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임 예정(정확한 날짜는 미정)
* 은행원 출신으로 금리있는 세상의 필요성을 이야기해오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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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PM Ishiba Plans to Step Down, NHK Report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7/japan-s-pm-ishiba-plans-to-step-down-nhk-reports-mf9azwxe
사임 예정(정확한 날짜는 미정)
* 은행원 출신으로 금리있는 세상의 필요성을 이야기해오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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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PM Ishiba Plans to Step Down, NHK Report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7/japan-s-pm-ishiba-plans-to-step-down-nhk-reports-mf9azwxe
Bloomberg.com
Japan’s PM Ishiba to Step Down, Paving Way For New Leader
Japanese Prime Minister Shigeru Ishiba said he’ll step down following weeks of calls for his departure in the aftermath of a second national election setback, setting in motion a leadership race that threatens to unnerve investors.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The Zeitgeist in Tokyo & Singapore
일본 투자자: JGB에 대해 외국인보다 덜 비관적. 정치적 압력으로 소비세 인하 요구 가능성. LDP 교체 → “니케이 6만” 기대. 일본 투자자들: “뒤늦은 금리인상 BoJ + 뒤늦은 금리인하 Fed” 조합 → 엔화 급등 리스크. 대부분은 결국 미국이 YCC로 갈 것 예상.
도쿄 투자자: 관세 이슈 거의 없음. 니케이에 대해 외국인보단 덜 낙관적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은행, 콘텐츠, 방산). 외국인은 일본 증시를 “저평가된 글로벌 공급망 승자들”로 봄. 일본 기관투자자들은 채권 → 주식 전환.
싱가포르 투자자: 트럼프 정책 전환(관세, 세금, 금리 완화) → 글로벌 꼬리위험 축소. 유일한 위험은 경기침체. 미국·중국 기술주 + 일본/유럽 은행 “바벨 전략”. 여름 이후 아시아 수출기업 가격 인상 종료, AI capex 버닝 우려 확대. 잠재적 서프라이즈 = 중국–인도 협약, 시–트럼프 딜(위안화 절상 ↔ 미국 관세 인하). 중국이 미국 AI·반도체 우위를 잠식 중, 2026년 크레딧 이벤트는 국채보다 민간 부채에서 발생 예상.
일본 투자자: JGB에 대해 외국인보다 덜 비관적. 정치적 압력으로 소비세 인하 요구 가능성. LDP 교체 → “니케이 6만” 기대. 일본 투자자들: “뒤늦은 금리인상 BoJ + 뒤늦은 금리인하 Fed” 조합 → 엔화 급등 리스크. 대부분은 결국 미국이 YCC로 갈 것 예상.
도쿄 투자자: 관세 이슈 거의 없음. 니케이에 대해 외국인보단 덜 낙관적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은행, 콘텐츠, 방산). 외국인은 일본 증시를 “저평가된 글로벌 공급망 승자들”로 봄. 일본 기관투자자들은 채권 → 주식 전환.
싱가포르 투자자: 트럼프 정책 전환(관세, 세금, 금리 완화) → 글로벌 꼬리위험 축소. 유일한 위험은 경기침체. 미국·중국 기술주 + 일본/유럽 은행 “바벨 전략”. 여름 이후 아시아 수출기업 가격 인상 종료, AI capex 버닝 우려 확대. 잠재적 서프라이즈 = 중국–인도 협약, 시–트럼프 딜(위안화 절상 ↔ 미국 관세 인하). 중국이 미국 AI·반도체 우위를 잠식 중, 2026년 크레딧 이벤트는 국채보다 민간 부채에서 발생 예상.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Chart 2: 닉슨 시대예시
다우존스 vs 연준금리(역축)
금리완화로 인해 시장 랠리를 경험 후, 오일쇼크를 동반한 물가급등 리스크와 금리인상을 동반한 시장가격 하락을 경험.
*Source: BofA
다우존스 vs 연준금리(역축)
금리완화로 인해 시장 랠리를 경험 후, 오일쇼크를 동반한 물가급등 리스크와 금리인상을 동반한 시장가격 하락을 경험.
*Source: BofA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
175725011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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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추가 증산 결정. 주초 유가 약세 예상]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1. OPEC+, 10월 13.7만 b/d 추가 증산 결정. 회의는 10분 만에 종료(반대표 없었음)
2. 해당 증산은 3차 감산(220만 b/d)을 9월에 모두 되돌린 이후, 2차 감산(165만 b/d)에 대한 되돌림의 시작을 뜻함
3. 약 12개월동안 같은 속도로 증산한다면 2차 감산 분인 165만 b/d가 모두 되돌려질 것(26년 9월까지)
4. 9월 증산량인 55만 b/d와 비교한다면 약 1/4 수준의 증산량. 생산량은 증가 중이나, 속도는 완화적
5. 유가는 단기 추가 하락 모멘텀 발생 가능성 높아. 다음 회의는 OPEC+ 회의는 10월 5일 예정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원문 링크: https://www.opec.org/pr-detail/573-07-september-2025.html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1. OPEC+, 10월 13.7만 b/d 추가 증산 결정. 회의는 10분 만에 종료(반대표 없었음)
2. 해당 증산은 3차 감산(220만 b/d)을 9월에 모두 되돌린 이후, 2차 감산(165만 b/d)에 대한 되돌림의 시작을 뜻함
3. 약 12개월동안 같은 속도로 증산한다면 2차 감산 분인 165만 b/d가 모두 되돌려질 것(26년 9월까지)
4. 9월 증산량인 55만 b/d와 비교한다면 약 1/4 수준의 증산량. 생산량은 증가 중이나, 속도는 완화적
5. 유가는 단기 추가 하락 모멘텀 발생 가능성 높아. 다음 회의는 OPEC+ 회의는 10월 5일 예정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원문 링크: https://www.opec.org/pr-detail/573-07-september-2025.html
Forwarded from 게이머 강석오 [Gamer Seoko Kang]
현재 탑픽 인터넷 “카카오”, 게임: “넷마블/데브시스터즈” 입니다.
게이머 강석오 [Gamer Seoko Kang]
현재 탑픽 인터넷 “카카오”, 게임: “넷마블/데브시스터즈” 입니다.
지금 레벨에서는 네이버가 나아보이지 않나...?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Stripe Tempo는 Circle Arc, Google Cloud GCUL과 같은 "아 또 대기업이 L1 냈네"가 아니라 수 십년간 고착화되었던 결제 시스템을 완전히 혁신할 것입니다.
정확히 두 달전, Stripe의 L1인 Tempo의 정체조차 전혀 공개되지 않았을 때 "만약 Stripe가 L1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Stripe의 L1 Tempo가 공개되면서 제가 예상했던 많은 부분들이 적중하니 재미있네요. 그 중에는 카드발급은행을 우회하는 결제, 마이크로 페이먼트, 임베디드 파이낸스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Tempo의 기능들에는 dedicated payments lane, batch trasnfers, built-in privacy measures 등 최근 Stable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특화 네트워크들이 도입하는 스테이블코인/결제 친화적인 기능들도 있는데요,
주목해야할 것은 이러한 세부적인 기능들이 아니라 Stripe가 Tempo를 통해 취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Stripe는 PSP 기업으로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완전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결제, 구독, 세금, 리포팅, 사기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널리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Stripe가 Tempo를 출시한다면, 단순 PSP 역할뿐만 아니라 1) Visa와 같은 카드 네트워크, 2) Worldpay와 같은 매입사, 3) Chase같은 카드사의 역할을 전부할 수 있는데요,
이는 결제 시스템 내에서 유용한 인프라 정도에서 모든 밸류체인을 수직통합하는 것 까지의 파급력을 가집니다.
Tempo가 다른 대기업의 L1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Stripe는 이미 수 많은 고객,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과연 Tempo가 수 십년동안 이어진 낙후된 결제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을지 지켜보면 재미있겠습니다.
정확히 두 달전, Stripe의 L1인 Tempo의 정체조차 전혀 공개되지 않았을 때 "만약 Stripe가 L1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Stripe의 L1 Tempo가 공개되면서 제가 예상했던 많은 부분들이 적중하니 재미있네요. 그 중에는 카드발급은행을 우회하는 결제, 마이크로 페이먼트, 임베디드 파이낸스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Tempo의 기능들에는 dedicated payments lane, batch trasnfers, built-in privacy measures 등 최근 Stable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특화 네트워크들이 도입하는 스테이블코인/결제 친화적인 기능들도 있는데요,
주목해야할 것은 이러한 세부적인 기능들이 아니라 Stripe가 Tempo를 통해 취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Stripe는 PSP 기업으로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완전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결제, 구독, 세금, 리포팅, 사기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널리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Stripe가 Tempo를 출시한다면, 단순 PSP 역할뿐만 아니라 1) Visa와 같은 카드 네트워크, 2) Worldpay와 같은 매입사, 3) Chase같은 카드사의 역할을 전부할 수 있는데요,
이는 결제 시스템 내에서 유용한 인프라 정도에서 모든 밸류체인을 수직통합하는 것 까지의 파급력을 가집니다.
Tempo가 다른 대기업의 L1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Stripe는 이미 수 많은 고객,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과연 Tempo가 수 십년동안 이어진 낙후된 결제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을지 지켜보면 재미있겠습니다.
🫡1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재무 전망 업데이트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 재무 전망(매출, 비용, 현금 소진 등)의 신규 업데이트가 보도되었습니다(The information, 기존 전망은 1Q 보도)
■ 챗GPT가 이끄는 매출 전망 상승
<오픈AI 매출 전망>
'25년 130억 달러
(↔ 기존 127억 달러 대비 +2%)
'26년 300억 달러
(↔ 기존 290억 달러 대비 +3%)
'27년 600억 달러
(↔ 기존 540억 달러 대비 +11%)
'28년 1,000억 달러
(↔ 기존 860억 달러 대비 +16%)
'29년 1,450억 달러
(↔ 기존 1,250억 달러 대비 +16%)
'30년 2,000억 달러
(↔ 기존 1,740억 달러 대비 +15%)
챗GPT 매출을 '25년 100억 달러(비중 77%)로 기존 79억 달러 대비 27% 상향했고, '30년 900억 달러(비중 45%)도 기존 640억 전망 대비 40% 상향했습니다.
반면 API 매출은 5년 간 50억 달러 수준 하향되었고, 에이전트 관련 매출도 260억 달러가 낮아졌습니다.
챗GPT 매출 증가 전망은 에이전트 기능 등을 별도 제품보다 챗GPT 기능 통합 전략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무료 유저 수익화(쇼핑, 광고 등) 포함 신규 제품 매출은 '26~30년 합산 1,100억 달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료 유저 수익화를 통한 유저 당 연 매출의 상승('26년 $2 → '30년 $15)과 '30년 주간 활성 사용자 20억 명을 예상하기도 했지요
■ 늘어나는 비용과 현금 소진
<오픈AI 현금 소진 전망>
'25년 80억 달러
(↔ 기존 65억 달러 대비 +23%)
'26년 170억 달러
(↔ 기존 70억 달러 대비 +143%)
'27년 350억 달러
(↔ 기존 200억 달러 대비 +75%)
'28년 450억 달러
(↔ 기존 110억 달러 대비 +309%)
'29년 100억 달러
(↔ 기존 + 전환)
'25~29년 합계 1,150억 달러
(↔ 기존 350억 달러)
비용 상승과 이어지는 현금 소진의 원인은 단연 컴퓨팅 파워의 필요성입니다. 최근 자체 AI 반도체와 인프라 개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는데요
세부 비용 측면에서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 비용은 '30년까지 1,000억 달러 수준이네요. 최근 사라 프레이저 CFO 발언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식 보상 관련 비용도 기존 대비 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치열한 AI 산업 인재 채용 전쟁의 결과입니다.
'25~30년 추론 비용으로 기존 대비 110억 달러 상향된 1,500억 달러를 전망했고, 학습 비용은 '25년과 '26년 기존 대비 각각 20억 달러 높아진 90억 달러와 190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픈AI 기업 구조 변경 논의 속 IPO 이야기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현재 현금 소진 뿐 아니라 미래 사업 모델 확장까지 고려해 자금 차입의 용이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2025/9/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 재무 전망(매출, 비용, 현금 소진 등)의 신규 업데이트가 보도되었습니다(The information, 기존 전망은 1Q 보도)
■ 챗GPT가 이끄는 매출 전망 상승
<오픈AI 매출 전망>
'25년 130억 달러
(↔ 기존 127억 달러 대비 +2%)
'26년 300억 달러
(↔ 기존 290억 달러 대비 +3%)
'27년 600억 달러
(↔ 기존 540억 달러 대비 +11%)
'28년 1,000억 달러
(↔ 기존 860억 달러 대비 +16%)
'29년 1,450억 달러
(↔ 기존 1,250억 달러 대비 +16%)
'30년 2,000억 달러
(↔ 기존 1,740억 달러 대비 +15%)
챗GPT 매출을 '25년 100억 달러(비중 77%)로 기존 79억 달러 대비 27% 상향했고, '30년 900억 달러(비중 45%)도 기존 640억 전망 대비 40% 상향했습니다.
반면 API 매출은 5년 간 50억 달러 수준 하향되었고, 에이전트 관련 매출도 260억 달러가 낮아졌습니다.
챗GPT 매출 증가 전망은 에이전트 기능 등을 별도 제품보다 챗GPT 기능 통합 전략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무료 유저 수익화(쇼핑, 광고 등) 포함 신규 제품 매출은 '26~30년 합산 1,100억 달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료 유저 수익화를 통한 유저 당 연 매출의 상승('26년 $2 → '30년 $15)과 '30년 주간 활성 사용자 20억 명을 예상하기도 했지요
■ 늘어나는 비용과 현금 소진
<오픈AI 현금 소진 전망>
'25년 80억 달러
(↔ 기존 65억 달러 대비 +23%)
'26년 170억 달러
(↔ 기존 70억 달러 대비 +143%)
'27년 350억 달러
(↔ 기존 200억 달러 대비 +75%)
'28년 450억 달러
(↔ 기존 110억 달러 대비 +309%)
'29년 100억 달러
(↔ 기존 + 전환)
'25~29년 합계 1,150억 달러
(↔ 기존 350억 달러)
비용 상승과 이어지는 현금 소진의 원인은 단연 컴퓨팅 파워의 필요성입니다. 최근 자체 AI 반도체와 인프라 개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는데요
세부 비용 측면에서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 비용은 '30년까지 1,000억 달러 수준이네요. 최근 사라 프레이저 CFO 발언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식 보상 관련 비용도 기존 대비 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치열한 AI 산업 인재 채용 전쟁의 결과입니다.
'25~30년 추론 비용으로 기존 대비 110억 달러 상향된 1,500억 달러를 전망했고, 학습 비용은 '25년과 '26년 기존 대비 각각 20억 달러 높아진 90억 달러와 190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픈AI 기업 구조 변경 논의 속 IPO 이야기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현재 현금 소진 뿐 아니라 미래 사업 모델 확장까지 고려해 자금 차입의 용이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2025/9/8 공표자료)
The U.S. Federal Reserve is expected to reduce interest rates by 50 basis points in September, according to Standard Chartered, which previously forecast a 25 basis points cut.
Forwarded from Macro Trader
FT Lex: Elon Musk’s $1tn bonus is literally monopoly money
테슬라가 CEO 일론 머스크에게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주식을 보상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은, 별난 아이디어로 유명한 회사라 해도 터무니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번 경우, 이 기업가를 회사에 계속 붙잡아 두는 높은 대가는 주주들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사안이다.
이번 플랜은 10년에 걸쳐 회사의 지분 12%에 해당하는 신주를 목표 달성 시 분할 지급하는 구조로,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특이하다. 억만장자 본인도 오는 11월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이 패키지에 대해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회사의 공시 자료는 그를 “인재 자석(talent magnet)”이라 칭송하는 등 온갖 찬사로 가득하다. 게다가 금액 자체가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맞는 부분이 많다. 테슬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달았다. 머스크가 전액을 받으려면, 올해 약 130억 달러 수준인 테슬라의 EBITDA 이익을 10년 내 4,000억 달러까지 늘려야 한다. 회사는 지금보다 시가총액을 8배 키워야 하며, 주주가치가 대략 두 배가 되지 않으면 머스크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신주 발행은 머스크를 제외한 주주 지분을 희석시키지만,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주주들은 여전히 지금보다 7배는 이익을 보게 된다.
머스크는 시가총액, 이익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같은 ‘봇’ 100만 대를 출하하는 등 운영상의 이정표까지 세 가지 종류의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 한다. 이런 삼각형 구조는 목표가 복잡하거나 불분명한 다른 최고경영자들의 보상 조건보다 낫다. 예컨대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의 목표 중 하나는 “훌륭한 근무 환경 제공”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시장이 이런 천문학적 보상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HSBC CEO 조르주 엘헤데리가 회사 지분 12%를 요구하며 주주들이 크게 이익을 볼 것이라 주장한다면 이사회가 동의할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은행은 대부분의 회사와 마찬가지로 훨씬 더 일반적인 보상으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다른 인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이는 테슬라에는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 있다는 점이다. 회사의 1조 1천억 달러 시가총액 대부분은 옵티머스 같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머스크가 떠나면 결코 실현되지 않을 자산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머스크는 ‘머스크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독점은 흔히 막대한 이익을 낳는다. 그것이 바로, 좋든 싫든, 경제학이다.
따라서 테슬라 투자자들은 아마 찬성표를 던질 것이다. 다만 또 다른 우려가 있다. 한 개인이 포트녹스에 보관된 금의 두 배가 넘는 규모의 보너스를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 어떤 의미일까? 그런 인물은 상상하기 힘든 자산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들이 세계 권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면,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s)의 시대는 실로 거친 여정이 될 것이다.
- FT.
테슬라가 CEO 일론 머스크에게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주식을 보상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은, 별난 아이디어로 유명한 회사라 해도 터무니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번 경우, 이 기업가를 회사에 계속 붙잡아 두는 높은 대가는 주주들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사안이다.
이번 플랜은 10년에 걸쳐 회사의 지분 12%에 해당하는 신주를 목표 달성 시 분할 지급하는 구조로,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특이하다. 억만장자 본인도 오는 11월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이 패키지에 대해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회사의 공시 자료는 그를 “인재 자석(talent magnet)”이라 칭송하는 등 온갖 찬사로 가득하다. 게다가 금액 자체가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맞는 부분이 많다. 테슬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달았다. 머스크가 전액을 받으려면, 올해 약 130억 달러 수준인 테슬라의 EBITDA 이익을 10년 내 4,000억 달러까지 늘려야 한다. 회사는 지금보다 시가총액을 8배 키워야 하며, 주주가치가 대략 두 배가 되지 않으면 머스크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신주 발행은 머스크를 제외한 주주 지분을 희석시키지만,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주주들은 여전히 지금보다 7배는 이익을 보게 된다.
머스크는 시가총액, 이익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같은 ‘봇’ 100만 대를 출하하는 등 운영상의 이정표까지 세 가지 종류의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 한다. 이런 삼각형 구조는 목표가 복잡하거나 불분명한 다른 최고경영자들의 보상 조건보다 낫다. 예컨대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의 목표 중 하나는 “훌륭한 근무 환경 제공”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시장이 이런 천문학적 보상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HSBC CEO 조르주 엘헤데리가 회사 지분 12%를 요구하며 주주들이 크게 이익을 볼 것이라 주장한다면 이사회가 동의할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은행은 대부분의 회사와 마찬가지로 훨씬 더 일반적인 보상으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다른 인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이는 테슬라에는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 있다는 점이다. 회사의 1조 1천억 달러 시가총액 대부분은 옵티머스 같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머스크가 떠나면 결코 실현되지 않을 자산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머스크는 ‘머스크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독점은 흔히 막대한 이익을 낳는다. 그것이 바로, 좋든 싫든, 경제학이다.
따라서 테슬라 투자자들은 아마 찬성표를 던질 것이다. 다만 또 다른 우려가 있다. 한 개인이 포트녹스에 보관된 금의 두 배가 넘는 규모의 보너스를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 어떤 의미일까? 그런 인물은 상상하기 힘든 자산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들이 세계 권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면,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s)의 시대는 실로 거친 여정이 될 것이다.
- FT.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싸이버트럭
https://x.com/basedonex/status/1964946855709864184?s=46&t=KfAv5qDWGMwT9BID9wkpuQ
베이스드, 에테나에게 전략적 투자 유치. 이러면 백호님과 김밥참치님이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말이 되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