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텐센트가 우호적이고 조용하다지만 돌변하면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50908155850916848439a4874_29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50908155850916848439a4874_29
글로벌에픽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게임업계 대표주자 크래프톤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이 창업자와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크래프톤의 지배구조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병규 vs 텐센트, 위험한 1%포인트 차
Forwarded from Macro Trader
Federal Reserve: Why the Fed should not cut rates now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면서, 그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해 미국 경제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류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은 연준이 어차피 9월 16~17일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특히 금요일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를 일부 확인한 뒤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연준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금융 버블을 키워온 바로 그 알람주의적 반사 반응(즉, 사소한 경제 불안 징후에도 곧장 구원에 나서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지금만큼 부적절한 시점도 없다.
금융 여건은 매우 느슨하다.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는 미미한 수준인 반면,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증거는 훨씬 강하다. 게다가 AI 열풍이 미국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위험이 있다. 이는 과거에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비판하던 인사들조차 지금은 상반된 입장으로 돌아서 트럼프를 기쁘게 하려는 듯 보이는, ‘팀 트럼프’의 요구를 따르는 이상한 순간이다.
팬데믹 이후 금리가 오르긴 했지만 금융 여건은 금리 이상의 요인들을 반영한다. 더 넓은 신호들을 보면 상황이 얼마나 느슨한지 분명하다.
-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본이 쏟아져 들어오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
- 벤처캐피털은 이익이 없는 기술기업에 자금을 퍼붓고 있다.
- 신용성장은 급증했으며, 특히 비공개 시장에서 두드러진다.
- 정크본드 기업들도 건실한 기업이나 정부와 비교해 거의 차이가 없는 금리로 차입할 수 있다. 국채 대비 프리미엄은 지난 반세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기간 동안 연준이 금리를 내린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현재 시장이 연준의 가이던스를 근거로 예상하는 것 같은 대규모 인하 사이클을 시작한 적은 더더욱 없었다.
트럼프 측근들은 도움이 필요 없는 경제를 자극하려 한다.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미국 GDP는 이번 분기에 2%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성장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책무가 아니다. 연준의 임무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최대 고용 달성이다. 이를 위한 표준적 가이드라인, 예컨대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을 보면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오히려 금리 인상 명분이 더 설득력 있다. 최근 고용보고서에서 일자리 증가가 실망스러웠던 것은 이민 감소로 인한 노동공급 부족 탓으로 놀랄 일이 아니다. 실업률은 여전히 4.3%로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다. 동시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년째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으며, 향후에도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경험 이후, 연준은 금융안정을 임무에 포함시켰다. 일부에서는 금리 인하가 주택을 다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 저금리가 주택 가격 폭등과 감당 불가 위기의 원인이었다. 근본적 문제는 공급을 제한하는 과도한 규제였고, 추가 금리 인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연준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완화로 대응해 왔다 ―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8월에도 그랬다 ― 이로써 자산가격 인플레이션과 부의 불평등을 부추겼다. 지금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조차 더 나아가 완화를 시도하려는 듯 보인다.
기술투자는 과거 버블과 같은 궤적을 따르고 있다. GDP의 약 6%에 달하며, 이는 2000년 닷컴 붐, 2007년 부동산 붐, 2013년 원자재 붐의 정점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수익성이 가장 낮고 가장 비싼 주식에 몰리는 투기자본 역시 AI에 취해 있다. 이들의 미국 주식 거래 비중은 닷컴 시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연준 정책의 “비대칭성”(시장을 항상 구제하면서 결코 억제하지 않는 태도)은 버블 조장으로 더 기울고 있다. 그러나 과거 완화정책에 비판적이던 공화당의 유력 인사들조차 지금은 “개혁”을 명분으로 더 많은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가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 역시 과거에는 적으로, 지금은 비둘기파 옹호자로 돌아선 사례다.
진정한 개혁은 연준이 과도한 완화의 오류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균형 회복이며, 이는 억제의 시기까지 포함한다.
경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AI 열풍이 닷컴 붐을 연상시키는 지금, 금리 인하는 시장을 더 미친 고점으로 밀어올리고 2000년과 유사한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시점에 잘못된 선택이 될 것이다.
- FT.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면서, 그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해 미국 경제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류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은 연준이 어차피 9월 16~17일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특히 금요일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를 일부 확인한 뒤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연준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금융 버블을 키워온 바로 그 알람주의적 반사 반응(즉, 사소한 경제 불안 징후에도 곧장 구원에 나서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지금만큼 부적절한 시점도 없다.
금융 여건은 매우 느슨하다.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는 미미한 수준인 반면,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증거는 훨씬 강하다. 게다가 AI 열풍이 미국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위험이 있다. 이는 과거에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비판하던 인사들조차 지금은 상반된 입장으로 돌아서 트럼프를 기쁘게 하려는 듯 보이는, ‘팀 트럼프’의 요구를 따르는 이상한 순간이다.
팬데믹 이후 금리가 오르긴 했지만 금융 여건은 금리 이상의 요인들을 반영한다. 더 넓은 신호들을 보면 상황이 얼마나 느슨한지 분명하다.
-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본이 쏟아져 들어오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
- 벤처캐피털은 이익이 없는 기술기업에 자금을 퍼붓고 있다.
- 신용성장은 급증했으며, 특히 비공개 시장에서 두드러진다.
- 정크본드 기업들도 건실한 기업이나 정부와 비교해 거의 차이가 없는 금리로 차입할 수 있다. 국채 대비 프리미엄은 지난 반세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기간 동안 연준이 금리를 내린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현재 시장이 연준의 가이던스를 근거로 예상하는 것 같은 대규모 인하 사이클을 시작한 적은 더더욱 없었다.
트럼프 측근들은 도움이 필요 없는 경제를 자극하려 한다.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미국 GDP는 이번 분기에 2%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성장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책무가 아니다. 연준의 임무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최대 고용 달성이다. 이를 위한 표준적 가이드라인, 예컨대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을 보면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오히려 금리 인상 명분이 더 설득력 있다. 최근 고용보고서에서 일자리 증가가 실망스러웠던 것은 이민 감소로 인한 노동공급 부족 탓으로 놀랄 일이 아니다. 실업률은 여전히 4.3%로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다. 동시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년째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으며, 향후에도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경험 이후, 연준은 금융안정을 임무에 포함시켰다. 일부에서는 금리 인하가 주택을 다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 저금리가 주택 가격 폭등과 감당 불가 위기의 원인이었다. 근본적 문제는 공급을 제한하는 과도한 규제였고, 추가 금리 인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연준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완화로 대응해 왔다 ―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8월에도 그랬다 ― 이로써 자산가격 인플레이션과 부의 불평등을 부추겼다. 지금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조차 더 나아가 완화를 시도하려는 듯 보인다.
기술투자는 과거 버블과 같은 궤적을 따르고 있다. GDP의 약 6%에 달하며, 이는 2000년 닷컴 붐, 2007년 부동산 붐, 2013년 원자재 붐의 정점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수익성이 가장 낮고 가장 비싼 주식에 몰리는 투기자본 역시 AI에 취해 있다. 이들의 미국 주식 거래 비중은 닷컴 시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연준 정책의 “비대칭성”(시장을 항상 구제하면서 결코 억제하지 않는 태도)은 버블 조장으로 더 기울고 있다. 그러나 과거 완화정책에 비판적이던 공화당의 유력 인사들조차 지금은 “개혁”을 명분으로 더 많은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가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 역시 과거에는 적으로, 지금은 비둘기파 옹호자로 돌아선 사례다.
진정한 개혁은 연준이 과도한 완화의 오류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균형 회복이며, 이는 억제의 시기까지 포함한다.
경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AI 열풍이 닷컴 붐을 연상시키는 지금, 금리 인하는 시장을 더 미친 고점으로 밀어올리고 2000년과 유사한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시점에 잘못된 선택이 될 것이다.
- FT.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앤트그룹 산하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84억달러(약 600억 위안)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앤트체인’에 올리는 작업을 추진중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 내 약 1,500만 대의 신에너지 장비(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등)를 추적·관리하며, 전력 생산량과 잠재적 정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데이터를 앤트체인에 업로드함. 또한 이를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해 자금 조달에도 활용할 계획
>据媒体报道,蚂蚁集团旗下蚂蚁数字科技正推进将价值600亿元人民币(84亿美元)的能源基础设施接入其区块链蚂蚁链,以在中国追踪新能源设备并发行代币融资。该公司追踪中国约1500万台新能源设备,包括风力涡轮机和太阳能电池板,监控电力输出和潜在停电,数据上传至蚂蚁链。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 내 약 1,500만 대의 신에너지 장비(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등)를 추적·관리하며, 전력 생산량과 잠재적 정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데이터를 앤트체인에 업로드함. 또한 이를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해 자금 조달에도 활용할 계획
>据媒体报道,蚂蚁集团旗下蚂蚁数字科技正推进将价值600亿元人民币(84亿美元)的能源基础设施接入其区块链蚂蚁链,以在中国追踪新能源设备并发行代币融资。该公司追踪中国约1500万台新能源设备,包括风力涡轮机和太阳能电池板,监控电力输出和潜在停电,数据上传至蚂蚁链。
Forwarded from [미래 임희석] 인터넷/SW/게임
게임사들, 롱숏 헤지펀드 운용사에 곳간 연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9011514281160106734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9011514281160106734
더벨뉴스
게임사들, 롱숏 헤지펀드 운용사에 곳간 연다
게임사들이 롱숏 헤지펀드 운용사에 곳간을 열고 있다. 본래 게임 업체는 국내 법인 중에서도 다양한 전략에 자금 운용 일임을 적극적으로 맡기던 곳이다. 재무담당자들은 하반기 예측이 어려운 장세에서 롱숏 전략이 가장 리스크를 줄이면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
Forwarded from 박꿀복
업비트자체체인 feat 네이버페이= 기와
빗썸자체체인 feat 토스 = 처마
카이아 원화스테이블 약만존나게 치고 성과 하나도없이 카카오페이한테도 버림받을예정
빗썸자체체인 feat 토스 = 처마
카이아 원화스테이블 약만존나게 치고 성과 하나도없이 카카오페이한테도 버림받을예정
Yeezy Invest
업비트자체체인 feat 네이버페이= 기와 빗썸자체체인 feat 토스 = 처마 카이아 원화스테이블 약만존나게 치고 성과 하나도없이 카카오페이한테도 버림받을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지 빨고 카이아한테는 악재인듯
근데 진지 빨고 카이아한테는 악재인듯
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Frankie (Paradigm):
"이더리움 진영은 수년간 ‘이해관계 일치’를 강조해왔지만, 정작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ETH에 실질적인 가치 포착을 만들어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곧바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좀 부들부들 하겠네요.
https://x.com/FrankieIsLost/status/1965100123912126493
"이더리움 진영은 수년간 ‘이해관계 일치’를 강조해왔지만, 정작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ETH에 실질적인 가치 포착을 만들어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곧바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좀 부들부들 하겠네요.
https://x.com/FrankieIsLost/status/1965100123912126493