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2.26K subscribers
8.99K photos
137 videos
286 files
15.7K links
쉽지만 어려운 투자

-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해당 채널의 게시물 및 필자의 의견은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Download Telegram
250824_Jackson Hole: Monetary Policy and the Fed’s Framework Review - Chair Jerome H. Powell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powell20250822a.htm

[Key Takeaways]

(1) 관세 영향에 따른 인플레 상방 압력과 고용 시장의 하방 리스크 공존

(2) FAIT 공식 폐기. FIT로 복귀

(3) Shortfalls 접근법도 폐기하며, 선제적 대응 시사

-

[Intro]


(1) 올 한 해, 미국 경제는 경제 정책의 전면적인 변화 속에서 회복력을 보여줌

(2) 노동 시장은 최대 고용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팬데믹 최고치에서 상당 부분 하락

(3) 그러나 동시에, 위험의 균형[Balance of Risks]이 변화하고 있음

(4) 오늘은 1) 현 경제 상황 및 통화정책 단기 전망을 다루고, 2) 이후 수정된 Framework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

-

[Part I. 현 경제 상황 및 단기 전망]

(5) 1년 전 경제는 변곡점에 있었음. 기준금리는 5.25~5.50%

(6) 이러한 긴축 기조는 인플레를 낮추고 수요-공급 균형을 촉진하는 것에 적절했음

(7) 현재 인플레는 우리의 목표치에 더 가까워졌지만, 노동 시장은 과열 상태에서 냉각되었음

(8) 즉, 인플레 상방 리스크는 줄어들었으나, 실업률은 거의 1%p나 상승한 것

(9) 이는 역사적으로 경기 침체기 외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현상

(10) 이후 세 차례의 FOMC를 통해 우리는 정책 기조를 재조정. 이는 지난 1년간 노동 시장이 최대 고용에 가까운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발판이 되었음[Fig. 1]

(11) 그러나, 올해 경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함

(12) 관세가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기 때문

(13) 또한 이민 정책의 변화는 노동력 공급의 둔화를 초래

(14) 해당 요인의 변화는 수요/공급 모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는 경기 순환적 변화와 구조적 변화를 구별하는 것이 너무 빡셈

(15) 왜냐하면 통화정책은 경기 순환적 변동을 안정시키는 것에는 효과가 있지만, 구조적 변화를 바꾸는 것에는 무용지물이기 때문

(16) 노동 시장이 바로 그 예

(17) 7월의 일자리 증가는 35K로, 작년 168K에서 크게 둔화[Fig. 2]

(18) 그러나 일자리 증가 둔화가 노동 시장에 큰 유휴 노동력을 발생 시킨 것으로는 보이지는 않음

(19) 이직, 해고 및 구인/실업 비율, 명목 임금 상승률 등 다른 노동 시장 지표는 거의 변하지 않았거나 소폭 완화

(20) 노동 시장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 공급과 수요 모두 현저히 둔화된 '기묘한 균형(Curious Kind of Balance)'이 현상태

(21) 이는 우리가 피하고자 하는 결과. 그리고 이렇게 이례적인 상황은 고용 시장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

(22) 해당 위험이 현실화 된다면 해고 증가/실업률 상승의 형태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음

(23) 한편 상반기 GDP 성장률[Fig. 3]은 +1.2%로 크게 둔화

(24) 성장률 하락은 주로 소비 지출 둔화를 반영. 노동 시장과 마찬가지로 GDP 둔화의 일부는 공급 또는 잠재 생산량의 성장 둔화를 반영

(25) 인플레의 경우, 높아진 관세가 일부 상품 카테고리 가격을 밀어 올리기 시작

(26) 7월 PCE는 +2.6% 상승. 코어 PCE는 +2.9% 상승하며 1년 전 수준을 상회[Fig. 4]

(27) 관세가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명확하게 보임

(28) 우리는 해당 영향이 향후 몇 달에 걸쳐 누적될 것으로 예상하며 시기/규모에 대해서는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

(29)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가격 상승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

(30) 기본 시나리오는 이 영향이 비교적 단기적일 것이라는 것

(31) 물론 '일회성'이 '한꺼번에'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관세가 공급망과 유통망을 통해 반영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릴 것

(32) 또한 관세가 자꾸 널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정 과정이 계속 연장되는 것

(33) 관세발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동력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음

(34) 다른 한 가지 가능성은, 물가 상승으로 실질 소득이 감소한 노동자들이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해 임금-물가의 악순환이 촉발되는 것

(35) 다만 노동 시장이 특별히 타이트하지 않고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가능성은 꽤 낮아 보임

(36) 다른 가능성은 기대 인플레가 상승하여 실제 인플레를 끌어올리는 것

(40) 인플레는 4년 이상 우리의 목표를 상회해 왔으며, 가계/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사항

(41) 그러나 장기 인플레 수준은 우리의 목표인 2%와 일치하며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42) 결론적으로 단기 인플레 위험은 상방으로, 고용 위험은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어 어려운 상황

(43) 이처럼 우리의 목표가 '상충'될 때, 우리의 체계는 2가지 미션[물가안정/최대고용]의 균형을 맞출 것을 요구

(44) 우리의 정책 금리는 1년 전보다 중립 금리에 100BP 더 가까워졌으며, 실업률 등 노동 시장 지표의 안정성 덕분에 우리는 정책 기조 변경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나아갈 수 있었음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는 위험은 우리의 정책 기조의 조정을 수반하게 함

(46) 통화정책은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르지 않음. FOMC는 오직 데이터를 보고 결정을 내릴 것이며, 우리는 결코 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

[Part 2. 통화정책 Framework의 진화]


(47) 우리는 버냉키 의장의 리더쉽 하에 '12년에 채택된 최초의 성명서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

(48) 이번 검토에서 우리가 변경한 사항들은 우리 경제에 대한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해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

(49) 변화의 이유는 '20년에 설정했던 전략이 팬데믹 이후 급변한 경제 상황과 전혀 맞지 않게 되었기 때문

(50) 당시 우리가 채택한 이전 전략은 저성장·저물가와 제로금리[ELB, Effective Lower Bound]가 고착화될 것을 우려했던 배경에서 수립되었음

(51) 유연한평균물가목표제[FAIT]를 발표하고, 평탄화되는 필립스 곡선에서 고용의 부족분만 신경쓰기로 했던 것과 같은 것들

(52)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

(53) 경제는 40년 만에 고물가에 직면했고, 저물가를 걱정하던 FAIT는 현실과 동떨어져 정책 소통에 혼란만 야기[Fig. 5/6]

(54) 따라서 특정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광범위한 경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틀을 수정

(55) 제로금리[ELB] 중심 사고 탈피
■ 제로금리가 경제의 핵심 특징이라는 문구 삭제
■ 더 이상 저금리·저물가 시대에만 얽매이지 않고, 고금리·고물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모두 대비하는 전천후 전략으로 전환

(56) FAIT 공식 폐기
■ 유연한물가목표제[FIT]로 복귀
■ 과거 물가를 반영해 미래 물가를 조정하는 Makeup 전략을 공식적으로 폐기
■ 물가를 성공적으로 낮춘 핵심은 FAIT가 아니라 견고하게 고정된 장기 기대 인플레

(57) Shortfalls 용어 삭제 및 선제적 대응 가능성 부활
■ '20년에는 고용이 과열되도 물가만 안정적이면 Shortfalls 개념만 사용. 그러나 이는 선제적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를 낳았다고 판단해 삭제
■ 대신 '고용이 때때로 최대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표현을 수정. 노동 시장 과열이 물가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선제적 조치가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

(58) 목표 상충 시, 균형적 접근 명시
■ 현재처럼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목표가 서로 충돌할 때, 두 목표의 이탈 정도와 회복에 걸리는 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균형 방식으로 정책 결정
■ 이는 '12년의 초기 원칙으로 회귀한 것

-

[마지막 인사]

(59) 이 연단에서 연설하는 영광을 누린 것이 이제 여덟 번째

(60)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40여 년 전 볼커 의장 때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일부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함
Forwarded from 선수촌
시황
🔥1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2022년 이후, 美 소형주들에 대해 Hedge Fund들은 최대 규모의 숏 포지션을 잡았지만 금요일 단기 급등 이후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였습니다.

- 그러나 여전히 숏 포지션은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美 소형주의 지속적인 상승세에도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NDEX
>모건스탠리: 텐센트 신작 게임 출시 이후 강세

•모건스탠리는 텐센트의 모바일 게임 《발로란트(无畏契约)》는 출시 이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현재 중국 iOS 앱 종합 순위 1위, 다운로드 순위 1위, 게임 매출 순위 7위를 기록 중임. 모건스탠리는 이 게임이 매출 순위 Top 5 진입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며, 첫해 총매출은 50억~6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

•또한, 최근 성공적으로 출시된 《삼각洲行动》에 이어 이번 신작까지 더해져, 텐센트가 중국 FPS(1인칭 슈팅) 게임 시장에서 추가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모건스탠리는 텐센트의 장수 인기 게임들의 안정적 성과와 국제 게임 매출의 견조한 성장을 근거로, 2분기 이후 텐센트 게임 사업에 대한 신뢰가 한층 강화 평가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미국 국채에 진짜 도움이 되는가

1. 2014년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테더가 최근 전 세계 국채 보유자 상위 20위
- 월마트와 아마존은 물론 주요 금융기관들까지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

- 현재 총 시가총액은 약 2,700억 달러에 이르며, 국경 간 송금 수단과 미국 외 지역에서 달러에 접근하는 수단으로서 입지를 강화. USDC와 USDT는 변동성높은 신흥국에서 달러화 대체 수단으로 급부상.

2. 변화무쌍한 국채 발행 믹스
-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채택은 안전자산 공급과 관련한 발행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안전자산 수요 증가는 (i) 가격 상승(단기금리 하락), (ii) 단기물 발행 확대, 또는 (iii) 양자 결합을 통해 충족될 수 있음. 기업어음(CP) 발행자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주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CP금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음.

- 美 재무부 역시 스테이블코인 주도의 안전자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행을 단기물 쪽으로 기울일 수 있는 가능성 존재. 이는 부채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경기순환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변동성을 더 키우는 대가를 치르게 됨. 따라서 이러한 국채 발행 믹스 전환은 더 높은 금리 민감성의 자금 조달 필요성과 재정 불확실성(기간 프리미엄 상승 요인)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 [그림 1].

- 스테이블코인 주도의 안전자산 수요에 발행 결정을 기반하는 것은 공공 부문의 차입 비용과 민간 부문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수요 간의 연계를 강화. 이는 중앙은행이 자산 측 조정 없이 부채 비용을 조정해 민간 부문의 유동성 수요를 완화할 수 있는 법정화폐 체제나 CBDC 와는 차별화.

- 그러나 만약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매우 변동적이라면, 이러한 연계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재무부의 부채 관리가 복잡해지고 장기적으로 기간 프리미엄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 (급락 시 대규모 환매가 자산 매도 유발과 변동성 확대로)

#REPORT
👍1
*TRUMP: IN FAVOR OF FCC REVOKING ABC, NBC NEWS LICENSES
Forwarded from 선수촌
“김 여사 때문에 결국은 윤석열 정권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거라고 윤핵관들에게 많이 얘기했다. 그런데 (윤핵관들이) 그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하는 순간 자기 목이 달아날 그런 상황이었다. 윤 전 대통령 국정운영 기간 최고 불문율이 대통령 앞에서 김 여사 얘기를 꺼내는 거였다.”

김 전 의원은 심지어 윤핵관들에게 김 여사를 “소록도로 보내라”고도 했다고 한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다. “형님이 직접 하세요.”


대통령경호처에 파견 나갔던 한 경찰 간부는 “취임 초 VIP가 거의 매일 술 마시느라 귀가하지 않아 경호원들도 심야까지 대기하는 게 일상이었다”고 했다.

“한남동 공관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일과가 끝나면 자택(아크로비스타)에 가지 않고 대통령실 안에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만 바뀌는 술자리가 자정까지 이어졌다. 얼마나 술을 먹었냐면,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녔을 정도였다.”

12·3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소맥회동’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 숙취 때문에 빈 관용차를 보냈다는 이른바 ‘가짜 출근쇼’는 국민에게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준 사건이었다.


"대통령이 술에 취해 있는 동안 생긴 권력의 빈틈은 영부인 차지였다. 권력에 민감한 이들은 김건희씨에게 줄을 섰다."

—» 중국 역사에 종종 나오는 술로 말아먹은 군왕의 실제 사례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67
Forwarded from 도리의 코인메모
솔직히 자체 생태계 키우려면, 해커톤이고 밋업이고 행사하는 것보다 네이티브 토큰 가격만 폭발적으로 오르면, 시장의 어텐션은 물론이고 유동성이든 유저든 다유입되는 듯...

스캠이라 까다가도 가격만 오르면 근본되고, 기술 내러티브 만들어지고, 근본소리 듣는게 이 시장이라...

역시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실한 메세지만 가격으로 보여준다면... 재단이 생각하는 고민은 다 해결되는 듯...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스토리, 1,130억 원 규모 $IP 토큰 바이백 돌입

스토리 대표 SY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11월 16일까지 발생하는 모든 수익으로 $IP 토큰을 시장가 매수할 것”

트윗원문

• 이미 8,200만 달러(약 1,130억 원) 규모의 바이백이 시작
• 11월 16일까지 매일, 시장가로 꾸준히 매수
• 재단의 ‘무한 매수’가 예고된 이상, 지금의 $IP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수 있음
•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진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IP, 이제부터는 꾸준한 우상향 구간이 시작될까요?

🧙‍♂️피린이 텔레그램 | 피린이 유튜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