈액암 블랙박스가 리프제니아에는 붙었고(환자 입장에선 식겁할만한 정보임. 그냥 안고살면 사실 큰일은 안나는건데 괜히 고치려다 혈액암으로 죽을수있다면 누가 선택할까), 실질적으로 효과 자체가 90만 달러(한화로 12억원)을 더 지불할 정도였냐 물어보면 그게 아니었으니 덜 팔리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 가격은 결정적으로 세 번째 문제로 이어지는데, 가격협상 실패로 유럽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잃게 만들었음. 유럽 시장은 희귀질환 환자가 많이 있기도 하고, 겸형 적혈구 빈혈증이 히스패닉+아프리카계 흑인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럽에도 환자가 많음(서유럽 인구의 평균 3~4%가 흑인). 근데 유럽 시장을 통째로 배제해버리면서 환자가 예상보다 적어짐. 참고로 카스게비의 24년 매출은 $66M, 2027년 기대 매출은 $1,144M로 리프제니아의 4배.

<그래서 남은게 있을까요?>
IPO전까지 펀딩 규모 $262.4m, 2014 $150 m, 2017 $600M, 2018 $400M, 2020 $400M, 2021 $75M(Private), 2023년 $120M, $125M, 24년 175M(Dept)
다 합치면 2024년까지 투자된 금액은 전체 Public Offering(대충 유상증자)로 총 6번을 했고, 한번의 부채(CB인듯)와 Private funding까지 합쳐 총 $2.3B (3.3조원)을 투자받았음.

반면 매출은, 22년 $102M, 23년 $95M에 priority voucher를 판매했고 2024년까지만 보면 매출은 진테글로(3.7+3+17+73)+스카이소나(12+17)+리프제니아(55)=$181M. 결국 다 합치면 $378M(5,431억원).
예상되는 3개 제품의 2025년 매출은 $218M(113+20+85, 3132억원), 2026년 매출은 $303M(109+26+168, 4353억원), 2027년 매출은 $420(252+30+138, 6034억원으로, 결국 2027년까지의 매출을 합쳐도 총 1.9조원으로 여전히 전체 투자금의 절반보다 조금 더 큰 매출을 낸 수준. 영업이익으로는 당연히 이익률이 마이너스여서 BEP달성만 해도 다행일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사실, 약을 만드는 건 효능보다 전략이다>

2024년 말까지 승인된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38개인데, 이 모든 약이 적자는 아닙니다. 버텍스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잘만 판매하고 있고 렌말디나 비주벡은 잘 팔리고 영업이익도 잘 나오거든요.
결국은 앞서 지적된 몇 가지 전략적 실패가 현금성 자산의 고갈과 기업가치 하락을 가져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블루버드바이오가 했던 아묻따 6회 유증이라는 걸 국내 기업은 따라할수도 없다 생각해보면, 자금조달이 제한적인 국내 바이오텍일수록 약물에 대한 객관적 평가, 시장의 변화에 대한 판단, 개발 전략과 자금에 대한 선택과 고민, 집중은 더욱 더 치열하게 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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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기업 Telix Pharmaceutical(TLX), 순이익 YoY + 860%로 주가 +33% 상승 중. 핵심 매출 제품은 PSMA 전립선암 진단용 조형제인 Illuccix® 가 $783.2 million 매출 발생. 방사선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진단기업의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2025년.
2025.02.25 15:38:48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37조 2,76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636억(예상치 : 10,482억)
영업익 : 1,964억(예상치 : 2,346억)
순이익 : 2,366억(예상치 : 1,733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0,636억/ 1,964억/ 2,366억
2024.3Q 8,819억/ 2,077억/ 841억
2024.2Q 8,747억/ 725억/ 785억
2024.1Q 7,370억/ 154억/ 208억
2023.4Q 3,826억/ 184억/ 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580057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wuxi-xdc-and-ligachem-biosciences-strengthen-partnership-with-expanded-mou-to-accelerate-adc-development-302384529.html

리가켐 바이오 - WuXi XDC와의 파트너십 확장
Wuxi XDC는 ADC를 전문으로하는 CRDMO기업으로, 기진행중인 콜라보레이션의 확장을 통해 ADC 파이프라인 발굴/개발 속도를 가속화 하는 내용.
엥? 플랫폼 기업인데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해야지 CRDMO를 왜 쓰나요?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쉽게 말해 후보물질 도출은 변수 몇 가지로 수없는 매트릭스를 만드는 연구의 반복으로, 노가다성이 짙은 영역이라 이 초기 후보물질 도출과 공정개발분야의 외주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건 국내 연구개발 인력이 담당하기엔 투입되는 노동력 대비 효율이 안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외주관리만 잘 된다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내 연구인력은 기본적으로 석사급이기에 그 연봉이면 사실 이런 노가다보단 조금은 더 효율적인 분석/신규 기술 연구개발업무에 투입되는게 더 회사입장에선 이득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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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tx.omeclk.com/portal/wts/ue%5EcmQ6hAj2bbVq9aF0ejqo%5E7er-6%7CztOh7TysOTQb

이어서 변화하는 비만시장 이야기

젭바운드 바이얼 제형의 가격 인하-> 오토인젝터는 프리미엄방식으로 보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바이얼은 보험 없는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원화

1. 가격 경쟁력을 올리고
2. 가격경쟁력으로 초기환자를 확보하면서 젭바운드로 시작하는 환자를 더 확보
3. 위고비->젭바운드 전환보다 젭바운드->위고비 전환이 어려울 것 같은데(효능/안전성 이슈) 스타팅을 젭바운드로해서 유지환자도 늘리려고하는 전략
4. 낮은 BMI에서 미용목적으로 보험커버가 안되는 환자들에겐 가격적인 효용도 중요한 요소

가격은 2.5 mg single-dose vials to $349 per month and bringing its 5 mg single-dose vials down to $499 per month로 변화

프리필드 시린지는 4펜(1개월)에 현재 리테일가격 $1,289 (보험 있으면 $70만 지불)

바이얼 $349 vs $1,289 프리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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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j-takes-samsung-bioepis-court-over-claims-korean-company-breached-stelara-biosimilar?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J&J, 삼성바이오에피스 소송
- 소송 내용은 스텔레라 바이오시밀러(피즈치바) 판매에 대한게 아님.
- 문제는 PBM에게 넘기는 Private Label 전략을 구사하면서 Sublicensing방식을 취한것에 대한 소송.
- J&J대변인은 ‘이러면 (휴미라 때 처럼) 오리지날을 PBM이 제외하는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고 소송했습니다.
- 결국 시밀러가 나왔다고해도 가격으로 서로 공정한 경쟁이 되야하는데 PBM개입으로 아예 오리지날이 처방제외되는 상황에 대한 반발.
- 삼성바이오에피스에 preliminary injunction(예비금지명령)과 손해배상 요구. 근데 판매를 막지는 않음-> 결국 PB전략은 좀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소송전 돌입한 상황인 듯. (근데 이러면 산도즈를 소송해야 하는 거..아닌가..??)
- 언젠가 올 것 같던 소송이 결국 온 것으로 보임.
- J&J가 승소하면? ->PB전략 전체에 제동. PBM과 손잡아야하는게 중요했던 시밀러들의 출혈경쟁이나 원가할인폭이 좀 축소되지 않을까(이익률의 소폭 개선). 중소규모 시밀러들의 시장진입타임이 딜레이되지않을까도 생각. 질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면서돞최근 PBM패기에 진심인 미국이라 의외로 승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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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뉴스가 많네요! 제가 1박 2일 연수로 중요 뉴스들은 채널로 간간히 업데이트 드리고 금요일 셀트리온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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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ierce-pharma-regulatory-tracker-2025?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 머크 키트루다 두경부암(HNSCC) 의 수술전후 키트루다 처방요법에 대한 우선심사권(Priority Voucher)사용

- 키트루다의 특허만료+이중항체와의 경쟁 전 최대한 적응증을 더 늘리려는 전략

- 임상 3상 KEYNOTE-689 에서 3/4a기 두경부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썼을 때 ‘통계적으로 확실하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EFS(event-free survival) 재발없는 생존을 확인.

- 참고로 두경부암은 대부분 3/4기에 확인되어 진단, 수술 후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이 사용되나 예후가 불량(5년 완치율 50%미만)

- 키트루다 사용이 유의미한 개선을 이뤘다면 우선심사권을 사용해서라도 키트루다의 매출 성장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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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적에서 매출은 결론적으로 성장세를 지킨 만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CDMO기대감으로 +9.59% 상승 중
https://qtx.omeclk.com/portal/wts/ue%5EcmQ6hA8qbbVvkaF2roaov%7Cxk7m%7CztOh7TysOTQb

생산 경쟁: Eli lilly $27B 투자로 미국 내 4개 생산기지 확장

공장위치는 안 정해짐, 3개는 원료생산(2개는 화합물) 공장, 1개는 주사제 완제공장

지난 몇년간 릴리가 투자한 금액은 총 $50B. 릴리는 공급망의 안정화와 더불어 제너릭/시밀러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기 위함을 시사.

최근 트럼프의 관세 행보에 따른 변화로 판단. 미국 내 투자를 한다는 액션이라도 보이는게 중요한 상황으로 보임. (어제 셀트리온 주가 +9%도 어찌보면 미국내 공장 인수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이러나저러나 관세관련 불확실성 해소라고 인식한 영향이 컷을지도)
Madrigal Pharma($MGDL)컨센 대비 eps +34.3% 달성
주가 +14.99%
MASH/NASH
투자가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하는 이유
ESMO-HpC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 가이드라인에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등재, 다만 FDA/EMA허가된 것은 아님.

같이 등재된 1차 치료제들의 데이터

1.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13.4개월, 반응률 30%, 8%CR HR 0.66

2. 더발루맙+트렐리루맙: 16.4개월 ,3등급부작용 12.5% HR 0.78

3. 니볼루맙+이필리무맙: 23.7개월, 3등급부작용 41% 반응률 36% PFS개선 유의미하진않음. HR 0.79

4. 캄렐리주맙+리보세라닙: 23.8개월 HR 0.64 반응률 27%, 3등급 부작용 81%. 다만 안전성 이슈로 MCBS(임상적 이득) 스코어는 83%의 저자가 B등급 추천.

5. 티슬렐리주맙: 15.9개월, HR 0.85, 반응률 14.3%, 3등급 부작용 22.2%

6. 렌바티닙: 13.6개월, HR 0.92, 반응률 24%. (TACE(경동맥화학색전술)+렌바티닙 17.8개월)

7. 소라페닙: 13-15.5개월

핸드폰으로 정리하려니 힘드네요 ㅠ

대규모 임상 3상이기에 신뢰도는 획득했으나 여전히 높은 부작용이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비슷한 이필리무맙+니볼루맙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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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trump-hhs-re-evaluating-biden-administrations-590-million-bird-flu-vaccine-contract-moderna?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트럼프 행정부, 보건복지부-모더나의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계약을 재검토

- 바이든 행정부가 계약했던 내용으로, 관리감시에 실패한 프로젝트이기에 검토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 mRNA 백신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간 상황

- 모더나는 조류백신 연구자금으로 전체 $590m 중 $176m을 지원받음(임상 3상 지원금)

- 블룸버그 보도 후 모더나 주가는 -2.49%. (프리 -7.42%)

-> 그런데 이정도로 mRNA 연구개발 압박에 진심이면 오히려 다른 나라의 mRNA백신 기업들에게는 경쟁력을 갖출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미국의 재고자산 비축 성격으로의 매출은 없어지겠지만, RoW의 수요가 줄어들진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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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셀트리온(068270)
BUY/270,000(유지/유지)
4Q24 리뷰: 제품 세대교체, 성공적.

4분기 매출액 1조 636억원, 영업이익 1,965억원. 시장 컨센서스 부합

-셀트리온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636억 원(YoY +178%, QoQ+20.6%), 영업이익 1,964억 원(YoY +967.4%, QoQ -5.4%)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1조 493억 원에 부합.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2,349억 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한 매출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은 18.5%로, 3분기 당시의 23.6%대비 크게 낮아졌다.
-원인은 판관비의 증가로 확인, 기존에는 매출의 약 30%의 판관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4분기의 판관비 비중은 32.6%로, 약 280억원의 초과 비용이 발생했다. 이는 프랑스에서의 정부 보조금으로 분기 당 50억씩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24년 전체에는 4분기에 한꺼번에 발생하며 200억원의 비용이 발생, 추가로 글로벌 영업 확대를 위한 유럽/미국의 해외인력 채용으로 80억원의 비용이 발생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영업이익의 하락에도 당기순이익은 2,360억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4분기 환율효과로 인해 800억 원의 기타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신규 제품군의 놀라운 성장, 짐펜트라도 이 대열에 합류하기를 기대
-4분기 주요 제품의 실적은 기존 제품군(Tier 1; Advanced)인 램시마 IV 2,890억 원(QoQ -8.8%), 트룩시마 1,320억 원(QoQ +29.4%), 허쥬마 490억 원(QoQ +0%)을 기록했다. 기존 제품군은 전체 4,700억 원(QoQ +0.4% YoY +74.7%)로 분기별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연간 매출로는 74.7%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신규 제품군(Tier 2; Young)들도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램시마 SC는 1,700억 원(QoQ +129.7%), 유플라이마는 1,080억 원(QoQ +157.1%), 배그젤마는 770억 원(QoQ +413.3%)로 대폭 성장했다. 전체 합산 4,031억 원(QoQ +17.8% YoY +205%)로,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20%의 수치의 성장을 기록했다.

짐펜트라와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성장이 동력이 될 것
-연간 실적으로 매출은 3조 5,570억 원(YoY +63.5%), 영업이익은 4,920억 원(YoY -24.4%)을 달성하여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2025년 연간 셀트리온은 앞서 기록되는 신규 제품군의 높은 성장률과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매출, 그리고 현재 45%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5년 내 20%대로 진입하는 매출원가율과 신제품 출시를 고려하여 4조 4320억 원 (YoY +24.6% )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조 3,410억 원(YoY +210.4%)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주가 2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URL: https://buly.kr/BTP0eD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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